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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시 요시히로

last modified: 2015-12-15 23:23:2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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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개




冨樫義博. 1966년 4월 27일생.

토가시 요시히로입니다. 오래간만에 주간연재가 시작되어 눈깜짝할 사이에 제 1권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중략 , 이제부터 10권,20권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약한 소리 내지 않겠습니다.' 도망가지 않겠습니다. 중단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생각합니다.[1] 아마도.[2][3]
-헌터x헌터 1권 작가의 말-

Contents

1. 소개
2. 성향
3. 그림체
4. 대표작
4.1. 「幽☆遊☆白書」
4.2. 「レベルE」
4.3. 「HUNTER×HUNTER」
5. 드래곤 퀘스트
6. 루머 일람
7. 그의 일생과 노력파, 실력자적인 측면
8. 기타 등등
9. 토가시즘
10. 근황


1. 소개


1986년 주간 소년 점프 Winter Special에 「뜻밖의 생일선물」로 데뷔. 「아주 성질 나쁜 큐피트」라는 러브코미디 만화를 장편연재했으나 점프시스템상 인기가 없었는지 2권으로 마무리되었다.[4]

주간 소년 점프의 간판 작가 중 한 명으로 점프 황금기에 그렸던 유유백서가 대표작. 이후 레벨E로 주간지에 이례적인 월간 연재를 했고 점프 부흥기에 새 작품 헌터×헌터를 내면서 다시금 간판 작가로 부상. 현재에 이르고 있다.

데즈카 오사무가 심사를 맡았던 데즈카상의 수상자이기도 하다.

보통 만화가에게 있는 부침이나 이야기의 진부함이 전혀 보이지 않아 이야기의 전개가 흡입력이 있다. 다만 그만큼 연재를 느리게 한다. 사실상 격주 이상의 시간을 들여야 하는 재능인 셈. 어떤 의미로는 과작(寡作)의 산증인.

그러나 연재중단이 잦고 연재를 한다고 해도 콘티보다 간신히 나은 수준의 그림을 게재하는 등의 문제를 자주 벌여 구설수에 오르는 작가이기도 하다. 슈퍼 을?

2. 성향

토가시가 그리는 만화의 특징으로는 룰의 설정을 꼽는 사람이 많다. 게임을 좋아하는 작가답게 유유백서때부터 배틀에 룰을 정교하게 설정하며 능력자 배틀적인 요소가 강하다. 헌터×헌터의 에피소드인 그리드 아일랜드 편은 아예 게임을 그렸다고 평가받는다.

패러디와 장르 비틀기를 매우 좋아한다. 마왕이 사실은 착한 놈이었다는 정도야 애교고[5] 메르엠처럼 한 챕터의 진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그만큼 악역에 대한 애정을 많이 드러내는 편. 죽일 수 있으니 질리지 않아서 좋다나 뭐라나.. 클로로 루실후르는 본인이 아니라 주변이 원해서 단장이 된 케이스인데, 토가시는 자진해서 뭘 하겠다는 놈은 못 믿겠다는 주의라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오히려 주인공 쪽이 악역같을 때도 있다.[6]

이외에도 소년 만화의 왕도인 토너먼트를 써놓곤 승자가 무쿠로요미가 아니라 갑툭튀한 라이젠의 친구들이란 것, 이 최종시험에서 힘으로 이긴게 아니라 한조가 이기게 해준 것 등등, 클리셰를 따르는 척하다 통수 치는게 특기다.[7] 이래저래 비틀렸다.[8]

패러디는 대표적으로 표절 논란이 있었던 이토 준지 화풍. 또한 작명에 오마쥬가 매우 많다.[9] 이런 면모에 대해 보다 알고 싶다면 여기로

헌터에선 여성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특이한 개성을 가진 것도 특징으로 뽑힌다.[10] 젠더에 대한 관심이 큰 것 같다. 예로 레벨E에서 나오는 FTM 트랜스젠더, 센스이 시노부의 인격 나루가 그렇고 유유백서 1권 116 페이지를 보면 트러블 쿼텟이라는 크로스드레서동성애자가 나오는 스포츠 만화를 구상했었지만 기각당했다고 한다(...) 토가시 이 무서운 아이

사회 문제와[11] 과학 지식을 끌어다 쓰는 것을 좋아한다. 심리학에도 흥미가 많은 듯. 특히 키메라 앤트편에서 사회 풍자가 매우 두드러진다.

고어 뺨 치는 수위도 특징. 소년만화에서 이런게 나와도 되나 싶은 수준. 무쿠로팜 시베리아를 보면 여캐도 봐주지 않는다. 키르아가 죠네스의 심장을 빼내는 것도 팬들이 인상 깊은 장면으로 꼽는데 리메이크에서 천으로 가려놨다고 까였다(..)

3. 그림체

만화를 오래 연재한 작가 치고는 작화가 굉장히 불안정하다. 그냥 넘기면 모르겠지만 특정 캐릭터를 잡아서 일일히 살펴보면 캐릭터의 그림체가 들쑥날쑥한 것을 알 수 있다. 대신에 그림체가 굉장히 다채로우며, 가끔 다른 만화에서 건너 온 것 같은 그림체의 캐릭터들도 있다. 종종 캐릭터가 이토 준지 만화 뺨치는 기괴한 표정을 짓기도 하는데 정말 꿈에 나올까봐 무섭다.(...) 복잡한 표정이나 미묘한 표정을 실감나게 잘 그리며 아이실드21의 그림 작가 무라타 유스케도 토가시 작가가 미묘한 표정을 실감나게 잘 그린다며 극찬을 했다.

4. 대표작

4.1. 「幽☆遊☆白書」

유유백서는 점프황금기 시절 드래곤볼, 슬램덩크와 함께 90년대 점프 3대 만화로 지칭된다.[12]

초기에는 영계 탐정인 유스케의 일상물이었지만 이후 노선을 바꿔 배틀물로 전향하여 큰 인기를 끌었으며 작품의 인기를 반영해 이 만화에 나온 필살기들은 지금도 점프 베스트 필살기에서 상위에 링크되어 있다.

다만, 작가 자신은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암흑 무술 대회 편에서 끝내고 싶어했는데 편집부에서 요청한 탓에 계속 만화를 그렸으며 마계의 문 편부터 파워 인플레를 겪다가 마계편에서 날림 엔딩[13]으로 끝을 보았다.

유유백서의 날림 엔딩에는 이유가 있다. 유유백서가 상상 이상의 인기를 얻으면서 점프 편집부에서는 거의 강제로 연재를 장기화 시켰다.[14]



4.2. 「レベルE」

레벨E는 1995~1997년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유유백서 후반부의 호평 받던 혼자 그리던 그림체에서 보다 더욱 발전된 극화체의 작품으로서 작가 본인이 좋아하는 SF, 오컬트, 호러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다. 자기만족을 위한, 작가가 진정 그리고 싶어하던 작품으로 팬들에게는 토가시 요시히로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2011년 스튜디오 삐에로에서 애니화 되었다.

참고로 유유백서때의 토가시 본인의 심장병 진단, 멘붕과 폭로의 여론을 바탕으로 토가시가 사상 초유의 갑질을 한 만화다. 인기 만화가들도 갑질로 무시하고 매주 휴재하면 쪼기로 유명한 주간 소년점프에서 계간 연재, 자유 계약이라는 말도 안되는 계약을 맺은 장본인이다. [15] 이 쯤에 인기 작가가 점프의 갑질에 죄다 퇴사하여 점프의 암흑기이기도 했다. 여하튼 토가시의 복수심과 점프 내 입지를 알려주는 사건(..) 아직 내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4.3. 「HUNTER×HUNTER」

헌터×헌터. 점프 부흥기에 원피스, 나루토와 함께 점프의 새로운 3대 대표작으로 뽑힌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유유백서와는 달리 이 작품은 한국에서도 대 히트하며 능력자 배틀물의 대표작이 되었다.

초기에는 헌터시험이라는 요소를 이용하여 다양한 룰을 선보였으며 이후 전개부터는 이라는 요소를 도입, 본격적인 능력자 배틀물로 탈바꿈했으며 극이 진행됨에 따라 마치 무협소설 같은 3인칭 전지적 해설방식을 도입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작품 자체로는 흠잡을 데 없는 퀄리티지만 10권 후반대부터 토가시는 잡지에 연재를 대충 하기 시작, 결국 콘티만 내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물론 코믹스판에서는 전부 수정되어서 나온다. 이른바 토가시는 두 번 그린다.

그 콘티조차 자주 그리지 않아서 연재는 계속 펑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프 만화 중에서는 재미있는 만화라는 점이 속 터질 일이다. 헌터×헌터가 개재되는 점프는 예외 없이 휴재시와 비교해 판매량이 30% 가량 급증하며 단행본의 판매량도 32권까지 나온 데 비해 누적 판매량이 6천만부 이상으로 엄청나다.

이후 재개→연중을 몇 번씩이나 반복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키메라 앤트편이 2003년에 시작해 2011년에 끝난 것은 경이로운 수준. 게다가 32권에서는 기어코 단행본 수정마저 빼먹는 사태가 발생, 콘티를 그대로 실어 엄청난 욕을 얻어먹었다.

그가 항상 연재하다 휴재하는 분량이 10회 분량인 것은 다 이유가 있다. 10회=단행본 1권 분량이다. 또한 10회를 연재하고 연중 후 다시 연재 재개가 될 때는 항상 단행본 다음 권이 같이 출간된다. 즉, 10회를 콘티에 가까운 상태로 개재하고 연재를 쉬는 동안 잡지에 실린 그림을 다듬고 단행본용 컬러를 그려 단행본을 제작하며 다시 다음 10회의 아이디어를 짜는 것이다.

23.1%의 지지율로 2008년 일본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만화 5위에 랭크되었다.

2012년 12월에는 애니메이션 극장판과 연동하여 크라피카 추억편을 개재했다.

2014년 6월에는 다시 연재 재개를 발표했다. 못 믿겠다는 독자들의 의심과 기다림의 종결로 연재가 재기되었다. 그런데 특유의 콘티체도 아니고 간만에 힘 줘서 그린 그림체여서 독자들은 연재 첫날부터 휴재에 대해 불안해하는 중. 본격적으로 암흑대륙편이 진행되며 여러 떡밥이 던져졌다. 드디어!

그리고 요통으로 인해 또 휴재하게 되었다.(...)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몇몇 사람들은 벌써부터 '헌터×헌터는 제대로 완결을 못 낼 것이다'라는 소리를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이며 그러한 마음가짐의 독자들이 소수이지만 계속해서 속출하는 중. 작가의 나이도 이제 50이 다 되가는데다 암흑대륙 편이 2부 시작부터 스케일을 크게 키워놔서 한 챕터 끝내기도 키메라 앤트 편보다 더 심하게 10년은 한참 더 걸려보인다. 어떻게 보면 반쯤은 맞는 말일지도 모르는 소리. 한 번만 더 '연재 재개하다 휴재한다는 소식'을 귀에 담게 되면 독자들이 그때만큼은 정말로 패닉에 빠져 통곡할지 모른다 카더라.

5. 드래곤 퀘스트

한국에서는 드래곤 퀘스트만 하는 걸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있지만 사실 나오는 비디오 게임이나 PC 게임은 나오는 족족 거의 다 한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 토가시의 게임 사랑은 대단한 편이어서 유유백서의 아마누마 츠키히토라든가 레벨E의 RPG 행성, 헌터×헌터의 그리드 아일랜드 등 연재작에서 게임 소재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자잘한 게임 패러디까지 합치면 더 많다. 레벨E에서 버추어 파이터 드립도 나왔었다.

하지만 드퀘란 게임 자체엔 별 관심이 없는 한국에서는 드퀘의 신작 발매 소식이 들려오면 사람들이 드퀘 자체보다는 토가시가 연중할 것인가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일이 발생한다. 루리웹의 드퀘 소식의 리플란에는 토가시의 화제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간혹 가다가는 토가시 관련 리플이 글을 먹어버리는 일도 허다하다. 일본에선 당연히 드퀘 나오면 드퀘 얘기만 하고 토가시 화제는 뒷전이다. 반대로 헌터나 토가시 이야기가 나와도 헌터 이야기는 뒷전이고 드퀘 이야기만 나온다. 이미 꾸준글.

드퀘 드립으로 인한 말이 하나 있는데 드래곤 퀘스트를 주간연재 도중에 만든 사람은 15년 동안 휴재가 한 번도 없었는데 정작 드래곤 퀘스트를 하는 사람은 뭐 이리 게으르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2014년에는 토가시가 건강 문제로 장기 휴재하자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를 하러 갔다는 이야기가 우수수 나온다. 그런데 그 게임은 2015년 발매다. 나오지도 않은 게임을 하러 휴재를 할 리가 없는데도 말이다.

해당 드립이 심해져서 워낙 자주 보다보니 드립을 드립이라 생각 못하고 토가시가 정말로 드퀘를 하기위해 휴재를 한다고 믿는 사람들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건강 문제로 휴재를 할때 조차 진지하게 드퀘 차기작 발매일을 근거로 들며 토가시를 비난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이다. 사실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외전까지 합하면 너무 많아서 토가시가 언제 휴재를 해도 다른 작품이 개발중일 정도라 조만간 드퀘 발매한다는건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다.

이러한 인식이 만들어진건 휴재를 자주한 토가시 본인의 문제도 있지만 아파서 휴재한다는걸 믿지 않는거면 모를까 농담삼아하던 아무런 근거없는 이야기를 믿고 이것을 근거로 들어 비난까지하는것은 삼가야할 일이다.

6. 루머 일람

  • 1. 그는 절대로 어시스턴트를 두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자기 만화를 터치하는 걸 싫어해서 어시스턴트를 절대로 기용하지 않는다는 루머가 널리 퍼져있는데 유유백서 시절의 극 후반부를 제외하고 어시스턴트를 기용했으며 헌터×헌터로 넘어가서도 어시스턴트는 계속 기용했다. 위키에 따르면 토가시가 어시를 두지 않은 작품은 레벨E뿐이며 이 때문에 주간지에서 월간 연재를 했다고 한다. 이외의 작품에서는 어시를 기용했다.

권말 마지막 페이지에 같이 작업한 사람들의 이름을 기재하는 작품들도 있지만 애초에 일반 독자들은 어떤 식으로 몇 명의 어시를 두는지는 절대 알 수 없다. 하지만 배경 묘사는 토가시가 쓰는 선과 전혀 다르고 후반부로 갈수록 엑스트라 역시 토가시 그림체와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팬들은 간지에 들어가는 '보지 않고 그려봅시다' 시리즈에 참여한 사람들이 어시일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만화가인 부인이 컬러 작업을 도와주기도 했다. 결정타로 무라타 유스케의 <풋내기 만화연구소 R>를 보면 토가시와 그의 어시스턴트들이 회식하는 자리에 무라타도 같이 참석해 대담을 나누는 에피소드가 있다. 요컨대 토가시가 어시를 두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낭설.


  • 2. 토가시는 점프 편집부에게 복수하고 있으며 점프 편집부는 그를 짜르지도 못하고 있다?
사실 정황상 100% 근거는 없고, 심증의 영역이다. 토가시가 점프 편집부에 복수하고 싶으면 간단히 직장을 옮기면 되는 일이기도 한데, 간단한 예로 하라 테츠오, 호조 츠카사의 경우 아예 다른 출판사로 독립해버렸다. 비슷한 시기에 함께 점프를 풍미한 슬램덩크이노우에 다케히코도 슬램덩크 후반기의 비슷한 좋지 않은 기억 이후 잡지를 옮겨서 연재 중이다.

다만 유유백서의 인지도와 폭로를 바탕으로 레벨 E에서 토가시 본인이 인기작가들도 피말리게 만드는 소년점프에서 자기 입맛대로 연재를 하는 갑질을 한 경력이 있고, 유백은 작가 본인도 트라우마였던 시기이니 복수심 자체는 불가능한 낭설은 아니다. 사실상 인기없음 바로 짜르고 강제 연재확장으로 깡패질하는 갑중 갑인 점프 편집부에서 휴재질이나 하는 작가에게 고개숙이고 부탁하는건 웹툰 담당자가 부탁하는 수준을 훨씬 상회한다.

어쨌든 점프측도 자기들의 갑질 때문에 점프를 먹여살린 초신성같은 거물들이 떠나고 결국 점프의 흑역사로 이어져 불안감이 매우 높은 상태로 추정이 가능하다. 이런 상황도 있고 애초에 발매만 하면 권당 150만부 이상을 판매하는 대박 작가를 내보내고 싶어한다는 게 어불성설. 계획대로 이렇게 정황상 심증은 많지만, 이렇다할 근거까지는 없다.

다만 오히즈미 미츠나리가 이러한 이야기를 정리하여서 연재물 중 한 편으로 출판되었기 때문에 유명해진 것. #

  • 3. 토가시가 연중하는 것은 드래곤 퀘스트 때문이다?
국내 한정으로 정설로 굳어버린 이상한 루머. 덕분에 드퀘 관련 글만 나오면 하나같이 드퀘 이야기가 아니라 토가시 연중하겠네!!!라는 드립만 가득 올라오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토가시가 연중하는 중에 드퀘를 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국내에서는 별 관심 없는 드퀘 이야기만 나오면 드퀘 이야기 대신 토가시로 드립을 치다가 일종의 정설 비슷하게 굳어버린 사례다.

사실 드퀘란 게임은 일부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오래 연중할 만큼 깊게 팔 만한 게임이 아니다. 일반적인 RPG 게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저레벨 플레이나 1인 플레이 정도를 제외하면 야리코미의 요소도 많다고 하긴 힘들고 엄밀히 말하면 엔딩 보면 끝인 게임이다. 이런 게임을 가지고 연재 펑크도 아니고 장기 연재중단을 한다는 건 말 그대로 어불성설. 결론적으로 토가시가 연중하는 이유는 드퀘 때문은 아니다.

  • 4. 토가시가 아기 때문에 연재를 못했다?
루리웹에서 토가시가 27권 후기에 둘째아이가 생겼다고 적어둔 걸 보고 토가시가 아이 때문에 연중한다고 드립을 쳤다라는 글을 올려서 이런 이야기가 퍼졌는데 둘째가 생겼다는 말은 했지만 연중의 이유가 둘째 아이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

어찌 됐건 토가시가 연중을 하는 이유는 현재로선 불명이다. [16]

콘티 연재의 시초는 요크신에서 여단과 마피아의 전투 에피소드였는데 이때만 해도 단행본 때 꼭 수정해서 내겠다며 원고 내 빈 공간에 사죄의 코멘트를 썼던 토가시가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 휴재하는 걸 보면 단순히 휴재가 습관이 된 것 같기도 하다. 단순히 다음 내용을 구상하기 위해 휴재를 한다고도 알려져 있지만...

7. 그의 일생과 노력파, 실력자적인 측면

최근엔 생각없이 그린다고 폄하당하는 토가시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휴재와 무성의한 콘티연재를 제외하면 그의 작품과 철학 전체를 폄하하는것은 무리가 있다. 다른 작가와의 인터뷰나 무라타 유스케가 연재한 풋내기 만화연구소 R 에 등장하여 말하는 그의 철학과 이론들, 타 만화가의 장점을 핵심적으로 판단하는 노련미를 보면 마냥 생각없이 그리거나 생각없는 인간으로 판단하는건 무리가 있다.


요약하자면 토가시도 처음엔 편집자에게 많이 까이는 만화가였으며, 키시모토 작가처럼 영화 시나리오 입문서나 작법, 소설등을 연구하고 여러방면의 사고로 파고들며 자신만의 비법을 노트로 일일히 기록하는 등, [17] 타고난 천재가 게으름 부리며 그린게 아니라, 나름대로 피나는 노력한 끝에 도달한 만화가라는걸 알 수 있다.

위의 인터뷰 대담과 풋내기 만화 연구소 R 을 보고 토가시가 마냥 천재가 아니라 고군분투한 노력끝에 노련한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 사람들도 많이 생겼지만, 일절 사정을 언급하지 않고 행해지는 휴재와 콘티연재를 완전히 옹호하긴 어렵다.. 최근엔 연재를 재개했잖아? 일하네 토가시

위의 인터뷰에서도 나왔지만, 악당을 상당히 편애하는 모양이고, 히소카, 여단, 개미 악당을 죽이면 편하니까라는 뉘앙스의 발언도 나왔다. 메르엠 지못미 덤으로 주인공이라고 안심하지 않게 언제든지 죽일 수도 있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는 언급도 되었다.

무라타 유스케의 풋내기 만화 연구소 R에서 언급된 토가시와의 대담을 보면, 토가시 또한 스무살 정도에 만화 첫 투고를 했다가 쪼인트 제대로 까이고 그 이후 미즈시마 신지의 그림, 누드 뎃셍집의 모사 등으로 그림을 입체적으로 그리려고 노력했었고, 신인시절 담당자에게 " 별로다 " 라는 소리도 들었고 원고 그림이 콘티를 전혀 표현하지 못해 분했던 기억이 있다고 한다.

처음 장편 데뷔작인 『아주 성질 나쁜 큐피트』 연재는 토가시 본인에게 흑역사로 남아 있으며[18], 이 때부터 자신의 스토리 창작능력의 취약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스토리 창작방법을 위해 영화 각본가들의 입문서를 읽는다던가, 단편 소설을 읽고 어떻게 이야기를 길게 연장시킬지 연구하고, 첫 담당자의 권유로 재미없는 만화를 보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만들 지 등을 연구하면서 자신의 노트에 기록했는데, 이를 토가시 비전의 노트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런 과정을 거치면 이야깃속의 재미를 즐기거나 그대로 느끼는 작업은 매우 힘들어지고 자동적으로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버리기 때문에 이런 변화에 대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지금도 그렇게 되어 어느정도 아쉽다고 평하기도 했다.

여기서 간략하게 서술한 토가시의 두가지 요령은 보케-츳코미를 두 캐릭터가 주고받다가 주인공이 더 위의 해답을 내는 방법으로 신선함을 주는 방식과, 캐릭터끼리 서로 상담을 시켜 앞으로 어떻게 전개를 할건지, 어떻게 서로 싸우게 될 건지를 예측하여 그 외의 해당 사항이 없는 선택지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이 남들에게도 유용한지는 알 수 없다고 본인이 스스로 말했으며, 무라타도 이를 염두에 두고 결말부분에 풋내기가 재능있고 성공한 사람들의 고도의 테크닉을 흉내내봤자 못따라간다고 못박는 듯한 대사가 등장한다. 뭐 결론은 토가시처럼 자기 스스로 연구하고 서적을 뒤적이면서 자신만의 테크닉을 연구해보라는 의미이다.

이 쯤 되면 생각없이 그냥 떡 성공한 천재가 아니라 다방면의 노력을 거듭한 끝에 대기만성한 만화가라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8. 기타 등등

youtube(ibkH4QK9ZX0)

혹자는 일 잘할 것 같이 생겼다고. 현실은...

참고로 유유백서에는 토가시 요시히로의 만화 용어사전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펑크→작가의 양심. 찬반은 각자 마음이지만 이걸 권력인 줄로 생각하는건 어리석다" 라는 항목이 있어 지금의 그를 아는 사람을 당혹시킨다. 덤으로 "설정->장기연재할 경우 반드시 걸림돌이 되는 것" 이라는 것도 있다.

국내 커뮤니티나 일본 현지도 오다 에이이치로와 자주 비교된다. 휴재를 많이 하는 작가와 반대로 오다가 추앙받는 식인데 점프 내에서 토가시 다음으로 휴재를 많이 하는 작가는 다름아닌 오다이다. 물론 토가시만큼 심한 건 아니지만.1위와 2위의 차이가 하늘과 땅

비교하려면 차라리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연재를 하면서 한 번도 휴재를 하지 않은 코치카메아키모토 오사무[19]고르고 13의 사이토 타카오, 게임과 일 모든 것을 펑크 하나 없이 끝내지만 내용물 때문에 까이는 마시마 히로와 비교가 더 어울린다.

이런 휴재 때문에 토가시를 욕할 때는 XX(검열삭제)라고 부르지만 이미 오너캐부터가 . 국내팬들은 고의적인 오타 장난을 이용하여 토ㅗ가시라고 부르고 있다. 심지어 토가시와 X발을 합쳐 토가X이라고 부르기도... 흠좀무. 토ㅗ가시X 개XX

그리고 히로카네 켄시와 누군가의 대담 중에서 그를 암시하는 듯한 언급이 있다. # 히로카네는 그를 짜르고 싶어했다고 한다. 히로카네: 굉장히 잘 나가는 점프계 작가 중에 연재 마지막 무렵엔 연필로 그린 듯한 작품이 개재된 게 있었어요. 그건 왜 용납하는 겁니까?[20] 제가 편집자면 자를 겁니다. 누구를 의미할지는 잘 생각해보자.물론 애초에 편집쪽에서 억지로 이어붙인거니까 잘알지도 못하고 까는 거라고 볼 수도 있다 본말전도 그 와중에 헌헌을 말도 안되는 스토리라고 까면서 시마사장을 얽히고 섥힌 현세라고 추켜올리며 나이드립치는 댓글 패기 좀 보게

여담이지만 작가 미네쿠라 카즈야의 상황이 알려지면서 곁다리로 까이고 있다(...) 또 아라카와 히로무의 상황도 추가(임신중에도 휴재 없음&가족이 아파서 연재 페이지 분량을 줄이지만 휴재는 하지 않음)되면서 역시나 까이고 있다

이토 준지와는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헌터X헌터에서는 이토 준지의 오마쥬라고밖에 설명이 안되는 그림체가 곧잘 튀어나온다. 대표적 사례.

만화가 오카모토 린의 팬이라고 한다.

토가시의 결혼식 때 사회는 사사키 노조무미츠이시 코토노가 진행했다고 한다.[21]

토가시 유타가 언급될 때도 가끔 까인다. 일해라 토가시. 이 토가시가 아니었네

키시모토 마사시와 상당히 친한 관계이다. 키시모토가 데뷔된지 얼마 안되서부터 토가시의 도움을 받아 화실에 잠깐 초대받고 키시못도 어시들과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하자고 결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2007년 키시모토의 인터뷰에 따르면 키시모토가 한창 뜰 즘에 토가시가 같이 몇년간 휴재하자고 권할 정도였고 키시모토 또한 실제로 그러려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당연히 키시못정도 되는 인간이 놀고 먹으려고 휴재하려 했을리 만무하고, 실제로 그러려고 결심했다는건 아무리 봐도 전개 재구상을 위한 휴재 외엔 추측하기 어렵다. 또한 키시못이 진지하게 몇 년간의 휴재를 고려했을 정도면 이 두사람이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고 친한지 알 수 있다. 이 인터뷰가 재발굴되면서 토가시의 휴재는 매끄러운 전개를 위한 구상 기간이라는 재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키시못의 동생[22]의 강한 항의로 결국 키시못은 연재를 계속하고... 결국엔 (..)

9. 토가시즘

Togashi-ism.png
[PNG image (Unknown)]


토가시즘은 문제의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를 까기 위해 만들어진 신조어. 작가의 성 '토가시' 에 접미어 '-ism' 을 붙여서 만들었다. 외국에서는 Togashism, Togashi-ism, 冨樫イズム, 冨樫ズム, トガシズム 등으로 표기한다.

국내에서는 주로 토가시의 잦은 연중에 관련하여 까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다. 일본 쪽에선 연중은 물론이며 날림 그림, 콘티 연재, 모자이크 등 여러 가지를 비판할 때 쓰인다. 악역 캐릭터를 미화시키는 전개도 토가시즘이라 하기도 하니 용례는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토가시가 가진 작가로서의 부정적인 면들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마법의 말.

덕분에 모 사이트에서는 어떤 만화 작가의 성실함 부각되는 게시글의 경우 배댓은 십중팔구 토가시 일해라다(...) 에라 모르겠다 토가시 까자 토해라 일가시

10. 근황

일하네 토가시? 일 안해 토가시!

2014년 들어 절륜한 작화력으로 헌터x헌터를 다시 연재하고 매주 꾸준히 연재하면서 작화 퀄리티도 안정적인데다 암흑대륙, 돈 프릭스 등의 떡밥이 연이어 나오면서 다시 토가시 찬양이 시작되었다. 조련돋네 물론 그동안 한 짓이 많으니 드퀘와 휴재드립은 여전하지만 점프 간판작 막장화[23]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주 독자들의 심리를 밀고 당기는 떡밥과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정적인 퀄리티를 뽑아주며 매주 화제가 되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주 휴재하며 낌새를 보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8월 13일부터 점프 휴간으로 1주, 요통으로 1주, 총합 2주 휴재 후 연재 재개를 한다고 했으나 그마저도 미확정으로 정정되면서 추후 연재 재개일을 알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타이밍 좋게 헌터헌터 리메이크도 종영..

결국 2014년 9월 21일부터 결국 무기한 휴재를 시작하더니 2015년 내내 연재를 하지 않음[24]으로 자그마치 휴재율[25] 100%를 달성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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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 정발판에는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이겁니다' 라고 번역되었다.초월번역
  • [2] 2014년 현재 30권 넘게 발간되었으니 거짓말은 아니지만...
  • [3] 원피스의 작가인 오다 에이이치로에게 아이디어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겠냐는 인터뷰가 있었는데 도망치지 않겠다는 답변을 했다. 토가시 디스?
  • [4] 이 만화는 토가시에겐 흑역사이기도 한데 본인의 성향하고 맞지 않는 만화를 그린 탓도 있다.심지어 토가시의 만화라고는 생각이 어려운 서비스 신이 있다
  • [5] 레벨E
  • [6] 유스케가 라이젠한테 뭣하면 인간을 잡아다줄까라고 할 때, 곤이 코무기를 인질로 삼을 때.
  • [7] 이런 점은 헌터에 와서 더욱 심해진다. 한 팬은 곤이 싸워서 키르아를 조르딕 가문으로 부터 구해낸 게 아니라(사실상 불가능) 조르딕 가문에서 그냥 키르아를 보내줬었는데, 만약 유스케라면 이런 전개가 상상이나 가냐고 했다#(영문)
  • [8] 왕도적인 전개보다는 심리전이 특기다. 전투에서도 누가누가 더 강하냐가 아니라 심리전에 강조를 두며, 작중에서 비스케가 이를 직접 말하기도 한다. 예)곤vs겐스루.
  • [9] 피트, 유피, 푸흐의 이름도 다 Caroline et ses amis라는 책에서 따왔다.
  • [10] 이에 헌터에 히로인이 없다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팬들도 많지만 흑인 소녀 카나리아, 괴상한 모습을 가진 센리츠, 장님 코무기같은 여성 캐릭터들이 소년 만화에서 활약하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는 독자도 있다.#(영문)
  • [11] 유성가의 경우, 지금이야 판타지스런 곳이 돼버렸지만 원래는 독재자인종 격리 구역이였다. 최근화에서는 뮤헬이란 캐릭터를 통해 용병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 [12] 인기가 실로 대단해서 연재 종료 후 한참이 지났는데도 꾸준히 팔리는 점프의 대표작 중 하나다. 전 19권의 작품이 2012년 기준 누계 약 5천만부의 발행부수를 기록하고 있다.
  • [13] 허무한 에필로그로 끝났지만 본 지 10년쯤 지나고 에필로그를 다시 보면 추억에 젖어 감성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14] 비단 점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소년 만화가 그렇지만 유독 점프는 이게 심해서 여러 인기 작가와 불화가 생긴 일이 많다. 대표적으로 호조 츠카사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이 때문에 결국 점프를 떠나게 된다.
  • [15] 당장 드래곤볼, 원나블 같은 대형 인기작을 완결낸 작가가 차기작으로 계간 연재, 자유 계약으로 하자고 하면 안정적인 매출이 안 나와서 딱 잘라 거절할 것이다(..) 토리야마 정도가 아니면 절대로 불가능.
  • [16] 만화가 에가와 타츠야가 TV에 나와서 밝힌 바로는, 담당 편집자였던 타카하시씨(나중에 '주간 소년 점프'의 편집장까지 오른 분으로 스토리 창작능력이 굉장해서, 막혔을 때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곤 했는데), 이 분이 돌아가신 이후로 토가시가 슬럼프에 빠졌다고 한다. 토가시는 다카하시씨의 장례식에 참석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슬퍼했다고. 편집자와 만화가가 2인3각 관계가 흔한 일본 만화계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 [17] 이 노트를 토가시 노트라고 부르는데, 관계자 외엔 아이실드 21 작가 정도만 알고 있다고 한다.
  • [18] 사실 이 작품은 1980년대 초반 소년 점프에서 연재했던 만화인 스톱!! 히바리군!의 표절작이다. 참고로 이 만화의 작가인 에구치 히사시는 토가시의 상징(?)인 잦은 펑크와 콘티 연재를 먼저 실행에 옮긴 흠좀무한 작가다(...).
  • [19] 물론 코치카메는 스토리 만화가 아니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기도 하다. 소재형 개그 만화니까 더 어려울 수도 있지만.
  • [20] 참고로 이 작품은 유유백서이다(...) 최종화로 갈수록 그리기 싫은 티가 팍팍 풍기더니 요미와의 16강전 대결부터는 아예 콘티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다 그대로 연재종료(...) 그리고 이후 콘티 수준이 아니라 그냥 콘티를 연재하는데...
  • [21] 각각 우라메시 유스케츠키노 우사기의 성우들이다.
  • [22] 666 사탄의 작가 키시모토 세이시. 참고로 나루토 막장화 가속에는 세이시의 스토리텔링에 영향을 받은 탓도 있다.
  • [23] 다 알다시피 원피스는 배틀물 치곤 지나친 장기연재로 조금씩 팬들이 떨어져나가고, 블리치언제나 그러듯 변함 없고, 이번에 특히 나루토의 병맛 넘치며 블리치 이상의 막장의 절정을 보이는 전개로, 평가가 폭락 중이다.
  • [24] 2016년 3,4호까지 휴재 확정
  • [25] 연재율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