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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원

last modified: 2019-01-07 17:20:2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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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호텔 서울 지점 SBS 닮은 호텔
명칭 파크원 타워 / 파크원
영문명칭 Parc One Tower[1]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2 (제금융로)
착공 2008년
완공 2020년
층수 지상 77층 (A동) / 지상 55층 (B동)
지하 2층 (공통)
높이 338m (A동) / 276m (B동)
공사 현황 20층 위 건설 중
공정률 추가바람
소유주 통일교[2]
시공사 삼성물산포스코건설
시행사 Y22 유한회사[3]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이 항목은 파크원 타워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Contents

1. 개요
2. 위치
3. 구성
4. 연혁
4.1. 실상 답이 없다 노답.
4.2. 갈등 원인
4.3. 2014년 3심 결과
4.4. 공사 재개
5. 트리비아

1. 개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건설 중인 마천루 단지.
정확히 말하면 여기서 건설되는 초고층 마천루 2개 동과 호텔, 그리고 지하 쇼핑몰을 포함해서 '파크원'으로 칭하나, 흔히 좁게만 보면 338m, 77층[4][5]으로 건설되는 '타워 A'를 일컫기도 한다.

2.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와 IFC 사이가 바로 건립 부지이다.
과거 통일교의 통일주차장 자리로, 2007년무렵부터 바로 옆 IFC 부지 (이 때는 중소기업박람회장)와 더불어 마천루가 계획되었고, 실제로 이 무렵 마천루 조감도를 보면 IFC와 더불어 이 빌딩도 함께 띄워놓기도 한다. 대표적인 게 경련회관.

3. 구성

파크원의 전체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건물 층수 높이 용도
A동 77층 338m 오피스
B동 55층 276m 오피스
호텔 30층 150m(?) 고급 호텔
쇼핑몰 7층 - 쇼핑몰, 식당가

서북쪽 여의대로 길가에 2개의 오피스 마천루가 거의 맞닿은 상태로, 정 반대편에는 호텔이 들어서며, 그 가운데에 쇼핑몰이 들어서는 식으로 계획이 잡혀 있다.

지상 77층, 높이 338m짜리 A동과 지상 55층, 276m짜리 B동 등 총 2채의 오피스용 마천루가 우선 들어서며, 그 반대편에는
30층짜리 호텔콘래드 호텔과 팀킬이 심히 우려된다, 그리고 지상 7층짜리 쇼핑몰로 건설된다.

특히 A동은 완공 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평양무한성 류경호텔보다 7m가 높은 건물로 지어지게 된다. 동시에 선개통 후완공의 레전드급 동북아무역타워(312m)보다도 약 26m 더 높다.

이외에도 30층짜리 호텔은 '국제 비즈니스 호텔(International Business Hotel)'이라는 이름으로 건설되며, 총 350개의 객실이 예정되어 있다고, 쇼핑몰은 옆동네 IFC몰하고 마찬가지로 명품 전문점이나 패션과 관련된 업체들을 주로 입점시킬 계획이며, 특이하게도 쇼핑몰이 지상 7층으로 높이 건설된다.[6]

4. 연혁

당초 2005년무렵부터 계획했던 마천루로 2007년 착공하여 2012년 완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시행사 선정이나 시공사 선정에서 시간이 걸리면서 결국 착공이 늦어 2008년에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Y22 디벨로프먼트 컴퍼니'를 시행사로 선정하고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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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실상 답이 없다 노답.


현실은 시궁창. 답이 없다. 망했어요
정확히 2010년부터 계속 이 모습 그대로 방치되었다.[7]

2010년 10월 소유주인 통일재단과 시행사 Y22간 법정 분쟁이 발생하면서 실상은 통일재단의 어거지 쓰기 2016년까지 무한성 상태로 방치되었다.

4.2. 갈등 원인

본래 파크원 타워의 부지는 통일교의 '통일주차장'자리였다.

2005년 통일교에서는 통일 주차장 자리에 통일교 세계센터 를 짓기위해 Y22디벨로프먼트를 시행사로 선정하고 99년간 임차 하기로 하였는데 2010년 시행사 Y22의 자금난으로 공정률이 예상의 절반도 못 따라가자 Y22에서는 오피스 두동을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맥쿼리증권에게 팔았다.

물론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일이 아니다.
그러나 통일재단 측은 애초 Y22가 파크원을 짓기 위해 설립된 회사로 사업주가 통일교도라 믿고 계약서를 작성해 문제가 생겼다고 같은해 10월 소송을 제기하는 병크를 저지른 이후 공사는 중단되어버렸고 이후 지루한 법정 다툼이 시작되었다.

물론 1심과 2심은 Y22의 승소로 끝났고, 오히려 통일교 측에 공사 중단으로 인한 피해 보상 명목으로 Y22측에 45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통일교는 3심을 준비하다가 2012년 문선명이 사망한 후 취하할 듯 하더니, 다시 3심에 상고했다.

일이 이 정도까지 벌어졌으니, 공사는 3심이 끝날때 까지 시작될 리 없었고, 이로 인해 기껏 25% 정도 공정률인 상태에서 멈춰버린 건물들은 서울노른자위 중심의 흉물로 남아 있으며 밤에 근처를 다니면 무섭기 까지 하다. 특히 최소 30층 정도까지 올라간 상태면 하층부에 유리라도 껴 있던가 해서 덜 볼썽사나울 텐데, 이건 뭐 '코어'가 12층 정도밖에 안 올라간 상태이고 완전히 완성된 층은 지하 1층까지였으니...뭐하는 지거리야 역시 병불허전 42B

그런데 사실 시행사인 Y22디벨로프먼트의 최대 주주 회사를 이끄는 사람이 바로 문선명의 3남인 문현진 UCI그룹 회장이고, 통일재단은 다름아닌 4남 문국진 이사장이 이끌고 있었다. 이에 따라 파크원 타워의 분쟁은 다름 아닌 문현진과 문국진의 권력다툼이라 보면 된다.[8][9] 권력 싸움에 건물은 휘이이이이

결과야 종전처럼 문현진이 이길 건 뻔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대법원 판결만 남아있게 되었는데, 이 때까지 공사는 여태껏 중단되어 있었고 시행사인 삼성물산도 골때리는 상황이 연출된 상태였다. 시행사나 삼성물산 입장에서 통일재단은 천하의 개쌍놈들이다.

그리고, 2014년 7월 10일에 이루어진 3심 판결에서는...

4.3. 2014년 3심 결과

예상대로 대법원에서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림으로써, 최종적으로 통일교는 패소하였고 Y22는 승소하게 되었다. 문현진: 계획대로T

이에 따라 현재 Y22에서는 2014년 안에 총 2조원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를 조성하고[10], 2014년 말에서 2015년 초반에 공사를 재개해서 2017년에 완공시키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에는 이미 붓 모양의 123층짜리 뚱뚱보 마천루가 개장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삼성동에도 마천루 들어설 수 있다던데...틀렸어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4.4. 공사 재개

공사는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물론 실제 착공 시까지에는 여러모로 진통은 예고되었다. 일단 3심에서 패소라고 쓰고 개털렸다고 읽는다한 통일교에서 여전히 반발이 있는 데다가, 공사를 4년 가까이 중단한 상태다 보니 공사현장 곳곳이 녹슬어서 안전 점검 역시 불가피한 상태. 동시에 PF 모집 역시 한번 시끄러웠던 전례가 있어서 쉽게 모아질지에 대해서도 확답하기엔 이르다. 동시에 당초 완공 목표였던 2013년에서 훨씬 지난 상태라 공기 단축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Y22은 빠르면 2015년 9월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시행사가 포스코건설로 바뀌는 등의 일 때문에 2017년 1월에 재개되었다. 그런데 공사가 저층부만 일부 시공한 상태에서 중단되어 철근이 그대로 4년간 풍화에 노출되어 녹슬었고, 콘크리트도 일부 손상되었기 때문에 2017년 3월까지 안전 점검을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5. 트리비아

류경호텔과 파크원 둘 중 누가 일찍 개장하는 가는 한번 두고보도록 하자(...)

추가바람 및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수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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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Parc 1이라고도 한다.
  • [2] 본래 통일교 통일주차장 부지를 임차하는 방식이다.
  • [3] 문선명의 3남 현진(UCI그룹 회장)이 사장을 맡고 있다.
  • [4] 330m/101층의 평양 류경호텔보다 8m가 더 높다. 80층짜리 마천루가 100층짜리 호텔 높이를 경신하는 순간
  • [5] 하지만 잠실 롯데월드타워비교도 못할 만큼 더 높다
  • [6] 특히 바로 옆 IFC 몰이 지하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차별화를 둘 것으로 보인다. 팀킬??
  • [7] 물론 100% 방치된 건 아니었고, 시공사인 삼성물산에서 안전점검 같은 건 해 왔다고 한다.
  • [8] 현재 통일교의 권력실권은 문국진과 7남 문형진이 쥐고 있는 형국이고, 문현진은 사실상 별도로 있다.
  • [9] 통일교가 저렇게 나오는 것에는 문국진이 통일교 내에서 강경파라는 점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다. 문현진은 상대적으로 온건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고.
  • [10] 사실 소송 직전인 2010년에 PF 조성에 합의해두고 서명만 남겨둔 상태였는데, 소송으로 인한 공사 중단으로 무산됬다고 한다. 시행사 입장에서는 천하의 개쌍놈들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