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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

last modified: 2015-02-16 14:32:30 Contributors

Contents

1. 라면 프랜차이즈
1.1. 개요
1.2. 설명
1.3. 가격
1.4. 메뉴
2. 1번 항목의 라면을 베이스로 상품화한 인스턴트 라면

1.1. 개요

1981년 김복현의 명동 빨계떡에서 유래하여 현재는 전국 방방곡곡에 체인점이 있는 라면 전문점.

1.2. 설명

평범한 수준을 한참 뛰어넘은 매운 맛의 '빨계떡'을 대표로 하는 맵디매운 라인업의 메뉴가 특징이다.(계떡처럼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도 있다.)

체인점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낙서가 유난히 많이 붙어 있기로도 유명하다.(단, 까페 분위기의 홍대점의 경우 전혀 없다.)
또, 틈새라면 체인점에서 다르게 부르는 것들이 있는데, 파인애플(단무지), 오리방석(생수), 입걸레(냅킨)[2] 이렇게 3가지다. 이 3가지의 공통점은 모두 셀프라는 것이다.

비슷한 것의 떡볶이 버전으로 신떡이 있다. 먹으면 속쓰림이 무엇인가를 다이렉트로 알 수 있는 음식이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일반 고객이 많이 찾아드는 점포(ex. 유명백화점 푸드코트)에서는 매운 맛을 엄청나게 너프다운그레이드 시켜놓는 경우가 있다는 것. 일례로서 과거 대전 중구 이백화점 5층에 위치했던 틈새라면의 빨개떡은... 농담 좀 섞어서 고추가루 조금 뿌린 신라면이다. 아마도 고객의 불편민원이 폭주하기 때문이겠지만... 매우면 안 먹으면 되지 왜 굳이 먹어서 멀쩡한 음식 너프시키려고 하는지 분식집에서 파는 2천원짜리 라면만도 못한 물건을 근 4천원 내고 먹기 싫다면 점포를 가려서 가자. 다만 센트럴시티점 틈새라면처럼 유동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매운맛을 원래처럼 올려놓은 경우도 많다. 대전역사점은 빨계떡을 시키면 맵게 해 줄지 물어본다. 아마 백화점의 경우 매운맛에 극도로 약한 어린이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일부 점포는 본점과 비교할때 본점의 얼얼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있는 것과 달리 맵기는 괴물같이 매운데 시원한 느낌은 없는등 단순히 매운맛의 다운그레이드가 아닌 변형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면 역시도 전용으로 발매된 2의 틈새라면의 면을 사용하지 않고 팔도비빔면 등 다른 라면의 면만 빼서 사용하는 것이 목격되기도 하였다. 동작그만 어디서 면발빼기냐

1.3. 가격

가격은 보통 계떡≤빨계떡<<빨부대≤빨해떡=치즈빨계떡=만두빨계떡=냉라면의 순서.

가격이 지점마다(지역의 특성마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고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1.4. 메뉴

  • 빨계떡 : 이 곳의 대표음식으로 간빛의 국물 그리고 란과 이라는 뜻의 약칭이다. 이름 그대로 국물이 빨간빛깔을 띄고 있기 때문에 처음 볼 때는 매워 보여서 당황할만도 하지만 먹어본 경험상으로는 매워도 다시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 되기도 한다.

  • 계떡 : 빨계떡과는 달리 매운맛 대신 된장맛으로 만든 라면으로 란과 의 약칭이다. 빨계떡과는 달리 국물빛이 누른빛깔을 띄고 있기 때문에 빨계떡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노인층 및 매운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 등을 위한 음식이다. 콩가루가 들어가 있다.

  • 빨부대 : 이나 소시지 등을 넣어서 부대찌개 국물맛을 낸 라면. 계란이 빠져있다. 다만, 지점에 따라 계란도 넣는 경우가 있다.

  • 빨해떡 : 빨계떡에 해산물을 첨가한 라면으로 해물맛을 낸 라면. 역시나 계란이 빠져있다.

  • 치즈 빨계떡 : 빨계떡에 치즈를 넣은 라면이다.
  • 냉라면 : 라면을 차갑게 먹을 수 있는 라면으로 냉면 방식으로 조리하여 만든 라면이다. 여름 한정 메뉴.

2. 1번 항목의 라면을 베이스로 상품화한 인스턴트 라면

1번 항목인 체인점에서 파는 빨계떡을 봉지 라면컵라면으로 만든 것.

GS25 편의점에서 PB로 판매했었는데 이것은 GS25뿐만 아니라 군부대 PX에서도 판매되었다. 그것도 GS25 PB가 붙은 채로. (GS25는 육군의 충성클럽처럼 해군의 영내 군납 소매업을 하고 있다) 이것이 GS25 라면점유율 1위를 하자 팔도가 이 라면에 대한 사업을 확대하여 라면 전용 브랜드인 팔도 상표를 붙여서 동네 슈퍼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했다.[3] 그래서인지 요즘은 맛이 조금 순하게 변해버린 것 같다. 팔도에선 나름 200억 매출을 노린다고 하지만, 글쎄... 였는데 상표명이 팔도로 바뀌면서 다시 원래대로 매워졌다.

맛은 위 1번 항목의 빨계떡에 가깝다. 하지만 실제 가게에 가서 먹는 것에 비하면 너무 맵기만 하고 별로 맛은 없는 마이너 버전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컵라면판의 경우는 당연한 얘기이지만 특성상 떡과 계란도 없다. 유일한 메리트라면, 편의점, 혹은 집에서 틈새라면을 먹을수 있다는 것 정도. 가게에서 먹는 것에 비해 가격이 싸다는 것도 메리트라 할 만하다.

특히나 매장에서 내오는 정성들여 만든 양념장을 쓸 수 없기에 최대한 맛을 따라한 일반 스프를 사용하여서, 매움의 체감도가 질적으로 다르다. 매장의 빨계떡이 '매우면서도 감칠맛이 있다'면, 인스턴트 빨계떡은 '그냥 맵다'. 때문에 속쓰림의 정도는 인스턴트쪽이 더 심하여, 장이 예민한 사람은 먹고 나서 폭풍설사에 시달릴 수 있으니 주의(쫄여 먹기라도 했다면 더더욱…). 먼저 다른 걸 먹어서 속을 든든하게 채운 다음 먹자. 그래도 다음날까지 후폭풍이 이어진다.

의외로 건더기 스프는 다른 라면들의 건더기 스프 대비 구성이 충실하다. 고추만 해도 보통 다진 고추 조각이 들어있는 다른 라면들의 건더기 스프와는 달리 빨계떡의 건더기 스프는 그냥 채썰은 고추 조각이 들어있다. 그래서인지 일반 가래떡(떡국떡 아님)과 계란[4]을 같이 넣어서 먹으면 빨계떡하고 나름 유사해진다.

그렇다고 맵기만 한 라면은 아니고, 매운맛을 제하고 보더라도 국물맛 자체는 1의 틈새 라면만 못하다 뿐이지 인스턴트 라면 전체를 놓고 봐도 괜찮은 편이다. 매운 맛에만 익숙해진다면 국물 때문에 먹을 정도로 국물이 맛있다. 면발에도 꽤 신경을 써서 탄력있는 면발이 제법 훌륭하다. 그렇다고 미치도록 맵다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지만. 신라면 정도는 매운 축에도 못들 정도로 매운맛이다. "라면은 일단 맵고 봐야 한다!"는 핫가이들중 일부는 인스턴트 라면을 먹을땐 항상 이걸 고르기도 한다. 없으면 멀리 있는 마트까지 가서 사오는 건 기본. 오히려 핫가이들의 추천에 한번 먹어보고 눈을 번쩍 뜬 이들도 있다. 라면갱생이라고 해야 될 정도. 이들은 심지어 매운 맛이 부족하다(...)며 고춧가루나 후추 등을 더 넣거나 아예 국물을 졸여먹기도 하고,[5] 더 나아가 자장라면처럼 비벼먹고, 청양고추나 땡초를 넣는데[6] 다음날에 싸며 내장 폭파를 경험할 수도 있으니 어지간해선 따라하지 않는 것이 위 건강에 좋다. 물론 핫 가이들은 그런 거 없다.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청양고추로 만든 고춧가루를 뿌려 먹는 자들도 있다.[7]


GS25 버전 패키지. 한 번 먹어나 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쪽을 추천한다. 처음 출시됐을 때에 비해 매운 맛은 내려간 편이다. 슈퍼마켓 패키지에 비해 3/4 정도의 맵기 밖에 안되고 건더기스프에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어 매운 맛 외에도 훨씬 다양한 맛이 난다.


일반 슈퍼마켓 버전 패키지. GS편의점 버전에 비해 조금 더 매운 맛이며 단순하며 향이 좀 다르다. 즉 이것저것 많이 해 볼수 있다. 항목 하단 참조.

해외로 배낭여행 가는 이들이 게스트하우스를 초토화 시키겠다고 한두개씩 꼭 챙겨가는 물건. 본격 게스트하우스 학살자 내지는 대 외국인 결전병기처럼 사용된다. 가끔 얻어 먹으러 온 같은 한국인도 팀킬해버리기도(...). 사실 신라면으로도 충분히 초토화 시킬수 있지만 우리네 유구한 본성은 화력덕후 신성한 매운맛에 어따대고 스코빌질이야 너네들의 혓바닥을 까부숴버리겠다

한인 유학생중에 홈스테이에서 주방 사용을 허락해주지 않아서, 무심코 뿌셔서 생으로 먹었더니, 며칠간 뱃속에서 불이 나는건은 당연지사고, 녹색변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녹색변은 담즙이 음식물에 충분히 작용하지 못할 정도로 급하게 뱃속을 지나갔다는 이야기다.도 너무 매워서 급하게 벹어 내린거다, 위 지못미[8] 이 정도면 몸이 음식이 아니라 거의 독으로 판단했다는 이야기...흠좀무. 아니, 그러니까 애초에 그걸 왜 부셔먹냐구? 여기서는 못 먹을 것처럼 서술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매운 라면 자주 부숴먹는 사람은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다. 신라면을 생으로 먹는다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매운 맛. 하지만 매운 것은 별개로 하더라도 면의 식감이 눅눅해 생으로 먹기는 좋지 않다.


2012년 상반기 기준의 스코빌 척도 라면 매운맛 순위. 국물있는 라면중에서는 압도적으로 1위. 신라면의 8배 수치인데 먹어본 사람들은 오히려 10배가 넘는다는 체감을 느낀다고들 한다. 계란까지 안풀으면 9000에 가까운 스코빌이 입속으로 직격투하 하는 꼴. 이쯤되면 엄청나게 매운걸 먹고도 '어 시원하다!' 라고 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신기하게 받아들이는 일본인들이 이해가 될 정도. 동년 하반기에 도전 하바네로 라면이 틈새라면과 불닭볶음면 사이로 끼어들어갔다. 종종 '불닭볶음면이 국물이 적어서 더 맵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틈새라면을 불닭볶음면처럼 만들면, 스코빌 지수가 저기서 더 치솟는다.뽜이야아아!!!(...) 한마디로, 국물 있는 상태에서도 불닭볶음면보다 훨씬 더 매운게 맞다.[9] 어쩌면 너무 얼큰한 나머지 혀가 마비되어 매운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10]


청양고추의 스코빌 지수는 10,000 ~ 15,000으로, 이 라면은 청양고추에 가까운 매운 맛을 낸다. 이 쯤 되면 그냥 고추로 끓인 라면이다
과거 인조이재팬이 있었을 때 한 일본인이 한국의 매운 라면들을 먹고 순위를 매겨본 적 있는데,[11] 2위였던 신라면까지는 그럭저럭 먹었지만[12] 틈새라면은 면만 겨우 어떻게 다 먹는데 성공했으나 '이건 국물까지 먹으면 나는 틀림없이 쓰러져서 실려간다'고 확신하여 차마 국물은 손대지 못했다는 글을 올렸다.[13]

뒷면에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4가지 비법이라고 하여 거창하게 소개한 란이 있는데 물 양을 정확히 맞춰라, 면하고 스프를 따로 끓이지 마라, 면발을 들었다 놨다 하며 휘젓지 마라, 계란을 넣는다면 풀지 말라는 등 한 마디로 헛짓거리 하지 말고 그냥 끓이라는 말을 단순히 길게 늘려놨다. 덕분에 이게 뭥미 하고 까인다. '이 제품'이 아니라 그냥 라면 전체를 맛있게 끓이는 법이라고 써놨다는 것이 까이는 포인트.

특히 면발 문제와 계란을 풀지 말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 제품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팔도의 면은 들었다 놨다를 자주 하면 꼬들꼬들해지기는 커녕 풀어져 버리기에 그냥 끓이는 것이 낫고 해당 제품의 매운 맛은 순수 캡사이신의 다량 첨가로 이루어졌기에 계란을 풀어버리면 매운 맛이 확 죽어버릴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하바네로 고추로 맛을 낸 도전 하바네로 라면을 비롯해 캡사이신에만 의존하지 않는 타사의 매운 라면은 계란을 푼다고 이렇게까지 매운맛이 기세를 잃지는 않는다. 다만, 틈새라면에 도전하기 좀 버겁다면 반대로 이 방법을 쓰는게 낫다. 사실 스프를 덜 넣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참고로 웬만한 라면 회사에서는 이젠 넣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MSG가 당당히 첨가되었으니 화학 조미료를 꺼리는 사람은 구매에 고민을 하기를 바란다.[14] 하지만 인스턴트 라면 자체가 몸에 안 좋은데다가 MSG가 언론에서 떠들어대는것만큼 위험한 조미료도 아니다.(MSG 항목 참고.) 건강을 따질거면 인스턴트 라면을 아예 먹지 않는게 상책이다.근데 이제와서 떠들면 뭐해, 누구나 한번 쯤 먹는게 라면인데

GS25의 틈새라면과 슈퍼마켓용 팔도 틈새라면은 건더기의 내용물도 다르고 맛도 약간 다르다. 후자의 경우에는 봉지에 MSG를 넣지 않았다고 표기되어 있다.

틈새라면 체인점들에서는 GS25용 틈새라면을 사용한다. 거기에 물을 더 넣고 틈새라면 특유의 매운 가루를 첨가하여 맛을 내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GS25용이 일반 소매점용보다 체인점에서 파는 맛에 가깝다고들 한다.

여담이지만 라면의 특성상 뽀글이로 만들어 먹으면 진정한 뱃 속의 지옥이란 것이 어떤지 알 수 있다.(…)

다만 현역 중에서 몸살이 났거나 감기 기운이 있어서 입맛이 없을때는 도전해보자. 한큐에 입맛이 돌아오는 강렬한 효과가 있다. 과연 화력덕후 꼬레아. 굳이 현역병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들 중에서도 몸상태가 안좋다 싶으면 매운 맛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자. 땀이 뻘뻘나고 입에서는 불이 나지만 그 시원하고도 화끈한 맛에 코가 뻥 뚫리고 감기가 순식간에 떨어진다. 오죽하면 감기를 한방에 떨구는 마약이라고도 평한 사람이 있다 단 굳이 국물까지 다 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입맛이 살아나는 정도가 아니고 확실하게 죽었다가 환생한다고 보는게 옳다. 펄 잼의 현실 버전

라면덮밥도 동일하다. 혹여나 누군가가 틈새라면으로 라면덮밥을 하려면 필사적으로 말리도록 하자. 말리지 않으면 자살 방조죄로 잡혀갈 수 있다. 믿으면 골룸 물론 상기한 핫 가이들은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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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사진의 부산 밀리오레점은 2013년 12월에 폐업하였다.
  • [2] 다만 이 '입걸레'라는 말을 들으면 일반인들은 전부 '입이 걸레처럼 더러운 (그러니까 욕이 입에 붙은)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을 주의하고 (거기다 걸레라는 말은 아주 저속한 비속어로 쓰이기도 하니) 틈새라면을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이 용어를 쓸 때 주의하도록 하자.(...) 그래서인지 요즘 틈새라면집 중에서는 입걸레란 글씨를 냅킨이라 써진 스티커로 가려놓는 경우도 있는듯.
  • [3] 애초에 GS의 라면PB 상품들은 대부분 팔도에서 만든다. 공화춘 등이 대표적. 그래서 팔도의 일품짜장면은 공화춘과 비슷하다.
  • [4] 이때 계란을 풀어서 넣으면 맛과 풍미가 확 죽어서 신라면보다 못한 매운맛을 내게 된다. 시간이 된다면 삶은 계란을 넣어 먹는 것을 가장 추천한다.
  • [5] 그런데 포장지 레시피에서 요구하는 물의 양은 500ml, 이미 처음부터 다른 라면보다 물 양이 50ml 더 적다! 거기에 50ml라도 더 쫄이는 순간 '진정한 헬게이트'가 열린다.
  • [6] 한개 반 정도가 적절하다.
  • [7] 처음부터 물을 적게 넣어서 틈새라면 조림을 만든 뒤에 캡사이신 가루를 밥숫가락으로 토핑하는 마그마 가이들도 있긴 있다.
  • [8] 물론 야채를 많이 먹었을때도 간혹 변이 녹색이기는 하지만 그런 말 그대로 야채의 녹색이 스며들어서 그렇게 된 것이므로 다르다.
  • [9] 그래도 정 못 믿겠다면, 한번 불닭볶음면을 다 먹을 수 있는 친구에게 틈새라면을 국물까지 전부 먹여보라! 십중팔구는 중도포기한다. 그러다가 사레라도 들린다면... 생화학무기가 따로없다..
  • [10] 혹은 뜨거운 국물탓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다. 그렇다면 식혀서 먹어야 제맛일듯...
  • [11] 여담이지만 그 게시글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개 싱겁다...라고 생각하는 순한맛 라면조차 맵다고 적어놓았다.(…) 확실히 입맛 차이가 나긴 나는 듯.
  • [12] 사실 여기서 이미 입술이 명란젓처럼 되었다고 했다. 몇몇 한국인은 느끼하다고 까는 라면이거늘...
  • [13] 2019-11-14 시점에서는 진짜진짜, 불닭볶음면, 남자라면, 도전 하바네로 라면 등의 본격파 매운맛 라면들이 나와서 매우 큰 폭의 순위 변동이 있다. 물론 틈새라면이야 부동의 1위인 건 당연하고 실제 스코빌 지수를 보면 틈새라면(8,557SHU), 도전 하바네로 라면(5,930SHU), 불닭볶음면(4,404SHU), 남자라면(3,019SHU), 진짜진짜(2,724SHU)순. 신라면(1,320SHU)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열라면도 2,995SHU로 신라면보다 맵다. 이외에도 돈라면도 매우 매운데 이쪽은 마늘에 의한 프로펜설파이드계 매운맛이라 고추에 의한 바닐린계 매운맛을 비교하는 스코빌 척도로 계산할 수 없다. 카테고리가 다르지만 2014년에 나온 태풍냉면도 시식자 10명 중 8명이 매워할 정도라고 한다. 여튼 저 일본인이 이 라면들을 먹는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말 그대로 먹고죽는 라면
  • [14] 이는 팔도라면의 특성으로 팔도라면은 타 브랜드에 비해 MSG를 다용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