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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충

last modified: 2017-10-29 09:09:1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2.1. 다크 스웜
2.2. 플레이그
2.3. 컨슘
3. 스타크래프트 2



1. 개요

스타크래프트 1 저그의 유닛, 건물
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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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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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브루들링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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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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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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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들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풀 에볼루션 쳄버 히드라리스크 덴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니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 역할 : 바이러스성 돌격대 (Viral Shock Trooper)
  • 출신 종족 : 미상
  • 주 무기 : 없음
파멸충은 저그의 광적이고 가학적인 본성을 잘 보여주는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애벌레와 마찬가지로 파멸충은 모든 저그 종족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파멸충은 이 유전자 정보로 저그 종족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저그 족에게조차 치명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악성 독소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치명적인 독을 만들어내는 파멸충은 얼핏 쓸모없고 오히려 유해하기까지 보이지만 이러한 죽음의 위기가 오히려 저그들의 전투력을 고양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파멸충은 또한 부식성 독을 내뱉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지만, 가능한 한 직접적인 전투는 피하려 한다.

  • 잠복 (Burrow)
파멸충 역시 다른 동족들과 마찬가지로 땅 속으로 숨을 수 있다. 파멸충이 흔히 구사하는 전술은 준비한 독소가 떨어질 때까지 적을 공격한 후, 굴을 파고 숨어서 다시 독이 재생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Defiler.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 유닛.
저글링의 천적 저글링이 이 항목을 싫어합니다

2. 스타크래프트

비용 광물 50 / 가스 150 보급품 2
체력 80 방어력 1(+1)
크기 중형 시야 10
이동 속도 2.25 요구사항 디파일러 마운드
생산 시간 50초 생산 단축키 F
에너지 200(→250) 수송 칸 2
능력 버로우(연구 필요), 다크 스웜, 플레이그(연구 필요), 컨슘(연구 필요)

저그의 최종 테크인 hive 건설 뒤 파멸충 언덕를 만들면 생산할 수 있는 지상 마법 유닛. 갈귀와 마찬가지로 출신 종족은 불명이다. 마치 저그 애벌레처럼 다른 저그들의 유전자 정보를 지니고 있는데, 생산에 관여하는 여왕(스타크래프트)과는 정반대로 저그 본인들에게도 치명적인 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자신들에게 치명적인 독을 만들어내니 얼핏 쓸모없고 오히려 유해하기까지 보이지만 이러한 죽음의 위기가 오히려 저그들의 전투력을 고양시키는 효과가 있다고.[1] 기본적인 공격 능력은 없고[2] 생산 비용은 광물 50/가스 150이며 지상 보행형 유닛이다.

후반 결전 유닛이지만 이동 속도는 느린 편이며 생명력도 80인 허약한 유닛이므로 관리를 잘해야 써 먹을 수 있다. 전투가 일어났을 때 땅에 그냥 놔두면 죽기 쉽다.

재발견이 참 많은 유닛인데, 처음에는 잘 안 썼지만 매직 저그 임정호를 시작으로 2003년 이후 저그들이 테란을 상대할 때 쓰기 시작했다. 그 뒤로 타 종족들의 가디언 대처법이 향상되면서 어느정도 디파일러를 사용하다가 2006년도에 저그가 강세를 이루면서 디파일러 운용법이 확립됐다.

이처럼 저그에게 필수인 유닛으로 올랐기에 테란의 경우 시야가 넓고 공중 유닛인 사이언스 베슬로 디파일러를 저지한다. 디파일러를 애용하는 저그 유저라면 디파일러가 이레디에이트에 걸리기 전에 스커지로 베슬을 추락시켜야 한다. 만일 당했다면 이레디에이트가 즉사기는 아니니 이레디 걸었던 베슬에 플레이그를 쏘거나 근처에 스웜을 치는 발악을 해주자.

프로토스다크 아콘에는 그야말로 먹이[3] 같지만, 프저전 특성상 프로토스의 시야가 나쁜것도 있고, 무엇보다 다크 아콘은 지상유닛이다! 다크 아콘은 일단 역뮤탈 방어용으로 일단 쓰고 남은 에너지를 디파일러 저격에 쓴다. 물론 대놓고 나가면 끔살. 스웜을 치고 테란전처럼 싸우다간 스톰에 병력이 쓸려나갈 위험성이 크니 스웜을 넓게 치면서 병력을 흩어야 한다.

테란 유저가 할 가장 보편적인 디파일러 대책은 앞서 말했듯이 이레디에이트지만 한동욱, 이윤열 등의 프로게이머는 EMP 충격파를 써서 무력화하는 변칙 플레이도 선보였다. 다크 스웜을 쓰려는 타이밍에 EMP 충격파로 봉쇄한 다음 먼저 선공을 걸어서 미는 식이었다. 물론 상대편은 어느 정도 밀리다가 다시 다크 스웜을 폈지만.

하지만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위 전술을 절대 쓰지 말자. EMP 먹이자마자 못 죽이면 저글링 몇 먹으면서 에너지를 다시 회복한다. 저그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컨트롤이 안 따른다면 디파일러는 그저 자원 낭비일 뿐이고, 차라리 고대 전술 가디언을 써야 여러 모로 낫다.

참고로 메딕과 마찬가지로 킬수를 절대 못 올리는 마법 유닛이다.[4]

그리고 영웅 버전인 더러운 놈언클린 원(Unclean One)이 있는데, 이건 그냥 피통 많고 방어력 높고 특수 업그레이드 다 된 디파일러이다.

마나 무한이라도 무한이 아닐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크 스웜은 지속시간이 길고 범위가 넓어 막 뿌릴 필요가 없고 플레이그는 어차피 많이 뿌려봐야 중첩이 되지 않고 지속시간만 초기화될 뿐이다. 무엇보다 마나가 모자란다면 옆에 굴러다니는 흔해빠진 저글링 잡아먹고 회복해버리면 그만인지라... 물론 마나 무한인 쪽이 훨씬 유리하지만 다른 마법 유닛들이 갖는 이득에 비해서는 작다.

2.1. 다크 스웜


  • 암흑 벌레떼 (Dark Swarm)
파멸충의 몸에는 서로를 먹고 사는 자그마한 동물들이 무수히 많이 살고 있다. 이들을 동시에 날려보냄으로써 파멸충은 곤충으로 이루어진 두꺼운 구름을 만들어 내어 적을 혼란에 빠뜨리고 동료들을 구한다.

번역명은 암흑 벌레떼로, 마법 연구가 필요없는 최대의 장점(컨슘 업글을 기다려야 제대로 쓸 수 있으니 문제)이 있다.

5 X 5 그리드(가로 세로 160 픽셀) 범위에 걸쳐 원거리 공격의 타점을 빗나가게 하는 구름 형태의 보호막을 만든다. 일반적인 원거리 공격은 모두 무효화할 수 있지만 마법이나 방사 피해 효과가 있는 공격은 영향이 적거나 없다. 다크 스웜에 영향을 받는 유닛은 언덕에도 영향을 받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특히 원거리 공격이 주를 이루는 종족인 테란에게는 후반 싸움에 탱크벌처를 강제하는 효과도 있다.이런 효과 덕에 후반기에 엄청난 밸런스 파괴를 만들어냈지만

참고로 일단 설정에서는 그 모래바람 같은 것이 모두 벌레. 방귀라는 이명도 있다. 악마의 똥가루.

  • 근접 공격 유닛: 영향 없음.
  • 원거리 공격 유닛: 공격이 전부 빗나감.[5]
  • 자폭 유닛: 공격 방식이 스플래시 데미지인데다가, 타점이 빗나갈 일이 없으니 영향 없음.

- 예외이거나 성능이 미묘한 유닛들
  • 파이어뱃: 사거리는 있으나 공격 자체가 스플래시이고 타점 자체가 빗나가지 않아서 영향 없음.
  • 3종족의 : 저글링, 질럿 등의 근거리 공격과는 다르게, 사거리가 굉장히 짧은 원거리 공격 유닛 취급을 받는다.[6] 이 때문에 공격이 통하는 줄 알고 스웜에 부대 단위로 일꾼을 보냈다가 일꾼만 허망하게 잃는 때가 유즈맵에서 종종 나온다.
  • 시즈 탱크 공성 모드: 제한적으로 영향을 받음. 타점은 시즈 탱크와 공격 목표의 일직선상 방향으로 공격 목표의 바로 1칸 앞에 떨어진다.[7][8] 공격 목표는 1/2의 피해만 입음. 단 타점이 떨어지는 곳에 유닛이 있다면 피해가 그대로 들어간다. 버로우한 저그 유닛, 스파이더 마인에게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없음. 즉, 버로우한 저그 유닛이라도 주변 유닛 피격 시 스플래시 범위에 들어간다면[9] 피해는 받고 반대로 스플래쉬 범위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스웜이 풀릴 때까지 잡지 못한다는 말.

  • 아콘: 시즈 탱크와 특징이 같으나 1/4의 피해만 입힘. 다만 타점이 떨어지는 곳에 유닛이 있다면 피해가 그대로 들어간다. 버로우한 저그 유닛, 스파이더 마인에게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없음.
  • 뮤탈: 직접 피해는 안 들어가지만 만일 스웜의 영향을 안 받는 유닛[10]을 직접 피해로 주고 스웜 안의 유닛에게 쿠션 피해가 맞으면 쿠션 피해는 들어간다.
  • 러커: 파이어뱃처럼 타점 자체가 빗나가지 않고 자체 스플래시 공격이니 영향 없음.
  • 각종 마법 공격: 그딴 거 없음. 일단은 공격 취급 받는 배틀크루저의 야마토 포도 공격이 빗나가듯이 유닛 옆에 터지는 효과가 나기는 하지만 데미지는 제대로 들어간다.

참고로 여기서 '영향 없다'나 '없음'이라고 설명한 것들은 피해가 제대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저그의 하이브 체제인 저글링, 울트라리스크목동저그에게는 최고의 콤비인 마법이다. 물론 피해 감소가 없는 러커와의 조합도 강력. 결과적으로 방어력을 크게 증가시키고 안전하게 적들이 다가오게 만드는 만큼 저그의 히드라를 뺀 지상 유닛과의 조합에서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이 때문에 히드라러커 조합과는 상성이 나쁜 마법이다. 다크 스웜 → 돌격으로 야금야금 전진하며 파먹어 가는 모습은 타 종족 플레이어에게 정신 착란을 일으킨다.

특히 테란에게는 근접 유닛이 거의 없으니(그나마 파이어뱃은 근접 유닛 취급받지만 저글링만 달려든다면 모를까 울트라, 러커가 섞이면 못 이긴다.) 테란의 바이오닉 병력에게 최고의 효율을 내는 마법이다. 물론 프로토스와의 전투에서도 꽃밭으로 무장한 멀티 테러나, 강력한 아콘과 출동하는 드라군을 바보로 만드는 좋은 마법.

단, 건물에게는 스웜의 이런 보호 효과가 없으니 공격받는 건물에 치면 낭비이다.(심지어 바이오닉 병력이 다크 스웜의 보호를 받으며 성큰 콜로니를 박살내는 웃지 못할 상황도 있다.) 또 공중 유닛은 스웜 안으로 못 들어간다. 만일 스웜 안에서 공중 유닛과 지상 유닛이 서로 공격한다면 지상 유닛은 공중 유닛의 공격을 피하지만 공중 유닛은 지상 유닛의 공격을 그대로 받는다.

한때 홍진호최연성을 상대로 좁은 입구에서 러커 에그 1기에 스웜을 걸어 테란의 대군을 막아 낸 명장면이 있었다. 물론 스웜 걷히자마자 졌지만(...) 이 인상깊은 장면은 나중에 장비가 장판파에서 조조군 대군을 막았던 것을 떠올린다며 '장판파익덕'이라는 제목으로 나돌았다. 이후에 마재윤도 비슷한 장면을 보여 장판파 시즌 2로 불렸다. 콩판파라고도 불린다.

그 뒤 모순이게도 마재윤김준영을 비롯한 후배 저그 게이머들이 다크 스웜과 소수 러커를 쓴 방어로 테란 병력을 묶어 놓고 테란의 자원줄을 타격해서 이긴다는 전략도 세웠다.

스웜을 통해 알 수 있는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일꾼 유닛(SCV, 프로브, 드론)이 사거리는 짧지만 원거리 공격 유닛이라는 점이다. 그 증거로 사거리가 1인 프로브드론은 물론이고, 심지어 대놓고 근접 공격(사거리 0)을 하는 SCV마저도 스웜 안에서 공격하면 목표 유닛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못한다. 이것은 스타 실험실에서도 증명했다.(동영상 보기)

중립 다크 스웜을 채용한 컨셉맵인 페르소나가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나오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2에 와서는 밤까마귀가 '국지 방어기'라는 비슷한 스킬을 사용한다.
다만 스타2의 대부분의 마법이나 특수 기술은 대부분 1에 비해 약화되거나 간소화 된것이 많아서, 이쪽은 횟수 제한이 있는데다가 모든 원거리 공격을 막는 것도 아니고 국지 방어기 본체를 타격 해서 무효화할 수도 있다.

2.2. 플레이그


  • 역병 (Plague)
파멸충은 적 주변에서 폭발하여 대기에 침투하는 일종의 부식성 포자를 만들어 낸다. 극히 유독한 이 역병 구름은 그 안에 갇힌 모든 것을 부식시킨다.

번역명은 역병.아~ 플레이그! 플레이그!

4 X 4 그리드(가로 세로 128 픽셀) 범위에 생명력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는 부식성이 매우 큰 독성 바이러스(설정상)를 뿌린다. 건물에도 효과가 있고, 플레이그의 피해로 생명력이 1 미만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다. 한때는 테란의 바이오닉 유닛에게 걸어봤자 어차피 메딕들이 회복해 준다는 이유로 안 썼으나, 이 기술을 바이오닉 유닛에다 뿌리면 메딕이 자동 힐을 하느라 에너지가 쭉쭉 빠져서 이후 공격에 대처가 힘들다라 알자 테란전에 널리 보였다. 어떤 의미에선 매우 간단한 이치인데 왜 스타가 나온 뒤 몇 년 뒤에야 이 전략이 대세였나는 모른다.원래 처음에 달걀 깨기가 어려운 법

재미있게도 플레이그의 이 위력은 브루드워가 나오자마자 알 수 있었다. 바로 브루드워 테란 캠페인의 '애국자의 피' 임무. 이 임무 특성상 주어진 골리앗을 빼면 다 바이오닉인데, 임무 진행 중 잠복한 디파일러가 나타나 플레이그를 뿌리고 이후 마린이 "메딕!"이라는 이벤트 대사를 외친다. 이 때 메딕의 리스토레이션 능력 없이 치료만 계속하면 다수의 바이오닉 속에서 소수의 메딕은 순식간에 에너지가 바닥난다. 만약 그대로 치료없이 가면 얼마쯤 간 골목에서 저글링들이 우르르.(...)

이것에 적중한 상대는 일정 시간 동안 체력이 지속적으로 깎인다. 다만 보호막은 멀쩡하다. 프로토스의 유닛이나 건물 중 보호막과 생명력이 모두 남았다면, 보호막은 두고 생명력만 깎는다. 여담이지만 스프라이트를 자세히 보면 마린 죽을 때 터지는 모션을 조금 썼음이 드러난다.(...)[11]

최대 피해 295감염된 테란과 핵을 뺀 전 공격형 능력 중 최강. 게다가 지상, 공중, 건물 안 가리고 다 걸린다. 좁다고 했지만 실상 범위도 넓다. 그래서 저그 입장에서 가장 골칫거리인 사이언스 베슬도 1방에 생명력 1로 만들 수 있다. 이 때 뮤탈리스크로 툭 쳐주면 뽕뽕뽕! 하고 터진다. 단 피해 자체는 1번에 3~4씩 도트 형식으로 주는데, 이 피해를 받아서 유닛이 죽을 만하면 피해를 더 이상 안 준다. 따라서 플레이그에 맞고 나서 생명력이 3~4 가량만 남은 유닛이 자주 보이는 것. 위의 설정과 연관짓자면 이 플레이그가 바로 저그에게도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모양이다. 저저전에서도 통해야 밸런스가 맞을 테니까.왜 다른 디파일러가 뿌린 플레이그를 맞으면 체력이 줄까... 디파일러마다 플레이그 바이러스 유전자가 조금씩 다른가?

테란 건물에 뿌릴 때 테란 건물은 체력이 1/3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력이 자동으로 줄기에 이걸로도 박살난다. 즉 생명력 200의 미사일 터렛은 1방이다. 하지만 이렇게 자동으로 건물이 부서져도 디파일러의 킬수는 그대로다.[12]

따로 개발하기에 보통 다크 스웜보다 널리 안 써도, 일단 걸 수만 있으면 테란이고 프로토스고 모조리 바보로 만들 엄청난 능력이다. 프로토스면 생명력의 회복을 못하고 플레이그를 맞으면 실드만 남기에 방어력 업그레이드는 의미가 없다. 또한 다크 스웜이 드라군을 무효화시키니 주 전력이 질럿, 아칸, 템플러, 리버로 바뀌는데 실드만 남으니 질럿이 러커와 저글링에게 녹는다. 다만 아칸에게 뿌리면, 체력 7만 깎는 잉여스러운 행동이다. 흔히 디파일러와 저글링 1부대 정도가 돌아다니다가 저글링이 돌격해서 토스 병력이 싸우는 사이 그 위에 플레이그를 뿌린다.

테란이면 프로토스와 달리 시간을 두면 어쨌든 다시 회복할 수 있지만, 끊임없이 돌아다니며 멀티 견제와 소모전을 벌일 테란 병력이 체력 회복한답시고 가만히 있으면 저그에게 멀티 다 털리고 우주관광을 간다. 그리고 플레이그에 맞아도 일단 실드가 남아서 (제대로인 전투는 당연히 못하지만)어느 정도 맞으며 후퇴가 가능한 토스에 비해서 바로 못 후퇴하면 1방에 몰살할 수도 있다. 바이오닉 테란은 체력을 다 회복해도 메딕의 에너가 다 떨어지니 여전히 한동안은 제대로 못 싸우고, 메카닉 테란은 수리하지만 거기에 드는 돈이(...)[13]

사이언스 베슬들이 모여있는 데 쓰면 대박이다. 다수의 베슬들을 그냥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생명력 1 남은 베슬이 모인 상황에서 뮤탈리스크로 공격하면, 쐐기벌레(Glaive wurm)의 쿠션 공격으로 원펀치, 쓰리강냉이란 말의 뜻을 1번에 알게 만든다.(효과음도 경쾌하다. 뿅뿅뿅뿅!!)

부가 능력으로는 클로킹한 유닛을 보여 주는 효과가 있다. 클로킹한 유닛의 흔적인 일렁이는 곳에다가 뿌리면 모습이 드러난다.[14]

또한 데드 스페이스의 커럽션이 플레이그와 관련한 점이 있다. 플레이그와 커럽션은 유기물과 생명체에 피해를 미치는 바이러스인 점은 같으나, 목적이(커럽션은 증식, 플레이그는 부식) 크게 다르다.

성춘쇼에서 모 프로게이머는 '피를 뿌린다'라고 표현했다. 뭐 위에 적은 대로 피 터지는 모션을 재사용했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단, 무적 치트키를 쳤다면 플레이그는 오히려 피해를 주지 못한다. 그래서 이 한정으로는 잉여스킬로 전락...

2.3. 컨슘


  • 흡수 (Consume)
저그의 군단에서 유일하게 동족을 잡아먹는 습성이 있는 파멸충은 에너지가 떨어졌을 때 다른 저그 유닛을 잡아먹음으로써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한다. 은하계 내의 문명화된 종족은 대부분 이러한 저그의 습성을 역겹게 여기지만, 이는 실전에서 대단히 효과적인 전술임이 증명되었다.

번역명은 흡수. 아군 유닛 하나를 잡아먹어 에너지를 50 회복한다. 타 종족들이 다크 스웜이나 플레이그가 사기라고 징징대지만 진짜 캐사기는 이 컨슘이다. 클로킹에 컨슘 달고서 스톰 뿌려대는 칼날 여왕님이 컨슘의 사기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산 증인이며, 사이언스 베슬이나 하이 템플러, 다크 아칸에게 컨슘처럼 아군 동족 유닛을 희생해서 에너지를 회복하는 기술을 달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유닛이 튀어나올지 상상해 보자.

대상은 모든 저그 유닛. 테란 유닛이나 프로토스 유닛은 못 먹으며, 설정상 생체 기관인 저그 건물도 못 먹는다. 그 대신 저그 유닛이기만 하면 여왕님고대 변신술사도 예외란 없다. 그런데 분명히 잡아먹는다는 설정임에도 어째서인지 쥐방울만한 저글링을 먹든 집채만한 울트라리스크를 먹든 회복량은 유닛 1기당 50으로 같다. 그래서 보통 가장 값싸고 화면에 넘쳐나도록 만드는 저글링이 주식으로 애용(?)된다.저글링은 훌륭한 마력 공급원이죠 가끔 관광용으로 울트라를 쳐묵쳐묵하는 디파일러도 나온다.

능력을 많이 써야 하니 에너지가 금방 바닥나는 디파일러의 특성상, 디파일러 마운드를 올리면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누르는 업그레이드이다. 이것이 나오면 저글링을 우적우적 먹어서 에너지를 채우고, 플레이그 1방 날리며 다크 스웜을 잔뜩 깔고 또 우적우적 먹는 것이 저그 후반 하이브 테크의 FM. 디파일러를 데려올 때 컨슘을 위해 저글링 몇을 같이 붙이기도 한다.도시락

여담으로 게임피아의 스타크래프트 체험판 플레이 레포트에서 컨슘을 어떤 유닛이든 일격사시키는 초월적인 특수 능력으로 왜곡 보도[15]한 전례가 있다.

다른 몇몇 저그 유닛들처럼 디파일러도 여러 번 누르다 보면 짜증을 낸다. 이 경우 "Stop!" "Hey, you there!"라고 외치는 듯. 히드라리스크의 구강 구조로 축구라는 발음이 가능하듯 이렇게 인간의 단어를 몇몇 발음할 수 있는 저그 생체들이 있는 듯하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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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oa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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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li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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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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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ch.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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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eli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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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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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alis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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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alis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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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upt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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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st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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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rmho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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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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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lis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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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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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li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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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stedterra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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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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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defil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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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ler_Specular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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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없고, 그 테크계승하는 유닛도 자유의 날개에는 없다.저글링이 좋아합니다. 역할상으로 대체하는 유닛은 감염충이 있는데 파멸충과 기술이 아주 딴판이라 활용법도 자연히 다르다. 초월체 이후 저그 총지휘관이신 12등급의 사이오닉 생명체께서 감염충과 파멸충 가운데 1종류만 고를 수 있게 되자, 감염충과 파멸충을 경쟁시켜 살아남은 감염충을 선택했다고. 플레이그를 백날 써봐야 '죽이지는' 못하니까 적을 '죽일 수 있는' 감염충이 이겼나? --그냥 아군유닛이니까 컨슘하면 안되나? 더 이상의 컨슘은 생략한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대열차 강도" 임무에서 파멸충의 화석[17]과 같은 것이 있으니, 군단의 심장에서 싱글 플레이 한정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끝내 없었다. 자유의 날개에서 과학선이 참전하여 이놈도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끝내 못 봐 실망하는 유저들도 있다.

너프 나우에서 스타크래프트 2에 안 나오는 까닭을 밝혀냈다?# 그리고 만화 밑에 있는 작가 코멘트에서 시체매를 깠다. 역시 시체매까야 제맛

한편, 재미있게도자치령 과학자들은 파멸충 멸종 이유를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시디신 과일벌레을 잡아먹다가 스스로 자멸했다는 설도 냈다. 본격 저글링의 복수...[18]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 군단의 심장에 나오는 새로운 저그의 마법 유닛 살모사가 묘하게 파멸충을 많이 닮았다. 요구 테크가 군락으로 같고 능력 몇도 대충 비슷하다. 사실상 살모사가 파멸충의 뒤를 잇는 녀석이나 마찬가지. 실제로 공홈의 살모사 설정을 보면 살모사에 파멸충의 유전자가 이용되었다고 나와있다. 밀리에서는 건물만 컨슘 가능하지만 유즈맵에서는 유닛도 컨슘 가능하다.저글링! 당신의 주적이 돌아왔소! 유즈맵에서라도 당신을 컨슘하고 말 것이오!!! 캠페인에 못나온 이유가 사실은 도시락2+1행사를 해서 사기라서라 카더라

과학선, 암흑 집정관과 더불어 스타크래프트 2 멀티플레이 섬멸전에서 돌아와선 안 될 유닛을 꼽으라면 반드시 나오는 유닛이다. 군락 테크라 조금 걸리지만 일단 파멸충이 나오면, 테란과 프로토스는 답이 없다. 암흑 벌레떼 + 맹독충 돌격도 무시무시한 데다가 테란범용성이 매우 훌륭한 지대공 유닛이 완전히 먹통이니 공중 유닛만 어떻게 정리한다면 저그는 마음 놓고 최종병기 무리 군주를 갈 수 있고 메카닉 테란을 가도 울트라리스크를 조합하는 순간 막을 방법이 없으며[19] 여기에다가 역병을 맞은 상태에서 감염충의 진균 번식까지 같이 맞으면 전투순양함토르를 뺀 모든 유닛들은 버틸 수가 없다. 프로토스는 추적자, 불멸자가 완전히 먹통이고 집정관거신은 화력이 절반 이하로 준다.[20] 거기에다가 원거리 공격인 무리 군주의 공격도 공생충 때문에 통하니 상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다. 프로게이 대전 유즈맵에서 그 사기성을 확인할 수 있다. 파멸충식 흡수는 더 말할 것도 없다.

만일 감염충을 빼고 파멸충으로 대체된다면 공허의 유산 현재 밸런스 기준으로 후반 테란은 바이오닉이 사라진다. 역병은 투사체로 바뀐다 치면 기동성의 산개로 풀 수 있어도 암흑 벌레떼 앞에서는 화염기갑병 말고는 답이 없으며 울트라리스크, 가시지옥 중 하나만 와도 끝장이다. 메카닉 가도 궤멸충 있으니... 프로토스는 그나마 사정이 다른데 분열기의 정화 폭발로 풀면 되며 암흑 벌레떼는 기술을 못 막으니 저그는 파멸충 믿고 뭉치다가 분열기 몇에 홀라당 순삭전멸되지만 문제는 역병..[21] 황금함대 가도 저저전 군단숙주 대치 때처럼 혐영급으로 나온다고....
동족전에서도 마찬가지. 군단숙주처럼 서로 가시지옥, 파멸충으로 대치 한다면 서로 뚫을 방법이 없으며 암흑 벌레떼 무시하는 궤멸충, 울트라리스크가 제격인데 가시지옥 주변에 촉수밭으로 깔아두면 무승부로 자주 나온다고...[22]
그런데 이 녀석도 갈귀, 포식귀, 여왕 클래식 버전과 함께 공허의 유산에는 나올 확률이 높아보인다. 오리지날 시점에서 초월체와 함께 그의 정예부대들이 아이어로 침공했었다. 이들은 초월체 사후에도 남아 '아이어 혈족'으로서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날뛰는데, 그 수가 자그마치 50억이다. 게다가 이들은 초월체 사후에 케리건이 건드리지 않아 그리 커다란 변화가 없었을 것이다. 당장 공식소설 모선만 봐도 뮤탈리스크갈귀, 포식귀가 아이어의 하늘을 장악했다라 묘사한다. 파멸충도 특별한 일이 없다면 남았을 확률이 커서 아몬이 이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니까 암흑 벌레떼 밑으로 들어오는 혼종 약탈자들을 막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 야 신난다!

사실 군단의 심장에 유닛이 있다! 에디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문서 상단의 Mr.Jack의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모델링을 한 모양. 하지만 미완성이라 기술이 없고, 무엇보다 텍스처가 없이 그냥 회색이다.(...) 이동처럼 기본적인 동작은 할 수 있지만, 다른 유닛과 같이 부대 배치도 못하고 단추나 얼굴 모두 없으니 지못미.

그리고 공허의 유산에서도 파멸충의 처우는 개선되지 못했다. 아몬의 저그 휘하에는 등장하나 여전히 색이 입혀지지 않았고 와이어프레임을 스캔티피드라는 중립 생물의 것으로 땜빵했다. 당연히 울음소리도 기대할 수 없는건 매 한가지. 스1 정식 유닛 치고는 받는 대접이 처참하다...다음 패치에는 파멸충 모델링 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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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러한 점을 볼 때 디파일러의 출신 종족이 '불명'임은 다른 종족을 동화시킨 것이 아니라 저그 안에서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유전자 조합을 거쳐 만든 종이라서일 가능성이 있다.
  • [2]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매뉴얼에 '디파일러는 또한 부식성 독을 뱉어서 자신을 방어할 수 있지만 가능한 한 직접적인 전투는 피하려 한다.'는 구절로 볼 때 베타 시절이나 초기 기획 단계에선 아비터 수준의 공격력이 있었던 듯하다. 또한 드래프트나 Unused 스킬을 뜯으면, 디파일러의 공격 이펙트로 보이는 것이 있다. 드래프트로 데이터 파일을 수정해 무기를 주면 특유의 취익 하는 소리를 내며 공격하고, 공격력은 5이며 진동형이다. 공격명은 Venom.#공격영상
  • [3] 다크 아콘 자체가 모든 마법 유닛과 고급 유닛의 천적
  • [4] 여왕이나 과학선, 고위 기사같이 피해를 입혀서 적을 죽일 수 있거나 일격사 판정을 가진 마법을 쓰는 유닛은 킬수를 기록할 수 있다. 여담으로 암흑 집정관은 환류로 에너지가 있는 유닛 한정이지만 킬이 가능하며, 그것 말고도 합체에 쓴 암흑 기사들의 킬수를 합산해 승계받기도 한다.
  • [5] 시스템 내부적으로는 투사체 데이터에 "빗나감" 플래그를 강제로 추가하고 타점을 목표물 유닛의 앞쪽으로 변경한다. 이 플래그는 일반적인 원거리 공격에 한해서 대미지를 완전히 무효화하지만 스플래시 공격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6] 원거리 유닛의 특징인 가끔씩 빗나가는 샷도 나오고 결정적으로 언덕에도 영향을 받는다.
  • [7] 범위공격 특성상 피격과 데미지를 입는데에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데미지 범위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피탄범위가 크고 이동속도가 빠른 울트라는 돌진할시 1칸 앞에 떨어진 100%범위에 들어갈 확률이 크기 때문에 은근히 스웜의 효과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
  • [8] 이런 특성을 이용한 맵이 '스파이더 마인 제거하기' 시리즈가 있다. 마인이 터지는 동시에 질럿을 수송유닛에 태우면 질럿은 멀쩡하고 마인만 터지는 결과가 나온다.
  • [9] 버로우 상태에서는 스플래시 공격에서 직격(100%범위) 범위에서만 피해를 입는다.
  • [10] 건물이나 스웜 밖의 유닛.
  • [11] 사실 인스네어 모션과 매우 비슷하다.
  • [12] 다만 해당 플레이어가 부쉈다고 치니 점수나 자원, 킬수 등을 트리거로 해당 건물을 부쉈을 때 올라가거나 내려가게 하기는 적용한다.
  • [13] 물론 아예 다시 뽑아야 하는 토스보다야 적게 들 수도 있지만 그에 걸리는 시간과 그 사이 병력이 묶여 보는 피해에 SCV가 고치느라 자원 못 캐는 것까지 생각하면 도찐개찐.
  • [14] 퀸의 인스네어와 디바우러의 애시드 스포어도 같은 효과다.
  • [15] 각 능력의 성능 시험을 다 아군 유닛에게 써서 일어난 논리적 오류이다.
  • [16] 위의 것이 원래 갤럭시 에디터에 나오는 파멸충. 밑의 사진은 외국 유저가 직접 텍스처 작업한 것.
  • [17] 얻으면 저그 연구 점수를 준다.
  • [18] 다들 알겠지만, 맹독충저글링의 진화형태...
  • [19] 파멸충이 나올 타이밍에는 울트라리스크를 여럿 조합할 가능성이 높다. 스타 1에선 시체매에서 나오는 거미 지뢰과학선의 방사능 오염으로 울트라리스크를 막았지만, 스타 2는 울트라리스크의 체력이 높고 암흑 벌레떼를 무시하는 화염차와 화염기갑병은 울트라리스크가 뜬다면 잉여이며 땅거미 지뢰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은 거미 지뢰와 과학선의 방사능 오염만큼 활약을 못하니 때문에 잡을 방법이 막막하다. 거기다가 이 두 방법은 모두 피아 구분이 없어 그딴짓 했다간 군심 캠페인의 독성변종 꼴난다. 게다가 공격력까지 대폭 올라갔으니...
  • [20] 광전사는 맹독충감염충 때문에 전작과 달리 저프전에서 큰 활약이 없다. 거기에 스타 2에선 리버가 없고 사이오닉 폭풍도 위력이 줄면서 프로토스도 고전할 수 있다. 그래도 고위 기사의 환류로 조기에 끊어줄 순 있지만, 저그가 방어할 때 파멸충이 암흑 벌레떼를 치고 버티면 프로토스 입장에서도 뚫기가 난감하다. 거기에 역병과 진균까지 맞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1] 스1 시절에도 디파일러는 대프로토스전에선 암흑 벌레떼보다도 역병을 더 많이 사용했다. 해결책은 집정관을 강제할수 밖에 없는데. 바드라 체제에 약하다.
  • [22] 무리군주, 뮤탈리스크, 살모사도 있지만 공생충은 가시지옥에 증발하고, 뮤탈은 말할 것도 없고, 살모사는 파멸충이나 가시지옥 납치하면 좋겠지만 포자 촉수까지 미리 설치되있다면 심히 난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