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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처파우스트 3

last modified: 2015-08-30 17:42:35 Contributors

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A1, K2
복합소총K11
저격소총K14
기관단총K1A, K7
산탄총USAS-12
권총콜트 M1911, K5
지원화기기관총K3, K6, XK12, M60D
유탄발사기K4, K201, M203
대전차 화기판처파우스트3, M72 LAW, M67 무반동포, BGM-71 TOW, Metis-M, 현궁
맨패즈미스트랄, 신궁, FIM-92A 스팅어, 이글라

Panzerfaust3.jpg
[JPG image (Unknown)]

Panzerfaust 3(PZF-3).

Contents

1. 제원
2. 개요
3. 대중문화
3.1. 게임
3.2. 애니메이션
4. 기타


1. 제원

종류대전차 로켓
구경60 mm
탄종성형작약탄
직경950 mm
무게12.8 kg
운용요원1명
조준장치UP-7V 망원조준경
최대유효사거리400m(고정목표), 300m(이동목표)
최대사거리920 m[1]

2. 개요

독일 Dynamit Nobel AG社가 기존 자군의 PzF 44 Lanze를 바탕으로 1978년부터 개발을 개시하여 85년 종료, 92년 독일 육군에 채용된 휴대용 대전차 로켓이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2차 대전 시절의 판처파우스트의 직계 후손이다.[2]

개발한 독일군은 물론 일본 자위대[3], 이탈리아군, 네덜란드군, 스위스군, 멕시코군, 엘살바도르군 등 세계 각국에서 제식 채용 중이며, 현재 한국군에서도 93년부터 기존에 사용되던 M72를 대체하는 중대급 대전차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기계화보병은 각 소대에 지급된다.[4]

위력은 덕국제이니만큼 비유도식 로켓중에서는 러시아의 RPG-29와 함께 최고를 자랑한다. 기본 탄두만으로도 700mm의 균질 압연 강판(RHA)을 관통 가능하며 #, 신형 탠덤 탄두인 PzF 3-T를 사용하면 반응 장갑 관통 후 800mm이상이 나온다는 괴물이다. 현재 가장 최신 사양인 PZF 3-IT는 RHA 900mm이며, PZF 3-T와 달리 연장관이 3단으로 되어 있다.

게다가 탄두 교체 없이 기본 탄두를 신관 조정에 따라 일반 고폭탄으로도 사용가능하고 후폭풍을 감쇄시키기위한 카운터매스(Countermass)가 있어 2m 정도의 안전 거리만 유지되면 벙커등의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등[5][6] RPG-7같은 것과는 여러 가지로 다른 의미의 명품이다. 당연히 일격으로 현용 전차도 떡실신시킬수 있으나 가격 또한 9,994달러 정도로 환상적이다. -

발사기와 발사관으로 구성되는데, 일회용 발사관에 조준장치가 달린 발사기를 조립하여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이 발사기는 연속되는 발사로 인한 충격으로 내부 조준선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3회 사용후 교환이 '권장'되나 항상 그렇듯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3회는 말 그대로 교범상의 권장 횟수일 뿐이고, 실제론 수십회 넘게 재발사해도 별 문제는 없다고 한다. 조준선 나간 발사기는 제작사에 보내서 정비를 거치거나 아니면 축사탄 사격, 이론 교육용 등으로 사용된다.

발사기 제조사는 독일의 총기 명가 H&K사. 혹시라도 군에 들어가서 판처파우스트3 발사기를 보게 된다면 선명하게 새겨진 로고를 볼 수 있다.

발사기 후방에 데이비스 식 안전변(安全弁)이 붙어있어 후방 안전거리가 10m 정도로 다른 대전차로켓의 1/3 수준이고 발사시 먼지가 적어 발사후 냠냠 토끼는데도 훨씬 유리하다. 사정거리는 최대 고정표적에 대해 400m, 이동표적에 대해 300m정도로 RPG-7와 비슷한 수준이나 조준기가 장거리 사격에 특화되어 있어 명중률은 더 높다.

T600부터 적용된 다이나렌지DYNARANGE 조준기를 운용시에는 고정/이동표적에 대해서 600m의 사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조준기는 기본사양에도 별도의 개조없이 장착이 가능하다.

탄두는 성형작약이며, 탄두 앞부분의 연장관을 끄집어 냈을 때 충분한 스탠드오프 거리가 확보되어 메탈제트가 충분히 신장되므로 최대의 관통력을 얻을 수 있다. 전차 이외의 표적에 대하여 폭풍파편효과를 얻기 위해 사용할 경우에는 이 '주둥이'를 끄집어내지 않고 쏜다. 이 때 살상반경은 25미터이며 관통력은 크게 감소한다.


탄두 중에는 'Bunkerfaust'라고 해서, 콘크리트 벽 관통 후 벙커 내부에서 작렬하는 열압력탄두(기화폭탄)도 있다.[7]

발사관을 통해서 움직이는 물체를 포착 사격하는 방법도 배우기는 한데, DYNARANGE없이 기본 조준기만으로는 일정 속도 이상으로 기동하는 표적에 대한 타격은 한계가 있다.

독일 정부가 페쉬메르가에 지원한 무기중 하나로 함께 지원된 무기로는 HK G3, HK G36, MG3, 발터 P1, 밀란 대전차미사일, 칼 구스타프 M2, DM41 수류탄 등이 있다.

3. 대중문화

대전차 로켓하면 RPG-7이 바로 떠오를정도로 RPG-7이 이 바닥을 주름잡고 있어서인지 등장은 많지 않다. 게다가 같은 서방쪽 AT-4, SMAW등의 대전차 로켓 친구들의 존재 덕분에 안그래도 좁은 입지가 입지가 더 좁아졌고, FGM-148 재블린 등의 대전차미사일에 밀리는 감도 있다.

3.1. 게임

3.2. 애니메이션

  • 괴도 세인트 테일에서 타카미야 리나가 세인트 테일을 잡기 위해 사용했다. 사용탄은 최루탄.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 키하라 아마타가 사용했다.
  • KARA The Animation 에서는 이걸로 박규리해리어를 잡았다(...) 여신버프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전략자위대가 사용한다.
  • 아웃브레이크 컴퍼니에서 육상자위대가 사용해서 드래곤을 격퇴했다.
  • 폐기물 13호에서는 폐기물 13호를 유도하던 해상자위대의 군사용 레이버 '류진(龍神)'이 유도음파가 꺼지지 않아 폐기물 13호에게 계속 추격당하다 막다른 길에서 고장나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자, 작전을 지휘하던 이시카와 일좌의 명령을 받은 자위대원들이 판처파우스트3로 류진의 동체 상부에 장착된 스피커포드를 파괴한다. 이후 류진 승무원들에 대한 언급도 없고 해당 장면을 얼핏봐서는 그냥 팀킬 같지만 발사된 파우스트 3의 궤도를 잘보면 스피커포드를 분명히 향하고 있고, 류진이 외부장착용 옵션 스피커포드에 직격한 정도로 승무원이 사망할 정도로 허접한 레이버는 아니기에 팀킬이라 판단하는 것은 무리다.

4. 기타

  • 2004년 9월 모 사단에서 소대장의 오발로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한 사고가 있었다. 해당 소대장이 고폭탄이 장전된 것을 모르고 격발한 것이라는 뉴스도 있으나,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탄이 장전된 것을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다. 더구나 이 발사기는 소총처럼 조정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방아손잡이를 펴는 것 자체가 그 역할을 하게 되어 있다. 당시 현역들의 유력한 추측은 축사기로 착각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 실물과 교보재를 색으로 구분하는[8] 다른 화기들과 달리 이 녀석은 축사기가 실제 고폭탄과 똑같이 생겼다. 실제로 이 사고 이후 육군에서는 축사기에 파란색 테이프를 감아(…) 실탄과 구분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도 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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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대사거리인 920미터를 넘어갈 경우 탄두가 자폭한다
  • [2] 사실 소련의 RPG 시리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RPG-2는 독일군이 설계만 하고 시제품 생산은 못한 판처파우스트 250의 카피에 불과하므로 RPG도 판처파우스트의 방계후손이라고 할 수 있다.
  • [3] IHI Aerospace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것을 사용. 발사기 측면에 간단한 운용 방법도 일본어로 새겨져 있다. 축사기의 색상은 청록색 계열로 일본어로 주의 문구가 새겨져있다.
  • [4] 한국군이 사용하는 판처파우스트는 현재 풍산에서 면허생산중이다. 한국군에서 사용하는 공식 명칭은 '팬저파우스트3'이다. 당연히 교범도 이 제목으로 나와 있다.
  • [5] 이중추진장약 사용으로 날아가는 중에 한번 더 불꽃이 생기는걸 볼수있다.
  • [6] 물론 어디까지나 사용 '가능'. 매뉴얼에서는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쏘는 입장에서는 아무래도...물론 사격과 동시에 천국으로 사출되는 RPG-7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 [7] RHA 110mm, 콘크리트 360mm, 모래주머니 1300mm 가량의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 [8] 파란색이 교보재, 그 외 국방색, 검은색 등은 실물이다. 신교대에서 슈류탄을 신물나게 던져보면 안다.
  • [9] 하지만 2000년대 중반엔 이미 파란색 축사기가 보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