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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가이

last modified: 2015-04-07 19:32:3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오프닝
2. 어떤 애니인가?
3. 특징 및 표현상의 기법
4. 최근 현황
5. 스핀오프 및 관련 작품
6. 여담
7. 등장인물



심슨 가족이 싫어한다.
사우스 파크도 싫어한다

1. 개요

미국 20세기 폭스사의 애니메이션. 등급은 미국에서 TV-14[1], 캐나다에서 14, 한국 투니버스에서는 19세 이상 시청가. 세스 맥팔레인이 총감독.

로드 아일랜드호그라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가장 피터, 아내 로이스, 장녀 메그, 차남 크리스, 막내 스튜이, 개 브라이언으로 이루어진 그리핀 가족과 그 주변인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다.

1999년 처음 방영되었으나 2002년 시즌 2로 방영종료, 하지만 폭스 측에서 야심차게 준비해온 시리즈들이 계속 실패하자 2005년 다시 시즌 3를 제작했다. 천우신조로 2005년 이후로 사우스 파크심슨이 약간 시들해져서 꼽사리 껴서 현재는 미국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애니메이션 쇼중 하나. 2014년 기준으로 13시즌이 방영 중이다. 에피소드 중간중간의 짧은 음악과 주제곡을 연주하기 위한 60인조의 오케스트라가 있다

기존의 가족 구성 시트콤을 살짝 비틀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캐릭터 구성에서 심슨과 매우 유사했고, 그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심슨에서도 이 점을 조롱한 적이 있다.


위 이미지는 손을 보면 알겠지만 심슨에서 등장한 장면인데, 피터 그리핀 밑에 적혀 있는 Plagiarismo 은 표절쟁이[2]라는 뜻이다.

심슨 할로윈 특집에서 호머의 복제인간 속에 피터가 들어있기도 하였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전개방식을 통해 심슨과 차별화를 시도했고, 무엇보다 20년 넘게 방영된 심슨 시리즈의 쇠퇴와 맞물려서 지금에 와서는 미국 내에서 비슷한 수준의 인기도를 구가하고 있다.

1.1. 오프닝


It seems today that all you see is violence in movies and sex on TV.
But where are those good old fashioned values
On which we used to rely?
Lucky there's Family Guy!
Lucky there's a man who positively can do, all the things that make us laugh and cry!
He's a Family Guy!

"오늘날 보는 것이라곤, 영화에선 폭력뿐, TV에선 섹스뿐.
우리가 의지할 수 있었던
전통적인 옛 가치들은 어디로 갔나?
다행히 '패밀리 가이'가 있다네!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드는 뭐든지 긍정적으로 해내는 자가 있어서 다행이라네!
그는 패밀리 가이!!!

그럴리가 사우스파크와 맞먹을정도로 하드코어한데?
폭력섹스를 동시에 보여준다[3]

2. 어떤 애니인가?

아버지 피터 그리핀은 멍청한 뚱땡이에다가 [4] [5]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가끔식 도박과 절도에 빠지는 M성향의 어머니 로이스 그리핀, 학교에서 왕따인 메그크리스, 세계정복을 꿈꾸며 항상 엄마를 죽이고 싶어하는 천재 아기 스튜이와 말을 할 줄 아는 데다가 지적이고 사생아 아들까지 있는 천재 개 브라이언.... 이 별난 가족 구성만 봐도 절대로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하리라는 걸 알수 있다.[6]

폭력성과 선정성도 사우스 파크만 하지는 않지만 상당하다. 스튜이는 돈을 안 갚는 브라이언을 피걸레가 되도록 후두려 패고, 피터는 스튜이에게 자기 젖을 물리고,[7] 브라이언은 반항적인 자신의 사생아와 대마초를 피면서 화해를 하고, 하느님이 술집에서 여자를 꼬시려다가 실수로 불을 내자 "제기랄!(Jesus)"이라고 외치니 예수[8]가 달려와서 "아빠, 무슨 일이에요?"라고 하는 등... 한국(특히 지상파 방송 3사)이라면 여러 번 방영금지를 당하고도 남을 짓거리를 거의 매 에피소드마다 저지른다! 당장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라면 장애인 놀리기, 고인드립, 명예훼손, 종교드립, 인종차별 등등... 이렇게 공중파 수준에서 할 수 있는 막장을 종합선물세트로 보여주더니 결국 미국의 방통위라 할 수 있는 FCC(연방통신위원회)에게 여러번 경고를 당하자 FCC 저 짜증나는 새끼들이라는 노래까지 만들어 버렸다(...)[9]


바로 이 노래가 FCC 저 짜증나는 새끼들이다. 내용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방송에서 나오는 것들을 억지로 순화한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예를 들면 라치오를 바지와 하는 키스라는 식) 그런데 FCC는 오히려 이걸 듣고 재밌어 했댄다.오오 천조국의 기상. 대인배 천조국에 흔한 마조히스트그런데 시즌 8에선 스튜이가 "FCC는 지들 까는데도 그걸 좋아하네? 정신나간 애들 아니야?"하고 다시 한번 디스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또 패러디 해서 미국 TV쇼의 아카데미인 Emmy에서 스튜이와 브라이언 두 캐릭터가 노래를 또 불렀었다.#

3. 특징 및 표현상의 기법

웃음을 주기위해 스토리와 관계가 거의 없는 팝 컬처를 패러디한 짧은 회상 혹은 상상씬들이 많이 들어간다. 이런 부분이 쌓여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이런 단편적인 회상씬들로만 극을 이끌어 갈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런 부분의 패러디는 아는 사람만 즐기는 그렇고 그런 유머들. 이런 단편적인 구성은 사우스 파크에서도 꽤나 까였다. 바트 심슨이 등장해서 '나는 패밀리 가이가 싫다'고 하거나 패밀리 가이의 작가들이 사실은 랜덤으로 팝 컬처에 관한 주제가 쓰여져있는 공들을 들어 올리는 듀공이라든가 라는 식으로. 그런데 사실 사우스파크는 에피소드를 자세히 보면 에피소드 하나 자체가 패러다임이나 팝 컬처를 패러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깠다기 보다는 재미로 만든 에피소드라고 후기에서 밝히기는 한다.


뜬금없는 장면의 대표적인 예. 피터와 닭의 혈투. 저 닭 진짜 지겹게 나온다

무조건 깔 만한 작품은 아니다. 많은 에피소드에서 갑자기 대놓고 뮤지컬[10]을 보여주거나, 80년대 미국 영화와 뮤직비디오 등에 대한 질 높은 패러디가 등장하며, 아니더라도 중간중간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당연히 이 노래들은 전부 패러디. 물론 최근 에피소드들에선 예전보다는 덜 자주 나온다.성우들도 세월은 어찌할 수 없다

시즌 중간에 끼워넣는 시리즈로 Road to...가 있다. 시즌 1의 Road to Rhoad Island를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로드무비 풍의 특별 에피소드를 제작한다. 웬만한 Road to 시리즈의 에피소드에는 뮤지컬 씬이나 노래 부르는 씬이 들어가는데 이 씬들이 자세히 보면 죄다 패러디다.

참고로 피터 그리핀, 스튜이 그리핀, 브라이언, 퀘그마이어 (조연), 톰 터커 (조연), 그외 몇명의 다른 캐릭터들은 전부 감독이자 원작자인 Seth MacFarlane 이 담당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들어보자 (다들 목소리 개성이 엄청 강한 캐릭터들이다. 특히 퀘그마이어와 스튜이)

자가패러디의 예시중 하나. Bird is the Word 패러디는 거의 노래 하나로 울궈먹는다.

사실 심슨이나 사우스 파크보다는 훨씬 내수용에 가까워서 비미국인이 보기엔 별로 재미없는 부분도 많다. 특히 작품 전체에 미국 유명인이나 미국 대중문화 관련해서 치는 개그가 많은데 미국인도 과연 이걸 다 알까 싶을 정도로 매니악한게 많아서... Kool-Aid라든가 Hamburger Helper같은 물건들은 미국에서나 파는 것들이라, 이런게 갑툭튀하면 미국 사람이 아니고서는 한 방에 웃을 수 없음이 자명하고. Mac OS X의 무지개 바람개비[11]가 나오자 피터가 대사를 멈추는데, 윈도 쓰는 사람이 이걸 보고 어떻게 웃나.[12] 심슨도 이런 팝문화인용을 자주 하는 편이지만 패밀리 가이처럼 아예 노골적에다가 상습적으로 자주 하지는 않는다.

문화권 차이로 이해하기 힘든 미국 대중문화 패러디들의 예. 각각 80년대 영화 Revenge of the Nerds,[13] 멘토스 미국판 광고의 패러디, 80년대 매사추세츠 관광광고[14], 그리고 나중에 영화화된 뮤지컬 뮤직 맨의 패러디.

다만 미국인들도 어느 정도 나이가 되지 않는한 나오는 패러디들을 전부 꿰뚫고 있진 않다. 특히 뮤지컬의 경우 더더욱. 그냥 모르는게 있으면 "아 그냥 싸다물고 봐" 정신으로 본다. 정 웃기거나 병맛이 팍팍 묻어 나오거나, 뮤지컬 패러디 같은 장면이라면 구글로 검색해본다. 대부분의 패러디들은 하드코어 팬들의 노력으로 패밀리 가이 위키[15]에 각 에피소드 별로 정리되어 있으니 쉽게 찾아볼 수 있다.

4. 최근 현황

현재는 지리한 진행과 끝없는 자기 패러디로 인해 막장으로 가고 있다. 스튜이가 "Wh"발음을 이상하게 한다던가, 스튜이가 브라이언이 소설 쓰고 있는 걸 놀린다거나, 피터가 닭이랑 싸우거나, 피터가 Bird is the Word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은 벌써 3번 이상 비슷한 형태로 우려먹었다. 그렇지만 그 우려먹기의 반응은 의외로 괜찮은듯 하다. 사실 그렇게 치면 히틀러는 시리즈에서 20번도 넘게 우려먹은 소재이다 시리즈는 어떻게든 계속 나아가고 있으며 최근은 좀 나아지려고 한다는 평도 있다. 사실 기존 애청자들도 심각한 엽기성과 재미없음에 질려서 떠난다는 사우스 파크처럼 막장은 아니다

근래 심슨으로 나름 재미를 본 투니버스가 2010년 1월부터 방영하였다. 심슨 자막방송의 영향 때문인지 이쪽도 자막으로 방영되었다. 심슨 올나잇의 지분을 나눠가질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졌으나 결과는 그다지 ... 2011년 5월에 재방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너에게 닿기를에 묻혀 편성이 취소되었다. (...) 거기다 심슨과는 달리 19금으로 편성된 만큼 어린이 채널이 된 이후로는 편성을 완전히 중단하고, 후속 시즌 또한 방영되지 않았다. 참고로 2000년대 극초반에 방송하다가 방송중지 먹은 사우스 파크와는 달리 국내 방영 자체는 성공적이었는데, 이는 패밀리 가이의 국내 방영 시기가 2010년이었던 것도 있었고 작품 자체의 수위 또한 사우스 파크에 비해 낮았기 때문이었던 듯 하다. 사실 예전에 쇼킹 패밀리라는 제목으로 2000년대 초 코미디TV에서 방영된적이 있다.

작중 동양 여자를 밝히는 남자가 굉장히 많은데 사실 Stuff white people like 같은 책에서도 백인들이 좋아하는걸로 동양 여자가 꼽혔을 정도로 백인들이 동양 여자를 좋아하긴 한다(책에 따르면 99%의 백인 남자는 동양 여자에게 한번쯤 반해본다고).

극중 중요 배역 한 명을 극중에서 리타이어 시키는 충격적인 전개로 다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다. 혹자는 사우스파크 모 캐릭터의 리타이어 만큼 쇼킹했다고 카더라.

5. 스핀오프 및 관련 작품

2005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방영되고 있는 또다른 만화 American Dad!가 있다. 언뜻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구성을 파고들어보면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다. 가장 결정적인 차이점은 패밀리 가이의 특징인 스토리와 관계가 거의 없는 팝아트를 패러디한 짧은 회상 혹은 상상씬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패밀리 가이의 구성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쪽을 더 선호하는 편.

또한 흑인 이웃인 클리블랜드 브라운 가족을 주인공으로 하는 스핀오프 시리즈인 The Cleveland Show!가 방영중이나 클리블랜드를 패밀리 가이에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듯. 마찬가지로 회상씬은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셋 다 일요일 저녁에 FOX에서 심슨과 함께 방영중이다. 결국 클리브랜드 쇼가 캔슬되면서 자연스럽게 브라운 가족이 다시 옆집으로 이사왔다.

스페셜 에피소드로 스타워즈 패러디도 있다. 클래식 3부작인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을 다뤘는데 패밀리 가이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며 연출 등에서 스타워즈 분위기도 잘 묻어나게 들어갔다. 전체적인 영상의 퀄리티도 TV 애니메이션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극장판 수준으로 제작되어서 이후 스타워즈 패러디 트릴로지를 Laugh It Up, Fuzzball: The Family Guy Trilogy란 이름으로 묶어 블루레이로 발매했을 정도이다. 루크역은 크리스, 레아 역은 로이스, 솔로역은 피터, 츄바카는 브라이언, 스튜이는 다스 베이더, 황제역은 카터, 메그는... 살락이나 다른 추악한 괴물들. 안습. (영화에는 일초 정도 나오는게 전부...)[16]

이 패러디 후반에 자학 개그가 제법 나오는데 다스 베이더와의 최종 대결 장면에서 원작대로 루크 스카이워커다크사이드에 빠지게 만들기 위해 황제와 베이더가 번갈아 가며 루크 역할을 맡은 크리스 그리핀의 성우 세스 그린을 마구 욕했다.(...)[17] 거기에 스타워즈 패러디 부분이 모두 끝난 후 패밀리 가이의 현실로 돌아온 뒤에는 피터 그리핀의 성우이자 제작자인 세스 맥팔레인에 대한 비난이 펼쳐지는데 심슨을 표절, 80년대 TV 수준을 답습한다 등의 욕을 하며 그나마 우호적인 말을 해 주던[18]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가 한 작품 마지막 대사인 그래도 사람들은 그가 준 웃음을 기억해 줄 거야 란 말에 가족 전원이 어색한 분위기로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뭔 소릴 하는 거야? 싶은 연출로 끝난다.

로봇치킨이라는 미국 애니매이션이 먼저 스타워즈 패러디를 했는데 극중 마지막에 보면 피터가 "이번 로봇치킨은 어떨지 기대된다"라며 크리스에게 비아냥거린다. 참고로 크리스의 성우는 로봇치킨의 제작자. 스튜이와 브라이언의 시간여행중 한 편에서도 로봇치킨관련 언급이 나오는데 로봇치킨으로 만들어진 짤막한 패밀리가이를 보고 스튜이가 "잠시나마 카툰네트워크에 나온 소감이 어때?" 라고하자 크리스가 "X까!" 라며 대답한다.

2012년에 유니티 웹 플레이어 기반의 온라인 웹 게임이 베타 서비스된 적이 있었는데, 상품성이 영 없었던 것인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보기도 전에 바로 다음 해 1월에 서비스 종료. 결과적으로 1년도 못 가서 홈페이지 문이 닫혀 버렸다.

6. 여담

에피소드 중간중간의 짧은 음악과 주제곡을 연주하기 위한 60인조의 오케스트라가 있다

사라 페일린이 2월 14일에 한 에피소드가 다운 신드롬인 자기 아들을 깠다고 불평을 표시했다. 그런데 이 배역을 맡은 성우 역시 다운신드롬 환자였는데, 성우가 사라 페일린을 유머감각도 모르는 병신여편네 라고 표현하는 바람에 안티들에게 사라 페일린은 역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굳이 이게 아니라도 까일만 하기는 하다만

이것도 한국 사람들이 작업하고 있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의 맨 끝에는 열이면 열, 한국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한국 애니메이터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코멘터리를 들어보면 '한국사람들은 참 탱크를 잘 그린다'며 칭찬하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코리아타운같은것도 나오는데 배경 간판에 '꼬치수술'[19]이라는 간판이 그려진 부분이 짤방으로 돈것도 있다. 몇 에피소드의 메인 감독이자 시리즈 전체의 총괄 감독인 피터 신 (Peter Shin) 이 한국계 미국인인 것 역시 유명하다.

돈 안 갚는 브라이언을 스튜이가 패버리는 씬들은 안타깝게도 저작권 소송으로 다 짤렸다. 다만 이를 패러디 한 씬이 있기는 하다.


"패밀리 가이 이펙트"라는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는 용어가 있다. 인터넷에서 흥하는 요소가 패밀리 가이에 나오면 금방 식어버린다는 뜻(...) 사실 패밀리 가이에 나올 정도면 그만큼 많이 우려먹었다는 얘기이니 당연한 얘기일지도.

패밀리 가이의 일부를 잘라다가 인간 관악기의 그것 처럼 합성해 놓는 것이 meme으로 굳어저서 유튜브 이곳 저곳에서 발견된다. 유명한 음악 meme과 합처진 것들도 자주 보인다. 이런 meme 종류들로는 Random과 Toliet (...) 등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Random은 피터 그리핀이 성악을 불렀던 장면에서 소리를 뽑아서 관악기로 사용한 것이고 Toliet은 문자 그대로 피터가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장면이 너무 적절해서 관악기화 된 것이다. (...)

참고로 시즌 13의 첫 에피소드는 다름아닌 심슨과의 크로스오버.[20] 심슨과 패밀리 가이를 합성한 물건들이 여럿 있기도 하다는 점에선 가히 충격과 공포. 참고로 심슨 시즌 25의 마지막 편은 퓨처라마와의 크로스오버가 될 예정이라 서로 비슷한 때에 방영될 것이다. 이제 패티 부비에셀마 부비에가 피터를 보고 충격먹는 일만 남았다.

2014년 4월, 패밀리 가이의 이름을 딴 스마트폰 게임 Family Guy: The Quest for Stuff가 출시되었다. 피터와 닭과의 싸움으로 초토화되어버린 콰호그를 재건하는 스토리의 게임이다.응?!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등장인물을 하나둘씩 획득, 영토확장, 건물 신축 등을 하면서 진행된다. 게임은 공짜이나 퀘스트 하나하나마다 소요시간이 무척 길어서 노가다를 과하게 요구하는 것이 불만을 사고 있다. http://family-guy-the-quest-for-stuff.wikia.com/ 위키아 페이지를 참고하면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다.

7.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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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DVD의 경우에는 TV 방영분에서 '삐~' 소리로 검열되었던 'fuck', 'shit', 'asshole' 등의 욕설이 해금된 걸로도 모자라서 대대적인 작화 수정과 대사 재녹음, 장면 추가까지 이루어지더니 급기야는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존슨 노출(그것도 노모로)까지 나오는 등 TV 방영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수위가 높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성인용으로 발매되었다. 이쯤이면 무삭제판을 넘어서 감독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 [2] 표절이라는 뜻의 Plagiarism에 베이스 명사/형용사와 관련된 것들의 명사를 형성하는 -o를 붙였다. 다른 예로는 이상한 녀석이라는 뜻의 weirdo (weird + -o).
  • [3] 이는 사우스파크도 마찬가지(...)
  • [4] 호머 심슨도 한 수 접을 정도의 막장이다.
  • [5] 이는 심슨과 패밀리 가이의 구성에 차이가 있어서기도 하다. 심슨은 모든 등장인물들이 적당히 비중이 있고 어느 정도의 선은 지키지만, 패밀리 가이는 피터와 스튜이, 브라이언의 막장 트리오 체제에 가깝다.
  • [6] 일본이 미국을 이긴 가정하의 평행세계에서는 근데 복식이나 풍경묘사는 어째 에도시대풍 메그 그리핀이 할복하고 로이스 그리핀은 M이 되고 스튜이와 브라이언은 닌자가 되는 등의 정신나간 세계가 되었다. 영상
  • [7] 이때 피터는 꼴페미들의 세뇌로 나도 엄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참고로 자기가 무엇을 빨았는지 깨달은 스튜이의 표정이 빵 터진다
  • [8] Jesus는 제기랄 이라는 속어로도 쓰인다
  • [9] 그런데 해석한 가사가 시궁창이다. 일부 번역에서 오역이 있으니 주의하길.
  • [10] 그리핀 가족이 다 부르기도 하고, 스튜이와 브라이언만 부르기도 함. 특히 브라이언의 중후한 목소리가 아주 멋 드러진다.
  • [11] 윈도의 모래시계와 같음.
  • [12] 한국보다는 맥의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생소함은 덜하지만 역시나 주류는 아니다. 아이폰은 대부분 써보지만 메인 컴으로 맥을 쓰는 경우는 드문 것이 미국도 여전히 맥의 호환성 때문에 집에서 작업한 것이(맥) 직장에서 열리지 않는다던가 하는 안습한 상황이 많다.(윈도우)
  • [13] 원곡은 Kurtis Blow - The Breaks,GTA 바이스시티에서도 WILD STYLE 라디오채널로 돌려보면 나온다
  • [14] http://www.youtube.com/watch?v=Q6HAeXPh3Wo
  • [15] 구글에 family guy wiki라고 치고 검색하면 맨 처음 뜨는 창.
  • [16] 이 방송분이 다 끝나고 메그가 피터에게 "프리퀄 3부작도 있는데요?" 라고 하자 피터가 "그건 클리블랜드 쇼에서 할 것이다"라고 했다. 주연배우인 헤이든 크리스탠슨의 발연기로 혹평받은 프리퀄 3부작과 시청률도 잘 나오지 않는 클리블랜드 쇼를 한꺼번에 깐 것.
  • [17] 참고로 황제 역의 카터와 베이더 역의 스튜이 둘 다 성우는 세스 맥팔레인이다.
  • [18] 사실 해당 신에서 본인이 성우를 맡은 캐릭터인 피터, 스튜이, 브라이언은 전부 성우 자신에 대한 칭찬을 했다. 성우의 숫자를 고려하지 않으면 일단은 가족 내의 찬반 평가는 3:3 으로 동점이긴 하지만.. 성우 수로 세면 3대 1이라는 게 함정
  • [19] GTA 4에 나오는 코리아타운의 시간 성인 용품, 김식품BBQ와 비슷한 맥락?
  • [20] 제목은 "The Simpsons 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