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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콘드리우스

last modified: 2015-04-11 15:31:3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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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 소개

Tichondrius. (영어 발음으로는 '타이컨'드리우스)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나스레짐의 일원으로 불타는 군단의 고위 간부. 나스레짐 종족 전체에서 가장 서열이 높은 존재다.

2. 워크래프트3


  • 유닛 대사 (공포의 군주)
    • 클릭
      • What is it now?
      • I grow tired of waiting.
      • Insufferable lout.
      • I have better things to do.
    • 이동
      • For now."
      • I'll play along."
    • 공격
      • Die Fool.
      • I must feed.
      • Your life will sustain me.
      • Ash nazg gimbatull!
    • 반복 클릭
      • Dreadlords… do it in the dark.
      • I get cranky when I haven't been fed.
      • I must feast upon souls!
      • The Legion needs… a better dental plan. These fangs are killing me!
      • Darkness… needs to get DSL. His line is always busy.

해석 가 바람

워크래프트3언데드 캠페인에서 등장하여 데스나이트로 타락한 아서스 메네실을 보좌하며 스컬지의 창궐을 지켜본다. 스컬지에게 협력적인 면도 있었으나 진정한 목적은 스컬지와 리치 왕 넬쥴이 불타는 군단을 배반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이었다. 당시 육신을 잃은 망령 상태였던 강령술사 켈투자드는 그의 의중을 파악하고 아서스로 하여금 그를 역으로 속이면서 행동하도록 지도한다.

언데드 캠페인은 단순한 전투 이외에도 이같은 스컬지와 불타는 군단의 심리전 요소가 곳곳에 깔려있다. 인간을 학살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창궐하는 스컬지와 이를 도우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 세력을 키우지 못하도록 억제해야 하는 드레드로드들 사이에 미묘한 공기가 흐른다.

아서스와 켈투자드의 배후에서 암약하여 아키몬드와 불타는 군단을 아제로스로 소환하는데 성공, 구 달라란의 멸망에 일조했다. 이후 아키몬드를 도와 동부 왕국을 장악하고 칼림도어까지 진격했으며, 잿빛 골짜기에 진치고 있는 반신 세나리우스나이트 엘프들을 제거하기 위해 만노로스에게 계책을 주기도 했다. 만노로스의 오염된 피로 그롬 헬스크림와 전쟁노래 오크들을 타락시킨 장본인. 그롬은 그의 계책에 훌륭하게 부응하여 반신을 쳐죽이고 나이트 엘프의 수비병력도 깔끔하게 일소한다.

미칠듯한 지능 플레이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듯 했으나…

악령숲에 주둔하던 중 아서스의 충동질을 받은 일리단 스톰레이지에게 습격당해 사망한다. 나스레짐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스컬지와 넬쥴이 반쪽짜리나이트 엘프의 손을 빌려 그를 제거한 것. 계책으로 먹고 살아온 그가 계략에 빠져 최후를 맞이한 셈이 되었다.

게임상에서는 레인 오브 카오스(인페르날 4기 소환)을 빼면 크게 위협적인 적도 아니고 아군 기지로 러쉬를 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시작 위치에서 멍하니 있는지라(…) 크게 힘든 적은 아니지만 아머 타입이 디바인(카오스 타입 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에 데미지 5%만을 받는다)이라 굴단의 해골을 얻은 일리단으로만 죽일 수 있다. 뭐 인페르날을 4기 소환한다고 해도 곰 다수를 끌고가면 처음부터 있던 병력을 제외하고는 어떤 병력 보충도 없으므로 쉽게 없앨 수 있고 나머지는 일리단으로 죽이면 그만.

참고로 타워를 수십개씩 짓는 뻘짓방법으로 체력을 어느 정도까지 떨어뜨릴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자동이벤트로 주변의 유닛들을 말 그대로 증발시켜버린다. 그리고 체력은 원상회복. 시간이 남아 주체할 수 없는 사람들은 한번 해보자.

그의 사후 아키몬드는 세계수 놀드랏실의 힘을 취하려다 사망했고, 불타는 군단의 세력도 크게 위축되어 아제로스 행성에서의 영향력을 거의 상실한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악령숲의 퀘스트 중 일리단의 제자인 페로나스 신드웰러라는 NPC가 보여주는 환영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 퀘스트에서는 일리단과 아서스의 결투, 일리단이 굴단의 해골을 찾아 티콘드리우스를 처치하는 과정을 환영을 통해 경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도중 일리단과 함께 환영으로 나타나는 일리단의 적들과 싸워 쓰러뜨려야 한다.

세 전투 모두 플레이어가 도와주지 않으면 일리단이 패배하면서 퀘스트가 실패한다. 45-50레벨의 퀘스트답게 일리단, 아서스, 티콘드리우스 모두 체력이 1만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