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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죠인 후부키

last modified: 2014-11-22 14:43:26 Contributors


天上院 吹雪
엔죠인~↑ 텐죠인~↓
아스카의 오빠이자 카이저 료의 친구이다!
상당히 가벼워 보이는 미남이지만 듀얼 실력만큼은 초일류.
얕보고 덤빈다면 블리자드 프린스에게 당하고 말 것이다!

유희왕 GX의 등장인물. 한국명은 콘라드 디어러브. 영문판 명칭은 애티커스 로즈(Atticus Rhodes). 일본판 성우유사 코지, 국내판 성우는 임채헌.[1]

코믹스 완결권에 따르면 생일은 10월 31일. 키 178cm, 몸무게 58kg

누군가를 닮은 것 같기도[2]

Contents

1. 개요
2. 애니메이션
2.1. 1기~2기
2.2. 3기~4기
3. 코믹스
4. 실력
5.


1. 개요

텐죠인 아스카의 친오빠이자 일찍이 오벨리스크 블루에서 마루후지 료, 후지와라 유스케와 함께 세명의 엘리트라고 불렸던 남자. 마루후지 료와는 성격이 정반대지만 매우 친한 친구 사이. 이명은 이름인 후부키(吹雪, 눈보라)에서 따온 "블리자드 프린스"(참고로 자칭)

그리고 유희왕 GX에서 듀얼 횟수가 3회가 넘어가는 인물들중 유일하게 전패를 달성한 인물이다.(5연패) 비슷한 승률을 자랑하는 티라노 켄잔카바야마를 상대로 1승은 했건만...[3] 상대가 전부 주인공이나 보스급이라 스토리상 질수밖에 없고 그나마 만만한 아스카와는 개그듀얼이나 펼친게 문제인듯.

본래는 1기에서 졸업했어야 했지만 실종기간이 너무 긴 나머지 유급돼서 여동생인 아스카와 같은 학년.

동생인 아스카가 굉장한 미인이고 후부키도 개인 팬클럽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니 빼어난 미남에다가 다크니스 후부키가 진중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1기만 본 사람들은 후부키를 쿨하고 믿음직한 선배님 포지션의 캐릭터일줄 알았지만… 실상은 GX 최대의 기행. 개그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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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물이려나…응, 맞는 거 같다(…).

하늘을 가리키며 상대에게 "뭐가 보이지?"라고 물은 다음 상대가 "텐(天)!"이라고 대답하면 곧바로 엄지를 치켜들며 "Join!"(…)이라고 외치는 개드립도 곧잘 한다. 소라(そら)라고 대답하면 어떡하려고 소라죠인 후부키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블리자드 프린스라는 이명보다는 10JOIN이 더 유명하다. 평소에는 주로 알로하 셔츠에 우쿨렐레를 치며 다니는 모습이 참… 니코동에서는 후부키가 기행을 하는 영상에서는 후부키 씨 자중해라, 후부키가 진지한 영상에서는 너무 자중한 후부키 씨라는 태그를 붙인다. 도대체 어쩌라고 그만큼 그 갭이 상당하다.

2. 애니메이션

2.1. 1기~2기

1기에서 사진으로 얼굴을 먼저 드러냈으며, 구 오벨리스크 블루 기숙사에서 행방불명된 학생 중 한 명이었다. 아스카는 행방불명된 오빠를 찾기 위해 자력으로 듀얼 아카데미에 들어왔고 후부키의 친구인 카이저 료와 밤마다 만났던 것도 후부키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였다. 즉 데이트 따위 아니었던 것.

그 후 2기에서 세븐 스타즈의 다크니스라는 이름으로 쥬다이의 메달과 동일한 어둠의 아이템의 남은 반쪽을 갖고 등장. 흑룡 덱을 사용하고 특히 붉은 눈의 암룡으로 쥬다이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가면의 인격이 카드에 봉인 당하면서 원래대로 돌아온다. 이후 세븐 스타즈의 두번째 자객인 뱀파이어 카뮬라와 쥬다이의 듀얼 전 쥬다이에게 자신이 갖고 있던 어둠의 아이템을 준다. 이것이 카뮬라의 "환마의 문" 의 리스크가 자기 자신이 되도록 해주었다.

1기 때까지만 해도 나름대로 침착하고 동생을 생각해주는 따뜻한 오빠라 생각 되었지만…이후 학교 축제때 해피 레이디 코스프레를 한 아스카의 사진을 찍는다거나, 2기에서 남매 아이돌로 데뷔한답시고 날뛰지를 않나 만죠메가 아스카를 좋아한다고 하니 자신은 사랑하는 자의 편이라며 만죠메를 적극 지원 해주면서도 만죠메가 화이트 썬더가 되서 아스카를 철저하게 털어버리자 만죠메를 매도하며 다시 시스콤으로 복귀하는등... 기행을 보면 이미 정상인의 범주를 뛰어넘은 비범한 인물이다.

2기 후반 빛의 결사 편에서는 사이오 타쿠마의 세뇌에 걸려 빛의 결사에 들어간 아스카를 구하기 위해 쥬다이에게 추억의 그네를 주지만 효과 한 번 제대로 발동 못해보고 묻혔다.[4]

2.2. 3기~4기

3기에서는 쥬다이 일행을 따라 다른 차원으로 떠나지만 특별한 활약도 없이 쥬다이VS암흑계의 광왕 브론의 듀얼에서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희생되었다.

4기에서는 이런 안습한 상황을 벗어나 다크니스의 진실에 대한 단서를 가진 주역으로 복귀한다. 4기의 새로운 등장인물인 후지와라 유스케는 과거 오벨리스크 블루에서 카이저 료와 함께 엘리트로 불려왔던 세명중 한명에다 친구였던 것. 다크니스의 가면도 후지와라에게서 받았다. 이후 다크니스에 잠식 된 후지와라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다크니스의 힘을 빌리게 되지만 결국 패배하고 만다.[5]

메인 스토리가 끝난 뒤에는 얼굴 보기가 힘들어졌지만 마지막 편에서 동료들이 쥬다이에게 쓴 롤링페이퍼에 등장. 브이자를 그리며 10JOIN~하는 그림이 압박. 여기에 아스카를 잘 부탁해! 라고 쓰기까지 했다.

3. 코믹스

대부분의 설정은 위와 동일하지만 듀얼 아카데미 아메리카 지부에 유학가 있었고 이때 불린 명칭은 후부킹(참고로 자칭이다.). 이후 듀얼 아카데미 본교에 등장하게 되며 이때 학생들이 부른 정식 명칭은 "킹 후부키".

원본과는 달리 '스피어'란 이름이 붙은 비행야수족 몬스터들을 사용하며 플래닛 시리즈 중 하나인 The big SATURN을 가진 데이빗 러브를 발라버릴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었다.

게다가 다른 유학생들도 전부 그를 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쪽은 확실하게 실력도 받쳐주는 캐릭터. 개그 기믹은 없다(단 성격은 똑같아 보이기에 말 그대로 시한폭탄).

그런 줄 알았는데 결국 제임스와의 듀얼에서 기본적인 정신 상태라는 건 똑같다는 걸 인정해버렸다. 남들이 멋대로 붙여준 "킹 후부키"라는 별명을 또 자기 멋대로 "후부킹"이라고 해놓고서는 "후부킹, 좋은 울림이지? 킹 후부키보다 발음 굴러가는 느낌이 좋지 않아?"라고 발언했다.(...)

제임스 크로커다일 쿡의 플래닛 시리즈 The tyrant NEPTUNE에 대응하는 The 애트머스피어를 소환했다. 이름만 보면 플래닛 시리즈 같긴 한데 행성명이 아닌 "대기"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아직은 일단 보류.

설정을 보면 미국에 있을 때 워낙 화려하게 나댄 모양이다. 거의 대부분의 아메리카 학생들이 그에게 열폭하고 있다. 제임스는 그에 대해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모르는 태도가 남을 조롱하는 듯해서 짜증난다"고 말하고 에드 또한 프로로서 연승해도 그에게 패배한 것이 계속 상처로 남아있었다. 본인은 언제나 진지하다고 말하지만 글쎄…

시스콤 기믹은 여전한 듯 여동생이 미사와 다이치와 태그를 짜서 요한 안데르센+아몬 가람 태그를 이긴 것을 보며 자랑스러워 했지만, 미사와가 아스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보고 오빠로서 단호하게 저지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카이저는 "....뭘?"이라고 의문을 표했다.

그리고 한밤중에 듀얼링에서 에드와 함께 듀얼을 하고 막상막하의 듀얼을 전개하지만 에드의 비장의 몬스터 "V-HERO 트리니티"의 공격을 받게 된다. 이때 리버스 카드를 발동해 패배를 모면하려 하지만 온 몸이 굳어버려 리버스 카드를 발동하지 못하게 되어 패배한다. 그리고 그를 노리던 맥켄지 교장에 의해 세뇌를 당하는 듯한데...

아니나 다를까 직후 맥켄지 교장(트라고에디아)에게 세뇌당해 플래닛 중 하나인 The suppression PLUTO를 사용해 쥬다이를 관광태우고 엘리멘틀 히어로 디어스와 날개 크리보 카드를 가져가버리고 만다. 이후에는 트라고에디아의 의지에 따라 그에게 플래닛 시리즈와 날개 크리보를 건네주고는 리타이어.

최종결전 이후에는 마루후지 료와 함께 쥬다이의 전국대회 결승전을 지켜본다.

애니의 카이저 대신 에드의 희생양이 되긴 했지만 애니판에 비하면 꽤 출세한 비중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다만 우정을 중요시하며 때때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거나 여자들을 가볍게 포로로 만드는 모습은 어디가고 여자만 밝히며 레지 맥켄지의 뒤꽁무니나 쫒아다니는 모습은 어째 영...
참고로 애트모스피어는 리미티드 에디션 17에서 넵튠과 셋트로 발매되었다.

4. 실력

작중에서 5연패로 승리 전적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안습하게 느껴지지만, 실종되기 직전에는 후지와라 유스케와 함께 듀얼 아카데미아의 제왕인 카이저 마루후지 료와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됬던 실력자이다. 그 실력 자체는 사실상 마루후지 료와 동등한 최상위권.

그럼에도 썩 강하다는 인상을 주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우선 캐릭터가 너무 개그성이 강하기 때문 . 1기에서 다크니스 상태로 쥬다이를 밀어부칠때는 비록 패배하기는 했으나, 상당히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그 뒤로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개그성에 덤으로 5번 듀얼해서 5연패를 달려서 더더욱 평가가 절하되는데, 이건 대전 상대가 너무 안좋았다. 총 5전중 2번은 주인공, 1번은 최종 보스랑 듀얼. 거기다 마루후지 료와의 듀얼에서는 료가 그당시 사이버 다크라는 새로운 카드 보정을 만땅 받았으며, 상성상 드래곤족은 사이버 다크에게 엄청나게 밀린다. 그나마 가장 보정이 적었던건 텐죠인 아스카와의 듀얼인데, 이건 거의 개그 듀얼이라...[6]

결국 작중에 나온 5연패는 각종 의 효과.

거기다 최후에는 분명 후지와라 유스케를 이겼...어야 하는데 최종보스 보정 때문에 카드 효과가 변하면서 패배...

결과적으로 분명 최상위권의 강자인데 그 강함이 작중에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다.

5.

주로 사용하는 덱은 붉은 눈의 흑룡 덱. 하지만 아스카와 듀얼할 때에는 "아이돌의 현실을 보여주겠다!" 라는 명목으로 아이돌덱을 사용. 예를 들면 '아이돌은 뒤에서 받쳐주는 존재가 있어야 한다!'면서 공격시에 제물이 필요한 팬서 워리어를 들고 나온다거나 불굴투사 레이레이를 소환해 스피어를 날리는 등…그가 사용하는 필드 마법의 개그성은 직접 봐야 한다.

에이스 겸 혼의 카드는 붉은 눈의 흑룡.

붉은 눈의 흑룡의 서포트 카드를 많이 사용해줘서 흑룡 팬들에게 매우 고마운 인물. 태그포스 3의 동봉으로 붉은 눈의 비룡이 나올 계획인 데다 리미티드 11의 레드 아이즈 다크니스 메탈 드래곤 등등. 더 놀라운 것은 붉은 눈의 비룡은 바람 속성이라 흑룡 덱에 비룡을 넣고 다크 시무르그 투입이 가능하다.

미사와 다이치사이오 타쿠마처럼 카드가 OCG화 되고 나서 출세한 캐릭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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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더빙판 후부키 시로의 성우. 게다가 이쪽도 (보통 국내에서) 별명이 후부킹
  • [2] 카이바의 전생 세토의 어릴 적 모습과 머리모양이 비슷하긴 하다. 여동생도 카이바를 닮았다는 말을 듣는 걸 보면 그냥 유전 같다.
  • [3] 둘다 제넥스 대회같은 과정이 나오지 않은 듀얼에선 많은 승리를 거뒀지만 이런거 별로 의미없다(...)
  • [4] 추억의 그네는 후에 OCG화 되는데 설마 저게 OCG화 될 줄은 꿈에도 예상 못했다는 반응. 다만 OCG화 된 카드는 듀얼 덱 등 여러 덱에서 쓸 만한 카드(1턴만이지만 죽은 녀석을 묘지에서 끌고 오는 게 가능하다.
  • [5] 한가지 웃긴건 이때 후부키는 버스트 브레스의 코스트로 붉은 눈의 흑룡을 썼기에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의 효과가 안먹힐 일이 없었다. 이쯤되면 짐 크로커다일 쿡과 동급으로 안습한 인물
  • [6] 후부키의 페이버릿 카드는 흑룡인데 정작 흑룡은 다크니스의 모습으로만 사용한다. 아스카와의 듀얼에서는 아이돌 덱이라는 개그성 넘치는 덱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