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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페티

last modified: 2014-12-05 23:23:21 Contributors


원작

애니메이션
老師トンペティ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에 등장하는 티벳에서 온 파문전사들의 장로. 성우는 게임판은 사카 오사무, 영화판은 카구치 요시사다. 애니메이션은 오오키 타미오.

이름의 유래는 미국의 록 뮤지션인 톰 페티(Tom Petty).

윌 A. 체펠리, 다이어, 스트레이초의 스승이며, 아마 파문전사들의 대사부격인 인물인 듯하다. 어째 폐에 좋지 않은 담배를 펴댄다. 어쩌면 파문으로 폐암을 예방할지도[1] 파문 전사가 노화가 늦고 장수하는 편이란걸 고려해보면 이미 상당히 늙은 톰페티는 상당히 오래 살아왔다는걸 알 수 있다.

체펠리가 배의 사건[2] 이후 2년 동안 돌가면을 찾아 헤메다가 인도에 파문을 사용하는 젊은 의사를 통해 티벳으로 가 만나게 되었고 그의 밑에서 파문을 배웠다.

다른 파문전사와는 달리 파문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등 놀라운 기술들을 사용한다. 이 기술로 체펠리의 죽음을 예언했다. 죠나단 죠스타가 악수를 청해오자 동양의 인사법은 합장이라면서 정식으로 인사를 고쳐줬지만 이는 다른 의도가 있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실제로 체펠리의 죽음을 예언한 것은 허언이 아니었고 그것은 그대로 이뤄졌으니, 아무래도 제자제자가 혹시라도 체펠리의 뒤를 이어 곧 죽음을 맞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아니었을까?[3] 사실 악수는 자신의 아이덴티티인 톰페티티이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일단 1부 마지막에 디오와의 결전에도 참가하지만,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굳이 꼽자면 체펠리의 사형들인 다이어와 스트레이초를 데려온게 활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사람들이 기억하는건 "요로시~~쿠"라며 기묘한 인사를 한것일까. 1부가 끝난 후 천수를 누리다가 2부 시작전에 평온하게 노환으로 사망했다. 그의 사후 그의 자리는 스트레이초가 이어받았다. 하지만...

소설 죠지 죠스타에서도 등장. 리사리사의 파문 스승중 하나로[4] 디오와의 싸움 이후로도 다른 파문사들과 함께 행동하고 있었다. 이때의 풀네임은 ンガプー・ンガワン・トンペティ. 티벳의 정치가 Ngapoi Ngawang Jigme가 유래인 듯하다.

죠지가 안토니오의 습격으로 바다 한가운데 조난당했을 때 파문을 통한 예지로 죠지의 위험을 미리 예견해 죠지를 도울 수 있었다. 죠지가 리사리사와의 결혼을 전후로 죽을 운명이라는 것도 예견했지만, 직접 죠지와 만나본 후 죠지에게 붙어있는 비욘드를 눈치채고 '운명은 네가 하기에 달렸다'고 이야기한다.

언제 죽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작내에선 적어도 죠셉이 태어날 때까지는 살아있던 모양.

니코동에선 다른 이들에 밀려 잘 쓰이질 않으나 '톰페티'라는 기묘한 어감이 주는 느낌에 음MAD에선 좀 나오는 편이다. 상술한 톰페티티라던가

메가톤맨에서는 체펠리... 아니 페리오에게 수련을 다 마칠 수 있으면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거짓말을 했다. 뻥까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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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농담만은 아닌게, 파문은 인체의 활성도를 최대한도로 높여서 회복 속도를 경이로운 수준으로 높일 수 있는데, 그런 파문을 응용한 치료법은 썩어가는 다리를 말끔하게 치료할 정도다. 리사리사도 50대에 상당한 애연가인데 불구하고도 잘만 싸우는걸 보면 역시 파문의 힘인지도.
  • [2] 우연히 얻은 돌가면을 체펠리의 아버지가 썼다가 흡혈귀가 되어 배 안의 사람들을 모조리 죽였다. 체펠리 남작은 죽기 직전 때맞춰 뜬 태양덕에 아버지가 죽으면서 살아남았는데 난동으로 배가 침몰해서 돌가면도 사라졌고 몸만 빠져나왔다.
  • [3]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 체펠리의 회상을 보면 첫만남에서 오히려 톰페티 자신이 먼저 손을 내밀던 사람이 죠나단이 손을 내밀자 물끄러미 쳐다만보다가 거절하는 것을 보면 무언가를 느끼고 에둘러 악수를 거절했다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 [4] 사실 죠지 죠스타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그랬을 가능성이 높은게 애초에 리사리사가 스트레이초의 양녀였다. 그리고 스트레이초는 톰페티 밑에서 계속 있었기에 그의 자리를 물려받은 것이다. 리사리사 또한 톰페티처럼 애연가인걸 보면(일단 스트레이초는 흡연하는 모습이 보인적은 없다) 톰페티의 영향이 아주 없진 않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