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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시리즈

last modified: 2019-05-19 01:33: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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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메이션 산업의 시작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

Contents

1. 소개
2. 토이스토리 1
2.1. 주요 등장 캐릭터
2.1.1. 슬링키(Slinky-dog)
2.1.2.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Mr. Potato head)
2.1.3. 햄(Hamm)
2.1.4. 렉스(Rex)
2.1.5. 알린
2.1.6. 앤디
2.2. 기타 등장인물
3. 토이스토리 2
3.1. 추가된 캐릭터
4. 토이스토리 3
4.1. 추가된 캐릭터
5. 토이스토리 오브 테러
5.1. 추가된 캐릭터
6. 토이스토리 공룡 전사들의 도시
6.1. 추가된 캐릭터
7. 영화 이후
8. 여담


1. 소개

Toy Story Series

1, 2편은 픽사가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배급을 담당한[1], 3편에서는 마침내 디즈니의 자회사가 된 픽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시리즈.

애니메이션, 영화계의 역사를 바꾼 작품 중 하나로 이 애니메이션의 성공을 시발점으로 전통적인 2D 제작방식이 점차 사양세를 타고, 3D CG 애니메이션이 애니메이션 업계의 대세가 된다.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디즈니 프로덕션을 부활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그리고 이후 픽사는 1999년 토이 스토리 2를 만들고 월트 디즈니는 돈을 퍼부어서 타잔을 만드는데, 실상 돈은 타잔에 더 많이 부었는데도 흥행은 토이 스토리 2가 더 해서 내부 주도권이 픽사에게 넘어가고, 인어공주부터 라이온 킹까지 지속된 일명 '디즈니 르네상스'가 시망하는 계기가 되었다.

앤디라는 남자아이의 장난감인 카우보이 인형 우디, 우주 용사 인형 버즈 라이트이어, 그 외의 여러 장난감들이 벌이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처키와는 다르다고[2] 참고로 이 장난감들은 오리지날 디자인이 아닌 현실에서 실제로 판매되던 제품들을 모델로 하였다. 3편에서는 토토로도 깜짝 등장한다.

드물게 2편이 1편을 능가하고, 3편이 2편을 뛰어넘는 속편이 원작을 능가하는 케이스이다. 등장 캐릭터들 또한 밸런스가 잘 맞고 하나하나의 역할이 뚜렷한 편. 심지어 전편에 나왔던 모든 캐릭터가 개성을 가지고 비중 또한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으며 심지어 새로나오는 캐릭터마저 훌륭하게 묘사된다. 특히 3편의 켄은... 다만 보핍 처럼 아예 사라져 버린 캐릭터는

장난감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라서 겉만 보고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픽사 작품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작으로 평가되며, 각 편마다 뚜렷한 철학과 주제가 담겨 있다. 장난감들의 대화나 말투 등도 좀 수준이 높다. 오히려 어느 정도 나이를 먹어야 완전히 내용과 교훈을 이해할 수 있다.

3편은 1편 이후 15년만에 나오는 작품이다 보니 토이스토리를 보고 자란 지금의 어른들의 눈에 맞춘 듯. 어린 시절 토이 스토리를 보고 자란 현재 10대 후반 ~ 20대의 사람들 중에는 3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흘린 사람도 많다고 한다 이 나이대는 주인공 앤디와 함께 나이를 먹어왔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2. 토이스토리 1

토이 스토리 (Toys Story)
픽사 장편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
감독 존 라세터
국내 개봉일 1995.12.23
국내 재개봉일 2012.05.05
상영 시간 77분


1995년 월트 디즈니가 배급하고 픽사가 제작한, 장난감을 다룬 3D 애니메이션. 픽사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고, 최초의 풀 3D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이미 장난감을 이용한다는 아이디어는 픽사의 단편인 틴 토이에서 실현되었고, 틴토이의 후속작인 틴 토이의 크리스마스 소동을 기획 중 극장판 에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제작되었다,

북미 최종 수익은 1억 9,200만 달러로 미국에서는 흥행 기근, 저하 현상[3]에서도 1995년 추수감사절에 개봉해 롱런에 성공하며 흥행 1위를 기록한다. 한국에선 45만 관객이었는데 꽤 성공했다. 당시만 해도 멀티플렉스 극장 체제가 아닌 터라서.

원래는 버즈 대신 슈퍼맨을 넣고, 바비인형을 넣을 예정이었지만 양측 모두에게 거절 당했다. 결국엔 모두 땅을 치며 이불 뻥뻥 찼지만.

여담으로,후반에 버즈가 매달고 있던 폭죽의 이름은 Big one인데,버즈와 함께 붙인 폭죽을 고정시키게 붙인 테이프가 글자를 묘하게 가려 Bone이 되버린다.애들만화에 뼈가 숨어있군

2.1. 주요 등장 캐릭터

2.1.1. 슬링키(Slinky-dog)


성우 : 故 짐 바니[5] → 블레이크 클락, 故 나가이 이치로(일본), 장승길(더빙) [6]

앤디의 장난감. 상체와 하체가 스프링용수철으로 이어져 있는 닥스훈트종의 개 형태의 장난감이다. 우디와 가장 친하며, 장난감 개라서 그런지 개의 말을 알아들을 수도 있는 것 같다. 스프링 때문에 주로 용도는 로프 역할. 3편이 되어서도 이 스프링은 튼튼하다. 참고로「슬링키」란, 미국의 완구 메이커 「제임스 산업사」의 상표로, 1940년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실제의 장난감이다.

  • 작중 행적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1편에서는 우디버즈 라이트이어를 밀어버린 공범이 아니라는 증거도 없으면서, 마구 대하는 미스터 포테이토를 못마땅 했다. 사실은 슬링키 자신은 그 사고를 목격하지도 못했다. 그야 당연하지만, 그곳의 현장에는 없었다. 그 후 중반부에 씨드의 집에서 우디와 버즈가 살아서 생존을 했다고 하지만 우디가 보여준건 토막난 팔 부위(...)였고 결국 실의와, 절망모드(...)로 빠지고는 어쩔 수 없이 단호하게 커든을 닫아버린다.

그후 1편의 최후반부에 버즈와 우디가 생사가 확인되자, 무적의 로프 모드로 전환.. 달리는 트럭에서 몸을 던져 버즈와 우디를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2.1.2.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Mr. Potato head)

'미세스 포테이토'와 함께. 3편 메인 포스터.

성우 : 돈 리클스, 유해무

감자 모양 장난감. 백화점 출신(영문판기준으로는 Playskool[7]이라는 실제 존재하는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를 발매하는 장난감 회사인 하스브로사의 자회사인데 번역할때 로컬라이징 한듯하다.)이며 눈을 비롯한 각 신체가 분리 가능하다. 이 분리된 신체는 분리되어도 기능을 한다.성격은 깐깐한 편.

참고로 이 캐릭터는 하스브로에서 발매한 실존 장난감이 모델이며 기원이 1940년이라는 엄청난 고참 완구. 게다가 부분으로 나뉘어진 파츠를 모아 인형이 완성된다는 발상은 후일 크로맨, 조이드블록스, 겐바인 등에 영향을 줬다는 흠많무한 역사가 있다.

  • 작중 행적
    1편에선 우디가 버즈를 창밖으로 떨어뜨렸을 때 장난감들을 선동해서 우디를 내쫓아버리자고 하며, 후로도 몇 번이나 우디를 적대적으로 본다.[8] 그러나 버즈와 우디가 함께 생사가 확인 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굉장히 부끄러워했다. 그 후 2편에서 우디를 구하러 가는 데 동참한 걸 보면 마음씨 좋은 구석도 있는 듯. 1편 마지막에 부인 장난감인 '미스 포테이토 헤드'를 앤디가 선물받아 부부로 지내게 되었다. 2편에선 피자 행성 외계인 장난감 세마리를 구해냈다가 아내가 아이들로 입양해 버렸다.

앤디와의 놀이에서 주로 악역을 맡는다.

2.1.3. 햄(Hamm)


돼지 저금통이며 앤디의 장난감 놀이에서는 금고 아니면 사악한 꿀꿀이(...) 박사[10] 역할을 맡는다. 바깥이 내다보이는 창가에 주로 있기 때문에 바깥 사정에 밝으며, 영문판에서는 해병대 말투를 쓴다. 생긴것과 다르게 지식인 포지션. 작 중 이름이 별로 안 나온다.[11] 기계를 다루거나 기계의 사용설명서를 보는 것에 능통한 듯 하다.공대? 2편에서 피자 배달 트럭의 매뉴얼을 보며 차의 성능이 다양하다고 놀라워한다거나 3편에서 창문에 채워진 자물쇠의 이름과 성능을 대기도 하며 이후 스페인어 모드(...)가 되어버린 버즈를 원래 모드로 돌려놓을때도 매뉴얼을 읽는 장면이 나온다.[12]

2.1.4. 렉스(Rex)


겉보기엔 흉폭하게 생긴 공룡 장난감이지만 속은 귀요미여리고 겁도 많다. 팔다리가 아주 짧으며,[15] 약간 어리버리해 장난감들에게 많이 민폐를 끼친다. 참고로 마텔 출신. 몬스터 주식회사 NG 장면에서 괴물 연기에 도전했다가 퇴짜맞는 엑스트라로 특별출연.


  • 작중 행적
    1편에서는 초반부에 우디가 버즈를 창문 밖으로 밀쳐버린데에는, "난 싸움에는 질색이야..."라고 말하지만 갑자기 미스터 포테이토가 선동을 하자그럼 모자는 내 거네!!?라고 말한다(...) 대신 앤디가 피자 플래닛으로 가자, 버즈 라이트이어의 구조 작업을 개시한다. 그날 밤에도 라이트를 키면서 까지 구조 작업을 한다. 그 후 1편 중반부에는 우디애드립을 보았는데, 갑자기 버즈 라이트이어의 토막난 팔 부위를 보고는 토한다(...)장난감 주제에 토할수도, 있었나? 결국 너무 겁에질린 나머지 씨드의 구조에도 실패. 사태 해결 이후 앤디와 같이 이사를 가게될 집을 마련 하게 되고 거기서 난 선물로 초식공룡을 받았으면 하는데라고 말하는데, 10년 뒤에나 새로 생긴다(...).


2편에서는 극 초반에 버즈와 같이 슈퍼패미컴게임을 하는데, 게임속에서 나오는 버즈 라이트이어저그에게 끔살당하자 게임오버 당하는데, 결국 "왜 난 저그한테만 지는 거야!!?" 테란인가라면서 실망을 하자, 그래도 옆에 있는 버즈 라이트이어가 와서 위로해준다. 하지만 나중에 진짜 저그를 물리치는것은 바로 렉스.

2.1.5. 알린


갈고리다~~~!!!!

1편에서 첫 등장. 세 눈 달린 조그만 외계인 형태의 인형으로 피자 행성[17]의 인형뽑기 상품+마스코트 캐릭터. 인형뽑기의 갈고리신을 숭배하는 괴상스러운 일족. 갈고리덕후 갈고리만 보면 '갈고리다!'라고 일제히 떠들어대며 좋아한다. 하긴, 갈고리님에 의해 선택을 받게 되면(갈고리로 집히면) 새 주인이 생기는 셈이니 인형 입장에서는 좋아할만도.

  • 작중 행적
    2편에서는 피자 행성 배달 차에서 세 마리가 등장. 창문 밖으로 날아갈 뻔했는데 포테이토에게 구출되었고, 이후 "저희의 생명을 구해주셨어요. 영원히 감사할거에요"라는 대사를 연발하며 포테이토를 졸졸졸 따라온다.
    youtube(oZLkBznAijk)
    이후 앤디의 집까지 오게 되며, 이후 포테이토 부부에게 입양(?)된다.

    3편에서도 등장. 버즈 일행과 탁아소에서 고생하다 우디가 몰래 들어와 탈출을 하는 도중, 랏소가 빅 베이비에 의해 쓰레기통에 던져졌을 때 피자 행성 성인 중 한 명이 쓰레기통 문에 끼이게 되어 우디가 구출하려다가 물귀신 작전을 쓰는 랏소에게 끌려들어가 우디 일행 전원이 소각로로 향하게 된다. 게다가 쓰레기 처리장의 갈고리를 보고 좋아하며 달려가다가 처리 차량에 의해 끌려가게 되어 3명 전원이 행방불명 되는가 싶더니...소각장에서 절망에 빠져 각자의 손을 잡고 최후를 맞이할 각오를 하는 우디 일행을 갈고리로 구해내는 대 활약을 한다. 그리고 2편에서 자신들을 구해준 포테이토 부부에게 고마워하며 말했던 대사를 그대로 포테이토 부부에게 다시 듣게된다. 여러 모로 감회가 깊은 장면.

2.1.6.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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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3편
성우 : 존 모리스, 오노 켄쇼 [18] 이대원 → 오승윤

풀네임은 앤디 데이비스(Andy Davis). [19] 장난감들의 주인인 소년. 장난감들에게 있어서 아주 희망인 존재.

  • 작중 행적
항상 어릴 때부터 우디와 놀았고, 방 안은 항상 카우보이 상품이나 장식이 가득했는데, 어느 날 버즈를 얻은 후로는 우디를 잊고 버즈에 푹 빠져 방 안도 우주인 장식으로 가득 채워놓았다. 그 후 우디와 버즈가 동시에 사라져 버리자 둘 다 그리워하기 시작.

3편에서는 대학에 가게 된 17살 청년이 되어있다. 훈남 대딩 잘 컸다 장난감들은 계속 상자에 처박혀 있었는데 결국 추억이 쌓인 우디만 대학에 데려가고 나머지는 다락에 넣어두려다가 엄마가 실수로 쓰레기로 착각하고[20] 밖에 내놓게 되어 다들 낙심해 햇빛마을 탁아소에 자신들을 기증하려고 하는 게 3편의 발단. 결국 장난감들은 진실을 알게 되어 여러 사건을 겪고 랏소를 물리쳐 앤디의 집으로 돌아온다. 앤디는 고민하다 엄마끼리 친하게 지내던 이웃 여자아이 보니에게 장난감들을 맡기며 떠난다.[21] 우디를 맡길 생각은 없었으나 이미 우디는 탁아소를 탈출하려다가 보니가 데려간 적이 있어 보니는 우디를 알고 있었고 보니라면 우디를 잘 데리고 놀아줄 거라 생각하여 모두와 작별하고 대학으로 떠난다.

2.2. 기타 등장인물


앤디의 장난감. 온 몸이 초록색인 군인의 모습을 한 작은 형태의 장난감이다. 보통 앤디가 새로운 장난감을 받을 때 그게 무엇인지 무전을 하는 역할.[22] 3편에선 3명(?)만 남겨졌고[23] 앤디에게 버림받기 전에 먼저 떠난다며 낙하산을 타고 집을 나갔다. 이런 조그만 장난감이 언제나 먼저 사라진다는 점을 떠올려 보면 의미심장하다. 스탭롤에서 낙하산을 타고 3편의 주요 무대가 된 햇빛 마을 탁아소에 착륙하는 모습이 나온다. 참고로 성우가 무시무시한 분이다.

  • 보 핍

성우 : 애니 파츠, 이현선

양들을 데리고 다니는 양치기 아가씨 장난감이며 우디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2편까지 등장했지만 3편에선 벼룩시장에서 팔려나가 등장하지 않는다. [24] 여담이지만 작내에 등장하는 유일한 미인형이라 3편에 안나온게 매우 아쉽다는 평이 다수.(...)괜찮아, 바비가 있잖아 인기와는 별개로, 집안에서만 있기때문에 등장이 별로 없다. 1편에서도, 2편에서도 공기. 아마도 픽사의 스토리텔링 규칙 13항[25]에 위배되어서 3편에서 잘린 걸지도 모른다.

  • 씨드 필립스

장난감을 파괴한 직후 상쾌함에 빠져있는 시드.(...)
| 픽사 애니메이션 디즈니 빌런 역대 보스
제 1작 「1995」 제 2작 「1998」
씨드 필립스 '하퍼' (벅스 라이프)

성우 : 에릭 폰 디튼, 서재경

앤디의 이웃집 소년으로 장난감을 마개조하는 취미를 갖고 있다. 작중 최초의 최종보스이다. 초반부에서 아래의 스커드랑 같이 등장해서, '보병 찰리 이등병' 이라는 장난감에게, 폭약을 달아 폭파시키거나 장난감을 절단해 개조하는 등의 행동을 벌인다.[26] 그리고 동생의 인형 '제이니'를 마개조하기도 하는데, 익룡 장난감 머리를 잘라서 이식한다.

씨드의 방은 록큰롤 괴물포스터, 박제, 폴 처형 이라는 무시무시하고 흉악하고, 음침한 분위기로 잘 살려낸 포스터와 방으로 나타난다.

앤디의 집에서는 공포의 소년으로 여겨지고[27], 이 집에 들어간 장난감은 무사히 나올 수 없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그 후 1편 중반부에, 우디를 비롯한 버즈 라이트이어를 마구잡이로 고문한다.[28]

후반부 에 버즈에게 초강력 미니 로켓을 달아 폭파시키려 하자 우디가 씨드의 장난감을 설득과 선동으로, 반란을 시작하고, 장난감들이 움직이고 말하는 걸 본 씨드는 거의 무서워 울 지경이었고, 결국 장난감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긴 듯하다.[29]

3편에선 쓰레기차를 몰고 쓰레기를 치우는 청년으로 깜짝 등장. 트레이드 마크인 해골 티셔츠를 입고 작중 몇 번 등장한다. 고글과 헤드셋을 끼고 있어 얼굴은 볼 수 없지만...

  • 한나 필립스

씨드의 여동생이다. 위의 씨드와는 다른 올 바르게 큰 여동생이다. 아마도 견부호자인듯.
중반부에 첫 등장한다. 위의 씨드 필립스에게, 자신의 인형인 '제이니'를 빼앗아서 익룡머리를 자르곤 제이니의 목부위를 잘라서 마개조 해버렸다. 자신의 인형이 원형을 알아볼수없게 된 제이니의 인형을 보고는 놀라서
충격을 받아서 비명을 지른다.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버즈 라이트이어가 팔 이 망가진 모습을 목격한다. 그리고 버즈 라이트이어와 아주 잠시 동안 놀아주기도 했다. 그런데 우디가 엄마 목소리 흉내를 내서(...)는 잠시 자리를 뜬다. 이후 우디가 씨드에게 보복을 하기 위해서 잠깐 등장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스커드랑 함께 볼썽 사납게 넘어져서 오히려 스커드에게 멍청한 똥개 같으니!! 하면서 욕한다(...)

막판에는 씨드 필립스가 우디를 비롯한 다른 장난감 들에게 '장난감,인형'공포+트라우마증세 에 성공할때 등장했다. 이때는 그녀도 씨드에게, 보복해서 앙갚음으로 우리 제니랑 놀기 싫어!!?하면서 그를 더욱 겁주게 했다.






씨드 필립스의 개. 종은 불테리어 같은 것으로 추정된다. 굉장히 사나운 성격으로, 인정사정 도 없는 굉장히 무서운 개다. 시드가 장난감을 주면 물고 마구 흔들어대는 놀이를 자주 하는 모양.

극 최후반부에 최후의 발악 으로 우디버즈 라이트이어를 가는 데도 계속 방해한다. 하지만 막판에 버즈 라이트이어를 추격하다가 자동차와 신호등에 의해서 길이 막혀서 리타이어되어 퇴장한다. 그 후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 났는데,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지 의문점이다.

  • 씨드의 장난감들

"식인종들이다!!"[32]

각각 형태를 알아볼수 없게 마개조당해버린, 씨드의 장난감들. 리더인 베이비 페이스가 이들의 리더이다. 이 장난감들 또한, 씨드에게 당한 피해자다. 후에는 실의에 빠진 버즈 라이트이어의 파손된 팔을 이어서 고쳐주기도 했다. '공룡인형'과, '제이니'의 목부의도 다시 원래대로 고쳐주었다. 후반부에는 우디와 같이 일심동체를 해서, 함심+함께해서 같이 팀워크를 짜서, 버즈를 구해내고, 막판에는 씨드에게 장난감+인형트라우마증세 보이기' 작전에 성공을 했다.

비록 무섭게 생기긴 했지만, 알고 보면 불쌍하고 좋은놈들이다.

3. 토이스토리 2

토이스토리 2 (Toys Story 2)
픽사 장편 애니메이션
벅스 라이프 토이스토리 2 몬스터 주식회사
감독 존 라세터
국내 개봉일 1999.12.18
국내 재개봉일 2010.05.05
상영 시간 92분

1999년에 픽사에서 발표한 토이스토리의 속편. 북미 최종 수익은 2억 4,600만 불로 전작의 수입을 압도했다. 국내 관객은 83만 관객.

픽사 작품들 중 가장 타이트하게 작업된 작품이라고 한다. 3~4일 연속 근무는 예사였고, 한번은 1년간 작업했던 데이터를 몽땅 날린 적도 있었다고...[33]
픽사 다큐멘터리 PIXAR STORY에 의하면 영화개봉을 9개월 앞두고 대부분의 영화를 다시 작업했다 한다. 감독 존 래시터가 휴가로 자리를 비웠었는데 픽사스튜디오로 다시 와서 보고는 이대로 개봉하기엔 안되겠다 싶어 빡빡한 일정임에도 다시 갈아엎었다고 한다.

4:3으로 제작된걸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토이 스토리 2 역시 1.85:1 화면비율로 제작되었다. 무엇보다 픽사작 장편 만화영화들은 모두 다 와이드스크린에 맞게 제작되었다. 비디오로 나온 픽사 영화들은 4:3 TV에 맞게 재설정 되었으나 DVD블루레이로 나온 건 그런 거 없다.

평단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로튼 토마토 지수 100%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기록. 전작의 수입을 압도하며 1편을 능가하는 후속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극중 제시가 에밀리에게 버림받기 전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when she loved me"를 부르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명장면. 1편이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한 장난감들간의 경쟁과 그 속에서 싹트는 우정을 다루었다면 2편은 주인이 조금 더 나이를 먹은 만큼 장난감들 역시 버림 받는다는 것이 예전보다 조금 더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왔기에 이것에 대해 고민하고 상처를 받으면서도 주인에 대한 사랑과 충심을 지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확실히 1편보다 더 성숙하고 교훈적이라는 평이다.

픽사 만화영화에서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와 함께 NG장면이 있다. 타이트하게 작업해서 그런가? 디즈니 더빙작답게 NG장면에만 등장하는 캐릭터도 담당성우로 더빙되어있다.

3.1. 추가된 캐릭터

  • 알 (성우 : 웨인 나이트, 김환진)
    도둑 장난감 수집가이자 2편 시작의 만악의 근원. '알의 장난감 농장' 이라는 가게의 사장. 뚱뚱한하고 닭 옷을 입은 아저씨 모습으로, 돈을 무지하게 밝힌다. 일본의 장난감 박물관에서[34] 옛날 인형극 <Woody's Round up> 시리즈에 등장한 장난감 우디, 제시, 불스아이, 프로스펙터를 수집해 기증해 떼돈을 벌려는 목적이 있었으나 우디를 도저히 찾질 못했고 한다. 그러다 우연히 앤디의 집 마당 세일에서 발견한 우디를 훔친 인물. 앤디의 장난감들은 범인을 알아 내고자 온갖 심혈을 기울이다 TV 광고에도 나오는 알이 범인임을 알고 우디를 구하러 떠난다. 실은 1편에서도 버즈가 시드네 집에서 자신의 텔레비전 광고를 보는 장면에서 '알의 장난감 농장'이 정말 잠깐 등장한다. 이후 탈출에 성공한 주인공 일행들이 보내지지 않는 것을 알아 챘는지 아예 후반에 광고에서 추욱 쳐진 모습으로 광고로 나온다. 도둑질 하다가 꼴 좋다.

  • 제시 (성우 : 앤 큐잭, 함수정)
    카우걸 장난감. 우디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인형극 시리즈 <Woody's Round up>에 나왔었다. 작중 역할은 본래 곤경에 처했을 때 우디가 구해주는 히로인 적 역할, 좀 더 커져서 사이드킥 정도밖에 안 됐을 역이었지만, 실제 성격은 활동적인 여걸 스타일로, 버즈급의 체술을 보여주기까지 한다. 화나면 아마 앤디네 장난감 중 최강일 것이다. 틈이 나면 요들송이나 카우보이 특유의 "이~하~!!!" 같은 구령을 외친다. 우디가 알에게 납치되어 온 뒤 처음엔 살갑게 대하지만 앤디에게 돌아가려 하자 '박스 안으로 돌아가기 싫다'며 우디를 방해한다. 그 뒤 우디에게 자신 역시 에밀리라는 앤디와 같은 주인이 있었지만, 그녀가 성장하면서 결국은 버림받게 된 과거를 토로한다.[35] 이후 우디의 탈출 과정에서 '앤디도 언젠간 자라지만, 그 때까지 그와 함께 놀아주는 것이 장난감의 의무'라는 우디의 말을 듣고 탈출하는 우디를 따라간다. 이후 앤디네 집에서 지내다가 앤디가 성장하면서 버림받을 것을 우려해 우디의 설득에도 불구, 다른 장난감들을 부추겨 같이 햇빛 마을 탁아소에 자신들을 기증했다. 하지만 보니라는 아이의 소유가 되면서 새 삶을 살게 된다. 우디와 2편에서 애정행각을 펼쳤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사실 둘의 관계는 엄밀히 따지면 오빠-여동생인 남매 관계에 더 가깝고 연애 플래그는 버즈와 꽂는다.[36] 우디와 버즈에 이어서 특촬 리볼텍으로 발매했는데, 안구가동 기믹과 자신감 넘치는 얼굴표정이 겹쳐져서 우디 못지 않은 사신상동심파괴용 피규어로 자리잡았다.[37] 물론(?) 네타 캐릭터로도 막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흠좀무.

  • 불스아이
    말 형태의 장난감. 본래 인형극에서 우디가 타는 말. "바람처럼 달려라! 불스아이!"라고 외치면 정말 빠른 속도로 달리는 설정이었던 듯 하고, 실제로 작중에서 나온 속도도 상당한 수준.[38] 성격은 꽤나 수줍음을 타고 겁이 있는 편. 행동스리한게 살짝 강아지 같기도 하고... 하지만 달릴 때는 열심히 달린다. 사실 위험한 놈이다?

  • '프로스펙터' 스팅키 피트 (성우 : 켈시 그래머, 이종구)
    박스 미개봉 상태의 늙은 광부 장난감. 사실 2편의 숨은...픽사의 세번째 최종보스장난감 가게에서 자신을 제외한 다른 장난감들이 팔려가는 걸 지켜보면서 열폭하고 있었다. 성격이 좋아보이지만 사실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길 극도로 꺼리고, 우디, 제시, 불스아이와 함께 박물관에 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제일 싫어하는 건 우주 장난감인데, 이유는 자신이 팔리지 않는 이유는 우주 장난감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한지 버즈를 제일 싫어하며, 아예 인기가 없는 장난감으로 취급당해버려 마음의 상처가 남았는지 결국 흑막으로 군림하여, 우디의 팔을 잘라버리려고 하나 이후 버즈 일행들에 의해 장난감들을 메이크업해주기 좋아하는 어떤 소녀의 가방에 넣어진다. 이후 잘 살고 있다는 듯. 우디한테 "앤디가 널 대학갈 때나, 신혼여행을 갈 때에도 자네를 데리고 갈 것 같나?"는 말을 했었는데 3편에서 거의 실현될 뻔했다.

  • 미세스 포테이토 헤드 (성우 : 에스텔 해리스, 이진화)
    1편에서 앤디의 여동생 몰리가 선물받은 장난감으로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의 부인이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오체분시가 가능하다.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와는 금슬 좋은 부부. 앤디의 장난감 놀이에서는 부부 강도단 베티로 나온다. 혹은 금슬 좋은 부부라던가... 3편에선 눈 한쪽을 앤디의 방 구석에 잃어버린 체로 탁아소에 동료들과 같이 들어갔다가 방에 남겨진 눈을 통해 앤디가 장난감들을 버리지 않으려했다는 진실을 알아낸다.

  • 위지 (성우 : 故 존 랜트, 김익태)
    펭귄 모습의 누르면 소리가 나는 장난감. 등장 시점에선 좀 망가진 상태라 제대로 소리가 나지 않았고, 앤디의 엄마가 고쳐주려 하다가 잊어버리고 책장 위에서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었다. 결국 위지가 마당 세일에서 팔려 나가게 되자 우디가 앤디의 집 강아지 버스터를 타고 위지를 구출해 내지만 자신이 떨어져 버려 알의 눈에 띄게 된다.[39]이게 2편의 사건의 계기가 되었다. 자신을 구하다 잡혀간 우디 때문에 낙심에 빠지고 버즈 일행에게 우디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버즈를 상당히 존경하고 있다. 3편에서는 성우가 돌아간 것도 있지만... 이때는 벼룩시장에서 팔려나가 등장하지 않는다.

  • 버스터
    1편 마지막 부분에서 앤디가 선물받은 개. 본래 앤디의 개지만, 장난감들과 잘 놀고 있다.. 어느새 우디가 훈련을 시켜 놓았다. 우디에게는 나름 훈련을 잘 받아서 "앉아!", "꼼짝마!", "빵!"등의 말을 하면 해당 모션을 취하지만, 앤디의 말은 그냥 무시한다(...). 불스아이가 오기 전까지는 우디가 타고 다니기도 했고, 방으로 쳐들어와서 숨은 우디를 몇 초만에 찾는가 기록을 재기도 했다. 3편에서는 세월이 꽤나 흐른 만큼, 늙은 노견이 되어 등장한다. 참고로 더빙판 2편에선 그냥 멍멍이라고 불려지며, 3편에 가서야 이름이 제대로 나온다. [40]

  • 저그 황제 (성우 : 드루 스탠턴, 서문석)
    버즈 라이트이어의 숙적. 버즈가 알을 쫒기위해 일부러 장난감 가게 문쪽에 진열되어 있는쪽을 이용해 진열대가 무너져 떨어져 박스를 뚫고 나왔다. 왼팔에서 고무 공을 발사하는 기능이 달린 장난감으로[41], 실제로 사람이 손에 들고 발사를 할 수 있도록 눈 쪽에 조준경이 있다. 고무공에 지나지 않지만 설정상으로는 이온총이라고 불리며, 위력으로는 한 방에 버즈의 상반신을 날릴 수 있다. 의문인것은 거기에 대체 어디에 장탄이 되는 건지 끝도 없이 나온다. 사실은 버즈의... 노오오오오오!!! 중간에 렉스가 떨어트려 등장이 없을 줄 알았으나, 아빠와 아들처럼 다른 버즈와 신나게 공놀이 하면서 논다. 3편에서 엔딩후 그와 동일한 장난감이 후일담에서 햇빛마을 탁아소에 새로 들어오게 된다.

4. 토이스토리 3

토이스토리 3 (Toy Story 3)
픽사 장편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3 카 2
감독 리 언크리치
국내 개봉일 2010.08.05
상영 시간 102분



2010년 6월에 3번째 시리즈가 개봉했다. 한국에서는 8월 5일 개봉. 전작의 명성에 어울리게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Rotten Tomato 지수 100퍼센트로 시작해서 99%를 기록했다. 전편들 이상의 후속작이라는 평가가 많다.

전세계 수익은 10억 6313만 달러로, 2014년 3월 30일 현재 애니메이션 수익 2위. 기존에 슈렉2가 세운 9억 1983만 8758달러의 수익 기록을 경신함으로서 역사상 최고의 수입을 올린 애니메이션 자리를 차지하고, 동시에 픽사 사상 최고의 히트작으로 등극했다. 이 중 '역사상 최고의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기록은 겨울왕국이 12억 74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면서 깨지게 된다. 2011년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주제가상 수상. 다만 미국 흥행수익은 4억 1500만 달러로 슈렉2가 거둔 4억 4천만 달러를 깨진 못했다. 그리고 한국에선 146만 관객으로 그럭저럭 성공했으나, 같은 해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260만 관객)에 흥행이 밀렸다. 특히나 픽사 최대의 고갱님 흥행 국가 중 하나인 일본에서 7월 개봉하여 수많은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그야말로 빅 히트에 성공하게 된다. 1억 2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해외 흥행 1위를 기록하였다. 현지에서 지브리 신작으로 개봉한 마루 밑 아리에티를 제쳤다.[42] 그 다음은 영국에서 1억 1500만 달러를 벌여들여 2위. 개봉 당시 아바타-맘마미아-타이타닉에 이어 영국 역대 흥행 4위를 기록했다.

1편에서는 우디와 버즈, 2편에서는 우디가 납치되었으니까 3편에서는 버즈 찾아 3만리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인지 처음에는 버즈에게 결함이 생겨서 장난감 공장으로 반품되고(...) 우디와 친구들이 찾아가는 다소 식상한 속편을 준비했다고 한다. 하지만 픽사는 이런 식상한 스토리를 묵혀두고 감동적인 마무리를 새로 준비해두었다. 전작의 주요 멤버를 제외하곤 장난감들이 거의 누군가에게 주거나 다 벼룩시장 등에 팔려나가서 조연들이 전부 사라졌다.

모든 장난감들이 정신적으로 성장했다. 주인공이 완전히 다 자라 버림받을 날이 오늘내일하는 시점에서 주인의 사랑에 대한 불신과 비관에 젖어[43] 탁아소로 가지만 결국 우연찮게 주인이 자신들을 버리지 않았다는 진실을 알고 돌아가려하는 장난감들의 탈출기 탁아소 브레이크가 주 내용. 장난감들간의 우정은 그 어느때보다 견고해져서 탈출할 때의 장면을 보면 거의 일심동체라 해도 될 수준이다. 가족으로서 무조건 함께 탈출하자! 라고 하며 꾸민 탈출작전은 그야말로 천재적... ㅎㄷㄷ 각 장난감의 특징과 캐릭터를 잘 살려서 적당한 긴장감과 웃음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그 어느때보다 명장면이 많았는데 가장 웃긴 장면부터 뽑자면 당연 버즈의 스패니시 모드(...) 우디 일행이 조작을 잘못 해서 느끼한 표정과 라틴댄스 자세로 행동하고 제시만 보면 사랑 타령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쓰레기를 소각하는 용광로에 떨어지게 되었을 때. 제시가 버즈에게 "이제 어쩌지?"라고 하자 버즈는 아무말도 못한채 제시의 손을 잡고 다른 장난감들 모두 서로의 손을 잡은채 눈을 감고 죽음소각을 받아들이는 장면으로 긴장감과 폭풍감동을 이끌어내었다.

그러나 압권은 엔딩으로, 앤디가 보니에게 장난감들을 전해주며 하나하나 애정 어린 설명을 해주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장난감들과 마지막으로 함께 노는 장면은 토이스토리1 때부터 보아온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우디를 목마태우고 노는 장면에서 어린 앤디와 청년이 된 앤디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시리즈의 완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앤디가 떠나가기 전 장난감들을 보며 슬픈 표정으로 "고마워 얘들아(Thanks Guys)." 이것은 장난감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로, 앤디가 장난감들을 진정한 친구로 대하며 아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후 동심을 뒤로 하고 어른이 되어 떠나는 앤디를 장난감들이 슬픔과 감동이 교차하는 얼굴로 보는 장면은 '피할 수 없지만 아름다운 이별'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그후 우디가 마지막 앤디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잘가, 파트너' 한마디를 덧붙이는데 이때 정말 폭풍 눈물이 안 날 수가 없다. 앤디와 헤어지면서 "So long, Partner."라고 말한다. 이 부분은 우디 역시 앤디에게 사랑만 받는 장난감이 아닌 동등한 어른이자 리더로서 성장했다는 걸 보여주는 명대사다. 그리고 이런 앤디, 우디와 함께 성장해 어느새 어른이 된 관객들도.

엔딩장면을 보면서 우는 모습 #1 #2 #3 #4 #5 #6
정말 많은 사람을 울린 명장면. 특히나 이 장면은 어릴 때부터 토이스토리 1을 본 사람들의 연령과 주인공의 연령이 어느정도 일치하기 때문에 감정몰입을 깊게 할 수 있다. 설령 토이스토리 1부터 보지 않았어도 어릴 때 장난감에 애정을 가지고 놀았던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그동안 잊고 지내왔던무언가 울컥하는 감동을 느끼게 되는 장면.

보통 시리즈로 만드면 2에서부터 슬슬 소재고갈이 되어 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시리즈 전부가 히트를 친 몇 안 되는 기념비적인 작품 중 하나다. 이 만화 최강의 장점은 뛰어난 완급조절과 감동적인 결말도 있지만, 비중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분배된다는 것. 보통 시간이 지날수록 주인공이나 주인공 친구에게 분량이 쏠리거나 누구 중 한 명이 공기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디, 버즈, 제시, 불스아이, 포테토, 포테토 부인, 렉스, 꿀꿀이, 슬랭키까지 합쳐 9명이 넘는데다 악당들까지 합쳐 거의 20명 가까이 되는데도 분량이 골구루 분배되어 있다. "뭐 이거 가지고 호들갑이냐?"라고 말하기 쉽지만 정말 대단한거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만화를 많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인공이나 주인공 친구에게 분량이 쏠리거나 누가 공기화 되는 등 분량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4.1. 추가된 캐릭터

  • 보니 (성우 : 에밀리 한, 찬주)
    햇빛마을 탁아소에 다니는 여자아이. 딱히 소녀취향의 장난감만 좋아하는 건 아니어서인지, 우디를 데리고 와서도 잘 놀았다. 보니네 방 장난감들은 어째 다들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있다. DVD 코멘터리에 의하면 장난감들의 컨셉을 정할때 앤디의 장난감들은 '회사 동료'의 이미지를, 보니의 장난감들은 '극단의 배우들'이라는 이미지를 정하고 만들었다고 한다.

  • 바비 (성우 : 조디 벤슨[44], 문선희소연)
    2편에서 알의 장난감 가게 가이드로 특별출연이자 첫 등장. 3편부터 레귤러로 합류. 앤디의 여동생 몰리[45]의 장난감. 앤디 집에서부터 우디 일행과 친구 사이였다. 제일 먼저 탁아소 기부 상자에 던져졌고, 이로 인해 상심이 컸다. 하지만 햇빛 마을 탁아소에서 그녀는 켄을 만나 서로 반해서 켄과 함께 인형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러나 랏소의 부하였던 켄이 개조당한 버즈와 함께 친구들을 감금하는 걸 보고 켄에게 화를 내며 결별을 선언, 자진해서 같이 감금된다. 후에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몰래 들어온 우디와 모두 모여 탈출 계획을 세운다. 켄은 여전히 바비에게 콩깍지가 씌인 상태였으므로 그걸 이용해 켄을 협박해.[46] 버즈를 고친다. 후에 켄이 결국 랏소에게 반감을 드러내면서까지 자신을 사랑하는 걸 알게 되어 감동하고 결국 둘은 랏소 없는 탁아소에서 함께 지내게 된다.

  • 켄 (성우 : 이클 키턴, 최원형)
    햇빛 마을 탁아소의 장난감. 본래 바비 시리즈에 나오는 남성 캐릭터로 바비 플레이 하우스에 살며, 수십 벌의 옷 세트를 갖추고 있고, 패션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장난감들은 단벌 신사인지라(...) 그런 패션 감각을 이해해주지 못했고, 켄은 이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기부로 온 바비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꽤나 여성 편력이 있었던 것 같지만 바비에게서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고 본인이 주장하며, 이 때문인지 바비에게 꽤나 휘둘린다.
    사실은 랏소의 부하. 버즈를 개조하는 데 일조했으며, 다른 부하들과 마찬가지로 빅 베이비를 내세운 랏소에게 억눌려 햇빛 마을 탁아소의 독재에 가담하고 있었다. 후반에 결국 바비와 우디 일행을 소각로로 보내려는 랏소에게 맞서 "햇빛마을 탁아소는 모두 힘을 합치면 평등하고 행복해질 수 있어! 그런데 랏소가 오면서 우리는 피라미드다단계(계급 사회)가 되었다고!"라고 외치자 다른 부하들까지 동요하게 된다.

  • 랏소 (성우 : 네드 비티, 김진태) SCP-1048같은 놈
    햇빛 마을 탁아소 장난감들의 우두머리. 딸기향이 나는 곰인형이다. 사실 3편의 숨은... 과거 빅 베이비와 처클스와 함께 데이지란 여자아이의 장난감이었고, 특히 랏소는 굉장히 친하게 지냈는데 데이지가 놀러 나갔다가 아버지가 데이지를 데려오면서 장난감들을 두고 와버리게 된다. 고생해서 찾아왔더니 데이지가 다른 랏소 인형을 산걸 보고 타락한다. 그리고 처클스와 빅 베이비를 끌고가며 너희 모두 버림받았으니 당장 따라오라며 거짓말을 계속 해댄다. 빅 베이비의 데이지 목걸이를 때다 내던지고는 정처없이 떠돌다 탁아소를 발견하고 그곳의 독재자가 되었다. 빅 베이비를 내세워 독재를 했고 처클스는 도망쳐서 보니의 손에 들어갔다.[47] 이 과정에서 사이코패스 끼가 생겨서 다른 인형이 나이 어린 아이들에게 뜯기고 부러져도 별 상관 안한다...심지어는 자신들만 철 든 아이들의 장난감 생활을 하고 다른 장난감은 망가져 가더라도 내팽겨치고 탈출하려고 하면 잡아세우며 심지어는 소각로로 보내버릴 정도로, 씨드나 프로스펙터저리가라 할 정도로 천하의 개쌍놈스러운 면모를 보여준다. 후반부엔 우디 일행이 탈출하려는 것을 막으려 하나 우디가 데이지 이야기를 꺼낸순간 빅베이비는 다시 나의 주인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며 엄마라고 부르자 랏소는 오히려 이 사실에 분노하면서 빅베이비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장난감이란 그저 잠깐 놀다가 버려지는 플라스틱 조각에 불과하다!면서 아동용에서 광기를 보인다.[48] 잠시후 분노한 빅베이비에 의해서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물귀신 작전으로 우디 일행을 같이 끌어들인다. 끝까지도........ 이후 쓰레기장에서도 염치없게 우디 일행에게 구조 요청을 하여 살아나고,(우디 일행 안 돼! 그 녀석은 마음이 없어! 구해줘도 배신할 뿐이라고!) 소각로로 가기전 혼자서 비열한 수법으로 탈출한다. 하지만 나중에 한 쓰레기차 운전자에게 발견되고 트럭앞에 묶여 다니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런데 악당이지만 귀엽게 생겼다는 이유로 본인의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49] 어찌보면, 버림 받은 것 때문에 타락한 것이기 때문에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기도 한 캐릭터.

  • 스트레치(성우: 우피 골드버그)
    보라색 문어 모양의 장난감으로, 쭈욱 늘어나는 8개의 다리가 특징이다. 특히 카드놀이 장면에서의 연기력이 절륜하다.

  • 트위치
    슈퍼히어로 모양의 장난감으로, 형태는 인간사마귀를 합친 모습이다.

  • 채터 텔레폰 (성우 : 테디 뉴턴)
    햇빛 마을 탁아소의 장난감이며 전화기 모양의 자동차. 목소리가 정말 멋있다. 애벌레 방에 살고 있으나 어째선지 오랫동안 한 번도 안 부서지고 묵묵히 살고 있다. 탁아소의 구조를 우디에게 알려주어 우디 일행의 탁아소로부터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도와주지만, 랏소의 모진 고문 때문에 결국 모든 걸 누설해버렸다. 스탭 롤을 보면 잘 지내는 듯하다. 참고로 이 캐릭터 또한 실제 판매되는 제품을 모델로 하였다. 마텔 사의 자회사인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 inc.)의 제품.

  • 빅 베이비
    탁아소의 장난감. 본래 누우면 눈을 감게 되는 기믹을 가진 아기 모습을 한 장난감이다. 하지만 지금은 고장이 났는지 이 눈이 약간 게슴츠레하다. 아기 외모를 가졌지만 덩치가 덩치다보니 꽤나 힘이 좋은 듯, 탁아소에서 힘쓰는 일을 자주 맡는다. 말이 거의 없는데 이유는 아기여서(...).
    랏소와 처클스와 함께 데이지라는 아이의 장난감이었으나 버러져 떠돌다 햇빛마을 탁아소에서 랏소가 시키는대로 모두를 힘으로 제압하는 역할. 랏소가 독재를 할 수 있게 된 원흉. 그러나, 빅 베이비는 그동안 랏소에게 속아왔을 뿐이고, 데이지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랏소는 계속해서 빅 베이비를 협박했고, 결국 마음이 돌아서버린 빅 베이비는 랏소를 쓰레기통으로 던져 버린다. 장난감 세계관 최강자

  • 돌리 (성우 : 보니 헌트,타나카 아츠코(일본) 이진화 (더빙)
    펠트천으로 만들어진, 보니의 여자아이 모습의 인형. 우디와 유독 대화를 많이 하고, 마지막에 우디가 버즈에게 보니의 장난감을 소개해 줄 때, 돌리를 먼저 소개해 주는 걸 보면 보의 빈자리를 채워줄지도...

  • 트릭시 (성우 : 크리스틴 스칼,임은정)
    보니의 장난감 트리케라톱스. 암컷이며 렉스와 친하다. 여담으로 렉스는 티라노사우루스 장난감이며, 1편에서 크리스마스 때에 앤디가 초식공룡 장난감을 선물받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스탭 롤 때에는 렉스와 같이 게임도 한다. 그런데 그 게임이 토이스토리(…).

  • 미스터 프릭클팬츠 (성우 : 티모시 달튼, 이종구)
    보니의 장난감. 고슴도치 모습의 봉제인형. 보니의 장난감 중에서도 가장 연기에 열을 쏟는다. 영어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인지(…)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딱히 언급되지는 않는다.

  • 버터컵 (성우 : 제프 가린, 서문석)
    보니의 장난감 인형. 유니콘 모습의 장난감. 스텝롤 때에 햄과 친해진다.

  • 완두콩 3남매
    보니의 장난감. 완두콩 껍질에 들어간 3개의 완두콩 모양을 하고 있다. 독설을 잘하는 녀석이 하나 있으며 셋이서 포테이토를 골려먹기도 한다.

  • 토토로
    보니의 장난감 인형. 대사가 없다. 특별출연 인 듯.

  • 처클스 (성우 : 버드 러키, 이봉준)
    보니의 장난감. 언제나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삐에로 인형이다. 랏소와 빅 베이비와 함께 이전에 데이지란 소녀 소유의 장난감이었다. 우디에게 랏소와 자신들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원래는 웃는 모습의 장난감이었으나, 데이지의 그리움과 변해버린 랏소에 대한 안타까움 등에 의해 항상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PTSD 데이지가 빅 베이비에게 걸어준 목걸이를 아직 가지고 있다. 이걸 우디에게 주었고, 이게 빅 베이비가 정신을 차리고 랏소를 무찌르게 해주는 데 큰 기여를 한다. 엔딩 스태프 롤을 보면 다시 미소를 되찾은 듯. 귀여운 외형에 비해서 무척 중후한 목소리가 특징이다.

5. 토이스토리 오브 테러


토이스토리 이후 미국 ABC 방송국에서 2013년 10월에 할로윈 기념으로 만들어진 단편 영화
한국 디즈니채널에서도 '토이스토리 공포의 대탈출'이라는 이름으로 더빙 방영되고 있는데 3편의 한국어 성우진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보니의 가족이 여행을 가고있는것으로 시작된다. 등장 인간들의 옷이 반팔인것을 보아서는 `토이스토리3 이후 여름인거 같다.

주로 제시의 시점과 활약으로 진행된다. 관전포인트는 주인공 3인방의 멘붕으ㅏ아ㅏ아ㅏ아아앙앙ㅇㅇㅇ.

여담으로 알이 카메오로 출현하는것 같다. 모텔 메니저가 이베이(인터넷)에 우디를 비롯한 장난감들을 판다고 올려놨는데 우디를 2000달러에(달러당 1000원이니까...) 산다고 바로 알림이떴다! 그리고 바로 제시도 매입한다는 알림이 떴다! 추측은 알아서...

5.1. 추가된 캐릭터

  • 모텔 매니저 론 (성우 : ???/원호섭)
    보니가족이 묵게된 모텔의 주인장이자 이 화의 악당. 자신의 이구아나가 가져온 장난감들을 이베이에 팔아버린다.[50] 그래도 손님들에게는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양이다. 손님들의 귀중품은 안 훔치고 장난감만 빼돌려서 인터넷에 파는듯.

  • 미스터 존스
    매니저양반의 이구아나. 모텔의 하수구나 틈새를 돌아다니면서 장남감들을 집어삼켜서 주인에게 갖다주는듯. 주인이 명령한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될 귀중품은 안 훔쳐오는 비범함을 보인다.

  • 컴뱃 칼 (성우 : ???/시영준)
    흑형 특공대 인형. 제시가 모텔에 와서 처음 만난 장난감이다. 주인인 빌리와 떨어지고 이구아나를 피하다가 다시 붙잡혀 버렸다. 이구아나에게 많이 당했는지 오른 손이 이구아나에게 먹혔으나 제시가 빼 되찾았아다. 엔딩때 다른 장난감들과 택배차에 올라타 주인에게 돌아간다. 모티브는 G.I. Joe 인듯 하다.

  • 컴뱃 칼 주니어
    컴뱃 칼과 똑같이 생겼으나 작은 장난감. 컴뱃 칼 白 내 3분의 1 복제품 주니어.

  • 수염 고양이
    뚜껑이 안경 쓴 고양이 얼굴을 한 껌통. 메니저의 행동 감시역.

  • 포케트
    옷에 수많은 주머니가 달린 히어로형 인형. 주머니에 클럽들을 보관하고 있었다. 클럽이 다 떨어지고 탈출을 못하자 자기도 다른 잠금인형[51]처럼 팔려갈꺼라면서 패닉에 빠지다가 컴뱃 칼의 제지로 진정한다.

  • 레고 토끼
    레고로 조립된 토끼. 평소에는 토끼로 있지만 계단으로 변신 할 수도 있다. 스스로 움직일 수는 없는지 항상 지게차 장난감이 옮겨준다.

  • 지게차 장난감(가칭)
    지게차에 탄 장난감. 머리가 양갈레인걸 보아 여자아이인듯 하다. 움직이지 못하는 레고 토끼를 옮겨준다.

  • 자명종 시계
    할아버지얼굴을 한 자명종. 시간을 알려준다.

  • 로보트로맨
    그레이트 합체로봇 장남감. 택배 상자안에 갇쳐있었는데 제시가 꺼내준다.
  • 경찰들
    엔딩에서 나온다. 보니엄마의 신고로 출동했는데 매니저가 경찰차를 타고 도주...도 못 하는 걸 보고 도주범으로 보고한다. 내가 열쇠 갖고 나오랬잖아 끼잌 쿵펔 도주범발생

6. 토이스토리 공룡 전사들의 도시


2014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ABC에서 방영된 토이스토리 오브 테러의 후속작. 트릭시가 주역이다. 1 초기의 버즈마냥 자기가 장난감인줄 모르는 공룡 장난감 시리즈 공룡전사들과 조우하며 집단히스테리 소란이 일어나는 이야기.

한국에선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디즈니 채널에 첫 방송을 한다.

배경은 크리스마스며, 테러 이후의 이야기로 보인다. 활약상은 주로 트릭시와 렉스가 도맡는다. 토이스토리 시리즈 중에서도 폭력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나오는 편으로, 투기장에서 다른 인형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건 기본이고, 어떤 인형은 링아웃 되어 그 아래에 있는 공룡들에게 뜯겨살덩어리솜 파편이 공중에 뿌려지기도 한다. 또한 악역 클레릭의 처형방식은 한구석에 있는 환풍기에 처형자를 갈아버리는 것이었으며, 막시무스와 우디와 싸울 땐 들고있던 크레용이 박살나면서 마치 피를 연상케 하는 연출까지도 있었다.이미 어른들도 많이 보는건데 뭐 어때


6.1. 추가된 캐릭터

  • 메이슨
    크리스마스 때 보니네가 놀러간 집의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메트로폴리스의 공룡 세트와 옵티멋X 게임기를 동시에 받은 것을 보면 꽤 잘사는 집의 아들인듯하다. 게임기에 빠져서 장난감들을 뜯고 쳐다보지도 않는다.
    보니와 게임을 하다 트릭시가 게임기의 전원을 끄자 콘센트 근처에 있는 막시무스를 발견, 처음에는 다시 전원을 켜 게임을 할려 했지만 보니의 상상력 쩌는 놀이에 같이 가지고 논다.

  • 렙틸러스 막시무스[52] (성우 : ???/이봉준)
    뭔가 있어보이는 마초남. 마초 티렉스.
    메트로폴리스의 소개를 하면서 렉스와 트릭시를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그의 묘사에 의하면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싸워왔고 전투는 우리의 모든것이라고. 버즈의 전투광 버전. 노는게 뭔지를 모른다. 트릭시가 자신을 맡기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그것은 항복이라고 싫어한다.
    그리고 배틀을 시작하는데 펭귄머리를 날리고 자기 1.5배크기의 양말원숭이를 찢어버리고 버즈와 우디를 버로우시킨다. 그래도 버즈는 출신이 출신인지라 어느정도는 대항했다. 크레용으로 막게? 뽀갘 (헬멧착용) 그 와중에 트릭시가 그 둘을 보호하다가 엎어져서 발바닥의 보니를 보여주는데 주변공룡들이 항복의 증표라고 야유한다. 그리고 개조된 렉스의 공격이 이어지고 트릭시는 보니를 데려오기위해 경기장에서 도망친다.
    트릭시는 막시무스와 추격전을 벌이면서 막시무스를 메트로폴리스의 모든 공룡들의 포장을 모아둔 협곡으로 이끌어서 진실을포장을 보여줘서 도발한다. 트릭시는 막시무스를 설득해서항복해라 메이슨에게항복 진짜 놀이를 알려주게 되었다. 트릭시도 이번일을 계기로 사명감(?)이 확고해진듯.
    엔딩에서는 모두가 잠든 방을 보며 창문으로 다가가 이 내리는 풍경을 본다. 그리고 트릭시를 그리워하며 다시 만날 날화요일 3시30분을 기다린다.

  • 클레릭
    메트로폴리스를 지배하는 프테라노돈 장난감. 이번 작의 악역.
    외손이 기계팔로 되어있고 날개 대신 보라색 망토를 둘러져있다. 다리는 없어서 바퀴로 걸으며 그 뒤에는 작은 프테라노돈 장남감이 보좌한다.
    사실 공룡 장난감 중에서 유일하게 자신이 장난감인걸 알고 있었지만 그걸 몰랐던 공룡들을 진짜 메트로폴리스처럼 지배하고 있었다. 메트로폴리스가 메이슨이 게임만해서 클레릭이 언플로 메트로폴리스를 조종한다고 말하는 우디와 버즈를 조종당하는 렉스로 바닥구석의 환풍구에 갈아넣으려고 한다. 그때 놀이를 하려는 보니와 메이슨이 찾아오고 실패로 끝난다.
    엔딩에서는 메트로폴리스에서는 메이슨과 보니와 노느라고 다들 지쳐서 자고 있을때 천장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아무래도 메이슨이 재미를 제대로 들린듯하다.
    메이슨과 놀 때 날개가 처음으로 꺼내진 것을 보면 본인에게 날개가 있었는지 몰랐는거 같다.
    클레릭이 가지는 의의가 있는데, 토이스토리 시리즈에서 완벽하게 개심하는 최초의 악당이라는 점.

  • 키티
    보니네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된 천사 고양이. 보니가 놀 때 공룡 역(?!)을 하다 메이슨네 놀러 갔을때 같이 데리고 간다. 공룡 역을 하고 싶었던 진짜 공룡(...) 장난감인 트릭시가 실망하자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라는 위로 같지도 않은위로를 해준다.
    나중에 우디와 버즈와 함께 나팔을 불며 환풍구로 갈릴 뻔했지만 메이슨과 보니가 놀려 오자 같이 놀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가고 친구들과 만난 트릭시에게 넌 많은 것을 가졌고 가진 것을 감사하렴이란 교훈을 말해준다. 모두가 키티의 귀여움에 빠지고 다시 키티을 보는데 키티는 그 자리에 사리지고 없었다. 설마 진짜 장난감들의 천사인가...

7. 영화 이후

공식적인 발표에 따르면, 토이스토리 3편으로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확실히 완결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디즈니 측에선 토이 스토리라는 거대한 프랜차이즈를 계속해서 이끌어나가길 원하고 있으며, 감독 역시 자신의 스토리는 여기서 완결이 나지만, 그렇다고 토이스토리의 캐릭터들을 죽이는 것 역시 원치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어떻게 될지는 자기도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버즈 라이트이어의 성우를 맡았던 팀 앨런의 경우, 토이스토리 4가 나온다면 기필코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픽사의 신작인 Car 2에서 영화 시작 전 짧은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토이 스토리와 관계된 것이 상영될 것이란 발표가 이루어졌다. 여태까지 디즈니는 기존의 명작 애니메이션의 Direct-to-video 후속작들을 많이 출시했기 때문에, 토이스토리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많았다.
IMDB에서도 연도 미정이긴 해도 같은 감독와 성우진으로 제작 예정이라고 나왔다.

그 결과로 제작된 것이 <토이스토리 툰>. 현재까지 총 3편이 나왔으며 영화 3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큰 줄거리는 보니의 집에서 장난감들이 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 1편 "하와이에서의 휴가"에서는 켄과 바비의 러브 라인이 그려지고 2편 "하찮은 것"[53]에서는 작은 버즈가 나온다. 3편 "파티사우르스 렉스"에서는 물놀이 장난감이 대거 등장한다. 성우도 같고 영화처럼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했긴 하지만 <토이스토리 툰(Toon)>이라는 제목처럼 단편 만화 분량의 짧은 이야기다. 분량이 적다보니 줄거리가 조금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2014년 11월 4편의 개봉일이 발표되었다. 2017년 6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고 한다.

8. 여담

각 편의 악역 캐릭터들은 결말에서 전부 스토리상 벌였던 일의 대가를 혹독하게 치른다. 1의 시드는 장난감 공포증에 걸렸고, 2의 프로스팩터는 인형 얼굴에 괴상한 화장을 즐기는 아이(에이미)한테 넘어갔고[54] 알은 계약위반으로 인해 결국 폐업하게 되었다. 3의 랏소는 쓰레기 청소차의 그릴 앞에 묶인다. 테러에선 매니저 론은 아무리봐도 경찰에 끌려갈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공룡 전사들의 도시의 악역인 클레릭은 완벽하게 개심하는 모습을 보여, 기존작의 클리셰를 깨버린다.


또한, 각 편마다 팔이 잘리는 장난감이 등장한다. 1편에서는 버즈의 팔이, 2편에서는 우디의 팔이, 3편에서는 포테이토 헤드(…)의 팔이 잘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테러와 공룡 전사들의 도시에서도 마찬가진데, 테러에선 캠뱃 칼은 오른 손이 잘린 채로 나왔고, 공룡 전사들의 도시에선 원숭이 인형이 랩틸러스에게 양팔이 잘린다. 분리되어도 별 상관없는 장난감 아닌가… 버즈는 아예 스스로 자기 팔을 빼서 집어던졌다(…).EZ-8???

옥의 티도 몇 개 찾아 볼 수 있다. 가령 1편에서 우디와 버즈가 이삿짐 차를 쫓아갈 때 타고간 장난감 자동차의 리모컨은 버즈가 도로에 내려놓고 로켓을 점화시키는 바람에 분명 잃어버렸을 텐데, 2편에서는 앤디의 손에 들어가 있다. 다시 샀을지도...추가하자면 1편 초반에 버즈가 날기 위해 미니카를 밟고 트랙을 한바퀴 도는 과정에서,트랙의 폭보다 버즈의 날개폭이 더 넓기 떄문에 트랙을 한바퀴 도는건 불가능했다.하지만 작품 속에선 카메라를 교묘하게 바꾸어 부딪히게 될 부분을 보여주지 않는다.

3편에서 데모 모드로 바뀐 버즈를 원상복귀시키려는 장면에서는, 버즈 복구를 위해 날개 부분의 나사를 풀어두고 버즈가 갑자기 스페인어 모드로 바뀌어 일어서는 바람에 다시 나사를 끼우지 못했음에도 날개 부분의 조임이 풀리지 않는다. 좋은 조임이다

3편의 쓰레기 소각장 장면에서는 금속물질을 분리하는 자석벨트가 나오는데, 여기도 이상한 장면이 있다. 장난감들이 분쇄기를 피하기 위해 금속 쓰레기를 잡고 자석으로 피하는 부분에서, 슬링키는 다른 장난감들과 달리 몸통 자체가 금속 재질의 용수철이라 원치 않아도 자석에 붙게 되었다. 즉 다른 장난감들은 금속 쓰레기를 놓는 것만으로 자석에서 쉽게 떨어질 수 있지만, 슬링키는 자석에서 떨어지기 어렵다. 그런데 우디와 버즈가 랏소를 구하느라 뒤늦게 자석에 올라간 후 장면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슬링키가 자석에서 분리되어 있다. 사실 다룬 장난감들이 떨어지면서 당겼다고 하면 된다.

여담이지만, 작중 장난감들이 사람 앞에서 움직이지 않는건 장난감들 사이의 일 가능성이 높다. 모든 장난감들이 사람 앞에서 대놓고 말도 하면서 움직인다고 생각해봐라. 현실이었으면 엄청 무서울 걸? 1편에서 시드를 혼내기 전에 우디가 작전이 있다면서 장난감들을 부른 뒤 법을 좀 어기겠지만이란 말을 한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는 디즈니의 라이선스를 받아 토이스토리 리워드360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브랜드는 은련. 디즈니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해외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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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D 애니메이션의 선구자로서 픽사의 업적도 대단하지만 사실 디즈니 사의 공로도 무시 못한다. 왜냐하면 픽사가 토이스토리를 제작할 수 있게 자금을 지원해준 게 바로 디즈니다! 픽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면 제작과 홍를 담당해줄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는 초기 픽사가 디즈니에서 OK사인을 받자 사장 및 임직원들이 너무너무 기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 또한 홍보와 배급 면에서 넘사벽인 디즈니의 존재 때문에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뜰 수 있었던 것도 있다. 훌륭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홍보와 배급 면에서 버림받았으면 지금의 픽사는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 [2] 공교롭게도 처키가 노리는 남자아이 이름도 앤디라서 토이 스토리와 사탄의 인형이 자주 크로스오버 된다. 참고로 사탄의 인형(1988)이 토이 스토리(1995)보다 먼저 나왔다.
  • [3] 그 해 다이하드3아폴로 13등이 개봉했으나 2억 달러를 넘어선 영화가 단 한 편도 없었다.
  • [4] 전임 성우의 비행기 사고와 작고로 교체.
  • [5] 참고로 짐바니 선생은 '어니스트 OO에 가다.'시리즈로도 친숙하다.
  • [6] 일본판과 더빙판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알버스 덤블도어를 맡으셨다.
  • [7] 1편의 앤디 선물 정탐때 사용된 무전기에 쓰인 브랜드.
  • [8] 하지만 그럴만도 한게 그가 하는 말에 분명 일리가 있기 때문. 의도는 아니였으나 버즈를 떨어지게 한것을 목격했기 때문.
  • [9] 전임 성우의 은퇴로 교체.
  • [10] 2편 더빙판에서는 돈까스 박사(...)
  • [11] 우디랑 친하거나 로프용(?)으로 쓰이는 슬링키, 민폐를 워낙 많이 끼쳐서 욕을 먹는 렉스에 비해 부각될 기회가 자주 없기도 하다.
  • [12] 다만 그와중에 메뉴얼이 스페인어가 되어버려서(...) 처음엔 굉장히 곤란해했다.
  • [13] 이 성우는 티몬을 비롯한 마이크 와조스키, 11년후에는 원피스돈키호테 패밀리 간부중 캐릭터인 피카도 맡으셨다.
  • [14] 전임 성우의 작고로 교체.
  • [15] 사실 모델이 된 티라노사우루스도 팔이짧다 이 때문에 컴퓨터 게임할 때 중요한 순간마다 번번히 애를 먹는다.
  • [16] 픽사의 애니메이터
  • [17] 작중 존재하는 거대한 게임랜드와 피자집이 합쳐진 일종의 테마파크.
  • [18] 3편 한정.해리포터를 맡으셨다.
  • [19] 앤디는 보통 앤드루(Andrew)의 애칭으로 쓰이니 아마 앤드루 데이비스가 정확한 풀네임일 가능성이 높다.
  • [20] 원인은 앤디가 우디를 제외한 장난감들을 검은색 쓰레기 봉투에 넣었기 때문이다.
  • [21] 게다가 우디도 상자에다가 보니 집의 주소를 적어놓았다.
  • [22] 다큐멘터리 픽사 이야기에 의하면 이 장면이 1편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장면이라고 한다.
  • [23] 사실 아닌게 아니라 잃어버리기 쉽게 생겼다.희생 or 낙오된 다른 부대원들에게 묵념
  • [24]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3탄이 개봉될 당시의 보의 한국어판 성우인 이현선은 3탄이 나오기 전 미국으로 이민간 상황이었다. 말하자면 보가 등장했을지라도 성우의 변경은 불가피했을 것이다.
  • [25] 작가로서는 소극적이고 온순한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몰라도, 관객들에게는 독이 된다.
  • [26] 이 때 BGM배경음이 묘하게 섬뜩하다.
  • [27] 이걸 본 버즈 왈="저 명랑한 소년 말이야?"/미스터 포테이토&렉스 왈="절대로 명랑한 게 아니야!!!, 그저 재미 삼아서 장난감을 고문을 해!!"
  • [28] 돋보기로 우디의 미간을 태워서 점을 만들어버린다.(...) 하지만 영화 후반부에 엔디의 차를 따라잡기 위해초강력 미니 로켓에 불을 붙이려 했는데, 실패하자, 우디가 이를 기억해내 버즈의 보호막 유리로 불씨를 지핀다. 결국 씨드가 우디와 버즈를 엔디에게 아주 잘 보낸샘
  • [29] 이 장면은 땅속에서 기어나오는 연출은 그야말로 좀비의 습격.
  • [30] 두 성우 모두 몇 년후에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갈바트론(AOE)을 맡게된다.
  • [31] 일본판 성우는 훗날에 크로커다일, 묘티스몬, 베놈묘티스몬, 스마우그, 갈바트론(AOE)등의 거물급의 캐릭터를 비롯한 냉혈한 캐릭터를 맡게 되지만, 이 캐릭터들의 카리스마+포스+성우정말 장난 아니게 매우 간지 난다!!!
  • [32] 이 말은 씨드의 방에 들어온, '돌연변이 장난감'들에게 하는 버즈 라이트이어의 대사다. 물론 버즈는 자신이 장난감이 라는것을 자각을 못했지만, 덕분에 외모로 인해서 버즈하고, 우디에게 공격하려는 걸로 알고, 오해만 산다(...)
  • [33] 당시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유닉스 기반이었는데, 누군가 모든 데이터를 광역파괴하는 명령어를 입력해 20초만에 몽땅 날아가는 걸 코드를 뽑아 겨우 막았다고 한다. 하지만 중요 데이터는 거의 소실된 상황. 다행히 재택근무를 하던 직원의 컴퓨터로 복구했다고 한다. 그 데이터조차 없었다면(...).
  • [34] 더빙판에서는 현지화 되어 한국이라고 나온다.
  • [35] 여담으로, 앤디의 어머니가 제시를 버린 에밀리라는 내용의 음모론이 있다. 둘의 외양이 비슷하다는 것과 현재 시점에서의 추정 나이가 현재의 앤디의 어머니와 동일하다는 점, 그리고 '우디의 라운드 업'이 앤디 시점에선 장난감조차 구하기 힘들어진 60년대 TV 인형극이라는 점을 근거로 한다.#
  • [36] 물론 확실히 꽂혀버린 버즈가 압권!
  • [37] 표정이 흡사 얀데레삘이 나며, 거기에 로프도 들어있다.
  • [38] 이륙하려고 하는 비행기를 따라갈 정도였으니...
  • [39] 솔직히 말해서는 위지 때문도 있지만 우디가 떨어지고 나서 어떤 여자아이가 우디를 엄마에게 보여주면서 사달라고 하면서 우디의 줄을 당긴 게 결정적이었다. 줄을 당기지 않았으면 알의 눈에 띄지 않았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기도 했다.
  • [40] 원본 더빙판에서는 2편에서도 버스터라고 불렀다.
  • [41] 툥툥툥툥 소리가 난다.(...)
  • [42] 일본에서는 지브리의 수장이라 할 수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흥행작이 아니면 흥행 보증 수표인 지브리 영화라도 흥행이 힘들었다. 2006년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인 미야자키 고로의 영화 게드전기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인 캐리비안의 해적에 크게 밀리기도 했다.
  • [43] 영화 초반부에는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 보 핍 등 조연들이 사라진 것도 있고, 주인공이 성인이 되어 장난감들을 처리하려 한것이다. 앤디의 엄마는 앤디에게 "니 장난감은 니가 처리해라"라고 말하면서 "다락방에 넣든지, 쓰레기 봉투에 넣어 내가 처리하게 하든지, 아님 탁아소에 기부하든지 아님 옥션에서 팔든지" 라고 한다.그런데 앤디의 대답이 압권이다. "아무도 이런 것(장난감들을 가르키면서)이랑 놀지 않을 거에요, (그들은)쓰레기라고요" 이렇게 말했지만 나중에 영화 중반부에서 미스 포테이토 헤드가 앤디의 방에서 잃어버린 눈을 통해 그곳을 보며 "그가 우리를 찾고 있어." 라는 걸로 미루어 보아, 앤디가 쓰레기라고 말한 건 일시적인 짜증으로 추측할 수있다. (실제 영화를 보면, 앤디는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느라 좀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전까진 장난감들이 "앤디는 우릴 버렸어!", "우릴 쓰레기라고 불렀다고" 라고 하면서 비탄하는 이유가 되어버렸다.만약 미스 포테이토 헤드가 눈을 안 잃어버렸다면 우디 일행은 영영 돌아가지 못했을 듯.
  • [44] 디즈니의 전작들 중 하나인 인어공주에서 주인공 아리엘 역을 맡았었다.
  • [45] 1,2편에 나왔던 포테이토 헤드에 침 묻히고 막 다루는 금발의 아기.
  • [46] 이때 바비가 쓴 방법은 켄이 보는 앞에서 켄의 옷들을 찢는 거였는데, 이 옷들이 전부 귀한 옷들이었다는 것. 켄은 옷이 귀하다고 하면서도 필요없다면서 계속 버텼지만 1960년대에 나온 세계에서 얼마 없는 옷 하나로 결국 굴복했다.
  • [47] 정확히는 처클스가 고장이 나면서 버려지려던 것을 보니가 가져온 것이다.
  • [48] 이때 부하들의 표정이 조금씩 변한다. 충직한 부하에서 '과연 이 놈을 믿어도 되는 건가?' 하는 모습으로...결국 켄의 발언으로 완전히 돌아선다.
  • [49] 그래서인지 랏소 인형이 갖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 [50] 본인이 명령 한것을 아니지만 제지도 안한다. 재미들린 듯.
  • [51] 포케트외 4종류가 있는데 지퍼맨, 똑딱단추, 스피드레이서가 있다.
  • [52] 원판 이름은 Reptillus Maximus. 파충류를 뜻하는 reptile을 그리스식 이름으로 변경한 것이다.
  • [53] 원제는 Small Fry로, 작은 감자튀김과 하찮은 인물의 두 가지 뜻으로 번역 가능한 중의적 의미.
  • [54] 수년간 한번도 개봉된 적이 없었던 것에 대한 보상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후일담에서는 처음에는 에이미를 싫어했지만 나중에 여느 장난감처럼 점차 사랑하게 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한다.
  • [55] 사실 이사람은 잡아먹히진 않았고, 현재까지 계속 쫒기는 신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