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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테러리스트

last modified: 2019-05-23 15:00:10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편견은 금물
4. 패션 테러리스트의 주 요소
4.1. 남녀 공용
4.2. 남자
4.3. 여자
5. 패션 테러리스트인 인물
5.1. 실존인물
5.2. 가상인물
6. 관련 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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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위 사진은 어느 오유인의 패션. 원문후기.


중요한 손님과 만날 때 입는 외출복 패션 감각이 초토화라서 눈을 공격한다는 의미로 테러리스트와 연관을 지은 것이다. +고자와 합쳐서 패션고자, 반어법으로 패션왕이라고 한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패션 테러리스트는 무한도전정형돈이 대표 주자.

두가지 부류가 있는데 첫번째는 아예 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항상 똑같은 아저씨 패딩 + 청바지 (혹은 트레이닝바지)만 입고 다니는 경우. 그래도 이 경우는 주변에서 조언해주고 본인이 조금만 패션에 관심이 생기면 금방 패션 테러리스트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번째는 본인은 패션에 지대한 관심이 있고 자기 자신이 패셔니스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말도 안되는 상하의 코디와 컬러 선택, 어울리지 않는 악세사리를 착용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적 인물. 자신의 패션에 대한 자부심과 확고한 의지가 있어 남의 말도 잘 듣지 않는다. 패션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를 가꾸는 데에 열심이라는 뜻이므로 이 사람들은 패션을 제외하면 옷걸이가 괜찮거나 외모가 준수한 사람들이 많다.

2. 상세


아무리 최강이라는 원빈버틸 수 없는 기아 타이거즈 굿즈의 위엄.jpg

예술 혹은 개성과는 다르게 의복의 단정함을 벗어나 촌스러움으로 못 버틴다. 패션 테러리스트들은 자신들이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멋대로 입은 것이 원인인데 대부분의 경우 중요한 사람과 만날 때 필요한 외출복에서 크게 확인할 수 있다.

너무 심하면 모르는 사람이 옷을 사주고 싶거나 차라리 군복, 교복, 심지어 전통의상을 추천하기도 한다. 외모는 괜찮은데 의복에 문제가 있다면 얼굴값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듣는다.

2000년대 이후 패션도 자기관리의 큰 축을 차지하게 되어서 '옷 못 입는 사람=자기관리 못하는 사람' 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다수의 패션 업계 종사자들은 이를 옷에 대한 접근성이 점점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는데, 과거와는 달리 패션 잡지에 나오는 브랜드 대부분이 한국에 매장이 한두개나마 있고, 안 되면 인터넷으로 구입하거나 돈이 없으면 동대문에서 해당 상품을 완벽히 베낀 카피 제품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3. 편견은 금물

상대가 패션 테러리스트라 해도 그걸 갖고 사람 차별하는 것은 금물. 옷을 못 입는 사람이나 그걸 지적하는 사람이나 수준이 똑같다는 걸 보여줄 뿐이다. 옷을 못 입어도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라면 차라리 옷을 살 때 같이 따라가서 조언해주자.

북미에서는 대체로 패션에 신경을 안 쓰는 편이라 패션 테러리스트들을 비교적 많이 볼 수 있다. 다들 대충 입고 다닌다는 선입견이 강하지만 대도시나 잘 사는 지역으로 갈수록, 또 젊은이들이 많은 지역일수록 심할 정도로 패션에 신경을 쓴다. 평균적으로 대강 입는 사람이 많지만, 그 쪽도 기본조차 안 지키고 너무 신경을 안 쓰고 다니면 Nerd나 노숙자 아니냐는 비아냥이 나온다. 남자들이 비교적 패션보다는 몸을 키우는 데 신경 쓰는 편인데 조금이라도 다르다 싶으면 다 게이 같다고 하는 미국 특성상 너무 꾸미고 다녀도 게이 소리를 듣고 몸만 너무 키워도 게이 소리를 듣는다. 미국에서 게이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잘 보여주는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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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패션은 돌고 돈다. 위 사진은 2006년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각각 베스트 패션과 워스트 패션으로 뽑힌 인물인데, 당시 조인성이 베스트로 뽑혔고 류승범이 워스트로 뽑혔다. 베스트와 워스트가 바뀐 게 아니다. 조인성의 패션은 당시 '역시 조인성이다' 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애매한 핏과 길이의 바지, 손수건을 두른 듯한 숄, 패션 테러리스트의 상징인 금장 왕버클 벨트 등 너무나도 촌스러워 보인다. 그와는 반대로 당시 류승범의 타이트한 바지나 밑단의 롤업, 정장에 스니커즈 (슬립온)를 신은 것이 시상식에 어울리지 않는 농사꾼 패션으로 취급 받았고 웹상에서는 하나 같이 악평을 늘어놓았다.

결론적으로 어딜가든 남 옷 입는 것 가지고 비아냥대는 것은 결례이다. 애초에 패션계는 그런지 패션이라는 독자적인 장르도 존재하고,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디자이너들의 스타일과 조화에 관한 명언들을 새겨 들어보면 그 나름의 멋을 찾는 것 자체를 비난할 수 없다. 아래의 TPO를 제외하면 남의 패션을 지적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바보짓이다.

4. 패션 테러리스트의 주 요소

주관적인 서술이 많으니 걸러서 보는 게 좋다.

4.1. 남녀 공용

  • TPO (Time·Place·Occasion) 에 맞지 않는 복장. 덧붙여서 저 단어는 일본 패션잡지에서 쓰던 용어가 건너온 것이다.
    • 결혼식 하객이 순백의 원피스 입기, 장례식 조문객이 원색의 화려한 옷을 입기.
    • 기타 상황에 맞지 않는 트레이닝복, 몸빼바지, 쫄쫄이, 등산복.

  •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모든 옷.
    편하다고 성장기라고 사이즈 안 맞는 옷 입으면 멋 부리기는 불가능하다. 지나치게 크거나 너무 꽉 끼는 마이와 코트도 금물. 교복도 예외는 없다. 반대로 후드 종류나 야상은 어느 정도는 커도 괜찮고 꽉 끼게 입을 필요가 없다.

  • 가죽가죽 패션 : 가죽 아이템은 라이더 재킷 정도를 빈티지한 캐주얼에 조합하는 게 좋다. 복고 열풍이 불지 않는 한 가죽 도배는 우스꽝스러운 패션이 된다.

  • 굵은 줄 금목걸이 : 일반인들 입장에선 조폭 취급 받는다.

  • 더럽고 낡고 구겨진 옷
    • 멱살잡이 한 것마냥 목 늘어난 티셔츠 : 빈티지 룩이라고 우겨도 소용 없다. 강화 처리가 된 걸 입거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저가 라인에서만 나오는 내구도 낮은 제품(또는 카피 제품)이라면 처음부터 여러 벌을 구매해두고 돌려 입자. 옷도 돌려 입으면 하나만 줄창 입는 것보다 내구도가 감소한다.
    • 지나치게 낡은 등산화와 등산가방

  • 바지에 다는 체인 : 무대의상이 멋있어 보이는 것은 입고 있는 장소가 무대 위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도 여자들이 질색하는 패션으로 꼽혔다.

  • 배기팬츠

  • 배바지 : 와이셔츠는 넣어입는 것을 권장한다. 바지를 넣어 입을 때는 골반에 걸쳐서 입도록 하자. 와이셔츠를 빼 입고 싶다면, 가슴 어깨만 맞춘 와이셔츠는 길이가 너무 짧거나 길어지기 때문에 아랫단이 말끔히 처리된 것을 사고 번거롭더라도 수제 와이셔츠를 맞추도록 하자. 빼 입는 경우는 다림질에 더 신경 쓰는 편이 좋다.

  • 버클이 지나치게 큰 벨트

  • 비닐바지, 비닐셔츠 : 박진영이 대표주자.

  • 빨간 내복 : 개그 콘서트의 코너 패션 7080을 통해 촌스러운 옷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 뿌리염색 안한 염색 머리 : 원래 머리색과 비슷하게 염색하면 그나마 낫지만, 자기 머리색과 색깔 차이가 심한 색으로 염색하면 지저분해보인다.

  • 새빨간 머리에 샛노란 옷 : 따로 떼고 보면 사람에 따라 잘 어울릴 수도 있지만, 둘을 합치면 그냥 맥도날드 패션.

  • 색조합이 괴상한 코디 : 입은 옷끼리의 색조합도 중요하고 입은 색이 자신의 피부톤, 몸매[1] 등과 맞아야 한다. 톤이 3색 초과 들어가는 것은 누가 입던 어지럽고 요란하다.

  • 샌들에 양말 : 보통 양말은 말할 것도 없고 흰색 발가락 양말에 샌들은 엄청난 시각테러 시너지를 자랑한다. 2013년에는 패션피플 사이에서 잠깐 유행하기도 했다.

  • 알 수 없는 뜻이 쓰여져 있거나 (특히 필기체) 그림이 그려진 옷 : 개중에는 갱단의 문양이나 외설스러운 말이 적힌 것들이 상당하다. 구글에 T-shirt fail이라고 검색해보자.

  • 알이 너무 크거나 작은 안경 : 어떤 형태의 안경이 어울리는지는 본인의 얼굴 형태와 눈, 코의 위치를 고려하여 정해야 한다.

  • 일수 가방 : 주로 조폭들이 돈 뺏을 때 드는, 줄 없는 직사각형 가방.

  • 정장과 캐주얼을 이상하게 뒤섞인 코디 : 세미 정장에 각종 아이템을 조합하면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지만, 캡을 쓰거나 원색 형광색 러닝화를 신으면 순식간에 테러리스트가 된다. 청바지 + 정장 구두 조합도 끔찍하다.

  • 지나치게 물이 빠지고 찢어진 청바지 : 과거 락스타들이 이런 복장을 고수해서 큰 유행을 탔고 멋진 스타일인 것처럼 소개되었던 때도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도 패션의 평균치를 보장하는 무난한 스타일은 아니었다.

  • 셔츠 : 과도한 노출은 아예 보기 안 좋다.

  • 체크남방 : 본래 무난한 패션 아이템이지만 조합에 따라서 최악의 아이템으로 변모한다. 통 넓은 바지와 조합이 제일 심하다. 주머니 많은 카고바지와 조합되면 오타쿠로 낙인 찍히며, 물 빠지고 헤진 청바지에 낡은 등산화와 조합되면 후줄근해진다.

  • 카라의 깃을 세운 폴로셔츠 : 골프 할 때는 햇빛으로부터 목 피부를 보호해야 되서 깃을 세워도 뭐라 안 한다.

  • 타이트한 상의에 통 넓은 긴바지 : 영화 <피 끓는 청춘>에서 이종석이 이렇게 입고 나왔는데 모델인 그도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그 바지는 쓰레기통 행.

  • 통 넓고 주머니가 많은 카고바지 : 한때 유행한 적이 있지만 그 때도 호불호가 많이 갈렸고 2010년부터 흉물처럼 낙인되었다. 엔지니어 계통의 직업군들에겐 그저 작업복일 뿐이다.

  • 통이 넓고 칙칙한 색상의 체크무늬, 줄무늬 반바지

  • 특이한 조합이 필요한 신발 (은색 러닝화, 순백의 구두 등.)

4.2. 남자

  • 귀두컷, 삼묵컷 : 투블럭과는 다르다.

  • 관리 안한 지저분한 장발, 미연시 남주 머리 : 후자는 앞머리가 길어서 눈을 가리거나 산발,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한 미연시 남주들도 많아서 케바케다.

  • 러닝셔츠

  • 바바리맨 : 트렌치코트만 입을 때 말고는 트렌치코트 자체는 남녀 가리지 않는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 바지를 팬티가 보이도록 내려입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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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비버가 바지를 엉덩이 밑에 걸치고 나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조끼 : 드레스 셔츠에 넥타이까지 갖춘 수트에 조끼를 입으면 클래식을 뽐낼 수 있으나, 어정쩡하게 티셔츠 위에 입거나 캐주얼에 걸치면 Nerd로 보일 수 있다. 미국 컨텐츠에선 너드들의 옷으로 자주 쓰인다.

  • 지나치게 타이트한 하의
    • 좆끼니진. 혹은 하운드투스, 깅엄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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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이 조금 널널한 것으로 입자. 게이로 오해받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건강에도 나쁘다.

      • 짧은 티에 바지 대신 레깅스 : 맨다리만 안 드러날 뿐 핫팬츠보다 더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 삼각팬티 수영복 : 스포츠센터 부속 실내수영장은 삼각이 정석이니 예외.

  • 지나치게 통이 넓은 바지 : 너무 통이 넓으면 아저씨 패션 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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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저분하고 관리가 안 된 수염이나 수염자국

  • 핫팬츠, 여장 : 몇몇 예외도 있지만 그건 극소수에 기본적으로 다들 외모가 받쳐주니까 가능하다.

4.3. 여자

  • 검은색 스타킹이나 레깅스에 흰색 크루 삭스 : 일명 컴퓨터 싸인펜.

  • 너무 짧고 층이 없는 일자 단발, 일명 칼단발. : 80년대 이전 여학생들이 주로 하던 머리. 버프를 죽이기 때문에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2] 앞머리가 올백이거나 눈썹 위라면 모델이 아닌 한 소화하지 못하는 게 다수. 곱슬이 심하면 관리하기도 어렵다.

  • 다 낡고 헤진 치마 레깅스

  • 바바리걸 : 이 쪽은 바바리 속을 노출해서 성적 만족을 얻기보다는, 인파 속에서 트렌치 코트 하나만 걸친 상황 그 자체에 만족을 얻는 경향이 있다. 비슷한 버전으로 속옷을 입지 않고 치마를 입는 경우도 해당한다.

  • 아줌마 화장

  • 제모 안한 상태로 나시티

  • 지우개 신발 (고무로 된 플랫폼 슈즈)

  • 지저분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눈썹, 혹은 너무 가늘고 각지게 정리한 눈썹 : 아줌마 화장, 눈썹 문신과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제법 많으며 인상이 다소 사나워 보일 수 있고 노안으로 보인다. 서양에서는 이러한 눈썹이 일반적이다.

  • 초중딩 화장. 컴퓨터 사인펜으로 그린 아이라인, 허옇게 떡칠한 비비, 쥐 잡아먹은 듯한 틴트가 대표적.

5. 패션 테러리스트인 인물

5.1. 실존인물

  • 곽백수 : 생활의 참견 김양수 작가가 '의생활의 이단아' 라고 평했다.

  • 기욤 패트리 : 여성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입고 나간다는 옷이 핫핑크 + 진청색 청바지 + 번쩍거리는 검정 구두.

  • 데이먼 알반 : 특유의 패션감각으로 인해 얻은 별명이 Hobo (노숙자). 그래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패션감각이 상향 되었다는 소리를 듣는다.

  • 데이비드 테넌트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마리아노 리베라 : 유니폼만 입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다.

  • 막시마 소레기에타 : 이 목록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좀 입는 편이고 TPO에 걸맞게 입지만 센스가 오묘하다. 원래 풍채가 있는 몸매인데 종종 몸매에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을 때가 있다.

  • 미야자와 사에

  • 베네딕트 컴버배치 : 평상시에는 184cm의 키를 150~160cm으로 보이게 하는 마술을 발휘한다.

  • 사쿠라이 마코토

  • 성시경 : 자기 스스로도 옷을 정말 못 입는다고 인정했다.

  • 손석희 : 대학 시절 때 위아래로 검은 옷만 입어서 별명이 교복이었다. 그 시절 가난해서 일부러 옷을 이렇게 입고 다녔다는 말도 있다. 정장에 카시오 전자시계를 찬 사진이 유명하다. 사실 정장에 맞는 시계를 차는 것이 코디하는 입장에선 좋은 패션 센스지만 (아나운서이므로) 시각을 잘 보기 위해서 전자시계를 차고 다니는 것이 유력하다.

  • 신화 - 김동완, 에릭, 전진 : 특히 빵모자는 전진의 트레이드 마크. 오죽하면 '전진-빵모자=0' 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으며 신화의 팬덤인 신화창조는 이 빵모자를 '빵년', '박충재 주민등록증', '충재의 인생' 등으로 부른다.

  • 유재석 : 정형돈만큼은 아니지만 의외로 패션 테러리스트의 기질이 있다. 옷걸이와 수트빨 덕분에 티가 안 나지만, 정장이나 협찬 의상 외에 평상복을 보면 패션을 별로 신경 안 쓰는 듯.

  • 이케르 카시야스

  • 일리야 벨랴코프 : 소신 있게 옷을 못 입는 인물. "남들이 뭐라 하든 난 내가 편한 대로 입겠다." 주의에 가깝다.

  • 저스틴 비버

  • 정형돈 : 컨셉이지만 실제로도 옷 입는 센스나 패션 감각이 없다. 무한도전 달력 모델 특집에서 평가 중에 입은 정형돈의 옷을 본 심사위원들은 정형돈의 패션에 돌직구를 날렸다. 그런데도 본인은 유재석과 G.DRAGON을 매번 패션으로 디스한다.

  • 제임스 맥어보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패완얼이 안 통하는 진정한 패션 테러리스트.

  • 팀 던컨

  • 택연

  • 패리스 힐튼 : 170cm 넘는 키와 안 어울리는 분홍색 옷 + 큼직한 헬로키티 쥬얼리를 걸치고 나타나는 일이 많아 전문가들 사이에서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전세계 여성들에게 핑크색이나 민트색의 여성적인 선을 드러낼 수 있는 트레이닝복 (+ 품에 안은 강아지)을 유행시켰다.

  • KCM

5.2. 가상인물

공식적으로 옷을 못 입는다는 언급이 있거나, 없더라도 눈에 띄게 촌스럽거나 패션 감각이 미모 봉인구 역할을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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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리가 굵고 상체가 말랐다면 상의는 밝은 톤의 컬러를, 하의는 어두운 톤의 컬러를 골라야 체형이 보정되는 효과가 있다.
  • [2] 긴 머리와는 달리 짧은 머리는 안 받는 사람은 정말 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