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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last modified: 2019-06-08 20:37:17 Contributors

* 왁푸의 등장인물을 찾으시는분은 트리스트팽 항목으로


Contents

1. 개요
2. 연재작
2.1. 국내 만화
2.2. 해외 만화


1. 개요

1995년 1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발간된 대원씨아이의 월간 어린이 만화잡지.

아이큐 점프코믹 챔프가 일본의 소년 점프를 벤치 마킹했다면, 팡팡은 일본의 '코로코로 코믹'을 벤치 마킹했다.

챔프나 점프보다 더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했던 잡지. 방송중인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연재할 만화를 기획하는 방식도 코로코로 코믹의 컨셉과 비슷했다. 점프나 챔프가 소년 만화 잡지였다면 이 쪽은 어린이 만화잡지. 한국 어린이 만화 잡지의 최후의 보루였다.

'무술소년 꼬망' 등의 작품이 유명했으나 업계 전체적인 침체를 이기지 못하고 폐간됐다.

팡팡의 부흥기를 불러 온 것은 포켓몬스터였다. 팡팡은 99년 여름 포켓몬스터 방영에 맞춰서 포켓몬스터 전격피카츄를 연재한다. 이후 전격피카츄의 연재가 끝나는 02년 초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팡팡에서 자체적으로 한 조사에서 나온, 가장 많이 표지에 나온 캐릭터는 피카츄 (전격피카츄 버젼이 아닌 일반 포켓몬스터의 일러스트) 였다. 포켓몬 초창기 방영 당시 팡팡은 포켓몬스터 마케팅을 밀었고, 포켓몬 인기투표, 성우들의 더빙 현장 취재 등 그 열기는 대단했다. 당시 대원이 국내 포켓몬스터와 관련된 모든 상품의 판권을 꽉 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그러나 후속편으로 연재를 시작한 포켓몬스터 금은 골든보이의 성적이나 재미가 신통치 않았고[1], 국내에서 포켓몬의 인기도 시들해지기 시작하면서 팡팡의 포켓몬 특수는 끝을 내렸다. 그래도 포켓몬 시리즈 이후에 연재 되었던 디지몬 어드벤처 V테이머 01금색의 갓슈는 나름대로 재미를 봤던 편.[2]

한국 컨텐츠도 많이 키우려고 노력했지만[3]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유명 일본 만화의 내용을 표절하거나 그림체를 트레이싱한 만화들이 간간히 나왔다. 유난히 오물을 사용한 개그가 만화에 많이 이용되었다.

매월 호마다 책받침, 캐릭터 카드, 아이스팩 등의 부록이 한 가지씩 동봉되어 있었으며 8~90년대를 풍미한 보물섬, 만화왕국, 소년중앙의 뒤를 이어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수퍼 볼륨 (500P 상당)의 만화잡지였다.

2. 연재작

2.1. 국내 만화

2.2. 해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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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팡팡에서는 골든보이를 3주에 걸쳐 포켓몬스터 금·은에 대해 홍보한 데다가 2화에 걸쳐 152번부터 251번 까지의 모든 포켓몬이 그려진 포켓몬 스티커를 특별부록으로 내세웠다.
  • [2] 이 두편 모두 다른 잡지에서 연재되다 중간에 해당 출판사의 사정으로 팡팡으로 넘어온 만화들이었다. 자세한건 해당항목 참고.
  • [3] 대표적으로 큐빅스, 요랑아 요랑아, 포트리스 코믹판. 그 외에 오투잼, 팡야, 라테일 등 국산 게임들의 코믹스판도 연재 되었다.
  • [4] 연재 초기 제목은 <큐라큐라>.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두치와 뿌꾸>로 변경.
  • [5] X1과 X2까지만 연재됐다. 이후 단행본도 정발됐지만 현재는 절판.
  • [6] 코믹봄봄판 아랑전설. 창간호부터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