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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4

last modified: 2018-05-02 10:12:13 Contributors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3 파이널 판타지 4 파이널 판타지 5

SFC판 로고.[1] 주인공은 세실인데 로고에는 카인[2]



DS리메이크, 스마트폰 버전 로고.

FINAL FANTASY IV(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IV)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암흑기사였던 주인공 세실 하비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Contents

1. 개요
2. 게임성
2.1. 난이도
2.2. 스토리
3. 이식과 리메이크
3.1. Easy 버전
3.2. 플레이스테이션 판
3.3. 원더스완
3.4. GBA
3.5. NDS
3.6. PSP판
3.7. iOS/안드로이드판
3.8. PC판
4. 후속작
4.1. 개조판
5. 소설화
6. 캐릭터
6.1. 최종 5인방
6.2. 게스트 캐릭터
6.3. 악역
6.4. 그 외
7. 기타
8. 플레이 영상

1. 개요



본래는 패미컴용으로 4, 그리고 슈퍼패미컴으로 기획된 5가 있었고 위와 같이 스크린 샷도 공개했지만 닌텐도의 요청으로 인하여 패미컴용으로 개발되던 4는 폐기되고 슈퍼패미컴용의 5를 하나 땡겨서 정식 넘버링의 4편으로 발매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패미컴용 4는 현재로서는 해킹판만 존재하기 때문에, 매우 안타까운 사실이다. 이 상황은 파이널 판타지 15로 재연되었다. 저쪽은 땡긴게 아니라 다 발표한 상황에서 뒤로 미뤘지만...

시리즈 최초로 ATB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나, ATB 게이지는 보이지 않았다(리메이크에선 확실히 있다).
ATB 게이지가 보이기 시작한건 파이널 판타지 5부터.

이 작품부터 드래곤 퀘스트같은 통합 MP제가 정착되었다. 이전 시리즈에서는 던전 앤 드래곤처럼 마법등급별로 사용 가능 횟수가 존재하는 형식과 통합 MP가 교대로 반복되었었다.

일반 전투처럼 보이지만 위에 대사창이 뜨는 이벤트 전투가 종종 있는 편인데, 스토리상 무조건 패배하는 경우나 위기에 처하거나 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2. 게임성

2.1. 난이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에서도 어렵기로 손에 꼽히는 시리즈이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파티원의 이탈&변경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중에서도 심할 정도로 자주 일어난다.[3] 고정멤버는 주인공 세실 혼자뿐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그마저도 중간에 클래스 체인지를 하며 1레벨이 되는 때가 오는지라[4] 플레이할때 혈압오를 상황이 자주 생긴다.

그리고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이게임에선 전열/후열의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지 못하다. 아무나 전열/후열에 배치할 수 있는 후기작들과 달리 4에서는 전열 3명/후열 2명 혹은 전열 2명/후열 3명 식으로만 배치가능하기 때문이다. [5]다행인 건 파티 구성 자체가 여기에 맞춰서 구성되어 있다는 점으로, 최종 파티 기준으로 전열 몸빵은 카인/세실이 다 해주고 법사계는 로자, 리디아 둘 다 후열에 세울 수 있으며 엣지는 취향 따라 전열/후열을 돌려가며 세워주면 되는 식이다. 하지만 대열을 각자 교환할 수는 없고 무조건 전열 인원과 후열 인원을 전부 교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응이 힘든 건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저런 정석적인 배치를 해놓아도 재수없게 백어택[6]이라도 걸리는 날에는 누군가는 반드시 눕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엣지는 합류 직후 부메랑 쥐어주고 후열에 세우지 않으면 픽픽 죽어나가며 중반을 넘겨서 좋은 닌자도를 얻어도 섣불리 장비를 못한다. 6편의 비기 플레이에 묻혀서 그렇지 이 게임도 그다지 밸런스가 좋지는 않은 편.

파티원들이 다른 시리즈에 비해 상당히 약하며, HP도 낮기에 최종 던전에서도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하지만 70레벨 이후에는 스탯이 랜덤 성장인데다 능력치가 떨어지기도 한다. 이후에는 레벨을 올려도 큰 도움이 안 되기에 사실상 70이 만렙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전리품에 매우 쪼잔한 게임으로도 유명한데, 게임 내에서 몬스터를 잡아야만 얻을 수 있는 레어 아이템이 상당히 많으며 특히 거인의 장갑을 비롯한 몇몇 장비품은 한 번 얻어놓으면 게임 끝까지 들고 갈 수 있을 정도의 고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은근 많은 유저들의 물욕을 자극한다. 굳이 장비품 뿐만 아니라도 필드의 몬스터를 불러낼 수 있는 숨겨진 소환마법이나, SFC 시절부터 악명높았던 노가다 물품인 핑크색 꼬리(아다만 아머를 얻기 위해 필요하다)도 여기에 해당한다. 전리품 중 가장 레어한 물건은 대개 획득률이 1/64 언저리라는 극악함을 자랑하기 때문에 빠짐없이 다 모으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FF5나 6처럼 철저한 계획 하에서 어떻게든 달성은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니고 그냥 순전히 운빨이라서 더더욱 어렵다. 어떻게 보면 물욕센서의 원조격이라고 해도 될 정도.[7] 게다가 이 요소는 NDS 리메이크에서 몇 배는 더 악랄해졌다.

그리고 NDS판 이후의 리메이크 시리즈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데, 주요 요소인 '데컨트 어빌리티'의 존재가 크게 발목을 잡는다. 상기된 이유 말고도 캐릭터의 육성[8]의 문제나 후반으로 갈수록 전체공격을 날려대는 적들 등등 힘든점이 산재한데에도 이에 대한 대책이라고는 레벨노가다 아니면 저 데컨트 어빌리티 뿐인데, 데컨트 어빌리티는 게임 상에서 완전히 숨겨진 요소 취급이고, 획득에 대한 단서를 게임상에서 아예 제공하지 않는다. 덕분에 게임 중반을 넘어서까지 데컨트 아이템이 뭐하는 건지도 모르는 유저가 수두룩하다. 튜토리얼을 별도로 제공해주긴 하는데 언어의 장벽 등에 가로막혀서 못 보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다 일단 뭐하는 건지는 알아도 그냥 공짜로 떨어지는 건 오토 포션이나 카운터 같은 것들이고 나머지는 직접 찾아다니면서 얻는 것부터 하늘의 별 따기다. 게다가 필드를 100년동안 돌아다녀봐야 이탈한 캐릭터에게서만 넘겨받을 수 있는 능력들은 절대 얻을 수 없다. 직관적으로는 이탈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도저히 알 수 없게 만들어놨다.

NDS버전과 그를 이어받은 IOS/안드로이드용 파판4에서는 다른 버전의 추가요소가 다 빠진 대신 다회차 플레이를 지원한다. 1회차를 클리어하고 엔딩을 본 뒤 세이브를 할 수 있으며, 이 세이브파일을 불러오면 2주차가 시작되는 것. 다음 회차로 연계되는 것은 위의 데컨트 아이템 및 어빌리티와 몇몇 레어 아이템뿐으로, 레벨이나 능력치, 다른 모든 아이템은 리셋된다. 따라서 모든 캐릭터에게 모든 데컨트 어빌리티를 달아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회차 플레이를 3주차까지만 지원하기 때문. 만약에 회차 플레이로 이 게임을 철저하게 파고들 생각이라면, 그리고 게임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좋은 데컨트 아이템을 놓쳤다면, 그냥 처음부터 다시하는게 좋다(...). 2회차 이후 추가 요소로는 특정 장소에서 숨겨진 보스 두명, 게류온과 프로토 바빌과 싸울 수 있다. 데컨트 어빌리티의 연계는 사실상 이 숨겨진 보스를 잡기 위해 연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프로토 바빌의 경우 특정 데컨트 어빌리티의 조합이 아니면 절대 깰 수 없다.

여담이지만 이 게임에서 가장 잔인한 합류시기와 가장 빠른 이탈 시기를 가진[9] 파롬, 포롬 레벨 99 만들기는 일본 팬들 사이에서 하나의 네타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2.2. 스토리

파이널 판타지 2와의 연관성을 어떻게든 두려 했는지 2편에서 등장한 마법사들의 땅인 미시디아가 존재한다. 미시디아를 건설한 인물도 밍우라는 설정. 단, 소설판에서는 현 미시디아 장로가 '밍우'로 설정되어 있어 이와 충돌된다.[10] 그 외 파이널 판타지 2 어드밴스에선 전엔 이름이 없던 용기사의 아들의 이름이 카인으로 변해 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캐릭터성을 강조하게 된 시발점이며, 동시에 스토리성도 전보다 훨씬 강화되었다. 다만 스토리적 개연성은 조금 부족한 편. 특히 스토리가 너무 캐릭터들의 세뇌에만 의존한다던가[11]보스급 캐릭터가 주인공을 위기로 몰아넣고 뜬금없이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를 시전하고 그냥 물러간 뒤 나중에 사천왕같은걸 보내 격파당하게 한다던가(...)

동료들이 많이 죽어나가는 듯한 장면이 많이 나와 2편처럼 되나 했으나, 결국은 다들 어떻게든 살아나서 최종적으로 실제로 사망한 사람은 1명 뿐이다. 문제는 살아난 사유가 좀 억지스러워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죽은 캐릭터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던 플레이어를 벙찌게 만든다.

3. 이식과 리메이크

나름대로 리메이크 운이 좋은 작품. 매우 많이 리메이크되었다. 재미있게도 리메이크 될 때마다 무조건 동반되는 이야기는 난이도가 낮아졌느냐, 아니냐인데, 현재까지도 역대 파판 시리즈에서 난이도 어렵기로는 두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시리즈다 보니 난이도에 관점을 두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3.1. Easy 버전

SFC판은 원판과 Easy 버전으로 나누어져 있다. Easy버전은 난이도가 약간 조정되어 있고, 몇몇 보스의 스프라이트가 다르다(뭣보다 최종보스가 완전히 다름). 사실 Easy버전은 북미발매판을 재이식한 것으로,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파이널 판타지의 "인터내셔널 버전"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3.2. 플레이스테이션 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되었으며, 이때 3D동영상이 추가되었지만 그 외에는 SFC판과 전혀 다를 것이 없었기 때문에 무성의한 이식이라고 지탄을 받았다.

3.3. 원더스완

1,2가 나온 상황에서 3를 건너뛰고 갑자기 4가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던 작품. 그래픽이 SFC/PS 버전에 비해 대폭 강화되었고 밸런스가 약간 바뀌었지만 실질적인 추가 요소는 없다. 원더스완 이식 파판 중에선 이게 마지막 작품이다.

3.4. GBA

아이템이 일부 추가되었고, 후반에 스토리상 살아 있는 것으로 처리된 동료들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다. 덧붙여 보너스 던젼도 추가되어, 그 끝에는 Easy Game 버젼 스프라이트를 쓰는 보스가 있다. 보너스 던젼과 추가 시나리오의 분량이 상당하여 단순 플레이 시간으로만 봐도 본편을 능가할 정도.

3.5. NDS


DS판의 오프닝. PSP판 컴플리트 컬렉션에도 삽입되었다.

그래픽은 3D폴리곤을 도입하여 일신하였고, 성우까지 기용했다. 최종 5인 파티원의 능력을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의 특수기 + α를 습득하는 "데컨트 어빌리티" 시스템이 생겼으며, 이걸 장착함으로써 레벨 70 이후의 스텟 성장도 조절해, 전원 올스탯 만땅도 (비교적) 쉽게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GBA판의 보너스 요소(추가 던전이나 아이템, 후반에 다른 동료들 사용 가능)들은 없어졌다. 만들어둔 추가요소 없애버리는 스쿠에니의 패기[12]

데컨트 아이템이란 한 캐릭터에게 특정 스킬을 익히게 하는 아이템[13]이며, 이벤트로 얻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강력한 데컨트 어빌리티를 가진 데컨트 아이템은 자신이 스스로 탐색하거나 조건을 맟춰야 한다. 그리고 이 대부분의 조건이 바로 위에 상기한 '특정 파티원의 이탈'과 관련되어있다(...). 이 게임에서 한창 같이 싸우던 파티원이 별의 별 이유로 완전히 리타이어 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렇게 리타이어한 캐릭터에게서는 어떤 방법으로든 데컨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은 그 리타이어하는 캐릭터에게 익힌 데컨트 어빌리티의 수에 따라 추가적인 데컨트 아이템이 지급된다는 것이다. [14]리타이어하는 캐릭터마다 최대 2개까지 추가적인 데컨트 아이템을 지급하며, 이렇게 지급받는 데컨트 아이템중에 강력한 데컨트 어빌리티가 몰려있다는 점 때문에 몇개 없는 데컨트 어빌리티를 최대한 전략적으로 배치하지 않으면 안된다. 문제는 게임을 처음하는 플레이어들이 이런걸 알리가 없다는 것(...)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원판 FF4보다 지랄맞게 어려워졌다는 것. 특히 보스전의 난이도가 압권이다. 게다가 레어 아이템 획득 방법이나, 데컨트 어빌리티의 인계가 까다롭기에 공략이 없이 플레이한다면 NDS를 던질 만한 분노를 유발할 수 있다. 여러모로 악독한 공략법과 짙은 파고들기 농도를 보여준다.

데컨트 어빌리티의 획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blog.naver.com/rocjf1682?Redirect=Log&logNo=60203656810 이 사이트에 나와있다.

여담이지만 역시나 한국인의 근성으로 비공식 한글화가 되어있다. 완성도도 높은 편. 당연히 대사만 한글이고 음성은 일어다.

3.6. PSP판

후속작 격인 달의 귀환 리메이크판도 동시에 수록해놨으며 덤으로 추가 스토리인 달의 귀환'의 서장 격 시나리오인 '인터루드(Interlude)'를 넣었다.

또한 초회판 구입자 특전으로 디시디아 듀오데섬 파이널 판타지에 등장하는 세실의 4th 코스츔을 얻을 수 있게도 해 놓아서 지독한 상술이라는 유저들의 원성이 빗발쳤으나. 살 사람은 그래도 다 샀다(…). 그래픽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만, 캐릭터 초상화는 극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리디아땅 하앍하앍

음성은 지원하지 않는 대신 음악을 어레인지 버전과 오리지널을 선택해 들을 수 있으며, 언어 역시 3개국어로 지원한다. 특이하게도 영어와 일어에 프랑스어까지!!!

DS판에 수록되었던 디캔드 시스템이 사라졌으며 파판4부분은 GBA판을 그대로 이식하여 추가 요소 및 차이점이 전혀 없다. 추가던전이나 죽었다가 살아나는 캐릭터 사용 가능 시스템 등이 어드밴스판 그대로... 그나마 그래픽만은 PSP판 파판1마냥 리뉴얼되었다. 그리고 스토리상 NDS판 파판4는 평행세계 처리 되었다.

오리지널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인터루드와 달의 귀환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수 있다. 사실 이 3가지 게임은 별개의 게임으로 인식하므로 클리어 특전이나 세이브 연동이 각 개임간에는 일절 없다.

인터루드는 파판4 원본으로부터 1년 시점, 달의 귀환은 17년후의 시점을 그리고 있는 정식 후속 시나리오이다.

3.7. iOS/안드로이드판

NDS판의 이식판이며, 미국 앱스토어 기준 12월 20일에 발매하였다. 가격은 15.99 달러. 2013년 10월 28일 v1.2 에서 한국어 추가 (잠시동안 $7.99 할인판매!)
파판3와 마찬가지로 NDS판이 이식 되었고 파판3의 경우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이 따로 판매 되었지만 파판4는 유니버셜로 바뀌었다. 두 기기를 가지고 있어도 하나만 구입하면 된다는 말.

길어진 아이폰5의 디스플레이에 맞춰 플레이 가능하지만 그냥 가로로 늘려만 놓은 수준. 한편 NDS와는 다른 점이 몇가지 있는데, 우선 난이도 시스템이 추가됨에 따라 원래 DS판의 난이도는 "어려움"이 되고 거기에서 아군의 공격력/방어력에 보정이 걸린 "보통" 난이도가 생겼다 (다만 업적 시스템이 생긴 만큼 당연히(...) 이 원래 어려움 난이도로 깨는 과제도 있다. 난이도는 새 게임을 시작 시 결정한다). 추가 소환수인 "포치카"가 사라짐에 따라 이에 연동되는 데칸트 어빌리티 "???의 사랑"의 위력이 "감싸다"를 사용한 전투의 횟수에 기반하게 되었다. 더 중요한 점으로 데칸트 어빌리티 "(대미지) 한계돌파"를 첫 뉴 게임 플러스 시에만 딱 한번 얻게 되었기 때문에 누굴 줘야 할지 꽤 고민해봐야 한다 (참고로 플레이어들 사이에 떠도는 최선의 정석은 카인이다).

안드로이드판은 6월 3일 스쿠에니 마켓과 구글플레이에 동시발매되었다. 가격은 18,000원. 2013년 7월 1일자로 한글지원이 시작되었으며 기념으로 30% 세일하여 12,600원이다. 또한 구글판 도전과제인 업적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전체적인 특징은 iOS판과 동일.

2013년 10월 28일자 업데이트로 iOS에서도 한국어를 지원한다.

3.8. PC판


2014년 9월 17일 Steam에 PC판이 등록되었다.

가격은 $15.99

iOS/안드로이드 버전을 이식했으며,
전투시 15프레임 제한, 화면에 표현되는 메뉴 버튼 3개로 제한등, 태블릿/폰과 PC사이의 기본적인 성능및 구동환경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듯한 성의없는 이식으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4. 후속작


모바일 게임과 Wiiware로 이 게임의 속편 "파이널 판타지 4 THE AFTER YEARS 달의 귀환"(공식 홈페이지) 이라는 게임도 나와 있다. 설정상 전작에서 17년이란 시간이 흘러 세실과 로자의 자식인 세오도어가 주인공이 되어 전작의 각 등장 인물들의 자식이나 제자들이 주축으로 스토리를 구성. 물론 전작의 캐릭터나 지명도 그대로 이어진다.

장르는 물론 RPG이며 막 단위로 나뉘어 있고 한 막을 클리어하고 다음 막을 진행하려면 300엔 상당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구성. 이런 방식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이래저래 원성이 많았지만 전작을 등에 업고 대히트하여 2008년 11월 기준으로 다운로드 건수 200만을 돌파했다. 그리고 여기에 힘입어 결국 상기 PSP판에 그래픽 등이 업데이트된 채 수록되었다.

91년도에 발매된 게임의 정식 후속작이 2008년에 등장했다가 2011년에 완전판까지 발매됐다는 점이 파이널 판타지 4의 인기를 잘 반증한다고 평할 수 있겠다.

4.1. 개조판

파이널 판타지 5 개조판을 제작한 분이 SFC판을 기반으로 개조한 FF4kai를 09년 3월 18일 공개하였다. 5 개조판과는 달리 제작자 취향에 맞게 개조된 것이라 과도한 기대는 하지말고 조금 분위기를 바꿔서 해보고 싶은 사람은 적용해보라는 듯하다.

주요 변경점으로는 일부 몬스터의 그래픽, 드랍 아이템 변경, 최종 파티 멤버의 70레벨 이후 스탯 성장치의 변경이라고 한다.

5. 소설화


2008년 12월 25일에 일본에서 파이널 판타지 4 본편을 공식으로 소설화한 작품이 전 두권으로 출판되었다. 아마노 요시타카의 캐릭터 디자인을 많이 참고한 듯한 인상의 일러스트가 압권(...) 리디아나 로자가 별로 예쁘게 나오지 않아 좌절한 사람이 꽤 된다 파판4 본편을 접해보지 못한 신세대 팬들은 물론 올드 팬들을 위한 본편이나 리메이크에선 알지 못했던 소소한 뒷설정이나 깨알같은 후일담도 즐길 만 하다.

후속작도 소설화가 되었는지는 확인 후 추가바람.

6. 캐릭터

7. 기타

게임 OST의 퀄리티가 매우 좋으며, 수록곡 중 하나인 사랑의 테마(Theme of love)는 일본의 초등학교의 교과서에 수록된 적도 있는 명곡으로 수많은 버전이 있다. 2007년 DS판 리메이크와 함께 이다 메구미(伊田恵美)가 부른 버전도 나왔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p5UMohX62kw
골베자 사천왕과의 배틀니코니코 동화에서 한 팬이 가사를 넣어 어레인지한 곡이 큰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패러디를 낳기도 했다.

북미에선 파이널 판타지 2, 3이 출시가 안 돼서 파이널 판타지 2라는 제목으로 슈패판이 나왔었다가, 후에 게임보이 어드밴스 판과 플스판은 제대로 파이널 판타지 4라고 나왔다. AVGN이 이 문제로 제목 센스에 대해 까댄 적이 있다.

8. 플레이 영상

북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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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 부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통합 로고체제가 갖춰졌다. 전작 항목들의 로고들은 리메이크 로고.
  • [2] 대부분 파판 로고에는 파판 스토리상의 악당이나 배신자가 그려져 있다.
  • [3] 참고로 파티원이 이탈할 때 입고 있던 장비는 전부 먹튀(...)하니 이탈전에 장착 해제 시키는것이 좋다.
  • [4] 일단 체력이 1레벨이 600이라 생각처럼 순삭당하진 않고, 주변 몹들도 10렙 후반~20렙 초반에 적절한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광렙이 가능하긴 하다. 문제는 입고있던 암흑기사 장비들이 모두 무력화된다 파티의 탱킹이 불가능해지는 셈. 파티원인 테라, 파롬, 포롬이 모두 모두 법사 포지션이라 탱커가 증발하는건 치명적이다!!! 그나마 무기는 지급하기 때문에 평타는 문제없지만, 전직하는 곳은 사냥터 최심부라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다(...) 때문에 미시디아에서 팔라딘용 장비를 꼭 구입해오자.
  • [5] 필드 메뉴에서 "대열" 커맨드로 열을 교체할 수 있다. 그런데 기본 대열은 앞 3명 뒤 2명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대열 교체를 모르고 진행하면 법사 3명이랑 같이 진행해야 하는 시련의 산이나 바벨탑의 거인 등의 던전에서 몸이 약한 캐릭터를 억지로 전열에 세워놓고 뼈빠지게 고생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 [6] 전열/후열이 뒤바뀐다. 여기까진 괜찮을 텐데 문제는 습격당했을 때와 같이 적이 무조건 선공한다. 즉 도망치고 싶어도 몇 대 맞는 건 피할 수 없다!
  • [7] 물론 본작이 최초로 그런 건 아니다. 이전에 나온 파이널 판타지 3에도 "얻기 무지 힘든 희귀품"인 양파 시리즈가 존재했었다. 하지만 이쪽은 비기라도 있었지, FF4에 와서는 그 종류가 대폭 늘어났는데도 딱히 비기도 없는데다 깊게 파고들지 않는 한 지나치기도 훨씬 쉬워서 문제.
  • [8] 예를 들어서 자의적으로 하는 클래스 체인지가 완전히 사라졌고, 마법은 전작처럼 상점에서 사거나 하지 않고 레벨업 또는 이벤트로만 배운다. 즉 육성의 자유도가 상당히 떨어졌다는 것
  • [9] 이 시기에는 기존 파티원이 죄다 흩어져서 세실 혼자 플레이해야하는데 합류한다고 하는 애들이 레벨 10이라 골때린다. 게다가 바로 이 시기에 위에 상기한 레벨1로 변하는 팔라딘 클래스 체인지를 하기 때문에 더더욱...
  • [10] 설정충돌이 아니라고 가정한다면 미시디아의 통치자를 '밍우'라 부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11] 세뇌가 풀려서 아군이 되었다가 다시 걸리는 캐릭터라든가 최종보스로 보였던 캐릭터조차 진 최종보스의 세뇌에 당해서 일을 벌인거였다든가...
  • [12] 뭐 이건 시스템적으로 판이하게 달라지긴 했으니 어쩔 수 없지만...
  • [13] 참고로 1회용인데도 귀중품 취급을 받는 희한한 아이템이다
  • [14] 즉 영구이탈하는 멤버는 말 그대로 영구이탈이기 때문에 달아준 데컨트 어빌리티는 그냥 사라지는 게 되지만, 대신 그 수만큼 새로운 데컨트 아이템이 지급된다는 것이다.
  • [15] 최종보스전에 도달할 때 함께하는 멤버들. 초반 멤버였다 영구이탈할것처럼 한뒤 다시 합류하는 멤버가 있는가 하면, 완전 뜬금없이 후반에 합류하는 멤버도 있다.
  • [16] 일정한 진행까지 파티원이 되었다가 이후 영구이탈하는 멤버들이다. 심지어 최후반까지 이짓거리를 하는 캐릭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