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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last modified: 2017-11-07 04:21:05 Contributors

Contents

1. Tempest
2.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하나
2.1. 줄거리
2.2. 해석
2.3. 기타
3. 제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영국공군의 전투폭격기
4.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5.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3.5에 등장하는 상위직, TEMPEST
6.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토스 유닛 폭풍우폭풍함
7. DC 코믹스의 등장인물
8. 기어즈 오브 워 3의 등장 로커스트 측 괴생물체
9. AVA의 보스
10. 액셀 월드에 등장하는 강화외장 '더 템페스트'
11. 매직 더 개더링의 블록

1. Tempest

"포풍""폭풍"이라는 의미.

2.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하나

한국에서는 '태풍'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기도 하며, 정확한 명칭은 '더 템페스트(The Tempest)'이다. 1610년에서 1611년 사이에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단독적으로 집필한 마지막 희곡이라고 전해진다. 총 5막과 에필로그로 이루어져있으며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비교적 고전주의 극의 요건인 삼일치 법칙[1]을 따르고 있다.[2]

2.1. 줄거리

극의 시작은 공주를 결혼시키고 오는 밀란의 왕족이 탄 배가 폭풍우에 휩쓸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그 폭풍우는 한 외딴 섬에서 프로스페로가 정령 에어리얼을 시켜 일으킨 것. 과거 그는 나폴리의 공작이었으나 학문에 전념하기 위해 동생 안토니오에게 국가의 통치권을 위임한다. 그러나 권력에 눈이 먼 동생 안토니오는 프로스페로와 그의 딸 미란다를 허름한 나무 상자에 가둬 바다에 표류시킨다. 기적적으로 섬에 닿은 프로스페로는 그가 연구한 학문을 이용해 섬의 마녀 시코락스가 나무 사이에 가둔 정령 에어리얼을 풀어주고 시코락스의 아들 칼리반에게 말과 사람답게 행동하는 방법을 가르쳐준 것을 빌미로 그들을 부린다.

폭풍우에 휩쓸려 표류된 배의 사람들을 섬 곳곳에 떨어뜨리는데 밀란의 왕 알론조와 알론조의 동생 세바스찬, 신하 곤잘로, 그리고 그의 동생 안토니오를 같은 곳에 표류시키고, 알론조의 아들 퍼디난드를 미란다와 사랑에 빠지게 한다. 그리고 배의 선원이었던 트린큘로와 스테파노는 칼리반에게 술을 먹이게 되는데 그러면서 프로스페로를 죽일 계획까지 하게 된다.

그러나 프로스페로는 알론조 일당과 스테파노 일당의 모든 계획을 알고 있었으며 그들이 잘못을 깨우칠 수 있게 시련을 준다. 극의 마지막에서 프로스페로는 퍼디난드와 미란다의 사랑을 통해 나폴리와 밀란 두 나라의 화해를 도모하고 그의 지위를 되찾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나폴리로 돌아가기 전 그의 마법을 포기하며 지팡이를 섬에 버리며 끝이 난다. 마지막 에필로그는 관객들의 박수를 유도하는 듯한 내용의 노래로 마무리된다.

2.2. 해석

이 작품의 해석 중 하나로는 이런 것이 있다. 각각의 등장인물은 세익스피어가 썼던 비극들에서 등장했던 인물들의 반영이며, 마법사 프로스페로는 세익스피어 자신의 반영이다. 이 대작가는 마지막으로 은퇴의 펜을 들어, 자신이 썼던 비극의 운명을 신비한 마법으로서 해소시키는 결말을 맺은 것이다. 이를 작가의 자의식 반영이라고 한다.[3]

여기서 셰익스피어는 프로스페로에 자신을 투영하고 그의 마법의 힘을 자신의 예술활동으로, 그리고 자신의 의도대로 조종하는 인물들은 그의 예술, 즉 희곡 속의 배우들로 설정한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는 그의 예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지만 한편으로는 그 예술의 한계성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있다. 에필로그의 내용을 살펴보면 관객들의 박수를 유도하며 그러한 것을 통해 힘이 발현되고 무대에서 내려옴과 동시에 그 힘을 잃는다는 것을 볼 수 있다.[4]

다만 현대에 들어서는 이 작품이 영국과 유럽 국가들의 식민지 지배, 제국주의를 풍자 내지는 찬양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즉, 괴물 칼리반은 유럽인들이 '미개'하다고 생각한 원주민을 뜻하고 그 칼리반을 노예로 부린다는 것은 원주민을 노예로 삼아 착취한 것을 빗대었다는 뜻. 칼리반은 프로스페로에게 잡혀서 노역을 당하다가 풍랑을 맞아 표류하게된 알론소 왕의 부하들에게 술을 맛본 뒤에 그들을 새로운 주인으로 섬기기를 맹세하며 섬에서의 온갖 작물들과 산물들을 바치기를 다짐한다. 그러면서도 '나는 자유다! 나는 자유다!' 라고 외치는 것은, 원주민들에 대한 당대 유럽인들의 인식을 풍자하는 것이다. 실제로 셰익스피어가 살던 시기는 영국이 미국에 식민지 개척을 시작한 시기와 겹친다.

2.3. 기타

한때 템페스트에 나왔다고 하는 어떤 시가 그 특유의 간지(...)로 인해 주목받은 바 있다.

우리가 뛰어든 곳은 의미 그대로의 전쟁터

죽음의 군대가. 망자의 유골이
갑주와 병기를 갖추어 일어나
살아있는 모든 것을 저주하고
적의와 공포의 전장. 그 전장에서.

단 한순간. 그 순간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일격에 실을 수 있었던 것은.

든든하게 서로의 등을 믿고 맡길수 있는 동료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마침내는 이 지옥마저 정복해 내고는 잘도 이렇게까지 겁없이 해냈던 거라고 서로 웃어보이겠지.

네가 있기에 나의 검은 꺾이는 일이 없고
네가 있기에 나의 방패는 부서지는 일이 없다.
네가 있기에 나의 걸음은 이르지 못하는 곳이 없고
네가 있기에 나는 패배를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적.
언제, 어느 누구와의 전쟁에서도 결코 승리를 얻지 못함이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템페스트에 이런 대사 안 나온다(…). 템페스트에는 이런 대사가 나올 만한 전쟁터에 뛰어드는 장면 자체가 없다. 연극 배경이 애초에 처음부터 끝까지 몽땅 프로스페로의 섬에서 일어나기 때문. 그래도 시 자체는 멋지다 다만, 과거 존 F. 케네디 2세가 비행기 사고로 서거했을 당시, 장례식에서 그의 누나 '캐롤라인 케네디 슐로스버그'가 템페스트의 구절을 읽은(추도사 직후) 적은 있다.

절원의 템페스트의 중심소재가 되었다.
템페스트처럼 섬에 갇힌 마법사, 복수등이 중심소재로 나오고 작중 아이카가 대사 인용과 함께 언급하기도 한다.

여기서 나온 Brave New World는 멋진 신세계의 제목이 된다. 여기서 Brave는 용감하다는 뜻이 아니라 중세 영어 용법으로 멋진, 훌륭한 쪽에 가깝다.



3. 제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영국공군의 전투폭격기

제2차 세계대전의 영국군 항공기
전투기 복엽 전투기 글로스터 글레디에이터
전투기 볼튼 폴 디파이언트, 슈퍼머린 스핏파이어, 페어리 파이어플라이, 호커 허리케인, 호커 타이푼, 호커 템페스트
쌍발 전투기 리스톨 보파이터
제트기 글로스터 미티어
뇌격기 페어리 소드피시, TBD 데버스테이터, TBF(M) 어벤저
폭격기 경폭격기 드 하빌랜드 DH-98 모스키토, 휘틀리, 페어리 배틀
中폭격기 리스톨 블렌헤임, 빅커스 웰링턴
重폭격기 랭커스터




타이푼과 템페스트의 실루엣. 주익의 변화에 주목

타이푼을 재설계하여 고고도에서도 충분히 우수한 성능을 내도록 개량한 기체였으나, 이미 연합군에는 스핏파이어, P-51 무스탕, P-47 썬더볼트 등 우수한 전투기가 넘쳐났기 때문에 타이푼과 함께 대지공격임무에서 활약...했지만 타이푼에게 묻혔다.

하지만 대지공격임무 외에도 독일의 V1을 요격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준건 템페스트 V형과 스핏파이어 Mk.14였다. 1944년 당시 2달동안 템페스트가 격추한 V1이 총 638기인데 모스키토의 토탈격추수 428기보다 훨씬 많은 수였고 그만큼 V1의 폭발에 휘말려 잃은 템페스트도 많았다. 이러한 전과 덕에 지상공격보다 V1킬러로 더 많이 알려진 기종.

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인도와 파키스탄 공군에서도 운용되었으며 1차 카슈미르 분쟁에서 양측 모두 사용하였고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다(…). 이 당시엔 공냉식 엔진인 브리스톨 켄타우러스XVIIC 엔진이 장착된 템페스트 II가 사용 되었다. 파키스탄 공군의 첫번째 곡예비행팀 "Red Dragons"는 제9비행대대 최고기량의 조종사들만 선발되어 1951년 페샤와르 기지에서 템페스트 II로 첫 곡예비행을 하기도 하였다.

인도 파키스탄 전쟁 당시의 템페스트 II. 공냉식 엔진으로 인해 완전 다른 기체처럼 보인다.

템페스트 II의 함재기 버전은 좀 뚱딴지 같지만 시퓨리라는 이름으로 불렸다.[5] 시퓨리는 한국전쟁에도 참가. Mig-15를 격추한 전과도 있다.

시퓨리

템페스트 II와 시퓨리의 비교

템페스트 에이스로 유명한 사람은 자유 프랑스군의 피에르 끌로스떼르망으로 스트라이크 위치스페리느 H. 끌로스떼르망의 모델이 된 인물...대전 후반에 템페스트 V를 몰고 활약.

5.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3.5에 등장하는 상위직, TEMPEST

템페스트는 춤추듯 휘몰아치는 죽음을 머금은 칼날의 방벽 안에의 냉정에 초점을 둔다. 시인들은 그런 두 개의 검으로 추는 검무와 템페스트들의 몸놀림을 화려한 수식어를 써서 표현하곤 하지만, 이런 이도류의 달인들은 춤을 위해 그런 것을 배우는 것은 아니며 다른 사람들-적어도 시인-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것도 아니다. 템페스트들의 이도류의 궁극을 탐구하는 목적은 단 하나이다-적을 파괴하는 것.

보통 굉장한 개인주의자들이기도 하지만, 템페스트들이 그들의 기술을 형식적인 훈련으로 전수 받는 경우는 드물다. 대신, 그들은 그 이도류의 예술을 끊임없는 훈련과, 그걸 적에게 시험해 봄으로써 습득한다. 비슷하게, 아무리 유명한 템페스트가 되었어도 제자를 두는 경우는 드물다. "가르쳐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들의 기예에 대해서 템페스트들은 이렇게 말하고는 한다.
이 고위직은 모든 클래스와 모든 종족에게 가능하다. 비록 템페스트들이 드물기는 하지만, 모든 종족에 조금씩은 존재한다. 엘프는 무척 날렵하므로 민첩함이 장점으로 작용하는 템페스트에 유리하다. 드워프는, 아마 템페스트가 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종족일 것이다. 중장갑과 대형 무기를 선호하는 기질은 템페스트에 어울리는 것은 아니니까. 심지어 키가 작은 종족의 캐릭터가 이 고위직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Hit dice : d10

Requirements
BAB : +6
재주: Ambidexterity, Dodge, Mobility, Spring Attack, Two-Weapon Fighting, Weapon Finesse (any), Weapon Focus (any)

Class Skills
Climb (Str), Intimidate (Cha), Jump (Str), Listen (Wis), Ride (Dex), Wilderness Lore (Wis)
Skill Points at Each Level: 2 + Int modifier

Class Features
Weapon and Armor Proficiency: 새로 얻지 않음

Improved Two-Weapon Fighting : 1레벨에서, 캐릭터는 Improved Two-Weapon Fighting 재주를 얻는다. 이건 light armor이나 갑옷을 입지 않았을 경우에만 적용되며, heavy armor을 입으면 이 보너스를 잃는다. 또한 double weapon-two blaced sword를 사용할 경우에도 이 재주로 인한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

Off-Hand Parry: 2레벨에서 캐릭터는 Off-Hand Parry 재주를 공짜로 얻는다. 레벨이 오르면 이 재주로 인한 AC 보너스도 늘어나며, 4레벨에서 +4, 6레벨에서 +6이 된다.

Greater Two-Weapon Fighting : 5레벨에서, 캐릭터는 Greater Two-Weapon Fighting을 공짜 재주로 얻는다. 이건 light armor이나 갑옷을 입지 않았을 경우에만 적용되며, heavy armor을 입으면 이 보너스를 잃는다. 또한 double weapon-two blaced sword를 사용할 경우에도 이 재주로 인한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

Absolute Ambidexterity: 8레벨에서, 캐릭터는 이도류시에 받는 명중 페널티를 2 줄일 수 있다. 보조무기로 가벼운 무기를 들고 있다면, 페널티 없이 공격할 수 있다. 무거운 무기를 들고 있다면 여전히 -2 페널티를 받는다.

Supreme Two-Weapon Fighting: 10레벨에서 템페스트는 Off-hand에 들고 있는 무기로 -15 페널티를 받고 추가로 한 회 공격할 수 있다. 이건 light armor이나 갑옷을 입지 않았을 경우에만 적용되며, heavy armor을 입으면 이 보너스를 잃는다. 또한 double weapon-two blaced sword를 사용할 경우에도 이 재주로 인한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 따라서, 0, -5, -10, -15 페널티를 받고 4번 공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1st +1 +2 +0 +0 Improved Two-Weapon Fighting
2nd +2 +3 +0 +0 Off-Hand Parry +2
3rd +3 +3 +1 +1
4th +4 +4 +1 +1 Off-Hand Parry +4
5th +5 +4 +1 +1 Greater Two-Weapon Fighting
6th +6 +5 +2 +2
7th +7 +5 +2 +2 Off-Hand Parry +6
8th +8 +6 +2 +2 Absolute ambidexterity
9th +9 +6 +3 +3
10th +10 +7 +3 +3 Supreme two-weapon fighting
레벨/BAB/체질/반사/의지/특수

6.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토스 유닛 폭풍우폭풍함


7. DC 코믹스의 등장인물

아쿠아맨사이드킥쿠아래드의 다른 이름. 나이트윙의 경우라 보면 된다.

8. 기어즈 오브 워 3의 등장 로커스트 측 괴생물체

3편에서 로커스트 여왕이 타고 있는 비행괴수로, 캠페인 진행 후반부에 대치보스로 등장한다.
파리나 벌과 같은 곤충을 연상시키는 모습의 거대 비행괴수로, 2편에서 스코지가 타고 다녔던 전용 탑승괴수 히드라와는 달리 탑승하는 인물이 로커스트 여왕인 만큼 막강한 파괴력을 지녔다.

3편 캠페인 중반부 쯤, 컷씬으로 로커스트 여왕과 함께 첫 등장하여 모습을 비추고, 후반부에 직접 등장하여 마커스의 아버지인 애덤 피닉스를 구출하러 가는 마커스 일행앞에 나타나 그들의 앞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공격패턴은 한가지라 단순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이 하나뿐인 공격수단이 입에서 발사하는 강력한 태양광선.
엄폐하지 못하고 이 빛에 쐬이게 되면 곧바로 통구이가 된다. 즉사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며 순식간에 눕게 만드는 파괴력이므로 까딱 한눈 팔았다가는 임무 실패가 뜨기 때문에 엄폐로 빛을 피해 다녀야한다. 그런데 이 공격이 공격범위 전체를 불태우는 수준이라, 웬만한 엄폐물도 모두 파괴해서 자주 엄폐물을 옮겨다녀야 하므로 주의.
끝내 건물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꼭대기 가운데 천장에 매달린 구조물을 떨어뜨려 겨우 쫓아오던 템페스트를 추락시키는데 성공하지만, 타고 있던 로커스트 여왕은 확인하지 못한체, 애덤 피닉스를 구하러 가게 된다. 이후 로커스트 여왕과 템페스트의 생사는 확인불가능...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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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허무하게 죽을 것이 아님을 증명이라도 하듯, 기어즈 오브 워 3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역대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의 보스들, 기어즈 오브 워의 보스인 라암이나, 기어즈 오브 워 2스코지와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막강한 체력과 파괴력을 지닌 최종보스로 군림해, 로커스트 여왕위엄을 대신해 뿜어낸다.

애덤 피닉스가 로커스트와 램번트를 말살할수 있는 기계장치를 가속시키는 동안, 최종보스전을 치르게 된다. 초반에는 본체만으로 상대하지만 이를 해머 오브 던으로 맞대응 하다보면 애덤 피닉스의 기계 장치를 뜯어내 애덤 피닉스를 직접 죽이려 하거나 로커스트 군대를 이끌고 화력지원을 하는 등의 성가신 짓을 하기 시작한다.
이를 잘 엄폐하며 해머 오브 던으로 어느정도 템페스트에게 샤워를 시켜주고 나면, 끝내 해머 오브 던의 파괴력에 못이겨 타 죽게된다.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에 있어서 해머 오브 던은 총격도 안먹히는 최강의 방어력을 지닌 버서커를 죽인다거나, 기어즈 오브 워2의 램번트 브루먹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시키는 등, 어지간히 이 시리즈의 최강 병기로 통하게 되는 것 같다. 바이오해저드 시리즈의 로켓과 비슷한 기믹인듯)

9. AVA의 보스

정식 명칭은 'YSG-008s 템페스트'.

배틀기어 모드에서 등장하는 보스 로봇. 배틀기어 : 비긴즈에서는 3라운드 보스 로봇으로 등장한다.

바르바토스 처럼 AT 필드로 무장한 것도 아니고 라임 처럼 투명화 기능을 가진것도 아닌 평범한 로봇이지만 무장이 로켓 런쳐이다. 방어형 바르바토스와 은신형 라임과는 달리 파괴형 로봇인 셈.

로켓 런쳐를 사용하기에 공격력은 절대 무시가 불가능하다.[6] 게다가 원거리이므로 거리를 벌려놓아도 안심할 수 없다. 또 로켓이니만큼 폭발형 무기이므로 스플래시 대미지도 붙어있다. 이래저래 골치 아픈 로봇.

공략법은 뭐...사이버데몬이라고 보면 된다. 그냥 죽을때까지 패는게 답이다.어차피 둘 다 로켓 런쳐 쓰는것도 닮았고

양산형은 없지만, 외형적 모습으로 미루어보면 빅센과 베놈이라고 추측된다. 다만 바르바토스의 넘버링이 YSG-006 이고 양산형 바르바스의 넘버링이 XSG-006s으로 숫자가 일치하는 것을 보면, 템페스트와 두 로봇들은 별 상관 없을수도 있다.(빅센은 XSG-009s[7], 베놈은 XSG-009. 베놈이 빅센의 양산형이라는건 확실하다)
물론 이와 완벽한 양산형인 타이푼이 나오긴 했다.(형식번호 추가바람)

참고로 로켓 런쳐라는게 잘 보면 RPG-7의 재탕이다.

비긴즈 4라운드에서 모든 보스가 한꺼번에 나오는데[8] 라임을 먼저 잡고 템페스트를 두번째로 잡으면 된다. 라임처럼 은신하지는 않지만 원거리 화력이 너무 강하므로 라임이 정리가 되면 바로 템페스트를 정리하는게 편하다. 바르바토스는 그 다음. 다만 라임의 위치를 놓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템페스트를 1순위로 노리는게 좋다. 라임은 라옴처럼 빠르지는 않기 때문.

10. 액셀 월드에 등장하는 강화외장 '더 템페스트'

세븐 아크스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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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나의 주된 플롯, 하루 이내의 시간, 한 곳의 장소.
  • [2] 문학비평용어사전, 한국문학평론가협회, 2006.1.30, 국학자료원
  • [3] 한상옥(1994), The Tempest에 나타난 작가의 예술적 자의식 연구, 고전르네상스영문학 2권, 한국셰익스피어학회, pp.83-85.
  • [4] 위의 글, pp.96-98.
  • [5] 템페스트 II의 개량 기체로 퓨리가 존재하지만, 제트 전투기의 전력화에 주력하던 영국 공군에서 관심을 두지 않아 공군에는 채택되지 않았다. 이를 영국 해군에서 채용하면서 함재기에 맞게 고친 것이 시퓨리
  • [6] 호위미션의 로켓 한방에 원킬되거나 그러지 않는다. 하지만 몇방 못버티니 주의. 이는 데스벨리도 동일하다.아니 AI전에서는 로켓맞고 죽기에는 너무 그렇잖아.
  • [7] 보스들은 보통 앞 부분이 YSG 인데 빅센은 XSG이다. 그러면서도 번호 뒤에 보스처럼 s가 붙어있다. 게임상으로도 중간 보스 포지션이니 적당한 네이밍이라고 볼 수 있다.
  • [8] 입문 난이도에서는 라임이 안나오고 템페스트와 바르바토스만 등장한다. 어차피 공략 순서는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