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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쉬 우나

last modified: 2015-03-10 12:29:35 Contributors


PS2 게임 황금의 선풍에서의 성우는 나츠키 리오.

トリッシュ・ウナ
Trish una

Contents

1. 프로필
2. 작중 행적
3. 비고
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5.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에서


1. 프로필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에 등장하는 페이크 히로인[1]캐릭터. 나이는 15세. 1985년 6월 8일 생, 캄파니아 주 이스키아 섬 출신. 혈액형 A, 신장 163cm.

모티브는 모델 트리쉬 고프(Trish Goff).[2]

스탠드는 스파이스 걸.

좋아하는 배우 - 기네스 펠트로, 마르첼로 마스토로야니
좋아하는 패션 - 돌체&가바나
좋아하는 음식 - 페리에(프랑스 물), 신맛나는 샐러드, 게
싫어하는 것 - 아름답지 않은 것 전부, 곤충, 냄새나는 남자

파시오네의 보스 디아볼로의 숨겨진 딸. 모델풍으로 차려입은 화려하고 귀여운 소녀.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입고 있는 옷의 무늬는 사칙연산 기호(+, -, ×, ÷)다.

2. 작중 행적

2개월 전, 칼라브리아의 병원에서 어머니 도나텔라가 병사했다. 도나텔라는 예전에 파시오네 보스의 애인이었고,[3] 병으로 죽기 전 그녀는 혼자 남겨질 딸 트리쉬를 걱정해 트리쉬의 아버지, 즉 그녀와 사귈 당시에 보스가 쓰던 가명인 "소리드 나조"라는 이름을 찾기 시작했다. 그녀의 행동이 조직에 알려지고 자신에게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보스는 트리쉬를 보호하라는 지령을 내린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보스의 "정체"에 대한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암살팀의 표적이 된다. 때문에 보스의 명령을 받은 블로노 부첼라티의 팀은 트리쉬를 보호하여 보스에게 데리고 가는 임무를 맡게 된다.

처음 등장할 때는 자신을 호위하게 된 호위팀에게 옷을 벗어달라고 해서 그 옷에 젖은 손을 닦고아무리 푸고 옷이 그 모양이라지만, 브랜드제 스타킹과 립스틱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키는 등 오만하고 사치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미숙한 측면이 보인다. 하지만 부첼라티 일행과 함께 다니고 암살팀들로부터 온갖 위기를 넘기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게 된다.[4]
프로필에 따르면 남의 체온이 남은 의자에 앉기 싫어하는 등 결벽증적인 면이 있고 그래서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보이기 쉽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여행이 그녀를 성장시켰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 인간찬가 오오

마침내 베네치아 인근의 한 섬에서 아버지인 보스와 만나게 되지만, 이것은 자신의 딸인 트리쉬가 자신의 정보를 알아내는 단서가 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말살"하여 자신의 비밀을 지키려는 보스의 함정이었다. 트리쉬는 죽음의 위기를 맞았지만 부첼라티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도망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조직의 반역자가 된 부첼라티 팀과 행동을 함께 하게 된다. 나란챠와 부첼라티는 그녀의 아버지와 싸워야 하는 처지이므로 그녀를 생각해 끌어들이는 것을 망설이지만, 트리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누구에게서 태어났는지를 알고 싶다며 호위팀과 함께 사르데냐로 향하기로 한다.

3. 비고

스탠드 유저인 보스의 딸이기 때문에 트리쉬 또한 스탠드 재능을 타고났을 거라는 추측이 작중에서 여러번 언급된다. 그럼 죠린은??[5] 실제로 이전부터 스탠드를 볼 수 있고 주위에 이상한 손자국[6]이 나타나는 등, 조금씩 스탠드 유저의 재능을 보이고 있었다. 비행기에서 노토리어스 B.I.G.의 습격을 받았을 때, 마침내 스탠드 스파이스 걸에 각성한다. 이때는 스탠드를 뿌리칠 작전을 제안하고, 노토리어스 B.I.G.가 달라붙은 부차라티의 손도 직접 잘라주는 등 적극적으로 활약하게 된다.

브루노 부차라티에게 약간 쌍방향 연정이 있는 듯한 묘사가 나오는데, 부차라티가 죽는다.(...) 안습.[7] 엔딩에서는 귀도 미스타와 미묘하게 좋은 친구가 된다.

원작에서는 평범한 죠죠의 미형 여캐(중간중간마다 나오는 러프에서는 진짜 미형)이지만 일본 동인지 등에선 모에그림의 특성상 강력한 모에선 보정을 받는다.

이야기 후반부에는 귀도 미스타와 몸이 뒤바뀌는 잔혹한 일(...)을 겪고 왜 하필 손가락에 털도 나있고 암내도 풀풀 나는 미스타와 몸이 바뀌었냐고 절규한다. 다만 마지막엔 자신의 몸에서 난다는 암내에 신경쓰는 미스타에게 그땐 그런소리 했지만 지금 맡아보니 정겹다고 안심을 시켜주는 장면이 나온다. 플래그?

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트리쉬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4024241000보통인간, 배신자
능력ㆍ부드러워져 데미지를 받지 않는 일이 있겠어.
ㆍ부드러워졌으면 뒤로 튕겨나가져 버리겠어.

적으로 등장한다. 뜻밖의 부녀상봉. 그러나 결말은 둘 중 하나가 죽는 걸로 끝난다. 가끔 특수 능력으로 스파이스 걸로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공격시 뒤로 튕겨나가서 5 데미지를 입게 한다. 하지만, 일격에 죽이면 발동하지 않는다.

5.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에서

이후 가수가 되어 콘서트 후 CD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듯.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부터 이미 이름이 알려져 있던 것 같다. 더이상 죠르노 일행과 엮일 일은 없겠지만, 트리쉬는 그들을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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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분명 초반에는 호위해야 할 대상이자 주역 중 유일한 홍일점이라 히로인이 맞아야 하는데, 정작 외모적인 면은 브루노 부첼라티가 더 뛰어나고 위기에 처하는 건 자기 총알을 자기 몸으로 받는 누군가를 필두로 일행 전체가 맨날 위기에 처하는데다가(...), 노토리어스 B.I.G.戰 이후로는 지켜줘야 할 대상에서 똑같이 싸우는 입장이 되었다. 즉 히로인에서 추가 전투원이 된 케이스. 아, 그리고 디아볼로 탐지기 역할도 했다.
  • [2] 트리쉬 고프는 '이탈리안 보그' 잡지로 데뷔한 모델로, 보이쉬한 매력이 있다. 우나가 작중에 처음 등장해서 푸고에게 이탈리안 보그를 사다 달라고 한 대사는 이러한 배경을 나타낸다.
  • [3] 디아볼로의 과거 이야기를 보면 디아볼로가 19살 때 만나서 데이트했다는 여자친구인 듯.
  • [4] 사실 어머니가 사망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판에, 어머니 생전에는 연락 한번 없던 사람이 아버지라면서 갑자기 나타난데다, 그 아버지가 마피아라 하루아침에 보디가드를 몇 명씩 달고 은신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 되면 충분히 삐뚤어지거나 반발심리를 가질 수 있다. 아버지의 부하인 호위팀을 턱끝으로 부려먹은 것도 원래 성격이 나빴다기보다 그런 심리였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
  • [5] 죠린도 스탠드 재능은 존재했으나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 애정결핍에 걸려 정신력이 나약해질대로 나약해져 있어서 각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트리쉬와 똑같은 케이스였던건데, 단지 트리쉬는 호위팀과 함께 다니면서 정신적인 성장을 가져 스탠드를 얻은 것이고 죠린은 화살의 힘으로 스탠드를 얻었다는게 다르다. 즉 트리쉬는 정신이 성장해 스탠드가 생겼고, 죠린은 스탠드가 생겨서 정신이 성장했다.
  • [6] 녹색의 아기의 때도 비슷한 자국이 나온다.
  • [7] 정확히는 트리쉬는 나란챠의 언급으로 어느 정도 마음이 있었으리라고 묘사되며, 부차라티는 확실치 않다. 트리쉬를 죽이려고 하는 보스에게 분노하거나 도피오가 트리쉬인 줄 착각하고 도피오에게 모든 일이 끝나면 자기 소유의 네아폴리스 집에서 살면 된다고 하는 등, 단순한 연민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정말 연심을 가졌을 거라고 해석할 수도 있는 미묘한 감정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