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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나

last modified: 2017-11-22 22:13:43 Contributors




프로필
이름 페로나
별명 고스트 프린세스
소속 해적단 겟코 모리아모리아 해적단
생일 6월 7일,쌍둥이자리
나이 23세(2년 전) → 25세(2년 후)
좋아하는 것 베이글 샌드와 코코아[1], 귀여운 것들[2], 음산한 날씨, 쿠마시[3]
싫어하는 것 귀엽지 않은 것, 바퀴벌레, 외로움, 긴 코
약점 우솝 , 바퀴벌레 , 돌봐줘야 하는 것들[4]
현상금 현재 없음



Contents

1. 개요
2. 설명
2.1. 특유의 성격과 말투
3. 능력
3.1. 기술
4. 작중 행적
4.1. 과거
4.2. 스릴러 바크
4.3. 쿠라이가나 섬
4.4. 극장판 3D2Y
4.5. 2년 후 샤본디 제도
5. 기타
5.1. 미묘한 충성심
5.2. 동료설
5.3. 초기구상
5.4. 재등장에 대한 추측들


1. 개요

ペローナ / Perona

홀로홀로홀로!! 여기서 도망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구!


모닝구무스메야구치 마리가 모티브인 고스로리풍 차림새에 양산을 쓰고 있는 소녀.
홀로홀로 열매를 먹은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 영체를 만들어내 조종할 수 있다.
스릴러 바크밀짚모자 해적단에 의해 붕괴되기 전, 겟코 모리아의 3괴인 중 하나로 동물 좀비와 깜짝 좀비들의 지휘관이었다.

일본 성우 니시하라 쿠미코
한국 성우 채민지[5]


2. 설명

이명은 고스트 프린세스. 공주라는 명칭에 걸맞게 왕관을 쓰고 있다.
키와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키는 나미보다 조금 작은 정도, 나이는 10대 중, 후반 정도로 추정된다.[6]
완전히 원에 가까운 모양의 큰 눈, 그리고 눈 밑에 있는 눈썹 3개, 분홍색 머리가 특징이며, 흑백만화로 보면 금발과 명암이 똑같아서 구분할 수가 없다.
또한 독특한 웃음소리를 지니고 있는데, 작중에는 '홀로홀로 - ホロホロ '로 기재되어 있으나, 애니에서는 '하라하라'라고 들린다.

늘 따라다니는 부하 쿠마시의 목소리가 귀엽지 못하기 때문에[7] 항상 쿠마시가 목소리를 내기만 하면 구박하기 일쑤며,[8] 작중 압살롬에 대사에 따르면 유독 쿠마시에게 무시무시하다고 한다.[9]
그녀가 와포루인형을 좋아해 스릴러 바크의 좀비인형들은 대부분 와포루의 인형 모습을 하고 있다.

2.1. 특유의 성격과 말투

프린세스라는 이명에 걸맞게 권위주의적인 말투를 가지고 있으며, 대화 중 거친 말을 곧잘 사용한다.[10] 또한 자존심이 강해 타인에게 명령받는 것과, 남이 자신의 말을 거역하는 걸 매우 싫어하며, 누군가가 자기 시중을 들어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항상 귀여운 부하를 찾는다. 작중 쿠라이가나 섬에서 조로에게 했던 말을 보면, 외로운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 반영된 행동인 것 같다.[11]
하지만 남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 일면도 겸비하고 있는데[12], 그것이 떽떽대는 말투&성격과 합쳐져 극강의 츤데레가 탄생했다. 그래도 2년 후 샤봉디 제도에서의 모습을 보면, 조로와 미호크와 함께 지내면서 성격이나 말투는 살짝 순화된 듯 하다.

한편으로는 적인 우솝을 울면서 응원한다거나[13], 쿠라이가나 섬에서 지독한 방향치인 조로를 동정하는 등 눈물 많고 감수성 풍부한 모습도 자주 보인다.[14]

3. 능력


홀로홀로 열매 / Horo-Horo no mi

자신의 영혼을 기반으로 한 분신 영체를 만들어 조종할 수 있다. 이 유령들은 실체가 없어 어떠한 장애물도 통과할 수 있으므로 정찰에도 용이하다. 만들어낸 영체는 마이너스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영체가 타인의 몸을 통과하면. 통과당한 자는 심각한 비관주의자가 되어버려, 전의를 잃어버릴 정도로 좌절하게 된다.
루피조차도 다시 태어나서 해삼이 되어버리고 싶다고 했을 정도, 정신력이 강한 롤로노아 조로마저도 태어나서 죄송하다며 좌절한다.[15]
그러나 본래부터 네거티브인 상대나 감정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인물들에겐 통하지 않는다. 또 무장색의 패기를 사용하여 홀로우를 튕겨내 버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원래부터 네거티브한 인간한텐 오히려 역으로 당하고 만다. 우솝이 너무 네거티브해서 통과한 유령들이 오히려 좌절했던 것이 그 사례. 이것은 본체인 페로나에게도 영향을 끼쳐서 페로나도 잠시 좌절했다. 덕분에 쿠마시에게 늘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하고 말았다.


파열하는 영체를 만든 후 터트려 충격파를 날릴수도 있는데, 이 파열하는 영체는 만들때 크기를 조절하는것이 가능한 것 같다.


유체이탈도 가능하다. 실체가 없는 진짜 유령 상태가 되며, 외모의 변화는 없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도 가능하고, 물체도 통과 가능하며 자신의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는 자신의 모습이 보여도 상대방은 자신에게 접촉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유체이탈 상태에서도 호로를 소환해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다. 하지만 유체이탈 상태인 페로나의 '본체'는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3.1. 기술


네거티브 홀로우(Negative Hollow: 부정적인 공허함)
능력으로 만들어 낸 영체를 상대에게 날려보내, 이 영체가 적의 몸을 통과한다. 공격을 받은 상대는 깊은 절망 속에 빠지게 되며 무기력해진다. 페로나의 주력 기술.
하지만 영체 역시 페로나에게 연결되어 있기에, 우솝처럼 더 절망적인 녀석을 통과할 경우, 역으로 페로나가 무기력해진다.

유체 이탈(有體 移脫)
영혼을 고스트로 만들어 육체에서 이탈하는 기술. 이 상태에서는 크기도 자유자재이며 모든 것을 통과한다. 단 본체는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되므로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

고스트 랩(Ghost Trap : 유령 함정)
파열하는 특성을 지닌 미니 홀로우를 폭발시키는 기술

신풍 랩(神風 Trap : 귀신의 바람 함정)
고스트 랩과 동일하나 특대 홀로우가 폭발한다.

특급 홀로 + 네거티브 홀로우즈
특대 사이즈의 파열형 영체와 네거티브 홀로우 여러개를 동시에 사용한다.
스릴러 바크에서 쿠마에게 사용했었던 기술. 작중 부하들의 말에 따르면 2년 전 페로나의 최강 콤보 필살기이다.

4. 작중 행적

4.1. 과거


밀짚모자 해적단이 스릴러바크에 도착하기 전, 적어도 10년 전부터 모리아의 밑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16] 페로나 자신의 말에 따르면 단지 재미 때문이라고 한다.
5년 전, 브룩이 처음 스릴러바크에 찾아와서 스릴러바크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을 때, 페로나는 자고 있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의 페로나. 어릴 때부터 곰을 좋아했는지 애완동물이 곰이다. 혹은 저 곰이 현재 페로나가 쿠마시에게 애착을 갖는 원인일 수도.

작중에서, 숨겨진 과거가 있는듯한 뉘앙스를 묘하게 풍기면서도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밝혀진 바가 없는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4.2. 스릴러 바크


몽키 D. 루피 일행을 유령으로 스릴러 바크로 유인해내어 모리아가 그림자를 뺏을 수 있도록 일조한다. 루피 일행의 역습이 시작되고 이를 페로나가 막아서는데 페로나의 네거티브 홀로우라는 기술 때문에 루피 일행 중 다수가 당하게 된다. 하지만 네거티브의 결정체인 우솝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아,[17] 다른 루피 일행들은 도주하고, 우솝이 페로나를 상대하게 된다.

Example.Example.jpg
[JPG image (Unknown)]


우솝 : 이 몸은 원래부터 네거티브다~!!!

이 때, 자신의 네거티브 홀로우가 먹히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표정은 가히 압권.[18] 네거티브 홀로우가 먹히지 않는다는 충격을 뒤로 한 채, 네거티브 홀로우를 제외한 전투력은 강한 편이 아니었으므로, 우솝에게 잡힐라 열심히 도망가다가 몸을 다른 곳에 숨기고 유체이탈을 사용한다.

유체 이탈 시의 영체 모습은 그 어떤 물리적 타격도 무시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우솝을 가지고 놀게 된다. 거기다가 쿠마시까지 합세하여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우솝이 저격왕으로 각성, 쿠마시를 소금으로 퇴마시키고, 페로나의 유체이탈 기술을 간파해 숨겨둔 본체가 있음을 알게 된다. 본체가 있는 곳을 발견한 후 접착제로 몸을 묶어놓은 뒤, 장난감 바퀴벌레로 괴롭힌 다음 10톤 풍선 망치로 내리찍어 버렸다.
풍선인지 몰랐던 페로나는 하지 말라고 울면서 떼 쓰다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기절에서 깨어난 후, 겟코 모리아가 지고 스릴러 바크가 엉망이 되어 버릴 것 같자 보물을 가지고 사우전드 써니 호를 탈취하여 도망가려 한다. 그런데 칠무해 바솔로뮤 쿠마갑툭튀하더니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싶나?"라고 질문했고, 그 페이스에 넘어간 페로나는 어둡고 축축한 저주받은 고성으로 가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쿠마는 상황 파악을 하고 자신을 공격하기 시작한 페로나를 간단하게 어딘가로 날려버렸다.[19] 이 때문에 페로나는 스릴러 바크의 보물을 밀짚모자 해적단에게 내준 게 되었다.

4.3. 쿠라이가나 섬


자신이 원하던 섬으로 도착해 소원 자체는 이뤄졌지만, 그 섬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귀여운 좀비나 시중 들어주는 자가 없다는 데에 불평한다.
후에 쿠마에게 날려진 롤로노아 조로도 역시 이 섬에 추락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자신의 적이었으므로 "꼴 좋다~! 그냥 내버려 두면 알아서 죽겠지?" 같은 태도로 방관하는 듯 해 보였다. 그렇지만 바로 다음 장면에서 조로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병상 옆에서 꾸벅꾸벅 조는 츤데레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조로는 자신의 적이었으므로 해칠까 두려워 검은 따로 압수해 감춰버렸다.[20]

그런데 사실 페로나가 날아온 성의 정체는 바로 쥬라큘 미호크의 집이었다. 충격과 공포. 칠무해인 미호크가 무섭지도 않은지, '자신은 손님이니 코코아라도 내놓으라'며 역시 제멋대로인 태도를 보인다. 물론 미호크는 '고스트 소녀'라 부르며 역으로 조로의 간호 등을 시켜댄다. 당연히 페로나는 자신에게 명령하지 말라고 받아쳤다. 그런데 툴툴거리면서도 조로에게 한다는 말이 '어이 당장 방으로 돌아가!'였다. 사스가 츤데레 프린세스

그리고 미호크가 가지고 있는 신문을 통해 겟코 모리아가 전쟁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윽고 울음을 터뜨린 걸 보면, 모리아에 대해 충성심이 남아 있었던 것 같다. 이후 2년 동안 조로가 미호크의 제자로 들어가, 수련을 받게 되면서, 페로나도 역시 섬에 계속 남아서 2년 동안 조로와 함께 행동하게 된다. 그냥 섬을 떠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가면 될 것 같은데, 왜 계속 남아있었는지는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의문이다. 현재로써는 페로나가 츤데레라서 그랬다는 게 가장 유력한 주장.

4.4. 극장판 3D2Y



원피스 15주년 특별편 3D2Y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미호크가 칠무해 소집령을 받고 반디 월드의 본거지에 가게 되는데, 모처럼 하는 외출이라 페로나 본인도 따라가기로 한 것.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반디 월드의 배를 정찰하던 중, 반디 월드의 부하인 세바스찬을 발견하고 자신의 애완동물이 되라며 네거티브 홀로우를 사용해 좌절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런데 정작 좌절한 세바스찬의 모습을 보고선 흥미를 잃어버린 듯.
루피는 페로나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쨌든 본의아니게 세바스찬을 쓰러트리는 데에 도움을 받은지라 고마워한다. 당연히 페로나는 츤츤. 덕택에 보아 행콕에게 바람 상대인줄 알고 오해만 샀다.
반디 월드의 계획이 미호크에 의해 완전히 물거품이 되고, 미호크가 돌아가면서 루피 쪽을 바라보고 살짝 웃음을 짓자 페로나는 의아해하면서 같이 미호크를 따라 쿠라이가나 섬으로 돌아간다.

4.5. 2년 후 샤본디 제도

2년 후, 샤본디 제도에서 밀짚모자 일당이 재집결할 때 다시금 등장했다. 모자를 비롯한 의상은 물론이고 몸매도 전체적으로 원피스의 여캐스럽게 성장했다. 이로 인해, 기존의 꼬마공주 이미지에서 어엿한 아가씨로 변신.
전체적으로 비주얼이 상승하였다고 평가 받으며, 2년 전 이상으로 평가하는 팬들도 많다. 다만 원피스에서 몇 안 되는 로리 포지션이 아니게 되어서 아쉽다는 사람들도 있다 카더라. 사실 2년 전에도 고스로리풍의 의상을 입고 있다 뿐이지 몸매는 아~주~ 성숙했다.


모리아와 무슨 관련이 있는 지는 불명이나, 모리아의 마크와 비슷한 문신이 팔에 새겨져 있다. 2년 동안 조로에게 호감도가 쌓인 건지, 조로를 샤본디까지 안내해줬다. 더군다나 샤본디 안에서도 헤매는 걸 집합지까지 겨우 데려다 줬다. 아마 페로나가 아니었다면 조로는 1등으로 도착하기는 커녕 평생 위대한 항로 어딘가를 헤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네거티브 홀로우로 추격해오는 해군을 무력화 시키고, 군함이 온다는 걸 알려주며 밀짚모자 일당의 출항을 돕는다. 이 때 불행히도 여자에 굶주려 있던 상디가 페로나의 향기를 맡다가 덮치려 들었다. 물론 네거티브 홀로우로 무력화시키긴 했지만, 매우 당황했다. 그리고 조로가 배에 탔음에도 계속 해군을 저지해주며, "나 참, 그 자식은 마지막까지 폐를 끼치고 말야. 새 장난감 찾아야겠네."라는 대사를 하고는 외롭고 쓸쓸하다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곰 인형을 끌어안는다.[21] 아무리 봐도 확고한 츤데레다.

이에 관해서 생각해보면, 페로나는 미호크가 없는 빈 성에 떨어진 후, 쭈욱 혼자 쓸쓸히 지내왔다. 마침 조로가 떨어졌을 때는 고독이 극에 달해 소리를 빽빽 지르던 상태. 이 덕분에 처음엔 조로에게 꼴좋다고 비웃지만 곧 극진히 간호해줬던 것으로 보인다. 뭐 성격대로 하인으로 써먹으려 했을 수도 있고. 그 후에 조로가 미호크에게 검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온갖 험한 꼴을 당하는걸 지켜보고, 그때마다 옆에서 치료해주거나 했을 텐데 충분히 정이 들 만하다. 뭣보다 조로가 루피와 같이 보낸 시간보다 페로나와 같이 보낸 시간이 더 길다.

하지만 샤본디 제도에서 조로를 배웅해주는 데 그치고 끝내 따라갈 의지를 보이지는 않은 점, 그리고 다시 쿠마시를 찾으러 가는 점을 보면, 아주 특별한 감정을 가지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5. 기타

5.1. 미묘한 충성심

겟코 모리아에 대한 충성심이 정말 미묘하다.

우솝에게 당했다가 정신을 차린 직후, 모리아에게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바로 보물을 챙기고 도망을 친다. 모리아와 어울린 건 단순한 재미라면서 말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충성심 0인 것 같지만….

사우전드 써니 호를 탈취해서 도주하려다가 바솔로뮤 쿠마와 마주치고, 쿠마가 모리아를 치러 온 것으로 착각하고는 자신은 모리아하고는 관계 없다고 변명한다. 문제는, 처음에 무의식적으로 '모리아 님'이라고 불렀다가 뒤늦게 정정한다. 그리고 쿠마와 몇 마디 나누다가 자존심을 회복하더니, 칠무해가 상대임에도 불구, "널 요리해, 모리아 님께 바치는 마지막 작별선물로 두고 떠나겠다."라고 말하며 덤벼든다.

그리고 어두우르가나 섬에 떨어진 뒤, 하인없는 삶에 불평을 하다가 "모리아 님~ 스릴러 바크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울먹인다. 게다가 나중에 모리아의 가짜 사망 기사가 떴을 때는 엉엉 울기까지 한다. 정말이지 미묘한 충성심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2년 후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왼팔에 모리아의 상징인 박쥐를 문신으로 새겨 넣은 것, 폐허가 된 스릴러바크를 다시 찾아가는 등의[22] 행동을 보면 자신이 모리아 해적단의 일원이라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고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5.2. 동료설

밀짚모자 해적단에 들어갈 확률이 높은 캐릭터 중 하나로 자주 팬덤에서 다뤄졌었다.

남자 천지인 현 밀짚모자 해적단에 누님 속성 니코 로빈, 청순+상큼 나미와 더불어 로리페로나의 3인 구도가 형성됨으로 어느 정도 성비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였기 때문. 여왕님 속성의 보아 행콕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하지만 결국 팬들의 희망일 뿐, 실제로 동료가 되지는 않았다. 굳이 성비를 맞춰야 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 데다가 밀짚모자 일당의 특이점인 비극적인 과거가 비춰지지도 않았기 때문인 듯.
작품 외적으로 보면 파워밸런스 측면에서도 문제가 된다. 페로나 최강설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특이한 능력이다보니...... 네거티브 능력과 괴물 3인방이 합세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3. 초기구상

페초.JPG
[JPG image (Unknown)]


위와 같은 디자인의 츤데레 소녀였다고 한다. 완성 된 페로나도 츤데레지만.. 현재 페로나의 2년 전 설정보다도 훨씬 로리틱하다.


5.4. 재등장에 대한 추측들



조로&미호크와 2년간 함께 지냈고, 조로를 샤봉디 제도까지 배웅해 준 것과 다른 조연들과 달리 (헤라클레슨 등) 변화된 2년 후의 외관에서 많은 독자들이 재등장을 예견하고 있다. 또 샤봉디 제도에서의 마지막 장면이 다른 조력다들과는 확인히 다르게 쓸쓸해보이고 외로워 보였다는 점이 재등장의 복선이라고 주장하는 가설도 있다.[23]

현재로써는 페로나가 겟코 모리아 때문에라도 재등장 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다.
정상전쟁에서 도플라밍고에게 도망쳤다는 전적을 가진 모리아가 가만히 있을 리는 만무. 모리아의 성격상[24] 벌써 도플라밍고에게 복수할 리는 없고[25], 일단은 세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예전에 패배했다던 사황 카이도에게 언젠가는 다시 재도전 할 확률이 높아 그렇게 보는 듯.

추가적으로 현 시나리오의 흐름은 루피&로우 동맹이 사황 카이도를 노리고 있는 시점. 루피 vs 카이도와의 대결에서 모리아가 재등장하게 되고, 페로나를 다리 역할로 삼아, 싫든 좋든 모리아가 루피에게 조금이라도 조력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는 추측도 힘을 얻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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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 "아침에는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베이글 샌드와 코코아를 못 먹는다는 얘기는 못 들었는걸!!" 이라고 투정부린 적이 있다.
  • [2] 다만 귀여운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소 특이한 듯 하다.
  • [3] 작중 쿠마시가 입을 열기만 하면 목소리가 귀엽지 않다며 윽박을 지르곤 하지만, 늘 곁에 두고 있다.
  • [4] 남을 돌보기 좋아하는 일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Deep Blue' 책에서 소개되었다.
  • [5] 대원방송이라 노심초사한것과 다르게 철없고 귀여운 소녀의 느낌을 잘 살려 주었다.
  • [6] 나이가 15살인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는 루머이다. 다만 호그백의 10년 전 회상에서는 페로나가 보인다. 다만 전신의 실루엣이 그림자 형태로만 출연했기 때문에 정확한 나이는 추정할 수 없으며 일단 나미는 자기보다 어린 여자아이로 인식하고 있다.
  • [7] 참고로 쿠마시의 성우는 닥터 호그백의 성우.
  • [8] 그러나 실상은 굉장한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무슨 일이 생기거나 외롭다고 느끼면 일단 쿠마시부터 찾는다. 또한 658화의 표지에서는 스릴러바크에서 그토록 찾던 쿠마시를 발견한 모습이 연재되었다.
  • [9] 당시 압살롬이 '쿠시무시' 하다는 말장난을 쳤었다. 오다의 개그센스
  • [10] 머저리, 닥쳐, 빌어먹을, 멍청이, 한심한 사내 같으니 등등이 있다.
  • [11] 당시 조로를 쿠마시 모형의 탈 안에 가둔 후,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라고 웃으며 중얼거렸다.
  • [12] 원피스 'Deep Blu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3] 작중 우솝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며 큰 소리로 힘을 내라고 소리쳤다.
  • [14] 애니메이션 추가 장면.
  • [15] 애니로 미루어 보건대, 좌절 지속시간이 네거티브 홀로우의 크기에 따라서 다른 듯 하다.
  • [16]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다. 다만 호그백의 회상신에서, 호그백이 10년 전에 모리아와 접촉했을 때에도 페로나로 보이는 인물의 실루엣이 있었던 것에서 유추할 수 있다.
  • [17] 네거티브 유령들이 몇 번이고 통과했는데 반응이 없는 것도 모자라 그 유령들이 오히려 네거티브 상태가 될 정도였다.
  • [18] 갓 에넬이 루피에게 전격이 먹히지 않았을 때 충격 먹은 이후로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표정이다. 이들 말고도 케이미, 징베, 슈가, 우솝 등이 이 표정을 보여줬다.
  • [19] 날려간 곳은 미호크가 거주지로 삼은 쿠라이가나 섬의 고성이었다.
  • [20] 나중에는 돌려줬다. 어차피 능력으로 굴복시키면 되지만, 일단 압수해둔 듯.
  • [21] 애니메이션 추가 장면.
  • [22] 685화 표지에 연재되었다.
  • [23] 작중 대사에서라던지, 2년 후 마지막 컷에서 '외롭다'라는 분위기를 많이 보이기도 했었다.
  • [24] 과거 카이도에게 목숨을 잃을 뻔 했을 때도, 다시금 도전할 생각보다는 더 강력한 부하를 만들어 신세계로 돌아갈 생각각을 가지고 있었다.
  • [25] 게다가 모리아는 도플라밍고의 공격이 세계정부에게서 청탁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