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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스타크래프트 2)

last modified: 2015-11-02 00:10:54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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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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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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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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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화염방사병 의무관 약탈자 악령 시체매 골리앗
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Contents

1. 개요
2. 유닛 대사
3. 성능
4. 상성
5. 실전
5.1. 테프전
5.2. 테테전
5.3. 테저전
5.4. 군단의 심장
5.5. 공허의 유산
6. 기타

1. 개요


이웃집 토토르 똥싸개
Thor. 스타크래프트 2에서 등장하는 테란 유닛. 위 사진의 시체매는 단편소설 산산이 부서진에 나오는 우모잔보호령의 그림자수비대원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면 그 때가 바로 괴물이 등장할 때지. 토르 말이야. 적의 지상군을 허수아비 베듯 쓰러뜨리는, 걸어다니는 죽음의 기계.
- 짐 레이너, 스타크래프트 2 테란 개요 영상.

본격 크고 아름다운 이족보행병기. 레이너 특공대 소속의 기술자 로리 스완자치령에서 개발한 초거대 전투 로봇 오딘을 소형화한 것이다.[1] 양 팔에는 '토르의 망치'라는 포를, 등에는 전함에나 어울릴 법한 거대한 포대 '250㎜ 타격포'를 장착했으며, 조종석 바로 옆에는 지대공 미사일 '재블린 미사일 발사기'가 내장되어 있다.

다만 토르의 설정에는 모순이 있다. 토르를 제작한 자가 로리 스완 또는 자치령 둘 중 어디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캠페인에서는 스완이 오딘을 작게 축소해서 만든 신병기로 나오지만, 공식 소설 Frontline Vol. 1의 ‘Thundergod’ 이야기에서는 자치령이 2502년 마사라에서 토르를 작동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스타2의 시대적 배경이 2504년인 것을 생각해 보면, 토르의 제작년도에 2년의 시간 차이가 발생하는 셈이다. 결국 크리에이티브 개발팀 Q&A 6편에서 블리자드도 토르의 설정에 모순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스완이 마 사라에서 설계도 훔친 다음 축소 설계 했다고 우긴 듯 표절 어쩌면 같은 유닛에 다른 버전일지도. 예를 들자면 짐II라던가...
오딘의 프로토타입이었다고 하면 되지.

2. 유닛 대사


- 등장 : "토르가 왔다!"

- 선택
"말씀하십시오." / "듣고 있습니다!" / "여기요! 내보내 주십시오!" / "천둥을 느껴라." / "강철 로봇 나가신다!"
"시킬 거 없어요?" / "싸움터로 보내 줘!" / "저 놀고 있습니다."[2] / "고쳐주십쇼, 예?"

- 이동
"빨리! 빨리빨리!" / "그대로 계십쇼." / "걱정 마십쇼." / "출바~~알!" / "잘 보세요." / "맡겨 주십쇼."
"할 수 있죠." / "문제없습니다." / "예예."

- 공격
"신의 망치를 받아라!" / "이거나 먹어라!" / "오예![3] 아~ 시작이군!" / "망치질 좀 해 볼까?" / "번개 맛 좀 봐라!"
"짜아식들, 다 죽었어!"

- 반복 선택
"완전히 시간 낭비군." / "나는 파괴자다!"
"조준? 할 줄 알지. 하지만 이 녀석은 조준 안 해도 돼." 스플래시도 없는 놈이...
"어떻게 된 겁니까, 대장. 요즘 책상 앞에만 앉아 계셨나 보죠?"
"나는 천둥의 신이다!" / "그래서 벼락을 내리지!"
"으롸↗아↗아↗아아아아아↘아↗아!"
"쉿! 조용히 하세요! 잠입 작전이잖아요!" 그 덩치로 안 들킬 거라 생각하나. 그런데 여왕은 눈치 못 챘다?
"천둥! 번개! 끝내주는군!"
"토요일은 밤이 좋아! 르니까!"[4]
"누가 나한테 물어봐. '당신 정말 신이요?' 그럼 난 대답하지. '그럼!'"[5]
"누가 나한테 물어 봐. '당신 저그 죽여 봤소?' 그럼 난 대답하지. '그럼! 전부 나쁜 저그였어'."[6]
"내 인생의 낙? 저그를 쳐부수고 놈들이 나 살려라 도망가는 걸 보며 프로토스징징울음 소리를 듣는 거지!근데 플토는 입이없잖아 토르 조종사 유령출신설"[7]
"꼬우면 신고하든가?"[8]

- 교전
"나 불 붙었다. 아니, 진짜 불!"[9] / "빨리 고쳐줘. 멍청아!"

- 수리 시
"냐 하하(…) 팔팔하군!" / "바로 이거야!"[10]

- 캠페인 한정
(해병:사방이 저그입니다!)"그럼 사방에 갈겨!"
"야이, 멍청이 놈들아, 얼른 쏴!"

- 사망 : "라그나로크가 왔다!!"[11]
영문판 음성의 경우 파일럿의 강렬한 오스트리아식 독일어 억양이 두드러진다. 삐~아 다 딴다! 오스트리아(독일어권) 출신인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말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실제로 슈워제네거의 패러디가 맞다. 영문판 대사 중에 슈워제네거가 출연한 영화에서 따온 대사들이 꽤 된다.) 독일어 더빙과 영문 더빙의 성우가 같은 듯. 매우 목소리가 비슷하다.
한국어 더빙 성우김기흥. 딱딱하고 거친 이미지의 영문판 성우와는 다르게 약간 어리숙한 느낌이 든다.[12]

왠지 파일럿의 생김새가 Dead or Alive에 등장하는 배스와 판박이다.[13] 레즈노프도 묘하게 닮았다

여담이지만 군단의 심장 캠페인 중 확신(Conviction)에서 등장하는 자치령 토르는 같은 편의 다른 유닛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대사가 있다. 사실 그 이전에도 퍼붓긴 했다 토미넴?

3. 성능


생산 건물 군수공장 요구 조건 부착된 기술실
무기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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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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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보급품 6
생명력 400 방어력 1[14] 특성 중장갑/기계/거대 시야 11
지상 공격
공격력 30[15]×2 사정거리 7 공격 속도 1.28 공격 대상 지상
공중 공격(재블린)[16]
공격력 6(경장갑 12)×4 (방사 피해)[17] 사정거리 10 공격 속도 3 공격 대상 공중
공중 공격(250mm 천벌포)
공격력 24[18][19] 사정거리 10 공격 속도 2 공격 대상 공중
이동 속도 1.88 생산 시간 45초 단축키 T 수송 칸 8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고충격 탄두 E 250mm 천벌포를 활성화. 단일 대상에게 피해를 입힘.
폭발 탄두 D 재블린 미사일을 활성화. 방사 피해를 입힘.

크고 아름다운 덩치에 걸맞게 성능은 대단히 강력하다. 당장 테란 지상 유닛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맷집이 튼튼하고, 지대지 공격력은 스타2에 등장하는 모든 유닛 중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250㎜ 타격포를 업그레이드하면 에너지 150를 소모하여 지상 유닛/건물에 6초 동안 총 500이나 되는 피해를 가할 수도 있다. 근데 블리자드가 뭔생각을 한건지 범위타격이 아니라 지정타격이다.[20] 뭐 그래도 250㎜ 타격포에 당하는 대상은 기절 상태가 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되므로 1:1 상황에서 250㎜에 걸리면 무조건 끝장이다.(자날에서만 해당)[21] 여기에 대공 능력도 보유하고 있는데, 사정거리가 전작의 골리앗보다 훨씬 더 길고 경장갑 유닛에게 추가 피해를 주면서 방사 피해 판정이 있다. 생산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밥값은 하는 셈이다. 이렇다보니 지상공격과 공중공격이 확연히 다른 유닛인데 사실상 전작의 다목적 기갑유닛이였던 골리앗의 포지션은 바이킹한테 준게아니라 토르한테 준것이나 다름없다.

의료선으로 수송도 할 수 있지만 덩치가 커서 수용 크기가 8, 즉 한 대당 한 대씩밖에 싣지 못한다. 수송 시에는 일반 유닛처럼 의료선에 수납되는 것이 아니고 토르가 수송 모드로 변형된 후에 의료선의 밑에 붙어서 수송한다.과일나무? 워낙 큰 유닛이라서 이런 방식을 취하는 듯한데, 그렇게 접어도 의료선보다 몇 배는 크다(…). 보통은 발이 느리더라도 토르가 직접 달리며 작은 유닛들과 동행하는 터라 매달리는 일이 별로 없지만, 의료선에 매달린 토르가 왠지 멋있어 보여 언덕 태우기나 전선 수송용으로 싣기도 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22]

토르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대공 능력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대공 공격이 방사 피해라서 본능적으로 공중 유닛을 똘똘 뭉쳐 덤비는 유저들의 심리상 대공 방어에 특히 유용하다. 특히 뭉쳐야 힘을 발휘하는 뮤탈리스크밴시로 테러하러 왔다가 엇 하는 순간에 부대 절반이 순삭되기도 하니 적이 토르를 모았을 때엔 부대 펼치기를, 내가 토르를 운용할 때에는 토르의 진형을 짜서 적을 맞이하도록 하자.

사실 대공 공격의 범위는 0.5로 생각만큼 넓지는 않은 편. 집정관 스플래시 범위가 1이다. 그래도 보통 공중 유닛을 운용할 때 뭉쳐서 다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긴 사거리로 인한 시너지 효과 덕에 상당히 강력하다.

공격의 선딜레이가 좀 긴 편인데 전작의 슈팅리버와 같은 토료선 플레이가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일부러 선딜레이를 늘인 것이다.

4. 상성

거대지상유닛임에도 다른 종족의 거대 지상 유닛에 비해서 불리한 상대가 꽤나 많다. 아마 지상과 공중 둘 다 공격이 가능해서 그런 듯. 그래도 중장갑 피해를 먹여주지 않는 지상 유닛[23]이나 경장갑 공중 유닛은 잘 잡는 편이다.

  • 토르 ≥ 해병
    토르 1기와 해병 1기를 비교해보면 당연히 토르가 체력, 방어력, 공격력 등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토르가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1번이라도 마쳐놨다면 해병은 방업, 전투 방패업 여부와 관계없이 1방에 사망한다.[24] 가성비로 비교해봐도 토르의 가격과 똑같은 광물을 소모하는 해병 6마리와 토르 1대가 직접 대결해도 오히려 토르가 쳐발른다. 그러나 토르와 해병의 가격은 하늘과 땅 차이, 후반으로 갈수록 하나에 50원하고 가스도 관련 업그레이드에만 필요하지 본체엔 전혀 필요없는 해병 숫자가 토르보다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다. 토르가 거신이나 울트라리스크처럼 방사피해를 주는 유닛도 아니고 오딘처럼 체력이 몇천 되는 것도 아니라서 해병을 압도할 수는 없다. 다만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다 마쳐진 토르라면 해병에게 쉽게 녹아내리지는 않는다. 사실 해병 잡는데 토르 쓰는 일도 없고 토르 잡는데 해병 쓰는 일은 없다.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교전하지 말자.

  • 토르 ≤ 불곰
    거대 속성이라서 충격탄의 효과를 전혀 받지 않고 불곰의 맷집이 아무리 좋아봐야 토르가 공업을 2 이상 했다면 불곰은 방업 여부와 관계없이 딱 두 방이다. 실제로 동인구수로 싸움을 붙이면 불곰이 의료선의 지원을 받더라도 싸움이 안 된다. 하지만 불곰도 해병보다 덜할 뿐이지 어쨌든 질보다는 양인 유닛이라 질도 좋다는 게 함정 고급 유닛에게 강력한 토르 쪽에선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게다가 자극제 불곰의 인구수 대비 중장갑 DPS는 토르에 필적하며 기동성이 개판이라 불곰은 불리하다 싶으면 자극제 빨고 튀면 되지만 토르는 충격탄을 안 먹어도 웬만한 유닛이 충격탄 먹고 기어다니는 속도라 도망도 못 간다. 토르는 다수 불곰을 상대하기에는 해병을 상대할 때보다도 더 부적절한 유닛이다. 테테전에서 상대방이 바이오닉일 때 토르를 추가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 토르 ≫ 유령, 사신, 화염차, 화염기갑병
    테테전에서 토르 상대할 때 이 유닛들로 대응하면 절대 안 된다! 공속도 느리고, 사거리도 더 짧은데다가 락다운도 없어지고 토르에게 추가 데미지를 전혀 못 주는 유령은 그냥 토르의 밥. DPS가 낮은 초반 정찰 유닛인 사신도 토르에게 전혀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또한 다수의 유닛에게 범위공격을 하는 화염차는 크기도 크고 체력이 많으며 중장갑인 토르에게 전혀 피해를 입힐 수 없다. 이것은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화염기갑병도 마찬가지.

  • 토르 < 공성 전차
    소수 혹은 전차 모드라면 당연히 토르의 압승. 하지만 공성전차가 좀 모이면 얘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아무리 토르의 체력이 높고 크기가 커 범위공격에도 딱히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해도 토르 체력은 몇천이나 몇만이 아니다. 공성전차의 한방 한방에 토르 체력은 크게 감소되고 가까이 붙으려고 해도 토르 이동속도는 손꼽을 정도로 느려서(...) 자칫하다가는 다가가기 전에 전멸한다.

  • 토르 > 바이킹
    바이킹이 전투기 모드라면 토르를 때리지도 못하니 말 다했고, 돌격 모드라 하더라도 바이킹 돌격모드가 전혀 좋지 않아서 토르의 상대가 되지는 못한다. 바이킹이야 토르를 어쩌지 못한다지만 토르는 아군이 공중전에서 밀렸을때 토르의 지대공 방사 피해 공격을 이용하여 상황을 역전시킬 수있다. 보통 대공싸움에서 지면 적 바이킹이 시야 밝혀주고 밴시를 엄호하면서 공성전차를 터치는데 토르가 있을경우 이 두가지 경우를 방지할수 있다. 중장갑이긴 하지만 기본 방어력이 0인 바이킹은 까딱 잘못뭉치면 우수수 떨어지고 밴시는 경장갑이기 때문. 그렇지만 상대 전순상대로는 전혀 효과가 없으므로 상대 바이킹만 쫒아낼정도로만 뽑고 다시 바이킹을 모으면서 나중에 쓸모가 없어지면 버리는식으로 운영해야한다.

  • 토르 > 밴시
    밴시는 DPS가 좋은 편이지만 비싸고 인구수도 많이 먹어서 토르 상대로는 효율이 별로이다.[25] 게다가 토르의 재블린 미사일은 범위 공격인데다가 경장갑 추뎀을 주므로 경장갑인 밴시 따위는 쉽게 잡는다. 다만 천벌포 모드로 잡을 때에는 밴시가 소수가 아니라면 그리 효과를 보지 못하므로 주의.

  • 토르 ≤ 밤까마귀
    소수 밤까마귀 상대로는 천벌포로 할만하긴 하다. 다수부터가 문제인데, 그땐 재블린 미사일로 대응해야 되는데 문제는 국지 방어기. 단 토르의 공중방사공격은 4연발이라 그중 3연발이 들어간다. 상대가 조합없는 밤까마귀 쓸일이 없고 전순을 쓰는데 밤까마귀 잡으려면 그냥 맞밤까마귀나 바이킹으로 잡는게 속 편하다.

  • 토르 < 전투순양함
    토르의 재블린 미사일은 4번씩 연속으로 공격하는데다가 공격 속도도 느리기에 중장갑+떡장갑인 전투순양함에게 큰 위협이 되지 못한다. 게다가 전투순양함은 기동성은 좋지 않으나 날아다니는 데다가 공대지 DPS가 강하고 결정적으로 전투순양함에게는 야마토 포가 존재하므로 토르를 쉽게 상대할 수 있다. 가격은 토르가 좀더 싸지만 전투순양함의 맷집이 우세하므로 전투순양함을 토르로 상대하는 것은 어지간히 물량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바보짓이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250mm 천벌포가 추가되어 상황이 약간 좋아졌지만 여전히 불리하다. 비록 천벌포의 사거리 역시 10이나 되고 인스턴트라서 국지방어기에도 영향을 받지 않지만, 실제 화력은 바이킹 한 기와 엇비슷하기 때문에 천벌포로 전투순양함을 상대하는 것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 토르 ≥ 행성 요새
    일단 행성 요새의 데미지는 39으로 좀 아픈 편이지만, 토르의 공격력도 나쁘지 않다. 토르의 DPS는 스타크래프트 2 모든 지상 유닛 중 최고다. 사거리는 행요가 사거리 업만 안 했다면 토르에게 지지만, 업글만 했다면 그나마 괜찮을 지는 모르겠다. 더군다나 토르는 몸집 하난 커서 스플래시 데미지를 씹어버리기 때문에, 해병의 거대 방패막으로 쓰이는 전략이 있다. 다만 토르는 체력이 그리 많은 편도 아니고, DPS가 지상 최강이라지만 단일 대상에게 강하기 때문에, 행성 요새가 서로 뭉쳐 있으면 곤란하다. 두서 대 보이면 유령의 핵으로 맡기자. 행성 요새는 방어력이 증가하는 대신, 이륙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 토르 < 저글링
    토르로 저글링을 잡는건 엄청난 손해다. 비록 토르가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저글링의 모든 업그레이드에 상관없이 노업으로도 1방에 잡을 수 있고, 가격대 성능비로 비교하여 저글링 12기(한 알에 두 마리)vs토르 1기로 맞붙여도 토르가 이기긴 하지만 해병이나 불곰과 마찬가지로 단일 유닛한테 강한 토르는 쪽수로 밀어붙이는 저글링 상대로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다. 동 인구수라면 그나마 해 볼 만하지만 토르와 저글링의 생산력은 그야말로 넘사벽이여서 의미가 없으며, 애초에 토르가 저글링을 하나씩 일일히 잡으면서 화력을 낭비하는 상황 자체가 잘못 돌아가는 것이다. 저글링 처리는 얌전히 해병이나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등에게 맡기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물론 토르가 몸빵을 하고 해병이 뒤에서 사격을 한다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좋은 상황이니 큰 상관은 없다. 애초에 테란이 토르만 가줄 이유가 없기도 하고. 사실 토르 다수가 뭉치게 된다면, 그나마 저글링을 잘 상대할 수는 있다.

  • 토르 ≫ 맹독충
    저글링과는 반대로 맹독충은 토르에게 매우 약하다. 경장갑 유닛에게 강력한 범위공격을 하는 맹독충은 중장갑이고 체력이 많은데다가 크기도 큰 토르에게 거의 위협이 되지 못한다. 서로 풀업일 경우 맹독충 19마리를 소모해야 토르가 죽는다. 게다가 토르의 피격 우선순위가 매우 높다는 점이 역으로 작용해서 맹독충 어택땅을 그대로 받아주는 것으로 저그에게 큰 손해를 준다. 뮤링링 상대로 가끔 보이는 이유.[26]하지만 방태수는 그냥쓴다

  • 토르 ≫ 여왕
    일단 여왕은 토르를 제대로 때리지도 못하고, 풀업 여왕이 노업 토르를 때려도 피해는 12밖에 못 준다. 반면 토르는 기본 공격력이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여왕을 단 3방이면 잡을 수 있다. 토르 입장에서는 유령이나 사신만큼이나 쉬운 상대. 여왕은 애당초 공격 유닛이 아니기 때문에 수혈에 집중하자.

  • 토르 ≤ 바퀴
    체력이나 사거리나 데미지로나 당연히 토르가 우위. 게다가 바퀴는 인구수 대비 화력이 불곰만큼 뛰어나지도 않아 서로 풀업 시 바퀴 4기가 토르 1기에게 진다. 하지만 불곰보다 맷집이 더 좋아 공방업에 관계없이 무조건 3방 때려야 잡히기 때문에 업만 받쳐주면 두 방에 보낼 수 있는 불곰에 비해 토르의 화력 낭비가 심하다. 게다가 기동성과 가성비, 생산성이 토르에 비해 매우 우월하므로 밀려오는 다수의 바퀴를 상대하기에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토르가 바퀴를 상대하려면 공성 전차의 지원이 필요하다.

  • 토르 ≥ 히드라리스크
    땡히드라라면 토르에게는 나쁜 상황이 아니다. 비록 히드라가 토르에 비해 생산성이 앞서기는 하지만 워낙 물렁살이라 2방이면 죽는다. 사실 토르의 압도적인 DPS에 오래 버티는 지상유닛이 드물기는 하지만 히드라는 100/50으로 그리 싼 유닛도 아니다. 히드라 3마리면 토르 1마리와 가스 50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바퀴와 달리 히드라리스크의 DPS는 저그 유닛 중에서도 탑이라 토르를 다수 확보하지 않고 3,4기 정도만 있다면 다수의 히드라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썰려버린다. 또한 저글링이나 바퀴, 식충 따위가 탱킹을 하면 히드라를 상대하기 굉장히 골치아프며 살모사가 흑구름이나 납치를 쓴다면 그냥 밥이 된다. 물론 토르에게도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이 조합 되어있겠지만 공성 전차는 살모사의 활용으로 무력화할 수 있으니...

  • 토르 ≪ 군단 숙주
    테저전에서 땡토르 전략이 안 쓰이는 큰 이유 1.[27] 군단 숙주가 만들어내는 식충은 체력이 65인 탓에 노업 토르가 2방 쏴야 죽어서 화력 낭비가 심하고 업그레이드 시 한방에 잡을 수 있지만.. 진짜문제는 후술할 이동속도에 있다. 사실 동인구수로 싸우면 토르는 식충을 꽤 잘잡지만 일단 식충의 사거리와 DPS는 히드라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높은 편이며 기본 방어력도 높지 않은 토르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프다. 즉 군단숙주에게 접근하기도던에 식충에게 터져나가기 일수며 압도적인 사거리와 데미지로 식충을 걷어 내고 접근하면 느린 토르의 이동속도 덕에 군단숙주는 대놓고 그냥 도망가면 된다 애초에 군단숙주가 식충 쿨마다 멀리서부터 상대를 갉아먹는유닛이라 손해 없이 막을 수 있는게 아니라면 재빨리 본체를 노려야하지만 토르는 사실상 군단숙주 본체에 다가갈수 없다[28]토료선+스캔으로 해결할수 있지만 이걸 본 뮤탈,히드라가 군단숙주를 냅둘리가 있을까. 막다른 길목이거나 토르를 태운 의료선으로 군단숙주 본체 앞까지 도착했다는 것은 교전에서 테란이 이겼다는 소리와 같다.

  • 토르 > 뮤탈리스크
    동인구수, 아니 뮤탈에비해 인구수가 많이 적어도 싸움 자체는 뮤탈직박스 컨트롤 등을해도 절때 이길수 없다. 다만 상성표관계가 이정도인 이유는 애초에 뮤탈이 맞싸움에 특롸된 유닛도아니고 압도적인 기동성으로 승부를 보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사거리가 길고 경장갑 공중 유닛에게 강력한 범위 피해를 입히는 토르는 잘 뭉쳐다니는 뮤탈리스크에 대한 카운터로 손꼽힌다. 다만 재블린 미사일의 DPS는 경장갑 유닛을 상대로도 많이 높지는 않기 때문이 소수로 다수 뮤탈에 맞서다가는 매직박스 컨트롤에 의해 잡아먹힐 수 있다. 따라서 뮤탈을 아예 방지하려면 항상 일정 수 이상의 해병이 호위해야 한다. 또한 속도가 워낙 느려서 멀티 이곳저곳을 치고 빠지는 것을 막기에는 오히려 해병이나 땅거미 지뢰에 비해 부적절하다. 군단의 심장 이후에는 뮤탈리스크가 워낙 강해져서 토르가 오히려 하나하나 끊어먹히는 경우가 많아졌으나 테란은 그것을 부료선으로 극복했다. 상대 저그가 매직박스를 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무쌍을 펼칠 수도 있지만 매직박스를 잘한다면 상성관계가 거의 없다시피 되므로 주의. 바이킹이든 해병이든간에 같이 활약할 대공유닛을 조금이라도 갖춰둬야 상성이라는 말에 걸맞는 활약을 할 수 있다.

  • 토르 ≤ 무리 군주
    전투순양함과 마찬가지로 무리 군주는 중장갑인 탓에 잘 죽지 않는다. 게다가 무리 군주가 던지는 공생충까지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데 그냥 어택땅 했다가는 어버버거리다가 공생충에 뒤덮히면서 박살나기 십상이므로 주의.

    군단의 심장에서는 천벌포 모드가 추가됨으로서 무리군주 본체를 더 잘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방업이 후달리면 실질적인 딜러인 공생충의 발톱에 갈기갈기 찢겨나가는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여전히 수지 타산이 안 맞는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무리군주가 거의 안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크게 걱정할 거리는 안된다.
그리고 토르 AI패치로 공생충보다 본체를 먼저 공격하기 때문에 저그 입장에선 무리군주만으로 토르 잡기가 힘들어졌다.

  • 토르 ≥ 울트라리스크
    딱히 우열을 가리기가 애매한 상대. 약하지 않은 게 어딘가 울트라리스크는 토르 못지 않게 강력하고 울트라리스크가 생산력과 기동성이 더 좋고 맷집도 우월하다.[29] 다만 토르는 DPS가 높아서 울트라리스크를 어느 정도 처리할 수는 있다. 단순히 1:1로 붙으면 토르가 이기긴 한다. [30] 토르는 원거리라 [31] 다수로 맞붙으면 토르의 압도적인 화력 앞에 울트라리스크가 녹는다. 덩치도 서로서로 커서 지형에 영향도 별로 안 받는다. 시지어 200 싸움에서도 토르가 이길 정도.
  • 토르 ≫ 가시 촉수
    전작의 성큰 콜로니를 대체했지만, 성능 자체가 하향을 먹어서 가시 촉수는 토르에게 불리한 면이 크다. 거기다 이속이 토르보다 훨씬 느려서 도망다니기도 쉽지 않다. 점막 위라면 조금 빠른 편이나, 역시 가시 촉수는 불리한 면이 굉장히 크다.

  • 토르 ≤ 광전사
    토르는 체력과 공격력이 높아서 일단 동인구수에서는 광전사에게 그리 밀리지 않는다. 문제는 두 유닛의 가성비와 회전력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 단일 대상에게 강한 토르의 특성상 좀비처럼(...) 밀려드는 광전사에 버벅대다가 도망가지도 못하고 죽거나 뒤에서 두들겨 패는 불멸자와 추적자, 거신에 쓰러진다.

  • 토르 ≥ 추적자
    일단 추적자는 중장갑 추뎀을 주지만 원체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동자원, 동인구수에서는 토르에게 밀린다. 하지만 생산성과 기동성은 추적자가 훨씬 좋으므로 기회를 노려 점멸로 토르를 한 기씩 끊어먹고 도망갈 수 있다. 프로토스라면 토르와의 정면 대결을 피하고, 테란이라면 추적자 상대로 토르를 뽑지 말자(...). 메카닉 하겠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 토르 ≫ 파수기, 고위 기사
    거대 유닛이라 역장을 부수고 지나갈 수 있는데다 수호 방패를 켜도 토르의 데미지는 4밖에 줄어들지 않는다. 그리고 토르는 파수기 같은 건 2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그리고 토르는 에너지바도 사라져서 더이상 환류에 고통받지 않게 됬으며 사이오닉 폭풍 같은건 그저 간지러울 뿐이며 고위 기사도 2방이면 간다. 물론 사이오닉 폭풍은 호위 병력이 조심해야 한다.

  • 토르 > 집정관
    집정관은 경장갑/중장갑 추뎀을 받지 않기 때문에 막강한 탱킹이 가능한 것인데, 토르는 기본 화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집정관을 때려잡을 수 있다. 게다가 덩치도 크고 몸빵도 더 좋으며 기계라서 생체 추뎀도 안 받으니 동자원에서는 집정관이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토르 앞에서 집정관의 위치는 추적자 2기보다도 못하다.

  • 토르 ≤ 암흑 기사
    암흑 기사는 공격력이 무지막지하게 세고 은폐까지 하고 있다. 그나마 밤까마귀가 있거나 궤도 사령부의 스캔을 쓰면 암흑 기사를 볼 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노업 기준으로 3방 때려야 암흑 기사가 죽는 데다, 암흑 기사의 이동속도가 토르에 비해서는 빠른 편이라 탐지기가 없는 상황이면 도망가지도 못하고 박살나고 만다. 하지만 그렇다고 암흑기사로 토르를 상대하려고 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토르 쓰는데 업 안하는 테란이 있을리가 없고, 암흑기사의 은폐도 상대 테란이 실력이 좋을수록 빠르게 스캔을 뿌린다. 그리고 어차피 테란도 토르가 도망가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암흑기사의 비싼 가격이 문제가 된다. 한 기에 125/125 인데, 두 기면 250/250으로 토르보다 비싸며,[32] 이 가격이면 불멸자를 뽑고도 가스가 150이 남는다. 돈이 남아돌거나 당장 급하게 차관 쿨을 돌려야 할 때 한 번 소환해 주기에는 괜찮은 편.

  • 토르 ≫ 광자포
    광자포는 체력이 상향먹었으나, 위력은 상향먹지 못해, 여러모로 토르에게 약하다. 토르는 위력도 센 편이고, 사거리도 광자포보다 길어서, 광자포로 토르 막겠다는 건 버리자(...). 어디까지나 광자포는 기지 방어용 견제형 건물이지, 거대 유닛 막는다는 건물은 아니다.

  • 토르 < 불멸자
    일단 1:1에서는 토르가 이기기는 한다. 토르는 1회 2번의 공격을 하는 유닛이라 강화 보호막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공격시 보호막을 20씩 깎아내고, 결국 맷집 싸움에서 토르가 이긴다.[33]플토전에서 메카닉테란이 안쓰인다는것은 넘어가자 근데 마이크로 컨트롤 잘 못하는 사람들은 쓰긴쓴다
    하지만 이런 1:1 비교는 의미가 없다. 불멸자는 토르에 비해 생산성과 가성비,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토르로 불멸자를 상대하는 것은 무리수이다. 토르는 300/200의 가격에 이동 속도도 낮고 생산 시간도 길어서 전투에 곧장 충원하기가 힘든 반면 불멸자는 2.25의 이동 속도에 250/100에 시간 증폭으로 더욱 빠르게 전장에 충원이 가능하다.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타격포로 일점사하는 방안이라도 있었지만 군단의 심장에서 삭제된 이후로는 불멸자의 확실한 우세. 그래도 유령의 EMP로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만 날리면 대 지상 DPS 최강 유닛답게 불멸자도 공업을 풀로 하면 단 3방에 해체할 수 있다.

  • 토르 ≤ 거신
    노업 상태에서 1:1로 싸우면 사정거리가 1 길고 몸빵과 화력이 우세한 토르가 압승. 하지만 거신이 열광선 업그레이드를 하면 '9'가 되며 거신의 속도가 좀 더 빠르기에 토르가 불리해진다. 그나마 천벌포로 사정거리를 늘려 상대할 순 있지만, 천벌포의 화력은 지상공격에 비해 턱없이 약하기 때문에 좋은 대책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DPS 딸리는 천벌포로 개기다가는 거신에게 1:1로도 발려버린다! 또한 아무리 방사 피해를 덜 입는다 해도 아예 무시하는 건 아니라 서로 10기쯤 넘어가는 다수 대전이면 토르가 산개하지 않는 이상 열 광선에 지져진다. 거기다가 서로 광전사 또는 해병 불곰 등의 주력유닛과 조합했을 때의 시너지는 거신이 좋기에, 토르가 거신에게 녹아내리는 유닛은 아니지만 거신이 비교적 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그냥 바이킹을 쓰자.

  • 토르 > 예언자
    뮤탈리스크, 바이킹과 더불어 토르가 잘 잡는 몇 안되는 공중 유닛으로 경장갑인데다 체력도 광전사와 비슷한 수준인 예언자에게 재블린 미사일의 대미지는 서로 업그레이드가 동일할 때 48이 풀로 들어가기 때문에 위협적이다. 반면 펄서 광선은 경장갑 추가 대미지라서 중장갑인 토르에게 대미지를 잘 못 주는 편이다. 토르는 몸빵도 되기 때문에 해병+토르 조합이라면 토르의 몸빵+다수 해병의 놀라운 DPS로 예언자를 그냥 순삭시킬 수 있다.

  • 토르 ≤ 공허 포격기
    분광정렬을 키고 자비없는 중장갑 추뎀을 주는 공허포격기는 대중장갑 공중공격이 부실한 토르에게는 난적이다. 천벌포는 아무래도 공허 포격기의 화력을 따라가기 힘들다. 다만 다수의 토르가 쏘는 재블린 미사일은 공허 포격기에게는 의외의 난적인데, 공허 포격기가 기본아머가 0인지라 재블린이 그럭저럭 데미지가 박히는 편이고, 비교적 잘 뭉치는 공허 포격기라서 범위가 좁고 중장갑에 추가 피해가 없다고 신경 안 써주면 공허 포격기에 구멍이 난다. 매직박스 컨트롤을 하거나 스플래시를 분사하도록 컨트롤을 할 수도 있지만 토르에 바이킹이 조합되어있다면 그 사이에 처맞는다. 특히 무한맵이라면 토르 다수가 날려대는 재블린 미사일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

  • 토르 < 폭풍함
    서로 추가 데미지를 못 주는 사이이기는 하나 토르가 재블린을 들든 천벌포를 들든 사거리 차이 때문에 토르가 폭풍함을 때릴 수가 없다. 토르는 재블린과 천벌포 둘다 사정거리가 10인 반면 폭풍함은 15나 되기 때문. 게다가 중장갑에 제법 맷집도 되는 폭풍함은 재블린이든 천벌포든 상관없이 잡기 힘들다. 그나마 서로 사거리 내에서 싸우면 폭풍함의 비 거대 공중 유닛 DPS는 토르보다도 약하고[34] 원체 공격 속도가 느려 밤까마귀의 지원을 받으면 아주 답이 없지는 않다. 최소한 때리지도 못하고 광속으로 추락하는 전투순양함보다는 그런대로 폭풍함의 상대가 되는 편. 하지만 토르 최악의 적은 따로 있다.

  • 토르 ≪ 우주모함
    메카닉 테란을 하는 자, 우주모함 앞에 모든 희망을 버려라. 토르의 지대공 사거리는 우주모함에 비해 길지만 재블린 미사일로는 중장갑에 방어력이 꽤 되고 크기가 커 잘 뭉치지도 않는 본체를 제대로 잡을 수 없으며 경장갑인 요격기를 잡는 효율도 해병이나 히드라리스크에 비해 아래다.[35] 게다가 우주모함의 DPS는 강력해서 토르가 요격기에게 일점사를 당하면 순식간에 터진다. 그렇다고 해병처럼 인해전술로 갈 수도 없는게 토르도 인구수 6짜리 최종 테크 유닛이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천벌포가 추가되어 본체를 더 아프게 때를 수 있게 되었으나, 실제 화력은 바이킹 한 기 수준이라서 여전히 불리하다. 그나마 전투순양함은 사거리가 더 짧은 것을 이용해 무빙샷이라도 하면서 잡을 수 있지만, 우주모함은 사거리가 거의 비슷하다시피한데다가 요격기 특성상 오히려 우주모함 쪽이 무빙샷을 하니 전투순양함 이상의 난적이다근데 많다고 점사하다 요격기들이 다 죽을 수 있다.

5. 실전

유저들의 평이 가면 갈수록 안좋아지는 유닛중 하나.

사실상 토르의 스펙만 보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다[36]. 지대지에서는 불멸자만 아니면 동인구수로는 다씹어먹을수 있고 몸빵도 좋다. 하지만 생산 속도나 먹는 인구수,자원을 생각하면 그저 테란 유저들의 한숨만 나오게 하는 유닛. 뭔 개소리냐 싶을수도 있지만, 일단 첫번째로 스타2를 하는 유저들의 질이 높아져서 이젠 유즈맵에서만 노는 유저들도 매직박스 컨트롤이 나올때도 있다! 이런 판에 뮤탈리스크가 상향되어 어중간하게 혼자 오는 토르는 그냥 매박컨으로 사라진다.
그러면 호위병력을 딸려서 오면 되지 않느냐! 하면 되지만 이 녀석 이동 속도가 다른유닛 전부2.xx[37] 찍고 있을때 혼자 1.88이다.[38] 초반에는 같이 따라가다가 알터짐 요새같은 큰 맵 만나면...[39]
그리고 토르가 차고 들어온 유닛 자리는 원래 골리앗이었다! 그러니 오죽하면 토르빼고 골리앗 넣어달라고 겸사겸사 시체매도하는 소리가 나온다.
공중업글 통합 이전에는 테란 메카닉 부실대공의 주 원인을 뽑으라면 꼭 나오던 유닛.

두번째로는 인구수 자체를 너무 먹다보니 물량전에선 몸빵외엔 정말 쓸모가 없다. DPS는 높은 편이지만...토르의 공격방식은 체력많은 유닛한테나 좋은거고 다음 공격할때 살짝 딜레이가 있다보니 해불이나 바퀴 저글링으로 카운터치면 진짜 눈물난다. 보통 토르는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으로 보호하지만, 유닛 밸런스가 깨지는 순간 물량으로 찍어 누르니 메카닉을 주로 하는 유저는 거의 외줄타듯 유닛 비중을 엄청 신경써야한다. 토르가 너무 많으면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 수가 적어지고,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이 많아지면 공중유닛이 무섭다.[40]

세번째로는 토르에게 없는 지상 스플래시. 다른 지상 거대유닛들은 스플래시가 있는데 비해 토르는 스플래시가 없다. DPS가 높은 편이나 스플래시가 없어서[41] 물량전으로 뽑아가는 유닛에게 취약한 이유가 이것 때문. 공중에서는 좁은 스플래시가 있지만, 0.5로 좁아서 흩어지고 있는 경장갑 공중 유닛에게 약하다.

결론은 스펙자체는 테란답지않게 준수한데 이동속도, 인구수, 늘어난 유저들의 질, 그리고 차고 들어온 자리의 주인이 너무 좋았어서 욕먹는것.[42]

하지만 인공지능 패치로 대저그전 테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마이오닉을 가든, 아니면 지뢰대신 기갑병을 뽑든 토르가 2,3기가 섞인 채로 점막 밖에서 깨작깨작 점막을 지우면서 도발해 오면 저그 입장에서는 괴롭다. 공중을 먼저 공격하면서 뮤탈을 때리기 때문에 한타 싸움 때 저그가 뮤탈이 많이 상하게 된다. 위에 나온 것처럼 매직박스 컨을 하면 되는 게 아니냐고 하겠지만 중요한 건 토르가 어그로를 제대로 끌면서 해병과 의료선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다는 것.[43]. 그렇다고 의료선이나 지뢰를 끊자니 토르가 때리고 있고... 뮤탈 견제이외에도 맹독과 저글링 대상으로 적절히 탱킹도 가능하니 이 정도면 가히 인구수 6짜리 값어치는 하고 남는다. 결국 뮤탈같은 경장갑 공중 유닛을 잡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생산해야 하는 유닛.

5.1. 테프전

소수 교전에서는 막강하지만 대규모 교전에서는 샌드백

테프전에서는 군수공장 유닛들이 병영 유닛이나 우주공항 유닛에 비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데 토르 역시 예외는 아니다. 토르의 적이 너무나 많다.

일단 프로토스의 지상 유닛을 보면, 당장 강화 보호막을 달고 있는 중장갑 킬러인 불멸자를 상대로 영 타산이 안 맞는다. 1:1 자체는 승리를 거두지만 300/200의 가격에 이동 속도도 낮고 생산 시간도 길어서 전투에 곧장 투입되기 힘든 반면 불멸자는 2.25의 이동 속도에 250/100에 시간 증폭으로 더더욱 빠르게 전장에 충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앞에서 달려드는 광전사를 때리기에도 부담되는 토르다 보니 토르는 불멸자를 때릴 생각도 하지 못하고 광좀비만 잡다가 불멸자의 강력한 공격에 가루가 되어 버린다.[44]

프로토스의 공중 유닛의 경우, 지상 공격 능력이 없는 불사조야 뭐 더 설명이 필요없지만 공허 포격기는 주의해야 할 상대다. 공허 포격기의 중장갑 추가 피해와 거대 유닛 추가 피해를 고스란히 받으므로 순식간에 녹을 수가 있다. 우주모함의 경우 본체는 잘 잡지도 못하는데다가 요격기를 잡는 효율도 해병보다 아래이므로 상대가 우주모함을 잘 굴린다면 토르를 뽑아 맞상대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바이오닉을 가거나 바이킹을 모으는 게 당연히 이득이다.

다만 프로토스의 기본 유닛인 광전사추적자 등에겐 나쁘지 않다. 워낙 지대지 DPS가 강하기 때문에[45] 웬만한 지상 유닛들은 순식간에 잡을 수 있고, 거기다가 방어력이 괜찮고 생명력이 높아서 한타가 강하지 않은 광전사나 추적자에게 잘 죽지도 않기 때문. 파수기의 경우 거대 유닛인 토르에겐 역장이 전혀 안 먹힌다는 점이 치명적으로 작용하므로 파수기 위주의 병력이라면 토르의 활용을 고려해 볼 만도 하다. 다만 (기본적으로 테프전 주력이 되는)바이오닉 + 토르라면 기동성 차이 때문에 각개격파당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어쨌거나 그나마 강한 상대들에게도 고효율이라기엔 애매하고 대체재가 충분하며 약점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테프전에서 토르는 잘 쓰이지 않는 유닛이다. 기껏해야 다수 기갑병과 함께 메카닉 타이밍 러쉬에 쓰이는 정도.

그래도 메카닉을 굴린다면 토스 상대로는 공성전차보다 토르가 더 용이한 점이 많다.소수의 우주모함이나 공허포격기라도 각각 천벌포/재블린+바이킹 지원으로 상대할 여지가 있는데다 토르는 불멸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토스 지상유닛들은 그리 무섭지 않다.[46] 그리고 그 불멸자마저 1:1 교환비는 나온다. 물론 가격과 인구수를 생각하면 손해긴 하지만 화염기갑병이라는 걸출한 탱킹유닛이 있으니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는다는 소리. 물론 지상화력은 공성전차가 더 막강하겠지만 토르는 전차보다는 훨씬 유연한 유닛이다. 그래도 우주모함이라든가 폭풍함강력한 공중 유닛들이 쌓여버리면 답이 없긴 하지만-하지만 이건 어떤 테란 유닛이라도 답이 없잖아?-

바이오닉으로 갔는데 상대가 거사조로 간다면 불사조를 견제하기 위해 토르를 뽑기도 한다.(중장갑인 바이킹으로 불사조 잘 잡지만 음이온파 업그레이드된 불사조 앞에서는 사거리 2 차이나지만 불사조보다 숫자가 적으면 불리해진다.)

과거 타격포가 잠깐 쿨타임인 시절 타격포를 빠르게 찍고 토르를 주력으로 뽑아서 타격포로 불멸자를 무력화 시키는 메카닉 타이밍러시가 반짝 유행한적이 있었다.토르가 더이상 환류를 안먹게 되면서 불멸자만 타격포로 무력화하면 광전사,추적자는 토르의 자비없는 지대지 DPS에 쓸려나가기 때문.결국 타락귀의 타락과는 달리 타격포는 다시 마나를 먹도록 패치되었다.

5.2. 테테전

크루시오 공성 전차의 공격력이 쌩 50일 때 상대 공성 전차진을 토르가 몸빵을 해 주면서 뚫는 방식이나 소수 대 소수 전투에서 수리를 붙이고 압도적인 효율로 이기는 방식을 자주 썼다. 그러나 1.1.1 패치의 바뀐 메커니즘으로 인해 반땅류 메카닉이 묻히고 해병/탱크 위주의 속도전으로 체제가 바뀌면서 적응을 못 하고 묻혔다.

같은 메카닉끼리의 싸움에서는 소수 대 소수일 경우에는 불멸자를 뛰어넘는 무식한 화력으로 인해 전차의 효율적인 카운터가 된다.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공성 전차가 쌓이면 강화 보호막을 지닌 불멸자보다 쉽게 파괴당하므로 공성 전차의 카운터로는 쓸만하다고 보긴 어려운 편.

바이킹으로 제공을 장악당했을 때 밴시의 반격 유닛으로 가끔 등장한다. 전차의 포격을 피하면서도 밴시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 지상 대공 유닛이 토르뿐이기 때문. 하지만 이 경우도 제공권 자체나 전차 거리 재기를 완전히 무력화시키기엔 역부족인데다가 국지 방어기를 깔아 버린다면 오히려 밴시가 토르의 상성이 될 수도 있다. 바이킹 숫자 차이가 커서 제공권 장악이 사실상 어렵다면 불곰을 늘리면서 힘싸움을 하거나 의료선을 이용한 기동전을 유도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바이오닉대 메카닉 싸움에서도 드문드문 등장하는 유닛인데, 생각 외로 메카닉보다는 바이오닉 쪽에서 조합해주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의료선을 양산해야 하는 바이오닉테란에 비해 메카닉 테란은 바이킹을 뽑을 여유가 있어 제공권을 상대적으로 쉽게 잡아줄 수 있기 때문에 바이오닉보다 밴시를 사용하기 유용한 편이고, 상대적으로 제공권을 잡힐 염려가 없는 메카닉 테란 입장에서는 토르를 쓸 이유가 없다. 거기에 바이오닉 보병들을 상대로도 토르는 그다지 적절하지 않은 유닛이다.[47]
그에 반해 바이오닉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밴시에 대한 위협을 크게 느끼는 편이고,[48] 공성 전차를 뽑기 위해서 군수공장과 공성전차의 공업은 꾸준히 눌러주는 편이고, 화염기갑병이나 공성전차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토르를 눌러주기도 한다.[49]

토르의 진짜 천적은 바로 전투순양함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당장 야마토 포에 노출되면 시작하자마자 체력이 크게 줄어든다.
  • 토르의 지대공 중장갑 DPS는 8로 해병 수준. 그에 비해 전투순양함은 공대지 DPS가 34.78이라는 초월적인 수치를 자랑한다.
  • 재블린 미사일은 경장갑 특화 대공무기이기 때문에 중장갑인 데다가 떡장갑이고, 잘 뭉치지 않는 전투순양함에겐 무의미하다.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천벌포로는 어느 정도 발악을 해볼 수는 있지만 역시 전투순양함을 대응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결정적으로 전투순양함은 날아다닌다. 반면 토르는 지상유닛이면서도 이동속도가 더럽게 느리다.

물론 똑같이 공중 공격이 가능한 해병, 바이킹보다는 그나마 오래 버티지만 양쪽 다 반응로 달아 두고 인해전술이 가능한데 토르는 기술실을 달아야 하기 때문에 인해전술이 불가능하고 가능했다 하더라도 (보급고 가격 + 토르 가격)3200/1600/48을 감당할 만한 타이밍이 되지 않고, 된다고 하더라도 공성 전차 등의 다른 보조 + 주력 병력에 결함이 생기게 된다. 그런 관계로 주력 병력 포기하고 토르만 열심히 모았는데 전순 뜨면 망했어요.

5.3. 테저전

테란의 대저그전 히든 카드. 한 때 토레기, 토잉여 소리를 들었지만 이제는 명실상부한 테란의 핵심 유닛. 죽어라 토르!

일단 지상 공격 DPS가 매우 높아서 전반적으로 체력이 부실한 저그 지상 유닛들에게 대단히 위협적이며, 저그의 주력 공중 유닛인 뮤탈리스크 역시 높은 경장갑 추가 데미지와 방사 피해로 쉽게 잡아 낼 수 있다. 게다가 맷집까지 좋아서 극후반에 무리 군주가 출현하기 전까지는 저그에게 딱히 토르를 효과적으로 카운터할 수 있는 유닛이 없다. 물론 살모사로 끌어당기며 한두마리씩 잡아먹고 빠지면 테란 유저 입장에서는 눈물. 우월한 맷집과 화력을 살려 '화염차 + 토르' 조합으로 뮤링링 조합을 카운터하는 메카닉으로도 사용된다. 토르가 맹독충의 공격을 맞아 주고 뮤탈을 처리, 화염차로 저글링을 처리하는 전략. 후반부 저그가 울트라리스크를 추가시켜도 힘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조합이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화염기갑병을 활용해 토르랑 섞어 일명 '정화조'라는 빌드가 한때 유행했지만 카운터유닛이 많아지자 조금씩 사장되고 있다. 카운터 뿐만 아니라 빌드상 특징 때문에 기갑병이 최전방에 서게 되는데 만약 이 기갑병이 다 녹을경우엔... 군단의 심장에서는 화염기갑병이 몸빵을 합니다! 탱킹지원 가능하시죠? 그러나 여전히 마인오닉을 의식하고 뮤링링을 간 저그에게는 지옥.

하지만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생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토르를 열심히 모으는 도중 인구 150이 넘어가기 전 타이밍에 바퀴가 떼로 몰려오면 그대로 밀리기 쉽다.[50] 또한 토르가 아무리 뮤탈리스크의 천적이라고 해도 뮤탈리스크가 산개를 이용한 매직박스 컨트롤을 활용하면 대공 미사일의 방사 피해에 따른 대량 학살 효과를 거의 볼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무리 군주는 존재 자체가 위협적이다. 토르의 사정거리가 길어서 무리 군주를 때리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중장갑인 무리 군주에게는 데미지가 심히 떨어지며, 무리 군주가 뱉어 내는 공생충까지 동시에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어택땅으로만 내려놓으면 이거 때리다 저거 때리다 어버버하며 박살나기 십상이다. [51] 거기에 덧붙여 타락귀도 주의해야 한다. 타락귀는 지상 공격은 못 하지만 특수 능력인 '타락'은 토르와 같이 체력이 높은 유닛에게 매우 효율적이라서 타락에 걸리고 바퀴로 일점사당하면 순식간에 녹는다.[52] 게다가 타락귀는 경장갑도 아닌데다 방어력도 높아서 체력이 잘 줄지도 않고 오히려 지상 공격보다 긴 공중 공격의 사거리 때문에 바퀴를 때려야 할 타이밍에 타락귀가 어그로를 끌어서 화력상 손해를 볼 경우도 많다.

군단의 심장에서 뮤링링을 간 저그에게는 좀 더 약한 면모를 보이는데, 기동성이 심하게 느릴 뿐더러 뮤탈을 잡는것도 힘들어졌고, 가장 심각한 건 뮤탈을 잡으라고 뽑아놨더니 뮤탈은 안 때리고 저글링이랑 씨름하다가 터지는 인공지능이 테란 유저들의 속을 썩인다. 그렇다고 안 뽑기엔 땅거미 지뢰의 너프 때문에 뮤탈에 휘달릴 게 뻔하고.

그러나 7/23일의 인공지능 패치로 그야말로 각성. 패치 내용이래봤자 공중공격을 우선하는 것으로 바뀌었지만 이것만으로 과장을 조금 보태면 테저전의 판도를 뒤집어 엎어버렸다. 한 타 교전 때 뮤탈에게 재블린을 꼬박 꼬박 먹이면서 뮤탈을 끊어 낼 수가 있고, 토르의 존재 때문에 뮤탈이 테란의 의료선을 끊거나 바이오닉에게 딜을 넣기 매우 힘들어졌다. 때문에 한 타 싸움의 힘의 추가 테란 쪽으로 기울게 되었다. 하위 리그에서는 지뢰의 상향이 크게 다가오는 듯 하지만 지뢰 대처 능력이 이미 좋은 상위권으로 갈수록 토르의 강력함이 부각되고 있다. 오히려 지뢰의 하향으로 울겨먹자로 썼던 해불기갑토르 조합이 이제는 지뢰가 롤백 됬는데도 승률이 더 좋다는 말이 나올 정도. 게다가 차곡차곡 쌓아둔 토르는 저그가 군락을 가서 울트라를 한 번 뽑아내도 상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후반에 가서도 활약할 수 있다. 저그전 한정으로 '천둥의 신'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게 된 샘.

하지만 토르 다수를 뽑는 것은 비효율적인 전략이다. 물론 아예 답이 없는 전략이라는 것은 아니다. 테프전 메카닉이나 테저전 바드라가 깜짝 전략으로 승리를 챙겨올 수 있듯이 토르를 주력으로 굴리는 것도 꽤나 강력하다. 이런 유닛이 그렇듯 모일 수록 강해지기 때문. 정찰을 적절히 끊어주면서 화기병을 몸빵으로 내세우고 들이닥치는 다수의 토르를 단순 뮤링링이나 바드라로 상대하기에는 까다롭다. 하지만 의도가 들키면 말짱 도루묵. 저그가 시간을 끌면서 군단숙주를 뽑아내면 테란은 식충만 때려잡다가 말라 죽는다. 어찌어찌 버텨도 살모사가 뜨면 끝. 그래도 정화조 빌드 같은 전략도 있으니 즐겜모드라면 한 번 정도는 구사해볼 만한 전략이다.물론 식충 때려잡는 건 전혀 즐겁지 않다.

성능은 이러쿵 저러쿵 말은 많아도 결국 메카닉을 하건 바이오닉을 하건 뽑을 수 밖에 없는 필수 보조 유닛이다. 뭣보다 테란 유닛들 중에서 뮤탈리스크를 제대로 카운터 칠 수 있는게 얘밖에 없다. 뮤탈이 1줄 이하면 해병과 지뢰, 심지어는 바이킹으로도 상대해 줄 수 있다. 하지만 2줄 이상이 쌓이면 공중 유닛 특유의 밀집성과 쓰리 쿠션 그리고 기동성까지 합쳐서 상대 저그가 컨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테란이 뮤탈 때거지에 끌려다니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토르가 단 1기만 있어도 뮤탈 떼거지들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 긴 사거리+스플래시 때문에 뮤탈의 기동성과 밀집성을 봉쇄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부료선을 이용하면 토르의 생존력과 기동성을 메꿔줄 수도 있으니 더욱 좋다. 그 외에도 준수한 체력과 높은 DPS, 큰 덩치를 길막 등 다른 저그유닛들에게도 나름 잘 싸우면서 주력병력들을 지켜줄 수 있기 때문에 보조 유닛으로의 가치는 매우 높다. 적어도 전차와 전순보다는 100배는 쓸모있다.

5.4. 군단의 심장

이전에 공개된 내용으로는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서 토르는 모선과 같이 테란의 궁극 병기가 되고 토르의 대공 성능은 신유닛인 투견이 물려받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후 투견의 대공 능력이 삭제되면서 결국 1기 생산은 없어졌다. 사실상 골리앗 강화판 확정.[53] 일부는 스플래쉬 일부는 퉁퉁퉁퉁퉁!!

베타패치 #8로 대대적인 개수가 이루어져 기존 250㎜ 타격포는 삭제되고 고충격 탄두 능력이 추가되었다. 고충격 탄두 능력을 사용하면 토르의 지대공 무기를 기존의 재블린 미사일에서 등짝의 4연장 타격포를 고친 250㎜ 천벌포로 전환하게 되며, 당연히 그 반대(폭약 탄두)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환에 걸리는 시간은 4초. 250㎜ 천벌포는 공격 속도 2, 사정거리 10에 피해량 24(업그레이드 시 +2, 최대 30)를 인스턴트로 꽂아 넣는 무기로 중장갑 공중 유닛에게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름 그대로 고급 공중 유닛들에게 천벌을 내릴 수 있다. 다만 DPS 자체는 노스팀 해병 두명, 바이킹 한대보다 낮을 정도로 개안습이므로 무리군주 저격이 아니라면(주로 바이킹이나 타락귀 다수에게 공중을 장악당했을 경우) 차라리 재블린 미사일의 스플래쉬 대미지를 노리는게 낫다. 어차피 후반 테란 대공은 바이킹 다수+밤까마귀로 하는게 훨씬 효율도 좋고 안전하다. 사실 천벌포는 바이킹이 부족할 때 임기응변 및 화력 보조로 쓰는 거지 천벌포만 믿다가는 훅 가버릴 수 있다.
당연히 타격포를 쓰기 위해 존재하는 에너지 바도 아예 사라져서 고위 기사의 환류에 당하지 않게 되었다.

대 프로토스전 토르의 위치는 모으기가 어렵지만 일단 모이면 토스 입장에서는 은근히 까다롭..기는 커녕 폭풍함과 불멸자의 샌드백 신세. 원체 둔중하다보니 추적자 점멸 컨에도 놀아나기 십상이다. 차라리 예전처럼 쿨타임 두고 쓰는 타격포가 있었으면 부료선과 함께 다양한 전술이 가능했을텐데 아쉬운점. 그래도 어거지로 대프로토스전 메카닉을 쓴다면 결국 후반부 주력으로 쓸 수 밖에 없다. 메카닉 상대로 플토는 당연히 스카이를 갈 테고, 공중 못 때리는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은 쓸모가 없다. 그렇다고 땡 바이킹을 가자니 지상이 부실해지고...결국 공중, 지상 모두 공격가능한 토르를 뽑아서 지상 처리 및, 공중 화력 보조, 그리고 탱킹을 맡기는 수 밖에 없다. 테테전의 경우 바이킹을 견제하는 효율은 줄어들지만 천적 전투순양함에게 더 이상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게 되었으며(물론 야마토포는...), 테저전의 경우 무리 군주에 대한 대응 능력이 조금 더 좋아진다. 하지만 어차피 메카닉 업그레이드가 통합된 시점에서 바이킹 대신 토르 천벌포를 쓸 이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사실 천벌포가 자체가 약간 계륵 같은 느낌이 들기 하지만...

대 테란전은 토료선 내지는 메카닉 테란 조합에 2,3기 가량 섞는 것이 보통이다. 다수를 생산하는 것은 화력 손해이지만 적당한 수의 토르는 몸빵 역할과 상대방의 바이킹을 견제하는 역할로 사용할 수 있다.

대 저그전에서는 초반에는 지뢰의 위력에 묻혀버렸으나, 지뢰 하향이후 바이오닉이건 메카닉이건 뮤탈 대응용으로 생산되는 추세이다. 주로 의료선 부스터를 이용해서 떨어지는 기동력을 메꾸는 식. 허나 자유의 날개에 비해서 뮤탈에 대한 견제력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기껏 한대 긁어도 뮤탈이 빠져서 체력 다시 채우고 오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안 쓰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

참고로 고충격 탄두 모드 상태에서 거신을 상대할 경우에는 사정거리에 따라 무기를 바꾸어 공격한다. 쉽게 말해서, 거신이 사거리 10 이내 7 바깥에 있으면 지대공 공격, 7 이내에 들어오면 지대지 공격을 가한다. 사거리에 따라 더 강한 걸로 때리는 것이다.테프전에 메카닉이 안쓰여서 별 의미는 없지만

패치가 되어 공중 대상을 먼저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변경되었다. 덕분에 저그전에 토르를 조합하면 더 이상 저글링과 씨름 하다 죽는일은 없어져 상당한 효율을 발휘하게 되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공중보다 지상을 때리는게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예를 들면 정화조 빌드와 같이 토르 중심의 메카닉) 대부분의 경우 토르는 공중을 견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

5.5. 공허의 유산

토르가 천벌포 때문에 원성을 많이 사게 되어서, 삭제 유닛 2순위에 올랐기에, 많은 사람들이 토르를 삭제하고 골리앗을 돌려주기를 원했으나... 삭제당하지 않고, 기술만 바뀌어졌다.

공허의 유산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 250mm 천벌포 삭제. 대신 "응급 수리"라는 액티브 기술이 추가되었다. 이 기술을 활성화시키면 토르는 제자리에서 회복을 한다. 초당 20의 체력을 회복하며, 지속 시간은 20초. 대신 응급 수리 중에 토르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250mm 천벌포가 삭제 처리되고, 응급 수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큰 너프는 아니지만, 천벌포는 DPS도 나쁘고 스플래시도 없기 때문에 테란 유저들은 오히려 속시원해 하는 중(...). 그리고 저그 유저들은 대 테란전에서 만큼은 "뮤탈아 잘 가" 하며 벌써부터 명복을 빌어주고 있다.

일단 회복 스킬이 생겨나서 수리로 인한 자원 소비가 줄어들었고, 동시에 토르를 하무하게 잃게될 일이 비교적 줄어들게 된다. 그러면 돈을 많이 잡아먹는 유닛인 만큼 돈값을 할 수 있게 되는데, 회복 스킬을 사용하는 도중 무방비 상태가 되고 일단 수리는 수리인지라 울트라리스크나 공성 전차 등의 강력한 공격에는 쉽게 터지므로 방심은 금물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테란은 대 중장갑 공중 유닛을 상대할 만한 유닛이 바이킹 밖에 없어지는지라 군심 때의 강력한 대공 능력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사라지게 된다. 정체성에 혼란온 유닛들이 지금 무슨 소릴 듣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자

결국 2015/2/13 패치로 응급 수리 기능이 삭제 처리당하고 말았다.잠깐 근데 그러면 천벌포만 없어진거잖아

물론 이는 아직 베타이므로, 좀 더 지켜봐야 한다.

6. 기타

개발 당시에는 군수공장에서 찍어 내지 않고 건설로봇이 건물을 짓듯 전장에서 바로 만들어 내는 거대 유닛으로 나올 예정이었다. 벙커링 대신 토르링이 등장했을지도 모르겠다 ㅎㄷㄷ그 당시의 능력과 외견은 현재의 오딘과 거의 동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다만 움직임이 대단히 느리고 동체를 회전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속도가 빠른 유닛에 대단히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코브라가 토르를 중심으로 계속 원운동만 해도 토르는 제대로 때리지도 못하고 사망했다. 초기에 건설로봇으로 건설해야 하던 시절 홈피에 소개된 설정을, 보면 켈모리안 스파이가 하도 쾅쾅거리는 곳이 있길래 정탐했더니 전투순양함에 맞먹는 양의 신소재 강철을 썼다는 문구가 있다.(으음? 육상전함?) 훗날 이 설정과 유닛 모델은 오딘에게 넘어갔다. [54] [55]

베타 초기에는 느린 이동 속도와 초월적인 충돌 크기 때문에 잉여 소리를 들었지만 대공 공격 범위 공격화, 충돌 크기 감소 등의 강화를 받은 다음부터는 쓸 만한 화력 지원 + 몸빵 유닛으로 사용되고 있다.

자유의 날개 때에는 꽤 효과적인 탱커 및, 뮤탈 카운터 역할을 해주었지만 군심들어서 토르의 카운터 유닛들이 늘어나고, 추가된 땅거미 지뢰와 화염기갑병의 효율에 밀려 잘 나오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 저그전은 지뢰가 하향되고, 업그레이드 통합 버프로 메카닉을 가기 수월해져 다시 간간히 보이긴 한다. 일단 뽑으면 밥값은 하는 유닛이지만 문제는 딱 밥값만 한다는 거(...). 타 종족의 3티어 유닛들이 우수한 효율성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반면에 토르는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이 한정적이다. 그래서 토르를 상향하자는 의견도 제법 있다.

비슷한 위치의 울트라리스크와 거신을 비교하면 위상이 다소 낮은데, 그건 유닛 디자인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거신은 아예 상대방 물량 정리하라고 나온 유닛이고, 울트라 역시 튼튼한 몸빵과 거대속성,광란 패시브를 통한 상태이상 면역 및 스플래시를 가지고 있는 강력한 돌격유닛이다. 아무튼 이둘이 초중방 주력유닛들(해불, 바드라, 관문 유닛)에게 극상성의 효율을 보여주는 반면, 토르는 이런 녀석들을 때려잡는데 특화된 유닛이다.[56] 즉, 토르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은 소수대 소수싸움 이거나 토르 다수를 모아두는 상황인것. 어중간하게 모아서는 오히려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다.

켐페인에서는 지상 기본공격력이 무려 45*2=90이나된다!!! 지금 공격력인 30*2도 스2에서 DPS가 가장 높은 유닛축에 드는데 이건 뭐... 바나듐 장갑과 재생성 생물강철을 찍었다면 무식한 떡장갑을 가진 것도 모자라 되살아나기까지 하는 탱커가 되고 초고용량 축전기와 셀방식 반응로를 찍은 뒤 330mm타격포를 업글했으면 타격포를 난사하면서 지상을 휩쓸어버리는 강력한 딜러...가 될거 같지만 어째서인지 그닥 실용성은 높지않다.일단 굉장히 늦게 나오고 토스 상대로는 불멸자 때매 써먹기 곤란한데다 기동성도 느리고 저그는 주로 물량공세를 펼치는 식이라 저글링이랑 씨름하고 있기 때문(...)그렇다고 대공이 좋은것도 아니고...

캠페인에서 쓸 수 있는 업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 330㎜ 타격포 : 위 개발 당시 영상에 나왔던 그것 맞다.
  • 불멸 프로토콜 : 자체적인 기능은 없지만, 이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에서 토르가 파괴될 경우 '토르의 잔해'가 되어 계속 맵 상에 남게 된다, 이 상태에서 불멸 프로토콜을 작동시키면 가스 200에 12초를 소비해서 격파된 토르를 다시 되살릴 수 있다.[57] 물론 그냥 놔두면 그대로 박살나지만 광물을 전혀 먹지 않는 관계로 토르 하나를 다시 만드는 값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 게다가 시간도 절약된다.

여담으로 컨셉 아트에서는 하체가 캐터필러로 된 버전도 있었다.

2011. 04. 28 ~ 2011. 05. 17일까지 와우 90일 결제를 하면 펫으로 줬다. 이미 결제한 사람은 환불하고 다시 해야 하나 하면서 끙끙대는 중.

스타크래프트 2 한정판과 일반판의 스킨이 다르다. 자치령 근위대 토르의 모습인 검은 망치 스킨이다.[58] 한정판 스킨 토르 보러 가기[59] 이 스킨은 자유의 날개 한정판이 국내에선 정발되지 못해 해외에서 대리구매를 하는 등으로 얻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국내 스타2에서 이 토르 스킨 제목이 불가능을 모르는 팬... 몇몇 테란 유저들은 이 스킨을 얻고 싶어 하앜대는 분위기지만 이 스킨을 위의 글처럼 어렵게 구한 국내유저들의 반발이 예상되어 아쉽게도 디지털 디럭스는 풀리기 힘들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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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과정에서 핵무기 발사라던가 여러 기능을 삭제했다. 다운그레이드 개념. 대신 양산이 가능하다는 걸로 그런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
  • [2] 베타 초창기 땐 "토르 놀아요."라는 대사로 더빙되었다. 에이 아깝다 나름 초월더빙인데...
  • [3] 베타 당시 음성
  • [4] 영어라면 목요일이 된다. 목요일(Thursday)의 어원이 토르(Thor)이기 때문. 하지만 영어판 대사는 "Thursday are night good, because Thor!"가 아니라 "I am rated T for Thor."
  • [5]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의 대사(Ray, if someone asks if you're a god, you say yes!)를 패러디한 것.
  • [6] 영화 트루 라이즈에서 사람을 죽여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모두 나쁜 사람이었다고 대답한 대사의 패러디.
  • [7] 영화 코난에서 코난이 "인생의 행복이 뭐냐"라는 질문에 한 말. 원본은 칭기즈 칸.
  • [8] 베타 때 존재했으나 정발에서 삭제된 음성.
  • [9] 영미권에서 보통 I`m on fire라고 말하면 기분 최고조라는 뜻이다. 근데 단어가 단어인만큼 이를 이용한 언어유희도 많은 편. 판타스틱 4 실사영화판이나 빅뱅 이론에서도 들을 수 있다.
  • [10] 불멸 프로토콜 가동 후 토르가 되살아나면서 이 대사가 등장한다.
  • [11] 노르웨이 신화에 따르면 토르는 신들의 전쟁인 라그나로크 때 사망했다. 지금 여기에 나오는 이분도 토르이므로 빗대서 얘기한 걸로 보인다. 니가 신이냐/그럼!!
  • [12] 실제로 베타 초기에 토르의 더빙 대사는 "토르 놀아요!"와 같이 대사 일부 및 말투가 달랐는데 군인답지 않게 너무 어린아이 같은 대사라서 새로 더빙을 한 듯하다.베타 음성 일부(7:14)
  • [13] 사실 토르 조종사의 모습은 크리스 멧젠과 상당히 흡사하다. 블리자드의 직원을 대놓고 본딴 골리앗스파르타 중대의 경우 같은 블리자드의 장난으로 추정된다.
  • [14] 차량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 [15]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3 → 최대 39
  • [16] 폭약 탄두 참고로 재블린은 그 미국이 쓰던 그 재블린이 맞다고 보면 된다(...).
  • [17]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경장갑 +2) → 최대 9(경장갑 18)
  • [18]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2 → 최대 30
  • [19] 유형: 지상/공중 모두 폭발. 즉, 토르에게 죽은 유닛은 터져 죽는다.
  • [20] 캠페인에서는 범위타격 업그레이드가 있지만 멀티에서는 그런거 없다. 결국 테란유저들은 이점때문에 욕을좀 많이 하지만 블자는 딴맘먹을 생각을 안할생각인가 보다.
  • [21]울트라리스크는 '광란'의 효과 덕에 기절하지 않는다. 근데 그래봐야 지정타격이라 움직이는 울트라리스크한테 500의 피해주는건 똑같다.
  • [22] 군단의 심장에서 의료선에 애프터버너가 생기며 순간적으로 의료선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저그를 상대로 뮤탈에 대한 카운터와 맷집 역할을 신속하게 하거나 할 때 의료선으로 토르를 태우는 전술적 활용이 많아졌다.
  • [23] 바퀴, 히드라, 군단 숙주, 해병 제외.
  • [24] 토르의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안 되어 있고 해병이 방패업에 방어3업이면, 토르가 해병을 공격할때 27×2=54의 피해가 들어가서 체력이 1 남는다.
  • [25] 동인구수의 경우 토르의 인구수와 값과 똑같다. 또한 두 기라면 120초나 되는데, 토르는 이 경우 60초에 하나 생산된다.
  • [26] 실제로 그냥 어택땅만 할시 자동으로 토르에게 우르르 몰려간다. 만약에 이게 FM대로 실현된다면 남은 저글링이랑 뮤탈은 그저 해병의 한 끼 식사, 만약에 좁아터진 곳에서 토르가 몸빵을 서고 뒤에 해병+의료선이 바글바글하면 웬만하면 교전 자체를 하지 않는게 저그 입장에서 낫다. 사실 맹독충보다는 뮤탈을 잡으려고 많이 쓴다. 경장갑 추가피해+스플래시 때문에 2대만 때려도 뮤탈이 우수수 털려나간다.
  • [27] 안 쓰이는 이유 2는 바로 모든 고급유닛의 천적, 살모사.
  • [28] 군단 숙주의 이속은 2.25인데 비해 토르의 이속은 1.88. 게다가 이것은 점막 밖에서의 비교고 점막 안에서는...답이 없다.
  • [29] 토르는 체력 400에 생산 시간이 60초로 울트라리스크보다 5초 길다. 이동 속도도 1.88로 느리고... 반면 울트라리스크는 체력 500에 생산 시간이 55초, 이동 속도도 2.95로 빠른 편이다.
  • [30] 토르는 울트라리스크에게 노업의 경우 29*2=58이며, 울트라리스크는 토르에게 34의 피해를 준다. 다만 풀업의 경우 토르는 33*2=66, 울트라리스크는 40의 피해를 준다.
  • [31] 사거리가 7로 전차 모드의 공성 전차 정도며, 울트라리스크는 거의 근접에 도달하는 1이다.
  • [32] 토르가 300/200인데 같은 수치라도 가스가 광물보다 더 가치가 높다.
  • [33] 다만 풀업시에는 불멸자의 승.
  • [34] 폭풍함 풀업 시 공격력 39, 공격 주기 3.3, 토르 천벌포 풀업 시 공격력 30, 공격 주기 2.
  • [35] 재블린 미사일이 경장갑 추가데미지를 준다 해도 DPS가 그리 높지 않다.
  • [36] 우주모함만큼 밥값을 못하는 유닛은 아니기 때문에 잘만 쓰면 화력 지원하기에는 좋다. 이동속도가 딸려서 어떻게 살리느냐는 게 문제인 거지...
  • [37] 해병과 공성전차가 2.25이다.
  • [38] 전투순양함과 동일 속도다.
  • [39] 그런데 보통 알터짐 같이 큰 맵은 보통 맵선택에서 빼버린다.
  • [40] 테저전에선 뮤탈리스크를 잡기 위해 생산해야 하는 수밖에 없고, 테테전에선 테러 온 밴시를 막아야 하고... 테프전에서는 집정관과 불멸자로부터 해병과 불곰을 지켜내야 하기 때문에...
  • [41] 공격할 때의 폭발 범위 때문에 스플래시가 있을 것이라 추정되는 초보 유저들이 있었지만, 막상 상자를 까보더니 없다.(...)
  • [42] 본래 토르는 싱글플레이의 오딘이나 프로토스의 모선처럼 영웅 유닛 개념으로 나오려다가 능력치를 하향한 후 양산이 가능하게 변형했다.이는 저그의 여왕도 마찬가지. 군단의 심장 베타 때 다시 원래 의도대로 영웅 유닛처럼 한 뒤 그 자리를 투견이 대신하려고 했으나 투견의 사기성 논란 및 역할 문제로 퇴출되어 그냥 기존처럼 양산 유닛이자 몇 몇 부분을 고쳐서 유지하게 된다.
  • [43] 애초에 해병이 우글대는데 매직박스 같은 걸 시도했다간 딜은 딜대로 못하고 해병에 녹아 없어진다(...) 매직박스 컨트롤은 토르 단독이거나, 잘 해야 바이킹 정도 있는 경우에 쓰는 것.
  • [44] 프로토스는 불멸자를 보호할 광전사집정관이라는 강력한 탱커가 있지만 테란은 해병불곰이 탱커가 되기 힘들다.
  • [45] 노업부터 46.875-51.5625-56.25-60.3975. 단 방어력 2배 적용이기에 실질적으론 좀 더 낮다.
  • [46] 집정관의 존재가 크다.사거리나 인성비,가성비 등에서는 공성전차가 토르보다 낫지만 불멸자만 어떻게 하면 폭풍은 한두방쯤 가뿐히 버티며 집정관이고 돌진광전사고 다때려잡는 토르와 달리 공성전차는 불멸자를 처리한다 쳐도 화염기갑병이 적을때 달려드는 돌진광전사나 무식한 양의 보호막을 믿고 맞을거 다맞으면서 걸어오는 집정관,안그래도 물몸인 전차에게 치명적인 사이오닉 폭풍이 공성전차 입장에선 그렇게 성가실수가 없다.이때 불멸자만 무력화해주면 되는 토르중심의 유카닉과는 달리 공성전차 중심의 유카닉은 집정관과 고위기사까지 견제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아진다.유령의 마나소모가 많아지는건 덤
  • [47] 불곰한테 쓸려버린다. 그 가격으로 공성 전차를 보유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
  • [48] 해병이 있긴 하지만 상대방 쪽의 공성 전차가 뒤에서 받쳐주면서 사거리싸움을 해주면 밴시를 잡기 껄끄럽다.
  • [49] 다시 말해서 바이오닉쪽이 제공을 잡는다면 메카닉쪽에서 토르를 생산해줘야 한다.
  • [50]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밴시로 견제를 한 다음에 그 밴시를 살려 조합해 데미지 딜링을 해 주는 속칭 정화조 빌드가 개발되었다.
  • [51] 물론 천벌포 모드가 있긴하지만 무리군주의 체력이 만만치 않고, 가격과 회전력면에서 차라리 바이킹밤까마귀가 효율적이다. 게다가 메카닉 공방업이 공중유닛 공방업과 통합됬으니 훨씬 좋은 효율을 뽑아낸다.
  • [52] 다만 토르가 의외로 무리 군주가 나왔을 때도 괜찮게 싸워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업그레이드라는 중요한 요소를 배제해 버렸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보통 메카닉을 상대로는 바퀴의 공업을 하게 되고 공생충의 공업은 배제되어 기본 방어력이 좋은데다가 방업까지 잘 돼 있는 토르에게 말 그대로 흠집을 낸다. 거기에다가 무리 군주의 방업도 재대로 돼 있지 않다면 방사 피해에 의해 토르에게 의외로 상당히 잘 녹는다. 업그레이드는 싸움에서 중요한 요소이니 언제나 신경써 주자. 무리 군주 외에도 보유 바이킹 수가 약간 부족하더라도 방사 피해를 이용하여 타락귀의 체력을 적절히 줄여 놓아 바이킹이 타락귀를 더욱 손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거나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로 체력이 줄어든 다수의 타락귀를 순식간에 정리해 주는 역할도 할 수 있다.
  • [53] 오딘을 약화시킨 대신 양산이 가능케 하겠다는 로리 스완의 의도를 블리자드가 완벽하게 실현시켜 줬다!! 오오 스완 오오.
  • [54] 재밌는건 토르의 공중공격 방식을 지금의 천벌포처럼 포를 쏘는것으로 만들었다가 어느순간 미사일 형식으로 변하더니, 어느 순간 미사일 형식의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 토르의 모델링으로 변했다. 장기간 동안 토르의 모델링은 오딘과 거의 똑같았다.
  • [55]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불멸의 프로토콜이 실제로 토르에게 있었는데, 이것도 어느 순간 사라져버렸다.
  • [56] 애초에 타격포가 지정타격으로 세팅된 이유가 저런 소수 고급유닛을 무력화 하라고 준것이다.고위기사가 환류로 바보만들어서 별 쓸모는 없었지만 과거 타격포 쿨타임 시절엔 불멸자를 무력화하고 토스를 밀어버릴수 있었고 울트라도 체력이 딱 500이라 타격포 한방이면 원샷원킬 이었다.
  • [57] 네크론의 "재생 프로토콜"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58] 날지는 못하겠지만 날개가 달려 있고 팔 부분이 더 강해 보이게 바뀌고 몸에 별 장식이 붙어 있다. 물론 능력치는 그대로
  • [59] 국내판에도 데이터가 있어서 유즈맵 등에서 꺼내 볼 수 있다. 데이터에서 모델탭을 추가해서 보면 데이터 이름은 'ThorCE'. 와이어 프레임은 알아서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