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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코엔트랑

코엔트랑.png
[PNG image (Unknown)]
레알 마드리드 C.F. No. 5
파비우 알렉산드레 다 실바 코엔트랑
Fábio Alexandre da Silva Coentrão
생년월일 1988년 3월 11일
국적 포르투갈 (Portugal)
출신지 빌라도콘데 (Vila do Conde)
포지션 왼쪽 풀백, 왼쪽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 조건 179cm, 70kg
등 번호 5번
유소년 클럽 히우 아브 FC (1996~2005)
소속 클럽 히우 아브 FC (2005~2007)
SL 벤피카 (2007~2011)
CD 나시오날 (2008, 임대)
레알 사라고사 (2008, 임대)
히우 아브 FC (2009, 임대)
레알 마드리드 C.F. (2011~)
국가 대표
(2011~)
48경기, 5골

Contents

1. 소개
2. 특징


1. 소개

포르투갈 중소 클럽 리오 아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16세 때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2005-06 시즌에 2부로 강등되는 불운을 겪었는데, 이는 도리어 어린 나이의 코엔트랑이 주전 자리를 굳히는 계기가 됐다. 2006-07 시즌 맹활약을 펼쳤지만 승격에 실패했다. 그 대신 컵 대회에서 스포르팅 CP을 격침시키는 이변의 주인공으로 활약했고, 30m 중거리 포로 결승골을 터뜨려 크게 주목을 받았다.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에도 발탁되어 마데이라 컵 득점왕 및 MVP를 수상했지만, 세계 청소년 대회에선 16강에 머물렀다.

벤피카로 이적한 뒤에는 포지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어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이 당시 코엔트랑의 포지션은 왼쪽 윙어였는데, '월드사커' 매거진은 코엔트랑을 아르연 로번의 스타일에 비유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로 오기 전에도 임대 선수로서 스페인 무대를 잠시 경험했다. 당시 코엔트랑이 몸담았던 클럽은 세군다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은 사라고사였다.

친정 팀 리오 아베에서 훌륭한 2008-09 시즌을 보낸 이후 벤피카로 복귀했다. 벤피카에서 왼쪽 윙어와 풀백 자리를 번갈아가며 소화했고, 풀백으로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포르투갈 국가 대표 팀에 발탁됐다. 벤피카의 2009-10 시즌 2관왕에 공헌한 뒤 2010년 월드컵에 참가하여 포르투갈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했다. 2011년 여름에는 무려 3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논란의 중심에 놓이기도 했지만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며 수준급 공헌도를 나타내고 있다. 마르셀루와 더불어 마드리드의 왼쪽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전력 중 하나.
2012-13 시즌, 마르셀루의 백업 멤버로 시작했지만, 그의 장기 부상으로 기회를 잡아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2012-13 시즌 종료 후 자신의 입지에 불만을 느꼈고, 2013-14 시즌 여름 이적 시장 막판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강력히 대두됐으나 결국 잔류했다. 2013-14 시즌에는 전반기에는 마르셀루가 대다수 경기들을 주전으로 출전하기도 했고 코엔트랑이 부상도 길었기도 하여서 결장이 잦았고 부상 복귀 이후에도 대기 명단에만 자주 등록되어 출전이 적었지만 후반기에는 마르셀루의 부상을 틈타서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출전하고 있는데 현재 2014년 4월 24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봤을 때 2013-14 시즌의 활약은 상당하다. 특히나 UEFA 챔피언스 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1차전 경기에서는 팀 동료인 다니엘 카르바할과 함께 공수 양면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면서 로베리 라인을 꽁꽁 틀어막아버렸고, 호날두의 절묘한 패스를 잘 쇄도해 가면서 받아내고 오버래핑한 이후 동일 선상에 있던 벤제마에게 넘겨준 땅볼 크로스는 일품이었다. 앞으로의 활약도 매우 기대되는 선수이다.


2. 특징

윙어 출신답게 수준급 테크닉과 공격적 재능을 겸비한 레프트백. 볼을 안정적으로 다루는 기본기와 왼발 킥력을 두루 겸비했다. 상대와의 1:1 상황에서 볼을 쉽게 빼앗기지 않고, 비교적 정확하게 패스를 보내는 능력이 있어 빌드 업 과정에도 수준급 공헌도를 나타낸다. 이러한 능력을 앞세워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왼발 크로스의 정확도 역시 수준급이고, 드리블 돌파에 리듬이 붙으면 단번에 여러 명의 수비수를 제쳐 내는 모습도 종종 보여준다.

굉장히 다혈질적이고 전투적인 성향을 지닌 선수로, 이러한 기질 탓에 윙어로 활약하던 시절에도 볼을 빼앗기면 수비 가담을 매우 적극적으로 했다고 한다. 이는 코엔트랑이 풀백으로 변신하여 성공을 거두는 원동력이 됐다. 상대 윙어와의 1:1 상황에서 비교적 타이트한 대인 마크를 즐긴다. 돌파를 허용할 경우에도 굉장히 저돌적으로 태클을 시도한다. 단, 성급한 성미가 플레이에 반영된 듯, 너무 서둘러 태클을 넣거나 위치를 잘못 잡는 것이 수비적 약점이다. 잔실수와 불필요한 반칙, 가끔씩 보이는 돌발적인 행동도 줄여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11-12 시즌 엘 클라시코 1차전에선 왼발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우측 풀백 역할을 소화했다. 다양한 포지션을 수준 이상으로 소화한다는 점에서 로테이션 멤버로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이다.

또한 프리시즌이나 리그 경기에서 종종 케디라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도 나오면서 범용성이 높은 선수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