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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last modified: 2015-04-11 22:32: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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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八達區 / Paldal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수원시
면적 12.86km²
하위행정구역 10동
시간대 UTC+9
인구 20만 4,707명
(2014년 8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6,947.2명/㎢
구청 소재지 행궁동[1]
구청장 김찬영
국회의원 김용남(팔달구+서둔동)
초선(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八達區 / Paldal-gu


2014년 2월 준공된 상태의 팔달구청. 2014년 4월 개청식하고 이전했다.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3(舊 매향동 49번지). 팔달구청 이전한다고 원역사박물관 주차장이 박살나고 정체가 쩔어주고 난리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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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팔달구청. 매향동으로 이전했다.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드컵로 310(舊 우만동 22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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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동 팔달구청 신청사 조감도.


Contents

1. 개요
2. 관할구역
3. 지역 세분화
4. 정치
5. 시설
6. 하위 행정구역
7. 주요 시설 내지는 얘기거리들
7.1. 행궁동(行宮洞)
7.2. 매교동(梅橋洞)
7.2.1. 매교동
7.2.2. 교동(校洞)
7.3. 매산로(梅山路)
7.4. 인계동(仁溪洞)
7.5. 고등동(高等洞)
7.6. 지동(池洞)
7.7. 우만동(牛滿洞)
7.8. 화서동(華西洞)
7.8.1. 화서1동
7.8.2. 화서2동


1. 개요

경기도 수원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일반구. 인구 20만 4,707명(안전행정부 2014년 1월 통계).

구의 명칭은 수원화성의 남문인 팔달문에서 따왔다.

2. 관할구역

1993년 권선구 인계동, 매탄동, 원천동 및 장안구 팔달로, 우만동, 지동, 이의동을 가지고 팔달구로 신설되었으며, 1995년 화성군 태안읍 영통리, 신리, 망포리 및 용인군 기흥읍 영덕리 일부를 편입해 영통신도시 개발을 시작하였다. 2003년 영통과 매탄동, 원천동, 이의동, 망포동이 영통구로 분리되고, 동시에 장안구 장안동[2], 화서동과 권선구 매산로, 고등동을 가져와 현재에 이른다.

수원의 구도심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재래시장과 맛집이 발달해 있고, 또한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이 많이 위치해 있다. 구도심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수원의 네개 구 중 가장 인구가 적은 곳이기도 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이 정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화성 성역화 사업이 진행되는 바람에 가뜩이나 정체되어 있던 화성 주변 개발사업은 올스톱(...) 때문에 수원에서 치안이 가장 좋지 않은 곳이 바로 팔달구이다.[3] 지동, 행궁동[4], 고등동[5] 등이 대표적인데, 개발이 지지부진한데다 인구가 계속 빠져나가면서 점차 슬럼화 되고 있으나, 관광지, 상권의 중심지로써의 기능으로 변하고 있다. 비슷한 지역으로는 부산광역시남포동이 있다. 여기도 관광, 상권의 중심지. 차이점은 인계동 정도. 인계동은 부산으로 따지면 서면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곳이다.(금융이라던지...)

3. 지역 세분화

수원 3대 상권[6]으로 꼽힐 정도로 번화한 인계동과 영통구와 인접한 우만동, 그리고 다른 팔달구 지역과 경부선 철도로 격리되어 있으며 팔달구에서 보기 드물게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화서2동[7]은 치안이 매우 좋다. 다른 팔달구 지역과 비교하면 집값부터 엄청 차이난다.다만 매산로는 빼자. 여긴 헬게이트 수원역이 있어서 인계동보다 비싸다 사실 인계동과 우만동은 영통구에 달라붙어 있으며, 화서2동은 북수원의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구인 정자지구에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장안구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화서2동은 불과 10년 전 까지만 해도 장안구 소속이기도 했고. 결국 거의 대부분의 팔달구 지역은 매우 낙후된 구도심의 모습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매산로1가 일대는 수원에서 가장 큰 수원역 앞 상권이여서 무지막지하게 사람이 나름대로 치안도 괜찮고. 오죽하면 경부선 밤차를 타고 수원역에 1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놀랄정도.

4. 정치

수원의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유독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 팔달구가 분구된 이래 2014년까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번도 민주당계 정당에게 자리를 뺏기지 않은 곳. 2012년 12월 현재, 수원 시장을 비롯하여 장안구, 권선구, 영통구 지역구 국회의원이 전부 민주통합당인데, 팔달구 지역구 홀로 새누리당이 버티고 있었을 정도. 2012년 12월 치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다른 지역에선 전부 문재인 후보가 이긴데 반해 팔달구에서만 박근혜 후보가 이겼다.[8] 그야말로 수원 보수의 아성. 구도심의 특성상 노령층의 인구 비중이 크기 때문에 보수 성향을 띠는 것이다. 또한 수원 토박이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역대 팔달구 국회의원 목록을 보아도 특이한 점이 보이는데, 분구 이후 처음으로 팔달구 국회의원으로 당성된 사람은 경남여객 사장 출신이자 권선구 국회의원을 지낸 故 남평우이다. 그런데 남평우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었는데, 故 남평우의 아들인 남경필은 아무런 정치경력이 없었음에도 남평우의 아들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 뒤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내리 5선을 하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로 출마하기 위해 사퇴했다. 수원시 다른 선거구에서는 김진표 후보에게 밀리면서도 팔달구에서는 김진표 후보를 이겼고, 최종적으로 경기도지사에 당선된다. 남경필 사퇴 이후 치러진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도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는데, 손학규 후보의 철새 이미지도 한 몫했지만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모친이 조직적으로 김용남 후보를 도운 점이 컸다는 평도 있다. 보수정당에 대한 이런 압도적인 지지는 결국 전형적인 지역 유지 가문의 덕택이라 할 수 있다.

5. 시설

도심이라 그런지 여러 시설이 존재해 있다. 경기도청, 수원시청, 수원세무서, 수원향교[9], 화성행궁, 인천경기지방병무청, 경기도 문화의 전당,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경기도청은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었으나,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012년 재정상의 이유로 도청 이전을 보류하면서 이전이 불투명해졌...으나, 2012년 연말 광교신도시로 이전하기로 다시 방침을 정했다.

또한 과거 수원의 중심이라 그런지 역사가 오래된 학교가 많다. 신풍초, 지동초, 매산초, 수원고, 수원여고, 수원공고, 삼일중, 삼일공·상고, 매향중, 매향여정 등 최소 수십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그러나 1908년에 개교하여 수원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던 신풍초가 화성행궁 확장공사로 인하여 2013년에 광교신도시로 이전했다.(기존 신풍초등학교 재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졸업 시 까지 신풍초등학교 신풍분교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00년 넘게 여학교였던 매향여중이 2010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였다.[10] 한편 과거에는 연무중학교가 이곳에 있었으나, 도심 공동화로 인하여 2008년에 휴교 후 광교신도시로 이전하여 재개교하였다.[11]

여담으로 구청사가 수원월드컵경기장 내부에 있었다.포항시 남구도 비슷한거 하던데 그러나 2013년에 종로사거리 근처(화성박물관 옆)로 이전했다. 그리고 KBS 드라마센터가 인계동에 위치해 있어 드라마 세트 촬영이 여기서 이루어진다. 연예인들도 종종 출몰하는 듯. 지나가다보면 드라마 촬영도 하고 그런다.

6. 하위 행정구역

행정동법정동
행궁동팔달로1가, 팔달로2가, 팔달로3가, 남창동, 영동, 중동, 구천동, 남수동, 매향동, 북수동, 신풍동, 장안동
매교동교동, 매교동
매산동매산로1가, 매산로2가, 매산로3가
고등동고등동
화서1동화서동
화서2동화서동
지동지동
우만1동우만동
우만2동우만동
인계동인계동

7. 주요 시설 내지는 얘기거리들

7.1. 행궁동(行宮洞)

남문시장이 있는 팔달로1가~3가, 화성행궁이 있는 남창동, 영동시장이 있는 영동, 애완동물가게가 많은 중동, 공구상가가 있는 구천동, 얼마전에 복원된 남수문이 있는 남수동,삼일상ㆍ공고,매향여고등의 학교들과 팔달구청, 수원역사박물관이 있는 매향동, 수원성지와 북수동성당이 있는 북수동, 선경도서관과 화성행궁의 일부분이 있는 신풍동, 장안문이 있는 장안동 등의 법정동을 관할한다. 동명은 화성행궁에서 따왔다.

수원화성 성곽의 상당 부분이 행궁동의 영역에 들어 있으며, 팔달문, 화서문, 창룡문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팔달문을 중심으로 한 남문상권의 상당 부분이 행궁동에 위치해 있다.

여담으로 행궁동대 근 예비역의 경우 12개 법정동 전체(!)를 전부 돌며 예비군 통지서를 전달해야 한다. 12개 동이래봤자 별로 넓지도 않잖아 문제는 아파트가 거의 없는데다가 팔달산을 끼고 있어서 험지가 꽤 많다는 점(…).

7.2. 매교동(梅橋洞)

법정동인 교동과 매교동을 관할한다. 매교동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원천에 있는 매교에서 따온것.[12]

7.2.1. 매교동

수도권 전철 분당선 매교역이 이곳에 있다. 저지대 주택들이 많고, 매교동 주민센터가 이곳에 있다.

7.2.2. 교동(校洞)

유래는 삼척시춘천시의 교동처럼 향교가 있어서 거기서 따왔다. 남문 남쪽일대[13]와 여성회관[14]있는 곳이 교동이다. 교동 일대에 미술학원이 많다. 예전부터 여러 입시 미술학원이 자리잡았던 곳이다.그래서 저녁 때만 되면 버스정류장에 여학생들이 바글바글하다.

7.3. 매산로(梅山路)


수원역의 야경

수원의 교통 중심지. 경기도청이 있으며 수원 최고의 상권이자 전국 5위 철도역, 수도권 전철(서울제외)승하차 1위이자[15] 스타벅스 전세계 매출 Top 5,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아시아 매출 1위, CGV 수원점이 5년 연속 전국 영화관 관객순위 TOP 10에 속한다는 사실이 증명한할 정도로 번화한 곳인 수원역이 바로 여기있다.
또한 AK플라자 확장공사로 노보텔 앰배서더와 AK플라자(확장, 12월 중 오픈), 롯데그룹의 야심작인 롯데쇼핑몰이 생겼으므로, 앞으로 더욱 더 번성할것이다.
수원역 일대는 땅값이 죽여주게 비싸며, 수원역에서 멀어질수록 싸진다. [16]
교통 혼잡도에 있어서는 수원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언제나 버스철이 생기고 버스로 헬게이트가 열리는 수원역

7.4. 인계동(仁溪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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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의 번화가 씨네파크 앞의 야경.

수원 3대 상권중 하나인 인계동 상권이 있는곳이다. 도로 하나를 끼고 뉴코아 아울렛, 갤러리아 백화점, CGV 동수원점(씨네파크)이 붙어있어서 상당히 번화하다. 더구나 경기도 문화의 전당, KBS경인방송센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수원시청이 있어서 문화, 행정적 기능도 상당히 좋은 동네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수많은 은행증권사, 보험사들이 인계동, 특히 갤러리아 백화점 ~ 뉴코아아울렛[17] 사이에 몰려있다.

호텔(모텔 내지는 호텔이라 쓰고 모텔이라고 읽는 것들 말고)도 무려 두개나 있다. 이비스 앰배세더도 꽤 좋은 호텔로 꼽히며 라마다호텔은 경기도 최초의 특1급 호텔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집값도 꽤 높은편.[18] 게다가 수원시청 근처에 수원시청역이 있다.

인계동 일대에는 PC방도 꽤 많은데 가격대가 1시간에 500~1000원정도 한다.[19] 대도시치곤 굉~장히 저렴한편.[20]

7.5. 고등동(高等洞)

수원여자고등학교, 수원초등학교가 있으며 대부분 주택, 원룸, 빌라로 이루어져있고, 고등지구 개발로 270-7번지 일대는 2009년즈음부터 재개발 계획으로 인해 주민이 빠져나간 상태이다.

하지만 6년째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건 2013년 들어와서 서서히 걸처한다는 2013년 2월 기사가 났으나 2013년 10월에 들러본 사람 이야기로는 재개발은 커녕 철거 시작도 하지 않은 모양... 이였으나, 2014년 10월 기준으로 싹 철거됐다. 아직 남아있는 곳도 약간 있는데, 거기도 철거되고 있다.

흔히 수원사람들이 구(舊)터미널이라고 부르는[21] 구 터미널이 있던 곳엔 윤락가중국인들이나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업소같은 게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느낌이 안좋다.[22]차이나타운 같던데 실제로 방문자 이야기로는 도로 하나만 건너서 들린 슈퍼마켓에서 방금 건너온 동네는 왜 저러냐는 질문에 아주머니가 사색이 돼서 "뭣도 모르고 들어갔냐"고 말할 정도니 상당한듯...[23]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골목 곳곳에 우범지역, 24시간 청소년 출입금지구역이라는 수원시 경찰의 플랫카드가 걸려져있다. 재밌는건 수원사람들은 이 앞길로 잘만 다닌다.
또, 이 윤락가 때문에 개업을 못하고 있는 무한성팅스라는 대형 종합쇼핑몰이 있다.
추가하자면, 윤락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수원여자고등학교가 있다.

7.6. 지동(池洞)

남문상권에 속하는 지동시장과 못골시장, 미나리광시장이 있는곳이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있는곳이다. 주변에 경수대로(1번 국도)와 중부대로(42번 국도)가 지나가기도 한다. 오래전부터 형성된 마을이기 때문에 지동 안쪽은 골목길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도로의 폭도 좁아 차가 다니기에는 힘든 곳도 많이 있다.[24] 편의시설이 많지는 않지만 집값이 대체적으로 싸며 동네가 조용하기 때문에 주거환경으로는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다. 2012년 4월 1일 오원춘의 수원 토막살인 사건으로 좋지않은 인식을 받기도 하였으나 그 이후에는 특별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

참고로 수원의 고구려 때 명칭인 매홀(買忽)>묏골>못골을 한자화 한 것이 지동(池洞)이다. 또한 지동 주변의 매향동, 매산동, 매탄동, 매교동이 둘러싸고 있다. 매홀(물의 고을)이란 말이 한자화 된 것이 수원(水原)인데, 이런 옛 흔적이 동명칭에까지 남은 특이한 경우.

7.7. 우만동(牛滿洞)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명문팀 중 하나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홈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있다. 때문에 수원 블루윙즈의 서포터인 프렌테 트리콜로의 응원가 중에서 우만~이 붙은 곡이 여럿 존재한다. 리그 최고의 인기 구단답게 홈 경기가 열리는 날만 되면 수원월드컵경기장 일대는 온통 수원 팬들로 가득하며, 경기 시간을 전후해 우만동을 지나다니는 버스 안에는 파란 옷을 입은 사람들로 바글거린다.

수원월드컵경기장 근처에 동수원에서 명문고로 꼽히는 유신고등학교, 창현고등학교가 있다. 참고로 유신고, 창현고 바로 옆에있는 산상교회와 배학유치원, 아주대학교는 영통구 원천동이다.

라마다호텔 때문에 빛이 좀 바래긴 했지만 나름대로 수원 최고의 호텔이었던 호텔캐슬이 있다. 물론 요즘엔 모텔캐슬이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1동과 2동으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같은 우만동인데도 길 하나를 두고 양쪽 동네가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1동은 북쪽의 우만주공단지를 빼고 대부분 주택인데다가 고층건물이 전무하다. 반대로 2동은 크고 아름다운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단지와 신성미소지움, 신도 브래뉴 등 고급 아파트 단지들이 늘어서 있다. 하지만 이것은 애초에 우만 3, 4단지쪽이 나중에 개발돼서이며, 2동 쪽은 교육 시설 및 교통 등의 편의 사항에 의해 우만 아파트를 중심으로 꾸준히 주거 시설이 지어졌기에 이렇다. 다만 그런 2동도 옥에 티(?)라고 할 수 있는게... 수원구치소가 있다.

아주대가 원천동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근 상권은 이 곳을 중심으로 발달해 있으며, 맛있는 음식점도 많으니 근처에 온다면 한번쯤 찾아다녀봐도 좋다. 갈비로 유명한 수원에서도 최종 보스격이라고 할 수 있는 본수원갈비가 이 곳에 있다.한 루리웹 유저가 본수원갈비에 방문한 글에 대첩이 벌어진적이 있다

수원종합버스터미널로 가는 강원도충청북도(일부) 출발, 도착노선이 이 곳[25]에 있는 우만동시외버스정류장을 경유한다. 따로 매표소는 없으니 현금으로 돈을내야하며, 행선지는 위키피디아 참조.

7.8. 화서동(華西洞)

주된 시설로는 인천경기지방병무청과 화서시장이 있다. 동네 이름은 화성의 서문인 화서문에서 따왔는데, 화서문 자체는 화서동이 아닌 행궁동(법정동 장안동) 관할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화서역이 있다.

우만동과 마찬가지로 화서1동과 화서2동은 전혀 다른 모습이다. 다만, 화서2동이 전형적인 신도시 분위기이긴 하지만, 전형적인 구도심 지역인 화서1동도 속속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7.8.1. 화서1동

화서1동은 유명한 화서시장이 위치해 있으며, 단독주택이 많고 도로가 비좁으며 전형적인 구도심의 모습을 띠고 있다. 즉 전형적인 팔달구 이미지(...) 일제강점기 시절에 화서정(町)이였던 곳으로 그전부터 발전했던 곳이라서 그런듯...[26]

화서1동은 화서주공아파트 부지가 재개발되어 벽산블루밍아파트가 대규모로 들어서고, 또 우람아파트가 재개발되어 화서위브코오롱하늘채 아파트가 들어서긴 했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일반 주택가로 이루어져 있다.

대중교통은 비교적 편리하다. 대부분의 화서1동 주민들은 고양삼거리-화서오거리 구간을 통과하는 2-1번 버스와 3번 버스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두 버스가 각각 수원역남문 - 동수원으로 향하고, 배차도 짧기 때문에 이것만 있어도 크게 상관이 없다는 평.[27] 2번과 2-2번 버스도 다니지만 배차간격이 괴랄해서... 덕분에 2-1번과 3번 버스는 배차간격도 짧다. 그만큼 수익이 난다는 소리. 게다가 3번 버스는 그 짧은 배차간격으로도 항상 가축수송에 시달린다.

팔달로와 수성로에 접한 곳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데, 우선 팔달로에는 별의 별 버스가 다 다니기 때문이다(...) 잠실역, 사당역, 서울 서남부(안양, 군포 경유), 의정부, 고양, 성남, 분당(미금), 광주(용인 경유), 화성 행 광역버스가 다닌다. 참고로 팔달로를 경유해 사당역으로 가는 버스는 그 유명한 전설의 수원 버스 7770. 화서1동을 관통하는 도로들은 보통 왕복 4차선이여서 교통체증이 좀 있기도 하다. 그래도 지동이나 고등동 구석탱이보단 훨 낫구먼 뭘

7.8.2. 화서2동

화서2동은 정자지구와 묶여서 개발됐고, 그런 탓인지 중산층 아파트 단지가 밀집되어 있어서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인다. 치안도 꽤 좋다. 허나 이 동네 아파트들이 초기에 개발된 탓에 화서1동 위브하늘채나 벽산블루밍아파트보다 못한 아파트들이 꽤 많다.[28] 화서2동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건물이나 도로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매우 살기 좋다. 전형적인 신도시 이미지. 거기에 숙지산과 그 주변의 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차로 10분 거리 내에 이마트 서수원점(구운동), 홈플러스 서수원점(금곡동), 롯데마트 천천점(천천동), 이마트 바로 앞에 있는 농협하나로클럽이 모두 자리잡고 있어 대형할인마트를 이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다.[29]

대중교통 또한 매우 편리하다. 우선 화서역이 화서2동 가운데를 통과하며, 화서역이 위치해 있는 수성로에도 많은 버스들이 다니기 때문에 환승도 편리하다. 특히 경부선 철도 너머에 밀집되어 있는 정자3동 중심상가 쪽으로 가면 서울의 주요 지역들인 사당역, 남역, 잠실역, 서울역(광화문)행 광역버스가 지나간다.

그리고 화서2동을 제외한 모든 정자지구는 장안구 소속이기 때문에 화서2동 또한 사실상 장안구 생활권에 속해있다. 행정구역 상으로도 팔달구 서쪽 끝에 톡 튀어나와있어 장안구와 권선구에 접해있기 때문에 지도만 봐서는 어디가 팔달구이고 어디가 장안구인지 헷갈릴 정도.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행정구역이 바뀐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장안구 소속이었으나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팔달구로 편입된 역사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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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법정동은 매향동이다.
  • [2] 그래서 현재 장안구에는 정작 장안동이 없다.(...)
  • [3] 물론 다른곳의 치안이 좋은것도 있다.
  • [4] 행궁동의 경우 생태교통 2013을 진행하고나서 많이 깔끔해졌다. 지동은... 안습
  • [5] 꼭 고등등이라고 치안이 심각한것은 아니다. 수원역 앞 집창촌있는곳이 좀 심각해서 그러지...
  • [6] 팔달문, 수원역, 인계동
  • [7] 화서1동은 아니다. 화서1동은 주택가 밀집지역으로, 재래시장인 화서시장을 끼고 있어 전형적인 구도심의 모습을 띠고 있다.
  • [8] 다만 우만2동과 화서2동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이겼지만... 그 지역들에 대해서는 바로 윗 문단이나 이 항목 아랫부분 참조.
  • [9] 예로부터 향교는 지역 중심지에 위치했다. 고로 팔달구 일대가 과거 수원의 중심지였다는 소리. 매산로, 고등동 등은 일제강점기 때 수원읍 지역이었다.
  • [10] 두 케이스 모두 구도심 공동화로 인하여 생긴 현상이다.
  • [11] 이후 연무중학교는 2012년에 광교신도시에서 다시 개교한다.
  • [12] 2-1이나 9번등을 타고 수원역에서 매탄동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온다.
  • [13] 중동사거리에서 더 아래로, 매산로의 시작점 일대.
  • [14] 구 권선구청, 더 이전에는 수원시청 건물이였다.
  • [15] 2위는 부천역, 원래 부천역이 1위였으나 분당선 개통후 수원역이 따라잡았다.
  • [16] 원룸이나 빌라도 같은식이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후져보이는 집이 싼줄 알고 왔다가 놀라며 나가는 일이 부기지수.
  • [17] 원래 뉴코아 백화점이였으나 뉴코아가 부도나고 이랜드그룹이 인수해서 아울렛으로 이름이 바뀌었다.사실 이름만 아울렛이다
  • [18] 주거환경도 나쁘지 않다. 래미안 노블클래스라는 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대단지 아파트도 있고...
  • [19] 7시간에 3,000원 받는곳도 있더라.물론 늦게 가면 만석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
  • [20] 그래서 이 근처 매탄동이나 인계동 살던 사람들이 다른지방에서 PC방을 갈때 매우 비싸다고 느낀다. 진짜다.
  • [21] 원래 터미널이 있던곳이여서 좀 거시기한게 많다. 지금 터미널은 권선동에 있다.
  • [22] 이게 2008~2010년도 까지만 해도 덜그랬는데 갑자기 그러니 이 동네 살던 사람들도 놀라는 경우가 많다.
  • [23] 한게 아니고 진짜 상당한 곳이다. 밤만되면 정육점에서 여자들이 나와서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 [24] 특히 화성 성곽 주변으로 다 쓰러져가는 집들이 좀 있다. 그래서 수원시에서 지동을 개발할려고 했으나,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사업을 접게 되었다. 안습
  • [25] 정확히는 창룡대로변 월드컵경기장입구.우만아파트주공3단지 정류장
  • [26] 고등동이나 매산동도 각각 매산정(町), 고등정(町)이였다.
  • [27] 2-1번 타면 화서역 가지, 인계동가지, 수원역가지, 매탄동가지, 3번타면 남문가지, 아주대가지, 법원사거리도 가고, 거기다가 영통도 가는 등 수원 중심지역을 딱딱 이어주는데 뭐가 더 必要韓家?
  • [28] 참고로 화서1동에 위치한 화서 래미안 클래식은 화서동에서 제일 비싼 집값을 자랑한다. 애초에 고급빌라 컨셉으로 지어진데다 아파트가 아닌 소규모의 빌라로 숙지산 밑에 자리잡고 있어서 조용하고 쾌적하기 때문인 듯 하다. 수성로 바로 앞이라 교통도 편리하고.
  • [29] 근데 이건 화서1동과 윗동네 정자동도 마찬가지다. 저 위에 서술되어 있는 대형마트까지 10분대면 충분히 가고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