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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4 14:35:47 Contributors

Teemo.jpg
[JPG image (Unknown)]
티모, 날쌘 정찰병
Teemo, the Swift Scout

"티모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티모
발매일2009년 2월 21일
가격585RP
1350IP
디자이너이즈리얼(Ezreal)
역할군원거리
부 역할군암살자
한국어 성우한채언
영어 성우-
소속밴들 시티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기본 스킨
3.2. 우주 비행사 티모 스킨
3.3. 오메가 분대 티모
4. 스킬
4.1. 패시브 - 위장(Camouflage)
4.2. Q - 실명 다트(Blinding Dart)
4.3. W - 신속한 이동(Move Quick)
4.4. E - 맹독 다트(Toxic Shot)
4.5. R - 유독성 함정(Noxious Trap)
5. 운영 및 평가
5.1. 일반적인 빌드
5.1.1. 아이템 구매
5.1.1.1. 추천아이템
5.1.1.2. 애매한 아이템
5.1.1.3. 비추천 아이템
5.2. AD 딜러
5.3. 도미니언, 수정의 상처에서의 성능
5.4. 칼바람 나락
5.5. 시즌 3에서의 위치
5.6. 2014 시즌에서의 위치
5.7. 상대법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행복한 엘프 티모(Happy Elf Teemo)
6.3. 정찰부대 티모(Recon Teemo)
6.4. 오소리 티모(Badger Teemo)
6.5. 우주비행사 티모(Astronaut Teemo)
6.6. 복실복실 티모(Cottontail Teemo)
6.7. 슈퍼 티모(Super Teemo)
6.8. 판다 티모(Panda Teemo)
6.9. 오메가 분대 티모(Omega Squad Teemo)
7. 기타
7.1. 티모충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누누, 라이즈, 마스터 이, 모르가나, 사이온, 소라카, 시비르, 알리스타, 애니, 애쉬, 워윅, 잭스, 케일,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피들스틱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1. 배경

밴들 시티에서 요들과 대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들이 티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그는 요들에게 있어 이미 전설과도 같은 존재다. 그러나 그런 요들 친구들에게도 티모는 종종 뭔가 좀 이상한 녀석으로 보이곤 한다. 물론, 티모도 평소에는 다른 요들들과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나 밴들 시티를 방어하기 위해 군사 임무를 맡기면 그게 어떤 임무가 되었든 항상 단독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게다가 티모는 마음씨가 따뜻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데... 전투만 시작되면 마음속에 있는 어떤 스위치를 꺼버린 것처럼 한순간에 성격이 달라져 별 양심의 가책 없이 다른 이들의 생명을 끝내버리곤 한다. 티모의 이런 이중적인 성격은 젊은 초년병 시절부터 종종 훈련 교관과 동료 훈련병들을 당황시켰다. 평상시에는 차분하고 친절하지만 전투 훈련에만 들어가면 사뭇 진지하고 효과적인 살인 병기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상관들은 주저 없이 티모를 특수부대로 전출시켜버렸는데, 그가 활약하게 된 모선 정찰대는 메글링 특공대와 더불어 밴들 시티에서 가장 영예로운 부대 중 하나였다.

요들은 종족의 특성상 개인 정찰 임무와는 잘 맞지 않았지만 티모는 달랐다. 그가 혼자 밴들 시티의 국경 지역에서 처치한 적군의 수만 보아도 우리는 그가 얼마나 위험한 요들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일과가 끝나고 오두막에서 함께 벌꿀술을 마시다보면 이 요들이 정말 그렇게 위험한 요들이라곤 도저히 믿을 수 없게 돼버리곤 한다. 결국, 티모는 밴들 시티를 대표하는 리그의 첫 챔피언으로 발탁되었고 물 만난 고기처럼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그의 무기는 입으로 불면 독침이 발사되는 나무대롱이며, 독침에는 쿠뭉구 정글에서 직접 채취한 희귀한 독 아준타를 발라 사용하곤 한다.

티모는 오랫동안 타지에 나가 있어야 하는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리그의 동료 챔피언이자 밴들 시티의 특수부대 소속인 트리스타나와 친구가 되었다. 발로란의 황색 언론들은 티모와 트리스타나가 우정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떠벌리고 있지만, 둘 사이의 건전한 유대감은 티모와 트리스타나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티모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챔피언이며 상대방의 공포를 이끌어내는 작은 거인이기도 하다.

"티모를 그저 명랑한 동족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그저 부끄러움 모르는 뻔뻔한 킬러로 봐야 할진 잘 모르겠지만, 난 티모 말고 다른 친구는 필요 없어." - 트리스타나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001_Tristana5.png
[PNG image (Unknown)]
Veigar.png
[PNG image (Unknown)]
Rumble.png
[PNG image (Unknown)]
트리스타나 베이가 럼블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60 +82 1854 공격력 47.5 +3 98.5
체력 회복 1.06 +0.13 3.27 공격 속도 0.687 +3.38% 1.082
마나 240 +40 920 방어력 17.75 +3.75 81.5
마나 회복 1.38 +0.09 2.91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00 - 500 이동 속도 330 - 33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5 방어력 3 주문력 7 난이도 6

18레벨 기본 공격속도(1.082)가 5위로 상당히 빠르다. 평타모션도 상당히 준수한편, 다만 사정거리는 500으로 이는 원딜 중에서 사정거리가 짧은 편으로 유명한 시비르와 같은 수치. 티모의 짤짤이가 분명 강력하기는 하지만 넣기는 마냥 쉽지 않다는 얘기.

물몸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기본 방어력이 웬만한 탑솔챔프 만큼 높다. 다만 챔프 특성상 리안드리를 제외하고는 탱템을 잘 구매하지 않는데다 성장 체력도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후반에는 별 의미가 없다...만 중반까지는 티모가 의외로 방어력과 체력이 높은 경우가 많다. 기괴한 가면+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를 가기 때문에 탬 어중간하게 나온 딜탱들 보다 훨씬 단단한 경우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

3. 대사

3.1. 기본 스킨


- 선택 시
  • 티모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 이동/공격
  • 헛 둘 셋 넷!
  • 옛 썰!
  • 정찰 다녀오겠습니다!
  • 출동 준비, 완료!
  • 그건 좀 따가울 거야.
  • 보고 드립니다!
  • 신속히!

- 도발
  • 정찰대의 규율을 깔보지 마시길.

- 농담

3.2. 우주 비행사 티모 스킨

대사는 기본과 동일하지만, 무전기의 잡음과 울림 효과가 추가되었다.


3.3. 오메가 분대 티모

youtube(ubyGo8gvKQc)

- 공격
  • 좀 아플거다.
  • 살해 본능이 깨어난다.
  • 무자비한 킬러의 본능!
  • 넌 이미 중독되어 있다.
  • 아파도 참아!
  • 이제 봐주지 않는다!
  • 난장판이 펼쳐지겠군.
  • 정신없을거다.
  • 영원히 잠들게 해주지.
  • 조준, 발사, 재장전!
  • 아무 느낌없다.
  • 다음은 누구 차례지?
  • 살아있는 순간을 만끽해라!
  • 이건 매우 사적인 복수다.
  • 두려움의 냄새다.
  • 학살은 내게 맡겨라.
  • 혼자 죽진 않는다!
  • 전우의 목숨을 앗아간 대가다!
  • 전우를 위한 복수다![2]

- 아이템 구매
  • 정정당당하게 싸워선, 살아남을 수 없어. (루난의 허리케인)
  • 한꺼번에 괴롭혀 드리지.
  • 한방에 세발? 최곤데!
  • 피묻은 모자를 다시 쓸 때가 왔군. (라바돈의 죽음모자)
  • 고통의 신음이 들리는군.
  • 이빨이 우습나? 네 무기보다 아플거다! (내셔의 이빨)
  • 날카로운 이빨로 독을 퍼뜨려 주지.
  • 내셔 남작, 널 이걸로 잡아주마.
  • 절대 벗어선 안되는 가면이 있는 법. (리안드리의 고통)
  • 천천히, 죽여드리지.
  • (웃음)고통을 기대하시라.
  • 이것만 있었다면, 많은 전우를 지킬 수 있었을텐데. (존야의 모래시계)
  • 2.5초, 그거면 충분하다.
  • 가끔, 시간은 멈추고, 넌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지.

- 미분류
  • 티모, 그리고 버섯! 이 게임은 우리가 지배한다.
  • 여기서 일주일을 살아남는다면, 인정해주지.
  • 전쟁은 끝나지 않아. 전장이 바뀔 뿐이야.[3]

- 농담[4]
  • 자, 여깄어, 내 친구. 이제 나에겐 너 뿐이야.
  • 너랑 나만 살아남았어. 우린 죽지 않아.
  • 다신 아무도 널 우습게 보지 않을꺼야.
  • 니 가족들에게 한 짓의 대가를 치르게 해주자고, 친구.

- 이동
  • 내 손은 이미 더렵혀졌다!
  • 내가 최후의 정찰대원이다!
  • 전쟁의 전 자도 모르는 것들이.
  • 털가죽엔 놀랄만큼 불이 잘 붙지.
  • 가만히 있어도, 귀가 울린다.
  • 언젠간 대가를 치르겠지.
  • 전투는 이 티모가 지배한다.
  • 덩치가 크면, 살아남기 힘들다.
  • 절대, 정을 주진 마라.
  • 사람들은 전쟁을 몰라.
  • 휘둘리지 말고, 전장을 지배해야해.
  • 비겁한 변명입니다![5]
  • 지원군 따윈 오지 않는다.
  • 크기엔 책임이 따르는 법.
  • 순수의 시대는 갔다.
  • 한 때는 나도 착한 아이였다.
  • 이 티모 대위님을, 어디 한 번 찾아보시지.
  • 생존은 늘 처절하다.
  • 휴식은 사치다.
  • 정글과 난 하나다.
  • 왜 싸우기 시작했는지는 이제 중요치 않다.
  • 잘 안보이겠지만, 나에게도 멋진 수염이 있다고.

- 귀환
  • 티모 대위님이 간다!
  • 수리가 필요하다.
  • 근방, 초토화 완료!

- 위장(패시브) 발동
  • 정글 속으로.
  • 전장의 비명소리가 가득하겠지.
  • 인내와, 끈기.

- 실명 다트(Q) 사용
  • 실명!

- 신속한 이동(W) 사용
  • 후퇴!
  • 핫둘셋넷!
  • 전진!
  • 신속하게!

- 도발
  • 티모가 밉나? 와서 잡아보시지.
  • 네 정글탐험은 버섯으로 환영해주마.(웃음)

- 특수 도발
  • 어린애라 좋겠네. 세상은 눈물따위 받아주지 않아! (아무무)
  • 전투기 따위, 버섯 위로 추락시킬 수 있습니다! (코르키)
  • 군대에 원시생물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나르)
  • 승리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에게 달렸다! (하이머딩거)[6]
  • 로켓가지고 장난하지 않습니다! (트리스타나)
  • 내가 아는 사람들의 시간은 예전에 다 멈췄다고. (질리언)

- 와드 사용
  • 적의 동태를 주시한다.
  • 좀 놀랄거다.
  • 여긴 내 땅이다.

- 유독성 함정(R) 설치
  • 버섯 하나. 시체 하나.
  • 조심하시지.
  • 걸렸구나!
  • 전투준비완료.
  • 내가 바로 티모다!

- 유독성 함정(R) 발동
  • 사방에 티모다.
  • 고마울 것 까지야.
  • 무슨 일이 벌어져도, 다 알 수 있어.
  • 티모 대위의 경계를, 벗어날 수 없다!
  • 방심은 금물이다.
  • (웃음)

4. 스킬

4.1. 패시브 - 위장(Camouflage)

2초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은신 상태가 됩니다. 은신 해제시 3초동안 공격 속도가 40% 증가합니다.

적에게 공격 받지 않는 상태에서 2초간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활성화된다. 은신 가능 시간이 무제한인데다가 마나 소모 같은 것도 없기 때문에 원한다면 5분이고 10분이고 은신 상태로 있을 수 있다. 뭔가에 맞아도 움직이지 않는 다면 은신이 유지된다. 게임 특성상 그렇게 장시간 은신하고 있어야 할 일은 없지만.

단, 티모가 움직여지거나, 스킬의 메카니즘을 발동시키는 상황에서는 은신이 해제된다. 람머스의 대회전, 리븐의 Q 막타, 신 짜오의 R, 마오카이의 Q 등과 같이 피격시 유닛이 넉백/에어본되는 스킬을 맞으면 티모가 강제 이동되어 은신이 해제된다. 공포[7], 도발[8], 매혹, 에어본[9]도 강제 이동 CC라서 은신이 풀린다. 피격시 연계기가 활성화 되거나[10], 챔피언 본인이 날아오는[11] 경우에도 은신이 풀린다. 일부 투사체형 속박[12] 및 피격을 확인가능한 일부 CC[13]도 은신을 해제시키는지, 아니면 CC와 데미지만 입히고 은신 자체는 해제시키지 않는 지[14]는 확인바람.

은신 상태에서도 피격시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온다. 하지만 위의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데미지는 들어오지만 은신은 풀리지 않는 다. 다시말해 상대방이 그냥 휘두른 스킬에 맞아서 죽는 경우도 생긴다는 것. 안습.

은신 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는, 티모의 전투력과는 거의 무관한 스킬인지라 엄밀히 따지만 상당히 성능이 애매한 패시브다. 그럼에도 패시브가 저평가 받지 않는 것은 은신을 공짜로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난 부담이기 때문이다. 실제 교전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티모가 충챔프로 애용되는 원인이기도 하지만, 스토리대로 단독으로 움직인다는 점과 결합해 온갖 활용법을 주기도 하는 양날의 칼이다.

적 정글에 잠입해 있다가 버프몹을 빼먹고 도망가는 활용은 이 패시브를 이용한 전술중 기본중의 기본이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적 블루/레드에 숨어있다가 막타를 처버린다던지... 하지만 정글 플레이 개편으로 인해 티모 정글(...)을 하는 게 아닌 이상은 초반 스틸에는 별 의미가 없어저버렸다. 그래도 레드/블루를 티모에게 털리면 미칠듯한 고통이 찾아올 것이다. 티모를 죽입시다 티모는 나의 원수

역으로 방어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상대가 인베이드를 올 경우, 패시브로 은신을 한 후 와드가 되어(...) 적의 동태를 살피는데도 꽤 유용하다. 운이 좋으면 오히려 적을 앞뒤로 쌈싸먹는 형태로 역관광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방의 스킬에 맞지않게 주의하자.

어쨌든 공속 버프를 주기 때문에 정글 몹을 잡을 때에도 어느정도 기본 템이 나온 이후에는 2초 동안 대기한 후 공격하는 편이 더 빨리 잡을 수 있다.

은신 탐지가 없는 상대들에겐 그냥 달려서 도망친 후 적당한 곳에 은신해서 위기에 벗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이게 진정한 빡침을 준다. 버섯보다 더한 것 같다. 하지만 이는 매우 한정된 경우니 주의. 뻔히 예상 가는 곳에 은신하면 광역기를 가진 상대 앞에서 순식간에 죽고 말것이다. 심지어 은신이 풀리지 않더라도 데미지 때문에 죽는 수가 있다.

그나마 은신 해제시 주어지는 공격속도 40% 증가 버프라도 붙어있는 것을 감지덕지하게 여기자. 리신의 패시브인 질풍격을 보면 알갰지만 평타를 1방이라도 더 넣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막중한 차이를 불러온다. 더군다나 티모는 캐스터가 아니라 평타 딜러다. 진짜 티모를 제대로 쓸려면 은신이 주는 40% 공격속도 버프를 활용 해야한다. 단순히 죽치고 앉아서 적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버섯 밟은 놈 잡아다 때리는 것은 개나소나 다할 수 있다. 하지만 티모의 컨셉 답게 잽싸게 적의 뒤통수를 갈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티모는 여러가지 마크로 컨트롤을 통해 상대를 골탕먹여야 제대로된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틈나는 대로 은신 지점을 잡아서 상대를 계속 찔러줘야 진정한 성능을 뽑을 수 있다.[15] 물론 이게 더럽게 어렵기 때문에 모두가 티모를 싫어하는 것이다.[16]

라인전 단계에서 활용할 만한 방법으로는 시작후 라인에 먼저 가서 부쉬나 적당한 곳에 있다가 상대 라이너가 막 미니언을 먹으려할때 방해하는 방법이 있다. 라인전에서 은신 버프는 1방 더 날린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하는데, 리신의 질풍격이 초반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생각해보자. 단순히 부쉬에서 적을 때리고 도망치는 것이나, 와드/텔포후 돌아오는 상대를 포킹하는 것도 패시브 버프가 결합되면 독침을 1방이라도 더 날릴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이게 누적되다보면 라인전에 막중한 영향을 주게 된다. 공속 버프의 지속시간이 창렬 엄청나게 짧기 때문에, 공속이 느린 초반엔 미시적으론 날릴 수 있는 다트의 양에 차이가 없지만, "공속이 빨라지면 평타 모션 딜레이가 간접적으로 개선된다." 즉, 공속 차이 때문에 상대의 반응에 대응하기가 쉬워지고[17] 결국 1방 더 들어간 독침으로 탑라인 결투의 승패가 갈리거나, 아니면 은신 마다 0.1방씩이라도 더 들어간 독침이 누적되어 유지력에서 격차가 발생한다. 공속템이 갖춰진 중후반에는 40% 차이가 더욱 심하다... 그렇다고 기교 부리갰다고 억지로 은신 타격하다가 더 두들겨 맞지는 말고 티모충들은 이미 두들겨 맞은 상태인듯

각종 교전과 한타에서 별 기능을 하지 못하는 패시브 이지만, 진형을 갖추고 진입하는 한타가 아니라, 용이나 바론싸움같은 대비가 가능한 한타에서는 누가 티모를 잡았든 정말로 무섭다. 어지간한 티모충이 아닌 이상은 말이다 버섯 밟고나니 티모가 나와서 뒷통수를 때리는 흔해 빠진 상황 뿐만이 아니다. 티모의 위치를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싸우는 것은 일단 찰나라도 티모에게 쏠리는 어그로가 빠진다는 것을 의미한다.[18] 거기다가, 이 패시브에는 엄연히 40% 공격속도 증가가 붙어있다는 점을 잊지말자.[19]

2009년 4월 18일 패치 이전까진 독수리의 눈이라는 시야를 넓혀주는 패시브 스킬이었다. 그리고 티모가 이동했던 길에 일정시간 동안 이동속도를 증가시키고 시야를 밝혀주는 흔적을 남기던 개척자라는 이름의패시브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같은 해 12월 12일 패치때 지금의 패시브로 바뀌었다. 다만, 이 땐 6초간 피해를 입지 않아야 발동되는 낮은 성능이었다.

4.2. Q - 실명 다트(Blinding Dart)

(액티브) : 상대에게 80 / 125 / 170 / 215 / 260 (+0.8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5 / 1.75 / 2 / 2.25 / 2.5초 동안 모든 기본 공격이 빗나가게 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 8초
  • 사정거리 : 680
마나 소모량 :
70 / 80 / 90 / 100 / 110

장님기계, 심지어 돌덩이한테도 걸린다. 흠좀무.

티모의 주력 딜링 스킬 중 첫번째.
평타 딜러가 티모에게 함부로 덤벼선 안되는 이유.

평타 사정 거리가 500밖에 안 되는 티모가 교전 시 반드시 써야하는 스킬이다. [20]

숙련된 티모 유저들은 이 스킬로 1:1 맞다이 상황에서 딜러/누커를 농락해버린다. 킬캐치 용으로도 제법 유용한 스킬이며 견제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계수도 0.8로 높은 편이라 후반에는 적 딜러들에게 하나 날려주면 못해도 피의 3분의 1이 빠진다. 거기에 평타 2~3대 정도만 더 맞춘다면 그대로 죽거나 빈사 상태가 되어 집으로 갈 수밖에 없어진다.

쿨감 40%를 맞출 경우 쿨이 4.8초까지 줄어든다. 만약 티모가 계속 살아서 Q만 꼬박꼬박 맞출 경우 상대 팀 딜러의 딜량은 거의 절반쯤 줄어들게 된다. 다만 티모가 갈만한 쿨감템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게 흠. 굳이 따지면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내셔의 이빨과 모렐로노미콘 정도.[21]근데 그거만 가도 쿨감 40% 맞춰지는데? 셋 다 쿨감 20%잖아

평타 대미지는 무시해도 디버프는 그대로 받는 잭스의 E, 판테온의 패시브, 피오라의 W 등과는 다르게, 이 스킬은 실명 공격이기 때문에 평타 대미지는 물론 그에 딸린 디버프까지도 전부 무시한다. 잭스, 신 짜오, 이렐리아, 리븐 등 평타 강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챔프의 경우 참고하고 있어야 할 사항.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정 시간 동안 무시하는 것이지 해당 챔프에게 걸린 평타 강화 버프 자체를 증발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서스의 Q, 잭스의 W, 다리우스의 W, 렝가 Q 같은 단발성 평타 강화 스킬의 경우 실명 상태에서 티모를 친다고 해도 대미지만 박히지 않을 뿐 버프 자체는 대미지가 들어갈 때까지 계속 해서 남게 된다. 거기에다가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골드/레드 카드의 cc기는 그대로 박힌다. 스킬이 발동 안돼서 춤을 추기도 한다.[22] 다만 나서스의 Q스킬은 라이엇의 잠수함 패치로 인해 증발되도록 변경됐다.

온 힛 스킬 중 가장 주의해야할 건 레넥톤의 무자비한 포식자로 실명 상태를 무시하고 스턴, 대미지를 동시에 입힌다.[23] 레넥톤 자체도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공격 스킬이고 평타의 비중이 높지 않다. 그래서 실명만 믿고 자르고 토막내기가 닿을 거리에서 알짱대다가 훅 가는 수가 있다. 볼리베어의 천둥 몰아치기 역시 평타강화지만, 실명을 씹고 그대로 티모를 뒤로 넘겨버린다. 워낙 평타칠 일이 많은 볼리베어라 다른 스킬들은 잘만 막히는데, 이건 안 막히니 주의.

단점은 마나 소모가 상당하다는 것. 라인전 시 견제를 위해 선마할 경우 몇번만 썼는데도 마나가 바로 부족해진다. 스킬 쿨타임이 긴 편은 아니지만, 레벨에 따른 스킬 쿨타임 감소가 없어 섬세한 스킬 운영이 필요하다. 보통 E선마 이후 상황에 맞춰서 후마하는게 일반적이다.

과거에는 티모의 흥망성쇠를 결정지었던 스킬 중 하나였다. 한때는 재사용 대기 시간이 대략 12초에 5렙 기준 실명 지속시간이 4.5초나 되는 기술이었다. 실명 다트의 마나 소비량이 자비가 없는 게 이 당시의 마나 소비량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마나 소비량이라도 좀 줄여주지

4.3. W - 신속한 이동(Move Quick)

(기본 지속 효과): 5초 이상 챔피언과 터렛에 피격당하지 않았을 때 이동 속도가 10 / 14 / 18 / 22 / 26% 증가합니다.
(액티브): 이동 속도 증가량이 3초간 2배가 됩니다. 이때는 공격당해도 효과가 유지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 17초
  • 마나 소모량 : 40

티모를 붙잡기 힘들게 만드는 생존기이자 사정 거리가 짧은 티모에게 유용한 추격기. 그리고 티모가 가진 유일한 생존기.
티확찍을 향한 플레이어의 욕망을 깨부수는 무시무시한 스킬

쿨타임이 긴 데다가 레벨을 올려도 전혀 짧아지지 않으므로 쓸 때와 아껴야할 때를 잘 판단해야한다. 티모는 사정 거리가 짧고 튼튼하지 않으므로 적당히 눈치를 잘 보다가 이걸로 도주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 맵 여기저기 버섯을 깔고 다닐 때도 필요하다.

W가 액티브 되어있는 동안에는 챔피언이나 포탑에게 공격 당해도 이속 증가 효과가 사라지지 않는다. 이는 라인전 딜교환, 맞다이 시의 무빙이나 한타 시 카이팅에서 중요한 요소. 특히 돌진기가 없거나 간봐서 돌진기로 진입하는 상대가 중간에 재수없게 버섯이라도 밟았을 경우 티모는 W 무빙으로 살살 빠져나와 안전한 거리에서 일방적으로 독침을 쏴줄 수 있다.

티모의 유일한 생존기지만 발동 효과는 지속 시간도 적고 쿨타임이 길다. 거기에다가 발동해도 이동 속도 증가량이 2배 늘어나는게 끝. 여러모로 다른 챔피언들의 생존기와 비교하면 부족한 스킬이다.

참고로 람머스의 W나 가시갑옷 같은 것을 착용하고 있는 상대를 치면 반사 대미지로 인해 티모가 상대방에게 '공격 당한 것'으로 인식되어 기본 지속 효과가 사라진다.

보통 마지막으로 마스터하지만 취향과 상황에 따라서 맹독 다트 다음으로 이 스킬을 마스터하는 경우도 있다.

W를 마스터하고 기동력의 신발을 끼면 500에 가까운 미친 듯한 이동 속도를 자랑하게 해준다. 다만 한 대라도 맞으면 풀리기 때문에 그저 재미용으로만 써야 한다.

4.4. E - 맹독 다트(Toxic Shot)

(활성화 시) : 기본 공격에 10 / 20 / 30 / 40 / 50 (+0.3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추가하고, 대상을 중독시켜 4초 동안 초당 6 / 12 / 18 / 24 / 30 (+0.1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 총 공격력 : 34 / 68 / 102 / 136 / 170 (+0.7 주문력)

티모의 주력 딜링 스킬 중 두번째.
티모에게 어설프게 덤벼들면 안되는 이유.

공격력 상승 폭이 다른 챔피언들과 비교해서 매우 높은 편이다. 미스 포츈의 w나 바루스의 W의 만랩 공격력 상승 폭이 30도 안되는걸 보면 티모의 공격력 상승 폭은 정말 대단한 것. Q와 함깨 E의 추가 공격력과 독 대미지는 허약한 원딜이 한대만 맞아도 비명을 지르는 스킬이다.

근접 캐릭터 입장에선 실명 다트의 실명과 더불어 정말 짜증나기 이를 데 없는 스킬 중 하나로 체력이 정말 환장할 정도로 깎인다. 왠만한 AP 누커의 주력 스킬급 대미지를 가지고[24], 기본 지속 효과에, 마나소모도 0다. 상대 티모를 확찢하려 들어갔다가 한큐에 끝내지 못 할 경우, 맹독다트에 역관광당해 오히려 실피로 도망가게 되거나 강제로 집에 보내지는 일도 상당히 많다.

주의할 점은 트위치의 패시브 맹독처럼 적 챔피언을 타워에 밀어넣고 견제할 때이다. 상대 라이너가 중독 피해를 받고 있는 동안 티모가 챔피언을 공격하고 있다고 인식해 포탑의 어그로가 티모에게 끌려버리기 때문.

4.5. R - 유독성 함정(Noxious Trap)

(액티브) : 지정한 자리에 4초 동안 초당 50 / 81.25 / 112.5 (+0.12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30 / 40 / 50% 감소시키는 버섯 모양의 함정을 설치합니다. 버섯은 35 / 31 / 27초마다 한 개씩 충전되며, 최대 3개까지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버섯은 100의 생명력을 가지고 151의 방어력을 가지며, 물리 피해를 60% 감소해 받습니다. 버섯은 설치된 후 1.5초 뒤 은신 상태가 되며, 10분 동안 지속됩니다.
마나 소모량 :
75 / 100 / 125
버섯 총 피해량 :
200 / 325 / 450 (+0.5 주문력)
시야 범위 :
425(추측)
작동 범위 :
240(추측)
폭발 범위 :
400(추측)

티모의 상징이자 견제 및 맵 통제 기술의 핵심.롤안에서 피격시 가장 기분더러운 스킬
티모를 잡아도 안심해선 안되는 이유.
나는 버섯 농사를 지었을 뿐인데 적팀의 모두가 나를 욕한다

지뢰. 눈칫밥이 좋은 티모는 상대편이 다니는 길목마다 이걸 박아서 와드를 아끼거나, 상대편 정글러들을 엿먹일 수 있다. 그리고 10분이라는 어마어마한 지속시간 덕분에, 티모가 11렙만 되어도 티모가 서 있는 라인의 절반 이상이 버섯으로 뒤덮히는 걸 볼 수 있다. 나는 너보다 버섯수는 앞서있다!''' 부쉬나 바론 근처에 깔아 정글러의 갱킹을 완벽하게 방지하고, 라인에 깔아 적 탑솔러의 스플릿 푸시를 봉쇄해서 악랄하게 괴롭히는 게 이상적인 티모의 라인전.

버섯은 피해를 4초에 걸쳐서 나눠주기 때문에 버섯 여러개를 한 곳에 깔아두고 좋아하지는 말자. 한번에 버섯을 여러 개 밟아도 지속 피해를 주는 디버프는 중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받는 피해에는 큰 차이가 없다. 정 한 곳에 밀집시키고 싶다면 하나를 밟고 그게 풀릴 때 쯤에 또 밟을 법한 위치에 깔아두는 게 낫다.

단순히 도주 봉쇄/아군 도주 용도로도 쓸모가 있으며, 상대편이 밀고 들어오는 상황이나 백도어를 방지할 때도 쏠쏠한 위력을 발휘한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티모는 죽어서 버섯을 남긴다.

맵 통제 뿐만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맞다이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스킬이지만 이 경우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심은 후 1초가 지난 뒤에 폭발한다는 점. 이 1초 차이로 라인전의 카이팅 난이도, 더 나아가 티모의 생존률도 달라진다.[25] 참고로 부쉬 속에서 버섯을 밟은 챔피언을 4초 동안 볼 수 있다. 라인전에서 버섯 함부로 밟았다가 슬로우 때문에 견제도 못하고 체력이 증발하는 건 티모를 상대하면서 흔히 있는 일. 또 한가지 주의해야 하는 점은 중후반 라인에 박아놓은 버섯이 미니언에 의해 무의미하게 지워져선 안된다는 것이다. 챔피언이 밟아줘야 한타를 시작하거나 기습을 할수있는데 이걸 미니언이 다 밟아 없애버리면 티모의 입장에선 그저 눈물만 난다.

티모의 부실한 팀 기여도를 때워주는 스킬로써, 이 버섯을 써먹을 수 있어야 티모 때문에 패배하는 적을 볼 수 있게 된다. 단순히 티모 탓만 하지 않고, 티모 버섯을 잘 써먹는 아군의 플레이가 요구되기 때문에, 솔랭에서 제대로 쓰이기 힘든 측면이 있다. 하지만 일단 팀이 버섯을 활용할 수만 있다면 상대의 멘탈이 개박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티모는 특유의 짧은사거리와 물장갑탓에 끔찍한 중반 기여도를 자랑하지만, 일단 게임이 질질 끌리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티모의 버섯은 일단 당장 상대 팀이 와딩 작업을 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버섯이 와드 철거 작업을 매우 느리게 만들며[26], 버섯밭을 철거한다는 것은 티모에게 자신은 물론, 아군의 이동 동선까지 파악하게 만든다는 것이며, 그만큼 잘려먹힐 위험이 커진다. 반면, 티모측은 버섯으로 떡칠된 티모존 주변을 경유하며 안전한 와딩 작업을 할 수 있다.[27] 뿐만 아니라, 중요 지점만 와딩하고 잡다한 지점은 쿨하게 버릴 수 있게 해서 와드값을 아낄 수 있게 해준다. 결국 티모의 아군은 항상 상대보다 시야에서 우위를 점하게된다. 시즌 4부터는 버그때문에 가끔 적 챔피언이 버섯을 부수면 그 자리에 십자 모양으로 시야가 영구적으로 남기도 한다.

또한 버섯은 에픽 몬스터 사냥에 압도적인 유리함을 제공한다. 버섯을 제거하지 않으면 바론 및 드래곤을 먹을 수 없으므로 버섯을 철거해야하는데, 버섯 철거하는 것도 고된 작업이고, 그 사이에 백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바론 싸움에서 역전을 노리는 상대를 엿먹이기도 아주 좋다. 용의 경우 비교적 버섯 철거가 쉬운 편이라서 별 효력을 못 보지만, 바론의 경우 버섯 철거가 어려운 편이라서[28], 바론에 접근하다가 버섯 밟고 피가 반절이 날아가고, 거기에 CC가 날아오면서 때거지로 끔살당하는 재앙을 맛보게 해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스틸을 시도하는 상대 정글러를 제대로 엿먹여 줄 수 있다.

시야 통제는 물론, 버섯으로 인한 신속한 우물행과, 버섯이 제공하는 안전지대가 엄청난 변수 생성기가 되며, 아군에게는 확고한 뒷심이 되어준다. 특히, 버섯밭에서 싸움이 나면 질래야 질수가 없다! 따라서 지구전을 펼치며 버섯수를 앞서다보면 결국, 상대가 버섯 잘못밟고 나가떨어지기 마련다. 이런 이점들이 불안한 극후반에 든든한 뒷심을 준다. 한번의 실패가 넥서스 폭파로 이어지는 극후반 게임에서 확실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상대를 인식하는 작동 범위보다 폭발 범위가 넓다. 또한 버섯을 설치할때 보이는 범위 표시는 폭발 범위가 아니고 그보다 좁은 작동 범위로, 터질 경우 더욱 넓은 범위에 대미지를 준다. 상대 챔프들이 뭉쳐서 다닐 시에 앞선 챔프 혼자 버섯을 터뜨렸어도, 더 멀리 있던 챔프도 같이 대미지를 받는 것을 볼 수 있다. 폭발 범위가 생각보다 넓으므로, 파밍용으로 써서 쌓인 미니언들을 쉽게 먹을 수 있다.

버섯을 설치해서 가장 효험을 보기 좋은 장소는 바로 상대팀 정글이지만 반대로 상대 진영 깊숙히 들어가야하는 만큼 상당한 눈치와 경험이 요구된다. 적팀의 전선이 많이 밀려있지 않은 이상 아군 정글과 강가의 부쉬에만 버섯을 박아도 크게 손해볼 것은 없으니 너무 적진에만 집착하지 말자.

은신 상태인 적 챔피언도 버섯을 밟으면 터지고 피해를 입으며, 은신 상태가 드러나지는 않지만 갑자기 아무도 없는데 버섯이 터지므로 지도를 잘 보고 있다면 은신중인 적 챔피언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는 있다. 은신 계열 챔피언은 보통 체력이 낮으니까 초중반에는 버섯을 밟아서 입은 피해로도 갱 오는 걸 막을 수 있으며, 속도도 줄어드니 보이든 말든 일단 포탑까지 튈 시간은 벌 수 있다. 물론 자기 버섯이 깨지든 말든 신경쓰지 않으면 버섯도 터지고 티모도 터질 테니 적 중에서 은신 가능 챔피언이 있다면 수시로 지도나 근처 버섯 상황을 지켜보자. 그게 정글러라면 더더욱. 바꾸어 말하면 맵 리딩이 안되면 버섯을 완벽히 활용하는 건 불가능하단 이야기가 된다.

쿨감 40%를 맞추면 이론상으로 10분 동안 최대 40개의 버섯을 심고 다닐 수 있다.

쿨이 짧고, 도트뎀이며, 원할 때 대미지를 줄 수 없어서 의식하기 어려운 사항이지만 버섯의 기본 대미지는 상당히 강력하다. 버섯만 제대로 깔아두면 한타 때 광탈 당하고도 딜량 1위를 찍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과거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심심하면 나오던 떡밥 중 하나가 '버섯을 논타겟으로 던질 수 있게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을 정도. 하지만 너프당한 지금도 애니의 티버가 200/325/450 (+0.7 주문력)의 마법 피해라는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강력한 편이다.[29]

버섯을 제거하면 10골드를 얻을 수 있다.

놀랍게도 티모의 상징인 이 스킬은 2009년 4월 18일패치때 생긴 것으로 그 전까진 지정한 적의 방어력을 30초 동안 깎으면서 시간 내에 해당 적을 처치할 경우 추가 골드를 주던 정찰병 보상금이라는 쓰레기 스킬이였다.

프리시즌 패치이후 강가를 돌아다니는 바위게가 추가된 후, 바위게가 티모의 버섯들을 몽땅 터트리고 다녀 티모의 버섯을 통한 맵 장악에 큰 지장을 미치고 있다. 때문에 갱 방지,바론,용 견제를 버섯으로 하기 힘들어졌다. 물론 바위게 근처의 지역 한정이고 그 외의 지역에 깔면 여전히 상대가 쉽사리 들어가기 껄끄러운건 여전하나 상대적으로 초중반에 손해보는건 어쩔수 없어서 유저들이 환호(...)하고 있는 상황.[30]

여담이지만 예로부터 지금까지 유구한 역사동안 외양의 특징탓에 버섯(...)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왔는데, 이것은 게임 내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은지 VU이후 트리스타나는 이 버섯을 두고 식량이냐 무기냐를 대놓고 물어본다(...).

이 버섯은 초가스의 포식으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초가스를 상대하는 숙련된 유저라면 초가스 포식 타이밍을 예측해 빠르게 자기 머리 위에 버섯을 놓고 도망치거나 존야를 써서 포식을 씹은 뒤 초가스를 때려잡기도 하는데 특히 초가스가 극AP형이라면 더더욱 빛을 발한다. 솔직히 빛을 발하는 정도가 아니라 잘 큰 극AP형 초가스의 경우 QW평만 해도 맞아죽기 때문에 가능한 피지컬만 있다면 상당히 좋은 테크닉이다.

5. 운영 및 평가


티모는 잠복과 실명, 슬로우를 통한 게릴라에 특화된 챔피언이다.[31] 버섯을 이용해 상대의 동선을 파악하고, 은신하고 있다가 버섯을 밟아 기동력을 잃은 적에게 공격을 퍼붓는 등 여러 가지 기교[32]로 상대편을 괴롭혀주는 챔피언이다. 이는 궁극기인 버섯이 쿨타임이 짧고 AP 계수도 어느 정도 되며, 이동 방해, 동선 파악, 라인 클리어, 근접전, 전장조성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테크닉이 뛰어난 티모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에게 상당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안겨줄 수 있다.

약점은 후반 한타에서 존재감이 약하다는 것. 단일대상에 대미지가 폭발적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광역누킹이 되는 것도 아니며, 사거리가 짧아 물리기도 좋은데다, 이니시에이팅이 되거나 탱킹이 좋은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딜탱보다는 사거리가 길고, 일반적인 원딜보다는 튼튼해서 탑 라인의 허약한 초식형 딜탱/탱커 챔프들을 상대하기 위해 쓰인다. 한마디로 한타 이전에 상대 탑솔러를 아무것도 못할만큼 말려 죽여야하는 챔프. 가장 비슷한 성향의 챔프는 니달리. 그러나 미드에는 절대 보내지 말자. 포킹과 라인 푸쉬가 미덕인 미드 라이너의 조건을 티모는 어느 하나도 만족시키지 못한다. 원거리 챔프가 많이 오는 미드 라인의 특성상 티모가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방해효과로는 실명 하나 뿐이라서 스킬 콤보로 승부를 보는 다른 미드 챔프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티모는 탑에서 카운터치던 챔프를 미드에서 만나는 순간 역으로 카운터 당하는 안습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 초식형 탑솔 챔프는 대부분 준수한 라인 푸쉬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라인 푸쉬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티모를 그저 라인을 무식하게 밀어버리는 것만으로도 짓밟아놓을 수 있다.

극초창기에는 거의 아무도 하지 않는 공기 챔프였으나 북미 서버의 The Rain Man이란 유저가 확립한 이른바 레인맨빌드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허나 이 레인맨 덕에 너프당해서 티모는 관 속에 들어가고 말았다. 이런 탓에 한동안 티모는 트롤링과 비매너 플레이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허나 E의 계수가 대폭 버프된 뒤로 재발견되어 이제는 제대로 쓰인다면 상당히 무서운 챔프가 되었다. 과거의 악평과는 달리 괜찮은 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는 인식이 나빠 닷지 유도용이나 트롤링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고, 잘못되거나 지나치게 오래된 E 상향 이전의 공략법이 널리 유포되어 있는 데다 충이 꼬이는 대표적인 챔피언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실제 성능은 승률보다도 더 높게 볼 수 있다.

5.1. 일반적인 빌드

현재 정상적인 티모 유저 중 약 99%가 타는 AP 빌드. 원래는 버섯과 Q 공격력의 손맛 이외에는 도무지 장점이라고는 없는 저렙 학살용 내지는 트롤링에 가까운 트리였으나, 2012년 8월 패치로 E의 평타 적중시 추가 피해의 주문력 계수가 0.14에서 0.4로 늘어나는 폭발적 버프를 받은 빌드.

버프 이후 AP 티모의 취약점이었던 파밍도 매우 쉬워졌다. 그 이전의 파밍이 얼마나 힘들지 알고싶으면 1레벨에 Q를 찍으면 된다 예전에는 E의 계수는 기대할 수가 없고 독뎀이 막타에 안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서 1레벨 기준 48인 티모의 평타로 눈에 불을 키고 막타를 챙기는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대충 체력이 반 남은 미니언은 툭 치면 골드가 된다. AP 룬/마스터리를 사용한다면 1렙에 20 가까운 마뎀이 평타에 묻게 되기 때문. 라인전 단계에선 도란의 반지 한두개만 들어도 탑에서 리븐 같은 웬만한 딜탱형 챔프들을 딜교환으로 이겨버릴 정도의 악랄한 딜이 나온다.

이 악랄한 독침으로 상대를 악독하게 괴롭혀서 cs를 못 먹게 하는 것이 바로 티모의 임무. 신지드나 가렌 같이 순간 접근기가 없는 챔프나 트린다미어처럼 평타 위주의 딜링을 하는 챔프에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티모 유저라면 전체 채팅으로 퍼부어지는 적 팀의 패드립에 익숙해질 지경. 6렙 이후에는 버섯을 요소요소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한데, 시간이 좀 지나면 버섯 잘 까는 개념 티모를 상대하는 팀의 정글은 탑에 거의 갱킹을 할 수 없을 지경이 된다.

하지만 반대로 버섯과 와딩을 게을리하거나, 버섯만 믿고 와딩을 하지 않는다면 갱을 당해 순식간에 찢기고 말 것이다. 버섯은 시야가 거의 확보되지 않고, 안 밟았을 때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에, 티모는 여전히 갱킹에 매우 취약하다. 즉, 예나 지금이나 상당한 맵리딩 능력과 안전한 라인 관리가 필요한 것은 변함없다. 초반 미니언 웨이브를 관리하지 못하거나 체력이 꽉 찬 미니언에 평타를 쳤다가는 라인이 그대로 쭉 밀려버리기 때문에 라인 컨트롤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돌진기가 하나라도 있거나,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이 있는 챔피언에게는 어설프게 견제하다가 순식간에 킬을 내주기 쉽다. 문제는 탑에서 돌진기 비스무리한 스킬이 없는 AD 딜탱이 더 적다. 티모가 비록 원거리 견제가 강하다지만 이런 딜탱들이 붙으면 도망갈 방도가 없어 순식간에 찢기고 만다. 티모의 사거리가 긴 편이 아니라 벌어지는 일.물론 사거리가 긴 티모는 상상하기도 싫다.

한타 타이밍에는 뽈뽈거리며 중요 포인트마다 버섯을 깔아두는 것이 중요한데, 제대로 설치된 버섯들은 상대 팀을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든다. 버섯 잘 까는 티모를 상대하는 팀은 거의 반피 수준에서 한타를 시작하기 때문. 하지만 적팀의 동선 파악 없이 버섯 설치를 하러 다니는 티모는 당연히 독이 바짝 올라 있는 적 팀에게 너구리 회가 되기 마련이다. 수명이 다 되어가는 와드에 버섯을 박아 시야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한 버섯 작업이다.

한타 때에는 전형적인 딜탱처럼 2~3 순위로 진입해서 적의 원딜에 Q를 꽂아주고 적의 주요 딜러를 원딜을 E로 괴롭히면 된다. 사거리가 짧고 변변한 생존기가 없다는 약점은 여전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원딜처럼 굴리기는 어렵다. 버섯을 1~2개 정도 남긴 상태에서 한타를 개시하고, 자신을 물러 오는 적의 진로에 버섯을 깔고 W를 켠 뒤 도망가며 카이팅을 하는 것이 티모 컨트롤의 기본. 거듭 말하지만 티모는 쓸 만한 회피 기술이 거의 전무한 수준이고 공격도 사실상 적 딜러들에게 근접해서 해야 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생존에 매우 신경을 써야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티모는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탑 챔프중에선 손꼽히는 유리몸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솔킬을 여러번 따이며 팀을 망하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템트리는 딜량만 놓고 보자면 내셔, 데캡 같은 템이 가장 막강한 딜과 캐리력을 이끌어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티모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라일라이나 기괴한 가면 같은 템을 몇개는 둘러줘야 한다. 룬셋팅 역시도 생존성을 어느정도 고려해야 하는데, 주문력은 왕룬에만 박고 빨강 공속, 마관 / 노랑 방어 / 파랑 마방 정도는 둘러줘야 탑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현재의 티모는 비록 갱킹을 뿌리치고 도망갈 스킬은 없지만 탑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스킬이 넘치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피딩할 이유가 없는데도 허접한 유저들로 인해 허구헌 날 죽어나가는 챔피언에 속한다. 운영을 제대로 할 경우 티모로 유튜브에서 비웃음당하는 것처럼 마구 피딩할 일은 거의 없다.

3.8 패치로 역병의 비수가 삭제되고 비수에 붙어있던 15+0.1AP가 내셔의 이빨, 주문 저항력 감소가 마법사의 최후로 옮겨가며 15+0.15AP로 바뀌어 티모에게 엄청난 상향이 되었다. 비수와 이빨을 비교하면 내셔의 이빨이 주문력이 35 더 높고 공속이 5%더 높은 대신 가격이 955더 비싸졌다. 가격을 고려해도 엄청난 상향. 다만, 마법사의 최후에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일단 AP계수 없이 온힛으로만 40대미지가 붙어서 평타위주로 활용하면 '매우'강력하지만 Q나 R에 넣으려면 일단 '한대라도 패고' 스킬을 먹여야되니까 Q나 R위주로 쓰는 사람들에겐 그저 장식. 사족으로, 평타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Q와 R에 적용이되는 리안드리와 확연히 대비되는 아이템이다.

티모와 함께 게임하는 팀원이라면 필히 아군이 버섯 밭 가운데에서 싸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 버섯이 광역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적에게 물려서 억지로 한타를 개시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최대한 버섯을 깔아놓은 부쉬를 적이 거쳐오도록 한 뒤 이쪽 마당에서 싸움을 유도해야 유리하다. 티모는 버섯 농사를 지을 때 주로 바론 쪽 정글에 버섯을 몰아넣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 쪽을 중심으로 움직이면 된다.

시즌4에서는 예언자의 영약의 삭제로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캐릭터. 시즌3까지는 버섯이 영약에 대부분 지워져서 안티캐리의 역할밖에 기대 할 수 없겠지만 시즌4의 티모는 초반 안티캐리 + 중후반 버섯으로 인한 맵장악 위주로 플레이하게 된다. 특히 중반 이후 버섯 맵장악이 매우 흉악해서 초반에 티모가 엄청나게 말려도 꾸역꾸역 버텨서 버섯만 깔아주면 티모 0.x인분 + 버섯 1인분 = 1인분 + @라는 황당한 공식이 성립하기 때문.어디선가 많이 본 거 같은데? 하지만 궁 계수가 너프 당하고 렌즈 장신구가 생긴 이후로는 버섯밭을 만들어 협곡을 지배하는 흉악한 짓도 조금 힘들어 졌다.

또한 탑에서 대책없이 곡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상대 탑솔러가 2인분 이상을 해버리게 되는건 똑같으니 주의해야 한다. 가뜩이나 티모는 탱커가 아니라 밀리기 시작하면 대책없이 밀리기 때문에 라인 운영에 힘써야 한다. 결론은 초반에 상대 챔프를 말리지 못하면 공기화 되는 챔프에서 초반을 무난하게(혹은 조금 손해보고) 넘겨도 중후반 운영 캐리력이 뛰어난 챔프로 바뀌었다고 보면 되지만 조합상 한타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컸다 하더라도 운영에 힘써야한다.

5.1.1. 아이템 구매

5.1.1.1. 추천아이템

  • 도란의 반지 + 체력 포션 2개 : 가장 일반적인 시작 아이템. 초반에 적당히 싸움을 걸어 볼 만한 챔프들이나 궁을 찍기 전에 적극적인 견제로 우위를 점해 놓아야할 챔프들을 상대로 간다. 티모가 마나 소모가 심하지 않아 반지 하나 정도면 마나 관리도 수월해지며, 라인전 상황에 따라 한 개 정도 더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 신발 + 체력 포션 4개 : 상대가 돌진기가 없어 일방적인 견제가 가능하나 거리를 유지해야 할 경우[33] 간다. 적에게 선공권이 있을 때는 이동 속도가 쓸모가 없으므로 비추천.

  • 천 갑옷 + 체력 포션 5개 : 주로 스킬 딜이 강력한 AD 챔피언들 상대로 수비적인 라인전을 하고 싶을 때 권장되는 시작 아이템. 선템으로 가져간 후에 보통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로 업그레이드한다.

  • 수정 플라스크 + 포션 : 상대가 딜교환이 불리한 상대이거나 견제보단 본인의 라인유지와 파밍에 집중해야 할 때 구매한다.

  • 마법사의 신발 : 마법 관통력을 올려줘 티모의 딜링을 수월하게 해준다.

  • 마법사의 최후 : 평타에 마법 피해가 추가되며 마법저항력과 공속을 올려주고, 평타를 때릴수록 상대의 마법저항력을 훔친다. 주로 상대가 AP 일 때 평타 위주로 활용하면 매우 강력하나, 주문력을 올려주지 않아 평타 없이 타 스킬 단독으로는 추가 딜이 없는 것이 소소한 단점.

  • 기괴한 가면 -> 리안드리의 고통 : 체력+주문력+마법관통력이라는 균형잡힌 옵션에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약한 몸으로 딜탱들을 상대하게 될 티모에게 매우 좋은 아이템. 기괴한 가면의 경우는 가성비도 좋아서 보통 선템으로 추천된다. 티모가 리안드리의 고통을 들고 있을 때 버섯이라도 밟게 될 경우, 이동방해 효과 추가 피해로 인해 그야말로 욕 나오는 대미지를 입게 된다. 거의 대부분의 티모가 코어템으로 삼는 장비. 다만 리안드리의 고통의 경우 조합비가 높아 선템으로서 효율은 낮다.

  • 내셔의 이빨 : 쿨감+공속+약간의 주문력+온 힛 대미지 옵션으로 마법 대미지 평타와 버섯이 주력 딜링 수단인 티모에게 있어서 버릴 것이 없다. 주문검 특성까지 찍고 있으면 평타에 상시적으로 0.3+0.15+0.05 = 총 0.5의 AP 계수가 달리는 셈이라 평타 딜링이 매우 강해진다.
    그러나 티모로 무조건 내셔의 이빨을 선템으로 간다는 것은 티모에 대한 이해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티모는 맞다이를 하는 챔프가 아니라 평타와 실명 다트로 치고 빠지며 거리조절을 하는 견제위주의 라인전을 하는 챔피언이며, 내셔의 이빨에는 방어적인 옵션은 하나도 없고 상호 딜교환에 주문력이 갖춰지지 않은 공속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평타를 많이 때린다고 E 패시브 대미지가 중첩되는 것도 아니며 라인전에서 아무 손실없이 일방적인 평타 견제를 할 수 있단 보장도 없고, 가격도 비싼 편이라 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 즉 일단 기괴한 가면 등으로 기본적인 주문력, 체력을 갖춘 후에나, 혹은 적에게 일방적인 견제가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을 경우에 가야하는 아이템.

  • 리치베인 : 티모의 기본 콤보인 평-Q-평 콤보의 대미지를 크게 증폭시켜준다. Q와 E모두 마스터 했을시 평-q-평에 410+2.1~2.9 AP+2.0AD라는 괴랄한(...)대미지가 나온다. 타워를 깨는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선템으로 가는 것은 안정성이 떨어지고 주문검은 어느정도 주문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어 비효율적이므로 주로 3~4번째 템으로 뽑는게 좋다.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존야의 모래시계 : 기괴한 가면처럼 공방일체의 옵션을 지닌 아이템. 보호대는 가성비도 좋아 상대의 물리 대미지가 너무 강하다 싶을 경우 부담없이 갈 수 있고, 존야는 많은 주문력과 적당한 양의 방어력, 그리고 2초간 무적 액티브로 한타 때 자신에게 쏟아지는 어그로를 덜어낼 수 있다. 티모가 어그로를 잔뜩 끌고 존야로 살아나갈 때 몰려오는 형용할 수 없는 깊은 빡침

  • 모렐로노미콘 : 주문력, 마나재생, 쿨감, 치감이라는 티모에게 꿀맛인 성능으로 가득 차있다. 가성비가 매우 좋으며 흡혈이나 체젠으로 라인유지력이 뛰어난 탱커 혹은 흡혈로 생존하는 원딜을 상대로 좋은 효과를 보인다. 버섯을 밟았을 때도 치감이 발동된다. 단, 적팀이 AP 대미지 위주의 조합이라면 성배가 더 유용한 경우도 있다.

  • 공허의 지팡이 : 탱커들이 마저템을 덕지덕지 바르게 되면 티모의 딜링이 확연히 줄어들고, 딜러들도 보통 마저템 한 두개는 가기 마련이라 적당히 중후반 쯤에 뽑아주는 것이 좋다.

  • 빌지워터 해적검 -> 몰락한 왕의 검 : 주로 슬로우나 이동속도 증가 스킬 밖에 없는 뚜벅이들을 농락하기 위해 간다. 해적검은 AD 관련 아이템이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슬로우 옵션과 라인 유지력이다. 가렌 같이 해적검을 들고와서 어떻게해서 이겨볼려고 들고올때 자신도 이걸 가준다면 빅엿을 선사 해줄수 있다. 이후에 올리는 몰락한 왕의 검은 공격속도와 깨알같은 대상 현재 체력의 따라 물리 피해를 주는 옵션과 추노력과 카이팅도 실어준다.

  • 심연의 홀 : 주문력과 마법저항력, 주변 적의 마법저항력 감소 오라라는 매력적인 옵션을 지닌 아이템. 특히 오라는 사정거리가 짧은 티모의 평타와 실명다트 딜을 올려줘 유용하다. 다만 버섯의 경우는 깔고 옆에 숨어있는게 아니면 오라를 활용하기 어렵고, 은신해 숨어있는 상황에서 상대가 마법저항력 감소를 알아챌 정도로 눈치가 좋다면 들킬 수도 있다.

5.1.1.2. 애매한 아이템

  • 도란의 검+체력 포션 1개 : 돌진기나 견제기가 없어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 간혹 간다. 펑타에 묻는 AD 대미지가 꽤 강해지며 도란검의 패시브로 라인 유지력도 약간 올라간다. 다만 적은 포션 숫자 때문에 갱에 취약해지고, 도란의 반지를 가면 평타에 비슷한 AP 대미지가 묻고 마나 관리도 수월해지므로 보통은 선택되지 않는다.

  • 조화의 성배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주로 탑에 말파이트나 앨리스 같이 딜교환이나 맞다이에서 티모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AP 챔프들[34]이 기어 올라 왔을 때 한정으로 구매하게 된다. 이들과의 라인전을 비교적 적은 손해로 끝내고 부정한 성배 까지 뽑게 된다면 정말로 버섯이 마를 날이 없다. 하지만 너프를 당하기도 했고 티모가 성배를 갈 정도로 마나소모가 극심한 챔피언도 아니기 때문에 추천되지는 않는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 체력과 주문력을 동시에 챙길수 있고 스킬에 슬로우를 붙여준다. 주로 라인전에서 거인의 허리띠를 뽑았을 경우 업그레이드 하게 될 아이템. 그러나 아이템 자체의 가성비가 좋지 않고, 우선도가 역시 체력과 주문력을 올려주고 고유효과가 뛰어난 리안드리의 고통에 밀리기 때문에 보통은 선택되지 않는다.

  • 루난의 허리케인 : 티모의 E 패시브를 광역으로 뿌릴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빠른 라인 푸쉬력으로 백도어를 해야 하거나, 티모 측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상황에서 버섯과 함께 스플릿 푸쉬를 시도해 승기를 굳히는 용도로 간다. 다만 스플릿 푸쉬에 특화된 장비인 만큼 한타에서도 별 도움이 안되고, 양 측이 비등하거나 지고있는 상황에선 버섯이 꼼꼼히 박혀있는 경우도 적고 루난의 푸쉬력을 활용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2차 타워가 전부 밀려있다면 도로 팔아버리는 것이 낫다.

  • 밴시의 장막 : CC기와 마법에 유독 취약한 티모의 약점을 보완시켜준다. 상대 팀에 베이가, 애니, 르블랑 같은 원콤 위주의 극 AP 챔프들이 미쳐 날뛰고 있을 때 주로 가게 된다. 다만 대미지 딜링이 눈에 띄게 약해지므로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존야나 심연의 홀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5.1.1.3. 비추천 아이템

  • 삼위일체 : 간혹 상대가 티모는 당연히 AP빌드라고 생각하다는 것을 이용해 광휘의 검 구매 후 섣불리 마법저항력을 올려버린 상대방을 삼위일체와 몰왕 등을 구매해 AD 데미지로 엿 먹인다는 취지로 이루어진 전략.
    그러나 비싼 가격의 삼위일체를 뽑는동안의 딜로스가 크며 아이템 자체의 주문력이 낮아 티모의 주력인 실명 다트와 버섯 데미지에 주는 영향이 미미하고, 주문검 효과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킬을 사용한 후 반드시 평타를 섞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더군다나 잘 크지도 못하면 AD 딜도 AP 딜도 안되는 어중간한 존재가 되버리는것도 문제. 현재 티모는 AP로 운용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며, 트포보다 더 낮은 가격에 더 효율좋은 아이템은 많다.

  • 기타 탱템 : 티모는 기본적으로 AP 암살자의 위치를 맡고 있고, 몸도 약하고 탱킹에 도움을 주는 스킬도 없어 몸도 어중간하고 딜도 애매해지는 탱템을 올려 존재감이 지워지느니 주문력 아이템을 올려 조금이라도 더 딜을 하는 것이 낫다.

5.2. AD 딜러

시즌 1~2, 레인맨 파동으로 인해 티모가 크게 너프를 먹고 준고인이었던 시절에 주로 사용되던 빌드로 독침의 AP계수 상향 패치 이후, 시즌 2~3에서는 사형선고를 맞기도 했던 빌드였다. 시즌 4에서는 몰락한 왕의 검의 개선과 마스터리 개편으로 인해 가끔 보인다.

생존과 화력을 동시에 추구하는 딜탱형 빌드이며, 마법사의 최후 같은 템을 이용하는 AS티모 빌드와도 겹치는 부분이 다소 있다. 차이점이라면 추가 대미지는 어디까지나 부가적이라는 것.

원래는 얼어붙은 망치와 리글의 랜턴 그리고 아트마의 창을 올리는, 탱킹에 치중된 빌드였으며 시즌 2에 있던 피갈퀴손을 막템으로 올리기도 했다. 이후에는 몰왕검의 개편과 삼위일체 버프, 프리시즌 4 마스터리 개편으로 선 몰왕검과 후속 얼망과 삼위일체를 주력으로 삼는 빌드로 바뀌었다.

티모는 사거리가 짧아 잘 얻어맞기 때문에 상대에 따라서 신발 4포, 도란1포, 천갑5포를 산후, 빠르게 빌지워터 해적검을 올려 몰락한 왕의 검을 뽑는다. 상황에 따라서는 얼어붙은 망치 빌드를 먼저 올린다. 몰왕검을 뽑은 후 삼위일체와 얼어붙은 망치로 각종 슬로우와 이속 증가, 몰왕검의 흡혈을 이용하여 딜탱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빌드다.

실제로 해보면 나름 AD가 붙어있는 템들을 타기 때문에 E선마와 더해져 딜이 제법 나오면서도, 흡혈템과 체력템이 조금이나마 있으므로 잘 죽지 않는다. AP 티모와는 궤를 달리하는 라인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를 AP 처럼 찍어누르지는 못하지만, 상대가 티모를 역습할 기회를 잘 내주지 않는 것이 특징. 듣보잡 템트리 같지만 의외로 시즌 2의 티모 집중 조명에서도 나오는 등 나름대로 역사가 깊은 테크트리며, 그 유명한 레인맨 빌드도 AD 빌드였다.

티모 상향 패치 이후에는 실용성이 급감했는데, 평타 한방에 0.4의 AP가 묻어나는데 AD 계수라고는 단 하나의 기술에도 붙어있지 않은 티모로 AD템을 갈 이유가 없기 때문. 딜탱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템들은 AP쪽에도 충분히 많고, 스킬 계수들을 전부 포기해야하는 탓에 대미지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AD를 올리면 평타 대미지는 확실히 많이 올라가지만, 실명 다트 대미지가 떨어지는 탓에 평Q평 콤보 대미지는 영 좋지 않은 데다가 티모는 프리딜을 하기 힘든 챔프다. 게다가 라인전 이후의 티모의 모든것인 버섯 대미지가 심하게 떨어진다.

이 빌드에서 건질 만한 발상이라면 극딜템은 위험하므로 맷집도 어느 정도 챙겨야 한다는 것 정도이다. 많은 티모 유저들이 충으로 불리며 비난을 면치 못했던 이유가 챔프 특성상 딜템만 두르게 되기 쉽고 변변한 생존기도 없기 때문에 상당히 자주 죽어나갔음을 생각해보면 꽤 일리 있었던 발상.

한섭에서는 애쿼빗이라는 유저가 ad 딜탱 티모 장인으로 유명했는데, 애쿼빗의 가이드가 아직 인벤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지금도 ad 딜탱 티모를 쓰는 유저들이 간혹 있지만 애쿼빗은 군대에 가서 시즌 3의 변경점을 전혀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추천. 애쿼빗 본인도 휴가를 나와서 AD 티모의 실용성이 떨어졌다고 생각했는지 가이드 제목을 AD 티모는 군대 속으로라고 수정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하지 말자. 실명 때문에 하는 거라면 퀸을 하면 되고, 독 때문에 하는 거라면 트위치를 하면 되고, 맵장악 때문에 하는 거라면 케이틀린, 애쉬, 칼리스타가 있다! 안 그래도 망하면 인식 때문에 다른 챔피언들보다 욕을 많이 먹는데 AD 빌드를 탔다는 걸 팀원들이 알게 되면 온갖 욕설과 패드립이 쏟아질 게 뻔하다.

5.3. 도미니언, 수정의 상처에서의 성능

티모가 탑 라인에 간다면 세미캐리급의 딜링과 기동성, 그리고 미친 맵 장악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드래프트라면 밴 당할 정도로 강캐로 평가받는다. 이게 다 버섯과 패시브 때문이다.

사방에 깔린 버섯때문에 상대팀은 발목도 묶이는데 싸우기도 전에 체력이 심각하게 깎이면서 이동 경로가 들통나는 3중고를 겪는다. 즉, 버섯 설치로 거점 방어, 상대 이동 방해, 시야 확보, 대미지 딜링까지 한큐에 해결한다. 버섯에 당하지 않으려면 예언자의 추출액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것도 죽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에 또 사야되고 그만큼 골드 낭비가 된다. 마법공학 탐지기와 그레즈의 유령 랜턴이 있지만 팀원 5명이 전부 탐지템을 사지 않는 한 안심할 수가 없고, 이것도 1분 쿨다운이 있고 버섯 감지 범위가 넓지 않아서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티모의 딜링도 상당히 매서워서 버섯 밟고 쩔쩔 매는 사이에 어디선가 달려와서 Q + 평타 몇방이면 유리몸 챔프는 순식간에 죽는다. 티모 자체는 생존기가 없어서 잘 죽는 건 여전하지만, 존야와 라바돈을 합쳐놓은 우글렛의 마녀 모자로 딜과 생존 모두를 챙길 수 있다. 여기에 내셔의 이빨과 리안드리의 고통까지 갖추면 상대팀을 끝없이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

봇 라인에서는 탑 라인과는 다르게 가위바위보 싸움인 편이지만 꽤나 강력하다. 버섯을 잘 깔아두었다면 갱킹 당할 염려가 크게 줄어들고 상대 챔프가 돌진기가 없으며 평타에 의존하는 챔프라면 실명 다트로 아주 가지고 놀 수 있다. 이건 클래식에서 티모가 탑 라인 챔프 카운터로 활약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며 도미니언 봇 라인 챔프는 한타에 잘 참여하지 않으므로 클래식 게임에서 한타 기여도가 적다는 약점이 없어지기 때문에 더욱 좋다. 대신 클래식처럼 상성상 우위가 아닌 챔피언에게는 한없이 털릴 수도 있으니 티모로 카운터 칠 수 없는 챔프가 상대라면 봇 라인으론 내려가지 않는 쪽이 좋다.

5.4. 칼바람 나락

칼바람 나락에서는 OP까지는 아니더라도 강캐에 속한다. 칼바람 나락엔 와드가 없어 적이 버섯을 볼 수 있는 예언자의 추출액이 잘 안 쓰이고, 좁은 길목 때문에 적이 버섯을 밟을 확률이 대폭 올라간다. 때문에 제대로 당한 적들의 짜증과 멘붕을 유발할 수 있다. 초반엔 적절히 Q짤로 견제를 넣다가 6렙을 찍는 순간 힐스팩이 있는 자리는 모조리 버섯으로 도배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 낮은 적 챔피언이 회복하러 갔다가 버섯에 죽는 경우도 많다. 또한 아군이 한타에서 져도 버섯 깔아놓고 도망가면 추격하는 상대방의 발을 묶을 수 있다. 추격 저지와 더불어 방어전 때 타워 뒤로 후퇴하기 전에 타워 앞을 버섯으로 도배하고 도망가면 적어도 적팀 미니언은 잡으며, 적팀은 타워 공격이 매우 힘들어짐과 동시에 버섯까지 밟아서 포탑 공격 + 아픈 버섯 독 피해 + 아군의 화력에 동시에 노출된다. 특히 방템 없이 공템만 많이 올리는 누커/딜러 챔피언들은 평타 몇방과 버섯 두번 밟으면 장렬히 산화할 정도. 한 마디로 AP티모가 제 성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맵이다.

다만 역시 사거리가 짧다는 점이나, 실명다트와 버섯 외에는 별 견제기가 없다는 것이 약점. 또한 적이 예언자의 추출액을 먹거나 빛의 인도자/마법공학 탐지기를 사면 버섯이 큰 효과를 보기 어려워지는 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티모가 있어도 서로 눈치보면서 은신감지템을 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누가 탐지기좀 사요 ㅡㅡ 그리고 일반적인 챔피언 조합에는 꽤 강하지만, 멀리서 포킹에 주력하는 조합을 만나면 별로 할 일이 없다. 이런 경우에는 은신으로 적이 가까이 오기까지 기다렸다가 기습공격을 가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내가 숨어있던 건 넥서스를 부수기 위함이엇다!! 이런 짓거리도 가능하다. 티모는 AP애쉬로 잡아야 제맛

5.5. 시즌 3에서의 위치

PBE에서 진행되는 시즌3에서 잠재적인 OP로 취급받았다. 이렇게 취급받게 된 원인은 다름아닌 기괴한 가면에서 올라가는 상위템 리안드리의 고통 때문. 리안드리의 고통은 뒤틀린 숲과 수정의 상처에서 쓸 수 있는 어둠불꽃 횃불과 비슷한 장비라서 맞추고 나면 티모의 주력 공격인 마법 피해가 훨씬 더 아프다. 여기에 더불어서 예언자의 영약이 죽기 전까지 무제한 지속이었던 방식에서 5분 지속으로 바뀌면서, 티모의 버섯을 사용하기에 유리하게 되었다.

공격특성의 개편 또한 티모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공격 특성 중 가칭 주문 검이라는 특성은 주문력의 5%를 평타 공격력으로 바꿔주니 적당한 ap템과 as템을 가지고도 평타와 주문력 기반 독 피해를 한꺼번에 올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위에 기술된 리안드리의 고통 외에도 루난의 허리케인이라는 원거리 챔피언 전용 아이템이 추가되었는데 이 아이템의 효과가 평타시에 투사체가 근처의 적 2명에게 맞는데 이 투사체가 평타로 취급된다. 즉, 이 추가 투사체를 맞은 대상이 E의 효과가 들어간다는 소리다. 덕분에 티모가 평타질만 해도 광역 마법 피해를 줄 수 있게 되었다. 단, 여전히 사정거리 500의 생존기가 없는 티모가 프리딜을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 주의. 게다가 초가스는 더 튼튼한데다가 그런거 그냥 한다

티모를 탑으로 보내는 것 뿐만 아닌, 봇으로 보내 루난의 허리케인, 리안드리의 고통을 포함한 딜링용 코어템을 뽑도록 유도하여 AP 캐리의 역할을 시키는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을 정도. 중후반 캐리력과 한타력이 제로에 가까웠던 티모의 인식이 얼마나 상승했는지에 대해 반증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단, 티모는 사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에 이런 사거리가 짧은 캐릭터를 원딜로 굴리기 위해서는 생존성과 지속딜을 위한 흡혈이 필수적인데, AP 원딜로 키우면 흡혈을 활용하기 힘들어 그다지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다. 비록 티모가 크면 딜은 거의 베인 수준으로 좋다지만 여타 피바라기를 꼭 가는 AD 원딜들처럼 평타질하며 즉석에서 그 평타질에 비례하는 무지막지한 체력 회복을 해 가며 계속 살아남을 수가 없다. 결국 돌진하는 상대를 버섯과 무빙, 실명 다트를 이용한 카이팅만으로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잘 키울 자신이 없다면 티모의 제일 현실적인 대안은 극딜템이 아닌 어느정도의 탱템을 두른 봇라인의 견제형 AP딜탱.

상대 원딜이 베인과 같이 초반부터 후반까지 티모가 존재감을 지워버릴 수 있는 원딜이거나, 트위치같은 종이 챔프라면 안티 AD캐리 겸 자신의 AP딜을 살리는 방식의 카운터 픽으로 티모를 채용할 수 있다. 단, 케이틀린이나 시비르같은 챔프에게 티모는 저항조차 불가능하고 그레이브즈, 미스 포츈과 같은 딜량이 우월한 챔프들에겐 탱키한 템을 올리기도 전부터 쉴새없이 찢겨진다. 트리스타나같은 경우는 초반에는 폭딜에 찢기고 후반에는 사거리로 농락당하는 지옥을 체험할 수 있다. 이즈리얼의 경우는 실명을 맞아도 스킬 짤짤이가 남아있어서 딜로스를 생각만큼 크게 유도할 수 없다. 서포터의 경우에도 타릭, 레오나와 같은 단단한 챔프나 접근조차 버거운 룰루, 누누 등의 챔프가 오면 하염없는 폭풍 디나이를 당한 후 점점 커지는 아이템 차이로 인해 안티 AD캐리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존재감이 사라진다. 왠지 대부분의 챔프에게 저항할 수 없는 것 같다. 게다가 아이템을 맞출수록 한없이 강해지는 AD 캐리와 달리 봇라인의 AP딜러 티모는 한계가 있는 평타형 AP 세미캐리이기 때문에 극후반도로 가면 불리한 건 여전하다. 결국 봇라인의 티모는 탑/미드에서와 마찬가지로 상대 챔프 구성을 확인 후 카운터로 채용해야하는 챔프라는 것. 무작정 티모찍고 원딜이라고 외치지 말자.

E 계수 버프 후 외국에선 티모가 평캐 정도는 된다고 인정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었고 시즌2 후반부터는 만약 이대로 시즌3가 되면 티모가 걷잡을 수 없는 OP가 돼서 바로 너프먹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결국 그게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PBE서버에서 독침 계수의 너프와 버섯 대미지의 감소가 결정되어 OP에서 그냥 평범한 캐릭터로 내려올 가능성이 크다. 시즌3 초창기엔 금새 티모가 유동밴 되는 정도까지 올라버렸는데 이를 보면 티모는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금세 OP와 쓰레기를 넘나드는, 밸런스 맞추기가 미묘한 챔프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초반 갱킹의 허약함도 그대로 지니고 있다. 갱킹 면역은 어디까지나 6렙 이후에나 생기는지라 정글러가 어떻게든 6렙 이전 갱킹만 성공시켜 퍼스트 블러드를 라이너에게 먹여준다면 안티 캐리성인 티모의 픽가치는 급락하게 된다는 건 티모라는 캐릭 자체가 가지는 약점. 결론은 티모는 초반과 후반이 강하고 중간이 약한 누군가의 정반대.

비교대상인 같은 AP 탑솔러 챔피언들보다도 픽의 중요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포킹도 되고 역이니시도 되는 럼블, 한 풀 꺾였다고는 해도 꾸준히 쑥쑥 컸다면 왕귀를 노려볼만한 블라디미르신지드, 안티탱커에다가 상대 픽을 흔들만한 카드인 엘리스, 여기에 같은 요들이면서 탑솔 패왕으로 귀환했던 케넨과 비교하면 굳이 티모를 픽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버섯 수를 앞서는 컨트롤로 상대를 제압하는 티모 장인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비록 승률은 준수한 편이긴 하다만, 다른 챔프들에 비해 운용이 더럽게 힘들다. 시즌 3 초창기에는 워모그의 사기성 때문에 근접챔에게 딜을 넣어도 죄다 회복해버려서 티모가 묻혔다면, 시즌 3가 안정된 6월 시점에는 원거리 챔들이 득세해서 티모가 묻혔다. 티모의 악랄함은 돌진기가 없는 근접딜탱들이 전혀 카운터를 칠 수 없다는 점과 그러면서도 정글러의 개입을 거의 완전히 차단해버린다는 점에 있는데, 후자의 장점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전자의 장점은 원거리 챔들을 상대시 없다시피하기 때문. 애초에 라인전에서 죽어 살아야 하는데 정글러가 뭐가 아쉽다고 탑을 방문하겠는가?

일단 시즌 3에선 정돈된 한타보다는 3:3나 2:2 등의 난전이 자주 일어나는 메타가 정착했는데, 이런 난전에선 버섯이 대단히 강력하긴 하다. 단 이는 버섯이 있는 장소에서 난전이 발생한다는 전제가 있다는 점이 문제. 덤으로 버섯을 제외한 티모보다 한타 기여도가 딸리는 탑챔은 없다시피 하다. 또한 난전을 하게 될 탑, 미드, 정글챔 중에서 티모의 실명 다트가 영향을 발휘하는 대상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도 문제.[35]

위와 같이 단점이 좀 많긴 하지만, 워모그 메타가 한풀 꺾인 것과 동시에 버섯이 주는 리안드리의 공격력이 현재 체력의 5%에서 12%로 버프된 점 등 분명히 장점이 있긴 하다. 티모를 운용한다면 이런 점을 고려하고 운용해야 한다.

5.6. 2014 시즌에서의 위치

상술했듯이 티모는 심심할 때마다 트롤링 취급을 받던 비주류 챔피언에 불과했지만, 프리시즌 패치로 오라클이 삭제되고 핑크와드가 투명이 아니게 되면서 이블린과 함께 시즌4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게 됐다. 바로 버섯을 막을 수가 없게 된 것. 오라클을 먹어도 지우기 힘들었던[36] 버섯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게 됐고, 탐지기와 핑크 와드를 최대한 사용해도 10분의 지속시간을 자랑하는 버섯을 제거하기엔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 티모의 적팀 챔피언들은 그저 버섯밭에서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게 돼버린 것이다.

덕분에 수많은 유저들이 제대로 된 밸런스 패치를 원하고 있는 상황. 심지어 저랭크에서는 가끔 [37]까지 되는 상황이다. 다만 이는 버섯에 대한 문제일 뿐, 티모의 라인전이 특출나게[38] 강해졌다거나 한 건 아니기 때문에 버섯을 제대로 깔기도 전에 피딩하며 팀의 패배에 기여할 수 있으니 무턱대고 티모를 픽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티모는 선픽으로 써서는 안되는 챔피언이다.

예전에 비해 버섯 지우는 일이 상당히 고난해지자, 괜찮은 탑 라이너로 부각되었으나 버섯의 AP 계수가 0.8에서 0.5로 내려가고 평타가 하락한 감이 있다. 하지만 풀템으로 버섯 3개면 상대적으로 몸이 약한 원딜이나 미드가 죽거나 빈사상태가 되는건 여전하다. 그리고 원래 버섯이 챔피언 잡을려고 할때는 딸피나 한타때이다. 애초에 심는 목적이 버섯의 맵장악으로 스노우볼링 굴리는거다.

정리하자면 시즌 4에서는 버섯을 지우기가 어려워져서 부각되었으나, 나중에 버섯의 계수가 너프를 먹어 프리 시즌때의 미칠듯한 맵 장악력에 비해서는 맵 장악력이 조금 떨어졌다. 그러나 오라클이 없어져서 상대가 장신구로 렌즈를 잔뜩 들고 다니지 않는 이상 시즌3에 비해 맵 장악력은 더 좋아졌으며, 또한 탑라인에 오는 대세 챔들이 티모가 상대하기 쉬운 챔프들로 구성된 것과 프리 시즌부터 이어진 대세 탱커들에 대한 너프(인내심 너프, 도란 방패 너프, 각 챔프들에 대한 너프)덕분에 초중반 라인전 능력이 더욱 흉악해졌다. 하지만 예전부터 있었던 고질적인 문제들인 초중반 버섯이 없을 때의 갱에 취약하다는 점, 팀에 메인 탱커가 없다는 점(3월 기준으로 대체로 정글들은 딜탱 or 딜러들이 가고 있다.), 그리고 견제력이 티모에게 밀리지 않는 챔프들(럼블, 케넨, 라이즈등...)과의 어려운 라인전이라는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하는 사람들에게만, 일종의 장인들에게만 그럭저럭 쓸만한 챔프가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정반대가 되었는데 장인에게는 들인 노력에 비해 제값을 못하는 챔프이고, 흔히 충이라 불릴만한 초보 유저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챔프가 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각종 사이트의 챔피언 승률 변화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브론즈에서는 높은 픽률과 승률을 자랑하지만, 티어가 오를 수록 픽률과 승률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장인들이 있을만한 다이아 구간에서는 최하점을 찍어 승률이 50%를 잘 넘기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탑 대세 챔프의 변화이다. 탱커들에 대한 너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결국에는 아무도 탱커를 픽하지 않게 되었고, 그에 따라 부상한 챔프들이 하나같이 티모가 상대하기 힘든 챔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시간 순서대로 탑 소라카, 리메이크 전 AP니달리, 리메이크 후 상향이 이루어진 탑 카사딘으로 시작해서 야스오와 잭스 그리고 리븐은 하나같이 파일럿의 실력이 높아지면 라인전의 난이도가 어려워지면서 캐리력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챔프들, 현재 주류챔프로 인정받아 대회에도 자주 나오던 룰루와 라이즈 그리고 케일은 라인전에서도 티모를 압살하며 이후 중후반에도 다방면에서 모두 티모보다 뛰어나며, 리메이크된 그라가스와 마오카이마저도 티모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런 챔피언들을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들이 다이아 구간에서는 더욱 많기에, 티어가 오를수록 티모에게 전체적으로 불리하다.

두 번째로는 플레이어의 티어가 높아질수록 버섯을 잘 지운다는 점이다. 시즌4 초에는 많은 유저들이 빨강 장신구의 중요성을 몰랐으나, 시간이 지나자 높은 레이팅의 유저들을 시작으로 빨강 장신구를 통해 시야를 장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많은 유저들이 이런 탐지 장신구를 가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티모까지 있다면 정말 빠르게 빨강 장신구를 사버린다. 하지만 낮은 티어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와드 장신구만 쓰다가 후반부에 높은 대미지의 버섯을 실컷 밟아놓고 그제서야 빨강 장신구를 사는 행동을 보인다.

이렇게 티모에게 특히 높은 티어의 티모유저들에게 꾸준히 불리한 상황이지만, 과거에 탱커들이 판 치던 시절에 탱커들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는 이유로 사악한 모렐로에 의해 버섯 계수를 너프 먹었으나, 그것 뿐. 이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예전부터 많은 티모 유저들이 불만을 가진 애매한 패시브와 W의 나쁜 성능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이 없다. 안습.

그리고 2014년 11월부터 시행된 프리시즌에서 강타를 챔피언한테 쓰면 고정데미지와 함께 슬로우를 거는 효과가 추가된 후 안 그래도 갱에 약한 티모가 더욱 더 갱에 취약해질수 밖에 없게 되었다.

갱플랭크처럼 낮은 티어에서는 꽤 괜찮은 활약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버프 예정이 없는 챔프들이 여럿이 있기에, 현재로서는 티모가 모든 점수대에서 밸런스있는 성능을 내기에는 가망이 없어보인다. 다시 탑의 메타가 바뀌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모렐로가 있는데? 안될거야 아마

5.7. 상대법

부쉬를 점거하고 라인을 밀어라.그딴거 다필요없고 다른라인을 터트려라[39]

티모는 평타 견제를 통해 어떻게든 상대를 말려죽여야 하는 챔프인데, 상대가 부쉬를 점거하고 cs만 챙겨도 티모 상대로 라인전의 50%는 이미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40] 보통 탑에 오는 원거리 챔프의 경우 부쉬플레이에 취약한 반면 정작 자신들은 부쉬를 점거하는 심리전을 펼치기가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다.[41]

부쉬로 몸을 숨기면서 게릴라 플레이를 펼치는 것도 서러운데 룬테라에선 부쉬가 정찰병을 게릴라합니다! 라인까지 밀려있다면 티모 입장에선 견제각은 도통 나오질 않지, 버섯을 깔아야 하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기 때문에 굉장히 초조해진다. 버섯으로 라인을 아둥바둥 밀어놓는다면 오히려 상대에게 그것만큼 고마운 게 없다. 티모는 버섯을 통한 맵 리딩이 필수인 챔프인데 버섯을 cs 먹는데 써버린다면 갱 면역은 물론 맵 통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상대가 작정하고 티모를 말려죽일 심산이라면 정글러까지 친히 탑에 핑와를 박아주고 가기 때문에 견제, 버섯, 라인의 3중고에 시달린 티모는 한낱 골드 셔틀로 전락한다. 물론 라인조차 평타로 밀어야하는 트린은 답없다

대놓고 마방템을 올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티모는 하이브리드는 물론이요 AD딜러가 되는 것도 아이템에 따라서 쉬운 챔피언이다. 만약 당신이 티모의 평타에 묻는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 마방템을 올리기 시작한다면, 적 티모는 삼위일체빌지워터의 해적검 따위를 들고 와 당신에게 빅엿을 선사해줄 것이다. 뭐 AD가 아니라 마관템 위주로 올리는 수도 있고...

만약 상대 탑이 티모를 선픽했다면 판테온처럼 실명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킬딜러로 빅엿 하나 선사해 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42]

그리고 티모보다 라인전이 강한 캐릭터를 골라 찢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릭 같은 경우 티모를 능가하는 미친 견제로 티모조차도 사려야 할 수 있을정도고 레넥톤은 뛰어난 라인 유지력 q, 실명무시 스킬인 w 논타켓 돌진기 e로 티모에게 빅엿을 날려줄수 있다.[다만]

애니같은 경우도 좋다 애니의 용암방패는 티모의 E 도트 데미지를 상당히 많이 반감시키며 저멀리서 날라오는 애니의 Q 붕괴도 상당히 아픈편 이므로 티모 자체의 체력도 높은편이 아니기에 부담이 크다 그리고 각종 CC기에 취약한 티모로썬 애니의 4스택 점멸 티버 이니시를 허용한다면 그저 티모구이가 될수밖에 없다.

하지만 주의해야 하는것은 애니도 티모만큼 물렁하며 체력이 낮은편이고 티모유저가 멍청하지 않다면 애니의 Q 짤짤이나 평타 짤짤이를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애니의 가장 치명적인 카운터 템인 주문포식자 및 밴시의장막 등등을 가지고 온다면 티모의 역습에 되려 발목잡힐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것이다.

6. 스킨

피들스틱과 함께 보유스킨의 양이 많은 챔프 중 하나. 뽀삐가 나오기 이전의 LoL 초기에는 티모 우주인 스킨을 제외한 3개의 스킨들이 전부 그때 나왔고, 우디르는 아무리 새로 나온 챔프였다지만 기본 스킨밖에 없었기 때문에 너무 편애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6.1. 기본 스킨

가격1350IP/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찢고싶게 생겼다

6.2. 행복한 엘프 티모(Happy Elf Teemo)

2009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가격520RP(한정판)동영상#
구 일러스트#

북미 서버에서 200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뒤에 있는 눈사람이 우르곳 모양이다. 그리고 좌측 상단에 작게 산타와 날아가는 썰매를 이끄는 순록들이 보이는데, 산타는 그라가스같고 순록 중 가장 앞에 있는 건 코그모의 크리스마스 스킨과 닮았다.

6.3. 정찰부대 티모(Recon Teemo)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모자가 밀리터리 느낌으로 바뀐다. 어두운 배색과 낮은 가성비로 티모 스킨중 가장 인기가 없다.

6.4. 오소리 티모(Badger Teemo)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북미와 국내 서버에서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매할 수 없다. 2014년 8월 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6.5. 우주비행사 티모(Astronaut Teemo)

우주비행사 스킨 시리즈
우주비행사 티모 우주비행사 노틸러스

가격13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LoL 1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스킨. 원래는 전설급 스킨이었지만 2013년 4월에 스킨 가격 조정으로 1820RP에서 1350RP로 가격이 내려갔다. 우주 비행사 노틸러스와 컨셉을 공유한다.

W를 제외한 모든 스킬에 파티클 변경이 있다. 기본 평타는 파랗고 가느다란 광선총이지만 E를 찍고 독이 묻어나가면 좀더 굵고 붉은 광선이 된다. Q는 어두운 보라색 광선. 버섯은 레이더 파라볼라 같은 걸로 바뀐다.

보이스는 무전소리처럼 바뀌며 이건 도발, 농담, 그리고 웃음 역시 마찬가지. 대사가 안 바뀌는 건 아쉬운 일이지만 기본 스킨과 완전히 같은 건 아니고, 몇 개 대사의 목소리의 톤과 어조가 바뀐다. 예를 들면, 기본 스킨은 '정찰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대사를 귀여운 말투로 말하지만 이 스킨은 힘차고 당당한 어조로 말한다.

6.6. 복실복실 티모(Cottontail Teemo)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부활절 토끼가 모티브인 스킨. 버섯이 부활절 달걀로 바뀌고 이동 자세가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는 모션으로 바뀐다.

특유의 모션으로 피아구분 없이 보는 사람에게 어그로를 끈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애증의 스킨.

6.7. 슈퍼 티모(Super Teemo)

가격975RP동영상#

2011년 10월에 공개된 스킨. 딱봐도 슈퍼맨 패러디이며 안경 같은 가면을 보아서는 조로(Zorro)도 있다. 공개 당시 엄청난 퀄리티와 그 자체로 프로모션을 제작하는 등,여러모로 제작사의 편애를 받는 캐릭터라는 게 입증되었다. 버섯은 T자 모양의 동그란 표식으로 바뀐다.

참고로 W 액티브 시전 시 '빠빠바밤!' 하는 소리가 나면서 날아가는 모션으로 변하는데, 이것도 부활절 스킨 못지않게 어그로가 심하다고.

유일하게 티모가 인게임에서 눈을 뜨고 있는 스킨이기도 하다.

6.8. 판다 티모(Panda Teemo)

판다 스킨 시리즈
판다 티모 판다 애니

가격975RP동영상#

버섯이 삼각뿔 모양의 중국 전통음식인 쫑즈로 바뀐다. 적 챔프가 버섯을 밟으면 쫑즈가 터져서 찹쌀이 바닥에 쏟아진다.

6.9. 오메가 분대 티모(Omega Squad Teemo)

가격1820RP동영상#
로그인 화면영상

티모의 레전더리 스킨. 전쟁 베테랑인 티모가 끔찍한 전쟁을 겪고 PTSD에 시달리는 살인자가 된 테마의 스킨이다. 캐치프레이즈는 전쟁은 그를 다른 요들로 만들었다. 이런 테마는 람보 1편이나 택시 드라이버 등 많은 베트남 전쟁 관련 영화에서 종종 나오는 소재. 특히 티모는 연쇄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미쳐있다는 것이 스킨의 예고편에서 잘 드러난다.링크[44]

스플래쉬 아트의 배경이 정글이고, 복장은 베트남전의 미군 글 퍼티그(Jungle Fatigue) 전투복 및 관련 군장과 유사하다. 무기는 좀 더 현대적인데, 피카티니 레일과 권총 손잡이, 레이저 조준기와 플래쉬가 달린 로우 파이프다. 눈에 불이 들어오는 비효율적인 방독면은 킬존 등의 작품에서,[45] 오른손의 푸른 디스플레이 장치는 프레데터에서 등장했던 물건과 유사한 편.[46]

레전더리 등급 스킨답게 모든 모션이 바뀌고, 스킬 이펙트와 대사가 전부 바뀐다. 은신 패시브 모션은 야시경 같은 고글을 쓰고 대사를 중얼거리며 옷 안쪽에 있는 택티컬 나이프를 꺼낸 후 기다린다.[47] 실명 다트(Q)는 택티컬 나이프를 던지며, 신속한 이동(W)는 형광빛 원을 내뿜은 뒤 전력질주하는 모습이다. 맹독 다트(E)는 이펙트가 더 풍성해지며 유독성 함정(R)은 버섯이 지뢰처럼 바뀌고 버섯구름을 내뿜으며 크게 폭발한다. 이 때 티모가 근처에 있으면 특수한 대사도 말한다. 사망 모션은 누워서 그대로 웃는 표정을 보여주는게 아니라튀어 올랐다가 머리가 바닥에 쳐박혀 쓰러진다. 귀환 모션은 헬리콥터가 나타나서 거기서 내려온 줄을 타고 간다.

음성은 테마에 맞춰서 티모답지 않게 진지하고 음침하며, 대사도 버섯을 동료 취급하고 복수 운운하는 등 맛이 가있다. 처음 한국어 음성이 공개되었을 때는 이러한 테마를 살리지 못하고 발랄한 기본 티모의 톤으로 녹음해 유저들에게서 엄청난 질타를 받았는데,무자비한 킬러의 본능! 결국 재녹음해서 어두운 톤이 되었다.[48] 링크 참고로 영어판은 기본 스킨과 다르게 티모의 성우가 바뀌었다.링크[49]

내부 파일명 등으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원래는 갱플랭크 같은 특수부대 테마의 스킨이었지만 좀 더 독특한 컨셉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평타 발포음이 다른 스킨과 살짝 달라서(살짝 빠르다) 적응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북미 서버에서는 2015년 4월 10일 새벽에 출시되었으며 같은 날 오전 11시에 한국 서버에도 출시되었다.

7. 기타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마스코트 중 하나인 챔피언. 애증이 뒤섞인 인기 덕분에 공식 홍보물이나 각종 패러디에 단골로 등장하는 챔피언이다.

  • 미니언 나오기 전에 라인 한가운데로 달려가 은신하고 웃음 단축키를 연타하다 보면 보통 15초 안에 전체채팅이 날아온다.논타겟 스킬이 먼저 날아오지 않는다면

  • 항상 웃고 있다. 심지어 죽을때나 죽은 후에도. 이 때문에 "죽는 순간에도 웃고있는 싸이코패스" 혹은 "티모는 죽음마저 조롱한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어째 비슷한 챔피언이 있었던 거 같은데?슈퍼티모 스킨 한정으로 눈을 뜨고 있는데, 이때 티모의 눈은 파란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평소엔 쾌활한 요들이지만 전투 상황에 돌입하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적을 도륙하는 살인병기로 돌변한다는 의외로 무서운 배경설정을 가지고 있다. 사실 초기설정에서는 뛰어난 군인임과 동시에 많이 먹기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거나 단순히 싸우는 것 말고도 승패를 가룰 수 있는 방법들을 요청하기 위해 리그에 참가하는 등, 이중인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명랑한 캐릭터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적을 도륙하는 것을 즐기고, 결국에는 친구들까지 곁을 떠나가버린[50] 말 그대로 밴들시티의 뻔뻔한 암살자"로 배경이 바뀌게 되었다. 당연히 초안과의 엄청난 괴리감 때문에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졌고# 결국엔 지금처럼 바뀌게 되었다.두 설정을 전부 절충하려 했지만 그 탓에 이중인격 싸이코패스化 국내의 티모 팬픽중에선 이 부분을 편집증이라 해석한 경우도 있다. 링크 확실히 뭔가 맛이 가긴 했는데 협곡에서 이 정도는 양반이지.

  • 유투브에 올라오는 챔피언 관련 동영상인 '우리가 xx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인 우리가 티모를 싫어하는 이유는 다른 우리가 ~를 싫어하는 이유 동영상처럼 챔피언의 사기성을 부각하는 것과는 달리 혼자 자리 잡고 잠수만 타는 것을 깐다. 그리고 티모는 이 시리즈에서는 정말 심심하면 죽어나간다. 말자하가 잡은 갱플이 오렌지를 먹고 가다가 티모를 혀어어어업상으로 죽여버리고, 가렌이 람머스에게 자기가 있는 수풀에 적을 끌고 오라고 할 때 갱플은 오렌지를 먹는 반면 티모는 끌려오다 "데마시아!"에 죽으며, 트리스타나가 이즈리얼에게 로켓 점프를 할 때 숨어있다가 같이 죽질 않나, 춤추던 그레이브즈가 달려드는 녹턴에게 산탄 사격을 날릴 때 숨어있던 티모가 같이 맞고 죽는 등 정말 애정(?)이 넘친다. 그리고 제라스 편에서는 라인 미니언들이 교전하는 전열 뒤에서, 멀찍이서 제라스가 쓰는 궁 연타를 맞고 죽는 챔피언이 바로 티모. 심지어 소라카 편에서는 눈앞에서 힐도 못받고 애쉬 평타에 죽는다. 그리고 라이엇에서도 야스오 챔피언 캐릭터 스프라이트에서까지 죽임으로서 반공식화(...). 그리고 벨코즈 스프라이트에서도 뜬금없이 은신해 있었던 티모가 죽는다. 그것도 두번이나(...). 하지만 다음 챔피언인 브라움의 스포트라이트 영상에서는 다행히도 죽진 않고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비주얼 업데이트가 된 카서스 스포트라이트에서 카서스를 죽이고 나서 장판 위에 있다가 죽고, 진혼곡을 소개할 때 갑자기 은신해 있던 티모가 죽는다. 그리고 나르의 스포트라이트 영상에서(1분 46초) 왼쪽 상단에 죽은채 발견되었다(...).

  • 2012년 4월 티모 대폭 버프가 예고되었으나 갑작스런 켄타우로스 챔프의 등장으로 인해 묻혔다. 나온 버프도 버그 수정 빼면 없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그야말로 지못미.

  • 현재는 왼쪽에 라이즈. 오른쪽에 카타리나가 있는 런쳐를 사용하지만, 2011년 5월 전[51]까지만 해도 이렇게 생긴 런쳐를 썼었다. 상태에 따라 챔피언의 아이콘이 바뀌는데, 접속이 원활할 땐 티모가. 불가능할땐 아무무가. 꽉 찼을 때는 블리츠크랭크가 뜬다.

  • 트리스타나랑 친한데, 2012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트리스타나의 상대가 티모가 아니라 럼블로 나왔다. 안습.[52]

  • 02.gif
    [GIF image (Unknown)]

    티모를 놀리는 피즈. 안습.

  • LoL의 전 세계 회원 수가 3,200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잡다한 통계가 기록된 도표를 공개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티모는 매일 2백만 번 사망하며 분당 사망 회수로 환산하면 1389번씩 죽고 있다고 한다. 2012년에 다시 공개한 도표에서는 티모는 하루에 650만회, 1초에 75번 죽는다고 한다.

  • 위의 예와 더불어. 어느 어느 유저가 아리의 궁극기가 어느 정도 사거리냐는 물음에. 개발자가 티모 세마리 정도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다. 아리 궁극의 사거리가 450이고 이는 3티모미터이므로, 1티모미터는 150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밖에 크기를 표현하는 라이엇의 비교대상이 되기도 한다. "각 챔피언의 충돌 판정 크기가 티모 크기의 27.3%만큼 늘어납니다." - 2014년 7월 10일 패치 내역 중

  • 티모를 나타낸 이모티콘도 있다. <^오^>
자세한 것은 티모티콘 항목 참고.

티모를 찬양하는 노래 <Captain Teemo>[53]

  • 2차 창작에서는 주로 소환사의 협곡에서 얄미운 짓을 하다가 붙잡혀서 처참히 강간, 조교능욕을 당하거나 혹은 Q나 E 등 독다트에 맞아 힘이 빠진 캐릭터를 겁간하는 등 에로망가 전담반이 됐다. 앞서서 외국 에로 일러스트 사이트에서 발견된, 수풀 속에서 복실복실 티모[54]Ang하는 레넥톤 야짤이 롤갤에서 한때 화제가 된적이 있었다. 이후에 나는 캐리다 13화에서 복실복실 티모 스킨을 고른 김캐리가 탑라인에서 대치하던 적팀의 레넥톤에게 발리게 되자 다시 한번 저 야짤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워낙에 티모충의 임팩트가 컸던 탓일까, 너프 이후로 어딜 가나 까이고 죽고 욕먹는게 당연한 컨셉이 되었다. 안습.

  • 4번째 일러스트에서 브랜드가 붙이려고 하는 폭죽에 묶여있다.

  • http://youtu.be/MJoxvYDn6Wk 경단대가족의 티모버전.

  • 상의를 탈의했다는 이유때문인지, 근육도 붙여주는 사람이 나왔다. #링크

  • 잔인성 때문에 링크할 순 없지만 이외에도 나서스가 티모의 머리를 힘차게 Q로 쪼개버리는(...) 짤방도 유명. 티모를 쪼개는 나서스의 얼굴은 그야말로 분노 그 자체.

  • 춤이 팥죽송이다. 링크 스킨 중에 '오소리 티모'가 있는 것도 춤과 같은 이유.

  • 그 안습함 때문인지 웹툰에서도 패러디 되었다. 우리들은 푸르다에서는 볼리베어와 함께 패러디 되었으며 이말년씨리즈 전설의 커피마스터 下에서 등장, 마포쓴물을 먹고 라인전, 한타 모두 바르는 사기 캐릭터가 되었다고 한다.

  • LOL the Champions 올스타전 결승전에서는 이블린과 함께 등장했다. 카르마까지 나올 수 있었지만 모쿠자가 다리우스를 픽하는 순간 엄청탄 탄식이 흘러나오기도. 그리고 그 경기에서 티모는 탑패왕의 위용을 보여주며, 라인전과 한타, 버섯수를 앞서는 버섯으로 팀을 캐리했다.[55] 꼬마 曰 왜 티모를 밴하지 않았나요!!!

  • 블레이드 앤 소울중 사형과 성우가 같아서 이런 드립도 나왔다.
    R키를 눌러 버섯을 설치하고, 정글을 돌도록 해 막내야

  • 같은 편의 티모픽에 화난 블리츠의 복수

  • 롤 챔스 썸머에 등장했던 티모 코스프레가 수많은 사람에게 성적 지향의 위기를 주고 있다.[56]

  • 메이플스토리에서 '티로'라는 NPC로 패러디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패러디 참고.

  • 피오라는 농담을 하면서 검으로 티모 얼굴을 그린다.

  • 2013 만우절 공개된 초가스 지구를 집어 삼키다 안에 가끔 슈퍼티모로 출현하기도 하고 미니게임인 우주비행사 티모에도 출현한다. 죽으면 폭탄으로 진행거리를 늘려주는 등 취급이 좋지 않다. 라이엇 공식 티확찢. 그런데 이 게임 브금이 장난 아니게 중독성이 높다. 한 번 들어보자. #

  • 트위치 TV에는 티모가 죽는 것만 계속 방영하는 티확찢 전문채널[]이 있다. 북미서버의 티모가 죽는 장면들을 실시간으로 스트림하는 채널이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이걸 라이엇 직원들이 제작했기 때문. 하나같이 깨알같이 정말 쓸모없게 죽는 것이 특징 (...)

  • LOL 아마추어 챌린지에서 숙명여대 팀 소속의 1렙부터 29렙가지 티모만 플레이한 탑솔러가 티모로 미칠듯한 하드캐리[57]를 하는 바람에 롤갤에선 순식간에 티모 재평가가 일어났고 루난의 허리케인은 코어템의 반열에 오를 분위기다. 보면 알겠지만 티모의 독이 루난의 허리케인의 세발에 다 적용된다. 내셔의 이빨로 시작되는 AS/AP 로 갈 경우 괜찮은 효과를 내는 템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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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판에서도 키가 아니고 size라고 하기 때문에 트리스타나와 궤를 같이하는 섹드립이 맞다. 다만 이쪽은 트리스타나보단 덜 노골적이다.
  • [2] 원문은 "이건 죠니의 몫이다.(This one's for Johnny!)"란 소리를 찾고 있어 MGS의 패러디라는 추측도 있지만, 이 대사는 영화 아웃사이더(The Outsiders, 1983)의 패러디다.
  • [3] 원문은 "The war never ends, the battlefield just changes." 폴아웃 시리즈의 패러디
  • [4] 캐스트 어웨이윌슨처럼 버섯을 대하는 패러디. 잘 보면 버섯에 뭔가 얼굴같은게 그려져 있다.
  • [5] 한국어 대사 한정으로 영화 실미도의 패러디.
  • [6] 패튼 장군의 "전쟁은 무기로 하는 것이지만 승리는 사람이 거두는 것이다."의 패러디.
  • [7] 헤카림 R
  • [8] 갈리오 R
  • [9] 강제로 공중에 이동판정.
  • [10] 리신의 음파. 이쪽의 경우 아예 시야 공유 때문에 은신 유닛을 볼 수 있다. 다만 시야 공유 자체가 은신을 푸는 건 아니고 연계기 활성 때문에 풀린다
  • [11] 아무무의 붕대. 레오나의 천공의 검.
  • [12] 럭스와 모르가나의 속박은 티모가 맞으면 뭔가 스킬을 맞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3] 스웨인의 부동진은 피격당한 유닛이 있으면 소리가 난다. 룰루의 Q는 피격음이 있다.
  • [14] 물론 은신이 해제되지 않아도 티모가 거기 있다는 것은 당연히 알 수 있지만.
  • [15] 이 패시브의 버프 이름의 영문명은 Element of Surprise로 패러디이기도 하지만 신출귀몰함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패시브 버프 이름 그대로 신출귀몰해야 한다는 것이다.
  • [16] 롤은 근본적으로 챔피언 아레나 + 공성전인데 티모의 은신은 이것과 안드로메다 급으로 동떨어저있다.
  • [17] 딜레이가 줄어들어서 뒷걸음질 등의 카이팅이 유리해진다던지...
  • [18] 그 짜증나는 티모가 1초라도 더 살아있다? 티확찢이 1초 늦어젔다고 생각해보라. 아이고 맙소사
  • [19] 중후반에 공속템이 나온 티모는 40% 추가 버프로 평타를 2발은 더 날릴 탠데 티모 평타의 계수가 얼마인지 생각해보자...
  • [20] 스킬과 평타의 사정 거리 표시 방식이 달라서 체감 사정 거리는 680보다 짧은 편이다.
  • [21] 실제로 티모 상향 관련 이야기가 나올 때 개발진이 내셔의 이빨을 언급하기도 한 걸 보면 어느 정도 고려는 했던 모양이다.
  • [22] 다만, 신 짜오의 삼조격은 무슨 이유에선지 3번 헛치고 나면 그대로 버프가 증발되어 버린다. 에어본은 그대로 들어가니 주의.
  • [23] 잭스의 반격도 무시하는 희한한 판정을 가진 스킬이다. 피오라의 응수에는 막히지만 응수는 쓰기도 어렵고 성능도 안 좋다.
  • [24] 스킬 데미지만 보면 200~300 수준의 기본 데미지를 가지는 AP 누커의 주력 스킬보다 딸리지만, 여기에 평타의 기본대미지를 합산하면 꿀리지 않는 딜이 나온다.
  • [25] TPA의 탑인 스탠리의 의견에 의하면 심은 후 0.5초 후에 폭발할 수 있다면 티모가 탑이건 미드건 라인전에 한해서 최강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 [26] 밟으면 피가 쫙 빠지고 슬로우가 걸리며, 버섯이 한방에 철거 되지도 않으니, 결국 버섯 정리하느라고 와드를 철거하기 힘들어진다.
  • [27] 버섯밭 밖에서 발각되면 버섯밭으로 도망치면 그만이고, 버섯 밭 내에서는 잡힐래야 잡힐 수가 없다.
  • [28] 구조는 용과 방향만 바뀌었지만, 탑쪽 방향이란 특성 하나 때문에 이동 동선이 길어진다.
  • [29] 너프전 티모 버섯은 200/400/600(+0.8 주문력)으로 애니 궁보다도 월등한 피해량을 가지고 있었다. 흠좀무.
  • [30] 바위게가 돌아다니는 반경은 일반적으로 버섯을 매설하는 풀숲이나 바론 입구가 아닌 애매한 지역이지만,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이제는 중요 부분만 렌즈로 체크해서 버섯을 제거하면 최소한 바위게가 다니는 지역은 아무 걱정 없이 교전과 진입, 퇴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실질적으로 버섯 매설 가능구역의 최소 3분의 1은 효력을 상실했다고 보는 게 맞다. 게다가 바위게는 죽을수록 더 단단해져서 태어난다...
  • [31] 이 게릴라전 컨셉은 은신의 창렬 기묘한 공속 버프에서 그 극치를 자랑한다.
  • [32] 이 '기교'란 콤보나 카이팅 같은 피지컬적인 요소를 말하는 것이 아닌 심리전, 타이밍 체크, 맵 컨트롤 등 전술적인 테크닉을 말한다. 피지컬로만 말하자면, 티모는 높은 피지컬을 요구하는 챔프는 아니다.
  • [33] 가렌, 신지드, 볼리베어 등
  • [34] AP 타겟팅 공격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챔프들
  • [35] 신 짜오, 볼리베어 정도가 영향을 크게 받는다. 엘리스나 케넨 등은 평타 빼도 딜이 어느 정도는 나오는 편.
  • [36] 버섯이 부쉬 바로 입구 부분에 박혀있어 지우기도 전에 밟아버리거나 상황이 급해 버섯이 보여도 지울 수 없을 때, 근접평타 챔피언이 지우려다 실수로 밟아버렸을 때 등등.
  • [37] 다만 아군 티모충이 티모를 픽하는것을 막거나, 티모와의 고통스런 라인전을 회피하려는 의도도 있다. 또한 저티어대에서는 라이너가 티모 상대법을 몰라 짤짤이를 다 맞고 티모 'op'를 외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정글러의 수준이 낮아 티모를 제대로 끊어주지도 못한다. 영혼의 맞다이때 탐지렌즈로 버섯을 막지 않는건 물론이고 또 핑크 와드 '따윈' 사지 않는걸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에 밴이 일어난다.
  • [38] 다만 특성개편으로 인하여 다소나마 득본것은 있다.
  • [39] 사실 틀린말은 아니다.어찌 보면 이게 정답일수도... 티모는 안티캐리형 챔프, 즉 직접적인 캐리(한타기여도)는 없으나 적 탑라이너에게 지옥을 선사하여 성장을 못하게 하는건데 다른라인이 망하고 게임터지는거 보면 라인전을 이겨도 가장 빡치는건 티모이고 티모를 상대로 할 수있는 가장 통쾌한 복수이다.당장 일반에서 보면 그냥 티모충여서, 잘 견재했는데 다른라인망해서 지는경우가 다반사다
  • [40]렝가가렌, 그리고 카직스가 숱한 너프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명맥을 유지해왔는지 생각해보자. 그만큼 탑 라인전에서 부쉬플레이는 상당히 중요하다. 심지어 가렌의 경우 부쉬플레이를 잘한다면 오히려 카운터인 티모를 갈아버리는 위엄을 뽐낼 수 있다.
  • [41] 부쉬 안을 밝히려 와드를 깔아도 티모 입장에서는 와드를 산 것 자체만으로도 골드에서 손해를 보고(상대가 핑와를 가져왔다면 더더욱) 이는 궁극적으로 스노우볼링의 실패로 이어진다.
  • [42] 평타 판정을 받는 스킬이라도 실명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스킬 주인이 고인 오브 고인이라는 거만 빼면
  • [다만] 무조건 적인 픽은 금하자 요릭이 고인인 이유는 미친 마나 소모량과 낮은 한타 기여도 때문이다. 쓸데없이 스킬을 난사하다간 마나가 없어 다시 빅엿을 먹을 가능성도 있다.
  • [44]
    teemoteaserl.jpg
    [JPG image (Unknown)]
    <br> 사진은 티모가 집 안에 희생자들의 물건을 쌓아놓은 것처럼 보인다. 티모가 수집한 물건들은 화성인 하이머딩거의 사진과 스패너, 해군 갱플랭크의 검과 옷, 특수부대 갱플랭크의 총, 붉은 남작 코르키의 헬멧, 빨간 모자 애니의 옷과 목매달린 티버, 소방수 트리스타나의 헬멧, 핏빛 아칼리의 사진, 파라오 아무무의 사진, 투우사 알리스타의 옷과 코뚜레, 피들스틱의 옷과 나뭇가지(몸?), 아웃백 레넥톤의 모자, 독극물 문도 박사의 주사기, 애벌레 코그모의 머리(!!), 토끼풀 말파이트의 클로버가 그려진 돌(몸?), 사파리 케이틀린의 저격총, 그리고 맨날 엑스트라로 등장해 죽는 일명 헬멧 브로(Helmet Bro)의 헬멧 등이다. 다만 대사로 미루어봐서 숙련도 시스템 보상 뱃지와 훈장들 그리고 헬멧 브로의 헬멧은 "전리품"은 아닌 것 같다. 이 전리품들은 대부분 이제는 판매하지 않는 은퇴(레거시) 스킨들에서 따온 걸로 보이는데, 이 스킨 발매 전에 관련된 은퇴 스킨을 모아서 특별 세일했다. 이 외에 정체가 불문명한 것들도 있다. 정체불명의 낫 혹은 도끼 그리고 망치가 있는데, 호박머리 헤카림의 낫과 뽀삐의 망치처럼 보인다. 하지만 모양이 완전히 같지는 않다. 망치는 차라리 구버젼 마법공학 사이온과 유사하지만 그렇다고 보기에는 크기가 너무 작은 편. 작은 해골 두 개 중 하나는 나르가 머리에 달고다니는 조류의 해골과 유사하지만 다른 하나는 불분명하다. 호박머리 헤카림이 해골을 두 개 달고 다니지만 둘 다 포유류의 해골이고 하나는 확실히 렝가의 것이라 예고편과는 맞지 않다. 이 외에도 탁자 아래에 처박혀있는 뭔가의 갑옷, 망치 옆에 매달려있는 옷도 정체가 불분명하다. 이 스킨 관련 세일에서는 스쿠버 그라가스가 있지만, 대체 어느 것이 관련된 물품인지..
  • [45] 다만 킬존 역시 애니메이션 인랑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46] 특히 프레데터 1편은 정글이 배경이고 이러한 장치가 인상깊게 나온다.
  • [47] 엄밀하게 말하면 고글을 쓰고 나이프를 드는 행동은 패시브와 상관 없이 가만히 몇 초간 있으면 나오는 동작이다. 패시브 발동과 조건이 같기 때문에 은신하면 자주 보일 뿐, 가만히 서서 W를 키고 있으면 은신하진 않아도 해당 모션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동이나 공격하면 고글을 벗는다.
  • [48] 재더빙된 목소리는 커뮤니티에서는 괜찮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전히 목소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성우 더빙 한번에 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가는 편인걸 감안하면 라이엇 코리아가 유저들의 반응을 보고 재더빙을 했다는 것 자체에 만족한다는 반응이 대체적.
  • [49] 오래전에 기존 티모를 녹음했던 성우가 그 동안 배우 협회에 가입했고, 자주 업데이트 되는 게임으로써는 이런 협회의 성우를 고용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새 성우를 찾았다는 내용
  • [50] 이걸 티모가 적과 친구를 가리지 않고 모조리 죽여버렸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 [51] 럼블 출시 시기니 나름 까마득한 옛날
  • [52] 이는 당연한 이야기인데, 럼블은 트리스타나를 짝사랑하는 반면 티모는 트리스타나를 동료나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트리스타나 쪽에서도 마찬가지. 둘 사이의 연애 플래그는 순수하게 유저들의 2차 창작 망상일 뿐.
  • [53] 원곡은 Wiz Khalifa - Black And Yellow이다.
  • [54] 부활절 토끼 컨셉의 스킨. 일명 토끼티모. 어그로가 장난이 아니다.
  • [55] 픽에서 알 수 있듯 경기 자체가 예능 경기였다.
  • [56] 근데 정작 당사자 코스어는 이때의 자신을 흑역사로 느낀다고.
  • [57] 시즌 3 넘어와서 사장된 템중 하나인 루난의 허리케인을 뽑더니 미칠듯한 라인 푸쉬력과 백도어를 바탕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꼬치 왈 "징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