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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last modified: 2019-06-02 01:08:04 Contributors

Contents

1. 이탈리아국수
1.1. 파스타의 종류
1.2. 관련 항목
2. 동음이의어
2.1. MBC 드라마
2.2. 트윙클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1. 이탈리아국수



과 듀럼 세몰리나를 사용하여 만드는 이탈리아의 국수[1]요리.

파스타용 밀가루는 일반 밀보다 글루텐 함량이 높은 듀럼 종을 사용한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많이 먹으며, 특히 본고장인 시칠리아 사람들은 거의 주식으로 먹는다.

'파스타 = 스파게티 = 길다란 면'이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있지만, 실제로는 얇게 편 밀가루 반죽을 적절히 잘라 놓으면 모두 파스타라고 한다.칼국수냐 수제비냐 동양인들의 시각에서는 만두에 가까운 '라비올리'나 '뇨키', 만두피로 보이는 '라자냐'도 파스타로 분류된다. 이렇듯 형태가 다양하지만 크게 롱 파스타(스파게티, 카펠리니, 링귀니, 페투치네 등)와 쇼트 파스타(파르펠레, 푸실리, 마카로니, 펜네 등) 그리고 스터프 파스타(주로 라자냐, 라비올리, 아뇰로티 등)까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탈리아 내에서 사용하는 소스 종류만 해도 엄청나게 많고, 외국에서 번안된 소스까지 합치면 헤아릴 수 없다.[2] 게다가 소스를 뿌리는 방식이 아니고 재료와 혼합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방식도 많으며, 국내만 해도 올리브유, 칠리, 두반장 등등이 이용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녹말을 기본으로 하는 재료이기 때문에 웬만한 재료와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녹말이 주성분인 빵이나 밥이 웬만한 재료와 함께 먹어도 대부분 먹을 만한 것과 같다.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이탈리아 요리 파스타 부분을 참고해 보자.

보통 건면이기 때문에 소면처럼 끓여서 먹는 형태이지만, 생면인 파스타도 있다. 생면을 반죽할 때는 달걀이 필수적이다. 반죽할 때 물을 넣지 않고 달걀만으로 반죽하기 때문.

최초엔 생면이 주류고 건면이 귀했지만, 현재는 기본적으로 압출면에 건면이 절대적으로 흔하다. 중세에는 건면을 2시간 정도 푹 삶아서 먹었지만, 19세기 후반부터 나폴리를 중심으로 중간에 심을 살짝 남기고 삶는 ' 덴테(al dente)' 방식이 널리 퍼졌다. 하지만 한국에서 본고장 방식대로랍시고 저렇게 끓여주면 십중팔구는 덜 익었으니 다시 해 달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3] 이때 전자렌지로 가열하면 딱딱해지니 물뿌리고 랩 씌워 가열할 것.

이탈리아 사람에겐 한국 요리수제비도 일종의 파스타로 보인다. 대략 뇨키의 일종으로 칠 수 있다. 다만 반대로 한국사람들은 이탈리아의 뇨키를 먹고선 마치 치즈 푼 국물에 수제비 끓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탈리아를 비하할 때도 가끔씩 쓰인다.

1.1. 파스타의 종류

2. 동음이의어

2.1. MBC 드라마

2010년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파스타(드라마) 항목 참조.

2.2. 트윙클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적으로 등장한다. 7대 마장 중 한 명으로 많은 무리의 고양이귀 마족들을 이끌고 있다.

평소에는 원내 식당인 프리에에서 웨이트리스를 한다. 바이라스에 푹 빠져있으며 을 무척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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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수라는 표현은 사실 일반적인 '국수'로 보기 힘든 숏 파스타나, 라자냐 같은 것에는 적용되기 곤란하므로, 면식류(面食類)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 [2]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어떤 한국인 블로그에는 현지인들이 실제로 먹는 방식의 수많은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는데 해당 블로그의 첫 번째 요리 카테고리를 참조하면 된다.
  • [3] 이건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일본식으로 변형된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거의 우동 같은 식감으로 푹 삶아서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