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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


Contents

1. 소개
2. 스토리
3. 능력 정보
3.1. 대못 발사기 (Rivet Gun)
3.2. 대장간 망치 (Forge Hammer)
3.3. Shift - 포탑 조립 (Build Turret)
3.4. E - 방어구 팩 (Armor Pack)
3.5. Q - 초고열 용광로 (Molten Core)
4. 특징
5. 기타


1. 소개


토르비욘 (TORBJÖRN)
본명토르비욘 린드홀름 (Torbjörn Lindholm)
연령57
약 1.4m (4ft 7in)
직업무기 제작자
활동 근거지스웨덴 예테보리[1]
소속오버워치 (예전 기록)
난이도★★☆
역할군수비 영웅, 건설 영웅
사용 기술대못 발사기, 대장간 망치, 포탑 조립, 방어구 팩, 초고열 용광로
참조 링크https://playoverwatch.com/ko-kr/heroes/torbjorn/

2. 스토리

전성기 시절의 오버워치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된 최첨단 무기를 보유했으며, 그 무기의 출처는 바로 토르비욘 린드홀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술자의 작업장이었다.
 
옴닉 사태 이전, 토르비욘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무기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여 악명을 떨쳤다. 그러나 기술이 인류에게 더 나은 비전을 제시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믿었던 토르비욘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인공지능 컴퓨터로 무기를 제어하고자 했던 고용주들과 갈등을 겪게 되었다.
 
토르비욘은 로봇의 인공지능에 깊은 불신을 품고 있었다. 동료들은 대개 이를 피해망상으로 치부했다. 하지만 토르비욘의 우려는, 전 세계의 로봇이 창조주인 인간에게 반기를 든 옴닉 사태 때에 마침내 현실화되었다. 이에 천재 기술자인 토르비욘은 원년 오버워치에 고용되었고, 그가 만든 수많은 발명품은 옴닉 사태를 종결짓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오버워치는 세계 평화 수호 부대로 거듭났고, 토르비욘은 기술 부문과 주요 무기 시스템 부문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남았다.
 
하지만 오버워치가 해체된 후, 토르비욘의 무기는 대부분 강탈되거나 세계 각지에 숨겨졌다. 제작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토르비욘은 부정한 자들의 손에 무기가 넘어가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걸 막으려 한다.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Build 'em up, break 'em down."

3. 능력 정보

youtube(II_MOR3x-DQ)

3.1. 대못 발사기 (Rivet Gun)

대못을 장거리에 발사하거나, 뜨겁게 달군 쇠붙이를 근거리에 발사합니다.

좌클릭시 한 발씩 발사. 우클릭시 3발을 산탄으로 쏜다. 대못의 대미지는 70, 산탄의 대미지는 15(×10개 파편).

특이하게도 재장전을 할 때 끓는 쇳물을 부어넣는다. 부어넣은 쇳물로 대못을 프린트해서 발사하는 것 같다.

3.2. 대장간 망치 (Forge Hammer)

다용도 망치로 포탑을 조립, 수리 또는 업그레이드합니다. 망치를 근거리 무기로도 쓸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크리티컬이 더 자주 발생하거나 하진 않는다.

이거 라인하르트 망치(75)와 동일한 대미지를 자랑한다. 수리 시에는 해당 포탑이 50의 체력을 회복한다. 포탑은 자신의 포탑만 수리 가능.

3.3. Shift - 포탑 조립 (Build Turret)

적을 자동으로 조준하는 포탑을 만듭니다. 망치질을 통해 생명력을 증가시키거나 포와 로켓 런처를 추가로 탑재할 수 있습니다.
1레벨 - 150의 체력. 초당 14대미지의 포탄을 2회 발사
2레벨 - 300의 체력. 초당 14대미지의 포탄을 4회 발사
3레벨 (초고열 용광로) - 800의 체력. 초당 14 대미지의 포탄을 5회, 1.5 초마다 35×4의 대미지의 로켓을 발사.

포탑의 명중률은 100%이며, 탐지 거리도 긴 만큼 넓은 범위를 확보할 수 있다. 자동으로 동작하지만 AI가 토르비욘이 공격하는 대상을 우선순위로 작동한다.

3.4. E - 방어구 팩 (Armor Pack)

방어도 업그레이드 팩을 바닥에 놓습니다. 자신 또는 아군이 획득하면 일부 피해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1명이 죽을 때마다 25의 고철을 생성하며. 50의 고철마다 방어력 75의 방어구 팩을 만들 수 있다. 던진 다음 자신이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던질 수 있다.

3.5. Q - 초고열 용광로 (Molten Core)

토르비욘이 휴대용 용광로를 과부하시켜 엄청난 양의 방어도와 고철을 얻습니다. 또한 공격 속도, 포탑 건설 및 수리 속도가 평소보다 월등하게 빨라집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파괴된 포탑을 빠르게 설치할 때도 쓸 수 있겠지만, 2레벨 포탑과 함께 매복(?)하고 있다가 적이 들어올 때 Q 누르고 포탑의 엄호를 받으면서 빠르게 망치로 적을 때리는(...) 플레이 방식도 많이 쓰인다.[2] 궁극기 유지 시간 동안 2레벨 포탑이 3레벨로 임시 업그레이드되는데, 걸리면 많이 아프니 주의. 본체 자체의 대미지도 오르고 방어도도 300이 추가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 효과가 있는 편.

4. 특징

팀 포트리스 2엔지니어처럼 포탑을 이용한 수비가 주역할이다. 포탑설치후 부무장인 망치로 퍽퍽 때려주면 수리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단 이 경우 고철이 필요하며, 적이나 아군에게서 드랍된다. 또 피해를 흡수 가능한 방어구 팩을 떨어트릴 수 있다. 궁극기는 온 몸이 시뻘겋게 변하며 추가 방어도와 고철을 얻고 공격 속도, 포탑 건설 및 수리 속도가 빨라지는 초고열 용광로이다.
POTG에서 토르비욘은 수리만 하고 있는데 처치 표시가 계속 늘어나는 걸 볼 수 있다.

5. 기타

오버워치의 영웅 중 첫 번째로 모델링되었으며 만드는 게 가장 쉬웠던 캐릭터라고 하는데, 외모가 아무리봐도 같은 동네 난쟁이랑 판박이인 걸 보면 납득이 간다(...). 세상에 SF게임에 드워프라니 궁극기도 왠지 아바타를 연상시키는 게 어째... 산왕한테 스완 같은 걸 끼얹었나[3]

시네마틱 트레일러의 사건도 결국 그가 만든(것으로 추정되는) 건틀릿 때문인 걸 생각하면, 그와 그의 무기가 앞으로의 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떡밥을 제공해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여담으로, 포탑이 팀 포트리스 2센트리 건과 상당히 유사하다. 설치법은 그렇다 쳐도, 금속소지량과 한번칠때 사용되는 양이 똑같고, 근접무기로 두들겨서 수리/업그레이드 한다던가, 업그레이드 시 순서대로 기관포와 로켓발사기가 추가되어 3단계로 만들 수 있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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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 [2] 수리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이 망치를 휘두르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적을 빠르게 "수리"할 수도 있게 된다. 이거 참 언데드에 힐 넣는 것도 아니고
  • [3] 아닌게 아니라 이쪽과도 닮은 점이 굉장히 많다. 한쪽 팔이 스패너 형태의 기계 집게손인 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