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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빨

last modified: 2015-04-07 15:37:4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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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에게 아이랜더를 휘두르는 데모맨.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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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지못미 안경빨


"당신이 강한가요? 무기가 강한가요?"
던전 앤 파이터의 등장인물 신검 양얼

Contents

1. 설명
2. 템빨로 먹고사는 (그런 취급을 받는) 캐릭터
3. 관련 항목

1. 설명

아이템 빨의 약자. 이것의 영향을 많이 받는 캐릭터는 템X새, X템귀라고도 한다.

일단 강하기는 강한데, 본인의 보다 소유하고 있는 아이템의 힘이 더 두드러지게 보일 때 이런 표현을 사용한다. 또는 약자가 강한 아이템을 가지고 보통은 가능하지 않은 일(예 : RPG등에서 적정 수준을 많이 벗어난 몬스터를 잡음) 등을 할 때 쓰기도 한다. 대부분의 RPG와 MMORPG는 템빨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현질해서 우월한 아이템 가지고 사냥하는 플레이어 등을 비꼴 때 쓰기도 한다. 이런 비애가 있어서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체로 템빨에 어느 정도 반감을 가지고 있다.

장비 개조를 할 수 있는 게임의 경우 이 템빨이란 것이 사람을 폐인의 길로 몰곤 한다. 개조 아이템의 가격(게임내 거래든 현이든)이 천상부지로 치솟는 것도 이 때문.

인간은 다른 맹수들에 비해 신체적인 능력이 뒤떨어지는 대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찌보면 이러한 인간에게만 허락된 기술이자 소양이 게임 내에서도 발현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특정 장비가 압도적으로 좋다는 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정 속성을 부각시키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질빨인빨.

재질빨의 경우 그 세계관에서만 존재하는 특정 재질로 만든 무구는 뭘로 만들던 최소 중간 이상은 가는 경우로 강도, 탄성등이 압도적인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 같은 재질이 아니면 흠집조차 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마징가 z등에 등장하는 합금 Z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예.

장인빨의 경우는 그 세계관에 존재하는 유명한 장인이 만들었다는 경우로, 대부분 그 수가 많거나 최소 두개 이상은(주인공 하나, 최종보스가 하나) 되어 주인공을 고전시키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칼 이야기에 등장하는 체도.

물론 저 두가지 배경이 전혀 언급되지 않고 그냥 특정 영웅이 썼던 무기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주인공 보정으로도 자주 쓰인다. 그에 걸맞는 전투력이라든지 존재감이 없는 주인공이라면 이런 소리 들을 수 밖에 없지만.[2]

메카물에서 실력은 그저그런데 타고 있는 기체가 강한 경우는 기체빨이라고 부른다.

2. 템빨로 먹고사는 (그런 취급을 받는) 캐릭터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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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이 사진은 양판소 항목에도 링크되어 있다.
  • [2] 어느 정도 실력이 있고 나서 템을 갖추면 그건 템빨이라기보다는 실력에 어울리는 장비를 갖췄다고 할 수 있겠지만 실력도 없이 장비만 빵빵하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템빨이라고 할 수 있다.
  • [3] 다만 그 템이란건 인간이 스스로 제작한다는 것과 그 도구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숙련이 필요하는 점에서 단순 템빨은 아니다.
  • [4] 야구,아이스하키,테니스등 휘두르는 도구뿐 아니라, 경기에 관여하는 모든 것이 그 대상이다. 2000년대 후반 전신 수영복같은 것이 대표적 템빨. 하지만 어느 스포츠든 잘 하기 위해선 엄청난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템빨이라 보긴 힘들다.
  • [5] 단, 현 시대 MMORPG의 고급 아이템 분배기준은 상위 컨텐츠에 대한 도전보다는 해당 던전의 안정적인 공략,파밍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현실. 하지만 현질이라는 절대강자가 존재하는 한(...)
  • [6] 물론 검도선수들이 짝짝이, 좌우비대칭 손목힘은 장사지만 맨손으로 겨룰 경우 다른 격투기에 비해 일방적으로 밀린다.
  • [7] 레몬 에너지 암즈 말고 바나나 암즈.
  • [8] 단 캐스터 클래스들도 만만치 않다. 아니, 서양쪽 TRPG는 대개 적절한 정도의 템빨일 경우 크게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는다.
  • [9] 히드라 사병들이 사용하는 테서랙트 병기는 인간이 맞는다면 가루로 화해버릴 정도로 강력한 무기지만, 캡틴은 모든 공격을 튕겨내는 방패 덕분에 방어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도 쉽게 무쌍을 찍을 수 있었다.
  • [10] 다만 어린아이 신체로 인한 범인에 비해 넘사벽 불리한 신체조건을 만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기도 하다. 이거 없으면 극중 극초반처럼 범인에게 발차기를 했더니 범인의 손에 막혀 역관광 당하기 직전까지 가는 사태가 자주 발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대부분의 추리는 코난의 머리로 스스로 푸는 편이다.
  • [11] 첫번째인 경우 드래곤 슬레이어에 더해 광전사의 갑주를 얻은후에 그야말로 이미 초인적인 경지, 후자도 마법아이템으로 인간을 범주를 이탈! 3번째는 베헤리트를 수집하면서 만든 환수의 검으로 공간을 가르고 신 세계를 창조하고 다니며 4번째 녀석은 그야말로 굴지의 아이템 하나 주워먹은덕에...
  • [12] 라그나일 경우는 아오의 마도서가 있고 아크 에너미 소지자들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만, 하쿠멘의 경우에는 스사노오 유닛과 참마 오오카미도 있다. 반그의 아크 에너미는 전투용도 아닐 뿐더러 가르쳐주기 전까지는 55촌정이 아크 에너미인 줄도 몰랐다.
  • [13] 실명의 리스크를 떠안는 이자요이가 없으면 그저 공부 잘하는 학생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츠바키 본인은 약하다.그런데 그 이자요이도 여기저기서 찬밥취급에 실적도 별로다.
  • [14] 이 둘은 게임내 전투시 온갖 도구에 의존하긴 하지만 설정상으로 상당히 강하다. 특히 코코노에는 자기자신도 재미없다고 할 정도로 최강
  • [15] 잇세이 본인이 평범한 인간 태생의 전생악마인 관계상 기초 신체능력 전반과 마력 모두가 작중에 등장하는 악마들 중 단연 최악급으로 저질인데도 불구하고 급과 마왕급, 혹은 그 이상가는 역량을 지닌 괴물들과 싸움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잇세이 본인의 몸에 깃들어 있는 신멸구<롱기누스> 중 하나인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의 힘으로 그 최악급의 저질 스펙을 어떻게든 보완해 나갔기 때문이며 실제로 적룡제의 농수의 힘이 없으면 잇세는 급과 마왕급, 혹은 그 이상가는 역량을 지닌 괴물들을 상대로 아무것도 못한다. 이 때문에 작중에서는 발리 루시퍼라이저 피닉스가 이러한 점을 잇세이에게 지적하며 "넌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만 없으면 아무런 가치조차 없는 약골 허접쓰레기다."라며 신명나게 까댔다.
  • [16] 조조의 경우에는 조조 본인의 순수 신체능력 전반 자체는 어지간한 상급악마들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하지만 겨우 단 혼자서 타천사 총독 아자젤오컬트 연구부 멤버, 그리고 발리 루시퍼쿠로카를 관광 보낸 것은 어디까지나 이 최강의 신멸구<롱기누스>인 황혼의 성창<트루 롱기누스>의 아종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상태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니...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