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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FC

last modified: 2015-04-15 01:02:35 Contributors

20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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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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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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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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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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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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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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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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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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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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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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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Ars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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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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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Ev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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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브롬
(West B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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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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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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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파크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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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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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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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l)


토트넘 핫스퍼 FC 공식 엠블럼
토트넘 핫스퍼 FC
Tottenham Hotspur F.C.
정식 명칭 Tottenham Hotspur Football Club
창단 1882년 9월 5일
소속 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English Premier League)
연고지 런던 (London) 토트넘 (Tottenham)
홈 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 (White Hart Lane)
(36,310명 수용)
라이벌 아스날[1], 첼시
구단주 루이스 (Joe Lewis)[2][3]
회장 다니엘 레비 (Daniel Levy)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Mauricio Pochettino) [4]
기술이사 프랑코 발디니 (Franco Baldini)
주장 유네 카불 (Younès Kaboul)
애칭 스퍼스 (Spurs)
공식 홈 페이지 http://www.tottenhamhotspur.com

  • 우승기록
    • 프리미어 리그(1부) 우승(2회) : 1950/51, 1960/61
    • 챔피언쉽 리그(2부) 우승(2회) : 1919/20, 1949/50
    • FA 컵 우승(8회) : 1901, 1921, 1961, 1962, 1967, 1981, 1982, 1991
    • 칼링 컵 우승(4회) : 1971, 1973, 1999, 2008
    • 커뮤니티 쉴드 우승(7회) : 1921, 1951, 1961, 1962, 1967*, 1981*, 1991* (* 공동우승)
    • UEFA 컵 우승(2회) : 1971/72, 1983/84
    • UEFA 컵 위너스 컵(1회) : 1962/63
  • 12-13 시즌 성적 : 21승 9무 8패 (승점 72점, 5위)
  • 13-14 시즌 성적 : 21승 6무 11패 (승점 69점, 6위)

Contents

1. 소개
2. 특징
3. 역사
4. 토트넘과 유대인
5. 라이벌
6. 국내 인지도
7. 유로파 리그와의 인연
8. 이야깃 거리
8.1. 응원가
9. 근황
9.1. 2008-09 시즌
9.2. 2009-10 시즌
9.3. 2010-11 시즌
9.4. 2011-12 시즌
9.5. 2012-2013 시즌
9.6. 2013-2014 시즌
9.7. 2014-2015 시즌
10. 1군 스쿼드
11. FM에서의 토트넘 핫스퍼

1. 소개


토트넘 홈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Whitehart-lane) 스타디움

북런던의 토트넘을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 애칭은 스퍼스이다. 1882년에 설립되었으며, 화이트 하트 레인을 연고로 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지닌 클럽으로, 1부 리그 우승 2회, FA컵 8회, 유로파 리그 2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된 이후 한번도 강등되지 않은 팀 중 하나이다. 이후 리그 최고 성적은 2009-10 시즌 4위이며,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은 2010-11 시즌 8강이다.

앰블럼은 수평아리(싸움닭)이 축구공 위에 올라가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클럽의 모토는 라틴어인 Audere EST Facere으로, To Dare Is to Do ; ‘용감한 것은 도전하는 것이다.‘ 이란 뜻이다.

문서명을 가장 보편적인 명칭인 토트넘 핫스퍼로 표기했지만, 국내 명칭이 통일되지 않아 매체마다 다르게 부른다. 토텐햄 핫스퍼[5], 토튼햄 홋스퍼, 토튼햄 핫스퍼, 토트넘 홋스퍼[6], 토트넘 하츠퍼 등이다. 참고사항으로 국립국어원은 프로리그 관련 명칭을 개정하면서 '토트넘 홋스퍼'로 표준표기를 정했다.

2. 특징

공격은 준수한 편이나 수비가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로비 킨,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투톱을 형성한 시기가 유명하다. 몇 골차 리드하고 있었음에도 막판 실점으로 패배하거나, 반대로 역전하는 경기가 많아 '토트넘 극장'이라 평가되기도 한다.

수비력이 떨어지는 요인 중 하나로 유리몸 수비수들이 거론되곤 한다. 팀 레전드인 레들리 킹은 핵심 선수였지만 잦은 부상을 겪었다. 킹의 선발여부에 따라 토트넘의 수비력은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7-08 시즌에 영입한, 한때 잉글랜드 수비진의 구세주였던 조나단 우드게이트 역시 유리몸으로 유명하다. 가레스 베일이 윙백이던 시절엔 잦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2014-15시즌 주장인 네스 카불 역시 부상으로 선발 출전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스피드에 있어서만큼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팀이고 그러한 스피드를 잘 살리는 전술을 구사한다. 대표적으로 베일 - 데포 - 레넌의 빠른 삼각 편대의 역습은 강팀도 항상 긴장하게 하는 요소였다. 이러한 스타일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가장 재미있고 다이내믹한 축구를 한다는 평을 받았다. 이러한 빠른 템포의 토트넘 경기는 화끈한 공격력과 부족한 수비력이 어우러져 이기든 지든 다른 팀들의 경기보다는 재밌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2013-2014 시즌 가레스 베일의 이적 이후 이를 살리지 못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3. 역사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오랜 기간 10위 근처의, 평범한 중위권 팀 정도 성적을 거두곤 하였다. 2004년부터 팀을 감독한 마틴 욜 감독은 2시즌 연속 리그 5위를 기록하며 유로파 리그(당시에는 UEFA컵)로 진출시키며 좋은 성적을 낸다.
하지만 식중독 사건 이후 슬럼프가 찾아와 기나긴 부진에 빠졌다. 이후 욜 감독은 구단주와 마찰을 빚으면서 경질당했다. [7]

이후 프리메라 리가에서 세비야의 감독을 맡고 있었던 후안데 라모스가 부임했다. 라모스 감독은 2007-08 시즌 중간에 감독으로 부임했기 때문에 시즌 중에는 그의 뜻대로 팀을 재정비 할 수 없는 상태임을 감안하여 11위로 마무리했는데, 이 때 칼링 컵을 들어올리며 서포터들의 지지를 얻어냈다. 그 성공을 등에 업고 2008-09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팀을 완전히 갈아엎었다. 이영표도 이 시기에 팀을 떠났다. 하지만 리빌딩은 실패하였고 강등권의 위기까지 몰렸리며 경질당하였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강등권 탈출 전문가로 유명한 레드냅 감독을 선임한다. 레드냅은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8위로 마감하였고, 이후 첫 챔피언스 리그 진출 등 4시즌 동안 빅 4를 위협할 수준의 팀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 시기 저메인 데포, 루카 모드리치, 라파엘 판 더 바르트 등 주요 선수들을 영입했으며, 가레스 베일을 윙어로 변경하며 기량을 꽃피우기도 했다. 하지만 2011-12 시즌 레드냅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설이 나오면서 회장과 마찰을 빚었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좌절되며 사임하였다.

4. 토트넘과 유대인

연고지인 토트넘에는 유대인들의 밀집지역인 것과 관련된 인연으로 서포터는 이드(Yid)라 불린다. 런던 인근에는 많은 유대인이 살았는데, 특히 토트넘 근처에는 하시디즘을 추종하는 유대인이 많았다고 한다. 이들은 지역 사람들과 잘 동화되지 않았는데, 이는 반유대주의에 휘말리기는 원인이기도 했다. 특히 첼시는 유달리 이에 대해 심한 적대감을 드러내곤 했다. 1936년에는 첼시 서포터들이 ‘토트넘 녀석들을 나치에게 보내자’는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고 한다.
위르겐 클린스만이 토트넘에서 활약할 1994-95 시즌에 당시 첼시 서포터들은 그를 지드(Yid) 위르겐이라고 비하하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8]
하지만 토트넘 서포터는 이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이스라엘 국기를 응원기로 사용하거나, 팀의 승리 시 ‘이드’를 외치며 대응하였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일반 토트넘 팬들에게도 전해지며 유대인의 정체성이 퍼져나가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토트넘의 경기 시작 전 스타디움 주변에서 ‘Yid4ecer(유대인이여 영원하라)’라는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5. 라이벌

인접한 아스날과는 전통의 라이벌이며 이 두 구단의 시합은 북런던 더비라 불린다. 북런던 더비는 맨체스터 더비, 머지사이드 더비 등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더비 중 하나이며, 공격적이고 빠른 경기가 치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상대적으로 토트넘이 아스날에 비해 열세적이었기에 예전부터 치열했던 라이벌전은 아니었지만, 최근 토트넘이 급성장하고 아스날이 주춤하면서 열기가 가속되고 있다.

먼 옛날 두 팀은 지역상으로 멀리 떨어져있어 앙숙은 아니었지만, 아스날이 연고지를 하이버리로 이전하면서 당시 토트넘의 구장인 노섬머랜드 파크와 불과 5km밖에 떨어져있지 않게 되면서 악연이 시작되었다. 특히 1919년 1부 리그 팀을 20개에서 22개로 늘리면서 당시 1부 최하위였던 토트넘과 2부 5위였던 아스날 중 한 팀만 1부에 참가해야하는 일이 벌어졌고, 이 때 아스날이 승격하며 토트넘이 강등당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한다.

악연 중 하나로 솔 캠벨과 관련된 일화가 유명하다. 솔 캠벨은 토트넘 유스 출신이며 줄곧 토트넘에서만 뛰었다. 주장까지 맡았던 핵심 선수였는데, 2001년 재계약을 미루었다. 이 때 ‘타 팀으로 이적하더라도 이탈리아나 맨유, 리버풀로 갈 것이다.’고 하였으나, 믿을 수 없게도 아스날로 이적하며 토트넘 서포터들을 충격에 빠트린 일이 있다.

다른 하나는 2005-06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토트넘은 4위, 아스날은 5위였고 토트넘은 비기기만 해도 4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식중독에 걸려 상대 팀이었던 웨스트햄에게 패배, 리그 5위로 마감하고 말았다. 1995년 이후 토트넘은 11년동안 아스날보다 높은 순위인 적이 없었기에 특히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좌절되고 만 것이었다. 아스날은 줄곧 ‘St. Totteringham's day’[9]를 기리며 토트넘을 놀려왔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일이었다.

다른 라이벌은 첼시가 있는데 첼시와의 악연은 특히 훌리건과 관계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첼시의 훌리건은 신나치 보수파, 극우주의와 관련이 많았다. 이들 중 극성인 사람들은 히틀러를 찬양하며 인종폭동을 선동하였는데, 런던 내 유대인들에게 악감정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였다. 유대인이 밀집한 지역을 연고로 하는 토트넘 역시 곱게볼리 없었으며, 이는 경기장 내까지 이어져 유대인을 비방하는 노래를 부르는 등 여러 악연을 쌓아갔다.
이 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같은 정통의 강호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타 리그 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다. 특히 루카 모드리치, 가레스 베일을 이적시키면서 악화된 것이 크다. 신흥 강호인 맨체스터 시티, 에버턴 FC 과는 그래도 사이가 좋은 편에 속한다.

6. 국내 인지도

국내에서는 이영표 선수가 뛰는 구단으로 유명했다. 이 시기 토트넘은 윙백을 많이 영입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그 선수들이 어중간했기 때문이다. 그 중 이영표는 가장 안정감이 있었기에 선발 출전을 많이 하였지만, 당시 감독이던 라모스에게 공격적인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이는 오버래핑 이후 커버해주는 선수가 나빴기에 공격보다 수비 위주로 플레이하다보니 그렇게 보였다는 의견도 있다. 이후 가레스 베일, 런 허튼 등의 윙백을 영입하며 전력 외로 분류되었고, 2008년 8월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였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번번히 실패하면서 눈에 띄는 행보가 적기에 큰 인기를 얻고 있지는 않다. 그래도 4위권을 위협하기에 충분하며 가레스 베일, 모드리치 등 유명한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던 터라 어느 정도 알려져 있긴 하다. 또한 에이스를 타 팀에 뺏기거나, 링크된 선수를 빅클럽에게 놓치는 팀으로도 알려져있다.

7. 유로파 리그와의 인연

토트넘의 챔피언스 리그 좌절 역사는 조금 불쌍할 정도이다. 2012-13시즌 1점 차이로 5위의 성적으로 좌절된 것은 양반이다. 2011-12시즌에 4위를 했지만, 6위인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는 바람에 진출권이 좌절되었다. 이는 EPL에서 4팀만 챔피언스 리그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2005-06시즌에는 비기기만 해도 4위가 확정되는 경기에서 선수들이 호텔 음식을 잘못 먹고 식중독이 생기는 바람에 대패하여 5위의 성적으로 진출이 좌절된 사건도 있다.

8. 이야깃 거리

핫스퍼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유일한 구단이다. 이것에 대해서 토트넘 팬들은 "유나이티드, 시티, 로버스로 가득 찬 세상에 핫스퍼는 하나밖에 없다!"(In a world full of Uniteds, Citys and Rovers, there is only One Hotspur)라고 말한다. 참고로 핫스퍼는 무모한 사람, 성급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작품의 극중 인물인 '해리 핫스퍼'에서 유래되었다.

생각 외로 빅4에 진입하기 위해 돈을 쓰는 편이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는 편이다. 이적 시장이 열릴 때마다 스타급 선수들과 링크가 나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지 못하는 것이 결정적이어서 실패하곤 한다. 때문에 준 스타급의 선수들과 유망주를 주로 영입하는 편이다. 결정적으로 2013-14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9100만 유로의 역대 2위 이적료로 가레스 베일을 이적하면서도 적자가 났는데, 그 시즌 새로 영입했던 선수들의 활약은 처참했다. 이는 토트넘의 스카우팅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 때 위르겐 클린스만을 영입하기도 했지만 한 시즌 만에 다른 팀으로 가버렸다. [10] 허나 클린스만은 이후 토트넘이 강등권에서 허덕일 때 구세주처럼 재이적,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내고 쿨하게 떠난 일화가 있다.

미국 WWE 소속 프로레슬러 존 시나가 이 팀의 팬이다. 명예선수로도 위촉되었으며 등번호는 54번.

8.1. 응원가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And the Spurs go marching on
Tottenham are the greatest team the world has ever seen
Tottenham are the greatest team the world has ever seen
Tottenham are the greatest team the world has ever seen
And the Spurs go marching on
The pride of North of London were the kings of White Hart Lane
The pride of North of London were the kings of White Hart Lane
The pride of North of London were the kings of White Hart Lane
And the Spurs go marching on
Loyal Spurs supporters and they come to every game
Loyal Spurs supporters and they come to every game
Loyal Spurs supporters and they come to every game
To watch the Spurs go marching on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And the Spurs go marching on

Glory Glory tottenham hotspur
잉글랜드의 록밴드 chas & Dave가 연주하고 80/81 FA컵 우승멤버들이 불렀다
맨유의 응원가와 같다!롯데 자이언츠와도

9. 근황

9.1. 2008-09 시즌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조반니 도스산토스를 47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영입하며 이번에야말로 빅4에 진입한다는 분위기가 고조됐다. 하지만 리그 수위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투톱이 로비 킨은 리버풀로, 베르바토프는 맨유로 이적하면서 토트넘 극장에서는 주로 코미디를 상영하게 된다.

베르바토프는 반드시 지킨다는 일념하에 대체 공격수를 구하는 노력을 게을리 한 탓에, 막상 베르바토프가 맨유로 떠나버리자 대런 벤트 한 명만으로 공격진을 꾸려나가야 하는 막장 스쿼드가 됐다. 다행히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로만 파블류첸코를 새로 영입하고, 맨유에서 급하게 프레이저 캠밸을 임대해와서 구색은 맞췄지만. 싹 바뀐 공격진은 킨-베르바토프 투톱만큼의 파괴력을 발휘하지 못해서 팀이 털리는데 일조하고 만다.

프리시즌에는 펄펄 날지만 정작 본 시즌에서는 죽을 쑤고 있다. 롯데 빙의? 그야말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2무 9패로 리그 20위로 바닥을 기고 있는 중이었다. 게다가 승격팀인 헐 시티와 스토크 시티에 깨져 웃음거리가 되었다. 로비 킨과 베르바토프가 떠나 팀의 득점력이 떨어졌다지만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대런 벤트의 활약이 너무나 대단했기 때문에 빠져나갈 구멍도 없다. 주전 선수들을 죄다 팔아버리고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호흡이 맞지 않은게 부진의 원인이라 평가되고 있다. 특히 베르바토프의 탈출이 가장 심각한 피해.

2008년 10월 26일, 결국 라모스 감독을 포함한 데미안 코몰리 단장[11], 마르코스 알바레스 1군 코치, 거스 포옛 1군 코치가 성적부진을 이유로 한꺼번에 짤렸다. 차기 감독으로 50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물어가면서 포츠머스 FC해리 레드냅 감독을 데려왔다.

그리고 라모스가 짤린 바로 다음날에 토트넘은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이 때문에 "마틴 욜보다 선수 영입에 대한 권한이 컸는데도 더 막장이었으니 무능력한 감독이다." "세비야 시절 라모스의 경력은 팀이 좋아서 였다." "허정무는 무승부는 많아도 지지는 않는다."등의 소리가 나올 정도로 대차게 까이고 있다. 게다가 1위를 달리던 리버풀마저 때려잡자 라모스의 지도력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안 좋아졌다.

하지만 토트넘이 선수 이적에 대해 감독에게 별 권한을 주지 않는 구단이란 점을 들어 라모스는 토트넘의 희생양이었다는 의견도 있다. 토트넘은 독재 클럽이라 불릴 정도로 단장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곳이었다. 마틴 욜은 단장이 독단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선수(감독 입장에선 필요없는)를 영입할려고 할 때마다 영어 반박하면서 이적을 반대했기 때문에 잘렸고 부리기 쉬운 영어를 못하는 라모스 감독을 영입했다는 소리가 있다. 단장이 같이 잘린걸 보면 괜한 뜬소문은 아니다. 하지만 욜과 비교해봤을 때 라모스가 선수단을 장악하지 못한건 사실.
신기하게도 토트넘은 감독을 바꾸자마자 매섭게 경기부진을 탈피하고 있다. 라모스의 실패요인은 크게 2가지인데 무리한 팀 변화로 인한 선수들의 융화 실패와 토트넘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 못했다는 평가이다. 레드냅 감독으로 바뀌자마자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과연 과거의 전통(?)으로 3-1의 상황에서 4-4로 무승부의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등의 완벽한 '똥줄햄'의 전통(...)을 이어갔다. 이때 아스날은 토트햄에게 욕설을 뿌리는 등 원한과 지옥의 상황이였으나 토트넘은 반대로 환호성을 내질렀다. 당시 레드냅감독의 인터뷰때 귀가 입에 걸린 상태로 인터뷰를 했다. 경기종료 20분전에 지는 경기라 생각하고 빠져나가는 토트넘 팬들은 안습, 리버풀을 꺾는 등 쾌조를 보이고 있다.

다만,문제라면 초반에 까먹은 승점이 너무 많아서 08/09시즌 13라운드를 치른 현재까지도 19위라는 것...20위가 WBA라는 것과 승점차가 1점 차라는 걸 생각해보면 아직은 모른다...아무리 감독이 레드냅이라 해도...

그나마 위안이라면 리버풀로 이적했던 로비 킨이 이적 6개월 만에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온 다는 점이랄까.

현재는 데포, 심봉다 등 라모스 시절에 싼 값에 팔려나간 선수들을 비싼 값을 주고 다시 사오고 있는 중.(로비 킨의 경우는 무상 리콜...) 이로 인해 전 감독 라모스는 한층 더 까이고 있고, 정신 줄 놓은 토트넘은 회수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그전에도 마틴 욜 시절의 윙백 수집이라든가, 구단의 스트라이커 수집병, 05/06 시즌 집단 식중독 사태 등이 있었기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개그를 맡고 있다는 소리마저 듣고 있다. 안습.

'09년 4월 26일(국내시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까지 2:0으로 앞서고 있다가, 후반 56분부터 78분까지 약 20분동안 다섯 골을 연거푸 먹히며 토트넘 극장을 작렬시키며 리버풀 팬들을 막 설레게 하였다(…).

9.2. 2009-10 시즌

치열했던 EPL BIG 4 쟁탈전의 승리자. 슬로우스타터였던 모습에서 탈피해 초반부터 5연승으로 치고나가 줄곧 상위권에서 논 것이 큰 힘이었다. 경쟁자였던 맨체스터 시티, 애스턴 빌라, 에버턴 FC, 그리고 리버풀 FC를 누르고 그토록 바라지 마지 않았던 4위를 기록하면서 2010-11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9.3. 2010-11 시즌

시즌을 맞이하면서 유리몸 수비진을 보조하기 위해 전 아스날의 주장 윌리엄 갈라스를 솔 캠벨의 복수닷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한편 브라질의 신성 수비형 미드필더 산드로와 레알 마드리드 C.F.반 더 바르트를 영입해 중앙을 더욱 두텁게 했다.

이 중에서 반 더 바르트의 영입은 EPL 전반기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800만 파운드(약 138억)이라는 비교적 저가의 영입에 불과하고 적응기 같은 거 없이 현재 11월 6일 리그 7경기 5골, 1어시스트, 챔스에서 3경기 2골이라는 후덜덜한 스텟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가필패라 놀림받던 가레스 베일이 드디어 포텐을 폭발시키면서 리그와 챔스 모두 순항하고 있다.

그러나 명불허전 유리몸 수비진의 줄부상[12]과 주포 저메인 데포의 3개월 부상으로 토트넘 핫스퍼의 미래가 마냥 밝지만은 않은 상황.

11월 20일에 열린 14라운드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는 17년만에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승리하였다! 전반전까지 2:0으로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후반에만 3골을 만회하며 얻은 승리라 기쁨은 더할 듯. 이 경기에서도 베일이 1골, 반더바르트가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둘이 토트넘의 청년가장에이스임을 증명하였다.

11월 29일 15라운드 리버풀전 또한 기세를 모아 역전승하였다. 전반 41분 스크르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64분 스크르텔의 쐐기골 자살골을 시작으로 추가시간에 터진 에런 레논의 골로 역전. 전성기 마르틴 욜 시절의 토트넘 극장 같은 예능경기를 펼쳤다. 이로서 4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차를 1점 차이로 좁히는데 성공했다.

19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은 전반에 데포가 석현치 않은 판정으로 퇴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판 더 바르트가 두 골을 몰아치며 2:1로 승리했다. 판 더 바르트는 아스톤 빌라 전에서만 4골을 넣으며 애스턴 빌라의 저승사자로 강림.

20라운드 뉴캐슬전에는 또 후반 60분경 카불이 이마로 땀닦아주기박치기로 퇴장당했다. 박싱데이니 강제로라도 로테이션을 돌리겠다는 레드넵의 전략 그럼에도 10명인 상황에서 베일의 쐐기골로 2:0 승리. 최근 8경기 무패라는 좋은 기록을 남기며 첼시를 제치고 4위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21라운드에선 에버튼 FC에게 2-1로 지면서 무패 기록도 깨졌다. 4위 자리는 지켰지만 첼시와 승점 차는 1점...게다가 다음 상대는 바로 맨유...그나마 아슬아슬하게 0-0으로 비겨 패배를 모면했으나 첼시가 모처럼 승리를 거두며 다시 4위로 올라서면서 토트넘은 도로 5위로 내려갔다. 그리고 다시 4위로 등극. 첼시와 4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 중이다.

1월 이적 시정에서 데이비드 베컴의 임대를 노렸지만 결국 무위로 돌아갔고 이후 공격수 보강을 위해 앤디 캐롤, 알바로 네그레도, 요렌테, 디에고 포를란, 세르히오 아궤로, 주세페 로시 등에게 비드를 넣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며 1월 이적시장 거절의 아이콘 거절햄이 되었다(...).

11년 2월 16일, AC 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을 승리하였다. 그것도 산 시로 원정. 초반 월등한 기동력을 앞세워 밀란을 압박해가던 토트넘. 베일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판 더 바르트의 공격 지휘로 밀란을 몰아붙였다. 밀란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후반 알렉산드르 파투의 투입으로 양 팀은 계속해서 대등한 공방을 펼쳤으나, 후반 막판 레논의 패스를 받은 크라우치가 공의 진행방향만 살짝 돌려놓는 슈팅으로 결승골. 원정팀의 무덤이라는 산 시로에서, AC밀란을 꺾음으로써 토트넘은 자신들의 강력함을 보여주었다.

이어 11년 3월 9일, 자신들의 홈에서 펼친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에우렐류 고메즈의 슈퍼 세이브와 더불어서 갈라스가 결정적인 실점 위기에서 골키퍼놀이로 팀을 구해 무승부. AC 밀란의 서포터들은 소극적이고 지루한 경기운영이며 까고 있지만 1, 2차전 합계 1:0으로 챔피언스 리그 첫 승리와 첫 8강 진출을 이뤄낸 토튼햄과 서포터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승리에 기뻐했다.

그리고 8강 대전표 추첨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첫 챔피언스리그 4강진출을 해낼 것인가...

반대로 리그에선 좀 멈춰섰다. 리그 29라운드 강등권인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안방경기에선 0:0으로 비겨서 리그 5위에 머무르면서 4강 진입이 어렵게 되었다. 30라운드 경기는 맨시티 원정이다. 순위가 멈춰설 만도 한 게 로테이션 멤버를 적절히 돌리지 못하는 팀은 강철선수들을 모아놓지 않고서야 리그 후반 가면 동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더구나 챔스도 나가니...

2011년 4월 6일에 레알 마드리드에게 0:4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피터 크라우치가 퇴장당하고, 하필이면 EPL 시절부터 토트넘 킬러였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가 레알에 있던 것도 컸다...

4월 26일 현재 리그 5위를 기록하고있으며 이제 챔스에 나가기 위해서 맨시티와 경쟁해야하는 처지까지 왔다. 5월 8일에 벌어진 블랙번 로버스와의 35라운드 경기에선 1:1로 비기면서 4위 맨시티와 승점을 1점 따라잡는데 그쳤다. 덕분에 6점 승점 차를 좁히기 위해선 10일에 있을 맨시티 원정경기와 남은 2경길 다 이기고 맨시티가 남은 스토크 시티(안방), 볼턴 원더러스(원정) 2경기를 싸그리 져야하는 불리한 상황에 빠졌다. 맨시티가 골득에서 앞서있기에 3경기에서 2무 1패나 1무 2패를 거두기만 해도 토트넘은 4강 좌절이 된다.

결국 리그 36라운드 경기 맨시티 원정에서 피터 크라우치의 자책골로 1:0으로 지면서 리그 4강은 좌절되었다.[13]

17일 37라운드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거두었고 38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도 파블류첸코의 막판 90분에 넣은 골로 2-1로 이기며 버밍엄 시티를 2부리그로 강등시키고 리그 5위로 유로파 리그 진출권 확정.

9.4. 2011-12 시즌

8월 13일 예정이던 리그 첫 경기인 에버턴과의 경기는 영국 폭동 사태로 연기되었다. 22일에 벌어진 맨유 원정에선 3:0으로 대패당했으며, 28일에 있던 맨시티와의 안방경기에선 에딘 제코의 첫 프리미어 리그 4골(!) 제물이 되면서 5:1로 대패했다. 무엇보다도 2년전만 해도 맨시티를 거뜬히 밀어내면서 리그 4강에 진출했고, 전번 시즌에는 맨시티와 1무 1패이긴 해도 자책골 원정패와 같이 상대할 팀이었던 점으로 안방에서 이런 대패를 당한 것은 제법 충격이 클 듯...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경기 끝난 직후에 아스날이 맨유에게 8:2로 털리는 바람에 묻혔다. 과연 북런던 라이벌...

이런 가운데 유로파 리그 48강 조추첨이 이뤄졌는데, 루빈 카잔(러시아), PAOK FC(그리스), 샴록 로버스(아일랜드)와 조편성이 이뤄졌다. 하지만 리그에 더 치중하면서 유로파 리그는 반포기한 상태. 덕분에 11월 30일에 벌인 조예선 경기에선 그리스의 듣보잡팀인 PAOK FC에게 패하면서 사실상 32강에 탈락했다. 32강이 확정된 PAOK를 제외해도 루빈 카잔에게 골득실로도 밀려나서 마지막 샴록 로버스 원정에서 6골 이상을 넣고 이겨야하며 루빈 카잔이 마지막 경기를 져야하기 때문이다.

리그에서는 울버햄튼 원정을 2:0으로 잡은 후 리버풀, 위건, 아스날을 연파하며 4연승에 성공, 5위까지 뛰어올랐다. 겨울시장에서 모드리치를 지키고 아데바요르와 스콧파커를 영입하면서 리그 최강급 중원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는 중인데 예기치 못한 일이 터졌다. 감독인 해리 레드냅이 심장 동맥 관련 수술을 받은 것. 의사 권고로 쉬야했기에 12월 중순에야 복귀할 예정이었는데. 거기에 탈세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2012년 2월까지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 감독 대행이 대신 감독을 하게되었다. 중상위권 성적을 꾸준히 내고 있을 터에 과연 대행이 그의 빈 자리를 채울지?

그런 가운데 중위권인 스토크 시티 원정에서 2:1로 지기도 했지만 14라운드까지 리그 4위, 이후로 리그 3위로 올라서며 4강권을 지키고 있다. 2011년 마지막 경기인 18라운드에선 14위인 중하위팀 스완지 시티 원정경기에서 선취골을 기록했으나 막판 84분에 아쉬운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경길 마무리했다. 그래도 여전히 리그 3위를 기록 중. 1월 12일까지 마침내 20라운드 경기를 치루면서 리그 3위를 기록 중이지만 골득실 차로 밀렸을 뿐. 2위인 맨유와 똑같은 승점 45점.1위 맨시티와 겨우 3점 차까지 따라갔다.

1월 14일 21라운드 안방경기 울버햄튼 전에선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22라운드 맨시티 원정에선 2골을 선취실점했으나 추격골을 터뜨리며 안방에서 패한 5:1 설욕을 하는가 했으나 막판 발로텔리에게 허용한 패널티골로 3:2로 졌다. 덕분에 승점 46점으로 1위 맨시티와 8점차로 벌어졌다.

2월 들어서 감독인 해리 레드냅이 탈세 혐의로 재판을 받느냐 바쁘기에 경기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팀내 득점 1위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와 팀내 득점 3위 저메인 데포와 4위 라파엘 판 더 바르트, 공격수 에런 레넌이 부상을 당하는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리그 3위를 잘 유지하고 있으며 4위인 첼시와 승점차가 7점이다. 24라운드 리버풀FC 원정에서도 이런 악재 속에서 유소년 선수들까지 주전으로 뛰는 불리함 속에서도 일단 0:0으로 비겼다. 25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는 갓데발아데바요르의 엄청난 활약(1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10-10을 기록했다. ㅎㄷㄷ)으로 뉴캐슬을 5:0으로 관광시켰다. 1위인 맨시티와 승점 차는 7점. 우승은 어려워보여도 4강권 유지는 착실하게 지키고 있다.

26라운드 런던 라이벌 아스날 원정경기. 루이 사하와 아데바요르 페널티로 2:0으로 앞섰지만 후반들어서 4골을 허용하며 2:5 대역전패를 당했다. 그렇긴 해도 4위 아스날과 승점 차는 7점으로 리그 3위는 변함이 없다. 27차전 맨유와의 안방경기에는 1:3으로 지면서 2001년 이후로 6무 20패로 맨유를 이겨보지 못하는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덕분에 아스날과의 승점 차가 4점으로 좁혀서 이젠 좀 신경 좀 써야할 듯.

28라운드 에버튼 원정경기에선 0:1로 졌으며 29차전 스토크 시티와의 안방경기를 1:1로 비기면서 드디어 아스날에게 3위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 그나마 5위 첼시가 맨시티에게 지는 바람에 승점 5점차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30차전이 바로 첼시 원정이다.

국내 스포츠토토에선 첼시의 쾌승을 예측한 게 많았지만 지루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비겼다.그대로 4위를 유지하며 5위 첼시와 5점차. 하지만 남은 경기에서 뉴캐슬,리버풀.아스날 원정이 남아 험난한 여정인 첼시와 달리 토트넘은 남은 경기 상대들이 죄다 중하위권팀들이다.(스완지 시티, 애스턴 빌라, 볼턴, 풀럼, 퀸스파크...) 31차전 스완지 시티 홈 경기를 3:1로 이기면서 아스날과 같은 58점 승점으로 3위 쟁탈전을 가열시켰다.

하지만 32차전 노리치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면서 뉴캐슬과 같은 59점으로 4위로 밀려났다. 아스날이 맨시티를 이기면서 61점으로 앞서가는 가운데 거기에 첼시가 풀럼을 이기면 뉴캐슬, 토트넘, 첼시가 같은 59점이 되면서 4위 쟁탈전이 거세질 전망이었는데 첼시가 풀럼, 아스날과 비기고 뉴캐슬이 스토크 시티, 볼턴을 연파하면서 4위로 뛰어오른 반면, 토트넘은 퀸스파크 레인저스 원정에서 0-1로 지면서 5위로 내려갔다.

거기에 FA컵 준결승전에선 첼시에게 무려 1:5 대패를 당하면서 허무하게 탈락하며 21년만의 우승 도전도 물거품이 되었다. 이제 4강 진입을 위해선 남은 리그 4경기 여부가 달려있는데 볼턴, 풀럼, 애스턴 빌라, 블랙번 로버스같이 중하위권팀과의 경기만 남아있다. 다만 뉴캐슬과 1점차로 추격 중인 첼시의 경기 여부도 봐야하는 상황.

이런 가운데 레드냅 감독과 선수들의 갈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오랫만에 블랙번 로버스와의 안방경기인 35차전을 2:0으로 이기며 다시 4위로 올라섰다. 다음경기인 36차전 볼턴 원더러스 원정도 4:1로 이기면서 4위를 지켰다. 남은 경기는 아스톤 빌라 원정과 풀럼 안방경기가 남아있는데 뉴캐슬과 똑같은 승점이라서 2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4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37차전 애스턴 빌라 원정에선 먼저 선취 실점하면서 위기를 맞았다가 겨우 아데바요르가 패널티골을 넣으면서 1:1로 비겼다. 그나마 66점, 1점차로 뉴캐슬에 앞서 여전히 4위를 지키고 있다. 이제 38차전 풀럼전 여부 및 첼시의 남은 2경기와 뉴캐슬의 남은 1경기 여부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을 남겨뒀다.

그리고 38차전 풀럼 안방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면서 4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는데 첼시가 리그를 포기한 대신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막판까지 겨우 고전 끝에 4위를 차지한 토트넘 측으로선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우승하길 기원해야할 상황이다. 하지만...첼시가 사실상 원정경기를 치뤘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며 토트넘과 토트넘팬들은 그야말로 안습의 도가니가 펼쳐졌다...지못미...결승전 며칠전에 레드냅 감독은 바이에른의 우승을 기원한다며 응원했지만...감독이나 구단주도 이 결과를 보고 울고 싶었을 거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좌절로 수백억이 넘는 돈이 날아갔으니. 구단주도 감독도 팬들도 다 울었습니다

9.5. 2012-2013 시즌


루카 모드리치가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토트넘 측은 주급을 2배 가까이 올려주겠다며 붙잡으려고 하지만 이미 거절했다. 첼시나 맨유나 다른 구단들이 모드리치를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는 와중에 팀은 챔스리그 진출도 좌절되었고 여기에선 리그 우승도 못 차지할 듯 싶고 타이밍 한번 잘 잡은 듯.

더불어 2012년 6월 14일 레드냅 감독을 경질하고 2012년 7월 3일 부로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보광래감독을 선임했다.

12-13 유로파리그에선 SS 라치오, 파나티나이코스 F.C., NK 마리보르(슬로베니아)와 48강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마리보르를 빼면 어디도 1위를 장담하기 쉽지않은 상대들과 만나게 되었다. 그래도 2승 4무 무패로 3승 3무 무패를 거둔 라치오에 이어 2위로 32강에 진출해 올랭피크 리옹과 격돌하게 되었다.

유로파 리그 1차전 홈에서는 2대1로 승리했으나,2차전 원정에서 후반 44분까지 1대0으로 끌려가 원정다득점에 밀려 탈락할 뻔했다가, 무사 뎀벨레의 슛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1대1 무승부를 기록하고 1승1무로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성공! 16강에 터밀란과 격돌하여 안방에서 3-0으로 거둔 승리로 원정에서 패한 1-4를 원정 골우위로 앞서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그리고 8강 상대는 FC 바젤로 대진표 추첨이 이뤄졌다.하지만 2경기 모두 2-2로 비긴 탓에 승부차기까지 가서 1-4로 패하여 8강에서 멈춰야 했다.

보아스 감독이 지휘권을 잡은 후 리그 초반에는 조금 부진했지만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2대1승리를 기점으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가레스 베일이 포텐을 대폭발 시켰고, 초반 부진하던 고 요리스로 적응을 마쳐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3월 5일 리그 후반기로 접어든 현재 28라운드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하여 16승 6무 6패로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5위 아스날과 첼시와의 승점차가 7점이라 사실상 다음시즌 챔스출전권은 확보된 상황. 2위 맨시티와는 5점, 4위 첼시와의 승점차는 2점이다. 현재 12월 10일 에버턴 FC전 패배이후 무려 3달동안 무패행진(8승 4무)를 이어가고있다.

3월 11일 29라운드 원정 리버풀 FC전을 시작으로 풀럼 FC와의 홈, 스완지 시티 AFC와의 원정, 에버튼 FC와의 홈 이후에 첼시와 맨시티와 맞붙는다.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가고 33라운드 첼시 FC전과 34라운드 맨시티 전에서 승리한다면 2위도 가능하다! 일단 32경기까지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33라운드 첼시전은 5월로 연기되었으며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는 7분 만에 3골을 터뜨리며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경기인 위건 애슬레틱 FC전에서 2:2로 비겼다. 4골다 위건의 작품이다. 챔스진출 희망이 날아가는듯 했으나 아스날이 맨유와 1:1로 비겨 1경기 덜하고 승점 2점차로 5위를 달리며 챔스진출 희망을 이어가게됐다. DTD라 안될거야... 그리고 36차전 하위팀인 사우스햄튼과의 안방경기에서 후반 다 가도록 득점이 터지지 않아서 불안감을 주다가 막판 86분에 가레스 베일 골로 겨우 1:0으로 이기면서 계속 4강 진입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겨야 리그4위를 차지 할 수 있었던 첼시와의 36라운드에서 아데바요르의 1골1도움 활약으로 겨우 2:2로 비겼다.갓데발이 진작 이렇게 했으면 이미 챔스권 스토크 시티 FC와의 37라운드에서 스티븐 은존지에게 2분만에 실점했지만 린트 뎀프시클래스가 다른주워먹기 골과 이번엔 뎀프시의 도움으로 아데바요르의 결승골로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냈다.이를본 해충갤러들은 약속왕 갓데발이라며 무한 찬양했다. 한편 토트넘이 한 경기 더 했지만 4위에 올라 닭빠들은 잔뜩 독 품은(...) 위건이 아스날을 잡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챔존왕 아스날의 챔스 생존 본능은 대단해서 위건을 4:1로 발라버렸고, 사실상 토트넘의 자력 진출은 무산된 상황. 승점 차이가 1점이긴 하나 골득실 차이가 너무 커서 토트넘 무-아스날 패로는 4위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토트넘이 이기고 아스날이 비기거나 지는 것을 바라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결국 운명의 마지막 라운드, 종료 몇 분 전 베일의 극적인 결승골로 선더랜드에게 1-0 승리를 거뒀지만 아스날이 0-1로 뉴캐슬을 잡는 바람에 5위로 시즌을 마무리, 다음 시즌도 유로파 리그 출전에 만족해야 되었다. 승점 72점은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토트넘이 거둔 최고의 성적이었지만, 이렇게까지 하고도 4위를 하지 못해 더욱 안습할 뿐이었다. 경기도중 아스날이 뉴캐슬에게 동점골을 먹었다는 루머가 경기장에 퍼져서 관중들이 환호했고, 마이클 도슨같은 경우는 승리로 끝나자 챔피언스리그를 나가는줄 알고 세리머니까지 했다. 여담으로 스피드로는 EPL 최고 수준인 토트넘이 시즌 38경기를 치루면서 얻어낸 페널티 킥이 한 개도 없었는데, 결국 이기긴 했지만 이날도 두 개의 명백한 페널티가 오심으로 날아가면서 토트넘 팬들은 지독한 불운에 울어야 했다.

9.6. 2013-2014 시즌

한마디로....

예능 축구의 정점
정말로, 이 팀의 수비진은 노답입니다

이적 시장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가레스 베일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로 한바탕 난리를 겪는다. 거기다 보아스 감독의 PSG부임설까지 뜨면서 상당히 혼란스러웠지만 베일이 보아스감독 아래에서 뛰는 게 좋다는 인터뷰를 하고 보아스도 PSG부임을 부인하면서 일단락되는 것 같았다. 베일은 이 시기에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8500만 파운드까지 제안을 받는 등 끊임없는 구애를 받았으나 토트넘은 계속 거절했다. 토트넘은 AS로마에서 프랑코 발디니를 기술이사로 영입하며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이 시기에 브라질 국대의 파울리뉴, 베르나르드, 다미앙 그리고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 로마의 피아니치 등과 연결되었지만 영입이 이루어지진 않았다. 그래도 보아스와 발디니의 스카우팅 능력을 활용하여 파울리뉴를 시작으로 고질적인 문제였던 공격수 자리에 솔다도를 영입하는 등 스쿼드 보강을 시작하였다. 8월 중순에는 로마의 에릭 라멜라, 오스발도, 피아니치 등과 링크가 되었다. 그리고 8월말 윌리언을 첼시에 하이재킹 당한 후 라멜라와 수비수 키리케스를 영입하고 아약스의 에릭센까지 영입하였다. 이적시장 막판 베일의 레알행이 확정되었다. 베일을 잃긴 하였으나 전 포지션을 보강하며 이적시장을 마무리하였다. 누가 감히 거절햄이래

영입
13.07.02 브라질 국대의 중앙 미드필더인 파울리뉴를 코린치안스로부터 15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13.07.26 벨기에의 국대의 윙어 나세르 샤들리를 FC 트벤테로부터 7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13.08.01 라 리가에서 24골로 득점 랭킹 5위를 한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를 발렌시아로부터 26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13.08.15 프랑스 국대의 중앙 미드필더 에티엔 카푸에를 톨루즈로부터 9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13.08.29 아르헨티나 국대의 윙어 에릭 라멜라를 AS로마로부터 3000만파운드+옵션 50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13.08.30 루마니아 국대의 중앙 수비스 블라드 키리케스를 슈테아우아 부크레슈티로부터 85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13.08.31 덴마크 국대의 공격형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아약스로부터 영입했다.

방출
13.08.01 잉글랜드 수비수 스티븐 콜커가 카디프로 이적했다.
13.08.04 미국 국대 미드필더 린트 뎀프시가 미국 시에틀 사운더스로 이적했다.
13.08.15 잉글랜드 미드필더 톰 허들스톤이 헐시티로 이적했다.
13.08.15 잉글랜드 미드필더 리버무어가 헐시티로 임대되었다.
13.08.20 잉글랜드 미드필더 스콧 파커가 풀럼으로 이적했다.
13.09.02 웨일스 국대 윙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악몽의 시작
14.01.10 잉글랜드 공격수 저메인 데포가 토론토로 이적했다.
14.01.31 독일 미드필더 루이스 홀트비가 풀럼으로 임대했다.

8월 22, 29일에 조지아 FC 디나모 티빌리시와 유로파리그 3차예선을 치뤘으며 합계 5-0으로 본선진출하고 본선에선 K조에서 안지, 셰리프, 트롬쇠와 한조를 이루었는데 안지를 빼면 크게 어려울 거 없다는 분석이다.

시즌전 가레스 베일이 잔류하는듯 했으나 결국 이적요청을해서 리그 첫경기인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새로 영입한 샤들리가 대신 경기에 뛰었다. 저번시즌 베일의 경기력이 엄청나서 그런지 1R부터 베일없는 토트넘의 경기력은 보는사람 답답해 미치고 팔짝 뛸 경기였다. 하지만 팰리스전 수비수의 핸드링반칙으로 PK를얻어 솔다도의 마무리로 1-0승리. 2차전도 스완지의 수비수의 반칙으로 PK를 얻어 솔다도의 마무리로 1-0승리를 거두며 저번시즌과는 다르게 개막후 리그2연승 유로파포함 4연승으로 기분좋게 시작했으나 앞서말한 경기력해소의 문제가 이번시즌 챔스진출권 획득의 핵심이 되어버렸다.

3R에서 런던더비가 치뤄졌다. 거의 100m을 쓴 토트넘과 그때까지만 해도 한 푼도 쓰지 않았던 아스날 FC의 경기는 시오 월콧의 어시스트를 받은 올리비에 지루의 골로 1:0 패배. 베일이 빠진 공격진이 매섭게 몰아쳤음에도 아스날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해 타운젠드의 기습적인 중거리슛, 샤들리의 치달 후 크로스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일이 빠진 뒤로 다소 단조로워진 공격방식과 필드골이 터지지 않은 점은 빠르게 보완해야 할 부분. 또한 이 경기에서 새로운 중원의 핵심인 에티엔 카푸에가 부상으로 실려가, 많은 팬들의 억장을 무너지게 만들었다.

결국 팀의 에이스이자 넘버 원 크랙 가레스 베일이 레알로 이적하는 게 확정되었다.

4R에서 노리치시티를 맞아 길피 시구르드손의 2골에 힘입어 리그에서 첫 멀티골 경기를 기록하였다. 이적생 파울리뉴와 에릭센이 각각 1도움씩 기록하며 조금씩 팀에 융화되는 모습을 보여준게 긍정적

5R에서는 김보경이 뛰고있는 카디프 시티와 맞붙었다. 이번에도 심각한 득점력 부재를 드러내며 비기나 싶었지만...오랜만에 토트넘 극장이 개봉하며 추가시간도 2분이 흐른 시점에서 라멜라의 어시스트를 받은 파울리뉴의 환상적인 힐킥골로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다.

10R까지 6승 2무 2패로 리버풀과 동률이지만 골득실로 밀려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 다만 7위 에버튼까지 승점 차가 1점뿐이라 언제라도 뒤바뀔지도 모를 상황. 그런데 11R 안방경기에서 뉴캐슬에게 0-1로 패하더니만 12R 맨시티 원정에선 무려 0:6이란 기록적인 참패를 당하면서 리그 9위까지 추락하며 보아스의 감독 자리가 위태해진다.

13R 맨유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 14,15R 풀럼,선더랜드 원정에서 각각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쇄신하였다.

16R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0-5의 대참사를 당하고 말았다.[14][15][16]

이 경기의 여파로 보아스 감독은 경질되었다. 그런데 그런 보아스가 역대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 구단은 2군 감독인 팀 셔우드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한다.

그리고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웨스트 햄과의 리그컵 8강전에서 1-2로 패했다.

17R 사우스햄튼 FC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되었는데...27경기만에 선발 출전한 에마뉘엘 아데바요르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 3득점을 거두며 3-2로 승리했다.

사우스햄튼과의 경기가 인상깊었는지 토트넘은 팀 셔우드 감독대행을 정식감독으로 임명했다. 기존 보아스 감독의 복잡한 433 체제를 뒤엎어 442체제를 구사하는 것이 전술적으로 가장 큰 특징이며, 외면받던 아데바요르를 솔다도와 투톱으로 활용하여 보아스 감독 대비 많은 골을 터트리며 위기 대처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월 19일에 벌어진 유로파리그 48강 조예선 첫 경기인 트롬쇠와의 안방경기는 데포가 2골을 넣으며 3:0으로 가볍게 이겼다. 가장 고비로 평가되던 FC 안지 마하치칼라 원정도 2-0으로 이기면서 4전전승으로 일찌감치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결국 전승으로 조 1위. 32강에서는 FC 드니프로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를 만난다.

FA컵은 64강부터 아스날 FC북런던 더비를 벌이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서 2-0으로 패배하면서 일찍 탈락했다.

18R 웨스트 브롬과의 홈 경기에서 35분 에릭센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불과 2분만에 조나스 올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19R 스토크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솔다도의 1골 1어시의 활약 속에 3:0 승리를 거둔다. 이후 20R 맨유전 원정에서 아데바요르와 에릭센의 골로 2:1 승리를 거둔 것으로, 하향세이지만 그래도 강팀인 맨유를 잡아 분위기 반전을 성공한다.

21R, 22R 크리스탈과의 홈 경기, 스완지와의 원정 경기에서 각각 2:0, 1:3 승리를 거두며 최근 5경기 4승 1무 상승세였고 순위도 5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23라운드 맨시티와의 안방경기에서 1:5로 또 털렸다. 12차전에서 맨시티 원정에 0:6 참사를 당한 것에 이어 올 시즌 맨시티에게 무려 11실점 허용.[17] 과연 맨체스터의 공인 호구답게 맨유가 몰락하자마자 맨시티의 골득실 자판기가 되는 토트넘의 위엄.

25라운드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는 OME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아데바요르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간신히 승리해 5위로 다시 올라섰다. 꾸역승 하나는 정말 잘하는 닭집 이 경기로 토트넘의 골득실은 다시 0이 되었다.(...)

25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4위 리버풀에 승점 3점밖에 차이 안나는 5위. 토트넘팬 외의 축빠들은 '토트넘 발리는거 밖에 못봤는데 언제 이렇게 승점 쌓았지??' 싶을 정도. 이번 시즌 유난히 양민학살 잘하고 있다. 물론 상위 4팀과의 전적은 절망적.(...)

26라운드 뉴캐슬전 원정에서 아데바요르의 2골과 파울리뉴, 샤들리의 1골씩 4:0으로 올 시즌 첫 4득점차 승리를 거뒀다. 그렇다 토트넘은 갓데발만 있으면 되는 것이었다 보광래의 존재감은 계속 사라지고 있다

유로파리그 32강에서는 1차전에서 PK골을 얻어맞아 1:0으로 패배하였으나 2차전에서 3:1로 승리하여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작년 준우승팀 벤피카. 그리고 1차전에서 3:1로 털리면서(..)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끼었다. 결국 2차전을 2:2로 비기면서 탈락. 이로써 올해 EPL 팀은 전원 유로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첼시가 별난 거였다

29라운드 첼시 원정에서는 전반전까지는 그럭저럭 잘 나간다 싶더니 후반전에서 수비진들의 개그플레이(..)에 의해 4:0으로 관광당하고 말았다.(..)이로써 토트넘의 골득실은 또 0으로(..)현재 유로파권[18] 중에서 당연히 최하위며 9위 사우스햄튼 보다도 낮은 골득실이다. 골득실 0에 리그 5위라니 이 리그는 정체가 뭐야? FA컵 결승 진출로 유로파 티켓 확보한 10위에도 못 들어가는 헐 시티 AFC보다는 높다는 걸 위안으로 삼을 판

30라운드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 홈경기에서는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로시츠키에게 원더골을 허용한뒤에 폭풍같이 몰아쳤으나 끝끝내 아스날의 수비벽을 넘지못하며 0:1로 패배했다.

31라운드 사우스햄튼 홈겸기에서는 19분과 28분 라이트백 카일 노튼의 연속된 실수로 인해 2실점하여 연패를 이어가나 했더니 31분과 46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득점하며 동점을 만든다. 그 후 득점없이 이어가던 92분 길피 시구르드손의 중거리 슛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3:2 역전승에 성공 다시한번 똥줄햄임을 입증했다. 슬슬 윗 항목의 '토트넘 경기가 재미있다'라는 내용도 수정되어야 할듯

32라운드 리버풀 원정 또한 모두의 예상대로(..) 4:0으로 탈탈 털렸다(..) 결국 챔스권에 있는 팀들 상대로 1승도 못 거둔 셈. 골득실 마이너스는 덤 안 그래도 뒤숭숭한데 감독인 팀 셔우드가 경기 후 선수들을 때렸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선수들은 바로 부인했다. 한국도 아니고 유럽에서 그런 짓을 했다간 선수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33라운드 선덜랜드와 홈에서 만나 키리케스의 환상적인 어시스트실수를 틈탄 리 캐터몰이 득점하며 선제골을 내줬지만 에릭센의 1골 2도움, 아데바요르의 멀티골 활약 등으로 5:1 승리를 거뒀다.

34라운드 웨스트브롬 원정에서는 시작 4분만에 2실점, 31분에 추가 실점했지만 이후 추격골을 성공시켰고 결국 94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3:3 무승부를 만들었다.

35라운드 하트 레인에서 열린 풀럼전에서는 3:1로 승리했고 36라운드 스토크 시티 원정에서는 33분 아데바요르의 크로스를 대니 로즈가 헤딩으로 밀어넣으며 득점했고 이를 잘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헐 시티가 FA컵 결승 진출로 유로파행 티켓을 따내서 6위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맹칠이맨유에게 유로파 티켓을 뺏길 위험도 있었는데 귀신같은 유로파 본능 최종전에서 애스턴 빌라에 3:0승을 거두며 다음 시즌 유로파행 티켓을 어떻게든 따냈다.챔스는언제

그리고 시즌 종료 후 팀 셔우드 감독이 경질되었다.

9.7. 2014-2015 시즌



감독 교체
팀 셔우드 감독의 시즌 종료 후 경질이 확정되기 전부터 여러 감독과 연결되고 그중에서도 네덜란드의 루이스 반 갈 감독 부임이 유력했지만 맨유가 모예스 감독을 경질하면서 사실상 백지화 된다. 그 후 언론을 통해 아약스의 프랑크 데 부어, 갈라타사라이의 로베르토 만치니와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지만 5월 27일 사우샘프턴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계약한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일한 수석 코치 헤수수 페레스, 1군 코치 미겔 다고스티노 그리고 골키퍼 코치 토니 히메네스 또한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적 시장
여러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한 만큼 여러 영입 루머가 퍼졌다. 벤 데이비스, 데얀 로브렌 등의 수비수와 로익 레미, 윌프레드 보니, 루카쿠 등의 공격수 루머가 대표적이다. 반대로 시구르드손, 요리스, 홀트비, 도슨 등의 관심도 나타났다. 첫 이적 소식으로 벤 데이비스와 미셸 봄을 영입하고, 길피 시루르드 손이 떠났다. 이후 매 시즌 그래 왔듯 최우선 목표였던 앙투앙 그리즈만(비드안한 건 함정)과 로익 레미를 각각 놓치고(레미는 메디컬 테스트 탈락으로 무산되었지만..), 차선책으로 사우스햄튼의 제이 로드리게스와 모르강 쉬네들랭으로 선회한다. 영입이 거의 마무리됐다는 소식들이 들려왔지만, 주축 선수를 이미 5명이나 판 상태였던 사우스햄튼은 위기를 느꼈는지 두 선수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이후 쉬네들랭 등은 이적을 원한다는 뉴스가 뜨긴 했으나 협상은 지지부진해진다. 7월 말에는 유망주인 에릭 다이어를 영입하여 수비를 강화한다.

8월에는 로익 레미, 마티아 데스트로, 모르강 쉬네들랭 등에 관한 링크는 계속되며, 수비 유망주 디안드레 예들린 및 마테오 무사치오 링크가 추가로 뜬다. 예들린은 13일 이적을 확정짓지만 시즌 종료까지 원 소속팀에 임대되어 즉시 전력이 강화되지는 않는다. 맨유가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하며 큰 이적료를 지출하면서 대니 웰백을 이적시킬 의향을 내비쳐 웰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기량 하락을 보이며 꾸준히 이적 뉴스가 나오던 마이클 도슨은 결국 9년 간의 토트넘 선수 생활을 접고 27일 헐시티로 이적하였다. 페데리코 파지오의 영입은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며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28일 영입이 마무리되었다. 쉬네들랭 영입은 사우스햄튼이 타운젠드를 요구하며 난항을 겪는다. 이적 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30일엔 쉬네들랭의 이적 협상이 어려워짐에 따라 벤자민 스탐불리로 선회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마감 마지막 날 스탐불리는 별일없이 영입에 성공하였다. 대신 웰벡과 제이 로드리게스에 대한 링크는 새벽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양쪽 다 실패하였으며 나아가 웰벡은 아스날로 이적하여 많은 스퍼스들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최종적으로 약 500만 파운드의 이적 자금 이익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돈 안쓰는 보드진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적
14.07.24 잉글랜드 수비수 벤 데이비스를 스완지 시티로부터 10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14.07.24 네덜란드 골키퍼 미셸 봄을 스완지 시티로부터 35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14.07.31 잉글랜드 수비수 에릭 다이어를 스포르팅 리스본으로부터 4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14.08.13 미국 수비수 디안드레 예들린를 시애틀 사운더스로부터 2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2014시즌 종료까지 시애틀 사운더스에 임대된다.
14.08.28 아르헨티나 수비수 페데리코 파지오를 세비야로부터 8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14.09.01 프랑스 미드필더 벤자민 스탐불리를 몽펠리에로부터 47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방출
14.05.24 브라질 골키퍼 아우렐요 고메즈가 왓포드로 자유 계약으로 이적했다.
14.06.21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이크 리버무어가 헐시티로 8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14.07.24 아이슬란드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이 스완지 시티로 10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14.08.01 스페인 미드필더 이아고 팔케가 제노아로 4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14.08.22 잉글랜드 미드필더 톰 캐롤이 스완지 시티로 임대되었다.
14.08.27 잉글랜드 수비수 마이클 도슨이 헐 시티로 6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14.09.01 잉글랜드 수비수 제키 프아이어스가 크리스탈 팰리스로 5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14.09.01 브라질 미드필더 산드로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10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14.09.01 독일 미드필더 루이스 홀트비가 SV 함부르크 임대되었다. (완전 이적 옵션 포함)

1라운드
웨스트햄 0 : 1 토트넘

웨스트햄과의 원정 개막전에서 전반 30분 카일 노튼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들링을 범해신의 손? 퇴장을 당해서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 놓였지만 요리스의 선방과 웨스트햄의 답답한 결정력 덕분에(...)[19] 매번 뚫리면서도 꾸역꾸역 무실점으로 버텼다. 그리고 후반전 들어 웨스트햄의 제임스 콜린스가 역습하는 에릭 라멜라와 아데바요르에게 차례대로 어깨빵거친 태클을 먹이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수적으로 대등해졌고, 결국 후반 93분 에릭 다이어가 자신의 EPL 데뷔골을 작렬하며 승리, 1R부터 극장경기를 연출했다.
참고로 이 날 에릭센이 프리킥을 차기 직전 극성 웨스트햄 팬이 난입해 자기가 프리킥을 차버리고 튀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직후 에릭센이 찬 것보다 더 예리한 슈팅을 때려서 중계진과 시청자들을 벙찌게 했다(...)

2라운드
토트넘 4 : 0 퀸즈 파크 레인저스

14-15 시즌의 첫 홈 경기로, 경기 초반부터 열악한 수비력의 QPR을 거세게 몰아붙이며 전반 11분부터 나세르 샤들리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개막 축포를 쐈다. 이후에도 전반 29분에 릭 다이어가 라멜라의 코너킥을 받아 헤딩골로 연결하면서 웨스트햄전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으며, 전반 36분에 또 샤들리가 헤딩 골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전반 내내 QPR을 탈탈 털었다. 무자비한 토트넘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후반 64분에 아데바요르가 골을 때려넣으면서 QPR 팬들을 절망시켰다. 두 경기만에 강등 확정 유망주로 생각되던 에릭 다이어가 생각 외로 잘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라멜라 등 여러 선수가 지난 시즌과 다른 기량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3라운드
토트넘 0 : 3 리버풀

시즌 초반 상승세이던 기세가 꺾인다. 이적하자마자 출장한 발로텔리는 우려와 다르게 좋은 움직임을 보였으며, 경기 초반 8분만에 스털링에게 실점을 하였다. 아데바요르는 좋은 기회를 번번히 놓쳤고, 리버풀의 강한 압박에 중원과 수비진 모두 실수를 연발하였다. 후반 49분에는 다이어의 수비 실책으로 PK 실점을 하였다. 교체 투입한 타운젠드는 모레노에게 공을 뺏기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고 만다. 결국 지난 시즌에 이어 리버풀에게 대패하였으며, 여전히 강팀에게 약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만다.

4라운드
선더랜드 2 : 2 토트넘

A매치 이후 첫 경기이니 만큼 리버풀전 패배 이후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지만 실패한다. 경기 시작 2분만에 샤들리가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하는가 했더니 2분 뒤인 4분에 아담 존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한다. 후반 47분 샤들리의 슈팅이 수비에게 맞고 흐른 공을 에릭센이 마무리하며 다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수비적인 운영으로 바꾸고, 아데바요르 등 몇몇 선수가 A매치 여파에 체력 저하를 보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막판인 후반 8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해리 케인에게 맞은 공이 골대로 들어가며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5라운드
토트넘 0 : 1 웨스트 브롬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경기를 이끌었지만 아쉬운 공격력을 드러내며 득점하지 못한다. 그러던 73분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하게 되고 그 후 득점하지 못한 채 경기가 종료된다. 홈에서 두 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친 것은 2010년 8월 이후 처음 있는 일.

6라운드
아스날 1 : 1 토트넘

좋지 않은 분위기속에 치뤄진 북런던 더비기에 더욱 관심이 모여졌던 경기이다. 아스널은 좋은 패스 플레이로 주도권을 잡아갔다. 기량이 저하되었다고 평가받던 카불이 이날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수비를 잘 해낸다. 전반 27분 아르테타, 43분 램지가 부상으로 빠지며 벵거 감독은 전반에 예상치 못한 2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하고 만다. 후반 11분 플라미니가 받은 패스를 라멜라가 뺏어내고, 샤들리가 마무리하며 앞서간다. 하지만 후반 27분 카솔라의 슈팅이 카불을 맞고 흐른 공을 체임벌린이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허용한다. 웰백은 헛발질로 수비 집중을 흔들었다. 리그컵의 활약으로 선발 출장한 미드필더 유망주 라이언 메이슨은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7라운드
토트넘 1 : 0 사우스햄튼

포체티노 감독의 전 소속팀과의 맞대결이다. 주축 선수가 대거 이탈했음에도 좋은 행보를 보이는 사우스햄튼이기에 주의가 필요한 경기였다. 사우스햄튼은 풀백의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측면에서의 우위를 가져가려했으며, 토트넘은 전방에서의 강한 압박을 시도하였다. 전반 32분 라이언 버틀란드와의 충돌로 카일 노튼이 에릭 다이어와 교체되었다.(이후 노튼은 3달정도 부상이 예상된다.) 전반 39분 아데바요르가 왼쪽으로 파고들어가 샤들리에게 연결해주고, 다시 에릭센에게 전달하여 골을 만들어낸다. 이후 한골 리드를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얻어냈다.

8라운드
맨시티 4 : 1 토트넘

토트넘에겐 지난 시즌 맨시티에게 당한 수모를 되갚아줄 기회였지만 또다시 대패를 당한다. 특히 다수의 패널티 킥이 나온 특이한 경기였다. 맨시티는 빠르고 공격적인 전술을 들고 왔으며, 토트넘도 이에 맞서 수비라인을 올리고 강한 압박과 역습을 활용하였다. 전반 12분 아구에로는 패널티 박스에서 받은 공을 뛰어난 개인 기량으로 선제골을 넣는다. 곧이어 전반 14분 상대 진영에서 페르난두의 골을 메이슨이 태클로 뺏은 후 솔다도와 에릭센의 연계로 동점골을 얻는다. 이대로 기세를 타는 듯 했으나 전반 18분 램파드의 침투를 라멜라가 막는 과정에서 패널티가 부여된다. 이를 아구에로가 성공시키며 다시 전세가 역전된다. 이후 전반 31분 카불이 실바의 패스 연결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 패널티가 부여된다. 하지만 이번엔 요리스가 아구에로의 슛을 다리로 막아낸다. 후반 16분엔 솔다도가 데미첼리스에게 걸리면서 동점골을 만들 기회가 생겼으나 약하게 찬 볼이 조 하트에게 막힌다. 이후 공세적인 맨시티에게 전반에 비해 수비적으로 대응하던 토트넘은 후반 23분 세 번째 패널티를 받는다. 패널티 박스 안에서 쇄도하던 아구에로를 파지오가 잡았는데 레드 카드를 받는다. 이를 아구에로가 성공하며 헤트트릭을 달성한다. 마지막으로 전방에 있던 아구에로가 다시 긴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시키며 4골을 만들어낸다. 전반 공격 전개 과정에서 빠르고 유기적인 모습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다수의 패널티를 받은 점, 혹은 패널티를 받을 정도로 위험한 찬스를 내준 전술적 선택 및 느린 수비 라인 등에는 의문점이 붙은 경기였다. 또한 솔다도는 좋은 연계를 보여줬지만 아구에로와 다르게 공격수가 골을 만들어 내지 못한 점에서(패널티 킥 실축을 포함하여) 질타를 받았다.

9라운드
토트넘 1 : 2 뉴캐슬

맨시티전 대패의 충격을 벗어나 반드시 승리해야할 경기였다. 뉴캐슬은 최근 5경기 1승 3무 1패로 18위에 위치하며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었다. 토트넘은 주중 유로파 경기를 대승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려 했다. 전반 18분 아데바요르의 헤딩 슛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토트넘은 상대적 우위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시작 후 뉴캐슬은 무려 7초만에 교체투입된 아메오비가 잭 콜백의 스루패스를 연결하여 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다. 토트넘은 전반과 달리 공격적으로 변모한 뉴캐슬에게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으며, 급기야 후반 13분 아요세 페레즈에게 역전 골을 허용하며 패배하고 만다.

10라운드
아스톤 빌라 1 : 2 토트넘

아스톤빌라는 최근 5연패를 당하며 리그 초반 3승 1무로 2위를 기록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상태였다. 토트넘과의 상대 전적은 1무 5패로 기록만 보면 토트넘의 우세가 예상되기도 했다. 전반 13분 은조그비아의 크로스를 바이만이 연결하며 선제골을 넣는다. 홈팀 아스톤빌라의 공세가 거셌으며, 이후 양팀 모두 득점 없이 전반이 종료된다. 후반 아데바요르가 해리 케인으로 교체된 이후 토트넘은 활기를 얻는다. 후반 19분 벤테케와 라멜라의 볼 경합 과정에서 항의하던 메이슨의 얼굴을 벤테케가 손으로 밀치며 레드 카드를 받는다. 토트넘은 카푸에를 타운젠드와 교체하며 수적 우위를 앞세워 더 공격적인 전략을 펼쳤고, 후반 39분 라멜라의 코너킥을 샤들리가 연결하며 동점골을 만든다. 후반 44분 해리 케인의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낸다.

11라운드
토트넘 1 : 2 스토크 시티

맨시티전과 뉴캐슬전에서의 패배 이후 아스톤 빌라 전에서 숨을 돌린 토트넘은 최근 5경기 1승 1무 3패의 스토크시티를 홈에서 상대하였다. 전반 5분 만에 보얀은 하프라인에서부터 드리블로 올라와 그대로 30M 중거리 땅볼슛을 넣으며 활약한다. 전반 내내 토트넘은 스토크시티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전반 32분 로즈의 대인마크 실패하여 윙에서 공을 받고 치고온 디우프가 땅볼크로스로 패스를 올려 월터스가 마무리 지으면서 2골을 내준 채로 전반전이 종료된다. 후반 76분 로즈가 윙에서 날린 얼리크로스가 각이 거의없는 위치에 있던 샤들리 발에 맞아 극적인 골을 얻어낸다. 후반 84분 카일 노튼이 스토크시티의 역습과정에서 퇴장을 각오한 깊은태클을 시도하였고, 결국 퇴장당하고만다. 경기 내내 토트넘의 메이슨과 카푸에의 중원이 수비적 안정감을 잃고 파지오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기에 밀릴 수 밖에 없던 경기였다. 또한 아데바이요르는 결정력 부재가 또다시 드러나며 감독의 신뢰를 잃고만다.

12라운드
헐시티 1 : 2 토트넘

리버무어, 도슨 등 여러 토트넘 선수가 이적해있는 헐시티와의 경기였다. 토트넘은 뎀벨레와 메이슨으로 공격적인 미드진을 구성하였는데, 이는 오히려 공간을 내주어 중원 싸움을 내주는 결과가 되었다. 전반 7분 파지오의 공을 가로챈 리버무어에게 선제골을 내준다. 전반전은 내내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끝난다. 포체티노는 이른 시간인 하프타임에 키리케스를 다이어 대신 풀백으로 교체하며 변화를 준다. 후반 4분 라미레즈는 몸싸움 이후 베르통헨의 발을 걸어 레드카드를 받았으며, 토트넘은 역전의 기회를 얻는다. 후반 14분 에릭센의 프리킥이 흘러나온 것을 마무리하여 동점골을 만들어낸다.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래넌의 패스를 에릭센이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얻었다. 그동안 전력 외로 분류되던 키리케스는 오른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나아졌다는 평을 받았다.

13라운드
토트넘 2 : 1 애버튼

12라운드 현재 승점 17점으로 동률인 두 팀이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맞붙는다. 참고로 토트넘과 에버튼의 리그 경기는 약 80%가 1골차로 희비가 엇갈리는 치열한 매치 중 하나이다. 에버튼은 꾸준한 골을 만들어내지만 반대로 실점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왔다. 전반 15분 미랄라스의 중거리 슛이 골대 구석으로 들어가며 실점한다. 하지만 곧이어 전반 21분 해리 케인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고 흐른 공을 에릭센이 해결하며 동점골을 만든다. 전반 46분 래넌의 패스를 솔다도가 밀어넣으며 리그 첫 골이며 역전골을 만들어낸다. 이 골은 무려 627분만에 솔다도가 얻은 리그 득점이다. 해리 케인이 좋은 움직임을 보여준 경기이며, 토트넘은 이번 승리로 7위로 올라선다.

14라운드
첼시 3 : 0 토트넘

첼시는 홈 6연승에 13라운드 현재 10승 3무로 무패행진을 자랑하는 무서운 기세였다. 토트넘은 유로파를 포함하여 최근 3연승을 이어가지만, 24년간 첼시 홈에서 승리를 가져가지 못한 기록도 있었기에 첼시를 이기기엔 부족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경기 초반 헤리 케인을 포함한 공격진의 빠른 공격은 첼시의 수비진을 위협하기엔 충분하였으나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전반 18분 아자르와 드록바의 2대 1 패스로 실점하면서 흔들리고 만다. 전반 21분 요리스의 패스 미스가 발생하였으며 결국 드록바의 마무리로 2번째 실점을 한다. 기세가 누그러든 토트넘을 상대로 첼시는 더 공세적으로 대응하였다. 후반 28분 한번의 패스로 수비라인을 무너뜨린 윌리안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토트넘은 런던더비에서 완패를 당한다.

15라운드
토트넘 0 : 0 크리스탈 팰리스

최근 1승 1무 3패의 부진에 빠져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였으며, 홈에서의 경기였기에 첼시전 대패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기회였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당연하게도 수비라인을 내리고 지키는 축구를 구사하였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세트피스 등 몇몇 장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요리스의 활약으로 지켜나갔다. 토트넘은 많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망을 가르지는 못한다. 결국 동점으로 경기가 종료되며, 승점 1점을 획득하였으나 리버풀과 동률인 21점으로 10위에 머물고만다. 3일정도 간격으로 계속된 경기들에 선수들은 지친 기색이 느껴졌으며, 또한 느린 템포의 팀과의 경기에서 해결법을 보여주지 못한 경기였다.

16라운드
스완지 시티 1 : 2 토트넘

양 팀 모두 최근 기세가 꺾인 상태에서의 경기였다. 스완지는 12년 리그 승격 후 토트넘과의 경기 4번을 모두 패배한 기록이 있다. 이날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스완지는 평소의 스타일이 아닌 롱볼 패스를 통해 보니에게 찬스를 만드는 운영을 하였고, 토트넘은 이에 고전하였다. 전반 4분만에 코너킥을 해리 케인이 연결하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결국 보니에게 후반 3분만에 찬스를 내주며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전체적으로 스완지의 우세 속에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한 토트넘이었지만, 후반 44분 벤 데이비스가 상대의 볼을 끊어낸 후 에릭센에게 전달한 공이 골로 연결 되면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성공한다.

17라운드
토트넘 2 : 1 번리

두 팀 모두 좋은 흐름은 아니지만 토트넘은 스완지와 뉴캐슬(리그컵)을, 번리는 사우스햄튼을 격파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중이었다. 번리는 최근 승패를 떠나 꾸준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경기를 주도한 것은 토트넘이었다. 전반 20분 프리킥을 오프사이드에 있던 에릭센 쪽으로 전달했는데, 순간 에릭센은 공을 받지 않고 흘리면서 번리의 수비진이 흔들렸다. 이 공을 달려가 받은 샤들리의 패스를 문전에서 받은 해리 케인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곧이어 전반 26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데이비드 존스가 공을 가로채고, 이 골이 패스를 통해 전방의 에슐리 반스까지 연결되며 동점골을 허용한다.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이던 라멜라는 전반 34분, 메이슨의 패스를 넓은 위치에서 받아 간단하게 감아찬 슛이 골대로 들어가며 승기를 잡았다. 라멜라의 리그 골은 토트넘 이적 이후 첫 골이었으며, 1510분만에 해낸 것이었다. 여담으로 토트넘은 최근 10경기 중 클린시트는 단 1번에 불과하며 불안한 수비력을 보이고 있다.

18라운드
레스터 시티 2 : 1 토트넘

바쁜 일정 속에 상승세를 탄 토트넘은 리그 최하위 레스터 시티와 만났다. 레스터 시티는 마지막 승리가 무려 3달 전인 만큼 상당한 침체에 빠져있지만, 단단한 중원을 바탕으로 언제든지 상위팀에게 승점을 뺏을 수 있는 팀으로 얕볼 수만은 없었다. 경기 시작 1분만에 샤들리가 스루 패스를 전달받으며 침투하였고, 해리 케인에게 연결된 골이 골대로 들어갔다. 하지만 실점을 각오하고 오히려 공세적으로 임한 레스터 시티에게 토트넘은 고전하고, 중원에서 프리패스를 허용하며 포백 보호가 잘 되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부상에서 복귀한 호세 우요아에게 후반 3분 역전골을 허용한다. 하지만 후반 26분 에릭센의 프리킥이 그대로 골대로 들어가며 역전승을 이루어냈다. 이로써 토트넘은 12월 리그 6경기를 4승 1무 1패로 순항하고 있다.

19라운드
토트넘 0 : 0 맨유

박싱데이 중 상승세의 두 팀의 맞대결이다. 맨유는 시즌 초반의 부진을 떨쳐내고 최근 8경기 무패에 8경기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리그 3위에 올라선 상태였다. 토트넘도 상승세임은 물론 최근 맨유와의 5전이 2승 2무 1패로 승점일 따내기에 충분하였다. 두 팀 모두 바쁜 일정 탓에 40여시간의 휴식만을 취하고 나선 상태로 지쳐있을 수밖에 없었지만,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세를 이어갔다. 팔카오와 반 페르시, 해리 케인과 타운젠드가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두 팀의 골키퍼인 요리스와 데헤아의 연이은 선방쇼에 승점 1점씩 나눠갖는데에 만족해야했다.


겨울 이적 시장
여름에 선수단 강화가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없는 만큼, 여러 링크들이 나돈다. 주요 방출 대상으로 노턴, 카불, 레넌, 아데바요르 등이 언급되며, 영입 대상으로 미랄라스, 잭슨 마르티네스, 제임스 맥카시 등이 떠올랐다. 하지만 여러 추측들과 달리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합의에 도달한 경우는 없는 듯 조용히 날짜만 지나간다. 이적 시장 종료 1주일 정도를 남기고 노턴이 스완지로 떠났다. 임대 협상을 진행했던 아데바요르는 결국 잔류하게 되고, 이적시장 막판 유망주 델레 알리를 영입 후 재임대, 레넌을 에버튼에 임대, 에코토가 방출되며 사실상 보강 없이 마무리한다.

이적
15.02.03 잉글랜드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MK 돈스로부터 5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2015시즌 종료까지 재임대된다.

방출
15.01.23 영국 수비수 카일 노턴이 스완지 시티로 5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15.02.03 카메룬 수비수 브누아 아수-에코도가 방출되었다.
15.02.03 잉글랜드 윙어 아론 레넌이 에버튼으로 100만 파운드에 임대되었다

20라운드
토트넘 5 : 3 첼시

새해 첫 경기로 런던의 두 팀이 맞붙었다. 첼시는 박싱데이 기간 동안 로테이션을 활용하지 않고 강행했기에 체력적인 고민이 있었다. 토트넘은 이를 의식한 듯 빠르고 공격적인 전술로 대응하였다. 전반 13분 메이슨이 부상으로 뎀벨레와 교체되며 불안한 출발을 하였다. 전반 18분 긴 패스를 받은 아자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으나 코스타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내주었다. 하지만 전반 28분 해리 케인이 왼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몰고오며 그대로 골로 연결하여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전반 막판인 44분 에릭센의 스루패스를 샤들리가 찼으나 골대를 맞았고, 다시 로즈가 마무리해 역전해냈다. 이어 추가시간 2분 이바노비치의 패스 미스로 위험한 상황에 놓여 케이힐은 돌파하던 케인을 무리하게 막았고, PK를 얻어냈다. 이를 타운젠드가 성공하며 추가골을 만들었다.
하미레스를 투입한 첼시는 공세적으로 몰아붙였다. 하지만 후반 6분 샤들리의 패스를 등지고 받은 해리 케인이 돌아서며 골로 연결하여 4 : 1로 앞서갔다. 이후 강한 압박을 시행한 첼시는 파지오의 공을 가로채 아자르의 골로 쫓아왔다. 후반 34분 수비수를 끌고 측면에 선 해리 케인의 패스를 샤들리가 받아 쐐기골을 작렬하였다. 후반 41분 세트피스에서 존 테리가 한 점 만회하였다. 첼시를 상대로 5골을 마지막으로 넣은 것은 1961년이었으며, 해리 케인은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2 : 1 토트넘

최근 6전 1승 2무 3패의 부진에 빠져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였다. 주전 선수들이 부상과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전력이 약하다고 평가되었으며, 앨런 파듀 감독이 새로 부임한 후 첫 경기이기 때문에 조직력도 탄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메이슨과 벤탈렙 대신 출전한 스탐 불리와 뎀벨레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중원 싸움에서 밀렸다. 후반 4분 에릭센의 패스를 해리 케인이 연결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24분 패널티 박스 내에서 조 래들리에게 스탐 불리가 태클한 장면에서 패널티를 내주었고, 드와이트 게일이 성공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35분 스루 패스를 받은 펀천이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내주었다.

22라운드
토트넘 2 : 1 선더랜드

경기 하루 전 선더랜드로 저메인 데포가 이적하며 데포의 출전에 관심이 모아졌던 경기였다. 플레쳐와 데포로 투톱을 형성한 선더랜드는 최근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전반 3분 세트피스에서 베르통헨의 슈팅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전반 30분 라르손의 프리킥이 그대로 골로 연결되며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친 토트넘은 후반 43분 에릭센이 타운젠드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가르며 결승골을 얻어냈다. 이후 이날 최대의 오심이 벌어졌는데, 추가시간 2분 선더랜드의 키퍼까지 공격 가담한 상황에서 토트넘은 역습을 시도하였고, 하프라인 전에 파울리뉴는 베르통헨에게 패스를 하였다. 이는 골대로 이어졌으나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며 무효되었다.


23라운드
웨스트 브롬 0 : 3 토트넘

웨스트브롬은 최근 5경기 3승 2무, 토트넘은 3승 2패로 최근 분위기는 양 팀 모두 비슷하였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다음 아스날과의 경기까지 포함하여 4위권 진입에 큰 영향을 받을 경기였다. 반대로 웨스트햄은 이후 일정에서 최대한 승점을 쌓아 중위권에 안착하기 위한 연전의 시작이었다. 경기 시작부터 공격을 주도한 토트넘은 전반 6분 에릭센의 프리킥이 그대로 들어가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골은 전반 15분 뎀벨레의 패스를 해리 케인이 수비수를 제치며 골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얻어냈다. 후반 18분 워커의 크로스가 레스콧의 팔에 맞으며 패널티가 선언되었고, 해리 케인이 성공시키며 쐐기를 박았다. 해리 케인은 이 경기로 아게로와 산체스를 제치고 올 시즌 20골을 먼저 달성하였다.

24라운드
토트넘 2 : 1 아스날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팀이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북런던 더비를 펼쳤다. 아스날은 42점, 토트넘은 40점으로 3위 맨유가 43점인 상황에서 어느 팀이든 3점을 얻는다면 4위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었다. 두 팀 모두 이전 경기에서 각각 5 : 0, 3 : 0으로 대승을 거두어 분위기는 좋은 상태였다. 아스널은 최근 3경기 10골 무실점의 무서운 기세였으며 벵거 감독은 아스널에서 700번째 지휘하는 경기이기도 했다. 경기 초반 강한 압박으로 몰아붙였으모, 아스날은 웰백과 외질을 이용한 측면 역습을 시도하였다. 후반 10분 웰백의 쇄도 이후 지루에게 패스했고, 이 공이 빗맞았으나 외질에게 연결되어 골로 이어져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토트넘은 좋은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어냈으나 오스피나의 선방에 막히곤 하였다. 후반 11분 코너킥에서 오스피나가 한차례 막은 공을 해리 케인이 골로 연결하며 본인의 북런던 더비 데뷔 골을 만들어냈다.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준 토트넘은 후반 40분 해리 케인이 크로스를 헤딩으로 바로 연결하며 역전골을 만들었다.

25라운드
리버풀 3 : 2 토트넘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최근 8경기 무패를 자랑하는 리버풀과의 경기였다. 최근 3백을 사용하며 전술적 유연함을 보여주는 리버풀은 쉽지 않은 상대였다. 또한 리버풀은 토트넘의 바로 아래 계단에서 1점 차로 추격중이기도 했다. 전반 14분 리버풀의 골킥을 베르통헨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마르코비치의 슛에 선제골을 내주었다. 초반 25분 라멜라의 패스를 해리 케인이 받을 때 샤코가 넘어지며 막지 못하였고 그대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6분 스터리지의 돌파를 로즈가 막는 과정에서 패널티를 내준다. 이를 제라드가 성공시켰다. 후반 15분 프리킥을 미뇰렛이 막았으나 뎀벨레가 다시 골로 이으며 다시 동점이 되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후반 37분 발로텔리가 리버풀 이적 후 첫 골을 하필 이 경기에서 만들어내며 리버풀에게 패배하였다.

26라운드
토트넘 2 : 2 웨스트햄

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하는 경기였다. 리버풀전 패배 이후 토트넘은 25라운드 현재 승점 43점 6위이다. 맨유, 사우스햄튼, 아스널이 각각 47, 46, 45점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승점을 따라가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리그컵 3라운드
토트넘 3 : 1 노팅엄 포레스트

전반적으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지만 상대의 역습에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며 많은 슈팅 수를 내주고 결국, 62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처리하지 못한 채 실점한다. 하지만 해리 케인과 라이언 메이슨을 동시 투입하며 경기 양상을 바꾸는데, 이후 72분에 라이언 메이슨이 30미터 거리에서의 엄청난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든다. 분위기를 넘겨준 노팅엄 포레스트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했고 기세를 잡은 토트넘은 83분 로베르토 솔다도의 득점으로 역전, 92분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이 추가 득점하며 승부를 결정짓는다. 교체 투입된 해리 케인과 라이언 메이슨, 에릭 라멜라가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리그컵
리그컵에서 토트넘은 준결승전에서 셰필드를 최종 스코어 3 : 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 상대는 리버풀을 꺾은 첼시이다.
3월 2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첼시와의 결승전에서 2:0으로 패배하였다.

FA컵
FA컵에서 토트넘은 32강전에서 레스터 시티에게 1 : 2로 패배하며 탈락하였다.

유로파 리그
피오렌티나와의 32강전에서 최종스코어 3 : 1로 탈락하였다.

기타 소식
  • 새구장 완공 지연 : 구단은 부지 매입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새구장을 2017/18시즌까지 짓기 힘들 것이라 발표한다. 문제되는 것은 건설 계획을 변경하면서 한 시즌동안 타 구장으로 떠나야한다는 점이다. 현재는 임대할 구장을 알아보는 중이며, 팬들은 비용을 떠나서 기존 지역과 멀리 떨어진 곳을 원하지 않는다.
  • 주장 임명 : 마이클 도슨이 헐시티로 떠난 이후 새로운 주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팬들은 휴고 요리스나 얀 베르통헨을 주장으로 임명하길 원했으나, 14.09.26 주장으로 유네스 카불, 부주장으로 휴고 요리스, 아데바요르로 발표한다. 유네스 카불은 잦은 부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불만이 쏟아진다.
  • 구단 인수 소식 : 14.09.12 미국의 개인 투자 회사인 Cain Hoy가 토트넘 인수 의향을 내비친다. 조 루이스는 10억 파운드를 요구하며 사실상 거절한다. 이후 14.09.25 케인 호이는 인수 의사를 철회한다.
  • 얀 베르통헌 재계약 거절 : 휴고 요리스와 함께 프리시즌부터 재계약을 추진해오던 얀 베르통헨이 결국 14.09.25 재계약을 철회한다.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팀 경기력에 불만을 표출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이로써 2 ~ 3년 내에 성과를 못내면 떠날것으로 예상된다.아ㅏㅏ아아ㅏ아 안돼ㅐㅐㅐ 너마저 가버리면
  • 에코토 이적 거부 : 에코토는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통보받았으나, 낮은 주급에는 떠나지 않겠다며 다른 클럽들과의 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현재 4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있다. 2군 경기에도 나오지 못하며 완전히 전력 외로 분류되어있다.
  • 폴 미첼 영입 : 토트넘은 베일 판매 이후 최근 영입들이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구단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우스 햄튼의 스카우터 팀장 폴 미첼을 영입하였다. 폴 미첼은 뛰어난 네트워크보단 선수 분석을 하는 데에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으며, 효율적인 스카우팅 시스템을 사우스 햄튼에 정착했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다니엘 레비는 이적과 관련된 업무를 줄이기로 하였다.
  • 전설 데이브 맥케이 별세 : 50 ~ 60년대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끈 데이브 맥케이가 항년 80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그는 61년 더블과 그 다음 해 FA컵 우승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였다.

10. 1군 스쿼드

토트넘 핫스퍼 FC 2014-2015시즌 선수명단
번호 이름 영문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1위고 요리스 (부주장)Hugo Lloris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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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2월 26일
2카일 워커Kyle Walker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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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5월 28일
3대니 로즈Danny Ros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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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7월 2일
4유네 카불 (주장)Younès Kaboul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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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월 4일
5얀 베르통헨 Jan Vertonghe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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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4월 24일
6블라드 키리케스Vlad Chiricheș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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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89년 11월 14일
8파울리뉴Paulinh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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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6월 25일
9로베르토 솔다도Roberto Soldad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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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85년 5월 27일
10엠마누엘 아데바요르 (부주장)Emmanuel Adebayor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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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84년 2월 26일
11에릭 라멜라Érik Lamel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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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92년 3월 4일
12안드레 예들린DeAndre Yedli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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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93년 7월 9일
13셸 포름Michel Vorm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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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83년 10월 23일
15릭 다이어Eric Dier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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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94년 1월 15일
17안드로스 타운센드Andros Townsend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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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91년 7월 16일
18해리 케인Harry Kane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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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93년 7월 28일
19무사 뎀벨레Mousa Dembélé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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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87년 7월 16일
21페데리코 파시오Federico Fazi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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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87년 3월 17일
22나세르 샤들리Nacer ChadliMF
BEL_Flag.jpg
[JPG image (Unknown)]
1989년 8월 2일
23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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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92년 2월 14일
24래드 프리델Brad Friedel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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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71년 5월 18일
25자맹 스탕불리Benjamin Stamboul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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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90년 8월 13일
29에티엔 카푸에Étienne Capoue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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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88년 7월 11일
33 데이비스Ben DaviesDF
WAL_Flag.jpg
[JPG image (Unknown)]
1993년 4월 24일
38이언 메이슨Ryan Maso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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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91년 6월 13일
42나빌 벤탈렙Nabil BentalebMF
ALG_Flag.jpg
[JPG image (Unknown)]
1994년 11월 24일

11. FM에서의 토트넘 핫스퍼

풋볼 매니저에서는 극악무도 사기스런 팀으로 악명이 높다.
08때는 감독만 라모스로 바꿔놓으면 언제나 빅4를 위협하며 최소 3-4위에 꾸준히 안착하며, 09때는 워낙에 토트넘 선수들 어빌들이 출중했고, 10때는 래드냅+모드리치 조합에 버틸수가 없다!
2010때 EPL패턴은 언제나 리버풀망했어요모드로 7-8위고, 토트넘이 뜬금없는 1위를 할때가 간혹 시즌마다있다.
게다가 시리즈 마다 양민학살은 끔찍하게 잘한다. 기본 3-0, 4-0 나오는 상황. 2011 역시 2-4위권을 오가는 강팀. 리그 탑 클래스의 미드필더진은 충실히 구현된 반면 Thumb up 밖에 하지 못하는 공격진은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것이 그 원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더불어 실축에서 변방 소규모 클럽의 알짜 유망주는 죄다 쓸어가고, 토트넘이 꼭 영입해서 로스터로 수정된 fm상의 그 유망주들은 너프스탯 수정으로 어정쩡하게 나와 유망주 죄다 버리는 토트넘으로도 유명했다.[20] 게다가 소액으로 영입해서 살때는 4-500억 이상 찔러야만 파는 거상의 면모도...

플레이시에는 시리즈마다 적당한 수준의 이적료를 지급하며, 시즌 목표를 유에파 진입으로 설정할 수 있기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잉여 자원을 방출하고 로테이션 멤버 및 주전 멤버 한두명 보강하면 우승권도 가능할 정도가 된다.

다만 시리즈마다 유리몸인 선수가 한명정도 있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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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세한 내용은 북런던 더비 항목에서 참조바람.
  • [2]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와 축구기자, 축구 전문지,축구팬들 또는 토트넘 팬들조차도 토트넘의 구단주를 대니얼 리바이 회장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토트넘의 진짜 구단주는 ENIC 그룹의 소유주인 조 루이스로써 토트넘의 지분을 1% 소지한 최대 대주주이다. 루이스 구단주는 토트넘의 경기나 언론에 잘 모습을 안보여 토트넘의 구단주를 리바이 회장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루이스 구단주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주 중 맨체스터 시티 FC의 만수르 구단주, 첼시 FC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 이어 3번째로 재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3] 토트넘의 소유방식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하자.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93762424&page=10480&code=totalboard&keyfield=&key=&period=
  • [4]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RCD 에스파뇰의 선수와 감독직을 지낸 에스파뇰의 레전드다. 2002 월드컵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주전수비수로 뛰었으나 잉글랜드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마이클 오언의 시뮬레이션 액션에 휘말리며 페널티킥을 내주었고, 데이비드 베컴이 그것을 차넣어 패배의 쓴 잔을 맛봤다.
  • [5] 98 프랑스 월드컵 당시 KBS 월드컵 중계에서 사용한 표기
  • [6] 원 발음에 가장 근접한 표기
  • [7] 구단주는 4강 진출 실패에 적잖은 실망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 [8] 아이러니하게도 2003년 첼시는 유대계 부자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에게 인수되어, 되레 토트넘 서포터들에게 ‘이젠 너희들이야말로 진정한 지드 첼시가 되었다’며 놀림을 받았다.
  • [9]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아스날이 토트넘보다 높은 순위인 것이 확정되는 날
  • [10] 클린스만이 워낙 여기저기 떠도는 선수인 점도 있다.
  • [11] 여담으로 이 코몰리라는 사람은 야구팬이라면 다 알만한 GM인 빌리 빈과 절친이다! 사상 자체가 세이버메트릭스, 즉 통계 또는 스탯놀음을 중시하는 머니볼(축구에서는 흔히 사커노믹스라고 부른다.) 성향의 Football Director이되 그 판만 야구가 아닌 축구으로, 축구판의 빌리 빈이라 보면 딱히 틀린게 아니다. 빌리 빈이 한때 토트넘 축덕질과 FM에 빠져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등한시한다는 말을 들었던 것을 기억한다면 그를 축덕질로 이끈 인물이 코몰리라 보면 된다. 2010년에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던 리버풀을 존 헨리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주(정확히는 헨리를 두목으로 한 Fenway Sports Group)가 인수하면서 데려온 사람이다. 알만한 야덕 겸 축덕은 알겠지만 존 헨리는 빌리 빈의 열렬한 팬으로, 그를 데려오려고 계획했다가 수포로 돌아가서 예일대 출신 구단 스탭 하나를 뽑아 GM으로 부리고 있는데, 그가 바로 테오 엡스타인.
  • [12] 무릎 연골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유리왕 레들리 킹. 리그 시작하자마자 6~8주의 부상을 끊은 마이클 도슨. 아예 부상으로 25인 엔트리에도 들지 못한 황제 우드게이트 등등...
  • [13] 재미있는 사실이 지난 시즌도 리그 막판 토트넘과 맨시티가 4위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쳤는데 그때는 크라우치가 결승골을 넣으면서 토트넘이 4위를 기록하여 챔스에 진출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크라우치가 결승 자책골을 넣어 맨시티가 4위를 차지하여 챔스에 진출하였다.
  • [14] 웹상에서는 토트넘과 수아레스가 EPL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는 드립이 나온다. 영국 현지 기사
  • [15] 이 경기 결과는 24라운드 현재까지도 올 시즌 최다 점수차 홈 패배 기록으로 남아있다.(...) 23라운드 맨시티전에서 5대 1로 깨지면서 이 기록이 갱신되지 않을까 했으나 다행히도그런 일 없이 넘어갔다.(...)
  • [16] 그리고 얼마 뒤 25R에서 북런던 라이벌도 리버풀에게 5:1 참사를 당했다. 다만 이쪽은 원정.사이좋게 리버풀에 골득실 퍼다주는 라이벌들그래도 이쪽은 안필드에서만 작살난 것이라(..)
  • [17] 이 날 맨시티는 올 시즌 팀의 최다 점수차 원정 승리라는 기록을 썼다.(...) 맨시티가 원정 호구였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자
  • [18] 리그 5위에서 최대 7위까지. 유로파 티켓을 주는 컵 대회가 나 있는 EPL이다 보니 유로파리그 진출팀의 리그 순위가 변동이 심한 편이다. 작년만 하더라도 리그 강등팀이 갔으니...
  • [19] 핸들링으로 얻어낸 PK마저 실축했다.
  • [20]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가 대표적 예, -10포텐짜리가 토트넘가자 개너프가...
  • [21] 레들리 킹, 우드게이트, 사하, 카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