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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2-17 21:26:47 Contributors

Contents

1. 공구
2. 개요
3. 톱을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


1. 공구

금속판이나 쇠줄 표면 등에 삐죽삐죽한 톱니를 만들어 물건을 자르거나 켜는데 사용하는 공구의 총칭.

2. 개요

크게 손으로 움직이는 톱과 물론 손톱과는 다르다 기계로 톱날을 움직이는 기계톱으로 구분되며, 그 용도(주로 자르는 물건)에 따라 톱날의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손으로 드는 톱은 대부분 나무를 자르는 데에 쓰이며, 톱날의 형태에 따라 쥐꼬리톱, 양날톱, 붕어톱 등으로 구분된다. 특수한 톱으로 쇠줄의 표면을 톱날로 만들어 복잡한 모양을 자르는 데에 쓸 수 있게 만든 줄톱이 있으며, 이는 다양한 공예에서 사용된다. 기계화된 톱은 나무 뿐 아니라 금속이나 냉동 육류(정육점) 등을 자르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형태에 따라 원형톱, 띠톱, 체인톱 등이 있다.

창작물에서는 톱이나 톱을 기반으로 한 무기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인물들이 상당히 등장하는데, 대부분 이들은 산적이나 용병 등 제도권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며 무기를 사용하는 방식도 특이한 무기의 형태를 이용한 변칙적인 용법이 주가 된다.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도 가끔 살해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톱으로 경동맥을 날려버린 모 인물.

참고로 톱날 구조의 무기로는 그렇게 깔끔하게 잘리지는 않으며, 베어낸다기 보다는 '찢어버린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이다. 실제 고대 켈트족의 창인 랜시아(Lancea)나 중세의 플랑베르쥬처럼 날이 들쭉날쭉한 무기들은 상처가 복잡해져 회복이 더뎌지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업그레이드판으로 전기톱이 있으며, 주로 공포물 등에서 사용된다.

톱의 예 중 하나로, 장미칼의 경우 부엌용 식칼이라고 홍보하고 있으나 날에 톱니가 달려 있는 톱니칼(서레이션 나이프, serration knife)이며 구조상 엄연히 톱이 맞다.

악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채를 피들스틱으로도 쓰는 첼리스트의 후반 광폭화도 볼거리. 특유의 음색 때문에 사이키델릭한 느낌이 있어 대중음악에도 자주 쓰이는데 큐리 레브의 Deserter's Song 앨범이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의 전주에서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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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용하는 신기가 톱 형태.
  • [2] 정확히는 칼날을 톱날처럼 만들어버림.
  • [3] 여러가지 의료도구들을 사용하지만 주로 의료용 톱을 사용해서 톱의 비중이 가장 높다.
  • [4] 키구치 잔키가 소유한 완성형 변체도왕도 노코기리의 이름의 유래가 톱이다. 실제로는 멘탈 케어 효능이 있는 목도.
  • [5] 오히려 톱가오리 쪽이 위력적인 무기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