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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기

last modified: 2015-03-01 14:20:52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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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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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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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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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Contents

1. 개요
2. 성능
3. 상세
4. 능력
5. 실전
5.1. 저프전
5.2. 테프전
5.3. 프프전
6. 캠페인
7. 기타


1. 개요

Sentry. 스타크래프트 2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프로토스 기계 유닛. 한국판 성우데이비드 킴.[1]

파수기는 역장 생성기와 홀로그램 투사기 등 강력한 사이오닉 장비로 무장한 보초형 전투 무인 기계이다. 이 자동화 무인 로봇은 감소하는 프로토스 종족의 인구를 보충하여 대규모 전투에 사용된다. 이들은 '분열 광선(Disruption Beam)'이라는 특수한 사이오닉 파장으로 적들을 공격하며, 주로 광전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파수기가 무장한 강력한 사이오닉 장비들은 파수기의 핵심부의 구슬 부분에 들어 있는 고밀도 사이오닉 에너지를 통해서 작동된다.

파수기는 이 고밀도 사이오닉 에너지를 이용하여 거대한 수호 방패를 생성해 동맹 유닛을 보호하고 원거리 공격으로 받는 피해를 줄여 준다. 또한 파수기는 적 부대가 공격해 올 때 특정 지역의 시공간을 틀어서 역장을 생성하여 병력을 분산시키고 접근을 저지시킬 수 있다. 그리고 파수기는 고밀도 사이오닉 에너지를 홀로그램 투사기에 사용해 육안으로는 전혀 구분을 할 수 없는 환영을 생성하여 적이 다른 곳을 공격하도록 유인할 수 있으며 프로토스는 이 틈을 타 유리한 진형으로 정예 부대를 배치하여 적에게 결정타를 가할 수 있다.

2. 성능

"점막 발견. 최우선 순위 적용. 다른 임무는 보류. 순찰을 개시한다."

군단의 심장의 캠패인인 내부의 적 임무에서 니아드라가 뚫고 나온 리요테 개체 옆에 펼쳐진 점막을 보고 하는 소리인데, 사람들은 파수기가 말을 할 줄 아는 걸 보고 깜놀했다는 믿거나 말거나가 있다. 굳이 짜맞추자면, 파수기가 인공지능 로봇이라서 자동 응답 형태로 말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비용 광물 50 / 베스핀 가스 100 보급품 2
생명력 40 보호막 40
방어력 1[2] 특성 경장갑/기계/사이오닉
시야 10 공격력 6[3]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5
공격 속도 1 이동 속도 2.25
생산 건물 관문 / 차원 관문 요구사항 인공제어소
생산 시간 37초/32초[4] 생산 단축키 E
에너지 200(생산 직후 50) 수송 칸 2
능력 역장, 수호 방패, 환상 소환

3. 상세

사실상 프로토스 초반 운영의 핵심, 이거(...) 없이 추적자광전사만 대책없이 만들다가는 망한다. 거신과 함께 토스 지상군의 양대 산맥. [5]

생산 건물은 관문/차원 관문.[6] 보통은 각종 사이오닉 기술을 사용하여 아군을 지원하지만, 기술 외엔 공격 능력이 없는 고위 기사와 달리 자체 무장도 갖추고 있다. 생긴 건 장난감 가게에서 파는 물통을 닮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초반 토스의 희망이다.

일단 파수기의 자체 전투력은 그리 강하지 않다. 무기 '분열 광선'으로 대지 및 대공 공격이 모두 가능하지만 위력은 낮은 편으로, 체력과 방어력, 장갑 유형을 제외하면 더도 말고 딱 해병 수준이다. 그러나 프로토스에게는 아군의 몸빵을 책임지는 광전사가 반드시 조합되기 때문에 약한 맷집은 그리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지원 사격 능력이 꽤나 괜찮기 때문에 부대에 섞어 두면 아주 못 쓸 것도 아니다. 저글링 상대 화력은 추적자랑 비슷하고.[7][8]

파수기의 진정한 역할은 각종 기술을 이용한 방어 및 퇴로 차단. 가장 기본적으로 적 지상군과의 전투에서 좁은 길목으로 유도한 후, 역장으로 적을 양분하여 각개격파하는 것은 초반 토스가 살아남을 수 있는 해법이다. 이걸 제대로 못 하면 초반에 허무하게 밀릴 수도 있다. 파수기가 없으면 저그전에서는 맹독충에게 허무하게 입구가 박살날 수도 있고 토스전에서는 4차관의 물량이 손쉽게 입구를 지나 올 수 있으며 테란전에서는 초반 빌드를 막기 매우 어려워진다.

특히나 모선핵과의 조합이 발군인데, 모선핵의 광자 과충전충격과 공포의 수비 라인과 파수기의 역장만으로도 웬만한 초반 찌르기와 드랍 견제는 다 막아 낼 수 있다. 실제로 핵광추 3관문 찌르기를 원관문 더블로 수비해서 교전 이득 보는 정도.

파수기의 기술이 테란불곰을 상대할 때 좋기 때문에 테프전 초반, 프로토스는 추적자보단 파수기와 광전사를 되도록 많이 모으는 경향이 있다. 불곰의 성가신 무빙샷을 막는 데 최고의 효율을 보여 주는 게 바로 파수기의 역장이다.해병 상대로도 수호 방패나 역장 등이 죄다 쓸 만해 버릴 게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역장이 순차대로 사용되는 것보다 한번에 퇴로를 막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포지셔닝이 매우 중요하다. 한마디로, 병력을 한번에 가르느냐 or 새어나가느냐의 차이이기 때문. 오지마 역장이나 가지마 역장은 모두 기본적으로 적 병력을 잘라먹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좋은 것이다. 자세한 것은 영상참조. 이 영상처럼 잘라먹지 않고 모두 병력을 고스란히 퇴로만 차단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한번에 역장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하면 바로 사거리 밖에서 역장을 미리 누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즉, 전장 선택 시 지금 당장 싸우는 곳이 아닌 살짝 앞서 나가서 싸우는 곳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역장 수행 트리거가 순차적으로 눌러졌지만 파수기 여러개가 역장 사용 사거리 진입 후 동시다발적으로 역장을 사용하게 되니 겉으로는 한번에 사용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 이런 저런 이유 덕분에 스타2 프로토스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바로 파수기의 활용에 달려 있다고 할 만큼 찬사를 받는다.

단점이라면 베스핀 가스가 무려 100이나 소모된다는 것. 때문에 다수를 운용하기는 힘들고, 체력이 약해서 순식간에 터져 나간다. 테란이나 저그가 이 점에 착안해 자신의 병력이 죽더라도 파수기는 점사하는 컨트롤을 하는데, 한 번 교전에서 파수기가 다 죽고 추적자와 광전사가 살아남는다고 해도 프로토스는 손해를 봤다고 해도 무방하다. 전투 중 파수기의 생존성이 프로토스 플레이어의 실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정도다. 이럴 경우 파수기 재생성에 많은 가스가 다시 필요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프로토스가 지향해야 할 고테크 유닛 확보에 지장이 생긴다. 중반 이후로는 고위 기사와 거신의 확보, 주력이 되어 줄 추적자의 생산에만 어마어마한 가스가 소비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파수기의 숫자는 줄어들게 되고, 거대 유닛에게 밟히면 장벽이 터지기 때문에 후반의 사용 빈도는 줄어들게 된다.

언제나 가스가 고픈 토스의 특성상 숫자 조절이 굉장히 중요한 유닛 중 하나다. 초중반(테란 상대로) 방어 용도로 쓸 때는 3기만 운용해도 테란의 모든 초반 빌드는 막아 낼 수 있으니 그 이상 뽑아서 가스를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공격을 갈 때도 파수기를 많이 뽑다간 역장을 써도 딜이 딸려 망하는 사태가 심심찮게 발생하니 괜히 역장을 많이 쓰고 싶어서 파수기를 왕창 뽑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자. 정말 파수기를 왕창 뽑는 빌드는 불멸자 올인밖에 없는데, 불멸자 올인에서 딜은 불멸자가 다 퍼부으므로...또한 가스 100이 아까워서 그렇지 후반 가서도 환상을 통한 테크 속임수나 수호 방패 등 여러모로 쓸 일이 많은 유닛이니 억척스럽게 계속 살려 두는 것도 중요하다.

4. 능력

  • 역장 :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파수기의 핵심. 파수기가 파수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이유.

  • 수호 방패 : 15초 동안 파수기로부터 반경 4 내에 있는 아군이 원거리 공격으로 입는 피해를 2만큼 줄여 주는 기술.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에너지를 75 소모하고 15초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있...는데 안 그래도 이거 15초간 지속되잖아?? 그러므로 사실상 쿨타임은 0초. 이렇게 굳이 쿨타임을 넣은 이유는 여러 기의 파수기를 동시에 컨트롤할 때 서로 다른 파수기들이 각각 수호 방패를 켜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해병 등 낮은 데미지를 주는 유닛을 상대할 때 적절하다. 실전에서 상대방 프로토스 지상군이 뭉쳐서 이거 켜고 달려오면 일반적으로 끝장을 보자는 뜻이다. 단축키는 G. 역장의 단축기인 F와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실수로 역장 대신 수호 방패를 켜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자. 근데 사실 역장보다 홀드(H) 누르다가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1.4 패치에서는 그 동안 버그로 인해 수호 방패가 화염차, 공허 포격기, 거신, 공성 전차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감소시키지 못했던 것을 발견, 수정되었다. 진작 좀 발견하지

홀로그램 투사기(환상), 역장 생성기(역장)에 비해 부실했던 설정이 공개 되었는데... 그 공개된 내용이 좀 충공깽스러운게, 수호방패를 펼치는 원리는 파수기가 빛을 반고체 상태로 엮어 자신의 주위에 펼치고, 해당 범위 내의 프로토스 병력을 보호하는 방어막으로 사용하여, 장막을 통과하는 투사체나 에너지 광선의 운동 에너지나 열 에너지를 상당 부분 잃어버리게하고, 위력 또한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빛을 뭐요?

  • 환상 생성 : 전작의 하이 템플러가 쓰던 할루시네이션. 에너지를 100 소모한다. 업그레이드도 필요없이 에너지 100만 충족하면 유저가 스스로 원하는 프로토스 유닛을 골라서[9] 환상을 만들 수 있다. 환상은 데미지를 2배 더 받으며 최대 60초간 생존할 수 있고, 탐사정부터 시작해서 불사조, 불멸자, 집정관, 거신의 환상까지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10] 단 원본이 은폐 상태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관측선이나 암흑 기사, 그리고 우주모함모선의 환상은 만들 수 없다. 주로 불사조 환상을 뽑아서 정찰을 보내는 용도로 자주 쓰며 가끔 거신의 환영으로 적의 일점사를 유도하기도 한다. 또한 상성도 남으며 특수 기술을 그대로 들고 나오기 때문에 불멸자의 환상은 강화 보호막 적용도 되기 때문에[11] 환상 유닛의 공격을 이용해 한타 싸움에서 국지 방어기에너지를 빼 놓거나 땅거미 지뢰의 헛방을 유도하는 등 활용이 무궁무진하다. 단축키는 N.
    군단의 심장 출시 이후 파수기의 환상 스킬이 더 이상 업그레이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다. 군단의 심장 출시 이후 우주관문에서 생산되는 유닛이 추가되고 상향됨에 따라 자유의 날개에서보다 우주관문 테크트리를 많이 선호하는 편인데, 특히 그 중 예언자의 견제 능력은 초반 상대방의 일꾼을 테러하기에 적합하여 위협적인 존재이다. 따라서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상대방은 항상 그 점을 염두해 두고 있어야 하는데, 환상으로 예언자를 만들어 내어 상대의 시선을 분산시키거나 과도하게 수비에 집중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또 예언자의 속도 역시 불사조만큼 빠르기 때문에 정찰로도 수월한 효과를 가져다 준다. 다만 환상의 지속 시간이 90초로 많이 너프되었으니 그 점은 주의.

5. 실전


5.1. 저프전


전체적으로는 저프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유닛이다. 테프전과 프프전에서는 테란과 토스의 유닛들이 전체적으로 레인지 유닛이기 때문에 파수기 관리가 힘들고, 고테크 유닛을 최대한 빠르게 모아야 하기 때문에 파수기 숫자를 조절해줘야 하는데, 저프전에서는 저그의 주력 유닛인 바퀴와 저글링이 상대적으로 파수기를 끊어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이 뽑아주는 유닛이다.그렇다고 막 한줄씩 보유하지 말자 고위기사가 먹튀라서 상대적으로 가스가 넉넉한 것도 한몫한다.

파수기의 역장은 전체적으로 바퀴나 저글링같이 사거리가 짧은 저그 유닛들 상대로 빛을 발하는 스킬이다. 특히나 저글링과 바퀴에게 취약한 추적자를 보조해주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점멸 컨트롤과 조합된다면 가성비 최악으로 평가받는 추적자가 저그 상대로 이득을 보는 광경도 심심찮게 나온다. 물론 역장은 무한한게 아니니 에너지가 떨어지면 끝장이지만(...).

다만 히드라리스크는 요주의. 히드라는 비교적 긴 사거리로 역장 밖에서도 지원을 해줄 수 있는 데다가, 긴 사거리로 파수기를 점사해 토스가 막대한 가스를 낭비하게 할 수도 있다. 파수기를 최대한 오랫동안 살려줄수록 그 가스가 거신같은 고테크 유닛으로 가기 때문에 정교한 컨트롤을 해줘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뮤탈을 상대할 때는 뽑지 말아야 할 유닛. 역장은 공중유닛인 뮤탈에게는 전혀 쓸모없는 데다가 수호방패용으로는 다수를 보유할 필요가 없고, 무엇보다 뮤탈의 저격에 순식간에 터져나가기 때문에 그 가스를 고위기사나 불사조로 돌려주는 것이 좋다.

5.2. 테프전


테프전에서는 숫자 조절이 가장 필요한 유닛. 초중반에는 모선핵과 조합해 토스의 방어를 책임지는 유닛이기도 하다. 거기에 환상 업그레이드 덕분에 테란의 본진을 쉽게 정찰할 수 있어 테란의 여러 빌드를 막는데 핵심이 되는 유닛이다. 다만 세기 이상 보유하다보면 가스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적절한 숫자만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중후반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고위기사거신을 조합해 테란의 한방을 빠르게 압도해야 하는 토스에게 가스괴물 파수기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거기에 테란의 병력들이 레인지 유닛이라 저프전에 비해 역장의 효율이 좋지 않기도 하고, 역장 잘쳤다면서 자화자찬하고있을때 의료선의 아케이드 컨트롤로 역장에 갇힌 해불을 다 빼가면 토스 입장에서는 닭 쫓던 개가 된다(...).

특히나 고위기사를 양산하기 시작하고부터는 거의 생산조차 하지 않는 상황.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과의 조합이 좋긴 하지만, 유령이 뜨면 고위기사조차도 대항하기 힘든 상황에 파수기가 유령의 EMP에 버틸 방법은 없기 때문에 후반 파수기는 거의 생산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역장폭풍이 말이 쉽지 직접 하다보면 역장 개판으로 치고 폭풍은 이상한곳에 날리고 난리난다

5.3. 프프전


초반 프프전의 파수기는 상대방의 올인을 막을 때 매우 중요한 유닛이다. 특히 4차관을 막을때 파수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군단의 심장 들어선 언덕 소환이 불가능했지만 자유의 날개 시절만 해도 언덕에 시야를 조금이라도 내주면 바로 게임이 끝나버리는 사태가 종종 발생했기 때문에(...) 역장의 정확한 컨트롤이 매우 중요해졌다. 거기에 어느 종족전보다도 초반 눈치싸움이 치열한 프프전의 특성상, 환상을 통한 상대방 빌드 파악도 매우 중요하다.

다만 후반에서는 역장이 쓸모가 없으므로 뽑을 필요가 거의 없다. 프프전의 후반조합이 대체로 거신집정관 위주인데 두 유닛 다 거대유닛이기 때문에 역장을 완벽하게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 폭풍함이 나온다면 아예 역장은 의미가 없고... 수호 방패나 환상 용도로 두세기만 보유해줘도 충분하다.

6. 캠페인

  • 자유의 날개 - 프로토스를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예언' 미션에서는 다른 유닛들은 대부분 활용이 가능한데 차원 분광기와 함께 전혀 나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암흑 속에서'(마지막 미션)를 너무 쉽게 깰 수 있기 때문에 파수기만 쑥 빠졌다는 소리가 있다. 이놈들이 진 이유가 파수기가 없고 차원 분광기도 없어서 도망도 못가서… 이놈들이 있으면 혼종은 버틸 수가 없다파수기가 본진 입구를 계속 막아 주면서 거신으로 사정거리 밖에서 쑥쑥 지워 주고 공중은 불사조나 공허 포격기 등등으로 밀어 주면 정말 쉬워질지도…. 다만 적 세력은 당연히(?) 파수기를 들고 나온다. 탈다림('어부지리' 등등), 자쿨 수호자('운명의 장난') 같이. 성능은 멀티에서의 그것과 100% 동일하다.

  • 군단의 심장 - 여기서는 샤쿠라스 프로토스가 적으로 나오기 때문인지 안 짤리고 정상적으로 등장했다.

7. 기타

참 희한하게도 프로토스가 GSL의 세 번의 오픈 시즌에서 보여 준 처참한 성적은 파수기의 효율성 감소를 따르는 경향이 있었다.

원래는 아비터의 후속 모델이었던 별의 유물(star relic)이 원형이었으나 이후 스테이시스 오브(stasis orb)라는 지상 유닛으로 변경되고[12] 무력기(nullifier), 교란기(disrupter) 등의 이름을 거쳐 최종적으로 파수기(sentry)란 이름으로 확정되었다. 그 동안 외형과 기술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는데, 초기에는 마디가 있는 꼬리가 달려서 삼엽충을 닮았지만탐사정 4마리랑 더 비슷하지만. 베타 즈음에 현재의 모습으로 최종 정착. 저 파수기의 동그란 구슬은 별의 유물, 스테이시스 오브부터 있던 것으로 무력기였을 때 사라졌으나 다시 돌아온 것.


이것이 삼엽충을 닮은 옛날 모습.

집행관이 쓰고 있는 모자를 자세히 보면 얼핏 파수기를 닮았다. 심지어 아르타니스도 쓰고 있다!케릭터 모자? 프로토스에서 멀록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나보다 음성도 은근히 비슷한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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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탐사정처럼 게임 내 대사 자체는 없지만 일단 말은 할 수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 중 순찰 중인 파수기의 대사가 나온다.
  • [2]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 [3]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9
  • [4] 차원 관문 재사용 대기 시간
  • [5] 단, 요즘 테프전에서는 노파수기 운영이 추세이다. 파수기를 줄이고 가스를 세이브해서 고테크 유닛을 훨씬 빠르게 찍어내는 것.
  • [6] 기계 유닛이라서 로봇공학 시설에서 생산될 것처럼 보이지만 밸런스 때문인지 관문 유닛으로 등장한다. 이는 불멸자가 관문이 아니라 로봇공학 시설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 [7] 특히 대저그전에서 초반에 추적자가 없을 때 대군주를 쫓아낼 때 아주 효과적이다. 4기쯤 되면 대군주가 살아 나오길 힘들다.
  • [8] 클로즈 베타 시절에는 공격력이 1 더 강했는데 수호 방패의 힘을 빌리면 뮤탈리스크도 상대할 수 있을 정도였다. 사실 그 당시에는 불사조잉여라서 어쩔 수 없이 뽑는 거였지만...
  • [9] 즉 전작과 달리 테란 유닛과 저그 유닛, 중립 동물은 환상을 만들 수 없게 되었다. 대신 해당 유닛을 생산할 수 없더라도 환상은 만들 수 있다.
  • [10] 탐사정 환상은 4기, 광전사/추적자/고위 기사 환상은 2기, 나머지 유닛들의 환상은 1기 생성한다.
  • [11] 환영이 피해를 2배로 입는 관계로 환영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은 피해를 최대 20까지 줄여 준다.
  • [12] 당시 기술로는 공격하면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패시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