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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하츠/등장인물

Contents

1. 베델리우스 가
1.1. 현 구성원
1.2. 전 구성원
2. 나이트레이 가
2.1. 현 구성원
2.2. 전 구성원
3. 레인즈워스 가
3.1. 현 구성원
3.2. 전 구성원
4. 바르마 가
4.1. 현 구성원
4.2. 전 구성원
5. 바스커빌 가
5.1. 현 구성원
6. 그 외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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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하츠의 등장인물 일람.

베델리우스, 레인즈워스, 나이트레이, 바르마, 바스커빌 가문을 통틀어 5대 가문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여기서 바스커빌을 제외하고 4개의 가문을 통틀어 4대 공작가라고 부른다. 이 4대 공작가들이 바스커빌의 견제와 어비스의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 판도라이다.

5대 가문이 하나씩 소유한 어비스로 통하는 문은 각 문의 파수꾼인 검은 날개의 체인들이 지키고 있다. 4대 공작가에서는 각각의 문으로 체인을 불러내 계약할 수 있지만, 문의 열쇠가 박살나면[1] 열쇠 자체가 자연 복구되기 전까지는 체인을 소환할 수도 없다.

바스커빌을 제외한 4대 공작가와 판도라의 체인 계약자들은 체인과 계약할 때 체인의 피를 카르켈(封血鏡)에 대신 스며들게하여 불법 계약의 각인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치한다.

1. 베델리우스 가

원래는 베자리우스 가문이다.(…)
과거에는 3류 귀족이었지만 쟈크 베델리우스의 활약에 힘입어 공작 가문으로 급부상했다.

1.2. 전 구성원

  • 쟈크 베델리우스
  • 레이첼 세실
    오즈의 어머니. 에이다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마차에 치여 사망했다.
  • 사라 베델리우스
    결혼 전의 성은 불명. 오스카의 아내로, 오스카와 금슬이 좋았지만 아이를 낳다가 사망하고 말았다.
  • 미세스 케이트(Mrs. Kate)
    베델리우스 가의 시종. 10년 후의 현 시점에서 출현이 없는 걸 보면 일하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

2. 나이트레이 가

배신자 가문이라는 이유로 소문이 그다지 좋지 않다. 참고로 4대 공작가 중에서 자식이 압도적으로 제일 많다. 나이트레이 공작은 참 대단한 정력가다

2.1. 현 구성원

  • 버나드 나이트레이 - 現 당주
    빈센트가 사블리에의 비극 당시 인물이라는 걸 알고 그와 길버트를 입양했다. 가문을 위해 그 둘을 이용해먹을 생각이었지만 오히려 빈센트에게 목이 따여 15권에서 사망한다.
  • 바네사 나이트레이
    엘리엇의 누나. 다른 형제들이 모두 죽어서 엘리엇마저 죽을까봐 히스테리가 생긴 듯 하다. 그런 보람도 없이 14권에서 머리사냥에게 목이 따여 사망한다.
  • 길버트 나이트레이
  • 빈센트 나이트레이
  • 엘리엇 나이트레이

2.2. 전 구성원

  • 버니스 나이트레이
    엘리엇과 바네사의 친어머니이다.
  • 프레드 나이트레이
  • 클로드 나이트레이
  • 어네스트 나이트레이
    이들은 모두 엘리엇의 형제지만 모두 머리 사냥에게 살해당한다. 양자면서 레이븐과 계약한 길버트와 꺼림칙한 양자 빈센트를 곱게 보지는 않았다.

3. 레인즈워스 가

대대로 여성이 기가 센 듯한 가문. 5대 가문 중 유일하게 사블리에의 비극과 관련이 없는 가문이다.[2] 왕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왕족에서 파생된 가문인 듯하다.

3.1. 현 구성원

  • 셰릴 레인즈워스 - 現 당주
    검은 날개의 체인 아울의 현 계약자. 샤론의 외할머니이기도 하다. 다리가 불편한지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루퍼스 바르마가 밀고 다닌다. 바르마가 열렬히 사모하는 대상이며 화나면 뒤에 악귀 형상의 무언가(...)가 나타난다. 던진 쇠부채는 벽에 박히기까지 한다(!)
    루퍼스 바르마를 '루'라고 부르며 과거에 세상을 지키기 위한 약속도 했지만 16권에서 바르마가 배신하면서 바스커빌에게 억류당한다. 그래도 오즈 일행이 리오를 따라가도록 리오에게 실을 붙여놓고, 바스커빌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아울의 능력을 발동시키는 등 제 역할을 톡톡히 하신다. 바스커빌에게서 벗어난 뒤엔 아울을 쑥쑥 키워서(...) 일행을 사블리에로 데려다준다.
  • 샤론 레인즈워스

3.2. 전 구성원

  • 셰리 레인즈워스
    샤론의 어머니이자 타인을 거부하는 브레이크를 거둬준 대인배.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결국 일찍 사망하고 말았다.

4. 바르마 가

100년전, 사블리에의 비극이 일어나기 이전에 조국에서 벌어진 권력투쟁에 패해 타국(오즈의 조국)으로 망명한 외래귀족의 후예이며, 대대로 주술과 정보, 지식을 탐구하는 가문이다.[3]

4.1. 현 구성원

4.2. 전 구성원

  • 아서 바르마 - 前 당주
    막 망명했을 때 당시의 당주로, 바스커빌에게 잘 보여 정착하기 위해 사교 모임에도 꼬박꼬박 나갔다. 하지만 이용만 당하다가 죄책감 때문인지 병을 얻어 일찍 사망했다고 한다. 이 때 그가 남긴 암호 수기는 루퍼스의 손에 들어가 그가 진실을 일찍 알아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 미란다 바르마

5. 바스커빌 가

어비스에게 선택을 받은, 바스커빌 가의 일원들은 당주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이며, 항상 붉은 망토를 입고 임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붉은 망토의 사신, 바스커빌의 백성'이라 칭해진다. 과거에는 어비스의 비밀과 체인의 힘을 독점하고 있었으나 당주인 글렌 바스커빌이 쟈크에게 쓰러진 이후 판도라에게 많은 힘을 빼앗긴 상태. 현재는 어둠 속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5.1. 현 구성원

  • 글렌 바스커빌
    100년마다 몸을 계승하여 군림하는 절대군주. 특정한 사람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직위에 가깝다.
  • 레이시
  • 샬롯 바스커빌(로티)
    사블리에의 비극 당시 모종의 사고에 휘말려 어비스로 떨어졌다가 오즈가 어비스에서 현실세계로 귀환하기 4년 전에 사블리에에 있는 바스커빌 가 소유의 문을 통해 빠져나왔다. 당주가 없는 시점에서 바스커빌의 리더 역을 하고 있으며 살짝 얀데레 끼가 보인다... 하지만 알고 보면 개념인으로, 얀데레 모습을 보인 건 쟈크에 대한 증오심 때문이다. 진실을 목격하고 나서 자신이 사모했던 글렌의 온화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현재의 증오로 움직이는 그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판도라와 싸우길 그만두고서 글렌을 막고자 한다. 100년 전의 과거로 쫓아가서 노이즈의 소멸을 조용히 지켜보며, 오즈와 동행하게 될 낌새를 보였다. 101화에서는 오스왈드의 소멸을 가까이서 보게되고 그의 뒤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듣고, 그의 의지를 받아 현 글렌인 리오를 도와 오스왈드가 지키고자하는 세상을 지키겠다는 맹세를 한다. 이를 들은 글렌은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되어 더그와 함께 완벽히 오즈의 아군이 된다.
  • 츠바이 바스커빌
  • 릴리 바스커빌
  • 팡 바스커빌
    대검을 사용하는 실눈의 남자. 적이라도 명령이 안 떨어지는 한 정중히 대하는 개념인이다. 하지만 유라의 저택에서 브레이크에게 죽는다. 98화에서 잠깐 등장하는데, 오즈가 죽인 바스커빌들은 글렌에게 소식을 전하러 간 사람들이었다.
  • 더그 바스커빌
    항상 두건을 뒤집어쓰고 있는 거구의 사내. 머리회전은 빠른 모양이며, 독극물을 잘 다룬다는 묘사가 있다. 13권을 보면 움직임도 거구에 맞지 않게 빠른 듯하다. 얘도 개념인. 샬롯과 함께 과거로 간 바스커빌.


6. 그 외의 인물

  • 어비스의 의지
  • 이슬라 유라
  • 필립 웨스트
    초반에 나왔던 소년으로, 아버지가 그림(체인)과 계약하여 사망하자 고아가 되어 피아나의 집으로 들어갔다가 험프티덤프티의 계약자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오즈가 구해줘서 계약이 풀리고 일반인으로 돌아오는데 사블리에의 붕괴를 지켜보는 장면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

  • 어비스의 핵
자아는 있지만 인격이라고 말할 수준까지는 아닌 어비스의 중심. 현재 어비스의 의지 안에서 머무르고 있다. 어비스를 유지시키는 데 본인의 존재는 필수불가결이지만 육체가 생기게 되면서 오히려 어비스가 망가져버리는 일이 생긴다. 현재 어비스의 상황을 보면 어비스의 핵도 정상은 아닐 듯 하다.

과거 레이시와 잘 어울렸으며, 오즈에게 레이시와 함께 시작을 부여해 주었다. 어비스의 의지의 몸에 머무르고 있지만, 99화를 보면 앨리스의 몸으로도 건너올 수 있다.

100화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데, 먼저 앨리스를 어비스의 의지로부터 해방시킨다는 소리를 듣고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더 이상 이 아이와 못 있는다는 소리?"라고 하고, 앨리스를 자유롭게 풀어달라고 하자 공간이 부서지고는 헛소리를 하면서 "앨리스는 레이시가 남겨준 소중한 몸이다! 확실하게 부서지지 않도록 소중히 한다고!"라고 외치는데, 사블리에의 비극 당시 때 앨리스를 막은 것도 그것 때문인 듯. 하지만 어비스의 의지는 한계로 치달아 있어서 앨리스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여기서부터 핵이 얼마나 맛이 갔는지를 보여주는데....

"싫어! 이 아이가 없어지는 건! 또 다시 혼자로 돌아가는 건!"이라고 하는 말을 보면 오랫동안 혼자 지내서 외로웠고, 레이시가 준 몸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안도해서 지내지만 본인도 정상은 아니었기에 앨리스의 말을 혼자로 되돌아간다로 인식하고는 몸이 일그러지게 된다. 일그러진 모습을 보면 무슨 마마마의 마녀를 코믹스로 그린 듯한 그런 흠좀무한 모습. 미쳐버린 상태로 "앨리스는 주지 않아... 계속 함께 있을 거야... ....그래, 반쪽을 데려가서 하나로 합치면 그 아이도 기운을 차릴 거야."라고 한다. 충격과 공포. 한마디로 쌍둥이로 나뉘어진 앨리스를 흡수하겠다는 소리. 길이 나타나서 인형들을 부수니까 화를 내면서 공간이 유리 깨지듯이 부서지고는 길은 기절해 있고 앨리스는 쇠사슬에 감겨있는데 이때 어비스의 의지의 모습이 망가진 핵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걸 보아 어비스의 의지의 표면에 있던 미친 앨리스는 완전히 없어지고 핵이 장악한 모양.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자..."라는 말은 핵이 얼마나 혼자가 되기 싫은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얼마나 미친 건지도. 잘 읽어보면 "나"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아무래도 감정은 있어도 자신이라는 것은 없는 듯. 그리고 그 순간, 그 시공간은 완전히 부서지게 된다.

101화에 어비스의 최하층, 어비스의 의지의 몸을 장악한 채 날뛴다.

102화에는 레이시와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네가 없으면 너무 추워... 누군가와 함께있고 싶어'라는 대사가 나온다. 앨리스에게서 "그런다고 앨리스는 기뻐하지 않아. 제대로 그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는 말도 당연하게(?) 무시한다. 앨리스를 흡수하려고 할때, 혜성같이 등장한 잭과 바스커빌들을 보게 된다.

104화에서 하얀 앨리스를 걱정하는 듯이 심층 속에서 행동하기는 했지만 언급에 따르면 혼자가 되는 것보다 앨리스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거라고. 실제로 그것 때문에 앨리스들의 행동을 저지하기도 하고. 결국은 하얀 앨리스의 부탁을 들어준다. 그리고 어비스는 원상복구, 세계는 살았다. 후에 화죄의 아이를 통해서 리오네가 친구로 놀러오게 된 듯하고 영혼이 불타서 없어진 잭의 몸을 쓰게 된 듯하다. 리오 왈, 이름부터 지어야겠다. 일단 핵의 입장으로는 메데타시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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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열쇠 자체가 어비스의 힘이 현실 세계로 구현화된 형태이기 때문에 어비스의 힘이나 어비스를 부정하는 힘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 이상 아무런 방식으로 파괴할 수 없으며, 설령 파괴하더라도 자연적으로 서서히 복구된다고 한다.
  • [2] 바르마 공작의 언급에 따르면, 사실 사블리에의 비극과 관련이 없는 가문이긴 하지만 쟈크가 사블리에의 비극과 그에 뒤따른 영웅들의 권력에 대한 정부의 의심을 덜기 위해 일부러 레인즈워스 가를 포함시킨 거라고 한다.
  • [3] 카르켈(封血鏡)을 발명함으로써 4대 공작가와 판도라의 직원들이 체인을 갖는 데에 큰 기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