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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씨

last modified: 2019-06-21 13:25:59 Contributors

Contents

1. Happy Tree Friends의 등장인물
1.1. 개요
1.1.1. 모습 및 캐릭터 제작
1.1.2. 성격
1.2. 작중 행적
1.2.1. 눈 관련 에피소드
1.2.2. 사교
1.2.3. 직업
1.3. 주연 에피소드
1.4. 2차 창작에서
1.5. 그 외 설정 및 이야기 거리
2. 영화


1.1. 개요

happy_toothy.png
[PNG image (Unknown)]


Toothy[1]
Happy Tree Friends의 등장인물. 성우는 워런 그라프(Warren Graff).[2]

별명눈알 공략자인데 이유는 유난히 눈을 제일 많이 다치기 때문이다.
3기 등장 씬 문구는 Using a toothbrush is tantamount for twinkling teeth[3]

1.1.1. 모습 및 캐릭터 제작

주근깨와 뻐드렁니를 가진 자주색 비버커들스, 기글스, 럼피와 함께 시초 에피소드 Banjo Frenzy에서 첫 등장했다. 같은 비버인 핸디와 달리 투씨는 팔이 달려있다.

1.1.2. 성격

Oh_toothy.png
[PNG image (Unknown)]


장난감을 만들거나 자전거 체인을 감는 등 의외로 손재주가 좋으며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다.

커들즈와 똑같이 초딩짓을 한다. From A to Zoo에서는 커들스랑 같이 코뿔소를 괴롭히다가 코뿔소의 뿔에 머리가 박혀서 죽은 적이 있다. 그나마 커들스보다 장난을 덜한다.

그 외에 눈싸움을 좋아하고 괴수 영화도 즐겨 보며 자전거도 즐겨 탄다.

1.2. 작중 행적

2011년 기준으로 사망 회수는 51번. 사망률이 높은 쪽에 들어간다. 주로 눈알이 빠지는 등 눈을 많이 다치는 일이 잦다.

출연 횟수는 66번으로 커들즈보단 출연수가 적다. 살인 수는 의외로 27번. 그리고 럼피와 더불어 플리피를 죽인 몇 안되는 캐릭터 중 하나다.

첫 살인 대상자는 플리피. 할로윈 에피소드에서 좀비 투씨가 좀비 플리피의 뇌를 깨물고 뇌가 터져 죽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플리피의 첫 살인대상자도 투씨다.

유일하게 저주받은 인형을 죽인 적이 있는데 저주받은 인형의 첫 희생자는 투씨이다.

1.2.1. 눈 관련 에피소드

투씨는 유난히 눈을 많이 다친다. 그 일화들은 다음과 같다.

  • Autopsy Truvy - 선반에 있는 카우보이 모자를 꺼내려다 그만 넘어져 뾰족한 옷걸이에 눈이 찔릴 뻔 했다. 다행히 커들스가 꼬리를 붙잡아줘서 유일하게 다치지 않은 사건이다. 그러나 잠시 후에...

  • Break the Cycle - 럼피가 타고 있던 오토바이에 얼굴이 깔려 두 눈알이 빠져버렸다.

  • The Carpal Tunnel of Love - 꽃을 작업하다 지나가던 말벌에 의해 눈에 말벌 침이 쏘여 부었고, 나중에 럼피가 카페 문을 닫자 거기에 걸려 빠져버렸다.

  • Chew Said a Mouthful - 눈 수술을 받고 있던 모양이다.

  • Eye Candy - 대표적 눈 관련 사건. 위에서도 말했지만 사탕을 들고 가다 넘어져 그만 사탕이 눈에 걸렸고 빼려 하다가 빠져버렸다.

  • Idol Curiosity - 배에서 레모네이드를 마실려고 했는데 빙하에 부딛혀 눈알에 빨대가 꽂혔다.

  • Keeping It Reel - 각성한 플리피가 영사기로 투씨의 눈을 향해 박았다.

  • Sight For Sore Eyes - 스니플스의 조종 비행기에 살짝 스쳐 지나가다 양쪽 눈 둘 다 갈라져버렸다.

  • Toothy's Easter Smoochie - 알에서 뱀이 나타나 투씨의 몸을 조여내어 두 눈알을 빠지게 했다. (두번째 버튼을 눌러볼 것)

1.2.2. 사교

커들스와는 단짝친구로 기글스, 스니플스, 럼피, 페튜니아, 크로마못이랑 친하다. 하지만 어째 같은 비버인 핸디와는 잘 만나진 않는 듯하다.[4]

1.2.3. 직업

가나다 순으로 배열했다. 에피소드는 알파벳 순.

  • 구급대원 - All in Vein
  • 벼룩시장 판매원 - Read 'em and Weep
  • 서커스 조수 - Mime to Five
  • 소방관 - Who's to Flame?
  • 신문 배달부 - Peas in a Pod
  • 장난감 제작가 - We're Scrooged!
  • 집배원 - Easy Comb, Easy Go
  • 치과 의사 - Nuttin' But the Tooth
  • 캐롤 가수 - Deck The Halls, Kringle Carols, We Wish You
  • 크리스마스 연극 배우 - Class Act
  • 택배 기사 - Aw Shucks!
  • 학생 - Something Fishy
  • 회사원 - See You Later Elevator
  • 수영 경기 관객 - By The Seat Of Your Pants

1.3. 주연 에피소드

알파벳 순 배열이다.

  • 인터넷 에피소드
    • Better Off Bread
    • Break the Cycle
    • Class Act
    • Eye Candy
    • From A to Zoo
    • Happy Trails
    • Hide and Seek
    • Keepin' it Reel
    • Mime and Mime Again
    • Nuttin' But the Tooth
    • Spin Fun Knowin' Ya
    • Treasure These Idol Moments
    • We're Scrooged!

  • TV 에피소드
    • Autopsy Turvy[5]

  • 기타
    • Toothy's Easter Smoochie

1.4. 2차 창작에서

캐릭터 자체가 인기가 별로 없다. 장난꾸러기라는 데에서 커들즈랑, 비버라는 점에서 핸디랑 겹치는 컨셉 때문다.

그렇다고 아예 없는건 아니고, NL에선 페튜니아랑 가끔씩 엮이긴 한다. 래미와 엮이는 경우도 있다. BL에선 주로 베프인 커들스랑 엮이고, 같은 보라색과인 마임과도 엮이는 일이 좀 있다. 열성 팬인 스플렌디드와도 은근히 엮인다. 그 외 다른 캐릭터랑 엮이는 일은 꽤 드문 편.

이상하게도 2차 창작에서는 핸디처럼 얼굴이 찡그린 채로 그려지는 일이 많다. 일부에선 아예 츤데레 취급하는듯.

1.5. 그 외 설정 및 이야기 거리

  • 애완용 거북이를 기르고 있다.

  • 사탕을 좋아한다.

  • 유일하게 TV 에피소드에서 주연으로 나온 적이 없다.

  • 꼬리 확대 시술을 받았다.

  • 7개 주에서 치과의사라고 사기치고 다녔다.

  • Eye Candy는 원래 너티를 주연으로 할 예정이었는데 투씨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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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Toothy는 '이를 드러낸' 이라는 뜻이며 (th)발음 때문에 투티, 투시, 투띠 등 다양하게 불린다.
  • [2] 핸디도 같이 했다.
  • [3] 칫솔 사용은 이빨을 광낸다는 뜻과 동일한 단어다.
  • [4] 투씨와 핸디가 동시에 나오는 에피소드는 있지만 서로 이야기를 하는 에피소드는 없다.
  • [5] 사실 페이크로 초반에는 마치 커들즈&투씨 공동 에피소드로 나온다. 그러나 실상은 Double Whammy 에피소드의 일종의 Pt3으로 플리피 주연 에피소드다. 안타깝게도 투씨는 TV 주연 에피소드가 없다.


2. 영화

투씨 (1982, Tootsie)

더스틴 호프먼이 여장을 하고 나오는 영화로 흥행(2100만 달러로 만들어 북미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과 평에서도 성공한 작품.

아웃 오브 아프리카》, 《야망의 함정》을 감독한 시드니 폴락이 감독했다.[6] 배급은 콜럼비아-트라이스타 픽처스.

고집이 강해 20년 넘게 단역만 전문으로 맡던 남자배우가 있다. 단역으론 벌어먹기 어려워 식당 종업원으로 주로 먹고 사는데, 어느 말다툼 끝에 연기자를 포기하던지 그런 고집을 버리라는 모욕을 듣는다. 그러다가 우연히 여장을 하고 오디션에 응모하는데 그도 예상치 못하게 여장한 모습과 여자로서 연기자로 대박을 거둬들인다. 그러다가 다른 여성 연기자를 사랑하면서 고민 끝에 연기 도중 자신이 여자가 아님을 밝히는 줄거리이다.

한국에선 1983년 9월 10일 개봉, 서울관객 25만 7천명으로 꽤 성공했다. 그런데 이듬해인 1984년 3월 10일에 이승현(5번 항목)과 故 김형곤이 여장하고 나오는 <신입사원 얄개>가 개봉하면서 표절 문제가 거세지며 신입사원 얄개가 흥행과 평에서 참패했다. 신입사원 얄개는 취직을 못해 여장하여 여성사원으로 입사한다는 (김형곤은 여장하여 외국인 집안에서 베이비시터로 일하고 있다) 줄거리와 마지막에 우수사원 표창 자리에서 남자라는 걸 밝히는 차이가 있지만 투씨가 개봉한 다음 묻혔다.

데이브 그루신이 만든 음악도 유명하다. 90년대 비디오 테이프에 자주 수록된 SKC 미디어의 광고 음악 (여자아이 얼굴이 나오고 비디오 및 오디오 테이프가 비쳐지며 나레이션이 나오던 광고)이 본 영화의 사운드 트랙인 'An Actor's Lif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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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호프먼은 이 영화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여장을 한 채로 폴락을 만났는데, 폴락은 호프먼인 줄 몰랐을 정도로 분장이 완벽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