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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키스

last modified: 2015-03-08 11:52:01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게임
2.1. 스토리
2.2. 포획
2.2.1. 3~6세대 XY
2.2.2. 6세대 OR/AS
3. 폼 체인지
4. 실전
4.1. 노멀폼
4.2. 어택폼
4.3. 디펜스폼
4.4. 스피드폼
5.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6. 애니메이션
7. TCG
8. 기타

386 테오키스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386
호연 : 202
없음에스퍼
테오키스デオキシスDeoxys

특성
프레셔다른 포켓몬이 자신에게 기술을 사용하면 PP가 1씩 더 소모된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DNA 포켓몬1.7m60.8kg미발견

폼 체인지
노멀폼

어택폼

디펜스폼

스피드폼
386 테오키스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고스트 벌레 악강철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바위 불꽃 비행 얼음 전기 페어리 풀격투 에스퍼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노멀폼501505015050150600
어택폼1802018020150
디펜스폼701607016090
스피드폼95909590180

도감설명
루비레이저를 뒤집어쓴 우주 바이러스의 DNA가 갑자기 변이를 일으켜 태어난 포켓몬.
가슴에 있는 수정체가 뇌인 듯 하다.
사파이어우주 바이러스에서 탄생한 포켓몬. 지능이 높고 초능력을 다룬다.
가슴의 수정체에서 레이저를 내뿜는다.
에메랄드
(스피드폼)
우주 바이러스가 레이저를 뒤집어썼을 때 갑자기 변이를 일으켜 포켓몬이 되었다.
빠른 움직임이 뛰어난 형상의 몸.
파이어레드
(어택폼)
공격적인 형상으로 변화한 테오키스. 다른 모습을 보여 적을 혼란시키는 힘을 가졌다.
리프그린
(디펜스폼)
모습이 변할 때 오로라가 나타난다. 세포를 변화시켜 공격을 흡수해버린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우주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포켓몬이 되었다. 오로라 근처에서 나타난다.
4~5세대운석에 붙어 있던 우주 바이러스의 DNA가 변이하여 생겨난 포켓몬이다.

전용기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에스퍼특수140905
사이코부스트サイコブーストPsycho Boost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시전 후 사용자의 특공이 2랭크 하락한다. - - -

1. 소개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에서 추가된 포켓몬. 외계 생물 의혹을 받는 픽시벰크와 달리 이쪽은 진짜 우주에서 온 포켓몬이다. 우주 바이러스에 레이저를 쬐었더니 겁나게 센 포켓몬이 되었다는, 무척이나 마블 코믹스 같은 설정을 가지고 있다.

원칭 '데오키시스'는 DNA, 풀어서 디옥시리보 핵산(deoxyribo nucleic acid)에서 따온 'Deoxys'를 일본식으로 읽은 발음. 이를 반영하여 노멀폼과 어택폼의 팔은 DNA 나선 구조처럼 배배 꼬인 모습이다. 한편, 대원 계열 방송에서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를 방영했을 때는 '데오키스'로 번역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데오키스로 알고 있다.

6세대 XY까지는 <환상의 포켓몬>으로 분류되었으나, ORAS에서 노말폼 상태의 개체를 포획할 수 있게 되면서 <전설의 포켓몬>에 속하게 된 특이한 포켓몬. 하지만, 마찬가지로 600족이면서 <준전설>로 분류되는 랜드로스와 달리 이 녀석은 레이팅에서 사용할 수 없는 <초전설>에 속한다. 또한 <초전설>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제너레이션 배틀' 대회에서도 다른 <환상의 포켓몬>과 함께 참전불가로 분류 되었으며 털보박사에게 도감 검수를 받을때 지라치와 테오키스는 호연 도감 완성 조건에 들어가지 않는다.[1] 해안시티 여관에 있는 게임 프리크 직원이 주는 호연도감 완성 표창도 테오키스를 포획하지 않아도 주는 등 일단은 아직도 환포 취급은 해주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분류상으로는 전설의 포켓몬에 속하지만, 이 녀석이 진정한 의미에서 '전설'인지는 좀 애매하다. 어쨌든 우주 공간에 사는 놈이니 매우 희귀하다는 점에선 확실히 전설급일지도. 적어도 암수도 있으면서 여러 지방에서 살고 있는 어떤 강철 바퀴벌레보다는 한 수 높게 쳐줄 만하다.

포켓파를레에서 포플레를 먹는 장면이 좀 충격적남다른데, 입이 아니라 가슴에 있는 코어(?!)로 포플레를 먹는다. 또한, 코어를 쓰다듬으면 싫어하며, 계속 만지려고 하면 공격자세(?!)까지 취한다! 성격 끝내준다 사실 이게 본체라서 잘 생각해보면 이상하진 않다.

2. 게임

2.1. 스토리

대전에 비하여 전략에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스토리 진행 시에는 미친 공격/특공, 스피드 종족값 덕분에 선봉으로 내놓고 자속 사이코키네시스만 갈겨대도 웬만한 상대는 다 갈아버릴 수 있다. 다만 자력으로 배우는 격투 기술이 엄청난힘뿐이기 때문에 아무리 상대가 컴퓨터라도 악타입 상대로는 고이 접어주고, 다른 녀석을 꺼내드는 것이 훨씬 낫다.

2.2. 포획

2.2.1. 3~6세대 XY

XY까지만 해도 환상의 포켓몬으로써 매우 희귀했었던 포켓몬. FR/LG/E에서는 탄생의 섬에 가서 약간의 술래잡기 후 테오키스랑 싸우면 된다. 문제는 섬에 가려면 오로라 티켓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건 닌텐도 이벤트에 가서 얻는 수밖에 없다. 극장판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 일본 개봉 시 예매권으로 처음 풀렸고, 마지막 배포는 끝났다.

하지만 커뮤니티 교환 등으로 도감에 데이터만 찍을 수 있다면 GTS를 통해 생각보다는 쉽게 구할 수 있었다. 3세대에서 포획된 테오키스가 에메랄드 복사 버그를 통해 무한 양산되었기 때문. 전설의 포켓몬 등 조금 값어치가 있는 포켓몬을 올려놓고 테오키스/상관없다 정도의 조건을 걸어놓고 며칠 기다리면 웬만해서는 왔다. 물론 이 때에는 개체 노가다가 불가능하기에 고개체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았다.

포켓몬 영화 10주년 기념 역대 주역 포켓몬 투표로 1위를 해서 DS쪽으로 10번째 극장판의 예매 특전으로 배포했다. 클래식리본이 달려서 GTS로 올리는 건 불가능.

포켓몬 코리아 제3차 포켓몬 모으기 이벤트로 배포했다. 레벨은 50이며, 레벨 89 때 배우는 사이코부스트와 레벨 81 때 어택폼이 배우는 전자포, 레벨 73 때 디펜스폼이 배우는 철벽, 그리고 레벨 97 때 스피드폼이 배우는 신속을 미리 배우고 있다. 달려 있는 리본은 클래식리본이고, 볼은 프레셔스볼. 일본에서 배포한 형태와 달고 있는 아이템만 빼면 같다.

일정 기간 동안 포켓몬 레인저 빛의 궤적에 Wi-Fi로 배포된 특별 미션을 클리어하면 D/P/Pt/HG/SS에 전송할 수 있었다.

2012년 12월 22일, 23일포켓몬스터 TCG 신 확장팩 발매 기념으로 내년에 줄 예정인 테오키스를 점프 페스타에서 선행 배포했다. 특전 기술로 나쁜음모악의파동을 배우고 있다.

2013년 5월 4일/5일의 포켓몬타운 2013 이벤트에서 배포되었다.

이렇듯 배포로만 얻을 수 있었고, 워낙 강력하고 희귀한 포켓몬이기 때문에 와이파이로 포켓몬 교환하러 가면 누구나 테오키스를 원하는 포켓몬에 찍어놓고 있었으나···.

2.2.2. 6세대 OR/AS

3세대 리메이크 작품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후일담 스토리 <에피소드 델타>의 주요 포켓몬이자 최종보스로 등장, 우주로 올라가 지구로 날아드는 운석을 메가레쿠쟈가 꿰뚫어버려 분쇄하자 그 안에서 삼각형 결정체 모습으로 탄생의 섬 퍼즐 패턴을 그리며 돌아다니다 모습을 드러내고, 이후 최종결전에 들어간다. 등장할 때의 모습은 그야말로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간지폭풍 그 자체.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를 떠올리게 하는 전개다.

레벨은 80으로, 환포 이벤트를 포함했을때 야생 포켓몬 중 가장 레벨이 높은 아르세우스와 같은 수치다. HP회복코스믹파워를 난사해서 은근히 체력 깎기가 힘들다. 이 우주대전(…)에서 쓰러뜨려도 타 전설들처럼 리그를 깨고 오면 다시 하늘 기둥에서 잡을 수 있다. 어차피 첫 번째 대결에서 포획해도 입수 장소는 똑같이 이곳으로 표시되므로 수월한 개체 노가다를 원한다면 하늘 기둥에서 잡는 편이 낫다. 개체를 별 신경 안 쓰는 사람이거나 후딱후딱 진행해서 자기 파티의 레벨이 한참 모자랄 경우 아쿠아단이나 마그마단의 아지트에서 마적이나 아강의 방으로 가면 마스터볼을 입수할 수 있으니, 그걸 써도 된다. 참고로 이 마스터볼, 1회차 중에도 미리 얻어놓을 수 있다.

<에피소드 델타> 종료 후 이끼시티 우주센터를 방문해보면 실은 저 운석이 지구로 방향을 틀게 된 건 테오키스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단, 악의는 전혀 없었으며, 단지 모종의 이유로 호연지방에 이끌려 그곳으로 빠르게 가기 위해 무임승차해 진로를 바꿔버린 듯하다. 그리고 에피소드 델타 도입부에 우주센터 관제실에서 운석 낙하 예상 루트를 계산하는데, 예측 결과가 탄생의 섬의 위치다. 피아나, 프로젝트 AZOTH, 4세대에서 등장했음에도 별개의 배틀 시작 이벤트를 가진 레지기가스와 함께 오루알사의 주요 떡밥.

3. 폼 체인지

네 가지 형태로 폼 체인지를 할 수 있다. 3세대에서는 조우할 때 게임에 따라 네 형태 중 하나가 나온다.(루비/사파이어 -> 노멀폼 파이어레드 -> 어택폼 리프그린 -> 디펜스폼 에메랄드 -> 스피드폼) 다른 버전으로 교환할 경우 그 버전에 해당하는 폼으로 변한다. 즉, 해당 버전에 지정된 폼 이외의 다른 폼을 쓸 수 없다. 예를 들어 어택폼을 쓰고 싶다면 반드시 파이어레드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

4세대부터는 모든 폼으로 체인지 할 수 있게 되었다. 포켓몬스터 DP에서는 장막시티 남동쪽에 있는 4개의 운석을 조사해서 상태를 바꿀 수 있고 HG/SS에서는 3번 도로에 폼 체인지를 할 수 있는 4개의 운석이 있다.

B/W에서는 칠보시티 박물관에 있는 1개의 운석을 이용하면 노멀폼->어택폼->디펜스폼->스피드폼(반복) 순으로 폼 체인지가 된다.

XY에서는 테오키스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5개의 운석이 나온다. 폼 체인지가 4개 뿐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5번째 운석은 테오키스 전용 아이템이나 메가 스톤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왔으나...결국에 운석이 5개 전부 B/W 때와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다.

ORAS에서는 단풍마을 공석박사의 집에서 금고 위에 올려져 있는 운석을 조사하면 가능하다.

4. 실전

변태 포켓몬의 원탑. 모든 폼의 능력치가 극단적으로 치중되어 있으며, 그 치중된 능력치가 전 포켓몬 중에서도 거의 탑 클래스를 자랑한다. 물론 반대로도 쓰는 사람 입장에서나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나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포켓몬의 대명사로, 당장에 써 봐도 아주 강력하지만 그만큼 디메리트도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디펜스폼을 제외한 모든 폼이 초고화력/초저내구/초고스핏의 세 박자를 갖추고 있다.

4.1. 노멀폼

노멀폼이나 어택폼이나 어차피 봉지내구인 건 마찬가지여서 차라리 어택폼을 선택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좀 더 잘 버틴다는 이점이 있지만 방어/특방 종족값이 20이건 50이건 거기서 거기라 쓰기가 심히 난감하다. 공격/특공과 스피드를 조금 빼서 HP에 조금만 투자해 줬어도 상당한 녀석이 나왔을 것이다.

4.2. 어택폼

현재 6세대 기준으로 공격 종족값이 전 포켓몬 3위에 특공 종족값이 2위, 공격/특공 총합은 1위다. 600에 불과(?)한 종족값이 극도로 치중된 결과, 전례는 물론 후례도 찾아보기 힘들 듯한 괴물이 탄생했다. 여기까지 도달한 포켓몬은 메가진화, 원시회귀 라인밖에 없다. 순수히 자신의 기본 종족값만으로 메가진화의 능력치와 맞먹는 어택폼의 괴물 같은 능력치에는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

또한, 초전설급은 고스핏 포켓몬이 매우 드물고 대부분의 전포들이 90~100 정도의 스핏을 보유하는 와중에 150이라는 독보적인 스핏을 보유하고 있다. 고스핏으로 유명한 뮤츠조차 130에 불과하다. 물리 기술폭은 신속안다리걸기/엄청난힘/드레인펀치, 탁쳐서떨구기, 삼색 펀치, 특수 기술폭은 냉동빔, 10만볼트/번개, 에너지볼/풀묶기, 기합구슬, 섀도볼을 배우는 등 화력 면에서는 더 바랄 것이 없다. 이렇게 특공 풀보정하고 구애안경을 끼면 어택폼의 테오키스가 날리는 사이코부스트의 결정력은 무려 80220. 제르네아스의 특공 풀보정 1지오컨트롤 문포스가 결정력 75978다.

하지만 내구 쪽을 살펴보면 경악스럴 정도로 낮다. 기본 내구가 고작 12285. 그 봉지 내구인 닥트리오독침붕도 안 좋은 면(?)에서 테오키스에게는 감히 범접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칫하다간 기라티나야습이나 아르세우스신속에 얄짤없이 털리는 수가 있다. 날씨, 스락, 압정, 울퉁불퉁멧 등의 도트 데미지를 맞고 기합의띠마저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공격 종족값과 방어 종족치의 차이가 안드로메다 수준이라 혼란 자해 한 방에도 사경을 헤매는 심각한 수준. 선공기의 경우 거의 모든 종류가 위협적이라고 봐야 하는데, 4세대 이후 배틀 환경에서는 선공기가 판을 치므로 높은 공격력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항상 어떤 수로든 한 대 맞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운용을 해 주어야 한다.

따라서 최강급의 공격력을 가진 미친 종족치를 자랑하는 것과는 달리, 초저내구라는 약점이 발목을 잡아 실전성은 낮다. 별의 별 선공기에 털려버리니 기띠가 거의 필수나 다름없는데, 공 125~130족이 생구를 끼면 어택폼급 결정력이 나온다. 이처럼 아이템 사용에 유동성이 없다는 점이 심히 치명적이다. 내구 관련 개체값에 연연하지 않고 개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만은 장점. 실전에서는 특수 기반 쌍두형으로써 최소 1킬을 노리는 식으로 운용된다. 어떻게든 하나라도 잡았다면 이후 상대에게 신속으로 최후의 발악을 하고 퇴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점은 공/특공 180족 패널을 공유하고 높은 특수 화력을 낼 수 있는 메가레쿠쟈와 비슷하나, 안정성 면에서 메가레쿠쟈에 비할 바가 아니다. 타입이나 스피드 쪽으로 차별화하려 해도, 에스퍼는 타점 안 나오기로 유명한 타입이고 스핏은 이미 오버 스펙이라 둘 중 하나를 채용한다면 메가레쿠쟈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4.3. 디펜스폼

체력이 낮아서 높은 방어/특방을 살리지 못해 실질적인 내구는 크레세리아보다 훨씬 떨어지는 편. 대신 도발HP회복, 스텔스록 등을 갖추고 있어 할 건 많다.

4.4. 스피드폼

현재 6세대 기준으로 전 포켓몬 최속. 뮤츠 따위는 이미 발 밑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며, 실전에서 이 녀석보다 빠른 놈을 찾으려면 가속 특성이 달린 아이스크 정도는 데려와야 한다. 도발, 전기자석파 등을 쓰거나 벽을 설치하는 서포터로서 운용된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선제권을 잡을 수 있기에 선제 도발을 깔아 상대 막이의 깔짝과 상대 서포터의 게임 메이킹 시도를 봉쇄하거나, 상대 어태커에게 전기자석파를 걸어 스위핑을 예방하거나, 벽을 깔아 자신의 어태커가 안전하게 랭업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등 최속의 서포터로서 갖는 메리트는 수없이 많다. 트릭룸 이외의 경우 스피드폼 테오키스가 선제 도발을 쓸 수 없는 경우는 짓궂은마음 포켓몬의 도발뿐이다. 테오키스가 참전 가능한 것은 초전설전이므로 볼트로스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

참고로 전 포켓몬 중 스핏 2위는 아이스크, 3위는 테오키스 노말폼/어택폼과 메가프테라, 메가후딘. 아무튼 빠르기는 정말 오질나게 빠른 놈이다.

5.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파랑/빨강 구조대에서는 운석의 동굴의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이 던전은 아이템을 3개밖에 가져갈 수 없고, 리더 한 명만 갈 수 있는데다가, 각 층에 돌아다니고 있는 어택 or 디펜스 or 스피드의 환영을 쓰러트리지 않으면 계단이 열리지 않는 까다로운 룰이 존재한다. 최종 플로어에 있는 본체인 노말폼은 마지막 층에 있으며 이걸 쓰러트리면 동료로 할 수 있지만 동료가 될 확률이 낮은 편이다.

시간/어둠/하늘의 탐험대에서는 수수께끼파츠나 비밀석판을 들고 빛나는 언덕 17층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시한의 탑 꼭대기 5-10층 사이에서 해당 아이템을 든 채로 가면 각 폼의 환영이 임의로 등장하는데, 빛나는 언덕에서 테오키스를 출현시키는 조건이 시한의 탑 최상부 5~7층에서 각각 나오는 환영을 한 도전 내에 모두 쓰러트리는 것이므로 나중에 환상의 대지 한 번 더 오기 싫으면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6. 애니메이션

극장판 7기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의 주역 포켓몬. 극의 시작과 동시에 우주공간에서 운석 형태로 낙하하면서 등장, 자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판단하고 쫓아내기 위해 성층권에서 내려온 레쿠쟈와 한바탕 싸우며 토오이(하늘)에게 포켓몬에 대한 트라우마를 단단히 심어준다(...). 레쿠쟈의 파괴광선에 정통으로 명중당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재생하는 모습은 압권. 오히려 자기를 쫓아오는 레쿠쟈를 사이코부스트로 일시적으로 격추시키는 위용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처럼 우주에서 온 미지의 침략자 포지션으로 중반까진 극을 SF로 끌고 간다.

이후 랄스 시티에서 지우 일행이 이 테오키스에 대해 알아낸 비밀은 "외로워. 친구는 어디 있지?"였다. 초반부에 운석 형태로 낙하할 당시 또 한 마리의 테오키스가 있었고, 극중 내내 등장하던 테오키스는 이 녀석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상태였던 것이다. 결국 랄스 시티에서 부활한 또 하나의 테오키스와 짝을 이루어 목적을 달성하곤 겸사겸사 위험에 빠진 레쿠쟈도 구해준 다음 어찌어찌 화해하고 퇴장.

특유의 폼 체인지 능력 역시 그대로 나와서 속도가 필요할 땐 스피드폼으로, 적의 공격을 막아야 한다면 디펜스폼으로 변신하는 등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춰서 폼 체인지를 해가며 대응한다.

TV 스페셜에서도 외로워서 친구를 원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어째 생긴 것과 다르게 귀여운 구석이 있다.

7. TCG

8탄 스파이럴 포스에서 P단 테오키스 EX로 등장했다. 다만 이때 같이 나와서는 안 될 P단 볼트로스 EX와 P단의 큐렘이 같이 나와버리면서 TDK라는 포케카 역사상 가장 강한 독재성을 보여준 흉악한 덱을 탄생시켰다. "모쪼록 카드 디자이너들이 생각을 하고 카드를 냈으면…."이라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들은 시절인 것 같다.

8. 기타


youtube(w12R_PmXHEM)
youtube(9XeJN0RjBe4)

아르세우스와 마찬가지로 환상의 포켓몬 중 전용 배경음악을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포켓몬이다. FR/LG/E와 ORAS에서 들을 수 있으며, ORAS 버전은 FR/LG/E 버전을 리메이크하여 특유의 전자음 외에 메인 멜로디가 풀 오케스트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전용 배경음악을 가진 환상의 포켓몬은 머나먼 고도에서 대결할 때의 BGM, 파이어레드/리프그린 전설의 포켓몬 BGM에서 약간 변형한 BGM을 가진 나 위에서 언급한 아르세우스, 옛노래를 가진 메로엣타 이외에는 없다. 메로엣타의 경우 옛노래 기술을 쓸 때 앞부분이 조금 나오고, 이후에 애니메이션이나 뮤지컬 MELOETTAA!!에서 들을 수 있으며, B2/W2 OST 콜렉션에 풀버전이 들어있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에서는 어택폼으로 등장해서 하늘에서 파괴광선을 쏜다. 아쉽게도 폼 체인지는 하지 않는다. 그런데 사이코부스트나 쓰지 웬 파괴광선….

포케쇼에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각종 상점의 알바생으로 나온다. 포켓우드에서 영화표를 팔고 있다든지,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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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연 도감 검수는 만난 포켓몬의 수로 확인하고, 에피소드 델타에서 테오키스를 잡지 않아도 강제로 만나기는 하긴 하지만 전국 도감 검수를 받으면 포획한 호연 도감 포켓몬 수를 거론하는데 테오키스를 잡지 않아도 전부 잡았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