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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오르기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노멀변화--40
튀어오르기はねるSplash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 -

잉여.gif
[GIF image (Unknown)]



Contents

1. 상세
2. 기타 매체


1. 상세

포켓몬스터에서 나오는 모든 기술을 통틀어서 가장 유명한 아무 효과가 일어나지 않는 기술이다. 비슷한 기술로 축하손에손잡기가 있으나 이 둘은 배포 전용 기술이고 제법 화려한 이펙트도 있다. 결국 일반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술중에선 유일한 효과 없는 기술. 그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잉여기술로 잉여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술.

의외로 배우는 녀석들은 잉어킹 외에도 제법 존재한다. 솜솜코라든가 루리리라든가 마자용이라든가 빈티나라든가, 완철포도 기본적으로 배우고 나온다.

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이 기술을 자력기가 아닌 교배기로 배우는 녀석들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것. 아니, 제발 이딴 것 좀 배우지 말아줘. 픽시, 강챙이, 딜리버드 같은 녀석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킹드라마저 배우는 건 흠좀무. 통신대전에서 쓰면 상대를 벙찌게 할 수 있다.

3세대 RS의 휘웅/봄이튀어오르기를 쓰는 고래왕자를 가짐으로써 유일하게 튀어오르기 기술을 가진 포켓몬을 사용하는 유일한 네임드 트레이너가 되었다(...). 왜 약한지 이유가 있었구만!

비행 타입의 기술인 뛰어오르다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잉어킹은 이것도 배울 수는 있다는 점에서 관련이 있다(...).

참고로 중력 걸리면 쓸 수 없다. 중력에 이딴 잉여한 기능을 넣다니

그런데 이 기술을 채용함으로써 실전에 이득이 되는 경우가 있었으니...바로 마자용VS마자용의 일대일 대결. 이 경우 마자용이 사용 가능한 기술과 능력치의 특징상 발버둥을 쓸 때까지 가기 때문에 튀어오르기를 채용한 쪽이 이겼었다. 물론 이걸 위해 튀어오르기를 채용했다간 마자용 이외의 모든 상대에게 지게 될 테니 별 의미 없었다. 더군다나 이후 양쪽 모두 그림자밟기 특성을 가진 경우 양쪽 모두 교체가 가능하게 되어 확실하게 쓸모 없어졌다.

포켓몬 콘테스트에서는 그나마 써먹을 수 있으며, "귀여움" 계통의 무난한 어필 기술이다. 역시 잉여 기술이다...인 줄 알았는데 진짜 이 기술 하나만으로 잉어킹을 마스터 랭크까지 제패시킨 용자가 있다!

블화2에서 나오는 메달중 기술과 관련된 메달이 두개 있는데 그 기술중 하나가 튀어오르기다. (다른 하나는 발버둥) 이때 받는 메달 이름은 '잉어킹 어워드'....

6세대엔 축하라는 이름의 동일한 효과를 지닌 배포 전용 기술이 나오기도 했다. 이쪽은 그러나 희소성도 있고 기술을 사용하면 훈훈한 이펙트와 메시지가 뜨므로 비교를 거부한다...

2. 기타 매체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에서는 몬스터볼에서 나오는 콘치가 이걸 쓰는데[1]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꽝' 취급이라 악명이 높다. 옛날에는 1/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확률로 한방타가 나간다는 루머가 있었다......[2]일격필살! 물론, 어린 초등학생들 사이의 도시전설 수준(...)걸리기는 하냐 딱봐도 초딩이나 쓰는 확률이잖아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이수재가 잉어킹을 꺼내 회피기로 사용했다. 롱스톤으로 된 길 밑에는 우츠보트의 용해액이 잔뜩 깔려 있었다.

그리고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서는 써도 무슨 일이 진짜 일어나는 기술이 되었다. 효과는 8방향 중 랜덤으로 점프 이동 + 이동시 그 자리에 상대가 있을 때 자신과 상대 모두 5 대미지를 받음. 툭 까놓고 말해 명중률이 1/8인 대미지 고정의 공격기 + 반동기. 당연히 이걸 쓸 바에야 그냥 이동하는 게 더 낫지만. 본가에 비하면 엄청난 버프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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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통상적으로 콘치는 이 기술을 배울 수 없다. 안습
  • [2] 한 술 더 떠서 자신이 가진 포켓몬의 스킬 중 가장 강한 게 나간다는 말도 있었다. 시간의포효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