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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플레이어

last modified: 2015-04-14 23:10:3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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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3. 플레이어 성능 및 설정
4. 인터넷 방송
5. 문제점
5.1. 코덱 라이선스 위반 문제
5.2. 인터넷 끊김 현상
5.3. 운영 정책
5.4. 빈번한 오류
6. 해프닝
7. 외부 링크


1. 개요

Daum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재생,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 자매품으로 팟인코더가 존재하지만 개발자는 다른 사람인 것 같다.

팟플레이어는 KMPlayer의 개발자인 강용희가 다음에 입사하면서 개인 방송용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중간에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보이는 시기가 있었는데, 아마 퇴사했거나 부서이동이나 그에 준한 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얼마 기간의 공백기간을 거쳐 다시 복귀했는데[1] 여전히 팟플레이어 전담 개발자로 남아 있는 것 같다.[2] 팟플레이어 프로젝트에 스킨 지원이나 인터넷 방송(방송용 창에 있는 인터넷 페이지)을 위한 부분(P2P 네트워킹)을 제외하면 거의 강용희 혼자만의 작품이라고 보아도 무방한 듯하다.

동영상 재생기로서 성능은 상당히 훌륭하며 특히 자체 내장 코덱이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프로그램의 기본 설정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동영상에 대한 지식이 없이 그냥 기본 설정으로 실행해도 비교적 좋은 화질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한국산이기 때문에 거의 한국에서만 쓰이는 smi 자막도 완벽하게 지원한다.[3]

2. 특징

초기에는 방송전용으로만 배포되었으나 사용자들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재생전용 버전(PotPlayer Mini)이 같이 설치된다. 영상 감상을 위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확장자 연결을 재생전용 버전으로 해놓는 것이 추후에 자료 관리에서나 감상 면에서나 여러모로 곰플레이어보다 편리하다. 방송을 시청할 시 기본 버전(Live 아이콘)으로 실행하면 된다.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재생 전용과 방송 전용은 기능상의 차이는 전혀 없다고 한다. 재생 전용은 단순히 방송 전용 인터페이스만 생략된 버전이다. 단,서로 설정은 공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두개를 함께 쓰기가 불편한 경우 방송 전용 버전으로만 사용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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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비트용 버전도 존재한다. 64비트용 버전을 사용하면 고용량 영상에서의 재생 탐색 시간이 줄어들고, 파일 여는 시간도 미세하게 줄어드므로, 별다른 외부 코덱을 쓸 생각이 없고, 프로그램에 내장된 기능만을 사용할 것이라면, 되도록 64비트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는 것이 64비트용 윈도우에서 일반적인 견해이다. 게다가 현재 FFmpeg의 HEVC 영상은 64비트에서만 최적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HEVC 영상을 주로 돌린다면 64비트용을 사용하도록 하자

다만 개발자는 32비트 버전 사용을 권장하는데 이것은 프로그램 개발이 32비트로만 이루어지고, 외부 코덱은 대부분 32비트이기 때문에 64비트 버전의 팟플에서는 동작하지 않기 때문이다. 32비트 버전과 달리 64비트 버전은 주기적인 베타 버전 업데이트에서 누락되어 있다. 그 외에도 64비트 버전의 경우 pls형식의 방송을 듣던 중 방송이 종료되면 플레이어가 뻗는 버그가 있다.

64비트 버전을 사용하든 32비트 버전을 사용하든 가장 중요한 점은 설치 시에 오픈 코덱 설치를 묻는 체크란이 있는데, 무조건 체크해서 설치하도록 하자. 오픈 코덱 설치라고 해서 PC에 추가적으로 잡다한 코덱팩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오디오 재생을 위한 DLL 파일만 팟플레이어 폴더에 추가로 저장되는 것뿐이다. 오픈 코덱을 꼭 설치를 해야 DTS, AC3 등의 코덱을 정상적으로 팟플레이어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단,아예 외장 코덱(대표적으로 LAVFilters)을 쓸 생각이라면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3. 플레이어 성능 및 설정

기본적인 설정 자체는 동영상 재생에 충실하다.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아도 최근의 고화질 영상을 별다른 문제 없이 재생하며, 내장된 코덱의 지원 범위도 상당히 넓은 편이다. 또한 비디오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범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DxVA와 쿠다(nVidia), 퀵싱크(인텔) 을 모두 지원한다.

  • 자신의 컴퓨터가 저사양인데 동영상 재생이 잘 되지 않는다면 DXVA를 지원하는지 확인하고[4] 지원한다면 팟플레이어에서 환경설정 -> 코덱/필터-> 비디오 코덱의 DXVA설정에서 사용 조건을 켜면 된다. 만일 인텔 HD 내장 그래픽을 쓴다면 비디오 코덱 설정 왼편의 디코더 항목에서 h.264/AVC1을 QuickSync에 맞춰주자.[5]

  • 인터넷에 동영상을 초고화질로 본다는 미명 하에 LAVFilters를 사용한 방법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실제로는 화질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다. 간단히 말하면, 개발이 거의 완료된 디코더들은 그것들이 디코더의 표준 스펙을 준수하는 한 화질 차이는 전혀 없는 것이 당연하다. 다시 말해 DxVA와 같은 하드웨어 디코더나 ffmpeg 디코더들(LAV, 팟플 내장)의 디코딩 품질은 동일한 것이 당연하고 그래야 한다. 만약 다르다면 그것은 디코더에 버그가 있거나 디코딩 후 처리(후처리)가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가끔 외부 코덱을 사용해, 필터 처리를 하는 것을 초고화질 설정법이라고 소개해 놓은 블로그도 있다. 하지만 색감 보정 및 영상 노이즈를 줄이는 처리 기술은 원본 영상에 인위적인 왜곡을 가해 만들어지는 것일뿐, 초고화질 설정법이 아니다. 게다가 현재 배포되는 블루레이급 영상은 원본의 화질이 충분히 뛰어나다. 다만, 팟플레이어 내장 코덱은 yadif를 이용한 디인터레이스[6]를 지원하지 못한다. 만약 초고화질을 원한다면 디코딩 이후의 렌더러 단계에서 madVR을 쓰는 것이 목적에 보다 가깝다.

  • 일시정지 상태에서 화면상의 자막을 클릭하면 바로 브라우저를 열어서 선택된 단어를 다음 사전에서 찾아 준다. 외국어 자막으로 볼때 굉장히 편리한 기능

  • 매우 다양한 방식의 캡처가 가능하다. 화면/음성/영상을 캡처 또는 녹화할 수 있다. 영상 캡처시는 최신 방식의 하드웨어 인코더(인텔, nVidia, AMD)를 모두 지원한다.

  • 일단 MP3, FLAC 같은 오디오 파일도 연결해서 쓸 수는 있지만, 권장하지는 않는다. 화면보호기(모니터 끄기) 방지 옵션이 비디오/오디오 통합이라 오디오 재생을 위한 옵션이 따로 없어서 오디오 파일 재생 중에도 비디오 재생시와 같이 화면보호기(모니터 끄기)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 물론 음악감상 중에 PC를 계속 쓴다면 상관없겠지만 오디오 재생 중에 PC앞을 떠난다면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화면보호기 방지가 안 되는 AIMP, foobar2000같은 오디오 재생기를 쓰는 것이 이롭다.아니,그냥 모니터를 끄고 자리를 떠나면 안돼?

4.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처럼 방송을 하는것이 가능하다. 곰 TV와 유사한 비디오팟이 존재한다.

팟플레이어는 원래 동영상 재생기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아프리카처럼 개인 방송 전용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시작은 그러했지만 사용자들의 요구가 폭증하면서 팟플 라이브 외에 재생 전용 프로그램인 팟플 미니가 추가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팟플레이어/방송 참조.

5. 문제점

5.1. 코덱 라이선스 위반 문제

2010년 11월 7일 FFmpeg 코덱의 라이선스를 위반한 프로그램이 등록되어 있는 명예의 전당KMPlayer와 곰플레이어와 함께 이름이 올라가 있는 상태이다. 근데 역시 이것도 확정된 것이 아닌 라이브러리 링크 사용 문제로 KMPlayer와 같은 논란이 있는 상황인데다, 팟플레이어에 적용하기 위해 FFmpeg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있다.[7]

다음은 1.6.47450 버전부터 팟플레이어 다국어 정식 버전(potplayer.daum.net)을 출시했다. 그리고 이 버전부터 이전과 다르게 팟플레이어 설치 후에 추가 코덱 설치를 하는 과정이 추가되었다.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해외에서 적용되는 라이센스 문제(GPL)를 피하기 위해서 저촉되는 부분을 모두 분리하여 별도로 설치하도록 변경했다고 한다.[8] 코덱은 시스템에 설치되지 않고 PotPlayer\Module 경로에 dll형식으로 복사된다. 팟플레이어 본 프로그램 업데이트시 추가 코덱이 이미 설치된 경우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으면 재설치하지 않고 건너뛴다.

5.2. 인터넷 끊김 현상

윈도우 7에서 DHCP 임대만료시 인터넷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사용자에게서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윈도우 7 기본 방화벽과의 충돌로 여겨진다. 관련 글

5.3. 운영 정책

  • 팟플레이어 실행 시에 팟플레이어가 실행되었다는 정보를 인터넷 접속을 통해, Daum으로 정보를 보낸다. 재생 전용 버전의 경우에는 프로그램 실행 시 정보를 보내며, 라이브 버전의 경우에는 실행할 때와 종료할 때 두 번에 걸쳐 정보를 Daum으로 보낸다. 개인 정보는 전송하지 않는다고 하나, 프로그램이 몇 번 실행 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보내는 것은 확실하며[9] (#) 인터넷 미 접속시 발생하는 렉은 버그로 판명되어 해결된 상태이다.

  • 단어 검색 기능에서 네이버 사전을 통한 검색을 막아두었다. 다만 편법으로 단어 검색 기능에 차단된 네이버 사전을 추가 할 수 있다. 자막 단어 검색 설정에 아래에 있는 패턴을 추가하고, 기본 사전으로 설정하려면 목록의 맨 위로 이동시킨다.
    네이버 검색 http://yubnub.org/parser/parse?command=nvrdic %%SS

5.4. 빈번한 오류

팟플레이어는 워낙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다 보니[10], 다른 동영상 플레이어보다 실행 도중 오류가 잦다. 특히 동영상 탐색 이동 시 오류 메시지를 뿜으면서 종료되는 일도 빈번한 편. 자신이 사용한 설정이 꼬여서 오류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로서 상당히 불안정한 부분이 있다.

6. 해프닝

악성 DLL파일을 정상적인 DLL 파일로 인식하여 로딩한 다음, 파밍 악성코드를 침투시키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2014년 11월부터 지속되고 있다. 2015년 2월 2월 업데이트에서도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보안뉴스에서 발표((관련 기사)했으나, 실상은 감염된 팟플레이어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걸리는 것이며, 팟플레이어 정품 설치파일을 이용하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개발자가 직접 해명하였다. 관련 글IT 기레기까야 제맛

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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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음 카페에서 사라지고 팟플 업뎃이 중단된 시기가 있었다.
  • [2] 특이하게 게시판에 직접 글을 적는데 이 개발자의 코멘트에는 KMPlayer 시절부터 숨기지 못할 어투가 있다.
  • [3] 워낙 smi 자막만 쓰다보니 폰트나 색상을 변경하는 등 별의별 기교가 많이 보이는데, 이걸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 VSfilter가 지원을 안할 정도.
  • [4] 해당 항목에 방법이 나와 있다.
  • [5] 하드웨어 가속으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은 일장일단이 있다. 하드웨어 가속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이 때문에 오히려 재생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런 경우 가속을 끄는 것이 좋다. 또 하드웨어 가속은 내장 코덱 이용을 일차적으로 권장한다.
  • [6] yadif는 해당 필터가 GPL 라이센스이기 때문에 팟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 [7] F1키를 눌러서 저작권 정보 탭을 보면 FFmpeg의 라이선스인 LGPL을 명시하고, 소스코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URL을 표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설치시 LGPL 전문이 들어있는 TXT 파일이 같이 설치되고 역시 저작권 정보 탭에서 이 파일을 안내하고 있다.
  • [8] 본래 내장되어 있던 부분을 분리하였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으면 일부 영상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문제는 추가 코덱이란 이름과 아무런 설명도 없는 탓에 통합 코덱같은 프로그램으로 오인하여 설치를 건너 뛰는 경우가 있다는 것.
  • [9]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실행 카운터와 횟수, 시간을 집계하는 것은 광고 노출 빈도를 계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 빈도는 광고수익의 잣대로 사용된다. 그런 것이 싫으면 mpc hc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하자.
  • [10] 단일 동영상 플레이어 중에서 가장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