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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의 부모님

last modified: 2015-04-10 15:38:3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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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미~~~~~!재앙의 주문이다! 튀어! 사망 플래그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의 등장인물. 말 그대로 티미 터너의 부모님이다.

만악의 근원[1]

성우는 각각 티미 아빠 - 다란 노리스[2], EBS박경찬, 투니버스/챔프홍진욱, 닉 코리아(니켈로디언)가 변영희[3], 일본은 키 사토시.
티미 엄마 - EBS김윤미, 투니버스조영미, 닉 코리아가 임은정, 일본은 카토 유코.

어머니는 부동산 중개업자, 아버지는 회사원으로, 둘다 맞벌이에 유능한지라 티미네 집은 큰 금전적 걱정은 없는 상황이지만, 둘 다 바쁜지라(라고 쓰고 작중 묘사는 차라리 놀러 다니느라에 가깝다) 티미를 전혀 신경쓰지 않아서 비키를 베이비시터로 고용한 상태. 이렇기 때문에 이 만화가 시작할 수 있었다. 참고로 이 작품이 오예 카툰!의 한 꼭지였던 시절에는 둘 다 얼굴이 안 나오는 캐릭터였다.

티미에게 수호천사가 생기게 된 계기가 됐다는걸 보면 알겠지만, 사실 아이에게 매우 극단적으로 무관심한 편으로 걸핏하면 자기들끼리 놀러나간다고 애는 내팽개쳐두는게 일상이다. 이는 생일이나 기념일 등에도 예외없으며 거의 방치 수준. 심지어 갓난아기인 티미를 땅바닥에 튀기며 농구공처럼 안 튕겨 오른다는 말을 하는등 정신나간듯한(...) 모습마저 보이고 평상시엔 애하고 시간도 거의 안보내는 편이라 진지하게 보면 부모 자격 실격 수준이란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는 인물들이다. 심지어 자기 아들을 믿어주는 모습도 잘 안 나오고, 변장한 티미의 친구가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는걸 사진을 본 후에야 알아차리는 모습도 나오니...

그래도 행동이 저래서 그렇지 부모로서 티미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까지나 진심. 실제로 티미의 실수로 탐정흉내를 내다 완다코스모의 존재를 알게되었지만, 티미가 조르겐을 속여[4] 부모님 역시 티미와 함께 소원을 맘껏 빌수있었는데 나중에 조르겐에게 이를 들키자 티미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완다와 코스모와 팡에게 자기들을 대신하여 티미와 놀아주고 티미의 소원들을 들어준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한후 스스로 기억과 자신들이 이때까지 빌었던 모든 소원들[5]을 포기하고 원래대로 돌아간다.[6] 한 에피소드에서는 티미가 부모님이 잔소리좀 그만하게 해달라하여 완전히 눈뜨고 볼수 없는 완폐아 몰골이 되어 티미를 아예 신경도 안쓰게 되버린 처지였으나 마법의 힘을 이겨내고(!) 스스로 마법을 풀어 티미를 걱정하며 겨드랑이 털을 땋아 만든 밧줄을 타고(...) 따라가선 괴물 악어를 때려눕혀 티미를 구출하려 하는등 부모로서의 사랑은 진실된 편. 그걸 평소에 보여주면 안되나? 또한 티미 터너가 부모님에게 실망하고 티비 프로그램 속을 유랑하는 에피소드에서는 행방불명된 에피소드에서는 티미를 찾기위해 더그 디마돔의 힘을 빌려[7] 전체 티비 채널에 티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모습도 보였다.

티미를 기르는데 돈이 상당히 깨지는 모양으로라고 쓰고 비키를 보모로 고용해서 라고 읽는다 티미 터너가 없는 평행세계에서는 엄친딸인 딸을 가져 엄청난 부자가 되어있었다.[8]

어머니는 아버지에 비해선 상당히 정상적으로 보이고 능력있는 사람이지만 비키의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데다가, 맨날 이상한데 놀러다니는걸 보면 역시 만만치 않다. 거기다가 언젠가 어머니가 비키 대신 데려온 라는 사람들이 왠 지옥에서 온 저승사자들(...) 그리고 비키가 티미를 고문하는 장면을 테이프를 통해 직접 봤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비키를 해고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정말 심각하다. 그리고 티미가 비키를 만난건 사실 처음부터 다 이 사람들 탓이였다.만악의 근원 티미가 8살적에 어머니는 계속 남편한테 티미는 보모한테 부탁하고 놀자고 했지만 티미 아버지는 티미의 순간순간을 비디오로 녹화하느라,티미를와이프 포함해서 다른사람과 나눠갖기 싫어 했는데.. 티미 부모님이 잠깐 사라진 사이에[9] 티미가 자신은 천사라고 보모를 부르려고 하자 아버지는 "안돼!!"라며 말리려 했으나 어머니는 그걸 로데오로(...) 막았다.겨드랑이 털을 땋아 만든 밧줄로도 로데오 하더니 그리고 온 보모가 비키티미:저기 번개 치는거 못 보셨어요? 그리고 비키는 반대하는 아버지를 꼬드겨[10] 티미를 돌보게된다.

그리고 최근 에피소드에선 결혼 전 직업이 밝혀지는 데 미국과 러시아의 이중스파이. 티미를 찾아 하와이까지 러시아 핵잠수함을 타고 우주까지 뒤 쫓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러시아어도 하고 러시아 이름도 있는 데 정작 다른 에피소드에선 오스키티스탄이라는 가상의 국가 출신이다. 거기다 다른 에피소드에선 부부가 유령 퇴치도 한 모양. 문제는 유령을 퇴치하는 게 아니라 유령이 나오는 집 자체를 날려버리는 것.[11]

아버지는 옆집 사는 딩클버그에 대한 무한한 증오감에 불타오른다. 명대사는 "디잉클버어그!!!!" 딩클버그를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유는 학창시절때부터 늘 잘난 딩클버그때문에 맨날 뒤쳐지고 피해를 봤던지라, 질투하고 다녔기 때문. 가장 결정적으로 티미의 엄마는 원래 딩클버그의 애인이였다. 아빠는 당시 티미의 엄마를 짝사랑 하였었고. (다만 대학교 시절 딩클버그가 카고 바지를 개발해내어 돈을 엄청 벌자 엄마를 버리고, 아빠가 엄마를 먹튀 한거였다.)푸프 탄생 이후에는 요구르트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붙었다.

참고로 아버지는 멍청하다. 티미보다 더 멍청해서 초등학교 문제도 못 푼다. 최근 에피소드에서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초등학교 5학년 중퇴. 이유는 멜빈이라는 찌질이에게 넌 잘생겼으니 학교 안가도 돼라는 말을 듣고 그날로 그만 뒀단다.[12] 이후 전국적으로 개망신 당한 후 마음을 다잡고 초등학교로 돌아갔으나[13] 또 멜빈의 말에 때려친다. 이번엔 티미의 친구들인 체스터, 산제이, 엘머까지 끌어들였다. 결국 티미에 의해 마음을 바로 잡고 슈퍼테스트를 통과해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그리고 티미와 함께 멜빈을 개패듯이 팼다. 더불어 힘도 약하다. 티미가 쿵푸를 배우는 에피소드에서는 프란시스한테 신나게 털린다. 사실 이렇게 형편없는데 지금껏 직장에서 짤리지 않은게 더 신기. 근데도 어느 에피소드에선 엄청난 능력들을 보여준다. 티미 아빠는 엄청난 음악 천재라는 것이 밝혀진 에피소드도 있을 정도. 이때는 티미가 모은 전 지구인 앞에서 공연을 했다.

또한 아버지는 연필회사 사원이라 그런지 (지우개 달린) 연필에 대한 집착이 상당하다. 캐나다로 관광가는 편에서도 캐나다에서 보관중인 특수 연필 깎기 기계에 자기 연필을 깎으려고 갔던 것이였고, 티미에게 항상 연필을 무한제공해준다. 다만 이때 던지듯이 주는 통에 연필이 콘크리트 벽에 박힌다거나(!) 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티미가 아빠의 직업을 바꿔주는 편에서 프로레슬러로 직업이 바뀌었을땐 연필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다만 하필 상대 프로레슬러가 어릴적에 너무 힘이 세서 쥐는 연필마다 다 부러저서 공부를 못했다는 슬픈 비화가 있어서, 아빠의 연필 복장을 보고 분노, 연필을 반으로 쪼개듯 아빠의 몸을 반으로 쪼개주었다. 아버지의 직업은 불사필 에피소드에서 공개됐는데 연필회사 직원. 근데 내놓는 아이디어가 연필로 만든 스카이콩콩, 투명연필따위. 또한 티미와 친구들이 단원으로 있는 다람쥐단의 단장이다. 게다가 다람쥐와 대화를 할수 있다. 돌고래말도 할 수 있어서 돌고래에게 동화책을 읽어준다고 엄마와 동물원에 간 적도 있었다.

엄마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고양이를 만지면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른다. 근데 그 와중에 고양이 이름을 지어준 적이 있었는데 한마리만 빼고 전부 스노우볼 그리고 정말로 스노우볼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고양이는 바비(...).참고로 콘택트렌즈를 낀다

부모 공통으로 한번 만진 식물을 시들게하는 사신의 손을 가지고 있다. 수호천사 마법으로도 제거할 수 없었던 슈퍼 씨앗에서 자란 농작물들도 그들이 손 대자 한방에 시들시들해져 묘비로 변해버렸다. 이때 코스모의 대사는 애만 못 키울 줄 알았더니 식물도 못 키우네(…). 식물을 묘비로 바꾸는 능력

아무래도 엄마와 아빠가 함께 커플로 다니면서 생쇼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지만, 대개는 아빠가 더 푸대접을 받는다. 이를테면 높은곳에서 떨어졌을때 엄마는 무사히 착지하지만 아빠는 꼴사납게 착지 한다던지. 또 엄마가 비교적 낮은 수위의 개그 기믹을 맡고 있다면 아빠는 살짝 더티하거나 그로테스크한 개그 기믹을 맡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연필 복장 사건만 해도 충분하지 아니한가.[14]

참고로 단 한번도 본명이 언급된적이 없었다. 항상 티미아빠(Mr. Turner) 와 티미엄마(Mrs. Turner) 로만 언급되었고, 어떤 에피소드에서 언급될뻔한 적이 있었는데 바로 무산되었다.(옆동네 어느 햄버거 비법 공개하듯이.) 티미가 아빠가 자랑하는 달리기 대회 우승 트로피를 녹여버려 상심하자 과거로 가서 아빠가 우승하지 못하게 만들었는데(...트로피를 다시 만들 생각을 하지.) 그 덕에 엄마에게 잘 보이지 못하게 돼서 독재자가 되었는데 모두 아빠라고 부른다. 어느 나라누군가와 매우 흡사하다 흠좀무. 사족으로, 티미 아빠의 상사인 에드 레들리 사장은 티미 아빠의 성씨를 계속 헷갈려 한다. 팀버레이크라든지...

그리고 티미 아빠는 잘 보면 목이 없다! 물론 작화상 그런 것.

미국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부모님중에서 최악의 부모님으로 선정되었다. 역시 천하의 개쌍부모. 하지만 이 분들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다.

또는 티미 아빠 행성이라는 것도 나왔는데. 어째 스포어라는 게임의 패러디일 가능성이 있는거 같다. 왜냐면 이 게임의 자신이 만든 크리쳐는 전부 틀릴 것도 없이 똑같이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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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 티미가 여러 사고를 치는 장본인이긴 하지만 일단 이들이 티미를 낳았고 결정적으로 이들이 티미를 제대로 키우기만 했어도 티미가 만악의 근원이 될 일도 없었다. 맞벌이 부부라서 바빠서 그런거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아무리 바쁜 맞벌이 부부라도 이들처럼 자식을 키우는 경우는 거의 없다.
  • [2] 코스모, 조르겐과 중복이다.
  • [3] 다란 노리스와 마찬가지로 조르겐과 중복이며, 더그 디마돔, 후안 디시모, 크림슨 친도 동시에 맡고 있다.
  • [4] 사실 조르겐 역시 티미 부모님이 수호천사의 존재를 알게되어 코스모와 완다를 티미와 헤어지게 만들려고 온것이 아니라 티미가 뒷동산에 만든 놀이공원에 놀러오고 싶어서 온 것이였다.
  • [5] 이중엔 티미 아빠가 티미 엄마에게 주려다 잃어버린 결혼 반지를 되찾는 것도 포함 되어 있었다, 잃어버린 곳은 어째서인지 아빠의 귓 속(...). 털이랑 엉켜있었다.
  • [6] 그리고 티미는 코스모와 완다에게 아빠가 반지를 되찾게 해줘! 라는 소원을 빌어 엄마에게 다시 반지를 선물할수 있었다.
  • [7] 사실상 반강제적으로 사용.(...)
  • [8] 오래전부터 딸을 낳기를 기대했었다. 그래서 온갖 물건들을 분홍색으로 준비했었다. 티미가 그것을 보고 티미:그래서 내 모자가 분홍색이었구나.
  • [9] 미지의 세계의 갔다(...)
  • [10] 모든 순간을 녹화해 비디오 하나에 편집
  • [11] 이 때의 팀 이름은 polter-geeks.국내판에서는 고스트부순대(...)
  • [12] 근데 비키를 제치고 미스 딤스데일에 뽑힌적도 있다.흠좀무
  • [13] 티미랑 같은 반이다.
  • [14] 이건 여성보호의식 차원에서 그러는 것이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