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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럼킨즈

last modified: 2014-02-15 11:40:2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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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퍼프걸의 등장인물.
미국판 성우는 짐 커밍스가 맡았고 한국판 성우는 SBS는 추가바람, 투니버스는 시영준, 카툰 네트워크는 김광국.

산속에 사는 악당으로 온몸이 핑크빛 털로 덮여있고, 머리엔 연두색 방울(...)이 달린 더듬이가 달린 특이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사실 파워퍼프걸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처음 등장한 악역으로써 타운스빌 잼 축제에서 자신의 고기잼이 파워퍼프걸이 선보인 잼과 비교했을 때 최악이라고 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타운스빌에서 깽판을 부리지만 이하생략... 주제가에도 이름이 등장한다.

야생동물처럼 자신의 세력권에 들어오는거나 자기 물건을 만지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밴조를 켜는게 취미이다.

강한 남부억양과 멜빵바지만 입은 심히 촌스러운 복장 등으로 미루어 보아 레드넥캐릭터로 추정할 수 있다.

화가 나면 정말 무시무시한 야수같은 얼굴이 되는데, 아마 동물같은 설정이 있어서 그런듯.

우연히 타운스빌 시장이 된적이 있으며 같은 동족이 있는게 확인됐는데 자기 사촌들이라고 한다(...).

극장판에선 초반과 후반에 잠깐 등장하는데 초반엔 슈퍼마켓에 난입해 직원을 총으로 위협해 돈을 털어간다. 그리고 후반엔 모조조조, 갱그린갱과 같이 감옥에 가둬진다.

파워퍼프걸Z에도 등장하는데, 성우는 사이토 시로, 한국판은 윤동기.

일본판에선 퍼지 럼킨라고 미묘하게 이름이 바뀌었다.

검은 빛을 맞은 야생동물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변해서 생겼다. 캐미컬 소립자 광선을 맞아도 돌아오지 않아 그대로 지내게 되었다.

원작과 비슷한 행동을 보이는데, 영역만 지키던 거와 달리 과도하게 영역을 넓히려고 하면서 도시에서 행패를 부린다. 이 때 물건이나 건물에 손도장을 찍어 영역 표시를 하는데, 힘이 좋은지 깊숙하게 패이고 걸즈하고도 막상막하로 싸우기도 했다.

밴조도 치는데, 꽤 잘 치는지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고 동물들도 옆에 다가와 듣기도 한다. 싸인을 받으려고 한 여자아이도 있을 정도.

그런데 미스 벨럼에게 반했다. 그래서 그녀를 납치한 적도 있으며 밴조 연주를 들려주기도 하는 등 로맨티스트적 면모를 보이지만 식성차로 인해 산통깨져버렸다.

어미에 "~인거다"라는 어음을 붙여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