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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퍼

last modified: 2015-01-27 00:11:33 Contributors


Contents

1. 상세
2. 성능
3. 기타

279 패리퍼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갈모매キャモメWingull전국 : 278
호연 : 027
신오 : 119
수컷 : 50%
암컷 : 50%

비행
패리퍼ペリッパーPelipper전국 : 279
호연 : 028
신오 : 120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날카로운눈상대에 의해 명중률이 떨어지지 않는다. 상대의 회피율을 무시한다.
*젖은접시날씨가 비일 때 매 턴 종료시 HP 1/16만큼 회복.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278 갈모매괭이갈매기 포켓몬0.6m 9.5kg수중 1
비행
279 패리퍼물새 포켓몬1.2m 28.0kg

진화
278 갈모매
레벨 25

279 패리퍼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2배1배0.5배0배
전기바위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비행 악 얼음 에스퍼 페어리 풀강철 격투 물 벌레 불꽃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278 갈모매403030553085270
279 패리퍼6050100857065430

도감설명
278 갈모매
루비먹이나 소중한 물건들을 부리로 집어서 여러 장소에 숨기는 습성을 지녔다.
바람을 타고 미끌어지듯이 하늘을 난다.
사파이어바다에서 불어오는 상승기류를 타고 가늘고 긴 날개를 펴서 활공한다.
긴 부리는 먹이를 잡을 때 편리하다.
에메랄드해변의 낭떠러지 절벽에 둥지를 짓는다.
긴 시간 동안 날개짓 하는 게 서투르다. 상승기류를 이용해 난다.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바닷바람을 맞으며 글라이더처럼 활공한다. 겨울이 되면 둥지 주변에 먹이를 숨긴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날개 치지 않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해변의 절벽에 둥지를 만든다.
다이아몬드해변의 낭떠러지 절벽에 둥지를 튼다. 상승기류를 이용하여 넒은 하늘로 날아오른다.
긴 날개로 바닷바람을 받아서 글라이더처럼 활공한다. 쉴 때는 날개를 접는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상승 기류를 타고 글라이더처럼 넓은 하늘을 돌며 부리로 집은 먹이를 운반한다.
블랙2/화이트2안개가 낀 절벽에 둥지를 만들어 바닷바람을 이용하여 넓은 하늘을 상승하여 활공한다.
279 패리퍼
루비작은 포켓몬이나 알을 큰 부리에 넣고 옮기는 운반꾼.
해변의 험한 절벽에 둥지를 만든다.
사파이어해면을 스칠듯이 날며 먹이를 찾는다.
큰 부리를 바다 속에 넣어 먹이를 건져올리고 한입에 삼킨다.
에메랄드해면을 스칠듯이 날고 먹이를 발견하면 큰 부리로 바닷물채 건져 올린다.
부리 안에 알을 넣어 지킨다.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부리에 작은 포켓몬을 넣어서 나는 하늘의 배달부. 바다 위에 떠서 날개를 쉬게 한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부리 안에 새끼를 낳고 적으로부터 지킨다. 파도가 조용한 날은 바다에 떠서 잠시 쉰다.
다이아몬드큰 부리를 바다에 넣었다가 한번 건져올리면 많은 먹이가 들어있을거라 생각하는 포켓몬이다.
부리에 작은 포켓몬을 넣어 나는 배달부다. 지치면 바다에 떠서 쉰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입 속에 작은 포켓몬이나 알을 넣고 안전한 장소로 전해주는 하늘의 운반자.
블랙2/화이트2집요한 성격의 포켓몬이다. 점찍은 먹이가 기진맥진 지칠 때까지 뒤쫓아간다.

1. 상세

모티브는 말할 필요도 없이 갈모매는 갈매기, 페리퍼는 펠리컨. 갈모매는 한국어 '갈매기'와 일칭 '캬모메'를 적당히 합쳐 놓은 이름이다.
3세대에선 바다 위나 땅 위를 지나다니면서 진화 전 단계인 갈모매와 같이 정말 지겹도록 볼 수 있는 포켓몬이다.(...) 그야말로 3세대 이후의 왕눈해-독파리급 포지션. 이는 DPPt도 마찬가지. 덕분에 3세대 게임을 한 사람은 이 놈의 기묘한 울음소리를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 심지어 리메이크판인 OR/AS의 경우 도감 서치 기능으로 인해 물을 지나갈 때마다 시도때도 없이 이놈과 왕눈해의 울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괴기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심지어 알까기 스팟인 배틀리조트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여기에서는 만타인, 타만타까지 추가해서 트리플렛을 노래하는 기막힌 꼴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2. 성능

하지만 이렇게 자주 나오는 주제에, 정작 종족치는 같은 1진화에 내구형 포켓몬인 독파리보다도 한참 떨어지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 포켓몬이다. 게다가 타입이 빌어먹을 물/비행이라서[1] 낮은 종족치와 함께 환상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심지어 스토리 진행에도 써먹기가 상당히 힘든데, 첫번째 체육관 관장 원규는 바위 타입이니까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간 함정에 빠진 것이다. 갈모매부터 이 포켓몬스터의 타입은 물/비행. 즉 원규의 코코파스가 쓰는 암석봉인에 데미지를 2배로 받는다. 설상가상으로 코코파스는 특방이 높아서 물 타입 공격을 최소 2번은 버틴다. 패리퍼로 진화하지도 않은 상태의 갈모매 상태에서는 암석봉인 맞고 죽기 딱 알맞다. 3세대 스타팅이 애초에 모두 바위 타입에 강하니 스타팅 놔두고 갈모매로 해결하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세번째 관장의 포켓몬 타입은 전기. 완벽히 봉인당한다. 그나마 활약할 때는 4번째 관장 뿐인데 그나마도 쾌청이 깔리면 물총으로 깔짝거리는 수준이다. 설상 약점이 잡히지 않는다 해도 저 빈약한 스텟으로는 데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결국 스토리진행에서조차 버려질 확률이 매우 높은 포켓몬.

파도타기와 공중날기를 다 배울 수 있다는 점으로 비전머심 요원으로 쓸 수 있겠지만 그건 물타입이라면 대부분 배우는데다 필요한 폭포오르기, 다이빙을 못 배운다. 비전머신으로는 마릴리, 트로피우스, 직구리. 물론 스토리를 다 클리어하고 필드를 돌아다니기만 할 경우(비밀기지 순회라거나), 어지간해선 파도타기와 공중날기의 단 두개만 있으면 되기때문에 이 둘다 배울수 있는 패리퍼 하나면 다 커버가 되는 점은 장점이다.

3세대만 해도 상위호환이 널리고 널렸는데, 우선 스타팅이 물짱이라면 건드릴 필요도 없다. 비행 타입이 필요하다면 근성조나 키우기 힘들어도 밥값은 하는 크로뱃이나 아니면 두트리오를 쓰면 된다.

스타팅이 아닌 물타입 중 엄청 희귀한 밀로틱은 못 구하더라도 독파리라는 충분히 나쁘지 않은 포켓몬을 데리고 다닐 수도 있고 얼음 타입을 자속으로 쓰고 튼튼한 씨카이저도 있다. 사파이어 버전 한정이라면 물 포켓몬의 정점으로 이후 모든 트레이너에게 깽판을 칠 수 있다. 그나마 데굴레오는 늦게 나오니 대체재로 데리고 다닐수는 있다.

5세대에서는 신기술인 폭풍을 배울 수 있어 상황이 나아졌다. 특성이 젖은접시일 경우 비바라기를 시전한 뒤 체력을 회복하면서 폭풍을 난사한다면 꽤나 성가실듯.. 하지만 능력치가 매우 구려서(...) 그래도 방어가 은근히 높아서 보정 좀 해주면 전기타입만 안 맞으면 버틸만하다.

깔짝형으로 나갈 경우 날개쉬기를 배우는대다 방어력은 비축하기로 매꿀 수 있다. 젖은접시에 먹다남은음식이라면 효과만점!(...) 다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전기 타입이 나오면 알아서 도망가는게 신상에 좋다.

6세대 호연지방에서는 도감서치 기능으로 가끔 행복의알을 지닌 채 만날 수 있다. 풀숲이든 물가든 가리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좋은 아이템 셔틀.

희한하게도 전기에 4배로 쳐맞는 주제에 전격파를 배운다(...). 필중이라는 건 좋지만 패리퍼의 특공이 85인데다 전격파가 겨우 위력이 60이기 때문에 썩 쓸만한 데미지는 안 나오며, 갸라도스같은 전기 4배 포켓몬에게나 날려볼 수준. 별로 쓸 상황은 안나온다.

3. 기타

애니메이션에서는 온갖 포켓몬들의 기술을 쓰는 패리퍼가 등장하기도 했다. 실은 패리퍼 주인이 패리퍼 부리 속에 몬스터볼을 넣어놓고 그 몬스터볼 속 포켓몬의 기술을 쓰도록 한 것.

진화 전인 갈모매는 호연지방 하기 노인의 피코가 있다.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날아다니거나 해변에 모여있는 등 필드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패리퍼가 공식인데도 불구하고 몇 년간 페리퍼 항목으로 작성되어 있었다. 실제로도 헷갈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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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타입 자체는 메리트가 될 수도 있는 타입이지만 이런 종족치로는 메리트를 못 살리고 오히려 발목만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