E,AHRSS

페르난도 로드니

last modified: 2015-02-24 17:35:56 Contributors


시애틀 매리너스 No.56
페르난도 로드니(Albert Fernando Rodney)
생년월일 1977년 10월 22일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지 사마나
포지션 구원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7년 아마추어 자유계약(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002~2003/2005~2009)
LA 에인절스(2010~2011)
탬파베이 레이스(2012~2013)
시애틀 매리너스(2014~ )

2012년 메이저리그 올해의 구원 투수상
호세 발베르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페르난도 로드니
(탬파베이 레이스)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Contents

1. 개요
2. 커리어
3. 피칭 스타일
4. 이모저모


"나라를 대표하는데 허가 따위를 구할 필요는 없다.(You don't have to ask permission to represent your country.)"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했을 당시, 소속팀의 허락을 맡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1. 개요

2. 커리어

1997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입단했다. 이후 2002년 메이저리그 데뷔를 해 2년 동안 계투요원으로 활약하는 와중 토미 존 서저리를 시술받게 되어 2004년을 날려버린다. 2005년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인 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계투요원으로 계속 활동했지만, 셋업맨이나 마무리로서는 썩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009년에도 블론 세이브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평균자책점이 4점을 넘어가며 안정적인 마무리 투수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 2년 1,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라이언 푸엔테스가 썩 안정적이지 못해 영입하긴 했지만 로드니도 2010년에는 그렇게 안정적이지 못했다. 현기증나는 볼질로 적지 않은 블론 세이브를 적립하며 에인절스 팬들의 뒷목을 잡게했고, 2011년에는 아예 초반부터 부진하자 마무리 자리를 조던 왈든에게 뺏기고 말았다.

2012년에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1년 200만불의 로또로 영입을 했다. 그런데 마무리를 맡던 카일 판스워스의 부상으로 인해 마무리로 발탁되었고, 이는 신의 한수가 되었다. 로드니가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거듭난 것이었다. 투구 자세를 변경하며 투구 밸런스의 안정감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해 제구력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였으며, 체인지업의 위력을 강화시켰다. 또한 탬파베이 레이스의 이적을 맘에 들어하며 팀에 융화된 것도 호성적에 한몫하였다. 결국 평균자책점 0.60에 48세이브를 거두어 커리어 첫 올스타 출장과, 불펜투수 평균자책점 경신과, 역대 불펜투수 조정자책점을 634나 받는 활약을 거두며 AL 올해의 재기상과 구원투수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도미니카 공화국 국가대표팀으로 WBC에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이며 우승에 일조했다. 이때 인터뷰에서 소속팀의 동의를 구했냐는 말에 대한 답변이 폭풍간지인데, "나라를 대표하는 데 팀의 허락은 필요치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2013시즌에는 WBC 본선에서의 혹사 탓인지 다시 원래의 불드니로 롤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블론세이브를 8개나 저지르며 뒷문 불안에 일조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8월 10일 경기에서 올라오자마자 아웃카운트를 단 하나만 잡고 안타를 처맞아 2실점을 한뒤, 고의사구로 1루를 채운 상태에서 투수땅볼을 유도하는데 성공했으나, 2루수를 아득히 넘어가는 실책을 저지르며 게임을 내주는 장면은 자신이 왜 불드니인지를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결국 2014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는 로드니 대신 랜트 발포어를 영입했다. 로드니는 2년 1,400만 달러의 조건으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

시애틀에서는 초반에 불안하긴 했지만, 다시 자기 역할을 했다. 블론세이브도 많이 않았고 48세이브를 거두며 타이틀홀더가 되었다. 다만 팀은 막판 와일드카드를 버티지 못하고 탈락.

3. 피칭 스타일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iframes.
일체의 키킹동작이 없이 돌팔매 수준의 투구폼으로 던짐에도 90마일 중반대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파이어볼러.

평균 94~98마일, 최고 100마일의 강속구와 간간히 슬라이더를 던지기는 하지만, 80마일의 체인지업을 주로 사용하는 선수. 전형적인 빠른공을 던지는 투수답게 그에 반비례하는 제구력을 가져 평균자책점과 WHIP이 높은 편에 속한다. 마무리치고 꽤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관계로 붙은 별명은 불드니.

4. 이모저모

150540-650-366_1.jpg
[JPG image (Un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