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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last modified: 2015-12-01 15:20:09 Contributors

가끔 철자를 팬(ㅌ++ㄱ)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팬(ㅌ++ㄱ)이다. 굳이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자면 팬테크지만, 상표는 굳이 따를 필요가 없으니...

Contents

1. 개요
2. 팬택 앤 큐리텔
3. 스카이 브랜드
4. 역사
4.1. 현대큐리텔 인수 전
4.2. SK텔레텍 시절
4.3. 팬택으로의 매각
4.4. 워크아웃 이후
4.5. 2차 워크아웃 위기
5. 특징
6. 관련항목


1. 개요

pantechpleaseneverdie.png
[PNG image (Unknown)]

정식명칭 주식회사 팬택
영문명칭 PANTECH CO.,LTD
설립일 1991년 3월 29일
업종명 휴대용 이동통신단말기 제조 및 판매업 등
상장여부 비상장[1]
기업규모 대기업
홈페이지

2. 팬택 앤 큐리텔

초창기 팬택은 IT 붐을 타고 나온 전자제품 제조 벤처회사였으나, 휴대 전화 사업이 크게 성공해 오히려 규모가 더 컸던 현대 큐리텔을 인수하면서 팬택 앤 큐리텔로 유명해졌다.[2]

2007년까지는 그런대로 잘나갔지만 삼성과 LG의 공세에 밀리기 시작했으며 누적되는 적자로 인해 부도 선언한다. 이후 채권단의 관리를 받게되어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큐리텔 브랜드는 청산하고 SKY 브랜드만 남겨 국내사업을 담당하게 했으나 SK시절 부터 지적돼 온 스카이의 잦은 고장과 대기업에 밀리는 사후 서비스, 차별화 실패 등으로 SKY의 이미지는 부정적으로 변해버렸다.[3]

3. 스카이 브랜드

그러나 스카이 브랜드와 관련한 부분에 있어 팬택에게도 이유가 있다. 본래 스카이라는 브랜드는 SK텔레콤이 자체 생산 단말기 브랜드로 만든 것이고 일본 부품을 상당수 수입해서 썼다. 거기에다 독점을 막기 위해 통신사가 통신 단말기 제조를 하면 그 생산규모를 법적으로 제한했었기 때문에 스카이는 고가+희소성+일본 부품+통신사 자체 브랜드 라는 여러가지 특수 조건으로 나름 명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쌓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 것을 팬택이 가져갔으니 일본 부품을 쓸 이유도 없고, 희소성이 있을 이유도 없고, 특정 통신사와는 상관이 없게 되었으니 만약 가격까지 높으면 모든 장점이 단점이 되어버리는 것이었다.

4.1. 현대큐리텔 인수 전

현대큐리텔(구 현대전자 통신사업부. 걸리버를 만든 곳)을 인수하기 전에는 주로 수출에 주력하였다. 휴대전화로 국내에 출시한 것은 거의 없다. 오히려 이 시기 국내에는 무선호출기(삐삐)회사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자회사로 팬택네트로 통해 게임사업도 한적이 있다.

이 당시에 박병엽 부회장은 큐리텔을 인수하면(M&A), 다른 M&A로 큰 회사들 처럼 그 자체로 무조건 잘 나갈것이라고 생각한것이 오류인듯하며, 큐리텔 인수 후에 '정말 구리다 구리텔' 같은 소리나 듣고 항상 하류 수준의 폰 디자인 수준을 유지하였으니 인수하고나서도 딱히 어떤 영향력이 없었다.

4.2. SK텔레텍 시절

1997년, 한국이동통신을 매입한 SK에 의해 SK텔레콤이 탄생하고, 1998년에는 계열사로 SK텔레텍을 만든다. 처음 SK텔레텍은 단말기의 부품을 만들었는데, SK텔레콤에서 자사의 통신망을 자사의 기기로 서비스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1999년, 교세라와 합작으로 SKY라는 브랜드의 이동통신 단말기를 만들기에 이른다.

첫 기기는 IM-700. 초창기만 하더라도 011 프리미엄에 의해서만 팔려나가던 시기. 하지만, 시간은 흘러흘러 스카이 룩(IM-2100)이 등장하면서 디자인의 스카이, 광고의 스카이로 거듭나게 된다. 이후 SK텔레텍은 모회사인 SK텔레콤의 신세기통신 흡수합병으로 인한 시너지까지 더해 경쟁업체의 엄청난 로비에 의해 압박을 받기 시작한다. 2005년까지 SK텔레콤 - SK텔레텍 간 연 120만대의 공급제한이[4]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하지만 이 상황이 디자인이 이쁜데, 1년에 120만대만 만드는데다 가격도 비싸고, SK텔레콤 고객만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이라는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을 가져다주기에 이른다.

이후 스카이는 It's different라는 슬로건으로 광고를 하기 시작하고, 스카이의 부흥기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세계 최초로 양산형 슬라이드[5]인 (IM-5100, 스슬)을 출시하였고, 이후 뮤직폰(IM-6100, 스뮤), EV-DO 슬라이드(IM-6400, 스준), QVGA 폴더(IM-7100, 스큐), 플립 카메라 슬라이드(IM-7200, 스듀), 로테이션 카메라 슬라이드(IM-7400, IM-8100), 조그셔틀 뮤직폰(IM-7700), 가로형 슬라이드(IMB-1000), 게임폰(IM-8300), 네비게이션 휠 슬라이드폰(IM-8500)까지 줄줄이 대 성공을 터뜨리기에 이른다.

여담으로 IM-2X00 ~ IM-8X00 시기동안 스카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스사모는 초대형 커뮤니티로 성장하기에 이른다.

4.3. 팬택으로의 매각

SK텔레텍은 120만대의 공급 제한에 엄청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그 와중 찾아낸 방법이 있었으니... SK텔레콤의 제한량만 120만대일 뿐이지, 타 통신사는 무제한이잖아? 그리하여 처음으로 스카이는 IM-8500L이란 이름으로 LG텔레콤(현 [LG U+])에 공급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급제한 역시 2006년부터는 해당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대로 스카이가 삼성전자에 이은 2인자가 되느냐 하는 키보드 소모전까지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매우 탐탁치 않게 여기는 기업이 있었다. KTF는 스카이가 공급 제한이 풀리고, 타사 공급까지 한다면 KTF가 망할 것이다고 주장하며 SK텔레텍에 대한 조치 연장을 요구했으며, 이 주장은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등 단말기 제조사에까지 영향을 주며 결국 SK텔레콤은 SK텔레텍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기에 이른다.

SK텔레텍 매각 대상을 결국 팬택계열로 선정했는데, 당시 팬택계열은 SK그룹이 소버린펀드로부터 경영권위협을 받을때 백기사로 참여한 적이 있어 매우 우호적인 관계였다. 인수주체는 팬택 앤 큐리텔이 되었고, SK텔레텍은 SKY텔레텍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팬택계열은 저가형 브랜드 큐리텔과 고급형 브랜드 SKY로 시장을 병행공략한다는 계획이었고 이때만해도 온갖 경제매체에선 팬택계열이 LG전자의 CYON을 제칠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었다.

그러나 인수과정에서 연구진이 대거 이탈하기에 이른다.[6] 결국 스카이의 아이덴디티는 개발도중이던 기기까지만 전해지고, 이후 팬택은 스카이의 흔적을 지우는 지우는 작업에 돌입했다. [7] 하지만 경제위기의 여파로 팬택계열은 워크아웃에 들어가게된다. 팬택, 팬택 앤 큐리텔, SKY텔레텍의 3개사는 모두 팬택으로 합병되었으며 박병엽 부회장의 지분은 소각처리되었으나 채권단은 그의 경영능력을 인정하여 워크아웃 중에도 계속 경영을 맡기고 있다. 이미 맥슨, 텔슨등 경쟁업체들이 줄줄이 나가떨어지며 회생이 불가능했던 것에 비하면 그나마 기업의 형태라도 존속하고 있으니 다행일지도...

이 시기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면, 휴대폰 회사를 (팬택/팬택앤큐리텔/스카이텔레텍) 이렇게 3사를 가지고 휴대폰만 개발한다는 생각 자체가 지금의 사태를 야기한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물론 그당시에 박병엽 부회장이 지금의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하려고 하였으나, 당연히 두산형님들에게 밀리고 그 후 스카이를 인수한 것이다. 휴대폰 개발 3사라는것은 연구원의 중복 관리자들의 중복 효율의 저하를 이야기 하고 워크아웃시기에 수천명에 해당하는 직원들을 내보내는 명분이 되었다. 엄청난 중복 인력이 이 당시에 있었고 수많은 인력이 퇴사하였다.

이때 스카이는 모델명이 IM-( )1X0으로 나갔는데 세 분류로 나뉜다. SKTT를 이은 스카이와 팬택의 스카이 그리고 혼종.

  • IM-U100, IM-U110, IM-U130, IM-U140, IM-S100, IM-S110은 SKTT를 이은 스카이에서 나온 기기들이다.

  • IM-R100, IM-S130, IM-S150은 팬택의 스카이에서 나온 기기이다.

  • IM-U160, IM-U170, IM-R110은 혼종으로 불리는데, 스카이 연구진들이 팬택에서 만든 기기다.

4.4. 워크아웃 이후

그 전에도 잔고장이 다소 있었지만 팬택계열로 들어간 이후 이상하게 SW쪽으로 엉성한게 많다. 대표적으로 배터리가 부족하면 배터리가 부족하다며 수시로 화면이 뜨며 배터리 소모를 더욱 가속화 시킨다(...). 만약 당신의 SKY폰이 슬라이드 기종이라면 그냥 전원을 꺼주는게 배터리를 아끼는 지름길이다. 또 SW 뿐만 아니라 HW 또한 휴대폰 관련 동호회에서 설탕보드 운운하면서 그 내구성에 의심을 품어 왔다. 하지만 합병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HW의 내구성은 그럭 저럭 좋아졌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 SK텔레텍 시절의 명품 이미지는 사실상 소멸되고 워크아웃 중에 자금확보를 위해 저가형 폰을 많이 통신사에 밀어냈기 때문에 가격방어에 사실상 실패했고 소위 버스카이라는 말로 통하기도 했다.[8] 일단 스카이가 평은 다소 그저 그래도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편리한 면도 꽤 있어서 스카이 기종을 한번 쓰던 사람은 다른 기종의 기기를 거의 쓰지 않을 정도로 고객충성도는 매우 높다. 대표적인 기기가 허그폰으로 불리던 IM-U220이다.

2010년 스마트폰 (시리우스-이자르-베가-미라크, 모두 별 이름을 사용했다.[9] 안드로이드 폰)을 출시하며 예전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그나마 이 시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집중개발 강화 라고 하면서, 2G폰은 거의 개발하지 않고 스마트폰(안드로이드)에 대하여 초 집중한 것은 그나마 박병엽 부회장의 제대로 된 시장 읽기라고 볼 수는 있었다.(이때, 스마트폰은 아직 시기상조라며 제대로 개발 하지않았던 LG를 기억하는가 그때 폭망하여 아직도 ......)
다만 박병엽 부회장이 읽지 못한것은, 스마트폰 시장은 이런 힘없는 일개의 회사가 글로벌하게 함부로 뛰어들 수 없는 시장이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한것 아닐까?(아니면 인지해서 지금 팬택에서 손떼고 다른 사업중인것일지도)

2011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 더욱 깊숙히 뛰어들 예정. 한국/일본/북미 뿐만이 아닌, 중국과 중남미 시장도 공략하고, 태블릿 컴퓨터도 출시할 계획이다. LG와 치열한 2위 싸움 중이다.

4.5. 2차 워크아웃 위기

시리우스를 시작으로 괜찮은 품질의 안드로이드폰을 계속 내놓으면서 LG전자의 삽질을 틈타 2010년 국내기업 중 스마트폰 판매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예전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려 했으나, 2012년 2위자리를 결정하는 분수령에서 맞붙은 베가레이서2 vs 옵티머스LTE2 승부에서 패배한 이후로... (당시 세계최초 램2G로 승부수를 던진 옵티머스LTE2가 완승을 거둠)

다시 회사 사정이 많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점유율도 2013년도를 넘어가며 LG전자에 점유율을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회사가 부채비율이 무려 2400%이며[10] 현금 유동성이 삼성, LG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보니 회사가 적자가 나게되면 한번에 어려워 지는 회사구조인데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13년 8월자로 임원 월급을 자발적이라 쓰고 반 강제라 읽는다으로 20%로 깎았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면 회사 사정을 짐작하게 하는 듯, 2013년 9월 기준으로 업계 인력들에서 팬택 구조조정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주로 백오피스 계열 직원부터 정리한다는 듯.

2013년에는 부채가 계속 늘고 있으며, 5월에는 삼성전자에서 500억 규모의 투자를 받기도 하였다.

2013년 9월 24일, 박병엽 팬택 부회장이 사임하고 전체 직원의 1/3 정도인 800여명에게 6개월 무급휴직을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링크 사실상 말로만 휴직이지 회사 떠나라는 소리 실제로 떠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어 2013년 10월 보도에 따르면, 현재 팬택의 부채비율은 5400%로 심각한 수준이다. 우선적으로 자본유치를 통해 회생을 한 뒤 경영권까지 매각하는 방안이 고려중이며 SK·LG·현대차 등이 지분인수를 준비하고 있다.

2014년 2월 25일, 2년 2개월 만에 다시 워크아웃 체제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기사

2014년 4월 기사에 따르면 인도 업체 마이크로맥스가 인수를 추진하며 채권단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기술유출이나 쌍용차 처럼 될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지만 채권단에서는 사겠다는 곳이 아무도 없어서 팬택을 사겠다고 하는곳에 매각할 예정이다. 이건 기술 유출을 막았다고 기뻐해야 하는게 아니라 다르게 생각해보면 진짜 기술적인 메리트가 큰 회사라면 부채 1조를 떠안고서라도 주저없이 배팅을 할 인수자가 나올것이라는걸 생각하면 팬택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메리트가 부채 1조에 비해 크지 않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실제로 팬택이 보유한 기술이나 특허는 타 회사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기술이며 초대량생산을 하긴 힘든 기술이 대부분이라 한다.

2014년 7월엔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정지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다. 이동통신사에게 갚아야할 1800억원 가량의 부채가 있지만 영업정지로 인해 제대로 된 판매를 못했던 것. 따라서 팬택과 채권단은 부채를 출자로 전환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통사들은 묵묵부답... 결국 법정관리 직전까지 갔다가 출자전환 대신 변제를 2년 무이자로 늦춰주면서 파산 직전에 간신히 숨을 돌렸다. 하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1달간 전 직원의 급여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말이 한달이지 한달만 안 줄지도 불명이기 때문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14년 8월 워크아웃이 시작됐다. 기사 그리고 8월 19일 법정관리가 시작됐다. 그리고 회사 매각 공고를 냈다. [11] 기사 더불어 미국 조지아주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또한 그동안 사정으로 인해 팔리지 않아 쌓인 재고를[12] 처리하기 위해 차액지불 후 신품 교환라는 초강수로 대응하고 있다. 자세한 점은 항목 참조.

KBS의 시사 프로그램인 KBS 파노라마에서 팬택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관련기사 현재 크게 어려운 회사 사정과 이를 어떻게든 풀어나가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면서 확인해보자.

매각 입찰 결과가 나오기 직전인 11월 14일 KT에서 베가 아이언 2의 출고가를 783,200원 에서 352,000원으로 대폭 낮추었고, 이어서 이동통신 3사 모두 베가 아이언 2, 베가 시크릿 노트 등 팬택의 주요 제품들의 출고가를 대폭 인하하였다. 또한 신제품인 베가 팝업 노트도 출고가가 352,000원으로 매우 싸게 출시하였다.[13][14] 덕분에 단통법으로 얼어붙은 휴대폰 시장에 한 줄기 빛이 되었지만, 정부는 이를 휴대폰 단말기 출고가 인하의 시발점으로 보고 단통법을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당연히 삼성이나 LG 등 다른 제조사들은 단말기 값을 내릴 리 없다. 오히려 아래 서술된 현 상황을 보면 팬택이 청산되기 전 최후의 폐업 창고정리재고 처리를 했다는 게 점차 확실해지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4년 11월 21일 매각 입찰을 진행한 결과는 유찰된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더불어 12월 1일 조사 결과 회사 청산 가치(회사 해산)가 계속 기업 가치(회사 존속)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지면서기사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2014년 내로 매각-인수 절차든 어떤 조치든 취해지지 않는다면 최후의 운명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일대일을 통해 인수기업을 찾아간다고 한다. 기사. 추후 중국공장를 통해 저가 스마트폰 출시할 예정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사. 그러나 팬택의 연내 매각이 무산됐다. 기사. 이후 팬택의 인수의향자로 LA지역의 원밸류에셋 매니지먼트라는 자산운용사가 등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갑자기 원벨류에셋과의 매각이 무산 되고 법원은 3월 9일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다. 관련기사

2015년 5월 26일,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신청했다. 법원이 이 신청을 받아 들이면 파산처리된다.

5. 특징

일본과 해외시장에선 회사 규모와 투자비에 비해선 어느 정도 잘 나가고, 특히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괜찮은 디자인과 가성비로 통신사들이 많이 지원하기 때문. 일본 출시 상품과 한국 출시 상품이 다른데, 일본 디자인을 한국으로 들여오는 경우도 있다.

2012년 1월 말에 미국 제2위 통신사 AT&T해서 보급형 스마트폰인 "버스트"와 방수 태블릿 "엘리먼트"를 출시했다. 이 두 모델의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ICS뿐만 아니라 젤리빈까지 올릴 수 있는 스펙이지만... 결국 출시 후 10개월동안 진저브레드로 있다가 10월초순 겨우겨우 ICS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정보를 기초로 해외에서도 명불허전이라며 까이지만 LG전자의 어떤 폰은 2011년 12월 ~ 2012년 1월에 나와서 아직도 ICS인데다 이 기기는 보급형도 아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ICS로 업그레이드 해준건 똑같이 LG전자의 모기기에 비하면 엄청난 사후지원이다.

일부 베가 시리즈에 부트 로더 락이 걸려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만약 부트 로더 락이 걸려 있다면 커스텀 부트 이미지나 리커버리의 적용이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애초에 루팅은 불가능했을 것이다.[15] 참고로 본 항목에도 수정 이전까지는 부트 로더 락이 걸려 있다고 적혀 있었다.[16]

그리고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된 기기의 경우 2.3.4버전으로 올라와 루팅이 매우 어렵다. [17] 덕분에 이 사실을 아는 유저들에게 "안드로이드가 너희 꺼냐", "기기만 팔아먹으면 다냐" 식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지만 애초에 루팅이라는 것 자체가 제조사가 권장하지 않는 것이다.

2011년 10월 현재 오픈소스 문제는 팬택측이 오픈소스 공개 사이트를 별도로 만드는 형식으로 일부 모델의 커널소스를 완전히 공개했다. [18]

오픈소스 사이트를 공개함과 동시에 SKT 미라크의 플랫폼 소스가 공개된 데 이어, 2012년 5월경 LG U+ 베가 레이서의 플랫폼 소스가 배포되었다. 뒤이어 SK텔레콤 베가 레이서의 안드로이드 플랫폼 소스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희망을 모았으나... 2013년 7월 현재는 대부분의 기종들의 플랫폼 소스를 공개하고 있다.

산하 브랜드로 지금은 접은 Curitel과 캔유, SKY, 베가, 미라크, 이자르가 있다.

퀄컴이 현재 팬택의 대주주 중 하나이다. 베이스밴드 칩셋에 대한 대금을 내지 못해 팬택 주식으로 충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팬택의 스마트폰은 전부다 퀄컴 CPU를 쓰는 중이다. 퀄컴이 11.96%로 1대 주주이며 삼성전자가 2013년 5월 22일 10.03%로 팬택의 3대 주주가 되었다.

은근히 스타마케팅을 많이 하는데, 연예인들에게 자사 핸드폰을 주고 1년정도 쓴 뒤에 그 폰을 받아서 경매하는 식으로 스타 마케팅을 한다. 아는 사람만 아는 방법. 그리고 이 경매로 얻은 수익은 모두 기부한다고... 그래서 연예인중에 은근히 팬택폰을 쓰는 사람이 많다.이후 디스패치를 통해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지게 된다

큐리텔 국내 런칭당시에 윤도현강동원, BoA[19]를 광고모델로 내세웠다.

베가시리즈로 넘어온 이후에는 정우성차승원을 첫 모델로 내세워 스타일을 강조했고, 5인치 스마트폰 중 슬림한 사이즈를 자랑했던 베가S5는 '잘.컸.다'는 카피에 어울리는 배우유승호를, 베가레이서2 광고에는 별그대의 전지현 동생역할로 유명한 모델 경 배우 안재현에게 광고 모델 겸 나레이션을 맡기기도 했다.링크 과거 베가S의 모델을 맡은 바 있는 배우 이병헌은 베가 아이언 이후로 사실상 전속 메인 모델로 자리잡게 되며 이후 베가 LTE-A, 베가 시크릿업, 베가 시크릿노트, 베가 브랜드광고 등을 모두 맡게 된다.회사와 모델 동반 최대 위기

여담으로 2010년 팬택은 PC가 사라질꺼라 예측했고, 이를 P의 법칙이라 명하나, 정작 5년이흐른 지금, 상황은 완전히 역전된 상태다.링크팬택의 법칙?
댓글을 보면 이미2010대부터 팬택의 종말을 예언했던 네티즌이 있다. 흠좀무

6.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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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97년 상장했으나(종목코드 025930) 2007년 자본잠식에 따른 워크아웃으로 인해 상장폐지 되었다.
  • [2] 인수 후 현 큐리텔을 팬택 앤 큐리텔이라는 사명으로 변경해 팬택의 자회사로 두었다. 팬택 본사의 이름이 바뀐 것은 아니다. 아래 항목 참조.
  • [3] 본디 SK텔레텍(SK텔레콤 자회사)시절 SKY는 월등한 스펙과 디자인으로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도움을 준 편
  • [4] 이 때 이 로비에 가장 열성적인 기업은 당시 단말기를 생산하던 모토로라, 삼성전자가 아닌 단말기를 생산하는 자회사조차 없던 KTF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KTFT(KTF테크놀러지)를 만들고 EVER를 만든다.
  • [5] 노키아가 슬라이드를 처음 선보였으나, 프로토 타입이며, 스카이와는 다른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했다.
  • [6] 이들은 다시 SK텔레시스로 모여들지만...망했다.
  • [7] MUST HAVE ______ 런칭과 동시에 팬택은 미국에서 Pantech. It's Different라는 광고를 내걸었는데, 이로 인해 팬택 경영진들은 스사모 회원들로부터 평생 먹어온 욕보다 많은 욕을 먹었다.
  • [8] 버스+스카이. 버스는 버스폰, 즉 사실상 공짜로 개통 가능한 폰을 말한다.
  • [9] 참고로 별들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은하계다.
  • [10] 보통 제조업의 경우 부채비율이 2~300%선을 유지하는 편이다
  • [11] 사실상 팬택 인수의향서다.
  • [12] 이는 정부의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단통법과 더불어 통신사에서 팬택 제품이 팔리지 않아 통신사 측에서도 재고가 쌓여있다는 핑계이유로 팬택 제품을 제대로 사지 않았고 이로 인해 팬택 본사에서도 제품이 팔리지 않고 재고가 쌓이게 되었다. 베가 아이언 2 항목 참조.
  • [13] 그런데 이는 원래 9월 경에 출시할 예정이었는데 위에 각주 내용대로 통신사(SKT)측에서 안 팔린다는 이유로 재고를 사지 않아 출시되지 못했다. 정작 필요할 땐 출시되지 않다가 상황이 매우 악화된 11월에서야 출고가를 대폭 내려서 출시하였다.
  • [14] 물량도 9월 당시에 만들어 놓은 3만 대밖에 없다고 한다. 추가 생산은 회사의 어려운 현 사정 때문에 어렵다고......
  • [15] 참고로 실제 부트 로더 락이 걸린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소니 에릭슨에서 부트 로더 락 해제 툴을 배포하기 이전까지 루팅이 불가능했으며, 모토로라의 드로이드X등 부트 로더 암호화가 걸린 기종의 경우 XDA에서 이를 뚫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
  • [16] 부트로더 락이 있다고 무조건 루팅이 불가능한건 아니다. 부트로더 락이 없다면 안드로이드가 꺼진 상태에서 별도의 OS인 리커버리를 통해 저장장치에 접근, 슈퍼유저 바이너리와 앱을 설치하는 것으로 루팅이 비교적 간단한 데 비해 부트로더 락이 있다면 슈퍼유저 바이너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와 함께 켜져 있는 보안 시스템을 휘저어서 뚫어내야 하므로 보안 시스템의 헛점을 찾아내기 전까지 루팅이 불가능한 것 뿐이다. 팬택 기기를 써 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추측해보자면 모토로라에 비해 팬택의 사후지원이 어려운 편이므로 모토로라는 보안상 취약점이 밝혀지지 않은 최신 안드로이드를 갖추고 있어서 루팅이 어려웠고 팬택은 취약점이 알려진 구형 안드로이드를 갖추고 있어서 기존 루팅툴만으로 루팅이 가능했을 가능성이 높다. 잘 아시는 분이 수정바람. 사족으로 제조사나 구글이 루팅을 자꾸 막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루팅법이 개발됐다는 것은 바로 안드로이드 전체의 보안이 날아간거나 다름없다는 말이 된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제조사가 부트로더 락을 걸지 않으면서 OS를 최신으로 유지하여 루팅하고싶은사람은 루팅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OS의 보안에 의해 보호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제조사는 자신의 기기가 커스텀되는 꼴을 안 보고 싶을 뿐이고, 헛똑똑이들은 루팅은 하고 싶은데 제조사가 막아버린다며 욕이나 해댈 뿐이고...
  • [17] 안드로이드 2.3.4 진저브레드때부터 루팅 때 이용하던 익스플로잇이 다 막히는 바람에 매우 힘들다. 그래서 타사 기기의 경우 루팅 스크립트가 들어 있는 부트이미지를 사용하거나, secure이 해제된 부트이미지를 적용시킨 뒤 adb shell을 통해 루팅한다. zergrush 익스플로잇이 새로 나왔기 때문에 가능할 거라는 기대를 주었지만... 역시 안된다.
  • [18] SK텔레콤 미라크, 베가 레이서, 베가 No.5
  • [19] 그 후 애니콜 광고로 넘어갔다가 베가 레이서 2 광고 모델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