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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2

last modified: 2015-10-26 19:48:36 Contributors

이 항목은 팀포2, Team Fortress 2, TF2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팀 포트리스 시리즈
팀 포트리스 팀 포트리스 클래식 팀 포트리스 2

오렌지 박스
하프 라이프 2 팀 포트리스 2 포탈

Team Fortress 2
TF2_Boxart.png
[PNG image (Unknown)]
개발 밸브 코퍼레이션
유통 밸브 코퍼레이션
엔진 소스 엔진
플랫폼[1] Microsoft Windows
OS X
Linux
XBOX360
PS3
발매일 2007년 10월 9일
장르 FPS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최소사양 윈도우 7 (32/64-bit)/Vista/XP , CPU 1.7 GHz 이상, 512 MB 램, 마우스와 키보드
권장사양 윈도우 7 (32/64-bit), 펜티엄 4 3.0GHz 이상, 1 GB 램, 마우스와 키보드
공식 사이트
(블로그)
영어
공식 위키 한국어

Contents

1. 예고 동영상
2. 개요
2.1. 개발 비화
2.2. 하이퍼 FPS인가? 캐주얼 FPS인가?
3. 스토리
3.1. 배경 설정
3.2. 레드팀과 블루팀 용병들
4. 게임 시스템
4.1. 아이템
4.1.1. 잠금해제 무기(Unlock Weapon)
4.1.2. 홍보용 아이템(Promotional Items)
4.1.3. 모자와 아이템 획득 시스템, 제작 시스템
4.1.4. 보급 상자를 비롯한 새로운 아이템과 커뮤니티 제작 아이템
4.2. 점수판
4.3. 밸브 통계
5. 캐릭터 소개
5.1. 병과 일람
5.1.1. 병과별 이동 속도
5.1.2. 병과별 체력
5.1.3. 병과별 신장
5.2. NPC 및 기타 용어
5.3. 할로윈 보스
6. 업데이트
7. 'Meet the Team' 시리즈
8. 협동 플레이
9. 관련 항목
10. 트리비아


1. 예고 동영상

youtube(9gv3XmD7-rk, width=560, height=315)

youtube(h_c3iQImXZg, width=560, heigth=315)

모두 2006년에 공개된 동영상인데, 베타판이기 때문에 현재 모습과 많은 점들이 차이가 난다.솔져는 그냥 타겟이다

youtube(eQ8duKs2Plw, width=560, heigth=315)

2011년 6월에 공개된 부분 유료화(Free to Play) 홍보 동영상이다.

youtube(GLlLQ3LmZWU, width=560, heigth=315)

2014년 6월 경에 공개된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동영상이다. 15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이라고 보면 된다.[2]

2. 개요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은 훌륭한 후속작의 예시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전쟁 테마 모자 시뮬레이터[3] FPS 게임. 팀 포트리스 클래식의 후속작이다.참고로 팀 포트리스 클래식이 팀 포트리스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1996년에 나온 퀘이크의 MOD인 팀 포트리스[4]가 팀 포트리스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그 뒤 로빈 워커(Robin Walker)를 비롯한 팀 포트리스의 제작자들을 밸브가 스카웃하여 만든 게 팀 포트리스 클래식.

FPS 게임에 세계 최초로 병과 요소를 도입한 팀 포트리스 시리즈답게 병과들의 개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9가지의 병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서 간혹 배틀필드 시리즈가 세계 최초로 병과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배틀필드 시리즈의 첫 작품인 배틀필드 19422002년에 발매됐지만 앞서 언급된 팀 포트리스 시리즈의 첫 작품인 (퀘이크) 팀 포트리스는 1996년에 나왔다! 애초 전작인 팀 포트리스 클래식도 1999년에 발매되었다.[5]

만약 자신이 팀 포트리스 2를 처음 시작했다면, 아무 서버나 들어가서 게임을 즐기기보다는 훈련소의 튜토리얼을 먼저 해보면서 게임의 기본적인 것들을 배워보자. 배운다는 말에 팀 포트리스 2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배우는 거라곤 각 병과의 역할과 기본적인 능력같은 전혀 어렵지 않은 것들이니 걱정 말자. 적어도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잡혀있는 채로 다른 사람들과 게임을 즐기는게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훨씬 도움이 된다. 그나마 초보들이 꼭 알아야 할 만한 병과는 엔지니어와 스파이 정도고 나머지 병과는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해도 바로 적응이 가능할 정도 팀 포트리스 2는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들 중 하나이다.

허나 무조건 쉽다고는 볼 수가 없는 것이 유저들의 실력편차가 심한 편이고 특히 주무기로써, 기관총같은 연사형 무기의 부재로 한 발 한 발을 정확히 맞혀야 하는 무기들이 많기 때문에 익숙해 질 때까진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편. 이 게임에 입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팀의 마수에 빠지는 유저들이 꽤 된다. 공감되는 사람은 이미 스팀의 노예.

또한 2011년 6월 24일부로 부분 유료화(Free to Play)가 되어 이전 구매자는 고급 이용자가 되었다. 무료 이용자는 여러 제한 사항[* 대부분 아이템 제작, 장식 아이템, 거래 기능과 관련된 제한 사항이다. 또한 배낭 크기가 고급 이용자(기본 300칸)에 비해 많이(50칸) 작다. 이는 병과별 무기만 모아도 100개가 넘는터라 공간이 많이 부족할 수 있다. 물론 무기가 많아봤자 병과마다 기껏 5개 넘게는 안 쓰지만 알 게 뭐야.

물론 상기한 부분만 제외하면 무료 이용자도 고급 이용자와 동일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무료 이용자도 Mann Co. 아이템 상점에서 아무 아이템을 구매하면 고급 계정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오렌지 박스를 구매하여 등록하면 팀 포트리스 2가 고급 계정으로 등록되는 것도 여전하다. 2012년 11월 21일 업데이트로 계정 승격 선물(Upgrade to Premium Gift) 아이템이 추가되었는데, 가격은 4.99달러로, Steam 친구에게 선물하여 해당 친구가 (팀포2 무료 이용자일 경우) 사용 시 고급 계정으로 승격된다. 자세한 제한 사항 및 내용을 보려면 업데이트 상황 목록을 참조.

초기 설정은 전작의 팀 포트리스 클래식과 같이 실사풍의 군인들이 나오는 것이었지만, 완전히 바뀌어서 삽화풍의 캐릭터가 나오고, 정신없이 싸우는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나게 변경되었다. 사실 자세히 보면 온몸이 조각나고 폭발하고 머리가 참수되는 등 상당히 잔인하다. 공식 동영상인 팀원을 만나다(Meet the Team) 시리즈가 이런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꽤나 유쾌해서 디시웃대에서도 몇번 올라오기도 했다. 영상은 각 병과별 설명 및 팀원을 만나다 항목 참조.

4~50년대 삽화풍의 캐릭터들이 이곳저곳 맵을 누비면서 정신없이 쏘는 가벼운 게임처럼 보이지만, 깊게 파고 들어가면 그 어느 게임보다도 팀플레이가 중요시된다. 개인 기량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고수라도 협공해오는 팀을 혼자서는 상대 못하는 법이다. 실력보다는 개념을 제대로 세우는게 승리의 지름길이다. 예를 들면 하고 싶은 것만 죽어라 고르는 꼴픽 자제하기라던가. 참고로 카툰 렌더링 항목을 봐도 알 수 있지만, 팀 포트리스 2는 삽화풍일 뿐이지 절대로 만화풍이거나 카툰 렌더링 그래픽이 아니다!

모든 병과들이 어떤 상황에서는 강력하지만, 어딘가 2% 부족하기 때문에 팀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떡을 치지도 죽을 쑤지도 못 한다. 스나이퍼 같은 정교한 실력을 요구하는 직업도 있지만 타 밀리터리 FPS만큼 극도로 정밀한 조작은 요구하지 않고 딱히 총을 쏘지 않아도 제 역할 다 하는 동네북 메딕이나 멘탈 브레이커 엔지니어 같은 직업도 있기 때문에, 흔히 FPS 게임에서 요구하는 샷빨의 비중이 낮은 편이라 무개념만 아니라면 FPS 초보자도 꽤 재미있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병과가 9종류나 되고 각종 무기와 상황에 맞춰서 같은 동료와 협동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인지라 AOS게임 이상으로 이 세상에서 오합지졸 스씨라던가 이 가장 잘 만들어지는 게임이기도 하다. 초보자들이 항상 몰리는 공식서버로 가면 일방적인 양민 학살을 하거나 당하는게 대부분이다. 어지간히 경험이 쌓인 사람들은 개인이 운영하는 서버로 몰리기 때문이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하고 의욕도 없으면서 그냥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을지도 모르겠다.

영어권 웹에서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필수요소화 되었으며, 캐릭터성이 강해 2차 창작 설정도 많다. 유튜브 등지에서 검색하면 관련 영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사용되는 요소는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나 게리 모드, 그리고 게임 내의 음성 데이터 파일. 한마디로 말해 영어권·FPS계의 동방 프로젝트다. 일부 동방팬처럼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2차 창작이나 필수요소를 즐기는 사람도 많을정도. 승리의 남캐! 단, 남캐만 있는 만큼 팬아트들중 몇몇은 남자 기준으로 안구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클릭주의!!!) 클릭하기 두려운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모 애니으사양반적절하게 융합한 것(...).

애초에 인물 공식 설정들이 죄다 막장 개판이라(...) 2차 창작도 막장스럽게 되는 편이다. 의사양반의 경우에는 현재 의사 면허가 박탈된 상태에 차를 한번 훔친 적도 있고, 레드팀 간첩상대팀 스카웃의 엄마랑 불륜났으며, 이 뚱뚱한 용병은 자신의 미니건을 애인으로 여기며 말을 걸질 않나, 무앙무앙 거리는 이 것은 환각에 의해 방화를 무지개를 뿌리며 아기들과 노는 행위로 착각하여 모든 것을 불로 지지고 다닌다. 이건 미친짓이야 레드팀에서 블루팀으로, 혹은 그 반대로 설정이 왔다갔다 하는 점도 한 몫 한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많아질 때를 대비한 몇개의 공식 서버를 제외하고는 다른 밸브의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이 직접 서버를 돌리는 형식이기 때문에 다른 게임보다 어드민의 권한이 더 크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큰 책임을 져야 한다. 안 져서 문제지 국내에선 게임의 인기 하락으로 인해 공식맵을 돌리는 서버가 몇 개 없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클래식 맵을 하고 싶어도 서버가 없어서 하지 못하고 결국 오렌지나 줄창 하다가 질려서 접어버리게 되기 때문.가까운 일본이나 중국,홍콩서버등이 공식맵이 많고 핑도 덜걸리니 거기로가자.

최근에는 새로운 한국서버도 많아지고 있는 편이다.대개 서버의 규칙이 그렇듯이 욕설이나 비하발언, 일부 서버에서는 잘못 된 킬도 금지하고 있다.개초딩의 유입을 특히 경계하는 편. 그러나 경계를 해도 소위 개초딩들과 욕쟁이, 키보드 워리어들은 늘어만 가는 추세. 또한 뉴비라고 개초딩으로 다 싸잡는 서버나 사람들이 있으니 유의

그리고 이 경계가 너무 심하여 넘어갈 수 있는 말도 밴이나 킥을 먹여버리는 상황이 종종 발견된다. Minez의 전례라는 관점을 너무 크게 잡은것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도 속출한다는 모양. 참고로 Minez의 전례는 현재 작성금지된 모 BJ에 관련된 사건이다. 굳이 알고싶다면 띵덕 문서 참고.

한국 서버가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한국 서버는 공식, 아레나, VS 색스턴 헤일 모드, 수레밀기, 거래 등등 많은 서버가 생성되어 있으며 각 서버 마다의 규칙인 MOTD가 있으니 서버를 들어가면 필히 읽어볼 것. 이것을 읽고 위반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2.1. 개발 비화


1999년부터 개발해서 2007년 후반에 나온, 무려 8년간 개발한 게임지만, 게이븐은 After nine years of development, 즉 9년동안 개발했다고 한다. 밸브 타임의 부작용으로 추측된다. 1998년 하프 라이프 발매 이후 1999년 E3에도 공개되고 활발히 여러 매체에서 광고했으나 차츰 광고가 사라지더니 하프 라이프 2가 나오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등 여러 작품이 나올 때까지도 아무 소식이 없어 듀크 뉴켐 포에버의 후계자란 소리도 듣고 마침내 2005년에는 최악의 베이퍼웨어 10선에서 듀크 뉴켐 포에버와 함께 나란히 선정되는 등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위에서 말한 실사풍의 군인이 나오는 스크린샷이 2000년에 나온 것으로, 그 후 2006년까지 소식이 없었으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teamfofirst.jpg
[JPG image (Unknown)]
초기 스크린샷 중 하나. 현재와는 많이 다르다.

원래 팀 포트리스 2의 제목은 팀 포트리스 2: 브라더후드 오브 암즈(Team Fortress 2: Brotherhood of Arms)였으며, 초창기 공개영상을 봐도 알겠지만 이 당시 컨셉은 공중에서 폭격이 쏟아지고, 아군 편대가 전 진영에 고공 투하되며, 자원까지 채광해야하는 RTS 방식의 극사실주의 FPS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걸 모두 게임안에 구현하려면 상당한 개발 기간이 필요했고 결국 팀 포트리스 2 개발은 무기한 연기됐다. 후에 외계인 대 인간이라는 하이퍼 FPS스러운 설정으로 개발이 진행되다가 다시 갈아엎어진 뒤 지금의 삽화풍 그래픽인 팀 포트리스 2가 된 것.

게임 엔진에서부터 게임 플레이 방식까지 굉장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개발기간이 많이 늘어났으며, 전작에서 말이 많았던 밸런스를 수정했다. 그리고 각 병과간의 개성을 강화시켜 팀플레이의 비중을 높였다. 밸런스 중에서는 특히 수류탄 플레이에 대해서 대대적인 손질이 가해졌다. 이 점은 팀 포트리스 2 내의 개발자 코멘터리에서 잘 나타난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의 큰 틀은 유지하고 있으며, 완전히 전작을 뒤엎기보단 기존의 게임에서 가지를 쳐내고 밸런스를 맞추는데 중점을 뒀다. 당초 커맨더닌자 등이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다.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그래픽의 구성을 선회한것도 2006년경인데다, 활발하게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밸런스를 맞추고 수류탄과 신규 병과 등을 삭제하는 등의 활동을 한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과 개발자 코멘터리의 언급에 따르면 사실상 현재의 팀 포트리스 2를 만드는데 든 시간은 길어봐야 3~4년이다.

많은 FPS 대작들이 쏟아져 나온 해인 2007년에 발매되었다. 바이오쇼크, 콜 오브 듀티 4, 헤일로 3 등등과 함께! 그러나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을 거뒀으며, 수 많은 멀티플레이 부문 상들을 수상했다. 그리고 스팀할인과 더불어 계속해서 유저들의 돈을 뜯어가는 원흉이기도 하다

2.2. 하이퍼 FPS인가? 캐주얼 FPS인가?


사실은 모자 시뮬레이터라 카더라

팀 포트리스 2는 앞서 말한대로 개념만 있다면 초보자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FPS지만, 몇몇 사람들은 팀 포트리스 2를 하이퍼 FPS로 분류하곤 하는데 그 이유로 퀘이크와 마찬가지로 탄약 상자, 치료제가 존재하며, 몇몇 병과의 체력이 많다는 점들을 거론하고 있다. 사실 이런 점들을 본다면 팀 포트리스 2는 하이퍼 FPS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팀 포트리스 2는 각 병과마다 개성이 뚜렷한 병과 시스템과 어시스트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재미있고 기발한 병맛이 넘처나는세계관을 만들어내고, 게임을 삽화처럼 디자인하여 진입장벽과 공상 과학에 대한 거부감 따위의 하이퍼 FPS의 대표적 단점들을 없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팀 포트리스 2는 하이퍼 FPS의 단점들을 없애고 캐주얼성을 높인 하이퍼 FPS완전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치장아이템들

3. 스토리


전쟁!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팀 포트리스 2의 이야기는 제페니아 만(Zepheniah Mann)이라는 대부호에게서 시작된다. 부유한 영국인이던 그는 Mann Co.의 사장이었다. Mann Co.는 거대한 규모의 무기 개발 회사로, 1850년대의 아직 개발되지 않은 미국의 땅에 자본을 투자하여 사업을 확장하려 하였다. 허나 사장의 두 무능한 아들레드먼드 만(Redmond Mann)과 블루타크 만(Blutarch Mann)은 그 돈으로 쓸모 없는 땅이나 사들였고, 제페니아 만은 그 땅을 구경하러 미국으로 건너왔다가 인간에게 알려진 온갖 병까지 걸려 사망하게 된다.

그는 두 무능한 아들에게 엄청나게 분노하였다. 유서에서도 온갖 욕설과 악담을 퍼부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유서 "내가 유령이 되어서라도 너희에게 복수하겠다!"라고 말했는데, 그게 단순히 허풍은 아니라서 핼러윈 이벤트 맵에 실제로 유령으로 등장한 바 있다.

결국 그는 죽을 때 게으르고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데다가 똥자루같은 머저리에 멍청이인 둘에게 가능한 가장 큰 최악의 저주를 내리기 위해 자신들이 구입한 쓰잘데기 없는 땅을 두 아들의 공동 명의로 해서 정확히 반으로 나누어 주고, Mann Co.의 운영권은 자신을 충성스럽게 따른 현재 Mann Co. 사장인 색스턴 헤일의 조상인 바르나바스 헤일에게 넘긴다. 그리고 쓰지 않고 남은 모든 타바코 농장은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했던 엘리자베스라는 이름의 하녀에게 넘긴다. 그런데 엘리자베스라는 하녀관리자 아줌마의 조상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팀 포트리스 2에서 존재하는 가장 큰 떡밥중 하나인 무언가를 남아있는 모든 돈과 함께 어딘가에 묻어두었다. 그 무언가를 얻기 위해 레드먼드와 블루타크는 RED(Reliable Excavation Demolition. 믿음직한 굴착 철거)라는 철거 업체와 BLU(Builders League United. 건설업자 동맹 연합)라는 건설 업체를 만들어서 각각 9명의 용병들을 고용해 서로가 그것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하게 되었다 이게 바로 팀 포트리스2에서 레드 팀과 블루 팀으로 나뉘어 싸우는 이유.

이 전쟁은 레드먼드와 블루타크 둘 중 하나가 죽으면 끝나고, 레드먼드와 블루타크는 불사신이 아니므로 언젠간 끝이 나야하지만 아직도 끝이 나지 않았는데, 그건 엔지니어의 조부 레디건 코내거가 레드먼드와 블루타크를 위해 생명유지 장치를 만들어 놔서이다.still alive 참고로 레디건 코내거의 손자는 델 코내거(Dell Conagher)로 블루 소속 엔지니어이다.

2012년 8월 12일에 추가된 스토리에는 그 무언가가 기적적인 '자갈'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제페니아 만에겐 그레이 만이라는 또 다른 아들이 있었다. 그레이 만은 둘과는 다르게 매우 지능이 뛰어나고 교활한 자로,이런걸 보고 유전자 몰빵이라 하는것이다 대신 외모유전자를 못받았다 레드먼드와 블루타크의 바보 같은 싸움을 끝내려고 둘을 유인해 살해했다. 이 여파로 인해서 용병들은 모두 실업자가 되었으나, Mann co.가 재계약을 하면서 다시 용병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게 Mann 대 기계 모드.

이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레이 만은 색스턴 헤일을 교활한 방법으로 밀어내어 Mann co.를 인수해버렸고, 그 여파로 용병들은 다 뿔뿔이 흩어졌지만 폴링 양이 팀원들을 다시 모으고 있다. 이 와중에 팀 포트리스 클래식의 캐릭터들이 메딕의 수술로 개조되어서개조가 개코원숭이 심장을 넣는 건 아니겠지 등장하게 된다.

3.1. 배경 설정


호주인들이 참 기묘하게 나오는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생긴 게 우락부락하니 마초스럽고, 수염을 기르고 있고, 주먹다짐으로 싸우는 걸 좋아한다. 그림을 보면 여자도 콧수염을 달고 다니는 기묘한 동네다. 다행히 남자처럼 우락부락하지는 않고, 그냥 적당히 근육이 붙은 체형이지만. 그래서 스나이퍼의 아버지도 비쩍 마른 스나이퍼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하는 줄 알았는데, 리플레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같이 올라온 만화에서 등장한 스나이퍼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저 그렇게 우락부락하지도 않은, 평범하게 늙은 노부부일 뿐이었다.

Mann Co.의 사장 색스턴 헤일이 바로 대표적인 주인. 물론 모든 호주 사람들이 다 그런 외형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었으니, 그냥 예외라고 보면 되지만.... 그러나 4번째 코믹스인 Blood in the Water에서 오스트레일리움이 고갈된 호주인들이 전부 호리호리한 약골로 변해버린 모습이 나왔다. 즉, 오스트레일리움의 영향이 큰 셈. 스나이퍼는 호주인임에도 마른 체형이라 논란이 있었지만, 사실 뉴질랜드인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병수도 추가했을당시 던져졌던 만우절 낚시같은 떡밥에서 비롯된다.(...)

시대 배경을 보면 1960년대로 보이지만, 엔지니어의 텔레포터와 센트리, 건슬링거와 스파이의 은폐 기술같은 22세기는 넘어가야 볼법한 오버 테크놀러지가 난무하는데, 여기엔 다 이유가 있다. 엔지니어 업데이트 당시 소개된 만화에 따르면, 호주에 아주 조금 존재하는 금속 오스트레일리움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술에 절은 뇌를 가진 멍청이들의 나라에서 40년 동안 세계 첨단 기술을 만들 수 있던 것도 다 이 금속에 노출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오버 테크놀러지들이 죄다 호주인들에 의해 고안되고 만들어졌을 수준. 하지만 정반대로 미국의 경우에는 루즈벨트가 제대로 된 계단을 만들기 전까진 계단이 없어서 로켓 점프로 이층으로 올라가는 등 애초에 제대로 된 기술이 있는 나라가 없었다. 호주의 기술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아무튼, 철거 업체와 건설 업체의 싸움이라는 배경 때문인지 맵 배경에 '오늘까지 무사고 0일'같은 팻말이 나온다거나 맵이 전체적으로 공사 현장스럽다. 팀에 따른 병과 간의 능력 차이는 없지만 Dustbowl 맵처럼 공격·방어 모드에서는 BLU가 공격, RED가 수비하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BLU와 RED 진지의 디자인도 상당히 다른데 이는 건축 양식으로 나타난다. 진영 이름에 걸맞게 레드의 경우 철거하기 쉬운 목재 등으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고, 블루는 대부분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물론 건물이 부서지는 효과 따위는 없는지라 맵 밸런스에는 전혀 영향없다. 게임하는데 별 상관 없지만 시간적 배경은 1960년대이나, 센트리 건이나 텔레포터 같은 기막힌 오버테크놀로지가 있는 걸 봐서 그다지 중요한 사실은 아니긴 하다. 시대적 배경 때문인지 배경음악을 들어보면 꼭 60~70년대 블루스의 느낌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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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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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의 시대에 따라서 포스터와 테마를 맞추었다고 코멘터리에서 언급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그래픽이 실사풍을 배제하면서, 그렇다고 너무 만화스럽지 않으면서 삽화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래픽을 원했는데, 그렇게 할 화풍으로 20세기 초반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J.C.라인데커의 화풍을 참고하였기 때문.

3.2. 레드팀과 블루팀 용병들


인게임에서는 그냥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심심하면 서로 흥얼거리며 콩가추고 mvm모드에선 서로 협동해서 싸우는 것밖에 보이지 않지만 게임 밖에서는 깊은 인연(?)을 맺고 있기도하다. 블루 스카웃의 어머니는 레드 스파이와 연인 사이이며, 레드 데모맨과 블루 솔저는 서로 친구 사이이다.물론 게임 내에서는 그런 거 없고 잘만 죽인다.

팀포트리스2 유저들이라면 한번쯤은 레드와 블루 용병들은 병과마다 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키는 물론이요 몸매, 목소리, 성격 등, 겉으로 보이는 두 진영 용병들의 차이점은 옷색깔 뿐이다.

사실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닌데, 겉모습은 옷 색깔만 다르지만 소소한 설정들이 다르다. 예로,블루 스카웃의 어머니와 레드 스파이는 서로 사귀는 사이지만 레드 스카웃과 블루 스파이에게는 상관없는 이야기고 레드 데모맨과 블루 솔저는 친구지만 블루 데모맨과 레드 솔저는 별로 연관성이 없다. 또한,블루 엔지니어의 아버지는 레디건 코내거인데 레드 엔지니어의 할아버지는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는등. 겉모습은 똑같아도 설정들을 따져보면 다른 인물인듯하다.

팀 포트리스2의 코믹스가 차차 진행되어 감에 따라서 팀 포트리스2의 떡밥들도 하나씩 해결되고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해답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 물론 코믹스는 계속 연재 중이므로 이 문제가 풀릴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4. 게임 시스템


4.1. 아이템


4.1.1. 잠금해제 무기(Unlock Weapon)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무기들과는 다른 새로운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2008년 4월 28일 메딕의 도전 과제가 포함된 골드 러시 업데이트(Gold Rush Update)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병과 업데이트가 추가되었다. 마침내 2010년 7월부로 엔지니어를 포함한 모든 병과의 잠금해제 무기가 추가되었다.

잠금해제 무기는 기본적으로 도전 과제를 일정 개수 이상 달성하는 것이었으나, 이후 아이템 획득 시스템의 도입으로 무작위 획득이 가능해졌고, 또 이후에는 제작 시스템의 도입되면서 다른 아이템들과의 조합을 통한 제작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이는 유료로 결제하는 무기에 대한 반감을 줄일 수 있도록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만들어놓아 균형을 잡은 것.

과제들을 보면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별의별 상황이 다 터지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하다보면 의외로 금방 달성한다. 물론 잠금해제 무기라고 해서 딱히 더 좋은 성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도저히 하기 힘든 과제는 혼자서 도전과제를 완수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와 관련된 모든 것은 도전과제 목록을 참고.

또한 이후 개성있는 커뮤니티 기여 아이템들이 게임에 추가되고, 결국 이는 Steam 창작마당(Steam Workshop)을 통해 한층 더 진보되었다. 이러한 지속적인 아이템 업데이트는 유저가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 팀 포트리스 2가 인기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되고 있다.

4.1.2. 홍보용 아이템(Promotional Items)


2009년 11월 2일, 밸브는 자사의 신작 레프트 4 데드 2를 예약구매한 플레이어에게 레프트 4 데드등장인물, (Bill)이 쓰는 베레모와 똑같은 모자 아이템을 팀 포트리스 2에서 지급하였다. 이는 이후 Steam을 통해 발매되는 새로운 신작 게임을 팀 포트리스 2와 연계하여 홍보를 하는 동시에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할 수 있게되는 효과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모자는 전설이 되었다. 이 모자가 최초로 등장한 프로모 무장이다 보니 얻은 사람이 꽤 적어 가격이 비싸지게 되어, 팀포2 거래 내에서 고액 화폐처럼 쓰이게 되었다. 이는 이어버드의 상황과도 비슷하다.

이후 2010년 4월 15일에 Sam & Max: The Devil's Playhouse가 출시되어 마찬가지로 팀 포트리스 2에 홍보용 아이템이 추가되었는데, 이때 모자는 물론, 특별한 외형을 지닌 무기 아이템이 같이 추가되었다. 이때는 기본 무기에 외형만 다른 식이었으나, 이후 2011년 2월 3일, RIFT의 홍보 아이템으로 고유의 성능을 가진 무기도 추가되게 되었다.

이는 비단 게임뿐만아니라 밸브가 엔지니어 업데이트에서 무작위로 지급한 황금 렌치나 리플레이 업데이트로 추가된 리플레이 기능을 활용한 영상 콘테스트인 색시 어워드(Saxxy Award)에서 입상한 사람들을 위한 색시라는 무기도 있다. 모든 병과가 사용할 수 있는 근접 무기인 황금 동상. 이것으로 엔지니어는 구조물을 지을 수 있고 스파이는 백스탭을 할 수 있다! 또한 이 무기로 인해 헤비나 파이로처럼 공격 동작이 어울리지 않는 병과를 위해 따로 공격 동작이 만들어졌다. 참고로 이것으로 죽이면 황금 렌치처럼 대상은 황금 동상이 된다. 기한한정으로 뿌리는거라 물량이 적고 멋지거나 예쁘면 가격이 게임가격 이상으로 뛰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색시는 이렇게 생겼다.

참고로 빌모 이후로 업데이트된 홍보용 아이템들은 거의 모두가 진품 등급으로 뿌려진다. 딱히 진품이라고 킬수가 누적되거나 그런 것 없으니 싸게 사려면 일반 등급을 사도록 하자. 그래도 사면 뭔가 있어보인다. 스팀월렛으로 살경우에는 사실상 진품이 더싸다 물론 열쇠만 모으는 분들은...

최근에 나온 에일리언 : 아이솔레이션이라는 게임의 프로모 아이템으로 스카웃을 에일리언 모습으로 만들어 주는 옷들이 등장했는데, 이례적으로 진품 등급 옷이 할로윈 제한이 걸려있다(...) 그래서인지 프로모가 업데이트되고 나서 1주일간 보름달 모드가 실행되었었다. 아마 사지말고 그냥 유니크로 쓰라는걸지도 모른다

4.1.3. 모자와 아이템 획득 시스템, 제작 시스템


2009년 5월 21일에는 스나이퍼 대 스파이 업데이트(Sniper vs. Spy Update)로 해당 병과의 잠금해제 무기와 함께 병과별 장식 아이템인 모자(Hat)가 추가되면서 이와 더불어서 아이템 획득 시스템(Item Drop System)이 도입되었다. 문제는 잠금해제 무기의 획득 방식이 무작위로 바뀌면서 게임은 하지 않으면서 하염없이 게임을 켜놓기만 하는 잠수 유저들이 늘어나 며칠 후 결국 잠금해제 무기는 다시 예전처럼 도전 과제를 일정 개수 이상 달성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물론 무작위 획득도 가능하며 모자를 비롯한 장식 아이템은 이 방법으로만 획득이 가능하다.

아이템 획득 확률의 경우 예전에는 25분 동안 게임을 끄지않고 지속적으로 플레이해야 아이템을 하나씩 입수가 가능했었다. 참고로 당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은 25%로 지금에 비하면 상당히 낮았고, 이로 인해 운이 나쁠 경우에는 아무 것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여담으로 당시 모자 아이템을 비롯한 장식 아이템의 획득 확률은 지금보다 상당히 높았다!

그러나 패치된 이후로는 아이템을 하나 입수한 직후 다음에 아이템이 떨어지는 플레이 시간이 정해지게 되고 그 시간이 차게 되면 다음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30분에서 70분 사이로, 평균적으로 50분이다. 그러나 여전히 잠수는 통한다

이로 인해 무기 아이템의 획득 확률뿐만 아니라 모자를 비롯한 장식 아이템도 획득 확률이 조정되었으며, 일주일 동안 아이템을 획득할수 있는 최대 개수에 제한이 걸리게 되었다. 엄밀히 말해서 개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에 약 10시간으로 제한되어 있고, 이것의 초기화는 목요일 협정 세계시 0시에 일어난다. 한국시각 기준으로는 오전 9시. 따라서 일반적으로 아이템은 일주일에 최소 5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공식 위키 참고.

그리고 이것은 밸브가 만드는 게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후 2009년 12월 솔저와 데모맨의 업데이트인 전쟁! 업데이트(War! Update)로 전쟁을 치른 두 병과 중 12월 18일에 솔저가 승리하여 건보츠라는 새로운 무기를 얻게 되었다. 도전과제를 통해서 얻는 것이 아닌 아이템 획득 시스템으로 얻게되는 아이템이다.

그리고 제작(Crafting) 시스템의 추가로 무기와, 무기들을 서로 조합하여 만드는 금속이라는 아이템으로 새로운 무기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전쟁! 업데이트로 공개된 만화에 따르면 이 전쟁을 계획한 사람은 아나운서 아줌마 인데, 이는 블루 솔저와 레드 데모맨이 경쟁 기업 간에 고용된 용병임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된 것을 알고 그들의 우정을 깨기 위해서 계획한 것이다. 그야말로 악의 축

4.1.4. 보급 상자를 비롯한 새로운 아이템과 커뮤니티 제작 아이템


2010년 3월 18일에는첫 번째 커뮤니티 기여 업데이트(First Community Contribution Update)를 통해 커뮤니티에서 제안한 아이템들이 추가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몇 가지 무기와 많은 모자 아이템이 추가되었는데, 무기는 지금까지 세심하게 조정된 밸런스에 영향이 많이 가지 않도록 성능이 설정되었다.

이후 5월 20일두 번째 커뮤니티 기여 업데이트에서도 몇 가지 무기와 많은 모자가 추가되었으며,

2010년 9월 30일, 정말 오랜만에 대규모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일단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던 아이템 교환 기능이 추가되었고, 아이템 상점이 생기는 "Mann-conomy"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상점에서는 게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아이템은 살 수도 있고 드랍이나 조합으로 얻을 수 있으나, 외관만 바꾸는 아이템 중 극소수는 상점에서만 살 수 있다고 한다. 반대로 절대로 돈 주고 살 수 없는 무장도 있다.

추가된 무장으로는 Polycount 아이템이라는 이름으로 몇몇 병과에 2~3개씩의 무기가 추가되었으며, 이외에도 몇 개 별개의 무장이 추가되었고, 특정한 아이템들을 함께 사용하면 세트 효과를 주는 "아이템 세트"라는 개념과 랜덤 확률로 아이템을 주는 Mann Co. 보급상자라는게 생겼다.

또한 "듀얼 미니 게임"라는 것도 추가되었는데, 게임 도중 상대 팀의 유저 한 명에게 도전장을 내서 상대가 받아들이면 라운드 종료 때 서로에게 기록한 킬 수가 뜬다. 당연히 킬 수가 더 많은 쪽이 이기고, 승패에 상관없이 첫번째 결투를 끝내면 듀얼 동배지도 얻을 수 있다. 듀얼 동배지는 듀얼 미니 게임에서 일정한 횟수 이상 승리를 할 때마다 업그레이드된다.

상점은 실제 돈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반적으로 나온지 오래됐거나 구하기 쉬운 아이템은 싸고 새로 나온 아이템이나 코스튬은 비싸다. 상점에서 산 무기나 모자, 기타 치장 아이템은 조합를 할 수 없다. 무기나 모자, 기타 치장 아이템은 상점에서 사지 않아도 거래나 조합, 랜덤 드롭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므로 잘 생각해보고 구입하자.

Mann Co. 보급 상자라는 것도 추가됐다. 게임을 하다 보면 무기와 비슷한 확률로 무작위 획득할 수 있는데, 이 상자를 열면 무기, 장식 아이템, 도구 등의 아이템이나 매우 낮은 확률로 '범상찮은' 품질의 모자가 나온다. 문제는 이 상자를 열려면 열쇠가 필요하다는 것. 열쇠는 게임의 상점에서 구매해서 얻을 수 있다. 2.49$나 하기 때문에 2.49$보다 훨씬 싼 등장한지 오래된 아이템이 걸릴 수 있고 좋은 아이템도 걸릴 수 있으니 당첨 잘 생각해서 구입하자. 각 상자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어 그에 따라 나오는 아이템과 그 확률이 다르다. 우버 업데이트 이후 등장한 보급 상자에서 얻는 무기는 '이상한' 품질이다.

그리고 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 거래 불가능한 물건들이 있는데, 몇몇 아이템의 경우 선물 포장지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거래가 된다. 다만 이때는 선물을 보낸 사람의 이름이 남기 때문에 선물 포장지로 거래하는 걸 싫어하는 유저들도 많다.

커뮤니티 제안 무장 및 Polycount 무장의 구상자들도 포함한 코스튬의 경우 Valve와 제작자가 그 수익을 75:25로 나누는데! 제작자는 상점 등장 이후 2주만에 평균적으로 4만$ 이상을 벌었다고 한다! 한 제작자는 자신의 학비를 때울 수 있었다고 밸브 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나마 Polycount 아이템 세트의 장식 아이템은 다른 장식 아이템을 만들 때와는 달리 병과 토큰 대신 Polycount 무기를 넣으면 나온다. 물론 정제 금속이 4개 필요한 것은 동일하지만, 확률의 장난으로 원하는 장식 아이템만 안 나오는 비극은 벌어지지 않으니 다행이다. 랜덤이었다면 무기 수백개를 갈아넣어도 다른 장식 아이템만 나올 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다른 모자들처럼 무료유저는 제작할 수 없다. 아오 내 무기들

우버 업데이트로 아이템 제작창이 바뀌어서 좀 더 쉽게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여러 칸만 주고 알아서 아이템을 제작하라는 식이었는데 우버 업데이트 이후로는 청사진이 제공된다.

또한 Mann Co. 보급 상자에서만 나오는 아이템인 이상한(Strange) 등급의 무기가 우버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됐는데, 언락 무기나 기본 무기에 특별한 명칭이 붙어있으며, 아이템 설명에 킬 수가 있고 이름색이 주황색이다. 이 무기들로 킬을 하면 아이템 설명의 카운터가 올라가며, 카운터에 따라 무기의 명칭이 바뀐다. 병수도나 메디 건 같은 직접 공격을 할 수 없는 무기들도 정해진 대로 사용을 하면 카운터가 올라간다.

Manniversary 업데이트로 30개가 넘는 아이템과 무기가 추가되었는데, 이것들은 모두 유저가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들이다. 또한 스팀 워크샵이라는 것도 추가되었다. Manniversary 업데이트와 스팀 워크샵에 대한건 업데이트 상황 항목에 자세히 나와있다.

상자를 여는 시뮬레이터도 있다. 단, 2013년 10월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기 때문에 73번 상자 이후로는 나오지 않는다.

4.2. 점수판


기본값인 Tab키로 볼 수 있는 점수판에 기록되는 항목이 무려 14가지로 상당히 자세하다. 단 다른 사람의 점수는 합계만 볼 수 있다. 소숫점까지 기록되나, 점수를 보여줄 때는 소수점 값은 버린 채로 출력한다. 따라서 '14.5'점일 때 실제 게임에서는 '14점'으로 보인다.

  • 처치(Kills) : 적을 죽인 횟수. 말 그대로 막타 치면 먹는다. 엔지니어의 센트리 건이 적을 죽인 경우에도 엔지니어의 센트리 건이라는 무기로 처치한 것으로 친다. 이는 어시스트도 동일히다. 1회에 1점.

  • 사망(Deaths) : 사망한 횟수. 자가 피해, 절벽에서 추락사 같은 환경적 위험요소, 부활 지역 밖에서 병과 변경, 콘솔 명령어(kill) 등의 자살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 경우 옵션에서 병과 변경 시 자살 설정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은 다음 변경. 점수 없음.

  • 도움(Assists) : 아군의 처치를 도운 횟수. 우선 순위는 내림차순으로 다음과 같다.
    • 병수도에 피격당한 적을 다른 아군이 처치한 경우(스나이퍼 해당).
    • 처치 시에 처치자를 치료하고 있던 플레이어(메딕 해당). 이는 플레이어가, 변장한 적 스파이가 자신의 아군을 처치하고 있던 당시에 치료한 경우에도 해당한다. 즉 내가 날 죽인것에 대해서도 어시를 받는다.
    • 디스펜서로 치료를 받고 있던 아군이 적을 처치한 경우(해당 디스펜서의 설치자인 엔지니어).
    • 적에게 불을 붙이면서 다른 아군이 해당 적을 처치한 경우(일반적으로 파이로 해당).
    • 처치 이전까지 해당 적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준 플레이어.
    • 깃발 계열 무기로 아군에게 증진을 제공하여 해당 아군이 적을 처치한 경우(솔저 해당).
  • 다음은 위 목록과는 상관없거나 무시되는 경우의 어시스트이다.
    • 엔지니어가 다른 엔지니어의 센트리 건을 개선하거나 수리하는 동안 해당 센트리 건이 적을 처치한 경우.
    • 샌드맨으로 기절시킨 적을 다른 아군이 처치한 경우.
    • 압축 공기 분사로 띄운 적을 다른 아군이 처치한 경우.
    • 죽음의 부채로 죽음의 표식을 찍은 적을 다른 아군이 처치한 경우.
    모든 도움은 1회에 0.5점.

  • 파괴(Destruction) : 엔지니어의 구조물을 파괴한 횟수. 1회에 1점.

  • 점령(Captures) : 지점을 점령하거나 수레를 10초간 민 횟수. 1회에 2점.

  • 방어(Defenses) : 점령을 막은 횟수. 1회에 1점.

  • 제압(Domination) : 특정 적 플레이어에게 한 번도 죽지 않고 처치와 도움 횟수가 합쳐서 4번이 넘은 횟수. 한번도 죽지 않는 것은 처치와 어시스트 모두에 해당된다. 그 동안 다른 플레이어에게 죽어도 상관 없이 쌓이며, 해당 플레이어만 자신을 직접 또는 도움으로 처치하지 않으면 된다. 이미 제압한 상대를 제압 중에 또 죽여도 제압 표시는 나타난다. 1회에 1점. 메딕이 적군 스파이를 치료하던 중 아군을 사살하는 것을 3번 반복할 경우 아군을 제압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제압당한 아군이 메딕으로 적군 스파이를 치료하여 자신을 제압한 아군 메딕에 대해 사살 도움을 얻음으로 제거할 수 있다. "빠가 까를 만든다" 트롤은 트롤을 만든다

  • 복수(Revenge) : 자신를 제압한 상대는 적수라고 표시되며 머리 위에 주먹 아이콘이 뜨는데, 이 적수를 직접, 또는 도움으로 처치한 횟수. 1회에 1점.

  • 무적(Invulns) : 우버차지 받은 횟수로, 메딕 본인이 우버차지를 발동하여 받은 것도 포함된다. 1회에 1점.

  • 헤드샷(Headshots) : 헤드샷 가능 무기로 처치한 횟수. 1회에 0.5점.

  • 텔레포트(Teleports) : 아군이 자신의 텔레포터를 사용한 횟수. 1회에 0.5점. 자기 자신의 이용 횟수는 텔레포터의 사용 기록에는 들어가지만 점수로 환산되지는 않는다.

  • 치료(Healing) : 엔지니어의 디스펜서나 메딕으로 아군의 체력을 600씩 회복해줄 때마다 1점. 솔저의 블랙 박스, 전복자를 통한 자가 치료, 샌드비치를 이용한 아군 치료나 미치광이 우유에 의한 자가 치료도 해당된다.

  • 백스탭(Backstabs) : 스파이로 백스탭을 한 횟수. 1회에 1점.

  • 지원(Support) : 자신이 아닌 아군에게 도움을 준 경우에 점수가 주어진다. 보통 보너스를 받을 만한 일과 많이 겹치며, 자신으로 하여금 적군에게 아군이 미니크리피해를 입히거나, 피해를 주어 체력을 회복한 경우 그 수치에 비례하여 점수가 오른다. 600점일시 점수 1점이 주어진다.

  • 피해량(Damage) : 말 그대로 적에게 입힌 피해의 총량. 600이 될 때마다 1점이 오른다.

  • 보너스(Bonus) : 병과마다 이 보너스 점수는 조건이 다르다.
    • 전 병과 공통
      • 우버차지가 준비된 메딕을 사살할 경우, 1회에 2점
        보통 메딕은 우버차지가 준비되면 피해를 어느 정도 입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가 죽을 틈도 없이 발동시키기 때문에 일격기가 없는 스나이퍼, 스파이 이외의 병과가 이 보너스를 타가는 것은 잘 보기 힘들다.
    • 스카웃
      • 치료중인 메딕을 사살할 경우, 1회에 1점.
      • 샌드맨 공으로 적을 기절시키는 경우, 1회에 1점(멀리서 날린 공으로 기절시킬 경우 2점)
      • 미치광이 우유로 아군에 붙은 불을 꺼줄 경우, 1명당 1점.
    • 파이로
      • 압축 공기 분사 또는 인간 융해 장치로 아군에 붙은 불을 꺼줄 경우, 1명당 1점.
      • 가정파괴범, 몰, 네온 전멸기로 적군 스파이의 전자 교란기를 제거할 경우, 1개당 1점.
    • 스나이퍼
      • 헌츠맨으로 헤드샷할 경우, 1회에 0.5점. 이는 기존 헤드샷 점수와 합산되어 헌츠맨 헤드샷은 총 1점이 된다.
      • 병수도로 아군에 붙은 불을 꺼줄 경우. 1명당 1점.
    • 헤비
      • 스스로 던진 샌드비치로 아군을 치료할 경우, 1개당 1점.
    • 엔지니어
      • 스파이의 전자 교란기를 제거시 개당 1점.

  • 여기서 처치 한 번이 여러 항목에 적용되는 경우는 그만큼 점수를 받는다. 예를 들어, 스파이가 백스탭을 하면서 제압과 동시에 방어를 한다면, 처치 1점+백스탭 1점+방어 1점+제압 1점으로 한번에 4점 정도로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4.3. 밸브 통계


여기로 가면 밸브에서 집계하는 공식맵 게임의 통계와 달성과제 클리어률을 볼 수 있는데, 각 주마다 업데이트 되는 방식이다.

  • 병과별 플레이 시간은 솔저가 1위이고 근소한 차이로 데모맨이 2위. 09년 12월 솔저 vs 데모맨 업데이트가 있어서 다들 언락을 노리거나 써 보고 있다. 이전에는 스나이퍼/스파이 업데이트였는데 그때는 스나이퍼와 스파이가 안 그래도 인기 병과인데 1등이었다.

  • 시간 당 점수 획득은 헤비와 메딕이 1, 2위를 다툰다. 메딕이야 원래 점수 잘 먹고, 업데이트 전까진 1위였다. 단순히 사람들 잡고 힐만 넣으면 생초보도 점수 상위권이이므로. 헤비는 솔저랑 데모, 흑기사 죽이는 데 최적이다. 또한 수레를 미는 담당이 헤비다 보니 카트점수를 팍팍 먹어치운다.

  • 어시스트도 점수 획득과 비슷하나 메딕이 압도적으로 1위다. 메딕이 치료중인 대상이 상대를 잡으면 메딕이 스나이퍼가 병수도를 던지지 않은 이상 무조건 어시 점수를 받기 때문.

  • 시간 당 점령은 스카웃이 1등. 스카웃은 점령 속도가 2배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분 단위 생존 시간은 엔지니어가 1위고, 최하위는 스카웃.

5. 캐릭터 소개


5.1. 병과 일람

5.1.1. 병과별 이동 속도


병과 전진(절댓값) 후진(절댓값) 웅크리기(절댓값) 헤엄(절댓값)
스카웃 133%(400) 120%(360v) 44.4%(133.33v) 106.7%(320v)
솔저 80%(240) 72%(216) 26.7%(80) 64%(192)
파이로 100%(300) 90%(270) 33.3%(100) 80%(240)
데모맨 93%(280) 84%(252) 31.1%(93.33) 74.7%(224)
헤비 77%(230) 69%(207) 25.5%(76.67) 61.6%(184)
엔지니어 100%(300) 90%(270) 33.3%(100) 80%(240)
메딕 107%(320) 96%(288) 35.5%(106.67) 85.6%(256)
스나이퍼 100%(300) 90%(270) 33.3%(100) 80%(240)
스파이 100%(300) 90%(270) 33.3%(100) 80%(240)

표에 언급된 절댓값은 콘솔에서 cl_showpos 1 명령어를 입력한 경우에 표시된다. 단위는 해머 단위(Hammer Unit. v)로, 이는 소스 엔진 계열의 게임에서 쓰이는 맵을 제작하는 도구인 해머(Hammer)에서 사용된다. 단, 현실 속도(Real World)는 단위 환산에 논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본 항목에서는 기재하지 않는다. 한편 헤엄은 물 속에서 이동 하는 경우의 이동속도를 말한다.

본 표의 출처는 팀 포트리스 공식 위키.

결론적으로 스카웃이 가장 빠르며, 그 다음은 메딕이다. 파이로, 엔지니어, 스파이, 스나이퍼는 기준 이동 속도를 지녔으며, 데모맨, 솔저, 헤비 순으로 이동 속도가 느리다. 또한 후진은 전진의 90%, 앉아서 이동하는 경우에는 이동 속도가 전진의 약 33.3%가 된다.

5.1.2. 병과별 체력


병과 기본 체력 과치료 시
스카웃 125 185
솔저 200 300
파이로 175 260
데모맨 175 260
헤비 300 450
엔지니어 125 185
메딕 150 225
스나이퍼 125 185
스파이 125 185

결론적으로 과치료를 통한 체력 증가량은 기본 체력의 50%이다. 다만 일부 병과는 자릿수가 올림(기본 체력 175)되거나 버림(기본 체력 125)된다.

5.1.3. 병과별 신장

각 병과는 키가 모두 다른데, 엔지니어의 키가 가장 작고루저 헤비의 키가 가장 크다. 따라서 각 병과마다 다른 크기의 판정박스를 지녔다. 하지만, 물체나 플레이어, 근접 공격, 로켓 등의 발사체와의 충돌 시의 경우에는 모든 병과는 같은 너비와 높이를 가지고 있다. 헌츠맨 헤드샷이 병과 머리 위치와는 상관없이 적용되는 것도 이 이유 때문. 또한 모서리나 좁은 지역을 돌아볼 때에 병과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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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엔지니어<파이로<스카웃<솔저<스파이<메딕<데모맨<스나이퍼<헤비

코믹스에서 밝혀진 사실로 추정한 병과별 신장은 대략 이렇다.아쉽게도 모두가 위너는 아니었다

5.2. NPC 및 기타 용어


  • 만 가(Mann Family) 망가
    • 제페니아 만(Zepheniah Mann)
    • 레드먼드 만(Redmond Mann)과 블루타크 만(Blutach Mann) - 두 인물은 한 항목으로 같이 설명한다.
    • 그레이 만(Gray Mann)
    • 사일러스 만(Silas Mann) : 제페니아 만의 동생으로 제페니아 만이 사망한 직후 얼마 안 돼서 이 인물 또한 죽었다. 설정상 열쇠(Key)와 이름표(Name Tag)를 개발한 사람이라고 한다. 참고로 할로윈 이벤트 맵 Mann Manor에서 돌아다는 NPC인 말도 없고 목도 없는 기만병이 바로 이 사람이다!
    • 바르나바스 헤일(Barnabas Hale) : 제페니아 만의 충직한 심복으로 호주인. 색스턴 헤일의 조부.
    • 엘리자베스(Elizabeth): 제페니아 만이 아끼던 하녀. TF 산업의 관리자의 조모이다. 레디건 코내거에게 오스트레일리움을 건냈던 에밀리(Emily)와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

  • Mann Co.
    • 색스턴 헤일(Saxton Hale)
    • 비드웰 군(Mr. Bidwell)과 레디 군(Mr. Reddy): 색스턴 헤일의 보좌관들.
  • TF 산업(TF Industries)
    • 관리자(Administrator)
    • 폴링 양(Miss Pauling)
    • 감독(Director) : 리플레이 업데이트로 공개된 감독을 만나다(Meet the Director) 만화에서 등장한 인물로, 설정상 팀원을 만나다를 스파이를 만나다 이전 시리즈까지 촬영한 사람이라고 한다. 다만 관리자 헬렌이 의도한 것과는 달리 용병들에게 너무 접근하는 바람에 폴링 양에 의해 제거된다.

  • 기타 인물
    • 레디건 코내거(Radigan Conagher)
    • 푸피 조(Poopy Joe)
    • 올드 닉(Old Nick)
    • 찰스 달링(Charles Darling) : 색스턴 헤일의 옛 스승이자 적수. 지구상의 모든 야생 동물들을 납치해 철창에 가두고 사람들이 돈을 내고 구경하게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팀 포트리스 2 세계관에서 "동물원"(Zoo)이라는 개념을 처음 고안했다. 그런데 솔저를 만나다에서 동물원이 먼저 언급되었다. 어?

  • 믿음직한 굴착 철거(Reliable Excavation Demolition)
  • 건설업자 동맹 연합(Builders League United)
  • 오스트레일리움(Australium)

5.3. 할로윈 보스


  • 말도 없고 목도 없는 기만병 - 2010년 할로윈 보스. 할로윈 맵인 cp_manor_event (만의 저택) 맵에서 등장한다.
  • 모노큘러스 - 2011년 할로윈 보스. 할로윈 맵인 koth_viaduct_event (아이덕트) 맵에서 등장한다.
  • 메라즈무스 - 2012년 할로윈 보스. 할로윈 맵인 koth_lakeside_event (고스트 포트) 맵에서 등장한다.

7. 'Meet the Team' 시리즈


'Meet the Team' 시리즈, 팀원을 만나다(Meet the Team) 항목 참고.

8. 협동 플레이


우리나라 시각 8월 16일부터 협동 플레이 모드 Mann 대 기계 모드가 추가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9. 관련 항목


10. 트리비아


  • 스팀 메뉴에서 플레이어 매뉴얼 보기를 누르면, 게임 매뉴얼이 아니라 센트리 사용 가이드 PDF 파일이 나온다.

  • TPS 게임H.A.V.E.의 트레일러가 공개됬을때 트레일러가 팀원을 만나다와 구성이 비슷하고 몇몇 사운드가 팀 포트리스 2와 비슷해서 표절했다고 말이 많았다. 그 중 미니건과 스나이퍼 라이플의 사운드는 완전히 똑같다! 하지만 껍데기를 까보니 게임 방식은 완전히 달랐고, 가장 문제가 되던 몇몇 사운드는 아예 물갈이(...)되었다. 그 후론 '봐라 이게 팀포랑 비슷하냐' VS '표절한거 들키니깐 갈아치웠네'로 나뉘어 싸우다가 점차 게임 자체의 인지도가 떨어지면서(...) 논란은 사그라드렀다. 그리고 국내 서비스 종료로 확인사살.

  • 서양에서는 동방 프로젝트와 상당히 자주 엮인다. 너프 나우에 의하면 두 시리즈는 여러 공통점이 있다는 것 같다. 모자에 대한 애착, 탄막 난사, 한 가지 성별만 존재하는 세상이라는 점 등등... 팀포의 경우는 모자가 하나의 네타 수준이고, 동방의 경우는 대다수의 캐릭터가 모자/머리장식이 있다. 없는 캐릭터가 손에 꼽을 정도. 참고로 팀 포트리스 2의 모자가 미치는 효과에 대한논문도 있다. 또한 세계관의 성비는 양쪽 다 그럭저럭인것같지만 관리자, 린노스케 등 이성캐릭터는 설정상에서만 등장하고 게임상에서는 아예 안 나온다. 게다가 캐릭터들이 산산조각이 나도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멀쩡하게 나다닌다. 동인계 한정/FPS 공통이긴 하지만...
팀포와 동방이 다른 점이라면 팀포에선 아야니토리에게 꼼짝을 못한다.

사실 진짜 완벽하게 여장한 아저씨들이 걸걸한 비명소리를 질러대며 싸우는것일 뿐이다.


무서운 것은 각 병과의 장식 아이템마저 동방에 어울리게 개조를 해놓고 음성을 위해 성우도 모집한다는 것. 흠좀무. 그러나 마지막 스킨이 나오고 나서 1년이 넘도록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는데, 이는 모델링을 담당했던 팀원이 프로젝트를 후원하던 유저들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결정적으로 자료를 백업하지 않고서 컴퓨터를 포맷해 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팀원은 숙청쫒겨나고 지금은 아예 처음부터 스킨을 새로 제작하는 중. 이런 느낌으로.

다만 작업 중인 사람이 워낙 적어서 진척이 느리다. 2011년 12월 기준으로 사용은 가능한데 아직 미완성인 레이무 스킨이 나왔다.] 그런데, 소스 필름 메이커의 등장으로 이런 게 등장했다! Meet The Yuuka. 이전부터 동방이나 팀포 커뮤니티 등에서 종종 나오던 이야기였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유카본성이 드러나는 영상

  • 2009년 9월 2일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잠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은 모든 유저들에게 일종의 보상으로 장식 아이템인 치터의 비탄(Cheater's lament)이 지급되었다. 물론 잠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부정 행위를 한 플레이어는 받을 수도 없고, 받으라고 따로 공고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해당 아이템이 받을 예정인 상태로 데이터가 남아 있다. 받을 예정인데 왜 받지를 못해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 다만 초창기에는 스파이가 은폐하거나 변장해도 본 모자가 숨겨지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참고 레알 치터의 비탄. 물론 본 버그는 2주 조금 안되는 9월 15일에 패치되어서 없어졌다.

  • 2009년 8월, 팀 포트리스 2의 개발담당인 로빈 워커를 비롯하여 몇 명의 밸브 직원들이 특수 무기를 이용하고 있다는 추측이 스크린샷 몇장과 함께 나왔다. 사실 상당히 떡밥 냄새가 나는 소리고, 스크린 자체도 포샵처리한 것 같은 티가 나서 그냥 흔한 음모론으로 묻히는 듯 했으나... 며칠 후 관련 동영상이 나와버렸고, 각 플레이어의 배낭을 볼 수 있게 해주는 TF2Items라는 웹사이트가 로빈 워커의 배낭을 까면서 사실로 판명되었다. 흠좀무. 로빈의 배낭.

    보면 알겠지만 밸브 등급을 가진 무기가 존재하는데, 모든 밸브 무기는 레벨 100이고, 시각 효과가 붙어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특수 효과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1009900% 증가한 피해량과 10900% 늘어난 장탄수, 그 외에도 수많은 사기적인 효과를 가진 로켓 발사기. 아이랜더, 돌격 방패 등 다른 밸브 무기도 보이나 시각 효과를 제외하면 일반등급의 무기와 효과가 같다. 스팀 포럼 등지에서 "역시 밸브!"라는 소리가 나오기에 충분한 사건이었다(…). 그 외에 밸브 등급 주 무기들에 공통적으로 붙었던 효과는 착용 시 최대 체력 50 증가, 장탄수, 발사 속도 및 피해량 15% 증가, 적중 시 체력 회복, 사살 시 5초간 치명타 증진, 화염 피해에 15% 저항, 불타는 적 대상 100% 치명타 등 의외로 자잘한 것들.

  • 이 게임을 주 소재로 한 웹코믹으로 너프 나우가 있다.

  • 팀 포트리스를 패러디한 게임 갱 개리슨2도 있다. 제작사는 영어로 수도꼭지라는 뜻의 Faucet. 팀 포트리스를 2d로 옮겨놓은 게임이며, 클래식한 배경음과 그래픽이 특징.

  • 온라인 FPS 게임 프로젝트 머큐리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 2010년 11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병과 기반 FPS 게임인 본투파이어는 병과 소개 영상 구조가 팀 포트리스 2 Meet the Team의 오마주이다.

  • 아이템 거래 기능이 Steam 거래 기능으로 통합된 이후 모 카페의 모 게시판에선 금속이나 모자를 비롯한 아이템을 주고 그림을 그려 스프레이로 주는 유료스프레이가 성행하는데 '대체 왜 이걸 돈 주고??'라는 사람들이 많다. 스프레이 정도는 스스로 만들자.

  • 대륙의 기술로 만들어진 짝퉁도 나왔다. 파이널 컴뱃(Final Combat)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자.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를 그대로 따라한 영상이 잔뜩 나온다. 다만 파이로를 만나다에 해당하는 파이어뱃(Firebat) 소개 영상은 짝퉁만 아니었다면 좋았을거라는 반응이 많고 내용도 꽤나 애잔하다. # 헤브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근데 메딕과 스나가 여캐다! 밸브 도입이 시급합니다 더 눈치채기 쉬운 사실은 병과가 6명 밖에 없다는 것으로, 그 이유는 파이널 컴뱃 제작자가 이 게임 때문에 많은 외국인들에게 욕을 먹는 바람에 수송되어 올까봐 일부러 꼼수를 쓴 것이라 한다.

  • Eric Ruth라는 사람이 팀 포트리스 2를 90년대 아케이드 게임 스타일로 디메이크했다. 팀 포트리스 2의 요소와 각 병과의 특성을 모두 살려냈으니 한번 플레이해보자.#

  • 2011년 6월부로 부분유료화 된 이후 밸브의 팀포2 매출이 12배나 올랐다고 한다. TIG기사 한번 팔고 나면 추가로 수익을 별로 기대할 수 없는 패키지게임에 대규모 업데이트와 부분유료화라는 조치로 얻은 기대이상의 결과다. 하지만 어린 유저들이 유입되고 늙은 유저들이 떠나면서 기존 소스엔진 멀티게임과 나란한 길을 걷게 된다...

  • 사실 MvM 모드는 2년 전의 엔지니어 업데이트부터 철저히, 오랜 시간동안 밸브가 천천히 준비해 오던 것이었다. 떡밥 총정리 영상. 그동안 영상에 나오는 많은 이스터 에그들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으나, 이 동영상이 올라온 지 며칠 후, Mann 대 기계 모드가 정식으로 공개되면서 모든 것이 MvM의 떡밥으로 밝혀진 셈.

  • 거래 시스템이 있는 만큼 의외로 현거래가 활성화된 게임중 하나.린저씨? 이것만으로 몇천만 원을 벌었다가 사업적 목적 게임거래 금지로 접은 사람, 페이팔 환불 사기로 모자를 샀다가 500만 원가량의 빚이 생긴 사람 등등 다양하다. 범상찮은 등급의 모자의 경우 인기있는 모자에, 최상위급 효과가 붙게되면 몇십 ~ 몇백만원을 오간다. 특이한 것은 리니지디아블로 3처럼 좋은 성능의 무기가 아니라 단순히 멋지고 예쁜 코스튬을 꾸밀 때 필요한 아이템의 현금거래가 활발하다는 것이다. 게임상의 캐릭터가 모두 남캐임에도 불구하고! 특수 효과만 보고 무기를 사면 현금상으론 겨우 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원하는 효과의 무기를 구할 수 있다.

  • 2013년 5월 1일 베타버전에 적용돼 있던 SteamPipe 패치가 본게임에도 적용.블로그 공지글. 팀포2가 출시된 지 상당한 시간이 흐르며 그동안 용량도 몇배씩 뻥튀기가 됐는데 이 때문에 게임 로딩속도가 초기버전과 비교하면 많이 느려진 상태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패치가 실시된 것이다. 이 패치로 게임 실행속도와 맵파일 로딩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 2014년 1월 22일 레포데2가 팀 포트리스 2로 바뀌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는 스팀 서버 자체의 문제로, 가지고 있는 게임이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임으로 바뀌고, 그 바뀐 게임을 다운받아서 하면 실행되기도 하는등(!!!) 고쳐지긴 했지만 한동안 큰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 아이템 설명이나 공식 코믹스가 진행됨에 따라 병과들의 나잇대를 짐작할 수 있는 묘사가 자주 나오고 있다. 스카웃은 아이템 경주로의 무법자 설명에 의하면 최소 23세 이상이다. 한편 데모맨은 20대 후반(!). 코믹스에서 데모맨 어머니가 데모맨 가문의 사람들은 30세까지 눈이 멀쩡한걸 못 봤다는 이야기를 언급한다. 스나이퍼는 30세로, 뉴질랜드가 바다 속으로 이주한 것은 40년 전의 이야기이며, 스나이퍼가 기어다닐 줄만 아는 아주 어린 아기였을 때는 그게 10년 전 사건이었다. 헤비는 1940년대에 굴라그에서 여동생들하고 탈출했을 때 성인이었으니 즉, 최소한 1920년 출생, 메딕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에 군의관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솔저 역시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 이스터 에그들을 모아놓은 영상이다. 이 영상이 5개의 영상들 중 하나라는게 놀라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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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PC 기반의 세 플랫폼 모두 스팀 인증을 필수로 요구한다. 또한 콘솔 플랫폼은 사람도 별로 없고 서버도 굉장히 불안정해서 안 즐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애초에 팀포2도 사양 자체는 낮은 편이므로 PC판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 [2] 역시나 이 동영상은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 [3] For the first time, Mac users can experience the head-covering excitement by getting online this weekend and playing America's #1 war-themed hat simulator for themselves.(처음으로, Mac 사용자는 이번 주말에 온라인으로 내려 받아 직접 미국의 제1의 전쟁 테마 모자 시뮬레이터를 플레이하여 머리 덮개의 쾌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Mac 사용자 증정 기타 아이템 이어버드(Earbuds) 페이지
  • [4] 후속작과 구분하기 위해서 퀘이크 팀 포트리스로 칭하기도 한다.
  • [5] 우습게도 어느 모 잡지에선 배틀필드 시리즈가 세계 최초로 병과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하는 병크를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