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도마도"

E,AHRSS

토마토

last modified: 2018-06-01 01:03:26 Contributors

Contents

1. Tomato
1.1. 개요
1.2.
1.3. 전파과정
1.4. 과일? 채소?
1.5. 건강식품
1.6. 여담
1.7. 짭짤이 토마토?
1.8. ETC
1.9. 관련 항목
2.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3. 김희선 주연의 SBS 드라마

1. Tomato[1]


tomato.jpg
[JPG image (Unknown)]


1.1. 개요


가지과에 딸린 식용식물. 케첩의 주재료.[2]

제철은 여름이지만 닐 하우스에서 1년 내내 재배가 가능하다.

동양에서는 일년감[3], 혹은 남만시[4], 오란다나스[5]라고 불렸다. 조선, 일본 등에 수입되어 잠시 재배된 적이 있는데, 맛이 과 비슷하다 하여 붙은 명칭. 물론 생긴 것 때문일지도 모른다.[6] 파릇파릇한 토마토가 아닌 잘 익은 완숙토마토는 홍시와 비슷하다.

어르신들은 도마도라고 발음하는데 1980년대까지 이런 발음이 남아 있었다. 케첩병에 '도마도 케챺' 으로 쓰여 있는가 하면, 도레미송을 부르면서 '도마도의 도'라고 가사를 붙인 사례도 있었다. 이는 과거 일본어의 영향 (두음을 예사소리화 해서 발음하는 경향)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미원'의 오리지널로 유명한 지노모토를 50대 이상의 어른들이 '아지노모도'라고 부르는 것과 '오토바이'를 '오도바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이치.

1.2.

전체적으로 새콤하고 살짝 단맛이 난다. 토마토 특유의 풀내음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MSG를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100g당 140mg) 잘 익은 토마토는 생으로 먹을 경우 잘 느껴지지 않지만 조리할 경우 감칠맛이 느껴진다.

1.3. 전파과정

남미 문명(아즈텍, 잉카 등)에서는 토마토를 굉장히 많이 먹었고 그 요리법도 수도없이 많았다. 그러다가 스페인이 남미를 멸망시킨 후 토마토를 유럽으로 가져온 것이 시초. 초기에는 관상용 식물로 재배되었으며, 식용으로는 재배된 적이 없었다.


이유는 독성 식물인 벨라도나(Bella Donna)와 열매 모양이 너무 흡사했기 때문.

사실 토마토는 처음 들어왔을 때 황금 사과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그냥 먹질 않았을 뿐이다.[7] 실제로 벨라도나와 토마토(와 가지, 감자)는 같은 가지과 식물이며, 사실 토마토도 독이 있는 식물이다. 단지 열매에 독이 없을 뿐…줄기와 잎에는 독이 있어 잘못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 이건 수많은 가지과 식물에게 공통 사항. 하지만 먹는 열매 부분은 독이 없고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니 이걸 핑계로 편식하지 말 것. 오히려 듬뿍 먹어주면 다이어트에도 좋다. 이런 점을 반영했는지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에서 요리 스킬로 만들 수 있는 음식 아이템 '토마토 바질 샐러드'에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잘 보면 같은 가지과 채소인 고추, 피망과 씨앗 붙은 모양, 꽃, 꽃받침 모양이 거의 같다. 피망과 설익은 푸른 토마토는 식감과 맛이 거의 비슷하다.

또한 초기에 "무어"인의 사과(이) → 사랑(아모르)의 사과(프)로 이름이 잘못 알려지는 바람에 정력에 좋다, 혹은 최음 효과가 있다는 루머가 생겼는데, 때문에 영국에서는 love apple이라고 불렸다.[8]

유럽에서는 1700년대 중반에 들어서 식용되기 시작했다.

유럽 국가 중 가장 토마토를 좋아하는 곳은 바로 이탈리아. 이탈리아 요리에는 토마토가 정말 많이 들어가며 이것이 이탈리아 요리가 입에 착착 붙는 이유이기도 하다. 간장, 된장, 다시마, MSG등의 감칠맛에 익숙해진 동아시아인의 입에는 토마토와 치즈를 듬뿍 써서 감칠맛을 내는 이탈리아 요리가 취향에 잘 맞는 것이다. 농담삼아 이탈리아 국기의 3색인 녹색, 흰색, 빨간색은 각각 바질,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피자 마르게리타 참조.

미국에선 먹으면 죽는다는 도시전설 때문에 19세기까지 먹지 않았다고 한다. 당연히 유럽에서 온 이민자들은 무시했고, 결국 1820년 9얼 26일, 미국 뉴저지주의 존슨 대령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20개가 넘는 토마토를 한꺼번에 먹겠다고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미국 의사들은 존슨이 오래가지 않아 죽을 것이라고 말렸으나 결국 약속대로 그 토마토를 모두 다 먹으면서 토마토 열매를 먹으면 죽는다는 걸 허구임을 증명했다고 한다. 다만 너무 빨리 먹어서 나중에 배탈이 났을 뿐.

이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바 있는데, 80년대 이 프로그램에서 여자 진행자가 토마토를 먹으며 이걸 소개하면서 "믿기진 않겠지만, 그런 일이 있었답니다…" 라고 말한 바 있다.[9]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유래한 심리학 용어가 바로 토마토 효과(Tomato effect)로, 아무 근거 없는 추측때문에 불필요한 일을 굳게 믿는 마음를 뜻하는 심리학적 용어다.

한반도에선 조선왕조 광해군 때 이수광의「지봉유설(芝峰類說, 1614년)」에 토마토 이름인 ""남만시(南蠻枾)""가 기록된 것으로 보아 토마토가 그 이전에 전래된 것으로 짐작된다. 이와 같이 토마토가 전래된 년대는 350여년 전이라고 하지만 재배가 일반화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토마토를 ""번가(蕃茄)""라고 부른다고 한다.

1.4. 과일? 채소?

토마토는 유럽권에서는 과일(fruit)이 맞으며 미국만 법적으로 토마토를 채소 취급하고 있다. 이것은 1800년대 미국 법에는 수입하는 과일에는 관세를 매기지 않는다는 법이 있었는데, 유럽에서 토마토가 하도 많이 들어오자 자국 토마토 농가는 죽어가고 관세도 못받고 하니 아예 법적으로 토마토를 채소로 만들어 버려서 관세를 받아먹었기 때문이다[10][11]. 이런 식으로 법적인 채소가 된 과일들에는 가지, 오이, 호박 등이 있다.

정의상 영어 'fruit'은 "꽃이 달리는 식물의 씨를 포함한 씨방이 익은 것"이며, 토마토도 포함된다. 하지만 한국어 '과일'은 목본성 식물의 열매를 가리키는 말이고, 토마토는 초본성 식물의 열매이므로 한국에서는 채소 맞다. 따라서 딸기와 수박도 채소. 다만, 이 쪽은 익숙함의 문제로 대개 과일로 취급된다. 일반적으로 호박, 가지 등과 함께 과채류로 취급된다. 일본에서도 토마토가 과일이냐 채소냐로 오랜 논의가 있었다.

시장에 가면 전체적으로 붉은 토마토가 있는 반면에 드문드문 붉고 나머지는 익지 않은 것처럼 푸른 토마토가 있는데 가급적이면 눈으로 고르기보다는 토마토향이 짙은 것을 권한다. 원래 토마토는 군데군데 붉게 변하지만, Uniform Ripening(균질성숙)이란 품종의 경우 전체적으로 붉게 변한다. 파랑색 토마토?

이 품종의 경우 돌연변이 유전자가 토마토의 광합성을 촉진하는 단백질 GLK2의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균일하게 빨갛게 익은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에 비해 당도와 향기가 비교적 떨어지게 된다. 원래는 자연적인 돌연변이종이었으나 1930년대 토마토 재배 농부들이 우연히 발견한 것을 널리 재배하면서 퍼지게 되었다. 이렇게 실제로는 맛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겉으로 봐서 말쑥하게 생긴 게 더 맛잇게 보이고 결정적으로 통조림이나 소스에서의 빛깔이 분명하기 때문에 선호되고 있다. 미국의 슈퍼마켓에서는 얼룩덜룩한 토마토가 거의 사라졌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과일이냐 채소냐를 과일의 당도를 측정하는 단위인 Brix로 판별하자는 이론 또한 신빙성 있게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러가지 과일들과 채소들을 분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의 농가에서 재배되는 짭짤이 토마토의 경우 이로서도 판별할 수 없다는게 단점이다.

1.5. 건강식품

'의사는 빨간 토마토를 싫어한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수록 의사는 얼굴이 퍼렇게 질린다' 는 속담과 이야기가 생길 정도로 매우 영양가가 높다.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효과(노화방지)가 탁월한데, 이 카로티노이드 성분 중 붉은 색을 내는 리코펜 성분이 토마토에 많이 들어있다.[12] 덤으로 성호르몬 활성과 전립선 건강 유지 등 정력에 관련된 기능에도 효과가 좋다. 술과 담배를 하는 사람도 토마토의 리코펜을 복용할 경우, 폐암발생률이 저하된다.

리코펜은 지용성 영양소이므로 기름에 잘 녹아나온다. 따라서 조리할때 기름이나 지방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이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익혀도 마찬가지. 또한 세포를 보다 조밀하게 파괴할 수록 영양성분의 유출이 많아진다. 즉 삶고 갈아마시면 흡수율이 대폭 증가한다.[13]

거기다 더해 낮은 pH의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케첩을 이용하면 좋다고 발표되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케첩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을 생각하면 암담하다.[14] 그래서인지 요즘엔 케첩에 들어가는 설탕을 최대한 줄이고 맛을 내보려는 연구가 진행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설탕 대신 소금을 넣는 레시피로는 토마토 살사 계통이 있다.

시나몬(계피)과 마찬가지로 해충을 쫓는 효과가 있다. 몸에 펴바르면 모기에 물리지 않는다. 이는 KBS 프로그램 스펀지가 증명했으며 한 시청자가 그럼 토마토를 몸에 바르고 자냐는 반문에 이후 계피가루도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증명하여 일단락 되었다. 또 매일 먹거나 마시기만 해도 효과가 난다고 한다.

포만감이 의외로 상당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허기를 느끼게되면 중간중간 먹는다.

1.6. 여담

노지재배는 권장되지 않는다. 물 조절이 어렵기 때문인데 특히 토마토는 물을 너무 많이 주면 토마토가 터지는 흠좀무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새빨간 열매를 새들이 가만놔두지 않는다. 아울러 토마토는 지력 소모가 은근히 심해서 연작 피해가 있는 작물이다. 콩 등의 식물을 심어주되, 윤작을 할 때, 같은 가지과의 식물을 심어서는 안된다.

토마토를 이용한 말장난도 있다. '토맛 토마토 먹을래? 토마토맛 토 먹을래?' 둘다 역겹긴 마찬가지. 근데 프랑스어로는 토마토를 '토맛(tomate)'이라고 부르기는 한다.

만화 등에서는 이걸 물풍선처럼 던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스페인에서 펼쳐지는 토마토 축제 중 매년 8월 말에 열리는 발렌시아 토마토 축제가 세계구급 축제로 유명하다. 이 때는 소위 잉여 생산물 수준인, 거의 먹기 힘든 수준의 토마토를 던진다. 이 행사는 원래 똥값이 된 토마토 값 책임지라고 농민들이 토마토 던지며 시위하던 일에서 비롯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토마토 축제가 있는데 참가자는 흰색 티셔츠를 지급받고 토마토범벅에서 노는 축제가 있다. 당연히 그 티셔츠는 토마토 범벅이 돼서 색깔이 분홍색이 되며 세탁하면 멀쩡해진다.

1.7. 짭짤이 토마토?

토마토들은 보통 4Brix정도를 기록하는, 과일로 치자면 굉장히 맛이 없는 물건이다. 보통 배의 당도가 11Brix이상이고, 얼음골 사과의 경우 15Brix이상이 되어야만 얼음골 사과로 쳐 준다는걸 감안해보면 토마토는 그 1/3도 안되는, 정말 아무런 맛이 없는 이상한 물건인데, 유독 이상하게 부산시 대저동의 농가들에서 재배되는 이 짭짤이 토마토들은 8 Brix이상, 10 Brix를 넘기는 녀석들이 대부분이다.

짭짤이 토마토는 토마토인 주제에 굉장히 달고 짭짤한 맛이 묘하게 섞였으며 새콤하고 과육도 단단하고 즙도 많은, 정말 이것이 토마토가 맞는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과일급 스펙을 자랑한다. 대신 기존에 보던 토마토와는 달리 이 토마토는 크기가 작은편이고 푸르딩딩한 색이 섞여서 그다지 맛있어 보이는 붉은색을 띄는 토마토가 아니다. 하지만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어서 다른 토마토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 구매자들의 후기가 이어진다. 이 토마토는 생과로 먹어야 제맛이고, 설탕이나 꿀 등의 감미료를 첨가할 필요가 전혀 없다.

짭짤이 토마토라고 뭐 특별한 종이 있는건 아니고, 낙동강의 하구에 위치한 대저동이 해수와 담수가 섞여있는 강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또 바다라고 하기도 그런, 하구둑이 있는 지역이고, 또한 땅 자체도 굉장히 비옥한 퇴적층이기 때문에 이 환경때문에 토마토들이 그렇게 자라난다고 한다, 정확한 비결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하고 있으며 이상하게 토마토 재배농가 400곳 중에서도 재배한 토마토가 짭짤이 급이 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알이 굵고 큰 토마토가 상품이어서 짭짤이는 사실상 쭉정이로 판정받고 버려지거나 아니면 공짜로 따가라고 농장 개방을 해버리는 경우가 잦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 10년 전 이야기고, 오히려 이 토마토가 맛있다는 소문이 나자 농가에서 이를 재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리가 부산 사하구 엄궁동 농산물 공판장에서 만날 수 있는 대저 짭짤이 토마토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물론 가격은 비싸다,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접하는 일반적인 주스용 토마토가 5킬로그램이 19000 원이면, 이 녀석은 시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 킬로그램에 4만 원을 호가하는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녀석이다. 하지만 앞에서 전술했듯이 새콤하고, 짭짤하며, 그 짭짤한 맛에 섞여 더 강렬한 단맛과 함께 덜익은 방울토마토의 뺨을 후려갈길 수준의 아삭한 과육, 그리고 완숙토마토를 능가하는 과즙의 맛은 타 토마토의 두배가 넘는 이 가격이 결코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일반 귤하고 레드향하고 가격차가 얼마나 나는지 생각해보자. 그거랑 같은 맥락이다.

낙동강 유역을 습격한 뉴트리아와 어디서 나타난지 모를 "(짭짤이 토마토가) 당도가 높아 당뇨와 고혈압 성인병에 좋지 않고, 주변 공단의 중금속으로 인해 암을 유발"이라는 괴담때문에 짭짤이 농가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 토마토 먹고 병걸린다는 소리는 말 그대로 근거없는 괴담일 뿐이니 무시하도록 하고, 착한 위키러들이라면 낙동강 인근을 어슬렁거리는 뉴트리아가 보인다면 가차없이 몽둥이 찜질로 요단강 건너 보내주자. 오히려 왜 400개의 토마토 농가중에서 한 해에 짭짤이가 재배되는 농가가 있고, 재배되지 않는 농가가 있는건지 그게 더 괴기스럽다.

짭짤이 토마토를 사는 방법은 간단하다. 3월 중순에 사상구 엄궁동에 위치한 농산물 공판장에서 도매상인들이 짭짤이 쌉니다, 짭짤이 있어요 하고 소개한다. 엄궁동 농산물 공판장에서, 도매상이 짭짤이라고 소개하며 잘라주는 녀석이 그 해의 짭짤이다. 그만큼 이 대저의 농가들과 도매상들은 이 토마토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아무거나 가지고 짭짤이라고 거짓말을 하진 않는다. 그래도 의심스러우면 적어도 3곳의 도매상을 둘러보고 와서 고르도록 하자.

무조건 푸르딩딩한 녀석들보다 윗부분에 붉은빛이 약간 도는, 전체적으로 초록빛이 도는 녀석을 고르고, 꼭지부분이 강렬한 초록색으로 무늬가 있는 녀석으로 고르자. 짭짤이는 절대 열매가 크지 않다, 원래는 안먹던 쭉정이었다는걸 생각하면 간단하다. 대저에서 나온 녀석이라 해도 그 해에 짭짤이가 되는 것이 있고, 되지 않는것이 있기 때문에 구매자의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 짭짤이 아닌거 고르면 맛이 좀 떫고 당도보다 짠맛이 더 강한 불상사가 발생하거나 과육만 아삭한 일반 토마토가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1.8. ETC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확장팩 쉬버링 아일즈에서는 영혼을 가둘 수 있는 소울 토마토(Soul Tomato) 가 존재한다. 성능은 소울젬과 동일.

웅전설6진 주인공이라는 설이 있다. 그냥은 못 먹을 변종이지만.

미국에서는 식인 토마토를 소재로 만든 B급 호러코믹영화 토마토 대소동이 78년도에 만들어졌다. 굴러다니는 토마토들이 인간을 습격하는 장면이 압권. 총 4편까지 만들어진 시리즈물로, 2편에서는 조지 클루니가 출연하기도 하였다.

별의 커비 시리즈에서는 시리즈 전통의 체력 회복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부터는 먹을 거리가 많아진 관계로 그냥 토마토도 나오지만, 체력을 완전 회복시켜주는 것은 맥시멈 토마토가 유일. 토마토에 M이 써져있다.


흡혈귀 캐릭터가 피 대신 토마토 주스를 마시는 것은 클리셰 아닌 클리셰.

참고로 토마토소스는 정말 만들기 쉽다. 잘 익은 토마토를 끓는 물에 데쳐서 껍질을 벗기고, 여기에 양파와 마늘을 추가해 몽땅 갈아서 끓이면 끝. 좀 조리시간이 길 경우에는 토마토를 따로 갈아줄 필요없이 그냥 넣고 끓이기만 해도 알아서 뭉개진다. 집에서 파스타를 할 경우 2~3인분 정도라면 면을 익히는 동안에도 충분히 가능하다.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되는 사람이라면 육류를 좀 익혀서 끓일 때 같이 넣고 향신료 한두가지만 뿌려줘도 더욱 맛이 좋아진다.[15] 전문 레스토랑만큼은 못해도 수고한 값어치는 충분히 할 정도. 토마토 자체가 수분이 많은 열매이기 때문에 요리에 토마토를 넣는다면 토마토 분량의 절반정도의 수분은 넣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생각해두고 요리하자.

한여름 토마토하우스는 굉장히 뜨겁고 냄새가 독하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면 문 앞에도 못 갈 정도.

토마토를 먹는 방법 중 썰어 설탕을 뿌려 간식으로 먹는 방법이 있는데, 토마토의 비타민 B가 파괴되기 때문에 이렇게 먹는 것은 좋진 않다. 그 대신 토마토를 소금에 찍어 먹는 방법은 토마토에 들어 있는 칼륨이 소금의 나트륨과 균형을 맞추기 때문에 설탕을 뿌려 먹는 방법보다 영양면에서 좋다. 사실 기름에 볶아먹는 방법이 토마토의 영양소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다.

2.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토마토 퓨레 항목 참조

3. 김희선 주연의 SBS 드라마

1999년 4월 21일부터 1999년 6월 10일까지 매주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영되었던 SBS 미니시리즈이다.

청춘의 덫이 끝난 후 방영된 드라마. 이전 드라마와 달리 전형적인 트렌디 드라마의 밝은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부자남과 가난녀가 만나는 전형적인 신데렐라 드라마. 여기서 김희선은 구두 디자이너로 나왔으며 당시 김희선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로서 정점에 달해있을 때였다.

상당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실은 김희선 촬영 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52.7%)을 기록하였다.

유튜브에 전편이 공개되어 있다.
----
  • [1] 영국과 미국이 이 단어를 읽는 발음이 다르다. 영국은 t?|m?:t??(터마-터우) 미국은 t?|meto?(터메이토우)
  • [2] 토마토 케첩일 경우이다. 다른 재료로도 케첩은 만들수 있으며, 본래 케첩은 생선 등을 재료로 한 소스에서 기원하였다.
  • [3] 한해살이풀로 일년 동안 재배되기 때문. 본디는 여러해살이풀이다.
  • [4] 조선식 명칭. 南蠻枾, 포르투갈 .
  • [5] 일본식 명칭. 和蘭ナス, 네덜란드 가지. 미토 코몬이 수입해서 키웠다고 한다.
  • [6] 사실 제대로 키운 토마토를 농장에서 빨갛게 익은 채로 먹으면 생각보다 달달하다. 토마토는 따자마자 바로 먹을 때가 제일 달며 이후에는 당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옥수수도 마찬가지.
  • [7] 황금 사과인 이유는 처음 들어온 토마토는 노란 토마토였기 때문. 이탈리아어로 토마토가 Pomodoro 인 것도 Pomo d'oro(황금 사과)에서 유래했다.
  • [8] 실제로 붉은 색소에서 나오는 카로티노이드가 성호르몬 생성을 왕성히 한다고 한다. 전립선 건강에도 매우 좋다고 함.
  • [9] 이 방송은 80년대 중순 MBC에서도 우리말 더빙하여 방영했다. 홍승옥이 더빙을 맡았다.
  • [10] 이 사건이 그 유명한 Nix vs. Hedden case (1893). 실제 소송은 1887년에 제기되었으며, 토마토 수입상인 Nix 일가가 뉴욕 주의 세관원인 Hedden을 상대로 그동안 납부한 관세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낸 것이다. 이 소송은 결국 연방 대법원까지 가는 공방 끝에 토마토를 채소로 판결함으로써 종결되었다.
  • [11] 1 vs 100에 따르면, 대법원의 논리는 '토마토를 식사로 먹지 후식으로 먹지 않는다.'였다고 한다.그럴싸한데?
  • [12] 수박에는 토마토의 3~6배에 달하는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호박에도 상당량 함유되어 있다.
  • [13] 수치는 조금씩 다르지만 삶았을때 6~12배, 삶은 상태에서 갈면 대략 9~18배까지 보는 경우도 있다.
  • [14] 무려 25% 가까이 된다. 설탕 덩어리를 퍼먹는 수준. 설탕이 기본적으로는 유해성분이 아닌 칼로리이기 때문에 본인의 칼로리 소모량이 많다면 별 문제는 안 된다.
  • [15] 특히 오레가노와 잘 어울린다. 파스타 소스에는 꼭 들어가는 향신료이다.
  • [16] 유난히 동글동글한 얼굴에 붉은 머리칼을 가져 토마토라는 별명을 얻었다. 허나 후에 붙은 별명은 하바네로.
  • [17] 머리 모양이 영락없는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