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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웹툰)

last modified: 2015-04-11 14:54:35 Contributors

이 항목은 트레이스2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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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로고 1.5기:교류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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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Ep.1 아머라인 로고

1기/1.5기 연재 링크
2기 연재 링크[1]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트레이스에 대하여
2.2. 트러블에 대하여
2.3. 그 외
2.4. 비판점
3. 미디어 믹스
4. 해외 연재
5. 등장 인물/주요 그룹/트러블 목록
5.1. 1기
5.1.1. EPISODE 1:놓쳐야 하는 것
5.1.2. EPISODE 2:거지
5.1.3. EPISODE 3:장미
5.1.4. EPISODE 4:난(亂)
5.1.5. EPISODE 5:마지막 날(상/하)
5.2. 1.5기:교류자
5.3. 2기
5.3.1. EPISODE 1 : 아머라인(Armor Line)
5.3.2. EPISODE 2 : 납치꾼들

1. 개요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네스티캣이 연재하는 웹툰. 한창 웹툰이 떠오를 즈음에 연재를 시작하여 다음 만화속세상을 폭발시켰고 현재 폭발중이다. 독자층도 넓고 팬층도 두터운, 국내 액션만화 웹툰계의 거장이라 할 수 있을 정도.

작품의 성격은 능력자 배틀물+미국식 다크 히어로물. 어느 날 갑자기 세계에 출현한 괴물 "트러블" 과 그에 따라서 출현한 초능력자 트레이스의 싸움을 주제로 한다. 물론 이 장르 작품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점점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트레이스들끼리만 줄창 싸워댄다(...). 그러나 2기에 들어서서 트러블의 존재감도 서서히 부각되고 있는 중. 작가가 처음부터 장기적인 연재를 생각으로 스토리를 짜서 뒤늦게 트러블의 비중이 높아진 감이 없잖아 있다.

시즌 1은 2007년 4월 3일 intro를 시작으로 화, 목, 토 주 3회 연재를 하여 2009년에 완결되었다. 현재 EPISODE5:마지막날(하) 16화부터 outro까지 유료화 되어 있다.

그리고 거의 3년 넘게 감감무소식이라 애독자들이 줄곧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2] 2011년 12월 12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19일부터 새로운 에피소드인 1.5기 교류자가 시작하였다.[3] 매주 월, 목 주 2회로 연재되었으며 2012년 5월 21일 완결되었다. 현재 11화부터 outro까지 유료화 되어 있다.

이후 5월 14일에 예고편을 올렸던 김다찌 작가의 <트레이스:향수>가 교류자가 완결된 21일날부터 바로 연재됐었고 9월 3일 총 16화로 짧게 마무리되었다. 후기를 보면 고영훈 작가님께서 직접 연락을 주셨다고 했으며, 트레이스의 외전 정도라고 보면 될 듯. 기존 트레이스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스토리와 캐릭터는 전혀 다르다. 그림체마저 180도 다르니 아예 다른 작품이려니 하고 마음 편하게 감상하면 될 듯. 여담으로 현재 김다찌 작가는 만세에서 <오토마타> 라는 작품을 연재중이다.

그리고 드디어 2013년 12월 31일에 트레이스 2기 예고편이 나왔다!! 2014년 1월 7일부터 연재를 시작하였으며 매주 화, 금 주 2회로 연재되고 있다.다음 웹툰이 간만에 대폭발했다 1기때와 마찬가지로 에피소드 단위로 나뉠 것으로 보이며 Ep.1 아머라인(Armor Line)이 총 56화로 끝났으며 2014년 9월 중순에 Ep.2 납치꾼들 연재 예정이다.

그러나 작가가 10월 10일부로 어벤져스 웹툰버전을 다음에서 연재하게 됨으로써 무기한 연장인 분위기.
인터뷰에 따르면 끝나는대로 트레이스를 다시 연재한다고 하지만...
그리고,2015년 3월 21일 어벤져스 웹툰이 끝남으로서 다시 연재할 기회가 생겼다!

2. 상세

2.1. 트레이스에 대하여

만화의 타이틀이기도 한 "트레이스" 는 '흔적, 자취, 또는 그러한 것을 쫓음' 이란 영단어의 뜻을 따온 것이며 작중에서의 의미는 "트러블의 흔적" 이다.[4] 기본적으로 트레이스와 트러블은 서로를 향한 배제 본능이 존재하지만(작중 내에서 본능적으로 서로 싸움을 요구한다고 한다) 모두가 트러블을 쓰러뜨릴 수 있는 건 아니다. 또한 후천성 트레이스는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사념이나 강한 의지를 반영하여 능력이 구현 내지는 발현되거나 강화될 수도 있는 것 같다.[5]

돌연변이 초능력자들로써 대부분 자기가 지닌 능력 외에도 기본적인 신체 능력 같은 게 인간보다도 월등해서 전투 능력 수준에 따라 끼니를 거르거나(사강권, 김윤성, 등) 몇십 일 넘게 화석처럼 꼼짝 않고 있는다거나 하는 게 가능하다.(딕&틱)[6] 그리고 맷집도 상승하는지 가슴 깊숙히 칼부림을 당하거나 두들겨 맞아도 빠른 시일 내에 상처가 완쾌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역시 트레이스마다 차이가 있다.

트레이스는 선천성 트레이스와 후천성 트레이스로 나뉘며, 트레이스의 등장으로 트레이스 관리 협회, 트레이스 관할 교육기관, 트레이스 감시반, 트레이스 조치반, 트레이스 사건만을 주로 다루는 트레이스 경찰 등이 새로 생겼다. 그리고 전투형 트레이스와 비전투형 트레이스도 구분이 된다. 어쨌든 태어나면서 트레이스로 등록되든 나중에 트레이스가 되거나 그 사실이 알려지게 된 사람들은 대체로 원래 있던 사회에서는 제도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떨어져나와 트레이스 학교만을 다녀야 하거나 능력에 맞는 직업만이 허가되는데, 특히 트레이스 학교는 바깥 사회와 완전 격리되는 건 아니라지만 대부분 트러블을 상대하는 전투 교육을 주로 받으며 개중엔 전학가고 얼마 안 되어 의문사 처리되는 사건까지 터지기 때문에 트레이스 본인이나 학부모들은 트레이스임이 밝혀지는 걸 대부분 좋아하지 않는다. 이 설정은 대한민국의 병역의무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트러블로부터 인간을 지키는 것이 트레이스이지만 자신의 힘을 악용하는 트레이스 역시 있다. 이 때문에 트레이스는 인간 측의 영웅으로 인식되는 한편 그 힘을 두려워하는 인간들에게 핍박받거나 인권따위 개나 준 병기 취급을 당하는 신세. 이런 면에서는 사회적 소수자를 돌연변이 초능력자로 은유한 모태 히어로물인 X-MEN과도 상통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이런 트레이스 발증[7]이 지역과 나이, 계층을 가리지 않다보니 기존 기득권과 정부 고관 가운데서도 난데없이 트레이스가 되어버린 자들도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트레이스라고 차별만 당하는 게 아니라 '트러블과 범죄자 트레이스를 막을 수 있는 건 같은 트레이스 뿐'이란 명분으로 인간을 내리깔아보는 선민사상주의자들도 적지 않다. 이 시각은 2기 아머라인 편부터 더 자세히 드러난다.

1.5기 교류자 편에서 무기형 트레이스들은 대부분 무기를 압수당하고 찬밥 신세가 되어 살아간다는 형편이라는 것이 이긴수를 통해 밝혀졌다. 무기형 트레이스를 등록하는 절차도 따로 추가가 된 듯.

여담으로 트레이스들은 뭔가 본인이 특별한 사람임을 알릴 수 있게끔 외모에 변화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예외가 당연히 있지만 대부분 트레이스는 트레이스 티가 나게끔 옷을 입는다던가 머리색이나 외관이 특이하게 달라진다던가 한다.

초반부 주요 등장인물은 대부분 아픈 사연을 갖고 있다. 주인공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조력자들도 구체적으로 언급만 안 됐을 뿐 개개인의 과거가 설정되어 있는 듯.

2.2. 트러블에 대하여

약 30년 전 겨울부터(작중에선 시점이 2008년도였으므로 대략 1970년대라 추정한다.)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물들. 어원은 아마도 실제 트러블의 뜻으로, 말 그대로 인간세상에 큰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존재란 의미로 붙여진 명칭인 듯. 인간의 형상을 하기도 거대한 괴물의 형상을 하기도 하며(이는 작중 내에서 대형 트러블이라 불린다) 생긴 것도 다양하다. 다만 거의 공통적으로 흰 천옷과 붕대로 눈이 가려진 미형의 인간 얼굴을 한 모양의 신체부위가 어떤 식으로든 존재하는 게 일반적인 특징. 작중에선 이것을 자유자재로 생성하는 듯한 존재가 스토리의 주 흑막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이 녀석의 행각을 두고 '트러블 메이커(말썽을 일으키는 개초딩골치아픈 녀석/트러블을 만드는 자)'란 이중적인 의미를 위해 붙여졌다는 독자들의 추측도 있다.

하지만 트러블이란 이름은 인간이 멋대로 그렇게 칭했을 뿐이지 각자 이름이 다 있다고 한다. 신의 바이러스의 설명대로라면 트러블을 보내오는 세계가 존재한다고 하며, 트러블의 출몰은 트러블 세계의 창조주가 누실리테를 통해 인간이 살고 있는 차원을 차지하기 위하여, 차원의 붕괴를 막으며 천천히 조금씩 보내왔던 것이라고 한다. 작중에서는 '신'이라는 존재가 트러블을 만든다고 하는 설정이다.

1.5기 교류자 편의 주인공 한시현에 의하면, 트러블이 출몰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현재(교류자 연재 년도인 2012년으로 추정)까지 트러블이 일시적으로 전멸했던 시기가 70회 이상이라고 한다. 약 35년의 기간으로 잡으면 적어도 1년당 2회 정도의 일시적 트러블 전멸기가 있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트러블이 죽인 인간 수보다 트레이스가 죽인 인간 수가 더 많으며, 이보다도 인간이 죽인 인간 수가 더 많다고 한다.

화합과 평화의 날 이후 1년 트레이스 등록자 수 급격히 줄고 트러블 잠적기도 계속 이어졌다고 한다. 이 와중에 트러블이 발생하여 사건을 일으키고 난 후 트러블 조치반이 출동하기 전에 어디론가 사라지는, 예전엔 사고능력 없이 무자비한 살인만 일삼던 트러블이 살인 후 도주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수의 트러블들의 지능이 높아지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며 이러한 일의 배후엔 한시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외모도 중성적인 모습인데다 성별을 구별할 수 있는 신체부위인 가슴과 생식기 부분이 정체불명의 흉터로 없어져있기 때문에 성별은 구별 불가능하다. 하지만 있던게 뜯겨져나간 듯한 흉터이기 때문에 성별구분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가슴이 제대로 붙어있는(?) 트러블도 등장한다. 물론 졸개 수준이지만...

작가가 다른 작품을 연재하면서 그림체가 좋아진 덕분에 인간형의 경우 묘하게 외모가 좋아졌다(...). 또한 날개가 눈에 띄게된 편.

1기에서는 트러블의 비중이 크지 않았으나 1.5기에서 한시현의 존재, 그리고 2기 현재 흐름으로 볼 때 트러블에 대한 내용이 좀 더 상세하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아머라인 마지막화에서 신의 바이러스의 예상과 전혀 다르게도. 덤필런이 본체의 사이즈까지 축소해 가면서 결국 이 세계로 넘어오고 말았다! 심지어 이때 나타난 모습은 손을 제외하면 여지없는 인간.인간들이 오른손의 즐거움을 뺏은게 빡쳐서 쫓아온거라 카더라.

작중 등장 혹은 언급된, 비중이 있거나 이름이 나온 트러블 목록. 자세한 사항은 아래 등장인물 일람을 참고하자.

2.3. 그 외

트레이스의 원래 제목은 한조였다고 한다. 그리고 거의 메카닉 만화였다고.[12] 고등학교 때부터 구상해오던 만화였으며 그래서 그런지 다른 작품보다도 애착이 남다르다고 한다.

작화가 독특하고 퀄리티가 매우 높아[13] 보는 재미는 좋은 편이고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전개지만 연출을 잘 해서 장면 하나하나의 임팩트는 뛰어나다. EPISODE2:거지 편은 가히 최고라고 일컬어지는데 대개 스릴 넘치는 전개, 국가에 의해 인생의 모든 것을 빼앗긴 한 남자의 아픔이 잘 나타나 있다는 평이다. 이 거지 에피소드를 필두로 트레이스의 인기도가 폭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여담으로 작가가 힙합을 좋아하는 덕분에 힙합 관련 소재가 몇 개씩 등장했다. 팔도 보이즈 모자라든가 무브먼트 티셔츠라든가... 다이나믹 듀오라던가 김윤성, 정희섭, 김도균의 이름 출처 등. 본인이 직접 작곡한 힙합 인스트루멘탈도 웹툰 등재 시 BGM으로 깔기도 한다.

의외로 여성 캐릭터들의 가슴이 자세히 보면 상당히 크게 그려진다. [14] 여성의 전체적인 체형을 상당히 예쁘고 푸짐하게(?) 그리는 편.

작중 속 시간대를 1.5기를 제외하면 연재하는 현실의 년도와 맞추는 것으로 보인다. 1기는 작중에서 08년도로 나오며 1.5기는 outro에서 화합과 평화의 날 사건 이후 1년이 지난 상태인 09년도이다. 2기의 시간대는 1화에서 2014년 1월로 소개된다. 마지막 날 이후 무려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것.[15] 이와중에 나이를 거꾸로 먹는 윤성느님의 미모 농담이 아니고 진짜일 수도 있다. 신의 바이러스가 뭘 줬는지 아직 모르니까.

연재 초기 구상 땐 트레이스 조치반의 비중이 좀 더 있었으나 현재는 그런 거 없다(...). 그래도 초창기 기획되어있던 조치반쪽 트레이스 한 명은 한태은과 짧게 대형 트러블 건으로 한 번 등장한 적이 있다. 능력은 루피처럼 몸이 유연하게 늘어나는 식인 듯.

액션 배틀만화 치고는 등장인물들이 옷을 꽤나 자주 갈아입는다. (, 김도균, 한시현, 박해마 등) 덕분에 등장인물들의 옷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1.5기 교류자편의 OST는 가수 일리닛의 "노스텔지아" 이다. 그리고 국내 인디 록밴드 모가비가 트레이스 2기 아머라인의 OST를 담당했다. 제목은 "Too Far Away To Find A Way" 이며 아머라인의 예고편에 같이 등재되어 있다. 그리고 야바위꾼 테마곡인 "Monster"도 있으며 intro에 자동재생 BGM으로 같이 올라와 있다. 또한 Ep.1 아머라인의 OUTRO OST는 의 "Neva Gunna".

추석특집 에피소드로 강풀의 타이밍과 크로스오버가 이루어 진 적이 있다.[16] 사강권한태은을 기다리던 중 모리노아 진에게 저격당하는 미래를 본 장세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나서지만 사강권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결국 그녀는 모리노아 진이 있는 빌딩으로 달려가 그와 함께 뛰어내려 죽고 사강권을 구한다. 그리고 그걸 본 김영탁강민혁이 시간을 돌려 그녀를 구하려하며 종료.

링크가 다른 곳에 가 있어서 알려지지 않았지만 트레이스 크리스마스 특별편도 있다. 메인 캐릭터는 뿐이지만.

인기가 매우 높지만 의외로 2차 창작이나 관련 잡담을 넷상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연재처가 네이버 웹툰에 비해 주로 성인/남성 독자층이 많은 다음 만화속세상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이며, 다음의 완결 웹툰 유료화 정책 때문에 미성년자 층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는 점도 한몫한다.[17] 또한 캐릭터별로 자세한 설정이나 프로필(키, 나이, 혈액형,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등)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도 2차 창작에 어려움을 주는 요소인 듯. 그리고 실제로 네스티캣은 캐릭터 프로필을 설정하지 않고 만화를 그린다고 한다. 네스티캣 팬카페에서 독자가 모리노아 진이나 다른 애들의 나이나 키 등을 알려달라고 하자 기억이 안 난다, 정하지 않았다 등의 답변이 돌아왔다고...안돼[18]

작가님이 사실은 괴물같은 연재분량을 자랑하는 트레이스라 카더라
베댓에 의하면 거지 아저씨, 약쟁이 아저씨, 경찰 아저씨, 연탄 아저씨가 나오는 아저씨 만화 이젠 김수혁도 아저씨 소리를 듣는다! 좀비아저씨도 있어요 잊지 말아주세요

2.4. 비판점

  • 1기 중반부~후반부의 내용 전개
    EPISODE4:난(亂) 편쯤 되어서의 급전개는 꽤나 문제. 정체불명의 꼬마가 뜬금없이 씨부린 중얼거린 내용 외에는 딱히 복선이라고 할 만한 게 전혀 없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인류 최후의 전쟁 때문에 그 전까지 얽혀가던 줄거리가 순식간에 씹어먹혔다. 그리고 보기에 따라 그걸 묵묵히 납득하는 등장인물들의 태도도 다소 작위적인 듯 느껴지기도 하다. 물론 트레이스와 트러블은 서로 본능적으로 싸움을 요구한다는 것이 공식적인 설정임을 인지한다면 어느 정도 설명은 가능하나 아무래도 그 설정 하나로 지금까지의 스토리들을 트러블과의 전쟁에 귀결시키기엔 무리가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 이유에서 후반의 고유 명사 남발이나 3명의 선택받은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영 이해하기 힘든 불친절한 결말이 되어버렸다. 전체적으로 너무 갑작스럽게 끝냈다는 느낌. 제목 그대로 亂
    사실 작품 내내 트레이스와 인간 간의 갈등을 다루다가 졸개에 겉절이 수준이던 트러블이 갑자기 최종보스 역을 맡으니 뜬금없다. 특히나 서로 적대하던 인물들을 단결하게 만들고 포효 3번에 트레이스 작품 전체를 아우르던 갈등의 원인(높으신 분들)을 해결[19]누실리테신의 바이러스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따로 없을 정도. 물론 1.5기와 2기를 거치며 점점 트러블의 존재와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을 보아할 때 1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이제는 장기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진의 과거를 다룬 에피소드3 장미는 내용 하나만으로 따졌을 땐 독자들을 숨죽이게 하는 상당히 충격적인 반전을 선보이긴 하나, 에피소드 하나를 통째로 한 사람의 과거에만 집중시킨 것은 아쉬운 점이다. 또한 반전이 있기 전까지 너무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에만 몰두한 것도 문제라면 문제.[20] 중간중간 김윤성과 풍, 그리고 사강권의 근황을 보이긴 했지만 "현재" 시점에서 일어나는 전개에 소홀해 진 것은 사실이었다. 물론 진의 폭발적인 인기 덕분인지 군말 없이 조용히 넘어가긴 했지만. 진이라는 캐릭터 자체의 인기와 한 여성과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에피소드여서 그랬는지 주로 여성 팬들이 대폭발을 했었다.(...)

  • 작화(...)와 스타일
    네스티캣 특유의 그림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 초반엔 다소 선이 지저분하고 여성 캐릭터들을 눈깔괴물로 그리는 것 같은 느낌을 줘서 눈이 징그럽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었으며[21] 그림체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졌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또한 작붕이나 인체가 무너지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견되며[22][23] 어느새부턴가 조금씩 그림에 섹스어필이 들어가는 부분도 있지만 과한 수준은 아니다. 1.5기 교류자 편때는 전작 보듣사의 영향이 컸는지 초반부 그림체와 분위기가 상당히 둥글둥글해서 다른 만화 보는 것 같다는 평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교류자 연재와 이후 외발로 살다를 거쳐 현재는 상당히 세련되고 깔끔하며 액션만화에 맞는 안정적인 그림체를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짧은 연재 간격 동안 내용은 최대한 늘려야 하다보니 무성의한 작화 패턴이 하나 있는데 같은 장면을 그대로 확대해서 재활용하는 컷2~3개 이상은 꼭 있다. 그것도 대부분 얼굴, 눈 컷이라 편법이 남용되는 듯한 인상이 있다. 아무래도 주 2회(네이트에서 연재하는 낙서하듯이까지 포함하면 주 3회) 만화를 빠르게 마감해야 하다 보니 뱅크신 사용이 불가피해진 듯하다.
    대사 등이 오글거린다는 의견도 종종 있으며[24] 번역체 같은 문법이 지적받기도 했다.
    연재 후반부부터 배경을 직접 그리지 않고 3D를 사용하는 점에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이는 작가가 블로그에서 직접 입장을 밝혔다. 판단은 독자 알아서.
    현재 연재중인 2기는 (물론 모든 컷이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만화의 전체적인 구도가 어느 정도 왼쪽 정측면으로 치우쳐져 있다. 일반적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가장 그리기 편해하는 구도이기도 하나 너무 한쪽으로만 편중된 그림 구도가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다. 또한 눈 클로즈업 샷의 비중이 상당히 늘어난 편이며 같은 구도의 컷이 반복되는 일이 상당히 잦아졌다.

  • 일부 작가의 정치적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다. 1기 Ep.4 난 편에서 강동수가 진에게 "미국소 먹었냐"라고 하는 대사라던가, 1.5기에서 한시현이 자기 옷을 올리며 능력을 보여주려는 박정은 앞에서 "나 좀 막가는 놈처럼 보이지만! 엄청 보수적이고! 아..물론 진보를 지지하지만..!" 이라며 뒷 대사를 작게 섞어 쓴다던가.[25] 물론 표현의 자유이기도 하지만 만화 속 등장인물을 이용해 본인의 정치성향을 드러내는 것이 옳은지는...

여하튼 시즌 2에서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3. 미디어 믹스

영화화가 결정된 듯 하지만 아직 별다른 소식은 없는 듯. 얼마 전 잡지 무비위크 520회차에 실린 '웹툰 원작 영화, 모두들 잘 만들고 있습니까?' 라는 코너에서 잠시 언급되긴 했으나 '시나리오 작업 중' 이라는 말 외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어 아직까지 진척된 것이 없는 듯하다. 그러나 현실은 독자들은 애니화를 더욱 원하고 있다

2기 연재 도중 작가님께서 해외 출장을 다녀오느라 3회 연속 휴재를 했었다.설마?

현재 1기는 "트레이스" 라는 제목으로 단행본이 8권까지 나와 있다. 그리고 "교류자" 라는 타이틀로 1.5기도 단행본화에 진행중이며 현재 1권까지 나온 상태이지만... 교류자 연재 종료 후 몇 년이 지난 2014년 현재까지 단행본 1기 9권과 교류자 2권이 나오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웹툰까지 유료화 되어서 제발 단행본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독자들이 많다. 주로 결제가 힘든 미성년자 독자들. 아마 트레이스 단행본 발행이 늦어지는 이유는 네스티캣 작가님께서 보듣사 단행본 준비를 먼저 진행하느라 트레이스를 미뤄둔 것 같다.

트레이스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있다. 아이템스토어에서 "트레이스"라고 검색하면 결과에 1개가 나오며 그 안에 총 18개의 이모티콘이 있는데 이 중 1개 빼면 전부 차미리이다...좀 더 다양하게 해주시지


트레이스 스냅백도 출시되었다. 화이트/블랙 올블랙 블랙/화이트. 힙합 하시는 윤성느님 다음 스냅백 캐릭터는 서범기라고 한다.

올레tv에서 웹툰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해서 보여주는 "무빙코믹스" 로 트레이스의 놓쳐야 하는 것 파트 부분이 총 10회로 방영되었다고 한다. 각 화당 런타임은 약 4~5분. 그리고 사족이지만 보듣사 역시 무빙코믹스로 방영됐다고 한다. 그런데 그닥 이야깃거리에 오르지 않는 것을 보면 무빙코믹스 자체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듯 싶다...

4. 해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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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일본으로 수출되어 "雨松(아메마츠)" 라는 이름의 신인 만화가에 의해 "TRACE(トレイス)" 라는 이름으로 [26] 에피소드 2 분량까지 연재되었다. 연재 잡지는 코믹 어스스타이며 창간한 지 얼마 안 돼서 무명. 어스스타 공식 홈페이지에 1, 2화가 무료 공개되어 있다. 작가가 다르다보니 그림체가 확실하게 달라졌으며,나의 윤성느님은 이렇지 않아! 웹툰에 비해서 디테일한 표현이나 선의 거침 같은 것이 어느 정도 개선된 듯. 당연하지만 배경과 이름도 일본으로 현지화 되었다.한국판이 순식간에 콘티가 되어버렸다 현재는 연재를 종료하였으며[27] 일본에서 단행본은 4권까지 나왔다. 그다지 인기가 없었는지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오히려 국내 웹툰버전이 더 유명하다(...).

여기서 사강권의 이름은 '카미야마 유우', 한태은은 '키리타니 아카네' 등으로 개명되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지만 꼭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하며 안타까워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은 모양. 콘 타오로류 호쥰 같은 예도 있는데

덤으로 여기서는 트레이스인 능력자들을 '이능자(異能者)' 라고 쓴다. 다만 읽는 법은 원작과 같은 '트레이스'.

드라마 CD도 있다고 한다. 사강권 역에 미야노 마모루, 한태은 역에 타카가키 아야히, 장세연 역에 엔도 아야, 박지건 역에 히노 사토시. 은근히쓸데없이 호화 캐스팅이다(...)

아마존 재팬에서 일본어판을 킨들 버전 전자책으로 판매하고 있다. 킨들이 없어도 킨들앱을 이용하면 구매가능. 그런데 1권이 없이 2~4권만 판매중이다(...).

영미권에서도 그럭저럭 먹히는 듯하다. 구글로 검색하면 트레이스 영화화 루머까지 그대로 올라와 있으며 1.5기와 2기도 번역되어서 올라오고 있다. 유료화된지가 오래인데?! 다만 불법 업로드 사이트라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다음 공인으로 북미쪽 웹툰 포털 타파스틱이란 곳에서 트레이스가 영문판으로 올라온다.


5. 등장 인물/주요 그룹/트러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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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기

5.1.1. EPISODE 1:놓쳐야 하는 것

  • 사강권
  • 한태은
  • 한석환
    한태은의 아버지. 한태은이 주워온 사강권을 받아들인 자상한 분이시다. 사강권을 아들로 여기며 아내가 트레이스에게 죽었음에도 트레이스 역시 인간이라며 관대한 시선을 갖고 자식들에게도 잊지 말 것을 당부하는 대인배 아버지. 여담으로 일본 연재판에선 "키리타니 코우이치(桐谷コウイチ)"로 이름이 바뀌었다.
  • 박지건
    사강권, 한태은과 같은 광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등장인물. 사강권이 괜히 싫다며(계집애 같다고 욕도 한다) 매일 시비 걸고 빵셔틀 시키다가 한태은한테 얻어맞는 역할. 이래저래 해도 실은 한태은을 좋아하고 있었다. 마지막 날 싸움 이후에 폭풍같은 작화 상향을 받고 회춘하여 재등장. 사강권과 친해진 모양이다. 한태은의 아버지를 만나자 90도 고개 숙여 인사하기 스킬을 보여줬다.물론 이 아저씨는 강권이 괴롭히고 다녔단 걸 태은이한테 들어 알았기 때문에 호감 사기 FAIL 일본 연재판에선 "하라다 타츠야(原田タツヤ)"로 이름이 바뀌었다. 드라마 CD 성우는 히노 사토시.
  • 박지건의 친구
    사강권이 트레이스임을 신고했다가 장세연한테 얻어맞은 엑스트라. 별명이 새우인 것 같다.
  • 장세연
  • 신의 바이러스

5.1.2. EPISODE 2:거지

  • 트레이스 서커스단 ▶ 거지일당
  • 김윤성 : "거지"
  • 김윤성의 아내
    김윤성과 평화로운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 있었지만 김윤성이 트레이스가 됨과 함께 트레이스 실험반의 실험체로 사망하였다.
  • 김윤지
    김윤성의 딸. 김윤성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삶의 모든 것과도 같았던 존재로 그가 거지 일당에 있어 아버지 같은 존재로 있을 수 있는 것도 그녀가 있었고 또 잃어버린 영향이 매우 컸음이 틀림없다. 엄마와 마찬가지로 정박사의 실험체로 동원당해 사망했지만 신의 바이러스의 작은 선물로 살아 돌아와 김윤성과 재회한다. 김윤성이 아내가 죽은 뒤 머리만이 남겨진 것을 본 것으로 고통의 각성 조건이 이미 완료되었기 때문에 윤지는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 2기 26화에서 류지현의 말에 따르면 현재 거지일당에 김윤성과 함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일본판에선 이름이 "츠키시로 사나" 이다.
  • 정희섭 : "삐에로"
  • 정희섭의 아버지(정박사)
  • 정희정
    정희섭의 동생. 정박사의 실험체로서 어머니와 함께 사망한다.
  • : "모리노아", "안개 저격수"
  • 강동수 : "G-SPOT"(?!)
  • 류지현
  • 차미리 : "백색괴물", "파워래빗", "펀치래빗"
  • 좀비 보디가드
    차미리 곁을 지키는 보디가드 트레이스. 관련 설명은 차미리 항목 참조.
  • 김도균 : "복면 오형제"(...)
  • 김풍[28]
  • 박대리
    김윤성의 회사 동기. 김윤성이 트레이스가 되었을 때도 격려해주고 그가 세상에는 거의 오사마 빈 라덴테러리스트로 알려졌을 때도 진심으로 믿던 사람이다. 화합과 평화 축제 때 나타난 김윤성을 감싸고 여러모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날 신나게 멍 때리고 앉아있던 김윤성을 정신 차리게 하는 데 성공하여 김윤성을 부축해주다가 신의 바이러스 때문에 목이 잘려 사망하게 된다.[29]
  • 딕&틱 형제
    2001년경 t&t잡지에 실린 쌍둥이 미국인 트레이스. 24시간 잠도 자지 않고 선 채로 몇 년이나 버텨낼 수 있다. 중력과 압력을 조합한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기도. 이런 초강력 능력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지 거지 일당의 모든 멤버가 이 형제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한쪽은 김윤성 발에 목이 꺾이고 다른 한쪽은 형제의 죽음에 분노해 윤성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지만 손가락에서 소음기를 뗀 모리노아 진한테 헤드샷 맞고 둘 다 사망.
  • 경비대장
    몸에서 전류를 방출할 수 있는 트레이스. 풍과 경비원 쪽으로 일하면서 서로 콤비가 잘 이루어지던 사람처럼 보였지만... 사실 그는 실험실에서 일어나고 있던 모든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입 다물고 조용히 돈만 받아먹던 몹쓸 놈이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풍이 경비대장에게 실험소의 이야기를 꺼내자 너무 튀지 말라면서 풍을 죽이려 들었다. 이후 화합과 평화 축제 때에 다시 등장, 전류가 통하는 로프를 들고 풍을 죽이려 하지만 그의 방전 능력이 물 속에선 무용지물(아니 어째서![30])사실은 번개계열 초인계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카더라이라는 걸 알았던 풍에 의해 강 속에 빠지고 풍의 가슴팍에 칼을 꽂는 등 저항해봤지만 결국 역관광당하고 목이 강바닥에 묶여버린 채 익사. 2기에서 풍이 한강 밑바닥을 수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해골로 변해버린 모습이 나온다.
  • 페이크 감시반(...)
    물체 등을 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트레이스. 자기 자신도 띄울 수 있다. 드물게 심장이 오른쪽에 자리잡은 사람.우심증 환자!? 몰래 숨어들어온 정희섭과 김윤성을 붙잡지만 정희섭이 감시반 쪽 사람이 아님을 알아채고 자기 능력을 페로나티키 믹같은 짓까지 가능한 것처럼 뻥을 쳐서 역관광시킨다. 결국엔 김윤성의 발차기에 맞아서 다운. 시설 관계자였던 만큼 박사의 연구소로 자주 찾아왔던 정희섭을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정희섭에게 입막음당했다.
  • 게이터
    김도균과 비밀 거래를 하던 트레이스로 유리문 모양의 워프 게이트를 생성하고 여닫으면서 사람들을 세계 각지로 순간이동 시켜주는 능력으로 범죄자의 해외 도피를 돕고 거액을 받은 모양이다. 김도균에게도 바가지를 씌우려다가 그가 김윤성과 함께 하며 도피를 포기해서 무산. 이후 능력을 눈여겨본 한조에 영입되어 전태수의 트레이스 사냥을 위한 이동을 돕다가 김윤성을 잡기 위해 평소 알고 있던 김도균을 납치하여 고문했다. 돈과 권력을 밝히는 기회주의자로 김도균 앞에서도 너흰 다 끝났다면서 의기양양해했지만 누실리테의 포효로 자기 지위의 모든 것이던 힘을 잃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트레이스가 능력을 잃어버리는 건 드문 일이었기 때문에 바로 모가지는 안 되고 감시만 받는다고 한다.

5.1.3. EPISODE 3:장미

  • K4
  • 이현화
  • 모리
    킬러 중계자. K4 외에도 수많은 킬러들을 감독하는 보스. 한때 "모리&노아" 라는 최고 킬러 형제 중 한 명이었으나 노아가 죽은 뒤로 은퇴하였으며 킬러 활동을 통해 썩은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었고 그 후계자로써 자신을 킬러 헌터의 위협으로부터 구해준 에게 기대를 걸었다. 그렇기에 진을 아들이라고 할 정도로 아낀다. EPISODE5:마지막 날에서 모리노아의 이름이 박탈당한 진을 도우러 킬러 인맥을 총동원해서 출동했는데 이때 구체적으로 뭣 때문에 웃는지 나오지 않아 손을 씻은 진을 말살하려는 거 아니냐는 엄한 오해를 받기도 했다.[31]
  • 김갑호
  • 김은아 : "장미"
  • 박만길
  • 레몬
  • 공주할매
    모리랑 친한 식당집 아줌마. 사람 관상을 읽는 취미가 있는 듯.
  • 공할아버지
    이름만 언급된다. 서울역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김윤성에게 데미지 조각가 김갑호의 존재를 알려줬다.

5.1.4. EPISODE 4:난(亂)

  • 한조(韓鳥)
    뜻은 "한국의 새". 국가 관리 하에 비밀리로 이루어진 특수 트레이스 요원 집단이다. 김수혁이 가장 대표되는 팀.
  • 미스티
  • 김수혁
  • 전태수
  • 진도랑
  • 플래너
    김수혁에게 상황보고를 해주는 한조 일원. 김수혁에게 김윤성을 한조에 영입할 것을 명령받는다.
  • 이주성
    전태수를 피해 사막까지 도망친 트레이스. 몸에서 가시가 달린 촉수 같은 것이 여럿 튀어나온다. 한조 영입을 강요받으나 결국 거절하여 전태수에게 살해당한다.영입 권유 받을 정도로 세보이게 생기진 않았는데
  • 시연
    과 교제하는 사람. 풍과의 동거 여부는 불확실하나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 이마의 점이 특징이며 이것이 빛나는 것을 통해 7일 후의 미래가 예측 가능한 트레이스. 유형이 비슷한 다른 웹툰의 예지 능력자인 장세윤과는 달리 예지할 때의 제한은 없는 듯하다. 이걸 통해 전태수가 거지 일당을 몰살시키고 말 거라는 걸 풍에게 알려주었고 그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바라지만 위험한 일에 계속 연관되려 드는 그이 때문에 힘없이 애만 태우는 입장. 이후 누실리테가 침공해올 7일 후의 미래에서는 그 누구의 미래도 보이지 않고 꼬마만이 보인다고 불안해했다. 후에는 존재감이 사라져버렸다.(...)
  • 현수
    풍과 꽤 신뢰 관계를 쌓은 것처럼 보이는 절친. 머리에서 돌이 솟아나는 트레이스인 듯. 자신을 상당히 닮은 아들내미를 자랑하는 딸바보 기믹이 있었지만 풍을 위해 대신 죽었다...

5.1.5. EPISODE 5:마지막 날(상/하)

5.2. 1.5기:교류자

  • 한시현
  • 사랑이
  • 이긴수
  • 선희지
  • 유민영
  • 박정은
  • 김태현
  • 이긴수의 아버지
    직책이 국정원장이다. 바로 밑에 이사관으로 자기 아들인 이긴수를 두고 있다. 아들을 상당히 아끼는 듯 하며 에필로그에서 이긴수의 을 아는 듯이 언급하는 걸 보면 아들의 만행을 알면서도 눈감아주고 있는 듯하다. 이후 2기에선 검찰청장으로 직업이 바뀌어 있으며 김윤성 손에 실종된 이긴수를 찾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김수혁을 상당히 마음에 안 들어하는 눈치다.
  • S급 전투요원
    한시현사랑이를 구하러 D동에 난입한 것을 막기 위해 온 트레이스 전투요원. 얼굴에 열십자 형태의 흉터가 있고 등에 단검과 장검을 하나씩 장착하고 있다. 한시현과 대처 중 도우러 온 박정은과 싸우게 되어 정은을 몰아붙이지만 정은의 몸 속에 있는 트러블 쩡킬의 머리가 입에 물고 있는 단검으로 숨겨둔 일격을 가해 양쪽 눈을 그어버렸다. 이대로 끝인 줄 알았더니 베인 만큼은 돌려주겠다면서 지쳐 쓰러진 정은을 집요하게 쫓아와 죽이려 했으나 잽싸게 튀어와 도와준 진도랑의 일격에 리타이어.

5.3. 2기

5.3.1. EPISODE 1 : 아머라인(Armor Line)

  • 서범기 : "아머라인"
  • 박해마
  • 야바위꾼
  • 윤연주
  • 모르
    한시현이 데리고 다니는 트러블 중 하나. 어느정도 인간의 말을 할 수 있다. 이름은 한시현이 임의로 지어준 것인지, 트러블과의 교류에 성공해 진짜 이름을 알 수 있게 되어 부르는 이름인지는 모른다.
  • 해동
    해마파 일원 중 한 명. 베기 룩을 하고 있다.OME 해마를 형님이라 부르며 야바위꾼 영상을 보여주고, 해마의 지시로 농도 2배짜리 디퍼플 샘플을 해마에게 가져다 줬다. 그리고 10화에서 박해마와의 약속이 깨진 이유로 한시현에게 살해당하게 된다.
  • 하우정
    19화에서 김수혁의 뒤에 첫 등장. 한조의 팀장을 맡고 있다. 김수혁의 명령으로 야바위꾼 추적에 가담하게 된다. 러시아의 트레이스 대 테러 집단 토카레프의 두목의 자살사건이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 그 발표는 혼란을 막기 위한 공식발표였을 뿐 사실 비공식화된 사실은 이 사람의 암살이었다. 이긴수의 아버지인 검찰청장이 놀라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실력이 대단한 사람인 듯. 그러나 자동차에 타고 가며 김수혁과 대화를 나누는데, 야바위꾼 추적에 가담하라는 말은 사실 뻥이었는지 "야바위꾼은 우리가 끼어들 문제가 아니다" 라며[32] 트레이스 검찰 전반의 움직임과 검찰청장의 동태를 파악하라는 새로운 지시를 받으며 김수혁은 이긴수 이사관의 행방에 주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박나다, 마법, 손빈우[33]
  • 황하운
    서범기의 경찰 동기. 서울에서 근무하다가 부산으로 발령을 받은 후 현재는 다시 서울지방으로 복귀했다고 한다. 서범기에게 조사 의뢰를 받고 3년 전 서울지방 경찰서에 있었던 어떤 사건 이후 흩어진 동기들이 근무하던 곳들이 야바위꾼의 범행 표적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원래 황하운은 부산경찰서에서 다시 서울로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울로 재발령을 받은 직후 야바위꾼이 부산경찰서를 공격했기 때문에 살아남았으며, 서범기와 함께 다음 목표는 아직 죽지 않은 자신이 있는 서울지방경찰청이란 확신을 갖고 경찰청장에게 야바위꾼의 다음 목표 장소에 대한 이야기와 3년 전 사건과의 연관성을 전달하고 동료들과 함께 위험을 무릅쓰고 무장대기에 들어갔다. 결국 야바위꾼들에게 청장과 인질로 잡힌 채 자신이 살려고 하면 무고한 시민들까지 죽게 되는 야바위를 강요당했지만 총을 먼저 빼앗고는 바닥에 총알을 모두 쏴서 없애고 경찰청장님껜 정말 죄송스럽지만 시민들이 죽게 될 바에야 비참하게 살아남는 것보단 나을 것 같다며 체념한다.
  • 경찰청장
    트레이스 경찰이 아닌 일반 경찰청의 청장으로, 아머라인 intro 편에서 야바위꾼 대장을 심문하던 모습으로 나왔다. "흥! 개.새.끼.들." 높으신 분 자리에 있긴 하지만 일반 경찰이 트레이스 경찰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매번 구걸에 가까운 협조 요청을 해야 하는 현 상황을 매우 답답해하고 있으며, 특히 대놓고 일반 경찰의 위신을 저격하는 야바위꾼 때문에 언제나 뒷골을 부여잡고 있다. 그러다 일반 경찰복을 입고 트레이스와 트러블과 대등하게 싸우는 정체불명의 경찰의 존재를 알게 됐고, 처음에는 잡아넣으려 했었지만 이 정체불명의 경찰이 오히려 일반 경찰의 위신을 높여주고 있다는 걸 알게 되자 이 경찰의 장비를 양산할 수도 있을 가능성에 주목해 그와 접촉할 방도를 모색하려고 했었다. 황하운으로부터 야바위꾼의 습격 가능성을 전해듣고 철저하게 대비를 세웠지만, 정작 야바위꾼의 거짓 자수에 방심을 했는지 사실은 intro의 그 장면 시점에서부터 신분 확인도 안 하고 동기도 안 물어보고 수갑만 대충 채운 채로 그냥 트레이스 경찰에게 넘기려 했다는 게 밝혀지자 독자들의 엄청난 비난을 샀다. 황하운의 말에 따르면 그 역시 3년 전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데 아무래도 그것과 관련해 자기 치부와 관련된 심증이 갔던 모양. 결국 그의 무능함 탓에 서울지방경찰청에 남아있던 모든 인원은 몰살당했고, 황하운과 마찬가지로 야바위꾼들에게 죄수의 딜레마 논리가 적용되는 야바위판을 강요당했다. 이 때 이거 어차피 다 녹화되고 있는 거 아니냐고 거듭 묻는 모습을 보여서 독자들의 불안을 샀지만 황하운이 총을 무용지물로 만들자 오히려 자기 역시도 그럴 생각이었는데 잘 했다며 위로하고, 야바위꾼들 앞에서 일반 경찰의 패배를 인정하고 죽음을 각오하게 된다.
  • 카로(코드네임)
    한조 소속 김수혁의 부하 하우정 팀장의 친동생. 한조 휘하 운영 w.g.s라는 특이현상 발생 지역 연구 조직 소속의 최정예 요원이며, 북극에서 이상 폭발로 발생한 웜홀에 들어가 12시간 이후 한 번, 또 13시간 이후 한 번에 걸쳐 총 두 번 웜홀 너머의 세계 탐사를 담당하였다. 그리고 그 세계와 트러블과의 연관성을 위해 3차 탐사에 들어갔으나 전과 다르게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복귀하지 못 하고 있다고 한다.
    재밌는 것은 이 캐릭터는 고영훈과 친한 웹툰작가 태발이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웹툰 크레이터에 나오는 캐릭터와 똑같은 캐릭터라는 것. 태발 작가가 페이스북에서 트레이스와 크레이터 간의 공유점이 있을 거라곤 하였으나 아예 세계관 공유가 아닌 그냥 이벤트성 정도인 듯하다.

5.3.2. EPISODE 2 : 납치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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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기와 2기의 연재 주소가 다르다. 몇몇 에피소드에서 음악이 자동재생되므로 주의.
  • [2] 근데 그 전까지만도 연재 예정일이 사정 때문에 몇 번이나 미뤄지고 미뤄졌다. 심지어 보듣사 후기를 통해 11월 초중반 정도에 재개할 거라 예고했지만 결국 한동안 아무 소식이 없어 기다리다 피 토한 사람도 여럿 되리라.
  • [3] 씨네21을 통해 짤막하게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 시즌은 일종의 번외편으로 트러블을 제어하려는 트레이스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다고 한다.
  • [4] 트레이스의 정체는 사실 트러블에 의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트레이스는 각각의 모체가 존재한다(ex 칼솔럼-김윤성/록시너기-사강권/수리엄-/샬톡-한태은/트러블의 차원의 창조주-신의 바이러스).
  • [5] 한태은은 사강권의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 본인도 트레이스가 되길 희망하였으며(사실 이 부분은 신의 바이러스의 개입 문제이긴 하지만), 김윤성은 원치 않게 트레이스가 되었지만 작중에서 "왜 좀 더(가족을 구하러)빨리 달리지 못했을까" 라는 본인의 자책이 짙게 자리잡혀 있다. 또한 2기의 주인공 서범기는 트레이스 범죄자들과 트러블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일반 경찰이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털리기만 하는 것을 한탄하였고 이런 생각이 밑바탕이 되어 만들어진 서범기의 능력은 무기 생산 공장 같은 것이었다.
  • [6] 엄밀하게는 여기에도 트레이스들마다 개인차가 있다. K4처럼 보통 사람처럼 먹을거 다 먹는 애들도 있고, 식사의 유무가 보통 사람들처럼 그다지 영향이 크지 않은 정도인 듯.
  • [7] 본 작품에선 대략 1970년대 경에 세계 각국에서 트러블과 더불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되어있다.
  • [8] 물론 본명은 아니다. 한시현이 임의로 붙여준 이름.
  • [9] 야바위꾼 대장이 알고 있는 트러블의 언어 중 "해만의 빛"이라는 언어가 있다.
  • [10] 해만과 마찬가지로 트러블의 언어 중 "핼론의 속삭임"이라는 언어가 있다.
  • [11] 해만, 핼론과 마찬가지로 "도일린 계곡의 뱀"이라는 언어가 있다.
  • [12] 그래서그런지 김갑호의 조각을 받으면 대부분 메카화되는 것도 많고, 현재 연재중인 2기 아머라인의 주인공 능력도 메카닉한 느낌이 강하다.
  • [13] 하지만 초기에는 별로였다(...) 에피소드 1과 교류자편을 비교해보면... 진화론은 사실이다!
  • [14] 물론 원피스처럼 심하게 과장되서 기형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 [15] 그러나 이는 현 시점에서는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야바위꾼 항목에서 나오듯 신의 바이러스가 아직 소멸되지 않은 과거 시간대를 생각하면 화합과 평화의 날 이후 아무리 길어도 3년 이하로밖에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작가가 미처 시간대를 염두에 두지 못해 일어난 설정상의 오류이거나 신의 바이러스가 사실은 죽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
  • [16] 네스티캣이 웹툰 작가가 된 계기가 이 만화라고 한다.
  • [17] 미성년자의 결제 과정이 부모님 동의 때문에 상당히 복잡해진다.
  • [18] 그러나 똑같이 캐릭터 설정을 작가가 제대로 안 정한 강철의 연금술사는 2차 창작물이 많은 것을 고려해보면 트레이스 팬덤이 타 팬덤에 비해 유난히 조용한 것 같기도 하다.
  • [19] 누실리테가 인간세계 침략을 위해 내지른 포효는 모든 트레이스들에게 영향을 끼쳐 일정 수준 이하의 트레이스는 모두 죽거나 혹은 힘을 잃어버렸다. 반경 6000km 내 트레이스의 60% 이상에 해당하는 흠좀무한 수준이라고.
  • [20] 물론 진이 어떻게 현재의 진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며 진이라는 사람의 인간적 변화도 보여주긴 했지만 베이스가 남녀간의 러브라인이기에 독자들 중에선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몇 있었다.
  • [21] 물론 이는 후반부로 가면서 작가의 그림체 상향과 더불어 엄청나게 개선된다.
  • [22] 특히 시즌 에피 1~2때는 옆 얼굴 그림이 특히 엉망인 경우가 많았다. 강권이가 주피해자(...)
  • [23] 네스티캣 본인은 스케치 작업 없이 바로 펜선 원터치로 들어간다고 한다. 시간이 단축되는 대신 퀄리티가 조금 떨어질 수 있다고.
  • [24] 특히 에피소드1 부분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고등학교, 그것도 현실적인 소재라고 하기엔 다소 거리가 있는 일찐들 이야기라서 내용적인 면 자체에서도 살짝 손발이 말린다는 의견도 있다.
  • [25] 한시현 쪽 대사는 단행본에선 삭제되었다.
  • [26] 일반적으로 트레이스는 가타카나로 썼을 시 トレース라고 표기하나 의도적인 것인 듯.
  • [27] 작가 말로는 연재잡지의 성향이 여성캐릭터 만화 위주로 자리잡게 되면서 액션만화들이 하나 둘 끝나게 됐다고. 그래서 트레이스도 거지편을 마지막으로 연재 종료가 되었다면서 아쉽다고 했다.
  • [28] 아버지가 김갑호이므로. 트레이스 단행본 6권 등장인물 소개에 김풍이라고 엄연히 소개되어 있다.
  • [29] 이걸 본 김윤성이 자신의 아내가 목이 잘려 죽었던 영상이 겹쳐지면서 뒤늦게야 각성에 성공해 칼솔럼이 되었다. 누실리테가 새 심장이 이식되기 직전 김윤성이 신의 바이러스를 노려보는데 작가의 말에 따르면 누실리테 부활이 없었다면 박대리를 죽인 원한 때문에 그대로 이 녀석한테 달려들었을 거라고 한다.
  • [30] 작가의 해설로는 이런 내부 설정까지 기술할 만한 시간은 없었다고 한다.
  • [31] 이렇게 속아넘어가게 만든 점이 작가가 의도한 바이기도 했다. 모리의 원래 의도는 진의 위험을 알고서 도와주려 한 건 아니고 진이 해결하고자 하는 대상을 그 선물로써 대신 처리해주기로 계획하던 게 누실리테 사태 때문에 꼬인 것.
  • [32] 마지막 컷에서 김수혁은 야바위꾼에는 대단히 관심이 없는 태도를 보였다.
  • [33] 작가가 네이트 웹툰에서 연재하는 웹툰 '낙서하듯이'의 주연 인물들로 2시즌 28화에서 인터뷰하면서 깜짝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