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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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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타카누바와의 결합으로 영화 속 타쿠타누바를 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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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극장판 빛의 가면에서 등장했을 때의 모습. 카노히 모양이 생판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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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극장판 메트루누이의 전설에서 등장했을 때의 모습.

"재밌구나 꼬마야, 하지만 네가 만드는 어둠은 환상일 뿐이지. 진정한 어둠은 바로 나다."
- 마쿠타 테리닥스

Makuta Teridax

Contents

1. 개요
2. 본편 시작 전
3. 토아 마타(누바)
4. 극장판 빛의 가면의 전설에서
5. 토아 메트루
6. 토아 이니카(마리), 카르다누이편
7. 글라토리언&스타즈편 및 최후

1. 개요

구세대[1] 바이오니클 시리즈 전체를 꿰뚫는 악의 축이자 모든 사건의 시작. 한국판의 성우는 한상덕. [2]

본래는 마쿠타라고 불리었지만, 설정 변경인지 후에 마쿠타는 마쿠타 형제단(Brotherhood of Makuta)이란 조직의 소속원들에게 붙여지는 칭호로 바뀌었고 진짜 이름인 테리닥스가 공개되었다.

바이오니클 세계관의 신적존재인 마타누이의 창조물이자 의붓동생이지만, 형인 마타누이를 배신해 영원히 잠들고 하고 자신이 진정한 절대자가 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2. 본편 시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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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위대한 존재에 의해 마타누이가 창조되었을때 마타누이를 보조하기 위해 창조된 존재들이 바로 마쿠타 형제단의 맴버들.
테리닥스는 이들중 하나였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마타누이의 의붓아우가 되었고 그의 총애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 마쿠타 형제단과 테리닥스는 라히를 창조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았으며, 위대한 여섯왕국의 연맹의 반란을 진압하는 등 마타누이에게 충성을 보였지만, 테리닥스가 마타누이의 전능함에 의심을 품으면서 모든게 어긋나기 시작한다. 테리닥스는 본래 마쿠타 형제단의 의장이였던 미제릭스의 카노히를 뺏고는 추방하여 2대 의장으로 군림하였고 자신의 계획을 시작한다.

이후 마타누이의 힘을 탐낸 테리닥스는 마타누이의 로봇에 오류를 일으키게 하여 아쿠아마그나로 떨어지게 만들고 그에게 불안정한 잠을 선사한다.

3. 토아 마타(누바)

이후 토아 마타가 마타누이섬에 나타나면서 그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고 결국 그는 마타누이 섬의 정화시스템이였던 보록을 가동시켰고 이 때문에 토아 마타팀은 한바탕 개고생을 하면서 보록들의 여왕 개체인 카독과 가독을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이번에는 자신의 힘을 분리해서 크라타를 만들어내고 이를 이용해 락시를 만들어낸다. 그리고는 자신에게 가장큰 대항마가 될 빛의 토아가 생기는것을 미리 막기위해 락시를 풀어 빛이 가면을 찾아내려한다.

4. 극장판 빛의 가면의 전설에서

락시를 만든 직후의 이야기를 다룬 빛의 가면의 전설에서는 락시들을 보내며, 마토란들을 위협에 빠뜨리고 있던 차, 투락타카누바의 가면을 찾은 잘라타쿠아를 습격, 잘라를 죽게 만든다. 타쿠아는 이후 바카마의 말을 듣고 무엇인가 깨닫고는 그 가면을 써 타카누바로 각성한다.

이후 타카누바는 그의 신전에 단신으로 찾아가 그와 대결을 벌이며, "아무리 네가 타카누바라지만 네 속은 그저 애송이 타쿠아다."라는 말로 타카누바를 도발, 이에 더 이상은 겁을 내서는 안 된다고 굳게 마음먹은 타카누바가 오히려 그를 역관광시켜 승리를 쟁취한다.

그러나 그렇게 깨졌으면 당당히 패배를 인정할 것이지, 결국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타카누바와 동귀어진하여 육체가 타카누바와 합체(!!)하게 된다. 이때 합체한 모습은 "타쿠타누바"라고 불린다. 장난감으로도 재현가능. 하지만 정신은 타카누바가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후 타카누바가 신전으로 들어온 토아 누바들 및 마토란, 투라가들을 모두 탈출시키고는 깔려 죽은 뒤, 타카누바는 가면을 통해 부활하지만 본인은 사실상 소멸해 버린 것이나 다름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런데, 타카누바는, 그가 아직 죽지 않았음을 예견하는데...

정말로 죽지 않았다. 사실 테리닥스를 비롯한 마쿠타 형제단 전원은 육체가 없기 때문. 세월이 흐르면서 마쿠타형제단의 육체는 연기같은 존재로 바뀌었기에, 그들의 모습은 "갑옷"에 불과한 것. 이후 테리닥스는 자신에게 유리한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잠적하게 된다.

5. 토아 메트루

토아 마타(누바)보다 전세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트루누이편에서는 다크헌터를 사주하는 흑막으로 등장하여 토아스톤을 하나로 합쳐 만든 시간의 카노히 바히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아마도 그의 최종목표는 마타누이와 똑같은 절대자가 되는 것인듯.

하지만 본편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아서 이외였었지만...

사실 토아 메트루를 지원해주던 투라가 이 바로 테리닥스였다.[3] 자신의 정체가 알려지자마자 둠.. 아니 테리닥스는 자신이 고용했던 다크헌터 니디키크레카를 흡수하여 얼티메이트 둠으로 각성한다.

하지만, 토아들이 힘을 하나로 합쳐 공격을 펼쳤고 결국 테리닥스는 액화 프로토데미스에 갇혀 봉인된다.

그런데 이것도 얼마안가 비소락들이 메트루누이를 침공하고 토아 메트루가 토아 호디카로 변하면서 상황이 역전된다. 비소락들의 여왕이던 루다카에 의해 테리닥스의 봉인이 깨지게 되고 다시 테리닥스는 부활하였지만, 금방 부활한 탓에 힘이 약해져서 그런건지 패배하고 토아 마타시절의 모습으로 변하여 사라진다.

6. 토아 이니카(마리), 카르다누이편

이니카편의 주제가 생명의 가면과 마타누이의 부활이였기 때문에 당연히 제품으로 나올줄 알았지만, 유감☆ 테리닥스짱은 없습니다★ 였었다(...)데헷~☆

설정상으로는 다크헌터인 피라카가 누바누히로 가게 만들었으며, 이후 이그니카가 바다에 빠지면서 토아 이니카가 토아 마리로 변하면서 마리누이로 이그니카를 찾으러 갈때도 공기였었는데...

마리누이에서 바라키들을 수감하던 감옥 구덩이(The Pit)의 간수로봇 막실로스의 몸을 훔쳐 활동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자신이 마쿠타라는 사실은 마토로에게만 가르켜준다. 그런데 알려줘놓고 번개로 다른 놈들에게 알리면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하던가, 계속 옆에서 기분나빠하는 질문을 하면서 즐기고, 도움이 필요할때는 안도와주고 지켜만 보는 것을 보면 얀데레가 아닌지 의심이 든다.

하지만, 막실로스의 몸에 적응하기 힘들었었는지 하이드락손에 의해 파괴된후에는 비밀의 숲 때까지 또 잠적한다. 오히려 이때는 그대신 자칭대장으로 마쿠타 이카락스가 그의 카노히 크라칸을 쓰고 활동한다. 안습...


생명의 가면 이그니카의 희생으로 마타누이의 육체는 부활하게 된다. 모두가 기뻐하지만, 갑자기 하늘의 별이 테리닥스의 카노히 크라칸의 형상을 취하더니 마타누이의 육체를 빼았는데 성공한다. 마타누이의 영혼은 생명의 가면 이그니카에 봉인된채 우주 저멀리 날아간다.

7. 글라토리언&스타즈편 및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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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마그나에 떨어진 마타누이가 새롭게 몸을 만들고 힘을 어느정도 되찾자 확실하게 마타누이를 죽이려고 찾아온다. 엄청난 수의 락시 부대로 다른 토아들의 발을 묶어놓고 온갖 비겁한 방법으로[4] 싸움에서 우세를 점하지만, 타후가 락시 군단들을 쓸어버리자 잠시 멍때리고 있다가 그 기회를 놓지치 않은 마타누이가 테리닥스를 떨어지는 위성의 궤도로 밀어넣어 위성에 머리가 박살나는 최후를 맞는다. 바이오니클이 시작한 초창기부터 만악의 근원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른 자에게 걸맞는 통쾌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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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부트 된 현재 기준.
  • [2] 에코음에 괴물같은 목소리라서 처음 들었을 때는 시영준이나 최석필로 착각하기 쉽다.
  • [3] 사실 이름부터 복선이라고 볼수있는데, Doom은 파멸이란 뜻.
  • [4] 테리닥스의 몸 속에 마토란들이 있어서 테리닥스의 몸에 손상이 가면 마토란들에게도 피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