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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

last modified: 2016-01-22 20:21:0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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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조준호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Contents

1. 개요
2. 당내 사건 진행
2.1. 부정선거 폭로 파문과 진상조사
2.2. 당권파의 필리버스터와 폭력사태
2.3. 혁신 비대위 체제
2.4. 당대표 선거
2.5. 제명 실패와 파행
2.6. 이후
3. 당외로의 확산
3.1. 100분 토론
3.2. 검찰수사
3.3. 국회의원 제명
4. 후폭풍
4.1. 반응
4.2. 각 정당들의 이해득실
4.3. 정치인들에게 미친 영향
5. 당권파의 반론
5.1. 외부 전문가 보고서의 석연찮은 폐기?
5.2. 1차 조사위원이 부정의 주체?
5.3. 재반론
6. 기타
6.1. 통합진보당 야권 단일화 부정 경선
6.2.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


1. 개요

통합진보당에서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하면서, 경선 투표 결과를 조작해 유리한 결과를 낳게 만든 부정선거 사건. 이로 인해 통합진보당은 당의 총체적인 재구성을 요구받는 한편 극단적으로는 민주노총을 비롯한 다수 당원의 탈당 및 통합 해체론까지 나올 정도로 치명적인 위기를 맞게 된다. 초기에는 당권파에 비난이 쏟아졌으나, 검찰 조사결과 구속된 7명중 6명이 비당권파였고 부정의 주체로 지목되었던 이석기,김재연은 기소되지 않으면서 이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그 과정에서 나온 폭력사태, 경기동부논란, 종북논란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등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종북' 이라는 최악의 이미지를 매우 강화시켰다.

총선 전에 비해 의석이 비약적으로 늘었고(7석 → 13석) 제 3당에 등극하여, 민주통합당[1]보다도 사정이 낫다는 평가를 받았던[2] 통합진보당이 그간 얻었던 지지를 스스로 걷어찬 병크라는 평가가 다수이나, 마녀사냥이었다는 반론도 있다. 특히 여권의 도덕적 결함의 반대항에 서서 '논리'(?)와 '도덕적 우위'(?) 등을 중요한 무기로 삼았던 진보 계열 당에서 권력을 얻기 위해 도덕성을 저버린 부정선거 사건이 벌어지면서 잃어서는 안 될 것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저열하기 짝이 없는 수단을 동원한 부정경선이라는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될 정도로 사태는 심각했다. 총체적 부정선거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당권파는 부정선거를 인정하지 않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 했고 비당권파는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전략공천자를 제외한 모든 비례대표 당선자와 후보의 총사퇴를 주장하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내전이 시작됐다.

이후 기존의 비당권파 세력이 새로운 지도부를 형성하고 당권파를 축출하면서 상황은 정리되는 줄 알았으나, 통합진보당 당 대표 경선에서 이른바 신당권파(비당권파) 쪽이 열세인 것으로 알려져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다. 또한, 이에 관련해 '종북' 논란이 얽히면서 사태가 다른 면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새누리당민주통합당은 이석기, 김재연을 아예 200명 이상의 찬성으로 국회에서 제명시키겠다고 개원 합의문을 박아넣은 상황이다. 기사 통합진보당 내에서 신당귄파가 두 의원을 축출하려 했으나. 그러나 이후에 서술될 김제남의 팀킬로 인해 축출안 또한 부결되었다. 국회에서 제명하자는극약처방으로 가는 분위기. 국민참여당 계열과 인천연합, 진보신당 탈당파계열은 탈당해서 진보정의당으로 갈아탔다.

진보당측은 이 사건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빨갱이, 종북주의자에 부정선거,폭력집단의 이미지까지 더해져 저들에게 표를 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라는 식의 불안감을 유권자들이 갖게 된 것이다. 사상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과 자신의 외교관을 뚜렷이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 논란이 벌어지면서, 당권파가 파벌의 이익을 위해 헛소리를 한 것이고 불신만 커졌다는 반응이 많이 나왔다.

2013년 10월 7일 서울중앙지법은 통합진보당 당내 경선에서 대리투표를 한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 등 45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이후 광주, 부산 지방법원에서는 유죄로 판결하여 향후 있을 상급심의 결과가 주목된다.#[3] 광주, 부산 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고, 현재까지는 유죄 판결 12번, 무죄 판결 1번으로 유죄가 우세한 상황 #

2. 당내 사건 진행

2.1. 부정선거 폭로 파문과 진상조사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끝난 직후, 국민참여당출신의 이청호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구의원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선출 과정에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점을 폭로했다. 원문 참고로 자료는 구글링을 해서 발견했다고 한다.

이 이후 통합진보당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상태에 빠져들었다. 의혹이 터진 후 NL, PD, 참여당계 등 당내 정치계파가 아닌 민주노총계 조준호(민주노총 출신) 공동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동투표함과 온라인 투표과정에 대해 부정선거가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5월 2일... 부정선거 사실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이청호 구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이동투표함 7개에 선거인 명부보다 투표자 수가 더 많거나 명부 이름과 투표자 이름이 다른 경우가 적발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겨레신문 기사에서는 뭉텅이로 붙어서 투표된 용지까지 나왔다고 한다.

당시에는 관악乙 선거구 여론조작 파문에 이어서 당권파가 알아서 셀프 빅엿을 날린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물론 2001년에 이와 비슷한 용산 지구당 사건이 있었고 그 외 여러 위장전입 사건과 2008년 민노당 비대위 불인정 사건등이 있긴 했다. 그래도 앞의 사례들은 아직 군소정당이었을 때라 관심을 못받았지만, 관악乙 사례와 19대 총선 비례대표건은...

일단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된 윤금순 당선자가 사퇴를 선언했고 이정희 대표도 정계은퇴로 해석될수 있는 성명을 발표하고 당대표직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이정희 대표는 진상조사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혀 진솔한 사과와 쇄신을 기대한 여론에 찬물을 부어버렸다. 이정희 대표의 진상조사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선언이 더해지면서 사실상 진보당은 이대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예측이 많아졌다. 일각에서는 최악의 경우의 국민참여당계(유시민)+ 구 새진보 통합연대측(노회찬,심상정)의 분당설까지 나오는 상황.

이런 가운데 민주노총과 전농, 전여농등 통합진보당의 외곽 지지세력들도 잇달아 강력한 재창당 수준의 쇄신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지지철회를 선언하겠다라는 발언들이 터져나와 상황은 더욱 헤어나올수 없는 지경으로 가고 있다. 민주노총 등의 이런 강력한 반발에는 NL 당권파들이 사실상 19대 총선에서 민주노총등을 배제하고 공천을 밀어붙인 데다가[4], 이정희 대표가 민주노총 출신의 조준호 공동대표 주도로 이루어진 진상조사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민주노총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여긴 것이 큰 원인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도 당권파(경기동부연합, 광주전남연합)들은 정신을 못차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경향신문 보도에 의하면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된 이석기 당선자가 유시민 공동대표와 만나서 당권을 넘겨줄테니 대신 당내 지분을 보장해달라라는 딜을 시도했다가 퇴짜를 맞았다고 한다. 당장 이석기 당선자측과 당권파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참고로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던 사람은 우위영(당권파) 공동 대변인)했으나 이미 여론은 진보세력 인물들이란 것들이 국회의원 자리 하나 지키자고 보수 정당도 금기시하는 당권빅딜 밀실야합을 추구하는 것이냐는 비난이 쏟아지는 중이다. 유시민 공동대표는 당권/대권 제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래 사태가 확산된 이후인 5월 9일에도, 투표율이 100%를 넘는(!) 선거구가 2곳이나 있고, 주민번호가 2000000으로 끝나는 사람도 있으며, 이름만 다르고 주민 번호가 같은 사람이 5명이나 존재하는 등의 사실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이름 제각각 동일 주민번호가 5개 이게 유령당원 증거 아니면 뭔가?"통합진보 경선 투표율 100%가 넘는 2곳 확인
이정희 대표는 이에 대해 주민번호가 200000으로 끝나는 경우는 해외거자가 선거당시 주민번호가 없어 그렇게 기재한 것이고, 우리나라 주민번호 특성상 동일한 지역에서 출생한 사람 20명만 모이면 7명이 주민번호 뒷자리가 일치한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역시 5월 9일, 민주노총쪽에서 통합진보당이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상습적으로 당원들의 명의를 빌려서 대리투표를 해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대신 투표해줄테니 인증번호 보내라는 진보당 전화 받았다"

한편 5세 아이도 당비만 내면 투표권을 가진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오보였다. 물론 당원이 되는데 나이제한이 없고, 만 13세가 되면 투표를 할수있는건 사실이다. 물론 의도는 청소년에게 정치 참여의 경험를 마련한다는 것 등일 것이다. 개인이 자기 통제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하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성인에게만 투표권을 주는 이유만큼 부담을 가지며, 이런 투표가 벌어진 상황에서 지적받는다면 많은 약점을 지니는 부분이기는 하다.

5월 21일, 현대자동차 전주 공장 노조에서 대자보를 붙이고, 경선때 이석기 측에서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공개투표를 시켰다고 폭로하였다. 경선에 현대자동차 노동자 후보가 출마했음에도 노조에서 자X자동차 조직이 이석기를 지지한다고 하며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공개투표를 시켰다는 것. #

2.2. 당권파의 필리버스터와 폭력사태

5월 5일 사건 수습을 위해 장장 18시간 동안 회의를 했으나, 이정희 의원이 대표단 사퇴까지는 동의해도 (정작 문제가 된) 비례대표 사퇴안에 대해서는 수용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보이면서(의장이였던 이정희 의원이 만장일치를 주장하며 끝내 표결에 붙히지 않았다) 의견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동시에 회의장에서 참관인들이 욕설, 야유을 하고 몸싸움을 하는 등 연말 국회 못지않는 막장상황이 펼쳐졌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정희 의장을 비롯한 당권파들은 의사진행 방해(필리버스터) 행위를 지속적으로 벌였다.

이에 비당권파 위원(심상정, 유시민)들이 참관인을 퇴장시키고 회의를 진행시키자는 의견을 냈으나 묵살되었고, 결국 파행으로 치달으며 정회되었다. 의장인 이정희 의원이 퇴장하고 유시민 공동대표가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참관인들의 방해로 인해 또 다시 정회되었다. 이후 당권파측이 쇄신안 통과를 막기위해 국회 본관 출입문을 점거하며 운영위원들의 출입을 막았다.

참고로 이 회의 장면은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었으며, 덕분에 당일 새벽의 실시간 검색어 1위, 2위에 통합진보당과 우위영(당권파) 대변인의 이름이 올랐다. 유시민"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게 뭐하는 짓이야!" 하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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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의 정회 이후에도, 당권파 측은 유시민을 비롯한 비당권파 운영위원을 감시하였다.

한편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비당권파측 위원들은 비공개 인터넷 카페를 개설하고 따로 전자투표를 해서 쇄신안을 통과시켰다. 쇄신안의 내용은 “5월 12일 중앙위원회 보고 후 공동대표단 총 사퇴, 경선을 통해 선출된 비례대표 당선·후보자 전원(14명) 총 사퇴 권고[5]” 등이다. 그러나 '권고안'이라 강제성은 없었으며, 당권파측은 비당권파의 일방적인 날치기라 주장하고 여전히 사퇴거부로 맞서며 쇄신안을 수용하지 않았다.

결국 청년비례대표 3번이었던 김재연 당선자가 나는 합법적이고 당당하다며 사퇴 권고안을 거부했다.[6] 하지만 현 당권파(경기동부연합, 광주전남연합)가 다수파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당내 지분 과반수를 차지한게 아닌데다가, 당내 중도파(권영길, 강기갑), 울산연합인천연합이 쇄신안에 동의하며 비당권파에게 힘을 실어주어 사태는 점점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통합진보당의 의결권한은 대표단회의(공동대표단 및 사무총장 등 중앙당 주요당직자) - 운영위원회(대표단 회의 인원이 포함된 50여명) - 중앙위원회(운영위원회 인원이 포함된 1000여명) - 전당원대회(전 진성당원) 순으로 나갈수록 커진다. 대표단회의에서 합의가 되지 못한 것을 운영위로 넘겨 쇄신안을 의결하고 비대위 구성 등 후속조치 추인을 중앙위로 넘겼는데, 당권파는 바로 전당원대회를 하자고 주장했다. 이는 일반 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는 투표율이 높지 않으므로, 의결이 유효한 51%의 투표율을 전제하고 이중 26%만 확보하면 쇄신안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비당권파의 경우는 참여계등으로 당원의 수는 많지만 조직력이 약하기 때문에 전당대회에 참여해 투표를 할 당원의 수는 당권파에 비해 절대적으로 줄어든다. 중앙위의 경우 참여당계 + 진보신당계 + 구 민주노동당계 비주류(울산연합, 인천연합)가 합세하면 운영위에서처럼 당권파보다 숫자가 많다.

5월 8일 아침 진행된 CBS 인터뷰에서 김선동 의원이 "표들이 뭉텅이로 붙어있던 것은 표들을 붙여놨던 풀이 다시 살아나서 붙었을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이 많았으나 2차진상조사위원회에서 조사위원 전원이 배석한 가운데 투표용지 2장을 떼었다 붙이는 실험을 해본결과, 실제로 풀이 살아나 붙은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7]

그리고 당권파들만 모여서 연 공청회에서 이정희 의원이 유죄라는 증거가 없으니 우리는 무죄다란 발언을 하여 막심한 공격을 받았다. 법리적으로는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걸 용납할 분위기가 아니었다. 한편 이 시기 통합진보당의 홈페이지가 개편되었는데, 개편이라는 빌미로 과거 당원게시판의 게시물들을 전혀 볼 수가 없다. 당권파에 대한 많은 질타의 글을 가릴려고 하는 당권파의 수작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또한 5월 9일 부정선거에 대한 추가적인 보도가 나간 이후 이정희 대표는 전국운영위원회에 참석했을때 해당 보도를 실은 언론사들(경향신문, 오마이뉴스)에게 되려 소송드립을 시전했다.

5월 1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중앙운영위가 개최된 직후 이정희 대표가 사퇴하였으며, 이 때문에 심상정 대표가 사회권을 넘겨받아 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했다. 그러나 회의 진행 도중 당권파 측에서 회의 전날 일부 운영위원이 교체되었다는 점을 문제삼으며 회의방해를 시도했다. 신당권파 측은 3개 정당이 합쳐졌으므로 각자 일정한 지분을 갖고 각자의 운영위원을 각자의 방식으로 뽑도록 했기 때문에 원래 하던대로 당 수뇌부에서 검토와 합의 하에 위원들을 선출했고 주장했으나, 그것은 합당당시에 적용되는 것이었고, 이미 합당으로 통합진보당이 운영되고 있는 시점에서는 통합진보당의 의결절차를 밟아 중앙위원을 뽑아야 하는것이 맞았다. 이에 심상정 의원이 자제를 요청했지만 당권파측 당원들은 계속 필리버스터를 시도했다. 게다가 참관인석의 경기동부계열 평당원들은 계속해서 피켓팅을 하면서 구호를 외쳐서 도저히 정상적인 회의가 진행될 수 없게 방해했다.[8] 그렇게 정회와 속개가 반복되다가, 밤 9시 40분경 표결을 하여 운영위원들이 만장일치(2/3 이상의 다수로 가결될 것이 확실한 사안에 대하여 굳이 표결하지 않고 다수의 동의를 얻어 '만장일치'라고 선언하고 넘어가는 일종의 관행이 있으나, 100명 정도의 중앙위원 및 많은 평당원들이 반대하고 있던 상황에서 만장일치를 외친건 문제가 있었다.)로 강령 개정안을 통과시키자 이를 강행처리로 받아들인 당권파 측 중앙위원과 참관인들이 의장단석을 향해 돌진했다. 이 과정에서 조준호, 유시민 대표가 구타당하고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당권파를 막기 위하여 진행요원들이 몸싸움을 하는 등 헬게이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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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후에 이 사태에 대해 당권파 폭력사태와 관련해서 젊은 당권파 당원[9]이 조준호 공동대표의 머리를 이 악물고 쥐어잡는 모습이 대서특필[10]되었다(웃으면서 쥐어잡는 상황이라고 보기도 하나, 격한 몸싸움이 벌어진 정황상 전자 쪽이 들어맞을 듯하다). 다만 이 사진에 등장한 인물이 10대라는 보도는 오보라고 한다. 물론 당권파 당원들과 대학생들이 저지른 폭력 행위는 절대 오보가 아니다. 이 사진은 그 해 가장 임팩트 있는 정치 이슈 사진으로 거론될 정도로 강력한 상징이 되었다.

  • 당권파측에 집단 폭행당한 조준호 공동대표에 대해, 5월 16일에 그 상태가 심각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통진당 대변인실에 내놓은 보도자료에 의하면 "조준호 전 공동대표가 지난 12일 중앙위원회에서 일부 당원들로부터 폭행당한 후 목 관절의 수액이 이탈하는 디스크 증상이 왔다"며 자칫하면 전신마비가 올수도 있기에 목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대수술을 한다고. 베인이 따로 없다 완치여부는 불확실하다고 한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회의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도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 (일방적 폭력이 아니었다는 주장도 있다. )당권파의 이미지는 말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졌으며, 당권파, 혹은 더 나아가 통합진보당에 대해 마음을 돌리는 사람도 급격히 늘어났다. 진행 중인 사건이지만, 어찌되었건 이 사태의 절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머리끄덩이녀'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었고, 7월 29일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article|default 기사

2.3. 혁신 비대위 체제

이후 비당권파측에서 회의를 재개하자, 당권파인 장원섭 사무총장이 중앙운영위는 당규와 무관한 개별행동이고, 이에 따라 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다면서 서버를 차단해버렸다! 이 당은 이제 제껍니다트위터와 인터넷 상에선 장원섭의 난이라면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중. 장원섭의 목적은 중앙운영위를 해산시켜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대표대행에 오르는것을 목적으로 한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당권파인 유시민,심상정 대표측은 아직 중앙운영위는 해산된게 아니라면서 맞섰다. 이제 당권파는 대놓고 당권장악을 위해 온갖 수단을 불사할것임을 천명한 셈이다.

그리고 비당권파측에서 당 시스템과 별개인 타 서버를 이용하면서 전자회의를 통해쇄신안비대위 구성안이 통과되면서 강기갑 비대위원장 체제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장원섭 사무총장 해임안도 통과되었다. 물론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당권파측에서 강력히 반발했다. 비대위 첫 회의에서 비례대표 사퇴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당권파측이 비대위를 사실상 보이콧한지라 실제 비대위가 비례대표 후보 사퇴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일단 이날에 비대위원 1차명단이 공개되었다. 강기갑 위원장 외에 사무총장격인 공동집행위원에 권태홍 전 국민참여당 사무총장과 중립성향의 민병렬 부산시당 위원장이 임명되었고 대변인에는 인천연합의 이정미 전 선대위 대변인이 임명되었다. 이외에 진보신당 탈당파 출신의 이홍우 전 민노총 사무총장도 비대위원에 내정되었다. 외부 인사들로는 정태인,김민웅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는걸로 알려졌다. 당초 조국 서울대 법대교수와 공지영 작가도 물망에 올랐으나 정중하게 사양했다고.

그리고 버티기로 일관한 당권파측의 대응을 보다 못한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이 진보 시즌2 운동을 시작하자고 제안하며 통합진보당에 입당했다. 이정희 대표가 영입했으나 폭력사태에 분개하며 쇄신파로 돌아선 비례대표 14번 후보 서기호 前 판사도 이에 호응해서 통합진보당이 기존 당원들에게 "기존당원들 탈당 멈춰주세요. 한달후 당대표 선거 도루묵됩니다"라며 탈당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통합진보당 입당을 권유하고 있다. 덕분에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통합진보당 홈피와 당게시판에 당원으로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이번 부정선거 사태가 진보진영에 유일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일이라고 해야 할까... 물론 소 뒷걸음질치다가... 아니 소 뒷걸음질쳐서 쓰러지다가 쥐 잡은 느낌이지만.

14일 오후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당권파로 알려진 박영재가 "중앙위 전자투표 결정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했다. 3도 화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강기갑 위원장이 문병을 가기도 했지만 박영재는 12일 있었던 당권파 폭력사태 현장에서 비당권파에 직접적으로 폭력을 휘둘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태가 심각해짐에도 불구하고 당권파의 김미희 당선자는 5월 16일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 사퇴할만큼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비대위도 인정 못한다라는 요지의 발언을 했고 김재연 당선자도 유시민 전 대표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사실상 사퇴하지 않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자는 CBS 라디오 방송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12시간, 20시간은 반론 받아야 진보정당"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당권파측은 강기갑 위원장 중심의 혁신 비대위가 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한 비대위라면서 당원중심의 비대위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11] 이는 이미 당권파측의 이상규 당선자가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을때부터 예견된 일. 당권파들의 이런 행동에 사실상 통합진보당은 분당수순으로 가고 있다는게 지배적인 평가다. 확실한 것은,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늘어난 당원 가입자들이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하고 진성당원이 된다면 그 사람들이 설 자리는 더욱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는 점.

5월 17일 민주노총에서 통합진보당 지지철회 및 집단탈당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강기갑 의원이 쇄신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데다가 지지를 철회할 경우 생기게 되는 손해가 크다고 판단해 일단 지지철회에 관한 논의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5월 18일 당권파 핵심 인물인 이석기, 김재연 두 당선자가 당적을경기도당으로 옮겼다.# 각 시도당이 당원의 출당 권한을 갖고 있는 당헌을 이용하여 비대위가 출당조치를 못하도록 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서울시당은 비대위를 지지하지만 경기도당은 당권파의 세가 강하기 때문이다.[12] 그러나 또한 통합진보당 당규상 중앙당이 당원의 지역당을 조정할 수 있고, 출당에 관한 제소가 들어올 경우 피제소자가 아닌 제소자가 소속된 지역당에서 출당심사를 하므로 의미 없는 발악. 동시에 당권파는 현 비대위에 대해 업무정지 가처분 소송을 걸 방침으로 알려져 법정싸움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이제 진짜로 소송드립이 열렸다

5월 18일, 이석기에 이어 이번에는 경기동부 멤버 중 하나인 이상규(서울특별시 관악구지역구) 당선자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비례대표 출당은 곧 분당 시나리오"라는 소리를 했다. 이미 경기동부와 광주전남 등 당권파는 분당을 각오한 상태라는 것.

5월 19일, 비례대표 2번을 받은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자는 민주노동당에도 입당한 적 없고 통합진보당에 입당한 지 5개월밖에 안 된 신규 당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13] 그는 절대로 사퇴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5월 20일 구당권파측에서 결국 당원비대위 출범을 강행했다.

그리고 23일, 강기갑 비대위원장은 이석기, 김재연의 사퇴시한을 25일로 늦쳐 한 번 더 명예회복의 기회를 주고, 동시에 새로나기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그 동안 논란이 되왔던 북한 관련 입장을 대폭 수정하고, 6월 당대표자 회의 전까지 노동자 중심 정치과 당내 패권주의 청산, 반핵등을 내건 쇄신안을 만들계획이다.

그리고 6월 7일, 결국 통합진보당 측에서 이석기, 김재연을 비롯한 구 당권파측 인물 4명을 당적에서 제명했다. 물론 아직 2심이 남아있기 때문에 실제출당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전망이다.

2.4. 당대표 선거

이런 가운데 새 당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당초 혁신측에서는 심상정 의원을 내세우고 구당권파측에서는 오병윤 의원을 내세워서 양파전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중도파쪽에서 강병기 전 최고의원을 내세우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혁신측에서는 비대위원장으로서 당을 수습하는데 앞장섰고 지속적인 혁신이라는 명분을 위해서도 강기갑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출마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강기갑 위원장을 설득했고 당초 당대표 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지던 심상정 의원도 강기갑 위원장에게 힘을 모으는 쪽으로 불출마 의사로 돌아섰다. 다만 강기갑 위원장은 같은 전농 출신인 강병기 전 최고의원의 출마때문에 조금 껄끄러웠다고.

구당권파측은 강병기 전 최고위원으로 단일화 하거나 오병윤 의원이 출마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중이라고 한다. 결선투표제가 있는 만큼 1차 투표에는 오병윤 의원이 출마해서 구당권파의 입장을 피력한 뒤에 결선투표에서 강병기 전 최고위원쪽으로 밀자는 복안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에 따라 진보당의 대표 경선 구도는 혁신측의 강기갑 대 중도+구당권파의 강병기의 2파전이나 강기갑 대 강병기 대 오병윤의 3파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 강기갑 전 의원이 대표에 당선될 경우 통진당은 혁신 구도를 이어나갈것이지만, 강병기 전 최고의원이나 오병윤 의원이 당선될경우 부정경선 문제는 봉합되고 혁신도 후퇴할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다만 조직표가 절대 다수인 통진당의 형편상 중도파와 구당권파가 연합하면 혁신파가 패배할것이라는 우려도 높은 상황. 진보진영에선 이 난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구당권파의 세는 여전하다고 불안해하는 중이다. 그리고 오병윤이 불출마 하기로 결정되고 구당권파측에서 강병기에게 표를 몰아주기로 하고, 동시에 강병기의 입장도 구당권파에 가까워지면서 사실상 신당권파 VS 구당권파의 대결구도가 되었다.

이후 박영재가 사망하고 2차 조사결과가 나왔는데 조사발표 하루전에 언론사에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2차 조사 결과에서도 1차와 동일하게 총체적 부실, 부정선거라는 결론이 나오면서 구당권파가 엄청난 반발을 보이며 역습을 시작했다, 거기에 당대표 선거중에 서버 오류가 발생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구당권파가 이를 빌미로 신당권파를 공격해 오히려 신당권파가 궁지에 몰리고 있는 형편이 되었고. 거기에 모 IT전문가가 새로운 서버가 초, 중, 고등학교에 납품되는것으로 서버를 감당할수 없다는 글을 올리며 신당권파가 축출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이석기, 김재연 제명안을 내놓고 2심에서도 이석기, 김재연, 조윤숙, 황선이 제명처분된데다가 당대표 경선 시작전 모 IT전문가가 선거전 서버를 무단 열람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그리고 7월 3일 서울광장에서 한중FTA 반대집회가 열렸는데 거기서 이석기 의원이 참석하려다가 실랑이 끝에 3분만에 집회장에서 떠나는 상황이 벌어졌다. 반대로 강기갑 의원은 환영받았다고 한다.

7월 6일, 한시적으로 의원직을 겸한 윤금순 후보가 사퇴서를 냈다. 국회의원이 되었으므로 9일 국회에서 처리하여 의원직을 잃었다. 조윤숙은 사퇴서가 국회 본회의에서 수리되기 전인 6일 제명이 무효라는 소송을 냈다.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43&NewsCode=004320120706171124006451 그러나 10일 선관위는 이에 개의치 않고 서기호 前 판사가 의원직을 승계하는 결정을 내렸다.

7월 10일, 통합진보당 원내 의원 13명중 구당권파 5명을 제외한 신당권파 5명과 중립 의원 2명의 만장일치 결의로 심상정 의원이 원내대표로 추대되었다.

황선도 제명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당적을 옮기는 꼼수는 쓰지 않고 자기가 가입해 있는 지역당에서 1심 제명 결정을 받았었다. 그래서 이들은 잘못된 전제에 기초했으므로 모두 사퇴를 결정한 것이 위법한 처분이며, 조건부 사퇴 입장을 밝힌 것은 윤금순과도 같은데 자기들이나 김수진 후보(이 사람은 6월 16일 1심제명을 받았지만 6월 29일 사퇴했다.)
는 제명결정을 한 점 등을 이유로 들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317762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터넷 투표가 진행되었고, 13일에 현장투표, 7월14일 ARS 투표가 진행되었다. 7월 15일 새벽에 개표가 완료되어 개표결과가 발표되었다. (원래 14일 밤에 개표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개표작업이 늦어졌다.)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이 예상보다 큰 표차로 당대표로 선출되면서 당 쇄신작업과 이석기, 김재연 의원 제명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동시에 민주당과의 야권연대도 지속될 전망.

한 편 최고위원 5명을 뽑은 선거에서 신당권파가 2명을 차지하는데 그쳤지만(천호선 후보에게 표가 집중된 영향이 컸다) 최고위원회가 당 대표,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부문(지명직) 최고위원 2명 등 9명으로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신당권파가 6명을 차지하게 되어 사실상 구당권파가 당내권력을 완전히 잃은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상당수 시, 도 위원장과 중앙위원 과반수[14]를 구당권파가 차지했기 때문에 여전히 구당권파로선 역습의 기회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어쨌든 전 당원의 투표로 사퇴여부를 결정하자던 구당권파로썬 곤혹스러운 결과라는건 변하지 않지만.

2.5. 제명 실패와 파행

덕분에 선거가 끝 구당권파측에서 역습 할거라는예상이 있었고. 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아서 신주류에서 이석기, 김재연 의원 제명 의총을 한다고 밝히자 구 당권파측에서 기자회견을 잇달아 열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다. 거기에출당조치가 내려져 출당 되었을경우 바로 복당시킬 계획까지 짜고 있단다. 23일 의총에서 김제남 의원이 제명안을 26일 중앙위원회 회의 이후에 처리하자고 하는 바람에 연기되었다.

그리고 26일 의총에서 제명안에 찬성할걸로 보였던 김제남 의원이 기권표를 던지면서 제명안은 부결되었다. 이로 인해 심상정, 정진후, 강동원 의원이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히면서 강기갑 대표 체제가 타격을 입고, 이에 힘입은 구당권파에서 진상보고서가 부실하다는 이유를 내세워 신당권파를 압박할 것으로 보이며 거기에 민주노총의 지지도 기대할수없게 되었고 민주당과의 야권연대마저 불투명하게 되었다. (당연히 선거에서 연대해봤자 표를 깎아먹을테니까.) 김제남 본인이 당원들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이유로 태도를 바꿔 기권표를 던졌다지만, 진보당이 수도권에서 의석을 얻은 이유가 야권연대 덕분이었고 거기에 민주노총이 구 민노당의 전통적 지지세력임을 감안해본다면 차후 선거에서 쪽박 찰 일만 남아있게 되었다는 걸 간과했다는걸 알수있다. 통합진보당 다 망하게 생겼다 이놈들아!! 이 때문에 신당권파측 의원들과 지지자들, 다수 당원들은 그야말로 멘탈붕괴 상태에 빠졌다. 어느정도냐면 김제남 의원이 이전에 소속된 시민단체인 녹색연합까지 억울하게 욕먹고 있을정도. 제명안이 부결된 다음날 강동원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김제남 의원은 도대체! 왜! 제명안을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배신했습니까!고 깠고, 이에 대한 김제남 의원이 해명하는 과정에서 기권표를 던진이유를 혁신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였다는 참으로 희대의 궤변을 날리면서 신당권파와 지지자들을 더욱더 환장하게 만들었다. [15] 이에 대해 박원석 의원은 김제남 의원은 자기가 혁신 종결자인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진짜로 혁신을 종결하게 되었다고 깠다.

김제남 의원의 기권표를 내면서 통합진보당의 자정작용은 물건너 갔다는게 입증되자 염증을 느낀 당원들이 줄 탈당하고 있다. 7월 27일 하루만 1500명이 넘는 당원들이 탈당을 결행하였으며, 민주노총 소속의 현대증권 노조 400명 역시 집단 탈당을 결의하였다. 앞으로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최악의 경우 당 자체가 와해되어 멸망에 이르는 수순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구 국민참여당 계열의 당원들과 간부들이 회동을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유시민 전 대표는 이 회동에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당원들과 간부들의 결정에 따르겠다라는 의사를 밝혔다. 사실상 구 국민참여당 계열과 구 진보신당 탈당파, 구인천연합 등 혁신을 주도하던 신당권파가 탈당해 대중적 진보정당 구성을 모색할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으며, 실제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즉 결과적으로 통합진보도 모두 잃었다...

그리고 8월 13일에는 끝내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 철회를 선언했다. 이젠 구 민주노동당 입장에서 봐도 민주노동도 모두 잃었다.
그렇습니다, 우리 통합진보당은 망했습니다
개소리 집어쳐! 누가 '우리' 통합진보당이라는 거야!

2.6. 이후

당권을 장악했던 심상정등은 탈당하여 떨어져 나갔다. 이후 진보정의당을 창당한다. 이들중 비례대표들은 자기 자신의 제명에 찬성표를 던진 점이 논란이 있다. (속칭 셀프제명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구당권파가 다시 당권을 차지한 이후 조윤숙 , 황선 등에대한 제명과 신당권파가 내린 징계를 무효화하는 결정을 했다. # 10월 달에는 셀프제명이 무효라는 소송까지 냈다. # 여기서 서기호의 승계 무효까지 추진한다고 한다.

만약 통합진보당이 이긴다면 통합진보당에서는 조윤숙, 황선, 강종헌이 승계하여 9석이 되고 진보정의당은 3석이 된다.

3. 당외로의 확산

3.1. 100분 토론

2012년 5월 15일 100분 토론에서도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 홍성걸 국민대학교 교수,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이 출연해 모두 둘러 앉아 통합진보당을 함께 까는 훈훈한(?) 토론이 벌어졌다. 100분 토론 보러가기

이 당시까지만 해도 통합진보당 당권파는 "우리가 왜 저기에 나가서 전국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하는가?"의 반응이었으나[16] 결국 5월 22일 토론에서는 당권파를 섭외하는데 성공하였다. 100분 토론 제작진 능력 쩌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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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는 디아블로 3와 합성된 요런 짤이 돌아다니면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5월 22일자 100분 토론 전반부에서는 이상규와 이의엽이 각종 부정선거 의혹 및 증거 제시에 변명과 말돌리기로 일관하면서 안 그래도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의 짜증을 유발하고 있었다는 평가가 다수었다. 이의엽 정책위의장은 "부정선거가 10% 있었지만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고 주장했다.

그런데 후반부에 진중권의 맹폭과진중권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시민 논객의 사상검증식 질문이 이상규 의원에게 왔는데, 그 질문은 바로 "북한 인권 문제, 북한의 3대 세습, 북핵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였다. 그리고 이상규 의원은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들면서 답변을 유보했다. 그러자 진중권은 "개인의 자유는 보장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국회의원이라면 유권자의 입장을 대변해야함으로 유권자에게 자신의 사상을 말해야 합니다.그런데 의구심을 해결해주지 못하는 의원이 그런 사람들 앞에서 양심의 자유를 지키려고 하면 공직자로서 나오면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전반적인 시청자들의 의견은 북한 체제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엉뚱하게 북한산 병뚜껑 비판을 하는 황당함을 보였다는게 중론. 한번 묻고 재차 정확한 입장을 말해달라고 질문하자 사상검증 이라고 돌려 까고 병뚜겅 애기나 하고 끝까지 사상검증 이라고 할뿐 정확한 말을 못하자 질문자의 표정이 압권이다.

해당 부분 영상 김정일 개객기 해봐, [18]

그리고 김종철 [19] 진보신당 부대표도 칼을 갈고 나왔는데내래 이것들을 싹 쓸어 버리겠어 과거 2010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내에 부정의혹이 있다는 폭탄을 떠트리며 진보당 측을 데꿀멍 시켰다. 결국 이 날 토론으로 구당권파측이 정작 자기말도 제대로 하지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였다는게 중론이다.
위에 링크된 동영상 후반부에 보면 시민패널의 질문에 어버버 하고 있는 통합진보당측 패널들에게 통합진보당소속 조승수의원이 연평도 해안 포격 사태당시 북한의 행동에 대해 비판을 했던 모습을 예로 들어 비판을 가하면서 다시한번 데꿀멍시켰다.

결국 이날의 방송로 인해 채태인처럼 이상규의 위키백과 페이지가 반달리즘으로 피해를 입었다.

그 밖에도 이의엽 의장의 "보고서에 내용 없으니 그걸로 뭐라 그러지 마라"[20], 현수막 걸고 음악 튼게 농성입니까?(아니라는 뜻)[21] 등의 드립도 압권. 그리고 도중에 이청호 의원이 전화통화했는데 해당 방송사의 파업을 지지하면서 구 당권파와 파업 100일을 넘었음에도 사퇴하지 않고 버티는 김XX사장을 같이 까는 패기를 보여줬다.

이의엽과 이상규는 경기동부연합 주축의 당권파 내에서는 이번 부정경선 사태 처리에 있어서나 혹은 대북관에 있어서 그나마 온건파이다. 실제로 이상규는 그 자신의 말대로 한 때 혁신비대위 참가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위에서 서술된 것처럼, 콘크리트와 병뚜껑 이야기를 끌어댄 것은 말돌리기가 맞지만 어쨌든 그 속뜻은 "내가 그 곳을 천국으로 여기고 떠받드는 건 아니다" 라는 표현을 에둘러 한 것이다. 헌데 NL 내에서는 북한에 대해 이런 수준의 표현도 반북적인 것으로 여긴다고 한다. 당권파인 이상규 입장에서는 사실 어려운 말 한 셈이다. 온건파가 이 정도라면, 강경파는 어느 정도냐는 식의 반응이 나왔다. 이후 자신은 종북주의자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북핵에 반대하고, 3대 세습에 대해 기본상식으로는 납득할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기는 했다.

하지만 민감한 질문에는 뭉뚱그려서 퉁치고 이 사람이 핵을 반대한다고 발언한 것인지 진보세력은 보통 핵을 반대한다는 것을 설명한 것인지 애매하게 말하고 있다. 게다가 모든 문젠(3대 세습과 인권 역시) 우리 인식으로 바라보면 이상하게 보인다는 관점에서 출발하고, 변명을 하면서 교묘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답변을 회피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매카시즘이라는 비판과 북의 권력층이 단지 권력을 지키기 위해 해온 악질적인 행위들에 대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로서 민주적 정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북의 권력층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다. 하지만 남북평화를 위해 북한체제를 인정해야한다는 주장, 남북평화, 국제정세 안정를 위해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는 건 틀린 주장이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

다만 이러한 '종북' 문제에 대해 유력 정치인은 물론이고 대통령까지 일련의 코멘트를 남기면서, 정치적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당권파는 명확한 논거를 제시하지 못한 체 권력독점과 부당한 인권 침해, 핵 문제 등에 대해서 침묵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3.2. 검찰수사

이번 사태로인해 검찰측에서 통합진보당 당사를 압수수색해 당원명부등을 입수하려 했으나, 통합진보당의 강력한 반발로 일시 무산되었다. 이 압수수색에 대해 구당권파측과 신당권파 측이 오랜만에 한목소리를 냈는데(물론 이유는 조금 다르지만), 이 압수수색에 대한 반응을 보면 신당권파는 '자체적으로 조사, 징계하겠다는데 왜 압수수색하고 난리냐?', 구당권파는 '극우단체와 검찰의 음모 아니냐?'라는 분위기. 일단 극우 단체인 라이트 코리아에서 통합진보당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시작된 일인데다가, 과거 공안수사를 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한 일 때문에 진보진영이 작살난 경험도 있고, 만일 검찰이 이 사태를 대선때까지 이용해 야권을 압박한다면 야권전체가 제대로 목소리 낼수없다는 우려때문이기도 한다. 진보신당도 이 압수수색에 대해 반대의견을 낸 걸보면 트라우마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다.

진보 진영이 가장 우려하는 일은 검찰의 손에 당원명부가 입수되는 상황으로 이리 되면 통합진보당에 후원금을 내는 교사등의 신상이 그대로 드러나버려서 정당활동의 위축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 강기갑 비대위원장의 말에 따르면 '당원명부는 곧 당의 심장'[22]

그리고 일각에서는 검찰의 개입이 오히려 당권파들을 자극시켜 일을 꼬이게 할수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신당권파가 자체적으로 당을 수습할 기회를 주지않고 검찰이 무리하게 개입해서 사실상 정치에 개입하려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고, 검찰도 이에 대한 부담을 느껴서 신당권파는 그래도 냅두고 구당권파를 집중적으로 캘 예정이라고.

이번에 검찰이 수수색한 서버에서 당권파 측의 자금 유용에 대한 단서를 잡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에 따라 5월 27일까지로 되어있는 압수수색 영장에 따라 통합진보당 당사를 다시 압수수색하는 것에 대한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일단 검찰 측에서는 고발 내용인 부정선거와 폭력사태에 대해서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선을 그은 상태.

2012년 6월 27일, 검찰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 서버의 암호를 뚫고 선거인명부를 확보하였다는 기사가 나왔다.기사 그리고 약 1주일 후인 7월 1일,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 투표자 중 절반 이상이 동일 IP의 컴퓨터에서 중복투표가 이루어졌음을 확인하였다.기사 그리고 7월 3일에는 이석기 의원에 투표된 경선 투표수 중 58.8%중복 투표로 확인되었다. 이에 통합진보당은 거세게 반발하면서 검찰의 모든 조사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3.3. 국회의원 제명

한편 앞선 5월 15일에는 이석기와 김재연 두 명이 이미 몰래 국회의원 등록을 해서 금뱃지를 받아가 버린 사실이 확인되었다. 국회의원 등록에 대해서는 4월 17일에 이뤄졌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렇게 국회의원 등록을 해서 금뱃지를 받아가버린 이상, 통합진보당에서 중앙위원회 결의 위반을 이유로 출당(당에서 제명)시켜도 국회의원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즉 무소속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지 차순위에 승계되지 않는다는 것. 자진사퇴하거나 새누리당민주통합당 소속 의원들이 합의해서 200명[23][24] 이상의 국회의원의 찬성투표로 국회에서 제명'''시켜야 차순위 후보가 승계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국회의원 제명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헌정사상 국회의원 제명안이 통과된 것은 1979년 10월 4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의원 재직 중 제명된 사례가 유일하다. 이마저도 당시 독재권력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저지르고 나자 그 후폭풍으로 부마항쟁의 도화선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로는, 국회의원들은 제명 선례 자체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 제명이 선례가 생겨 쉬워지면, 장차 자신들도 나중에 무슨 일로 제명당할지 모른다는 보신주의 때문.

이러한 극한의 상황에 혁신 비대위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게 협조를 구해서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를 19대 국회가 개회되자마자 제명시키겠다라는 극약처방을 내놓았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혁신비대위에 의하면 제명 추진은 오보라고 한다.

일단 새누리당의 경우는 진보당의 부정한 당선자들이 사퇴해야 한다고 자기들 입으로 공언한 바가 있지만 민주당은 떨떠름한 반응. 이론상으로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전부 찬성표를 던지면 제명이 가능하다지만, 보신주의가 강한 국회의원들이 이것에 동의할지는 불분명. 일부에서는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문대성, 김형태 당선자와 함께 제명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

그리고 새누리당에서는 이한구 원내대표가 직접 민주통합당이석기 김재연을 제명시켜버리자!고 제의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민주통합당만 입장이 곤란해지는데, 이석기 김재연을 제명시키자고 하는데 찬성할 경우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 파탄을 각오해야 하고, 반대하면 새누리당으로부터 "너네들도 종북이냐?"는 식으로 공격을 받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실제 제명이 가결되건 부결되건 꽃놀이패을 가지고 놀게 된 것이고, 민주통합당은 엄청난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된 상태. 민주통합당으로썬 억울하겠지만, 정치란 게 그런 거야

이에 민주통합당 측과 박원석 새로나기 위원장측은 새누리당 소속 문제의원들부터 처리하라고 맞불을 놓았다. 그런데 새누리당에서 윤리위에 제소한다면 김형태와 문대성의 제명논의도 가능하다고(!)했다. 그러자 민주당은 박근혜도 제명대상이라며 정우택, 염동열, 신경림, 유재중 당선자도 함께 논의대상에 올린다면 정치적 의도를 인정할 것이고 그 외에 좌편향을 기준으로 한다면 김문수, 이재오도 있다며 맞불을 놓았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의 반응은 새누리당한테 제명안에 대해 선수를 빼앗긴데 대하여 당황해서 나온 무리수에 가깝다. 처음에 새누리당이 이석기, 김재연을 날리자고 제안했을 때 민주통합당이 문대성, 김형태도 날리자고 했는데 새누리당이 너무 순순하게 을 외쳤기 때문.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사실 국회의 절반을 장악한 이상 구 새누리당 두 사람과 구 통합진보당 두 사람을 어떻게 처리해도 유리한 상황이다.[25]

통합진보당 두 사람을 날리면 명분상으로나 실리상으로나 이긴 것이고, 둘 다 같이 날려도 오히려 새누리당 쇄신 이미지를 획득함과 동시에 '부패한 통합진보당'의 의원들을 갈아치우는 '쇄신의 주도자'가 되는 셈이고, 혹은 정반대로 새누리당만 날린다고 하더라도 통합진보당과 달리 '자기 쇄신'을 행했다는 차원에서 불리할 리 없다. 그리고 모두 제명에 실패한다면 새누리당에서는 "민주통합당이 반대를 해서 2/3 못 채웠어요."라고 하면서 민주통합당을 신나게 깔 거리가 생기는 것이다. 게다가 제18대 대통령 선거겨우 반년 앞둔 상황. 이미 민주통합당이 요구를 할 상황이 아니다. 진보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망했어요, 이게 다 통합진보당 때문이다...

강기갑 비대위원장은 이번에 새누리당에서 문제가 된 당선자들을 국회의원 제명하자고 안건을 낸 것에 관해서 초법적 조치라고 비난하면서 이상규 당선자가 MBC '100분토론'에서 '북한인권, 북핵, 3대세습'에 대한 견해에 대한 답변을 거부한데 대해서는 "우리 당과 관련이 없는 색깔론이 등장하는 맥락의 질문이라 보고 답변을 거부한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자기는 나가라더니 남이 짜르자니 안된대?

그리고 5월 25일 12시에 사퇴시한이 종결되었다. 그래서 비례대표 경쟁 부문 후보들[26]이 사퇴서를 냈나고? 물론 당연히 사퇴서를 내지 않았고 이에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최후의 조치(사실상의 출당)를 취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사퇴 거부자들을 당기위원회에 제소했다. 그리고 5월 28일 본격적으로 출당절차를 밟기시작했다. 물론 당연하게도 구당권파측은 엄청나게 반발하고 있다.

그리고 5월 29일 비례대표 경쟁부문 후보자 9명과 유시민 前 대표가 국회의원직 승계를 포기한다는 선언을 했다. 윤금순 후보는 사퇴를 보류하는 대신 평생연금과 세비를 안받고, 동시에 보좌관을 두지 않음으로써 국회의원으로서 받는 혜택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후보가 사퇴 보류를 한 이유는 윤 후보가 사퇴하면 그 의원자리가 구 당권파 인물에게 넘어가기 때문.
결국 보다못한 민주통합당에서는 다 포기하고 새누리당의 국회의원 제명안에 손잡아주는 모양새를 하면서까지 이석기, 김재연의 자진 사퇴를 압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5월 31일 북한의 조평통에서 남한의 문제는 종북이 아닌 종미라는 글을 쓰면서 이석기에게 지원사격을 하려고 했으나, 그 동안 북한이 한 짓을 보면 오히려 부메랑이 될 가능성이 크다. 기사

2012년 6월 29일, 새누리당보다 못한 민주통합당이 제 19대 국회를 개원하는 협상을 하면서, 이석기 김재연을 국회에서 제명시켜버리는 자격심사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해버렸다. 기사 자격심사안은 다른 법률과 달리 국회가 개원하여 윤리위원회가 구성되어야만 발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민주통합당이 합의한 의사일정에 따르면, 기어이 2012년 7월 임시국회 내로 자격심사를 개최하여 이석기, 김재연을 국회에서 쫓아내버리기로 결정했다고 한다.기사

이를 두고 일부에선 거대 정당들의 소수정당 죽이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석기 의원은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검찰이 자신을 수사하고도 기소조차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4. 후폭풍

4.1. 반응

야권 및 진보 진영은 침울하기 그지없다. 오죽하면 당권파측이 일부러 보수 세력에게 봉사하고 진보적 의제[27]를 덮어버리기 위해 자폭하는 것이다라는 반(半) 우스개 소리도 나돌았다. 덕분에 진보 진영 내에서도 비판이 쏟아졌으며, 민주통합당내에서는 야권연대 파기론까지 고개를 들었다. 예전에 같은 당에 속해 있던 진보신당에서는 진보 정당 자체에 대한 나쁜 시각을 우려하고 있디.

5월 5일의 막장 회의에 대해, 공지영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곳에서도 저 정도라면 안 볼 때는 대체 어느 정도일까" 라며 당권파의 행동에 분개했다. 그녀는 비당권파가 부정의 주축이었음이 밝혀지자, 그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다.

5월 18일 구 당권파 측의 당원비대위 결성이 가시화되자 진중권 교수는 당내 의결기구를 통한 혁신비대위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비대위는 사적인 동아리이며, 그런 만큼 당원이라면 누구나 당원비대위라는 이름의 모임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외부인사로 참여할 테니 이 참에 혁신비대위를 지지하는 당원비대위를 개나 소나 다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였다. 이미 (구 당권파의 그것이 아닌)비대위의 성명서도 나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87 굽시니스트도 이번 사태를 이정희를 중심으로 하여 본격 시사인 만화에서 깠다.

변희재는 검찰조사결과가 나온 뒤, 친노종북세력과 언론이 이정희를 마녀사냥했다며 비당권파를 비판했다. "눈물과 웃음의 이정희 말춤, 비웃지 마라".

배우 여진참여계 오옥만의 부정이 훨씬 더 비중있게 다뤼져야 했다며 비당권파의 행태와 언론보도를 비판했다.

사실 통합진보당을 지지해주던 이들에게 더 큰 배신감을 안겨주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인 듯 했다. 부정선거라는 핵폭탄급 부정을 저지름으로써 비례선거에서 통합진보당을 찍어준 10%가량의 국민들을 배신한 것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4.2. 각 정당들의 이해득실

새누리당과 보수진영은 이석기, 김재연의 종북 논란을 발판 삼아서 민주통합당을 압박했으며 임수경 사건까지 터지면서 새누리당은 호조를 탔다. 새누리당은 오히려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자폭을 하는 상황이라 오히려 종북 논란 등에 대한 직접적 개입을 자제하고 당쇄신에 주력하였다.

민주통합당은 사태 초기에는 통합진보당에 쇄신을 촉구하면서 침착하게 대응했지만,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야권연대를 포기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다. 심지어는 새누리당에게 이게 야권연대의 실체라는 조롱까지 받으면서 궁지에 몰렸다. 사실, 최대 피해자는 민주통합당인데, 내부 불협화음에도 불구하고 4월 총선거에서 야권연대해 통합진보당 의석을 이 규모로 늘려준 장본인이 민주통합당이라 어느 정도 비난을 받았고, 대통령선거를 대비한 야권연대도 제동이 걸렸다.[28]

여기에 새누리당 당원 명부 유출사건과 전두환 사열 논란이 터지기 무섭게 이석기가 애국가 발언으로 그마저 몽땅 덮었다. 이후 새누리당 일부 후보자가 당원명부를 받았고, 그 가운데 당선자도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나 통합진보당에서 당 대표 선거에서 서버 프로그램에서 에러가 나 투표가 중단되면서 관심이 다시 돌아갔다. 이후 새누리당이 이석기, 김재연의 국가관이 의심스럽다며 제명을 논하자 민주통합당에서도 박근혜 전 새누리당 대표가 5.16 쿠데타유신 독재에 애매한 태도를 보인다며 국가관이 의심스럽다고 공격했으나 마침 통합진보당에서 의원 제명에 실패했다.

통합진보당은 사실상 캐스팅 보트는 커녕 빨갱이 집단으로 낙인찍히고 말았고 정국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동력을 사실상 상실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야권 성향의 네티즌들은 12월 대선에서 발목이나 잡지말아라라는 시선으로 돌아선 상황.

4.3. 정치인들에게 미친 영향

언론의 편파적 보도와 당권파의 부적절한 태도, 색깔논란 등으로 비당권파측의 이미지가 (어디까지나 비교적이지만) 좋아진지라, 비당권파들을 위해 당권파들이 자폭을 하고 있다는 음모론도 나오고 있고, 새누리당과 조중동의 프락치질을 아주 열심히 하고있다는 바아냥도 나돌고 있다. 어쨋든 진보당 내 주요 정치인들의 득실을 따져본다면,

먼저 이정희 공동대표는 사건초기 당의 혁신, 회생보다 기존 당권파 지켜주기에 급급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차세대 여성리더 1위', '후원해주고 싶은 여성 정치인 1위'를 차지했던 과거의 영광은 '종파주의자', '당권파의 얼굴마담'으로 이미지가 추락해 버렸다. 18대 대선에선 공보물에 4ㆍ11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이 깨끗하게 치러졌다는 내용을 넣어 당원들로부터 고소당했다.

김선동 의원 또한 최루탄 투척 당시에 의견이 양극으로 갈리기는 했으나 일정한 지지를 얻었던 상황에서, 풀이 다시 살아나서 붙는 바람에 용지가 붙었다'는 주장이 논란이 되면서 이미지가 나빠졌다는 평.

그 외에 당권파 의원인 이상규, 오병윤, 김미희 지역구 주민에게 큰 정신적 충격을 줬다(...) 덕분에 오병윤 의원 지역구에서 소환운동이 펼쳐졌을 정도. 전국적인 뉴스거리가 되지 않아서 흐지부지 되었지만.

한편 이 와중에 이석기 당선자가 사장으로 있는 CNP 계열의 회사들이 한대련 계열 학생회들로부터 행사 기획등을 명목으로 돈을 받은 뒤에 계약보다 못한 조건의 행사를 제공하고 차액을 학생회 계좌에서 직접 인출해서 빼돌렸다는 기사가 나와, 이석기 당선자의 이미지를 산으로 날려버리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32&aid=0002218602&date=20120516&type=0&rankingSectionId=100&rankingSeq=4.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현재 비대위가 최후통첩까지 날려 정말 정치적으로 사망(...)할지도 모른다.

반대로 유시민 前 대표는 당권파를 적극적으로 비판하며 당의 쇄신을 주도했고 폭력사태 와중에 심상정 의원을 보호하는 행동을 보여주면서 기존의 '비호감', '분열주의자'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개혁주의자'로 이미지 반전에 성공해 정치적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심지어 참여정부 시절 그를 맹렬하게 비난했던 고종석[29], 진중권마저도 이번사태에서는 그를 응원했다. 심지어 조선일보에도 이런 기사가 올라왔다. "'누구'와 비교되네"…'재평가'받은 유시민 하지만 정작 참여계가 부정을 저질렀음이 밝혀지자 그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은퇴크리

심상정 의원도 당권파의 대대적인 저항속에서도 중앙위원회 회의를 나름대로 깔끔하게 매듭지어 이득을 얻었다는 평이다. 특히 중앙위원회에서 강령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하는 모습은 심상정의 강단을 보여주는 모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조준호 조사위원장도 당초 무색무취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당권파를 강력비판하면서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낸데다가 폭력사태때 폭행당하는 모습이 보여지며 진보당을 대대적으로 쇄신해야한다는 여론을 이끌어내는데 성공, 당권파들의 입지 축소에 크나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결과적으로 득을 본 셈.

강기갑 의원의 경우에는 외모와 복장이 전통적이라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국회 폭력 사태 관련건 때문에 강경파로 취급받고 있었지만 이번에 비대위 위원장을 맡고 당권파에게 압박을 가하면서 조금씩 이미지가 좋아지는 분위기.하지만 은퇴크리2

한편으로 비례대표 전원 사퇴 상황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면서, 비례대표 전원 사퇴 시 승계받게 되는 18번 강종헌 후보의 자격 논란도 불거졌다. 그는 공안 전과는 선관위에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허점을 이용하여 재일동포 간첩단 사건으로 13년 복역 후 일본으로 추방되었고, 일본에서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한 한통련과 범민련 해외본부 사무처장을 지냈다는 전과 정보를 고의로 누락해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2013년 1월 24일 재판부는 재일동포 간첩단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하며 논란이 종식되었다.

5. 당권파의 반론

5.1. 외부 전문가 보고서의 석연찮은 폐기?

1차 조사 이후 2차 조사에서 외부 IT 전문가로 김인성 교수에 의뢰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이 보고서를 최고회의를 통한 표결처리로 폐기를 시키는 석연찮은 행동을 벌인다.

당연 김 교수측에서는 반발하였고 조사위의 권위에 금이 가게되었다.조사에 참여한 김인성 교수의 인터뷰

5.2. 1차 조사위원이 부정의 주체?

검찰수사 결과 기소자들이 나왔다. 총체적 부정선거라는 말대로 당권파, 비당권파 당원들이 대거 기소되었다. 그러나 비례대표 후보, 지도부 등 당내 주요인사급 기소자들은 오옥만, 고영삼, 이영희등 대부분 참여계에서 나왔다. 참고로 이석기,김재연은 기소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 함정

그리고 이들은 대다수 부정경선 논란 당시 조사를 요구한 측이자, 1차 조사위에서 비당권파의 요청으로 조사위원으로 선출되어 조사를 했던 사람이다. 기술보고서 폐기를 주도했던 온라인 분과 간사 본인이 선거부정 혐의로 구속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당권파는 비당권파의 주요인물들이 부정선거 혐의로 기소된 걸 보면 가장 악질적인 선거부정은 비당권파들이 저질렀다고 지적한다.

이와 관련된 통합진보당 당권파 측에서 만든 동영상이다.

5.3. 재반론

김인성 보고서가 폐기된 이유는 IP당 5회 이상 접속기록을 제출해놓으라는 진상조사위원회의 요청을 불응했고, 자기 멋대로 IP당 30회 이상 접속기록만을 제출해놓아라고 말하며,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에 실린 김인성 교수의 글을 보면 당권파측의 의혹에대해 선거과정에서의 부실은 있으나 부정이라고 단정짓기 힘들다라고하고 소스를 수시로 확인해 투표현황을 확인한 행위에 대해서도 "부정의 증거가 없으니 통상업무"라고 결론을 내리는 반면 정작 비당권파의 의혹에 대해 일방적으로 단정을 하는 등 편파적으로 결론을 내린 김인성 교수에게 책임이 크다.[30]

참조1 또한 애초에 비당권파의 주장은 경선자체가 부정, 부실했으니 전부 다 사퇴하자이지, 누구의 책임이라고 직시한적은 없었을것이며 만일 그랬다면 전략공천자를 제외한 비당권파측 후보들이 전부 사퇴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검찰조사 결과에서 당권파 인물은 부정을 덜 저질렀다고 나왔다고 얘기하는데, 정작 검찰조사 결과를 보면 이석기 측의 중복 IP수가 가장 많다. 참조2

그리고 이석기측이 검찰조사때 계속 침묵을 지켜서 구속이 안 되었을 뿐이며, 이는 검철조사 결과를 제멋대로 곡해한 것밖에 볼수밖에 없다, 또한 오옥만, 이영희, 고영삼측이 부정을 저지른건 엄연히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당권파에 대한 조사결과를 무효화를 시킬려고 한 시도에 대해 면죄부가 주어지는것이 안되며, 오옥만, 이영희, 고영삼 후보는 그래도 책임은 지고 사퇴한데 비해 당권파측은 끝까지 "부정선거는 없다", "비당권파측이 했다"고 버티기, 물타기를 해서 조사결과 자체를 폐기 시킬려고 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이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6. 기타

6.1. 통합진보당 야권 단일화 부정 경선

비례대표 경선 이전에, 2012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부정을 지시한 적이 있었다. 이 행위는 당시 당권파이자 현재 잔류파가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관악을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와 민주당 후보간의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에서 통합진보당측이 자기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여론조사에서 성별, 나이를 속여 대답하라고 지시했으며, 뿐만 아니라 일반전화를 대량으로 설치하여 여론조작을 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결국 관련자들이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다. 기사

똑같은 사건이 인천에서도 확인되면서 비판이 크다 기사

6.2.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으로 이석기가 테러와 관련된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내란음모나 내란선동에 대한 유죄의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하거나 아니면 반사회적 발언에 대한 제명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한편 다음 승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는 7번의 조윤숙, 15번의 황선, 18번의 강종헌인데 7번과 15번은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으로 제명되었다가 구당권파가 복귀한 이후 제명에 대해 무효 결정이 내려졌다. 법원에서는 처분 무효를 확인할 이익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되었는데 해석 논란이 있다. 만약 이석기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할 경우 승계자가 누구인지 대한 소송이 진행될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2014년 12월 19일 통합진보당 해산심사 청구로 인해 승계자고 뭐고 다 사라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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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총선 전보다 의석이 40석 가까이 늘고 수도권에서 1당을 차지했는 데도 패배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수도권, 제주 이외 지역에서 부진한 데다가 결정적으로 새누리당이 과반수를 차지한 탓이 컸다.
  • [2] 다만 직접 눈에 보이는 수치만큼 좋은 상황만은 아니었다. 일단 텃밭인 PK 지역에서 전멸한데다가(게다가 그 중 한곳인 창원을은 진보신당이랑 단일화에 성공했으면 이길 가능성이 충분했고, 울산에서도 공천을 독단적으로 하지 않았어도 새누리당의 과반확보를 막을수 있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캐스팅 보트 위치를 차지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썩 잘나갔다고 보기엔 어렵다.
  • [3] 쟁점은 일반 정당의 내부 경선에서도 공직선거와 같은 비밀, 직접, 평등, 보통의 4대 선거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느냐는 것. 서울 지법은 아니라는 취지였고, 광주와 부산은 적용되어야 한다는 취지였다.
  • [4] 그 결과로 권영길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乙 선거구를 비롯해 울산 북구 등 영남 지역 텃밭들을 모조리 새누리당에게 넘겨줬다.
  • [5] 전략공천자는 여기서 제외된다. 때문에 경선과 상관없이 공천을 받은 정진후, 김제남, 박원석, 유시민, 서기호, 강종헌 등 6명이 비례대표를 승계받아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유시민 대표가 비례대표 승계를 고사하여, 이 의결대로 갈 경우 통합진보당은 의석 하나를 잃게 된다.
  • [6] 김재연 당선자는 3월 20일 100분토론에서 “말씀하셨던 부분(부정선거)이 사실로 밝혀지면 당연히 그렇게(사퇴) 해야겠죠”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 [7] 하지만 두장이 서로 붙는것과 종이뭉치가 한데 붙어서 나오는것은 다르다. 마치 떼지도 않은 포스트잇을 보고 저절로 서로 붙었습네 하는 격.
  • [8] 피켓팅은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 진보신당이 과거 민주노동당과 합당을 할 움직임이 보였을 때 진보신당 당원들은 회의장 앞과 안에서 조용히 피켓팅으로 의사를 표시한 바 있고, 진보정당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정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법이다. 평당원이 당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중 하나다.
  • [9] 이 당원의 정체는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여주-이천 지역위원회 소속 회계담당자인 24세 박 모씨로 밝혀졌다.
  • [10] 중앙일보 촬영. 1면톱 단독보도
  • [11] 이 소식에 대하여 진중권 교수는 "그것은 당과 관계 없는 사적인 동아리일 뿐이다" 라고 일축하였다.
  • [12] 애초에 경기도당 위원장 안동섭경기동부의 실세파 중 한 명이자 민주노동당 출신으로, 5월 12일 킨텍스 중앙위원회에서 계속 필리버스터를 시도하여 회의 진행을 막고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공동대표단 폭행에도 가담한 사람이다.
  • [13] 이로써 그 스스로의 입으로 진보통합을 가장 먼저 주장했기 때문에 아무리 짧게 잡아도 최소한 1년 전에는 당적도 없으면서 당을 배후에서 움직여왔다는 뜻이고, 그런 막후실세 노릇이 10년은 되었다는 증언등이 나와 그가 막후실세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그러나 이석기 의원은 cnp 대표이사로 함께 선거를 치뤄오면서 민주노동당과 인연을 맺었고, 진보언론 민중의소리의 이사를 맡기도 했다.
  • [14] 단, 이경우는 울산연합 계열을 구당권파로 분류한 경우로 경기동부, 전남, 광주연합 계열로 한정할 경우 소수파가 된다.
  • [15] 이때문에 평소에도 구 당권파와 가까웠고 이정희에 의해 정계에 진출한 김의원이 의도적으로 투표를 부결시키기 위해 신당권파를 속였다는 음모론이 나오고 있는데 그의 앞뒤가 안 맞는 변명보다는 음모론쪽이 훨씬 설득력이 있고 논리적이다. 그의 변명이 진심이었다면 이는 그의 사고구조가 정상인지 의심이 갈만한 수준이기 때문.
  • [16] 실제로 5월 15일 방송분에 앵커가 이렇게 설명한다.
  • [17] 단, 진중권 교수는 현재 진보신당 당원이 아니다.
  • [18] 참고로 이 욕설은 나흘 뒤 전원책이 옆 방송국에서 직접(...)시전했다. 덕분에 방송중에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했다고 논란이 되었다. 그냥 김정일은 최악의 독재자라고 했으면 되는데 왜 괜히 욕을 해서… 김정일이가 그러면 개X끼지 그럼 개X끼가 아닙니까 강아지 모욕하지 맙시다.
  • [19] 용산지구당 사건 피해자. 칼을 안갈수가 없다(...)
  • [20] 부정 경선에 대해서 해명하면서 통진당 1차 보고서에 그러한 내용이 없다고 말하면서 한 말
  • [21] 진중권 曰 : 그게 농성이지 뭡니까?
  • [22] 물론 일심회 사건때 당원명부 유출 사건이 있긴했지만 당에서 넘겨준것이 아닌 조직차원에서 넘겨준거고, 관련자가 이적행위로 처벌 받은 것과 별개로 당 내에서도 엄청난 비판이 일었다. 굳이 국가 보안법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몇몇 조직원이 무단으로 당원명부를 유출한 것은 정당법으로 용남할 수 없는 일이고, 결국 민노당이 진보신당으로 쪼개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때 열심히 명부 유출 관련 인사를 옹호하고 당의 분열까지도 방관한 인사들이 바로 현재의 구당권파...
  • [23] 대한민국 헌법상 국회의원 제명에는 재적의원 2/3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며, 19대 국회의원은 300명이다.
  • [24] 대한민국 헌법 제64조 3항 : 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 [25] 게다가 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두 명의 지역구는 각각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 울릉군, 부산광역시 사하구갑. 거기에 포항남-울릉군 선거구는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텃밭이라서 재보궐선거를 해도 더욱더 부담이 없다.
  • [26] 물론 신당권파측에 속하는 후보들은 전부 사퇴서를 냈다. 다만 윤금순 후보는 사퇴거부자인 황선 후보가 의원직을 계승하는 걸 막기 위해 해당 인물들이 출당될때까지 일단 국회의원직에 있기로 했다고.
  • [27] 예를 들면 대통령 측근비리, 파이시티, 민간인 불법사찰, 광우병, 저축은행 파산, 언론사 파업 등.
  • [28] 그리고 이 사건이 끝난 뒤에도 통합진보당이 5석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에, 18대 대선 TV토론회의 1,2,3후보 구성은 이 때 짜인 것이다.
  • [29] 단 고종석은 후에 통합진보당 부정경선에 참여계도 관여한 사실을 알고 유시민을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 [30] 김인성 교수는 일방적으로 참여당계에게 책임이 있다고 드립치고 있는 데 자세히 보면 NL이 참여계를 pd처럼 조직력이 약한세력으로 보고, 평상시처럼 깽판(...)을 좀 쳤었다. 뭐,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소스코드를 가는등의 개싸움을 벌인게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서인지 경선이후 NL계측이 상당히 충격을 먹었다는 후문이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