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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last modified: 2015-03-02 00:23:4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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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경쟁관계
3.
4. 할인혜택
4.1. SK텔레콤과의 오랜 제휴 그리고 파경
5. 관련 사건
5.1. 구더기빵 사건
5.2. 해피포인트 광고 사건
5.3.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5.4. 갑의 횡포
5.4.1. 매장리뉴얼, 확장강요, 영업지역침해
5.4.2. 동네 빵집 씨 말리기 또는 죽이기
6. 기타
6.1. 파리바게트 파리점


1. 개요

SPC그룹에 의해 체인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대 빵가게 프랜차이즈. 동네빵집 종결자

동네빵집인 파리크라상으로 시작해 1988년, 파리바게뜨의 이름으로 체인점을 분양하기 시작했다.

명칭은 말그대로 날파리 파리(Paris)의 바게트...라는 뜻인데 대부분의 경우 수식어가 피수식어의 뒤에 오는 불어의 문법상 '파리의 바게트'라고 하려면 '바게트 드 파리(Baguette de Paris)' 혹은 '바게트 파리지엔(Baguette Parisienne)'이 되어야 맞다.

왠지 리 바게로 발음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흔히 불리는 약칭은 빠바. 네이버에서 이걸로 검색해보면 지도 메뉴에서 파리 바게트 매장 목록이 뜬다(...).

같은 파리바게트라도 지점마다 가격이 다른 빵이 있다라는 사실은 알아 두면 좋다. 공장에서 받아 오는 완제 빵은 가격이 같으나 매장에서 직접 굽는 빵은 가격이 다르다. 목 좋은 곳에 있는 파리바게트가 비싼 편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빵이 동네 쪽 파리바게트에선 1200원이던데, 대학가 쪽 파리바게트에선 1500원이라는 식. 체인점이라고 해서 가격이 무조건 같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강남역,터미널같이 땅값이 비싸거나 번화가일경우 가격이 비싸며, 그냥 동네나 아파트단지일경우 조금 싸다.
물론 해피포인트는 조금 더 적립받는다. 돈을 더 내고.

2010년 경부터 기존의 빵만 파는 파리바게트에 커피 등의 음료를 파는 카페 기능이 합쳐진 형태인 '파리바게트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원래 있던 파리바게트가 문 닫고 공사하기 시작하면 파리바게트 카페로의 확장공사인 경우가 많다.

특히 동네빵집이나 빵집 점주 및 점원들에게는 말이 필요없는 천적이자 난적 상대. 계속되는 점포확장 등으로 인해 지금은 동네빵집의 존재를 없애버리는 청소기라는 사회적, 경제적 비판을 받고있다.이런저런 일을 겪고 2013년에는 무설탕 식빵으로 승부를 보고있다.참고로 말하자면 중국에도 진출해 있다.대련 파리바게트파는 빵의 일부

빵의 본고장 파리에 문을 열었다고 한다. 관련 기사

2. 경쟁관계

크라운베이커리 [1]뚜레쥬르 그리고 모기바게뜨와 경쟁사 관계에 있으며, 경쟁사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매장수가 압도적이다.[2]이 때문인지 파리바게트 점포 신설 시 다른 파리바게트와 거리가 500m 이하가 되는 위치에는 점포를 낼 수 없게 되었다. 팀킬을 방지하려는 목적인 듯.[3] [4]


3.


모 기사에서 3개 회사의 생크림 케이크 비교가 뜬 적이 있는데 자를 때 생크림이 몽땅 뭉개지는 것으로 보아 신선한 것 같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다.[5] 시트에 크림을 발라 나오는 것에 데커레이션을 하는 것 같다고. (또 다른 테스터는 식물성 휘핑크림[6] 맛이 난다고 했다. 실제로 본사에 문의하니 식물성 원액을 보내는 곳도 있다고 한다.)점포명은 파리바게트이지만, 바게트굉장히 맛없다. 한국인의 입맛에는 너무 단단하고,[7] 퍽퍽하고, 단맛도 떨어진다. 어찌보면 유럽의 정통 바게트와 가까운 걸지도 모르겠지만... 빵 자체의 매력은 꽝. 요리와 곁들어 먹을 사람만 살 것.

4. 할인혜택

파리크라상,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31, 빚은 등을 운영하고있는 SPC그룹에서 함께 운영하는 관계로 해피포인트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OKCashbag 포인트도 사용/적립 가능.

4.1. SK텔레콤과의 오랜 제휴 그리고 파경

또한 SK텔레콤의 T멤버쉽 가맹점이므로, T멤버쉽 카드를 제시하면 1,000원당 100원씩 할인을 받을 수 있다.(할인금액만큼 멤버쉽포인트가 차감된다). 사실 2012년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10%할인이었고,[8] 일반회원 20%, VIP 40%할인을 제공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동네빵집의 반발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속적으로 할인률이 줄어왔다. 하지만 결국 두 기업간 분담률 및 할인률 협의에 실패해 결국 13년 9월 30일 이후 파리바게트와 SK텔레콤 간의 13년 7개월 간 제휴가 끝나게 되었다. 파리바게트와 거래를 끊은 SK텔레콤은 보란듯이 경쟁사이자 만년 콩라인에 속하는 뚜레쥬르와 제휴 계약을 맺어버렸고 할인률도 약 빨고 20%로 높여버린다.[9] 파리바게트에서는 어차피 자체 적립카드인 해피포인트가 있으니 괜찮면서 해피포인트 혜택을 늘려나가겠다고 하였지만 아무래도 고객이탈이 우려되었는지 9월 한달간 SKT할인 받는 고객들에게 추가로 해피포인트 2% 적립을 해주면서이런 것도 있다는걸 상기시켰고[10] SK와의 제휴가 끝나자마자 2013년 10월 한달 간 특정 제품에 한해서 해피포인트를 제시할 시 20%할인이나 3배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하였으며, 2014년 8월부터는 olleh club과의 제휴(10% 할인, VIP 15%)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2015년 다시 SKT와의 제휴할인을 시작하였다(!!!) 할인률은 기존과 동일한 1,000원당 100원 할인. VIP의 경우 150원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5. 관련 사건



5.1. 구더기빵 사건


2003년에 한 회사원이 출근길에 아침 대용으로 사간 빵에서 다량의 구더기가 나온 일이 있었다. 당시에는 9시 뉴스에 나올 정도로 꽤 파장이 컸던 사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37438혐짤주의 먹다가 구더기가 나와서 놀라서 뱉었다는데, 아마 평생 트라우마가 될 지도(...). 기사에는 '국대 최대 규모의 P제과점' 식으로만 적혔지만 이건 누가봐도 파리바게트가 맞다. 음식에서 구더기가 나오려면 파리가 앉아서 알을 까고 그게 부화해서 와글와글해지기까지 적어도 3-4일은 걸리는데, 얘네는 더운 여름에(기사 업로드 일자가 8월 7일이다) 상하기 쉬운 빵을 며칠씩 팔릴 때까지 폐기하지 않고 상온에 진열해 놨다는 이야기. 이 사건의 여파로 한동안 대형 제과점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빵 소비가 크게 감소했던 것으로 기억한다.특히 파리바게트 측의 대처가 문제였는데, 고작 돈 몇 푼 쥐어주고 입막음을 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더기 자체에 대한 해명은 진열해둔 사이에 파리가 앉았다는 건데, 구더기가 그렇게 몇 시간만에 바로 부화하는 곤충이 아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이틀은 빵을 재활용했다는 것. 이래저래 위생관리, 가맹점 관리, 고객 관리의 총체적 실패에 납득이 어려운 해명까지 얽혀 당시에는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아마 아래에 적혀 있는 쥐빵(...) 사건을 보고 이 구더기빵 사건을 떠올린 사람도 꽤 있었을 듯.


5.2. 해피포인트 광고 사건

군입대관련자들의 분노게이지 맥스로 만드는 무개념 광고[11]를 때리는 바람에 엄청난 이슈가 된 적이 있다. 광고제작자와 파리바게트 광고담당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게 일반적인 반응, 예비역과 현역 그리고 군입대대상자들을 죄다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았다면 그런일은 벌이지 않았을 것으로 사료됨. 광고담당자가 남자여서인지 군면제인 거 같다는 소문이 있다. 군에 갔다온 사람이라면 그러한 발상이 나오지 않았을 거라나....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광고팀 팀장이 군대 다녀온 사람이었고 팀원 대다수도 그렇다고 한다. 그냥 멍청했던 거라고 밖에 할 수 없다.


5.3.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항목 참고. 이 사건 때문에 파리바게트가 불결하다는 이미지가 제대로 쐐기를 박을 했다.

5.4.1. 매장리뉴얼, 확장강요, 영업지역침해

가맹점들에 대한 불공정한 사항이 많다는 지적도 있다. 몇 해마다 엄청난 돈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를 요구한다든지[12], 폐기된 빵 관련 비용을 더 부담한다는 식. 카더라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가맹점을 운영하는 이들이 하는 지적이다. 기사로도 보도되었으나 인터넷 포털에선 삭제되었다.

5.4.2. 동네 빵집 씨 말리기 또는 죽이기

대부분의 동네 빵집이나 제빵사, 점주 및 점원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그 존재까지 없애버리는 동네빵집 말살 청소기로 악명이 났으며 최근까지 무더기 영업지역 확장과 점포확장 등으로 사실상 동네빵집들을 고사시키고 씨까지 말린다는 수준까지 올라와서 사회문제 거리로 올랐다. 이 곳 외에도 다른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들도 그와 같은 비난을 받는 수준. 항간에서는 재벌빵집, 재벌들의 장사치라는 악평까지 받는 수준이다.[13]물론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맛있고 좋은 빵을 사면 그만이고 더 품질이 우수한 물건을 구입하려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하지만 동네 빵집 관계자들 입장에서 이것은 당장 생계를 유지하는 것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몹시 중요한 일이다.

6. 기타

6.1. 파리바게트 파리점


2014년 7월 정말로 파리에 위치한 파리바게트를 개점했다. 위치는 리1구의 지하철 샤틀레역과 샤틀레 극장 사이에 면적 200㎡, 46석 규모의 카페형 점포인 샤틀레점. 이제 파리에서 단팥빵을 먹을수 있는건가

본사는 1988년 프랑스풍 빵집을 표방하며 사업을 시작한 파리바게뜨는 2004년부터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렸으며 처음으로 프랑스에 진출했다. 해당 점포는 제빵 장인이 제품을 직접 만드는 '프리미엄 아티잔 불랑제리' 콘셉트로 꾸몄다. 이를 위해 그룹은 현지의 숙련된 제빵사를 채용했다.[14]

분위기나 이미지등 대부분은 프랑스 분위기로 맞췄지만 판매방식등은 한국방식으로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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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9월 부로 영업종료.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고.
  • [2] 지하철 한 정거장마다 하나씩은 보인다.
  • [3] 사당역 매장의 경우 길건너에 양쪽 점포가 배치되어있고(...) 이수역 지역에는 매장이 4곳(!)이 있다.
  • [4]이수 테마파크 옆,태평백화점 내부, 이마트 옆, 그리고 아파트단지 입구(...)에 있다. 아파트 단지 빼고 500m은 커녕 50m 내에 존재한다.
  • [5] 테스터가 구입한 곳은 홍대입구점이라고 하지만 같은 가게라도 케이크 종류별로 제작법이 다 다를 수 있으니 아예 안가는 일은 하지 말자...
  • [6] 요건 3개 회사 전부 그런 것 같다고 발언. 휘핑크림은 작업성이 좋지만 맛이 비리단다. 원료도 팜유.
  • [7] 단단한건 바게트 특유의 건조성 때문이지만, 그렇다고 맛 없어지는걸 뻔히 알면서 당당하게 파는게 용서되는 건 아니다.(...) 설명이라도 하라고
  • [8] 이게 10%와 무슨 차이가 있냐고 묻는 위키러도 있을텐데, 10%할인 일때는 100원단위도 할인에 반영되던 것이 5,100원이나 5,900원이나 똑같이 500원 할인 받는 시스템으로 바뀐것이다. 1,900원어치 빵을 살 경우 할인액이 190원에서 100원으로 줄어들어 할인률이 거의 반토막난다. 롯데리아도 이런식으로 할인률을 적용하고 있다.
  • [9] 사실 이전에도 뚜레쥬르에 T멤버십 혜택이 없던 것은 아니었다. T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거기에 딸린 OKCashbag 포인트를 5%적립해주거나 6%차감 후 15%해주는 방식이으나, OKcashbag은 여기저기서 열심히 차곡차곡 쌓아서 쓰는 포인트이고,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는 남아도는 공짜개념인지라응? 근데 그것도 통신사 호객실적에 따라 부여받는것 아닌가?? 혜택이 확실히 커진 것은 맞다.
  • [10] 근데 일부 가맹점주 또는 점원들이 귀찮아서인지 마진률이 떨어지는 것이 싫어서인지(원래 제휴할인들은 본사와 가맹점이 나눠부담하는 형태이니) 적극적으로 더블적립 사실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아서 망했어요
  • [11] 국방의 의무 축하해~ (중략) 정신 좀 차리겠구나~(...)
  • [12] 이때 인테리어 시공은 별도 업체가 아니라 본사에서 담당한다. 즉 본사 인테리어를 강매하는 것. 막대한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
  • [13] 파리바게트의 모그룹인 SPC가 규모가 상당한 수준인 건 맞지만 애초에 빵집에서 시작한 그룹이다. 재벌이라고 하기엔 식품 쪽에 집중하고 있기도 하고. 골목상권 침해고 나발이고 애초에 처음부터 골목에서 빵짓던 회사였는데 무슨(...)
  • [14] 파리시청을 비롯해 퐁네프다리, 시떼섬, 노트르담 성당, 루브르 박물관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명소가 위치한 중심 상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