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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사발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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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맨체스터 시티 FC No. 5
파블로 하비에르 사발레타 히로드
(Pablo Javier Zabaleta Girod)
생년월일 1985년 1월 16일
국적 아르헨티나 (Argentina)
출신지 부에노스 아이레스 (Buenos Aires)
포지션 라이트백
신체 조건 178cm, 76kg
등 번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4번
맨체스터 시티 FC - 5번
유소년 클럽 오브라스 사니타리아스 (1995~1997)
CA 산 로렌소 (1997~2002)
소속 클럽 CA 산 로렌소 (2002~2005)
RCD 에스파뇰 (2005~2008)
맨체스터 시티 FC (2008~ )
국가대표
(2005~ )
46경기, 0골

Contents

1. 개요
2. 커리어
3. 이야기거리

1. 개요

맨체스터 시티 FC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전으로 활약중인 오른쪽 풀백. 오른쪽 외에 왼쪽에서도 뛸 수 있다. 투지있고 활동량이 좋으며 근성있고 수비력도 상당하다. 현재 EPL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한 명.

2. 커리어

아르헨티나 클럽인 CA 산 로렌소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5년에 자신이 주장으로서 뛴 FIFA U-20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RCD 에스파뇰로 이적했다. 그러나 2007년 1월에 부상을 입어 세 달을 날려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2008년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 FC와 5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는데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구단주가 구단을 인수하기 하루 전이었다.

이후의 만수르의 화려한 영입들로 인해 맨시티 선수단 내에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던 선수였으나 12/13시즌들어 같은 포지션의 마이카 리차즈마이콩이 부상당하자 붙박이 주전으로 출장하면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며 팀내 에이스 역할을 하고있다. 비록 패배했지만 EPL 16라운드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골을 넣거나 FA컵 32강에서 1:0으로 이긴 스토크몸토크시티 원정에서 결승골을 넣거나 하는 활약으로 부주장에까지 임명되어 주장인 콤파니가 부상끊고 세 달 아웃 된 동안 줄곧 캡틴밴드를 차고 팀을 이끌었었다. 일관성있는 경기력 덕분에 서포터들이 선정하는 이달의 맨시티 선수에 여러번 선정되었다. 12/13시즌동안 다른 맨시티선수들이 기복으로 많이 비난을 받은 가운데 감독까지도 사발레타만은 비난을 면했다.

12/13시즌 맨시티의 유일한 EPL 베스트 11인에 선정되었다. 자신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는 동료들을 제치고 유일하게 수상. 이번 시즌만큼은 세계 최고의 라이트백에, 다니에우 아우베스 수준 이상으로 활약했다는 게 중론이다.

2013-14시즌에는 마이카 리차즈가 복귀했지만 그냥 스무스하게 밀리면서 그냥 무난하게 주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 당연한 거지만...여전히 대단히 훌륭한 모습으로, 아스날 FC 경기에서는 아스날 좌측 측면과 나초 몬레알을 영혼까지 털어버리고, 바이에른 뮌헨과의 2차전 경기에선 뛰다가 신나게 프랑크 리베리한테 털리고 15분만에 부상 아웃된 명불허전 유리몸리차즈와 교체되어 반대로 리베리를 탈탈 털었다. 사발레타의 투입과 함께 경기의 국면이 바뀌었다고 할 만한 경기. 이후 12월 중순에 리그 컵 경기에서 무리하게 출전했다가 사실 리차즈가 아직도 부상이어서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박싱데이를 빠질 위험에 처했었는데 철강왕급의 회복력으로 단 2주도 안 되어 회복하사 리버풀 FC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데에 성공했다(...) 결국 시즌이 끝날 때까지 꾸준하게 혹사당하며(..) 맨시티가 리그 패권을 되찾아오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정말 사발레타가 나오지 않은 경기를 기억하기가 힘들 정도의 엄청난 혹사였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최상급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클래스를 증명해냈다.

3. 이야기거리

"가끔 발로텔리를 죽여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맨시티 경기를 보다보면 왠지 모르게 자주 얻어맞는데, 그러다 피가 나서 붕대를 감고 플레이하거나 하는경우가 꽤 있었다. 붕대를 감고도 근성있게 뛰어다니는 모습에 서포터들은 더욱 감동.

같은 팀의 뱅상 콩파니와 함께 파 온라인 1의 초절정 사기유닛이었다. 다 키우면 전 능력치가 99가 된다.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을 땐 콤파니가 유일한 전 능력치 99 선수였으나 패치로 인해 몇몇 능력치가 98로 너프당했다. 그리고 콩파니의 자리를 차지한 것이 상향된 사발레타였다.

2011년경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 불명 상태가 되었었다. 링크 간호를 위해 시즌 중 휴가를 받아 간호를 했고 아버지는 의식을 되찾았다. 하지만 척추 부상으로 오른쪽 팔과 오른쪽 다리를 못움직이는 상태가 되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고 한다. 그래서 사발레타 본인은 매 시즌 고향에 가서 아버지를 돌보고 싶지만 프로축구 선수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그 마음을 억누르고 열심히 맨시티에서 뛰고있다. 가끔 중요한 경기에 아버지를 초대하기도 한다.

맨시티 내 스페인어권 선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유창한 영어를 구사한다. 그 때문인지 영어가 안 되는 스페인어권 선수들의 통역을 맡았을 정도. 링크

85년생 임에도 불구하고 노안 때문에 가끔 오해 받는다(.....)

농심 사발면을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