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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last modified: 2015-04-14 15:35:15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의 세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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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Terran) 저그(Zerg) 프로토스(prot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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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로고


스타크래프트 1의 테란 BGM[1] 중 하나. 스타크래프트 1 하면 떠오르는 그 음악[2]

Contents

1. 개관
2. 역사
3. 등장 세력
4.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4.1. 종족 특성
4.2. 게임 플레이
4.3. 유닛, 건물 링크
5. 스타크래프트 2의 테란
5.1. 특성
5.1.1. 2014년의 암흑기
5.2. 전작과의 차이점
5.2.1. 자유의 날개
5.2.2. 군단의 심장
5.3. 종족특성
5.4. 기타
5.5. 유닛, 건물 링크
6. 테테전
7. 테저전
8. 테프전

1. 개관

우주는 우리에게 기회를 준 적이 없지만, 우리는 여전히 살아서 발버둥치지. 우리는 은하의 반대쪽 끝으로 보내져 두 험악한 외계인 군대 한가운데 떨어졌지만, 아직 다 죽은 건 아니잖아? 우리에 관해 얘기하지 않은게 있으면 말해 보라고. 우리는 죽기엔 너무 멍청해. 똑똑한 종족이라면 옛날 옛적에 포기했을걸.
ㅡ 리델 "레드" 퀸튼, 블랙스톤 프로젝트 수석 엔지니어[3]

테란. 정수의 다양성 부족. 열성 인자의 대물림. 암울함.
아바투르, 코랄 수도 아우구스투스그라드 공략전 직전.

우린 프로토스처럼 진보된 기술을 가진 것도, 저그처럼 적응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지. 하지만 하나가 되어, 남자든 여자든, 마지막 한 사람까지 싸운다는 게 바로 우리의 강점이야.
짐 레이너, 스타크래프트 2 테란 개요 영상

Terran.

스타크래프트지구인간.
저그처럼 엄청난 적응력도 프로토스처럼 강대한 힘도 없지만, 이를 의지와 단결로 넘어선 전투종족.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테란을 상징하는 색깔은 장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강철 색깔, 그리고 가장 거대한 테란 세력인 자치령의 상징색인 빨강이다. 다만 해병에 한해서는 광택 없는 푸른색.

2. 역사

2231년, 지구의 93%를 통제한 거대 관료조직 UPL[4]에서 젊은 천재 과학자 도란 라우스가 실시한 실험으로 인해 추방된 각종 범죄자 및 돌연변이, 사이보그 기술로 신체를 개조한 인간들이 네 대의 우주선에 나누어 태워져서 1년 동안 차원 항해로 간트리스 VI(Gantris VI)로 향하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좌표가 삭제되면서 약 30여년간 떠돌았고, 도중 차원 엔진 고장으로 비상시 이동규칙에 따라 가장 가까운, 인간이 살만한 행성에 불시착한 것이 그 시작이다.(2259년) 이 과정에서 세이렌고는 그대로 파괴 되어서 타고있던 8000여명이 우주선과 산화했다. 이 세이렌고의 충돌로 인해 충돌지점의 지면이 비틀어져 버렸고 그래서 생긴 것이 세이렌고 캐니언(Sarengo Canyon)이다.[5]

내글페어에 타고 있던 자들은 테란 연합의 모체가 되고, 아르고 수송선은 켈모리아 조합, 레이건의 승객들은 우모잔 보호령의 시초가 된다. 그런데 내글페어 하나 출신이 나머지 2개를 압도하는 걸 보면 내글페어만 겁나게 큰 모양이다. 하긴 아틀라스 슈퍼 컴퓨터도 있고 2세대 준 차원 엔진도 먼저 개발했다. 코프룰루 구역에 던져진 자들은 해커나 사이보그, 초능력자등 신체능력도 지능도 일반인보다 높은데다 대부분이 전문 기술을 갖춘 하이테크 범죄자들이었으니 그리 이상할건 없다. 미묘하게 호주같은 기초설정인 셈이다.

이후에 테란 연합이 득세하고 길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인류는 곧 외계인과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다. 그것도 한꺼번에 두 종족씩이나! 차우 사라 행성에 저그가 등장하여 연합은 이 외계생명체를 조사한다. 그러나 결국 차우 사라를 본격적으로 침공하기 시작한 저그를 당해내지 못하고 연합은 언론 통제 아래 행성을 폐쇄하고 에드먼드 듀크 장군 휘하의 알파 부대로 핵심 군체를 제거한다. 이게 스타크래프트 데모 버전의 스토리로, 이 캠페인은 듀크 장군의 부하 시점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이 정도로 저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점점 더 마수를 뻗쳐가는 저그를 저지하기 위해 프로토스가 개입하여 감염된 행성들을 하나하나 정화시키기 시작하고 연합은 이것도 침공으로 간주하여 프로토스를 막으려고 함대를 보낸다. 다행히 프로토스 원정함대의 사령관이었던 태사다르는 테란들이 자신들의 종족을 지키기 위해 보낸 함대와 전투하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나머지 싸우지 않고 함대를 후퇴시킨다. 근데 듀크는 테사다르가 도망친 줄 알고 좋아한다.(...) 이렇게 외계 종족의 침략에 연합이 정신 못차리는 사이에 반란군 중 가장 세력이 컸던 코랄의 후예(Sons of Korhal)의 지도자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테란 연합을 해체시켜버리고 테란 자치령을 세운다.

하지만 멩스크의 야망이 너무 컸기에 저그를 이용해서 연합을 혼란시키려다 사라 케리건이 저그에 붙잡히게 만들고, 케리건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던 짐 레이너는 멩스크의 냉정함에 환멸을 느껴 멩스크를 등지고 말았다. 참고로 이는 스타크래프트 에피소드 I의 스토리로, 이 캠페인은 마 사라 행정관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종족전쟁은 지구에서 온 함대인 UED의 사령관 제라드 듀갈과 그의 부관 플레이어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테란을 우주로 버린 주제에 "너희들 이제 우리 말 들어라"면서 본성의 지배에 따르라고 지시하자 멩스크는 이에 대항했으나...발려버리고 아이어로 도주했다. 하지만 듀갈은 저그 여왕이 된 사라 케리건의 음모[6]에 휘말려 그의 충신이자 절친한 친구 알렉세이 스투코프를 죽게 만들고, 결국 본대도 발리고 도망치게 만든다. 이것에 책임을 느낀 것인지 듀갈은 지구 귀환 도중 자살하고 만다.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에서는 좌절감 때문에 술독에 빠져 있던 짐 레이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인간은 번식력(?)이 아주 뛰어난 것 같다. 지구에서 보낸 죄수 중 3만 2000명이 코프룰루 구역에 최종적으로 도착했다. 그런데 단 300년도 안되는 시간에, 2504년 기준으로 코랄에 63억명[7] 우모자에 21억명, 모리아에 41억명 등으로 숫자가 엄청나게 불어났다. 더불어 300여년전 UPL 지구인구는 270억이었다.

이러한 수치는 연간 4~5% 정도의 인구 성장률을 보여야 가능한 수치다. 참고로 2010년 기준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인구 증가율이 높은 국가는 아랍 에미레이트로 연 평균 인구 증가율이 3.6%다. 그런데 인구 증가만 했으면 모르는데 코랄 행성 사건이라든지 대전쟁이라든지 하는 인구 감소 요인[8]도 있었으니 더 인구 성장률을 높게 잡아야 한다(...).

이런 인구 성장률에 대해서는 공식 Q&A가 있으니 타당성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해볼 수 있다.

답변내용 중에는 초기에 복제인간이나 냉동 보관해온 태아 등으로 인구를 불렸다고 하는데 UPL이 인조장기 부착자들도 억 단위로 학살했으니 클론같은 기술도 인정할 리가 없을 테고 지구에 있던 클론들을 그냥 수송선에 태워서 처리할 겸 보내버린 걸 코프룰루의 테란들은 그냥 멀쩡한 인간으로 취급해서 머릿수에 넣다보니 차이가 생긴 것일수도 있다.

아니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개척 초기에 사는게 어렵다보니 출산률이 높아졌을 것이란 추론이다. 현실에 빗대어보면 사회복지가 뛰어난 국가나 애 키우기 힘든 나라는 출산률이 매우 낮지만[9] 그렇지 못한 국가에서는 출산률이 매우 높은데,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여하튼 코프룰루로 처음 들어온 개척자들은 말 그대로 맨손에서 시작해야할만큼 삶의 질이 열악했고 그래서 출산률이 매우 높았을 것이란 가능성이 있다. 프로토스만 해도 이미 진화의 정점에 도달하고 삶이 풍요롭다보니 출산률이 더럽게 낮았던 것을 보면 이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어찌되었던 스타크래프트 2의 배경인 2504년을 기준으로 전체 코프룰루 구역 내 테란 인구는 125억[email protected] 사실 식민지 행성들에도 최소 몇천만~몇억의 인구가 존재하기 때문에 예상가능한 인구는 훨씬 늘어난다.

은하 최고의 포식자인 저그를 상대로 당당히 버티는 중인 강력한 종족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이면엔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하는데 정신이 팔려 테란에겐 큰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다소 안습한 진실도 공존하고 있다. 실제로 초월체는 처음엔 테란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었는데[10], 이 당시의 테란은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계략으로 당시 가장 강력한 세력인 연합의 수도성 타소니스가 뚫릴 정도였다. 그러나 초월체가 아이어를 발견한 이후로는 스스로 아이어로 이동할 만큼 프로토스에 온 신경을 쏟고 있었다. 프로토스는 프로토스대로 그런 저그를 막아내느라 테란을 크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사실 프로토스의 성향상 테란이 대놓고 적대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프로토스가 테란을 먼저 적대할리도 없긴 하겠지만.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한 가브리엘 토시를 보면, 코프룰루 구역 내 테란의 경우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듯하다[11]. UED의 경우 종교인들도 싹 잡아다 추방시켰기 때문에 UED쪽의 경우 딱히 종교는 없는 듯 하나 코프룰루 구역의 경우 부두교에 기독교 등의 영향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부두교 사용자는 저주를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유닛 이름에 종종 환상종 이름을 붙인다. 미노타우르스급, 베히모스급, 헤라클레스 수송선 등등. 저그의 명칭도 사실상 모두 테란이 명명한 명칭인데, 정신체나 브루드 명칭도 신화 속 명칭을 붙였다. 특히 은폐기능이 있는 유닛은 유령 계열 이름을 붙이는 전통이 있다. 대표적으로 유령(고스트), 악령(스펙터), 망령(레이스), 밴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내 메이저 종족들 중 유일하게 동족을 적대하고 싸우는 종족이기도 하다. 스타크래프트에서의 캠페인들만 봐도 테란의 캠페인들은 반수 이상이 동족전이다. 이는 스타크래프트 2에 들어와서도 별로 달라진게 없어서 테란 세력인 레이너 특공대가 주인공인 자유의 날개는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군단의 심장에서 테란 유닛을 조종하는 임무에선 적이 테란이다. 물론 저그나 프로토스도 그간 동족전이 아예 없었던건 아니지만 에피소드당 잘해야 한두번 정도이고 그 규모나 비중도 그렇게 크지 않다.

물론 프로토스나 저그도 내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프로토스는 과거 영원한 투쟁에서 '우리가 왜 서로 싸우는지 이유가 있었던 것 같지만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하면서 피가 강을 이루고 땅을 물들인 뒤에야 겨우 가라앉았으며, 긴 시간이 흐른 뒤에는 태사다르 지지파 vs 대의회 지지파로 또 집안싸움에다가 샤쿠라스 망명 뒤에도 알다리스를 중심으로 뭉친 아이어 생존자들, 울레자즈 패거리와의 내전이 있었다. 저그는 처음 탄생하는 순간부터 초월체에 의해 통제되기까지 자기들끼리 먹고 먹히며 살아왔으며 코프룰루에서도 몇번이고 내전을 겪었다. 하지만 테란은 지구에만 짱박혀있던 시기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일관되게 집안 싸움 중이다. 바로 코앞에 무시무시한 외계인들이 있는 상황에서도!. 그나마 프로토스와 저그는 아몬의 등장으로 탈다림과 아몬계 저그 군단이라는 동족전 치루기 좋은 적성 세력이 생겨났는데, 테란은 아몬이고 뭐고 스타크래프트 이전부터 지구에 살던 시절부터 자기네들끼리 반목과 전쟁을 반복하는 중이었다. 프로토스도 테란을 보면서 '이렇게 미개하고 수명도 짦은 주제에 자기네들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이 종자들이 어떻게 번성할 수가 있지?'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고보니 프로토스나 저그나 테란하고 엮인 뒤부터 집안싸움이 자주 일어난다.[12]

3. 등장 세력

기본적으로 스타크래프트의 캠페인 에디터를 뜯어보면 이렇게 색이 나뉜다. 순서는 플레이어 번호. 모든 세력들은 이 색으로 나뉜다. 이하 색상과 멀티에서의 기본 명칭.

1: 빨간색 - 엘리트 가드 (Elite Guard)
2: 파란색 - 마 사라 (Mar Sara)
3: 연녹색(Teal) - 켈-모리아 연합 (Kel-Morian Combine)
4: 보라색 - 안티가 (Antiga)
5: 주황색 - 델타 전대 (Delta Squadron)
6: 갈색(사막에서는 녹색) - 오메가 전대(Omega Squadron) -> 아틀라스 윙(Atlas Wing)
7: 흰색(설원에서는 녹색) - 알파 전대(Alpha Squadron) -> 크로너스 윙(Cronus Wing)
8: 노란색 - 입실론 전대 (Epsilon Squadron)

  • 테란 연합(Terran Confederacy)
    코프룰루 구역에 최초로 출범했던 테란의 거대한 정치 체제로, 타소니스에 불시착한 네글페어호의 생존자들이 설립했다. 거대한 조직이나 개념 없는 식민지 정책이나 어딜 봐도 지구연방등, 일본 영상매체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높으신 분들. 코랄[13]의 반란 때 반란군 좀 잡겠답시고 핵을 행성 단위로 쏟아붓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결국 저그의 타소니스 침공으로 수도성이 멸망하고 말았다. 동영상을 보면 깃발이 남북전쟁기의 아메리카 연합국(CSA) 깃발이다.(...) 같은 "Confederate"라고 그런 것인가...(사실은 아틀라스에 저장되 있는 깃발중에서 제일 멋있는 놈으로 골랐다더라)
    • 알파 편대(Alpha Squadron)

      흰색(오리지널)이 부대 상징. 테란 연합 최강의 부대로 에드먼드 듀크 장군이 이끌고 있었다. 반란군에게는 재앙이자 연합의 기둥이었는데, 안티가 행성의 반란을 제압하러 간 듀크가 저그의 기습으로 크게 당하고 멩스크에 가담하면서 반쯤 자동적으로 멩스크 휘하로 들어가 버렸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군단의 심장의 코랄 침공 미션에서 창공의 분노 편대와 함께 등장한다.

    • 오메가 편대(Omega Squadron)

      원래 설정으로는 검정색이 부대 상징이나 게임 상으로는 조작하지 않고는 구현할 수 없기 때문에 갈색으로 되었다. 설정 상 '저승사자 부대'라는 악명으로 반란군 사이에서는 알파 편대 못지 않게 유명했다. 캠페인 상에서 플레이어가 박살내 버리고 멩스크가 수도인 타소니스에 저그를 개떼같이 끌어모아서 완전히 풍비박산. 다만 일부는 자치령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

  • 이 외에도 델타 편대(주황), 엡실론 편대(노랑), 노바 편대(자주색), 엘리트 가드(붉은색) 등이 있었는데 캠페인에서 오메가 편대와 더불어 함께 박살낸 델타 편대, 자치령에 흡수되었다고 알려져있는 노바 편대를 제외하고는 어떻게 됐는지 알 길이 없다. 아마도 같이 흡수된 듯하다.40000년 뒤에 인류를 위해 외계인들을 떡바르고 다닌다 카더라

  • 안티가 프라임(Antiga Prime)
    부대 상징색은 자주색. 노바 편대와 겹치지만 노바 편대는 작중 등장이 없으니 상관없다. 연합의 횡포를 참다 못해 "우린 이 연합군 깡패들이 하는 짓거리를 도저히 참을 수 없소!" 하면서 코랄의 후예들에 가담한다. 덤으로 알파 편대도 데려온 셈이다. 상술했듯 이들을 진압하려고 듀크가 오다가 저그의 습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 코랄의 후예(Sons of Korhal)/테란 자치령(Terran Dominion)
    부대 상징색은 붉은색. 엘리트 가드와 겹치지만 엘리트 가드는 오리지널 작중 등장이 없으니 상관없다. 테란 연합에 대항하는 혁명가인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이끄는 집단. 결국 테란 연합을 뒤엎고 테란 자치령을 세우게 된다. 플레이어가 코랄의 후예들에 가담하고 나서 색이 빨간색으로 바뀌는 것은 이 때문이다.
    • 정예 근위대(Elite Guard)
  • 브루드워의 특정 미션들에 나오는 멩스크의 친위대쯤 되는 집단. 부대 색상은 마찬가지로 빨간색이다.

    군단의 심장에 등장한 멩스크의 친위부대이다. 항목 참조.

  • 켈모리아 조합
    풍부한 자원을 지닌 모리아 행성에 불시착한 이주민들이 세운 광부 길드와 해적단들의 연합으로, 골리앗을 개발한 회사가 있는 집단이다. 연방과 함께 테란의 양대 축이었던 집단으로, 경제력을 사이에 두고 항상 연합과 힘겨루기를 해 왔다. 자원이 풍부해서 브루드워에서는 케리건이 저그 브루드를 이끌고 광산의 광석을 강탈해가기도 했다. 설정상으로는 녹색이 부대 색상이지만 모든 지형에 나올 수 있는 색상이 아닐 뿐더러 그렇다고 연녹색을 쓰기도 그런 것이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이 색이 영웅 유닛 전용색이라서 켈모리안 조합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도 각기 다른 다양한 색상으로 나온다. 피닉스도 나오는 미션이라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안습.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망자의 항구 주위에서 활동하는 켈모리안 해적들이 등장한다.

  • 우모자 보호령
    우모자 행성에 불시착한 이주민들이 세운 국가로 위의 둘과는 달리 제대로 된 민주주주의 국가이다. 작중 취급은 그저 쩌리 취급이지만 그나마 유일하게 양심이 있는 세력으로 코랄의 아들들이나 레이너 특공대 같은 선의의 세력들과 연합하고 있다. 코랄의 아들들은 나중에 타락하지만...

  • UED(United Earth Directorate)
    지구 집정 연합. 크게 두 부대로 나뉘는데, 우주 함대인 흰색의 크로노스 윙과 지상군인 갈색의 아틀라스 윙이 있다. 다만 브루드 워의 테란 캠페인 첫 미션을 제외하고는 지상전 우주전 할 것 없이 크로노스 윙만 나오는 것으로 보아 딱히 엄격히 나눠서 임무를 수행하지는 않는 듯하다.[14] 2편에서는 원정함대의 패잔병이 모인 스파르탄 중대가 용병으로 등장한다.[15]얘들이 망해서 우리의 발키리가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얼굴이 사라졌다
    • 크로노스 윙(Cronus Wing)
      UED 원정함대의 사령부이자 우주 전투 전담 부대이다. 그러니까 상대가 UED이고 흰색이면 크로노스 윙이다. 시나리오에서 끗발 좀 날렸지만 결국 저그에게 전멸당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최후의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소수의 부대가 남아있다고 설정된 듯 하다.

    • 아틀라스 윙(Atlas Wing)
      UED 원정함대에서 지상전 전담부대로 브루드 워 플레이어가 지휘하는 지상군이 바로 이 부대이다. 색깔은 갈색. 정확히는 브락시스 전투(Battle of Braxis)에 투입되었으며,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설정상 지상전 전담부대였으니 UED 함대가 전멸할 때 같이 전멸당한 걸로 추정된다.

  • 레이너 특공대(Raynor's Raiders)
    짐 레이너가 이끄는 아웃사이더 집단. 서부 개척민 냄새가 슬슬 나는 카우보이스러운 분위기도 있다. 원래 코랄의 후예들 소속이었으나 케리건이 무참하게 버려진 것을 본 짐 레이너가 자신의 휘하 병력과 다른 부대에서 레이너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병력을 모아 이탈한 부대이다. 브루드 워의 자치령이나 UED에서는 그냥 낙오자 집단쯤으로 취급하지만 사실은 공포의 외인군단.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멩스크가 대대적으로 테러리스트 집단이라고 프로파간다를 벌인다. 주로 쓰는 색은 파란색이다. 다만 컴퓨터가 파란색을 맡을 경우 '마 사라'라고 뜨는데, 오리지널에서 에피소드1의 미션 3까지는 플레이어가 파란색 테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파란색은 원래 마 사라 행성의 상징색이고, 레이너 특공대는 그 전신인 마 사라 민병대 시절부터 썼던 상징색을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UED의 위세가 매우 압도적이라 자치령과 저그 군단과 연합을 하는 추태(?)도 약간 보여주었으나, 당시 UED는 겁나 빨리 무너지긴 했지만 엄청나게 위협적인 세력이었으니 비록 그 크기는 작더라도 한명 한명이 최정예인 세력이다.

  • 뫼비우스 재단(Moebius Foundation)
    질 행성과 티라도 행성에서 등장하며 부대색은 노란색. 타이커스 핀들레이를 이용하여 레이너 특공대에게 젤나가 유물 탐색 임무를 맡긴다. 자치령의 황태자인 발레리안 멩스크가 지원을 하고 있으며 관련 인물로는 에밀 나루드 박사가 있다. 히페리온 연구실 콘솔의 업그레이드 포인트 25가 넘으면 포인트 1점당 10000달러를 주고 표본을 가져간다. 하지만 나중에 그게 큰 실수였다는 걸 깨닫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는다


4.1. 종족 특성

자주 사용되는 유닛만 가지고 수치를 평균을 내보면, 테란의 자원 소모량이 3종족 중 가장 낮다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미네랄 소모량은 저그가 제일 낮지만, 저그는 가스 소모가 꽤 크다. 공격 보다는 방어에 치중된 모습을 보이며, HP는 3종족 중 가장 낮지만 평균적으로 사정거리가 길고 화력이 좋아서 컨트롤과 진형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종족의 특성은 건물을 지을 때 건설로봇 하나가 붙어서 일을 해야만 한다는 것. 또한 일부 건물은 공중에 띄워서 이동시킬 수 있고, 애드온이라는 부속 건물을 붙일 수 있다.

설정상에서 보면 프로토스 용기병을 단 한번에 작살내는 무기가 존재한다. 먼가 보호막도 작동 안 해서 고장난 용기병같긴 했지만..불곰

건물의 공중 이동은 테란이 자원을 찾아 험악한 환경을 유랑하는 생활을 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설정이다. 이동 중에는 건물의 기능이 사라지며, 매우 느리기에 도망가는 데는 별 도움이 안 되나 멀티가 당할 경우 웬만하면 해처리나 넥서스가 날아가는 타 종족과 달리 띄우기만 해도 최소한 공중 공격이 불가능한 유닛에게는 기지를 지킬 수 있고 수리 기능도 있어서 공격을 받아도 기지를 보존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초반 정찰과 안정적인 멀티 확보, 시야 밝히기, 심시티 등에 쓸 수 있는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 때때로 섬맵에서 양쪽 다 공중수송 유닛이 파괴되고 미네랄이 마른 상황에서도, 테란에게 미네랄 50이 있고 자원이 아직 남아있는 지역이 있다면 테란이 커맨드 센터를 띄워 그 지역으로 보내면 되니까 테란이 이긴다...라는 결론이 나는 경우도 있다. 그 중 제일 유명한 게 임요환vs도진광 in 패러독스.(2003.8.15) 물론 실제로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건물들의 내구력이 노란 색이 되면 불이 나고, 붉은 색까지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데미지를 조금씩 입다가 결국에는 꽝! 대신 SCV로 자원을 약간 소모하면서 건물을 수리할 수 있다.

모든 테란 건물들은 업그레이드나 유닛 생산 시 반짝거리거나 돌아가는 모션이 있기 때문에 상대도 알아챌 수 있다. 테프전에서 옵저버가 스윽 봤는데 아카데미가 반짝거리고 엔베가 반짝인다면 프로토스는 바카닉을 예측할 수 있다.

유닛들의 자체 회복 능력은 없지만, 기계유닛의 경우 SCV로 수리할 수 있다. 종족 전쟁부터 추가된 의무관으로 생체 유닛인 해병, 화염방사병, 건설로봇, 유령, 의무관도 치료할 수 있게 되어 테란은 시간과 자금만 있으면 모든 유닛과 건물을 고칠 수 있게 됐다.[16]

테란의 주 병력은 크게 병영에서 나오는 바이오닉(생명체) 유닛과 군수공장에서 나오는 메카닉(기갑) 유닛으로 구분된다. 업그레이드 트리가 분리되어 있어서, 배럭과 팩토리 중 어느 하나를 골라서 집중적으로 건설하고 한쪽 트리의 유닛을 집중 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배럭에서 나오는 유닛을 주로 사용하는 바이오닉 테란팩토리에서 나오는 유닛을 주로 사용하는 메카닉 테란이라는 2가지 전술이 나오게 되었다.

보통 본좌라 불리는 사람들은 바이오닉 테란이나 메카닉 테란을 확실히 구분하지 않고 필요한 유닛을 적절한 때에 사용한다. 즉 바카닉 등을 자주 쓴다. 대부분은 바카닉으로 버티다가 후반에 메카닉으로 전환해서 적을 바르는게 대부분.

공중유닛 역시 블리자드가 공인했을 정도로 공중전 능력이 떨어지지만발키리는?[17][18], 계속되는 플레이의 발전에 의해서 테테전에서 레이스는 상식이 되었고, 저그나 토스전에서도 상황에 따라서는 재미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19]

시즈탱크, 벙커, 수리 등등의 이유 때문에 방어에 강한 종족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지만[20] 멀티 방어능력은 허약하기 짝이 없다. 특히 자체적으로 지대지가 가능한 방어건물이 없어 벙커+바이오닉이나 탱크를 배치해야 하는데, 이 경우 방어 효율은 매우 뛰어나나 본대의 병력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져 테란은 가장 멀티하기 힘든 종족이 되었다. 대신 섬맵 등에서는 작정하고 오지 않는 이상 미사일 터렛 덕에 못 들어온다.[21] 물론 같은 자원 먹고 싸우면 테란이 최강인 만큼 멀티하기가 힘든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어느 종족전을 하더라도 한방이 있는 종족. 얻어맞으면서도 숨겨진 필살의 한방으로 승리를 가져가는 케이스가 많고, 또한 바이오닉으로 럴커밭을 청소하는 장면이나 벌쳐 컨트롤로 많은 수의 드라군 등을 잡아내는 화려한 맛이 있다. 테란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아마도 이런 한방과 컨트롤의 매력에 푹 빠졌을지도...

테란에게만 있는 안 좋은 쪽의 특성이 2가지인데 하나는 대형유닛에게는 한 없이 약해지는 진동형 데미지[22], 그리고 또 하나는 마법을 제외해도 동맹군은 물론이고 아군에게도 들어가는 스플래시 데미지가 들어가 전투 중에 스플래시 오폭으로 역대박이 나는 경우도 프로 경기에서도 종종 있었다.

4.2. 게임 플레이

오리지널 시절까지는 그럭저럭 평범한 종족이었지만, 이후 브루드워 와서 프로토스가 너무 강해지는 바람에 듣보잡이 되어 갔으며, 이후에도 점점 약화되어 결국 아무도 쓰지 않는 존재감 0의 종족이 되어버렸다. 상징적 유닛으로 강력한 시즈 탱크가 있지만 그를 뒷받침할만한 유닛이 전무했던 것이다. 당시까지만 해도 쓰레기라는 편견이 있었던 벌처나 실제로 쓰레기였던 골리앗, 아직 완벽한 운영법이 완성되지 않았던 바이오닉 테란 등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의 강력한 카드로 손꼽히는 많은 것들이 없던 시절이었다.

공중 유닛은 더욱 안습해서 오리지널 이후 완전히 종이비행기가 되어버린 레이스, 수송기 중 가장 느려터진 드랍십,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발키리, 뽑기도 힘든 배틀크루저 등등 거의 답이 없었다.

결국 원래는 테란 유저로 유명했던 이기석 역시 토스로 갈아타게 되고, 1.07에서는 스타크래프트가 아니라 토스크래프트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많은 테란 유저들의 노력에 의해 메카닉 테란바이오닉 테란이 정립되었고, 급기야 고수들에 한해서는 저그, 토스와도 대등하게 겨룰 수 있게 된다.

이후 수많은 게이머들에 의해서 메카닉 테란, SK테란, 벙커링, FD 등의 방식이 자리잡게 되고,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강력한 종족이 되게 된다.

한편 블리자드에서도 1.08 패치를 통해 이런 흐름을 부추긴다. 이 패치는 드랍십의 속도 향상, 골리앗의 사거리 향상 등 당시까지의 테란의 문제를 모조리 해소하는 패치였으며, 이 때문에 특출나게 컨트롤이 좋았던 임요환 뿐이 아니라 다른 게이머들마저도 새로운 운영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23]

그러나 이와 같은 흐름은 결국 프로토스의 대거 약화에 따라서 테란을 최강종족으로 만들어 또다시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데 일조했다.

이후 다른 종족의 반격이 시작되려는 찰나 본좌 라인의 중견 천재 이윤열이 나타나 그 뛰어난 능력으로 테란을 견인하고, 이후 본좌라인의 마지막 최연성더블커맨드라는 안정적이고도 뛰어난 빌드를 정립함으로써 리그를 가장 오랫동안 재패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게이머들의 진화와 게임 플레이의 발전에 따라서 저그 최강을 거쳐서 현재는 다시 프로토스가 최강으로 등극...할 뻔 했다.[24] 그리고 2009년 8월, 사상 처음으로 양대 리그에서 저저전 결승이 벌어지면서 결국 저그가 최강종족으로 등극하나 했으나 최종병기 이영호의 우주방어를 필두로 정명훈의 레이트 메카닉등의 새로운 빌드가 떠오르며 다시 리그의 최강 반열에 올랐다.

같은 시기에 곰TV 클래식에서 테테전 결승이 성사되긴 했지만 이것이 마지막 곰TV 클래식 리그가 될 것 같다. 지못미.

하지만 테란 사기 떡밥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타 종족, 특히 저그에게는 원수나 다름없는 종족이다. 아마도 매번 결승에서 테란에게 무릎을 꿇었던 홍진호의 역할이 큰 듯. 테란을 죽입시다 테란은 나의 원수 종족상성 상 우위에 서 있음에도 맵퍼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점 때문에 프로토스 입장에서도 절대 좋게 보이는 종족은 아니다.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자작 맵을 올리면 거의 무조건 리플로 테란 맵이야기가 나온다. 아무 생각 없이 맵을 만들면 테란 맵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대 공식 맵 중에서도 테란 맵이 많은 편이며, 테란이 압도적으로 불리한 맵은 그리 많지 않다. 오죽하면 테란압살 맵=개념 맵이라는 공식이 있을정도. 테란이 맵 타령을 하면 테뻔뻔이라고 까인다.[25] 그리고 일부 테뻔뻔들은 정상적인 밸런스 맵임에도 불구하고 저그 맵 토스 맵 타령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의 밸런스는 원래 잘 맞는 편이고, 종족 상성이 있기는 하지만 대충 5:5를 유지한다.(...)저프전은 빼고

아무튼 강력한 종족으로 스타 3대 본좌 플레이어인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모두 테란 라인이였다.[26] 이후에는 이영호, 정명훈 등의 뉴타입 플레이어들이 선전했다.

프로토스에는 메카닉 테란, 저그에는 바이오닉 테란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유닛 상성이 딱딱 나눠 떨어지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최근의 플레이에서 임요환이나 이영호가 최강급 저그를 상대로 메카닉으로 승리를 얻기도 했으며, 역시 토스전에서도 심리전에 따라서 바이오닉이 통하는 경우도 있다.

최연성의 메카닉 재발견 이후 많은 테란 게이머가 대저그전에서도 메카닉을 쓰기 시작하고 성과도 좋아 저그는 이제 끝났다는 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요즘 저그메카닉은 디파일러까지 끌거나 처음부터 알고 뮤탈이나 히드라 등을 꾸준히 모으면 메카닉이 밀리고, 메카닉이 추가 멀티를 먹기 어렵기 때문에 메카닉은 몇몇 맵을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고 있다.

2009년부터는 하향세로 돌아서고 있다. 상성이었던 저그와는 서로가 삐끗하면 지는 서로 상성이 되었고 프로토스는 여전히 힘들다. 아무래도 다른 두 종족에 비해서 최종 테크 유닛이름다운 유닛이기 때문[27]이라는 주장이 매우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테란은 동족전이 아닌 이상 배틀크루저 보기는 하늘의 별따기고[28], 후반부 유닛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것은 사실상 베슬. 고스트도 깜짝 날빌이 아니라면 거의 보이질 않는다.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

그러나 2010년에는 최종병기 이영호가 다 쓸어담고 있어서...이영호식 전진 마린메딕+미사일 터렛 다량 배치와 후반부 탱크+마인의 방어진 조합으로 저그를 찜쪄먹고 있다. 심지어는 저그 상대로 벌처 메카닉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기까지 하는 상황...그리고 이영호 상대로는 토스도 그다지 다를 것 없다. 그런데 이영호를 제외한 어지간한 테란유저는 아직도 죽 쑤고 있는 현실.

2011년에는 정명훈이 스타리그 우승을 했다.

특히 스타1에서 이영호, 정명훈이 있고 스타판의 주류에서 테란이 밀려나지 않는 한 계속 욕먹는 종족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유독 전략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것을 봐서는 테란 게이머들은 근면하다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도 되기 때문에 테란 팬들은 이 것을 위안삼고 있다.

사실 프로리그에선 테란유저들도 이영호, 정명훈 정도의 S급 테란을 제외하더라도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는데 비해 개인리그에선 이영호와 정명훈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테란유저들은 저그, 프로토스에게 깨지기 일수다. 아발론 MSL에서 변형태가 4강에 든 이래로 브루드워 대회가 끝나기까지 4강 이상을 진출한 테란은 이영호, 정명훈, 이재호 셋뿐이며 이재호도 고작 빅파일 MSL 4강, 1회에 불과하다.

양산형 게이머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종족이다. 최연성의 시대 이후로는 빌드, 운영법이 사실상 완성됨에 따라 최연성의 빌드를 단순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일정 이상의 수준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었기 때문. 최연성 이후로 테란은 '누가 빌드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느냐/컨트롤을 잘 하느냐'에 달려있다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물론 소소한 변화가 있기는 하나, 저그의 3해처리나 프로토스의 비수류처럼 게임 플레이 자체를 뒤바뀔정도의 트렌드 변화는 없었다는 소리. 그나마 큰 변화가 레이트 메카닉 운영 정도. 이후 한동욱이나 변형태, 박지수같은 스타일리스트들이 등장하기도 했으나 오랜 시간 테란을 지배하지는 못했다.

테란을 잘하는 선수는 머리가 크다는 속설이 있다. 임요환에서 이영호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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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유닛, 건물 링크

5. 스타크래프트 2의 테란

스토리 상으로는 테란 자치령UED가 물러난 뒤에 세력을 되찾고 꾸준히 확장하고 있으며 켈모리안 조합이 은근히 대립하는 중이라고 한다. 레이너 특공대는 아직 세력을 못 모으고 방황하는 중. 참고로 스타2 테란 유닛들의 로고는 레이너 특공대의 것이다.[30]

기술적으로는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의무관들이 치료 임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원격 조종 수송선인 의료선을 만든 것이나, 아예 인공지능을 활용한 듯한 밤까마귀가 그 증거이다.

설정상 전작은 공중유닛이 안 좋았다는 설정이 박히면서 공중유닛으로 엔진소리 죽여주는 공대지에 뛰어난 밴시, 공중과 지상을 오고가는 바이킹이 추가되었다.

괴상하게도 2탄에 이르러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남들이 보행병기도 다각으로 굴러다닐 때 나홀로 이족보행 변신로봇 덕후 진영이 되어가고 있다. 해병 CMC 전투강화복 이상의 크고 아름다운 파워슈트마크로스 시리즈발키리 짝퉁에 거대 이족보행 로봇에 불자동차도 이족보행으로 갑자기 변신하고 안 그래도 골리앗때부터 의심되던 것이 완벽한 멕워리어 짝퉁이 되어버린다던지...

5.1. 특성

한국인의 종족. 그러나 한국에서 제일 미움받는 종족

클로즈 베타 시절에는 야테좆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최약체였는데 그 이후론 개사기 소리를 듣고 있다.

일단 지게로봇 덕에 에너지만 있으면 광물을 매우 빠르게, 반응로의 추가로 저그를 뛰어넘는 물량종족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사신 등의 추가로 인해서 견제도 최상급이고 전작의 수비에 능하던 테란과 달리 기동성도 뛰어나다. 그래서 스타크래프트1과 확연히 다른 점이라면 테란은 기존 수세적이고 수비적인 입장에서 이제는 공세적이고 공격적인 입장으로 바뀌었다.[31] 이제 누가 본진 언덕 위에서 입구 막고 있나요

무엇보다 뛰어난 점은 높은 유닛들의 효율과, 잉여 유닛이 존재하지 않음으로 대부분의 상황에 대응 가능한 카운터를 모조리 보유하고 있다는 점. 덕분에 저그나 토스에 비해서 선택지가 많다. 어느정도냐면 1.1패치로 전에 쓰이던 전략(5병영 사신이나 리페리온)들이 쓰기 힘들게 되었지만 다른 유닛을 응용해서[32] 너프되면 새로운 전략이 나와서 상대를 골치 아프게 만든다.

그러나 2015년 현재 잉여화된 유닛이 상당히 많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유닛 하나 하나의 효율이 높고 강력하지만 그에 따른 단점이라면 만약 테란이 견제를 통해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주지 못하고 서로 배째서 200/200 싸움으로 흘러가 버리게 되면 테란은 프로토스나 저그를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수준이 되어 버린다. 순간적인 회전력 측면에서 저그나 프로토스에 비해 크게 딸리기 때문에 한타 싸움에서 승리하더라도 빠르게 충원된 후속 병력까지 밀어붙이지는 못하기 때문.

또한 대공 유닛의 부족함은 뼈아픈 수준. 상대 종족이 공중 유닛을 뽑으면 테란으로서는 바이킹으로 응수하던지 해병 또는 토르를 뽑아야 하는데, 바이킹은 사거리가 길기는 하지만 연사 속도가 느리고 특유의 공격방식[33], 상대의 컨트롤이나 유닛 조합에 농락당하기 일쑤고 그러면 결국 테란으로서는 지대공에 힘을 쏟아야 하는데, 테란에게 남은 지대공 유닛이라고는 해병과 토르밖에 없고 토르는 너무 비싸고 충원 속도가 느려 해병을 주로 뽑는다. 그러나 테란이 해병을 뽑으면 상대는 그 역 테크가 착실하게 준비되어 있어[34] 상대가 공중으로 찌르고 해병의 역 테크로 밀고 오면 테란은 아무 힘도 못쓰고 농락 당한다. RTS에서의 공중 유닛이 이동속도나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 지대공 유닛 외에 지상 유닛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점 등으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지만, 테란은 지대공 유닛도 없고 공대지 유닛도 잉여스럽기 짝이 없는 벤시뿐이니 눈물이 앞을 가릴 뿐이다. 상대가 공중을 가도 눈 뻔히 뜨고 지켜봐야 한다니...

GSL을 보면 대부분의 한국 테란은 견제를 시도 때도 없이 걸어 피해를 주고 그걸 계속 누적시키는 운영을 하지만 해외 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대부분의 테란이 고효율의 유닛을 활용한 견제를 하지 않고 스1 처럼 꾹꾹 200을 모아 한방을 노리는 플레이가 대부분이라 MLG나 드림핵리그에서 테란의 약세를 이해 못하는 한국유저가 상당히 많다.[35] 한국인을 너프 좀

반응로를 달면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해병으로 대표되는 병영 유닛들의 강세, 밤까마귀와 바이킹으로 대표되는 우주공항 유닛들의 강력함, 1111이나 1/1/1체제 등 시대를 풍미한 강력한 전략까지 테란을 뒷받침했다.

유닛 구성이 달라지면서 이전에 비해 군수공장 테크의 비중이 상당히 감소한 편. 메카닉 테란도 여전히 가능하지만 병영 유닛들의 효율이 더욱 좋아서 상대적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 대신 바이오닉 계통이 상당히 강력해져서 해병+불곰 조합이면 웬만한 상황에는 다 대처할 수 있다. 특히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십중팔구 바이오닉이 나오지만 테테전이나 테저전에서는 그래도 메카닉이 꽤 등장하는 편.

특유의 기동성을 이용한 견제 플레이에 능하며, 대공은 3종족 최상급이고 지상 유닛도 전체적으로 강력하다. 불리한 상황을 커버해 주는 마법 유닛 역시 버릴 유닛이 없다.

전작에 비해서 건설로봇의 수리 속도가 매우 빨라져서 메카닉 테란이나 리페리온등의 전략도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패치 이후 선병영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병영 테크트리가 사령부에서 보급고로 올라가 버렸기 때문. 덕분에 사신 견제는 완전히 사장되어버린 상황. 대신 보급고 체력이 올라 맹독충 막기에는 조금 좋아졌지만...테란의 초반빌드 10개 중 5개가 사장 당했다고 보면 된다. 5개나 더있으면 저그는 어떻게 하라는거지. ㅠㅠ 그냥 죽으라는거지 뭐.. 그리고 보급고만 딱 올려주고 병영 한개 올리고 반응로 달 시간만이라도 있지?? 바로 해병무리 되는거야(...) 이러나 저러나 저그에 희망은 없지.. 어... 이런말 하는건 안됐지만 포기해. 그게 답이야.. 너무 냉정한거 아니냐

스타크래프트2에 와서 테란에게 생긴 가장 중요한 특성은 준우승이다.

현재까지 열린 비공식공식 대회의 전적을 모두 합산해보면

(우승 : 준우승)

1.곰tv 공성전 - 서기수(프로토스) : 김상철(테란) 스코어3:0

2,GSL오픈시즌1 - 김원기(저그) : 김성제(테란) 스코어4:2

3.블리즈컨 - 정민수(프로토스) : 따이이(테란) 스코어4:0

4.GSL오픈시즌2 - 임재덕(저그) : 이정훈(테란) 스코어4:3

5.지스타올스타전 - 한준(저그) : 이정훈(테란) 스코어2:0

6.GSL오픈시즌3 - 장민철(프로토스) : 박서용(테란) 스코어4:1

7.다나와컵와이고수배 - 장민철(프로토스) : 최지성(테란) 스코어4:3

참으로 콩의 저주라 아니할수 없다...마침 스타 2

하지만 GSL 정규 시즌이 시작되자 결국 테테전 결승전이 이루어지며 첫 정규 시즌 우승은 테란이 가져가게 됐다. 하지만 테테전 결승이니만큼 준우승도 동시에 테란.

이후 하락세를 타며 GSL Mar 8강에서 테란이 싸그리 전멸한데다 거기다가 유령의 EMP가 하향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여하튼 전작 스타크래프트의 처지에 비하면 거지꼴이 따로 없어져가는 안습화가 진행중이었지만 GSTL Mar에서 선전중, 어쨌든 예전같은 사기포스를 뿜어내는 건 드물지만 다시 페이스를 찾아갔다. 2011년 6월경의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에서는 16강에 9테란, 4강 4테란비상4테이라는 사건이 벌어지며 타 종족 유저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재밌는 것은 스타크래프트 2 발매 이후 테란은 매 패치에서 지속적으로 하향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향되어도 잡을 수가 없는게 문제지 어???

하지만 자신의 유닛이 하향된 것과 별개로, 토스와 저그의 하향에 반사 이익을 본 적은 많다. 가장 좋은 예로 111이 흥하기 시작한 이유가 차원관문 시간이 160초로 늘은 데다가 불멸자가 55초로 너프돼 버려서 그런데, 차원관문이 140초인 시절에는 1병영으로 초반을 버티는 건 거의 미친 짓불가능이었다. 테란이 찔끔찔끔 하향되고 상향이 되지 않는다면, 플토와 저그는 한번에 확 너프를 당한 후에 찔끔찔끔 상향해 주는 느낌. 이것은 1.4.0패치 전 이야기.

각 종족의 근본적인 디자인 상의 한계가 나타났다는 지적이 있다. 연구가 덜 진행되었을 때에는 다들 해볼만 했지만 유저들의 연구가 끝나가고 정석이 등장하기 시작하자 각 종족의 한계점이 달랐다는 이야기이다.

아무튼 확실히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는 테란의 리그가 되었다. 이후 또 다른 바람이 불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6월 달의 추세는 그렇다. 2011년 8월까지도 이러한 추세는 쭈욱 계속되고 있다. 수틀리면 꺼내들 수 있는 대프로토스전 1/1/1과 대저그전 1111이 발견되면서 불균형이 심화됐으면 심화됐지, 개선될 기미는 없다. 스타크래프트 2 자체의 인기도 밸런스 등의 문제로 인해 상당히 식어버린 상황. 라이트 유저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테란 개사기네용.

그리고 2011년 GSL Oct. 코드 S 종족비율

테란 20 토스 5 저그 7

16강 올테란도 꿈이 아니다. 결국 다시 4강 4테란2번째 비상4테이 나왔다.

그 다음 시즌인 2011 GSL Nov 코드 S에 다시 19명 진출,
그와 비슷한 시기에 벌어진 WCG 한국예선도 4강 4테란3번째 비상4테,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에도 4강 3테란다행이다(그나마 4강에 1저그는 저저전을 뚫고 올라왔다.) 등이 속출하며 테란 사기설이 입증되고 있다.

하지만 1.4.2패치가 된 이후에는 결국 무너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테란의 기반이 쓰러져가고 있다.

MLG프로비던스에서 테란들의 약세가 물 위로 떠오르더니, 당장 WCG2011 본선에 진출한 종족 중에 현재까지 최소 종족이 되었고[36], 최근 끝난 드림핵에서 조별 예선 중에 테란이 절멸하다시피 하여 토너먼트가 시작되었을 때는 2명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 정작 WCG 우승은 테란이 했다...어?

1.4.3패치 이후에는 지게로봇이 꿀네랄에서 채취하는 광물의 양이 일반 광물과 같아지고, 유령은 저격마저 너프당했다. 테란 유저들의 평가에 의하면 이제 테란은 클로즈베타 당시 야테좆 소리를 듣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테란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지게로봇으로 인한 광물 수입의 불균형과 광물/가스 밸런스를 맞추는 데의 어려움이다. 특히 '지게로봇으로 광물 1000 넘어가서 병영 신나게 지었더니 결국 뽑을 유닛이 없어서 발렸다'라는 플레이가 프로급 경기에서도 자주 보인다.

광물/가스의 불균형도 문제인데 바이킹과 유령의 계속되는 광물/베스핀 가스 변경으로 인해 지게로봇이 있는데도 광물이 부족하고 가스가 넘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심지어는 유령의 가격을 150/150에서 200/100으로 바꿔줬을 때 하향이라고 하는 수준.

갖가지 하향, 특히 유령의 하향으로 인해 테란은 후반전이 없다시피한 유통기한종족이 되었다는 것이 자유의 날개 끝물에 들어선 테란의 평가. 대신 밤까마귀를 강화시켜 주었지만 밤까마귀는 예나 지금이나 관리하기 대단히 까다로운 유닛인지라.

5.1.1. 2014년의 암흑기


2월 9일 현재는 야테좆 한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다. 저그전은 그나마 군수공장 업그레이드 통합 패치로 메카닉, 전투순양함 등 후반 테크 유닛이 사용 가능해지면서 그나마 낫다는 평가지만 토스전은 그야말로 답이 없는 혼돈의 카오스.

병영 유닛이 관문 유닛을 상대로 했을 때 해병의 뛰어난 가성비 및 인성비와 무지막지한 DPS, 그리고 무식한 맷집과 대중 장갑 화력을 가진 불곰, 이들을 치료해줘 싸움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의료선 덕분에 초반은 테란이 앞서나가지만 토스는 그냥 초반에 사리고 멀티 먹은 다음 한방 병력 모아서 시밤쾅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초반이 강한 건 의미가 없다[37]. 또한 추적자와 불곰의 상성은 점멸 업이 되면 동등한 상황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해지며 해병은 거신이 줄 몇번 긋거나 폭풍을 뒤집어쓰면 맥도 못추고 쓰러져간다. 여기에 토스의 업그레이드가 뒷받침될 경우 수호방패 지원을 받는 프로토스 3딜탱 광전사, 집정관, 불멸자에 의해 장기인 화력조차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다. 중후반 테크 유닛을 쓰자니 공성전차, 토르는 그놈의 불멸자 때문에 써먹기가 곤란하고 밴시, 밤까마귀는 환류 맞고 끔살 당하며 한때 자날 최종병기었던 전투순양함은 폭풍함에 우수수 떨어진다. 즉 후반테크 유닛이 사실상 봉인된다.

자날 초~중기에는 유령의 넓은 EMP로 고위기사를 몽땅 깡통화 시키거나 불멸자를 필멸자로 만들고 집정관을 풍선으로 만드는 등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했으나 유령의 EMP에 실드 전부 감소->실드 100 감소 및 범위 너프가 이루어지고 완전히 망했다. 변현우식 유령 양산? 그거 전세계에서 3명이나 쓸까 말까 할 정도로 어려워서 못한다.

초반 날빌을 쓰자니 역장, 광자에 시간 끌리다가 시간 증폭을 들이부어 물량을 맞추면 방어가 가능하고 견제도 예언자, 암기, 점멸 추적자, 몰래 수정탑 등등 토스가 훨씬 수도 많고 성공률도 좋다[38].

요약하자면 테란은 초반이 강하고 토스는 중후반이 강한데 토스는 테란의 초반에 대한 대응책이 있지만 테란은 토스의 중후반에 대한 대응책이 전무하다. 즉 후반으로 갈 수가 없다.유통기한

실제로도 2013 최고의 프로토스김유진이 보통 토스 vs 잘하는 테란이 붙어도 간신히 엄대엄이 나올 정도로 테란이 약해졌다고 인터뷰때 얘기했고 2014프로리그에서도 프테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다.[39] 아무쪼록 밸런스 패치가 시급하다.초창기 테사기 시절과 비교하면 눈물이 흐른다

거기에다 근본적으로 테란은 스2의 기본인 대규모 제파식 전술에 어울리지 않는 종족이기도 한데 3종족중 병력 충원에 있어서 가장 불리한 종족이기 때문이다. 프로토스는 아예 공간을 넘어서 병력이 충원되며 저그는 어지간히 망하지 않은이상 점막이 넓게 펼쳐져 있을 것이므로 유닛들이 빨리빨리 달려올 수 있다. 하지만 테란은 1에서도 그렇듯이 기본적인 유닛의 속도가 느린데다 그걸 극복할 만 한 수단도 없다. 스1에서야 뭉쳐있는 테란의 병력이 워낙 강했기 때문에 문제 없었지만. 스2에서는 최종조합이 테란이 가장 약한지라...

8월 초 땅거미지뢰 롤백과 토르공중우선순위 변경 모선핵 시간왜곡 너프가 이루어지면서 테저전에서 테란이 저그에게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이미 너프전에 파훼법이 파오는 등 사실상 반반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가장 심각한 문제는, 테란이라는 종족 자체가 타 종족에 비해 산개컨 등의 컨트롤이 상당히 중시되는 종족이기 때문에 테란 좀 한다는 게이머치고 손목에 문제 없는 프로게이머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정종현, 윤영서, 조성주, 이영호 모두 손목 부상 경험이 있는 게이머, 특히 정종현과 윤영서의 경우 그 증세가 심하여 프로게이머로써의 생명 자체가 위협받고 있으며, 윤영서는 95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2015년 은퇴 후 군입대를 계획해 놓은 상황이다.

그러나
시즌3가 되자 또 상황이 바뀌었다.
회전목마를 시작으로 수많은 테란이 강력한 맵 [40]이 등장했고 지뢰버프가 당시 예상했던 프로토스한테 강한게 아니라 저그를 압살해버릴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테저전에서 지뢰는 굉장히 강력해 졌다. 그리고 GSL 마지막 시즌에서도 이신형이 우승하면서 사실상 테란의 시대가 돌아왔고, 블리즈컨에서는 이승현이 우승했지만 16강의 대부분이 테란이다. 그리고 맵이 바뀐 이후에도 자날시절 맵이 밸런스가 망이라 대부분 대회에서는 그전 시즌 맵을 사용해서 다음 시즌까지는 테란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5.2. 전작과의 차이점

5.2.1. 자유의 날개

  • 병영 유닛
    해병반응로를 통해 생산할 수 있어서 생산성이 좋으며, 전작에 비해서 해병의 천적이 적은 편이라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다. 공허 포격기뮤탈리스크 따위를 처리할 대공화력으로도 흠잡을 데가 없다. 전작에 비해 생명력이 40% 가량 증가해서(전투방패 업그레이드를 해 줘야 이만큼 늘어나는 것이지만) 돌아왔으나 그래도 여전히 범위 공격을 하는 고화력 유닛에겐 약하다. 하지만 적절한 컨트롤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마냥 쳐발리지 않을 수 있다. 특히 근접해야 공격을 할 수 있는 맹독충 등 사거리가 짧은 카운터 유닛을 상대로는 컨트롤 여하에 따라 누가 누구의 상성인지 모르는 모습도 보여준다. 물론 1티어 유닛답게 울트라리스크가 추가되거나 무리 군주와 감염충이 조합되면 어쩔 수 없이 발린다.

    불곰은 초반 유닛 중 최고의 위용을 내뿜는데 1티어의 모든 중장갑 유닛을 상대로 상성상 상위다. 바퀴추적자는 불곰의 강력한 대 중장갑 위력 때문에 불곰 앞에서 설설 긴다. 하지만 저글링은 많은 물량과 경장갑이란 특성 때문에 충격탄도 못 먹이고 이동 속도도 빨라서 무빙샷도 못하고 둘러싸여서 잡아먹히기 십상이며 광전사는 적절한 무빙샷 앞에서는 충격탄 때문에 초반엔 어찌어찌 할 수 있으나 돌진 업이 되면 무지막지한 탱킹력을 믿고 달려들기 때문에 무서운 편. 그렇다고 토스를 상대로 사기 소리 듣는 유닛이라고 마냥 믿고 파수기[41] 집정관까지[42] 무시하다간 패망할 수 있긴 하지만, 어찌 되었건 높은 생명력과 공격력으로 테란의 바이오닉이 흥하게 만든 주인공. 후반의 고화력 유닛 앞에서도 잘 버티고 잘 싸우는 등 제 역할을 해낸다. 견제에도 없어선 안 될 유닛으로, 든든한 체력과 높은 화력을 믿고 방어 시설을 돌파하여 적의 멀티나 중요한 테크 건물을 박살내는 데 활약한다.

    사신은 빠른 이동속도를 가졌고 고저차를 무시하고 이동이 가능해서 한대도 맞지 않고 사거리가 짧거나 느린 적을 괴롭힐 수 있으며, 경장갑 추가 뎀이 붙어서 일꾼 잡는데 탁월하다. 그러나 빌드 타임이 45초로 지랄맞게 길며 병영보급고 이후에 건설이 가능하게 된 너프, 이속 업이 군수공장이 있어야 가능하게 된 너프를 당한 후로는 위상이 크게 줄어 가끔 정찰용 정도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그치고 있다. 즉, 잉여. 군단의 심장에서는 속업이 되어 있는 채로 나오고, 기술실 없이도 뽑을 수 있도록 생산성이 높아졌지만 경장갑 추가 데미지가 사라지는 등 화력이 칼질당했다. 그래도 초반 정찰유닛으로는 잘 활용되고 있다.

    유령은 보다 강력해진 대 경장갑 공격력을 갖추고 생체 유닛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저격'과 프로토스/마법 유닛을 깡통으로 만드는 'EMP 탄환'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전에 비해 테크트리도 빨라져서 비교적 빨리 확보할 수 있는 유닛이 되었다. 프로토스의 고위 기사라든가 저그의 감염충 등을 무력화시키는 데 탁월하며 대 프로토스전에선 보호막을 증발시키므로 후반으로 갈수록 필수 유닛. 핵도 전작보다 훨씬 쉽게 떨굴 수 있어서(대신 주는 피해는 하향되었지만) 드랍 핵공격으로 견제 플레이를 하는 것도 전작보단 나아졌다. 대신 전작에 비해 무척 비싸졌다는 것이 단점.

  • 군수공장 유닛
    화염차는 전작의 시체매보다 컨트롤하기 힘들지만 스플래시 공격에 경장갑 추가 데미지를 주므로(지옥불 조기점화기 업그레이드로 추가 데미지를 늘릴 수 있다.) 당연히 일꾼 잡는데 최적이며, 저글링을 녹이는데도 좋다. 컨트롤 여하에 따라선 사거리 짧은 바퀴도 상대 가능하다. 한때나마 쓰레기 유닛 취급을 받았지만 특이하게 한국 서버보다 북미 서버에서 더 활발히 쓰이게 되었고 이후에 한국 유저들도 화염차를 쓸만한 유닛으로 여기게 되었다. 견제 특화 유닛으로 주로 쓰이지만 너무도 강력한 경장갑 대항 능력 때문에 테저전,테테전에선 해병을 제치고 주력병력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결국 지옥불 조기점화기가 너프를 먹는지경에 이르렀다. 대규모 전투에서도 주력 유닛으로 활약하던 시체매와는 퍽 다르다. 군수공장에서 반응로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적용받는 유일한 유닛.

    크루시오 공성 전차는 전작보다 더 강해졌다. 사거리도 더 길어졌고 연사력도 상승. 다만 가격과 인구수가 늘었기에 전작만큼 대량으로 뽑기가 힘들어졌다는 것은 단점. 경장갑 유닛을 상대로는 아주 다수를 확보하지 않는 한 쓰기가 난해하며 공성 전차를 잘 상대해 주는 유닛들도 꽤 있긴 하나, 여전히 강력하고 그만큼 중요한 유닛이다.

    토르는 범위 피해를 주는, 경장갑 추가 데미지가 붙은 지대공 공격으로 뮤탈리스크와 같은 경장갑 유닛에게 큰 위협이며[43], 지대지 화력은 스타크래프트2 모든 유닛을 통틀어 최강이다[* 공격력 60, 공격속도 1.28로 DPS가 자그마치 46.8이나 된다!] 생명력 또한 높아서 메카닉 병력의 훌륭한 탱커 역할을 해 준다. 단점은 역시 가격과 생산성. 그리고 공중 공격의 공격속도가 상당히 느리고 4발의 약한 공격을 하는 방식이기에 경장갑 유닛이 아니라면 큰 피해를 줄 수 없다. 따라서 공허 포격기가 버티고 있는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쓰기가 난해하다. 역시나 메카닉 킬러인 불멸자에게도 그리 유용한 유닛이 아니고.[44] 잉여 취급을 받는 우주모함이나 전투순양함도 토르를 상대로는 무시무시하게 강하다.다수의 토르가 작정하고 요격기를 노리지만 않는다면

    현재 테란 메카닉의 제일 큰 문제는 토스전에서는 메카닉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는 점. 광전사는 여전히 공성 전차에 강력하고 추적자는 인공 지능이 훨씬 좋아져서 버벅대지도 않고 점멸로 공성 전차 바로 옆에 붙을 수도 있으며 불멸자의 정신 나간 딜링과 탱킹, 거신의 압도적인 체력과 사거리[45]와 충돌 크기, 고위기사의 환류로 인해 체력 200은 날려놓고 시작하는 토르는 사실상 쓸모가 없다.[46] 결국 테프전에서 믿을 건 바이오닉밖에 없고 이게 결국 마의 25분이란 말을 만든 것과 다름이 없다.

  • 우주공항 유닛
    바이킹은 사거리 9의 최강의 공대공 화력이며 반응로 덕에 생산성도 좋다. 일종의 마이너 옵션이지만 돌격 모드로 전환해 지상군을 지원해줄 수도 있는 좋은 유닛. 주로 테테전에서 제공권 싸움을 벌일 때, 테프전에서 거신을 스나이핑할 때, 테저전에서 타락귀나 무리 군주를 처리할 때 등장한다.

    의료선은 역시 반응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생산성이 괜찮다. 전작의 의무관처럼 바이오닉에 없어선 안 되는 생명력 회복 기능을 제공하며 불곰 등을 싣고 하는 테러 또한 강력하므로 바이오닉엔 필수적인 존재다.

    밴시엔진 소리가 죽여서공대지 화력이 좋아서 전면전에서도 어느 정도 활약할 수 있고 은폐 능력을 잘 활용하면, 혹은 대공 방어가 취약한 상대를 괴롭힐 때 아주 훌륭한 테러 요원으로 활용된다. 단점은 반드시 기술실을 요한다는 것과 생산 비용이 결코 싸지 않다는 것, 생산성도 그리 높지 않다는 것 등.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는 전 종족전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며 이외에 '자동 포탑'이나 '추적 미사일' 역시 상황에 따라 큰 위력을 가진다. 문제는 가스를 들이 마시는 수준으로 가스 요구량이 엄청나다는 점이지만(...) 그래도 국지 방어기 하나만으로도 전 종족전에서 활약하는 만큼 있으면 제 값을 분명히 해 주는 유닛이다 하지만 대 프로토스전에는 애매모호 한데 덩치도 제법 있는지라 환류 한방에 주님 만나러 가는 것은 물론이요, 국지방어기가 막는 공격타입은 초반 외엔 아무 쓸모 없는 추적자[47] 거사조 이외에 볼일 없는 불사조밖에 못 막기 때문에 밤까마귀를 뽑느니 차라리 유령이나 의료선을 뽑는 게 훨씬 이득. 전작의 과학선 뺨친다는 말은 거의 못 듣지만 그래도 강력한 유닛.그런데 그건 과학선이 너무 센 거 아니었나

    전투순양함은 최종 테크 유닛이며 카운터 유닛도 전 종족에 갖추어져 있으니 단독으로 활약하기는 힘든 유닛. 리페리온 시절이 그리워 그렇다곤 하더라도 높은 생명력과 방어력으로 조합이 갖추어지면 밥값을 해 준다. 테테전 후반에서는 그나마 자주 볼 수 있다.역시 보통은 테테전에서 하지만 자유의 날개 말이 되면서 테프전의 마의 25분에 대한 해답으로 등장하여 테프전 최종병기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 그 외
    벙커는 여전히 자체 공격 능력은 없으나 남은 체력에 관계없이 건설 비용의 75%를[48] 회수 가능한데[49], 이에 대해 체력에 비례하여 광물을 회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질량 보존의 법칙 때문에 안돼.

    미사일 포탑은 전작에 비해 살짝 비싸졌으나 대신 성능이 발군이 되었다. 각 종족이 주력으로 굴리는 견제용 공중 유닛 대부분을 미사일 포탑으로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야, 신난다!

    그 외엔 사령부가 궤도 사령부로 업그레이드되면 매우 빠른 속도로 광물을 캐는 지게로봇을 활용할 수 있어 순간 광물 수급률이 가장 높다는 것, 그리고 행성 요새로 업그레이드되면 멀티의 방어력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 정도를 전작과의 차이로 꼽을 수 있다.

스타1의 테란을 계승한 것은 테란이 아니라 프로토스라 보는 게 맞다.

5.2.2. 군단의 심장

  • 병영 유닛
    병영 유닛들은 여전히 테란의 주력 병력이고, 변화점은 없다. 단, 사신은 베타에서 몇 차례 수정을 거쳤다. 자유의 날개에서 너무나도 활용도가 떨어졌던만큼 어떻게든 밸런스를 깨지 않으며 쓸모있게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정식 발매 후 자유의 날개에서와 차이를 비교하면 전작에서는 기술실을 달아야했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기술실이 없어도 생산이 가능하며, 반응로를 달면 해병처럼 한번에 둘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전투 치료제라는 것이 생겨 일정 시간 공격받지 않으면 스스로 체력을 회복이 가능해져 생존력이 증가했다. 대신 경장갑 추가 데미지가 삭제되어 화력은 매우 약해졌다. 화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생존력과 생산력을 버프했다면 초반 밸런스가 무너졌으니 적절한 조절. 그렇지만 사신이 쓸만해졌다고 하여 테란이 아주 좋아졌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 군수공장 유닛
    화염차화염기갑병 변신 할 수 있게 됬고, 모델링도 변했다. 보통은 화염차로 적진에 난입해 기갑병 변신 후 일꾼 테러 후 다시 변신해 도망가는 걸 생각하겠지만 변신 딜레이가 길어서 적이 보는 앞에서 변신하는 건 관광용이 아니고서는 죽여달라는 애원이다. 또한 기갑병으로 변신하면 기동성은 희생하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굳이 화염기갑병 변신 업그레이드거 없어도 화염기갑병을 따로 생산할 수 있다.[50] 지옥불 업그레이드도 공유하며 맷집과 화력이 모두 화염차보다 좋으나 기동력이 떨어지고, 경장갑이라 경장갑 추가 데미지를 주는 적에게는 잘 버티지는 못한다. 보통은 저글링이나 광전사로부터 아군 병영 유닛을 보호해주거나 의료선에 타서 일꾼 테러로 쓰는 것이 정석.

한때는 구제불능의 사기유닛이었지만 패치로 인해 일반적인 유닛이 되어버린 셈. 테테전, 테저전에선 가성비가 괜찮은 유닛으로 뽑히지만 데미지 너프 이후 테프전에선 사용하지 않는다.[51]

크루시오 공성 전차는 공성모드 업그레이드가 사라졌다. 나오자마자 바로 공성모드가 가능해져 공격과 수비에 바로 크게 지원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테테전이나 저그전 메카닉에서는 쓰여도 토스전에서는 여전히 거의 안 쓰인다.

토르는 오딘처럼 하나만 뽑는 에픽 유닛으로 가려다 다시 양산이 가능하게 해놓는다던가 몇 차례 조정 끝에 양산 가능한 유닛으로 남았다. 250mm 타격포가 사라지고, 고충격 탄두 능력이 생겨났다. 고충격 탄두로 바꾸면 기존에 경장갑 추가 피해를 주는 스플래시형 대공에서 유닛 하나에게만 피해를 주지만 24의 피해를 주는 250mm 천벌포를 발사한다. 이로서 전작보다 중장갑 공중 유닛을 좀 더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게 된다. 경장갑 유닛을 상대하려면 다시 재블린 미사일로 바꾸는 것도 가능. 다만 공속이 너무나도 안습한지라 소수의 중장갑 공중 유닛 저격이 아니라면 그냥 기존 재블린 미사일이 차라리 낫다.

땅거미 지뢰는 새롭게 생겨난 유닛으로 전작의 거미 지뢰의 개량형. 차이점이라면 직접 조종하여 원하는 지점에 자리잡아 숨을 수 있다. 단, 인구수 2를 먹는데다 천공 발톱 업그레이드를 안 하면 땅을 파고들다가 얻어맞고 터져버리는 일이 빈번. 한발 한발의 파괴력이 강하고 스플래시지만 아군에게도 피해를 주는 팀킬이 나올 수 있으며, 한번 쏘고 나면 다시 쏘기까지 대기시간이 매우 길다. 따라서 적이 저글링 한마리 툭 던져 지뢰 쿨타임을 빼먹는다던가 하면 곤혹스럽다.

여러 변화를 거친 군수 공장 유닛들이지만 여전히 토스전에서는 메카닉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 군수 공장 유닛들의 천적 불멸자가 여전하다는 것도 있지만 멀리서 메카닉 병력들을 야금야금 갉아먹을 수 있는 폭풍함 앞에 메카닉 병력들이 아무것도 못하고 갉아먹히기 때문. 원래 추가될 예정이던 투견이라도 있었다면 모를까 투견의 뭔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역할과 지나친 오버 파워로 인해 투견이 나오지 않으면서 토스전 메카닉은 여전히 험난.

여러번의 패치를 받은 유닛이다. 스플레쉬 데미지를 너프했다가 다시 롤백했으며 프로토스 보호막 추가 데미지라는 버프까지 받았다. 현재로선 테저전 뿐만 아니라 테프전에도 자주 사용되며 테란 원탑 프로게이머라고 불리는 이신형선수는 테프전에 지뢰견제를 갔을시 대박이 나지 않더라도 프로토스가 일꾼을 빼는 것 만으로 이득이라고 한다.

  • 우주공항 유닛
    의료선은 일정 시간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는 애프터버너 점화가 생겼다. 이를 통해 빠르게 치고 빠지기가 가능하지만 한번 쓰면 일정시간 재사용 시간을 기다려야한다. 테란의 핵심인 견제의 힘과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준 변화.

    밤까마귀는 몇 몇 자잘한 변화를 거쳤다. 자유의 날개 말기 때 패치와 군단의 심장에서의 변화로 인해 좀 더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저그전에 장기운영형 메카닉을 했더라면 밤까마귀에 진균이 맞지 않는 이상 쌓이면 이겼다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다른 유닛들, 특히 전투순양함은 여전히 나아진 것이 없고, 천적들이 여럿 생겨난지라 최종병기 위용이 도저히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군단의 심장에서도 테란은 후반이 여전히 딸린다는 약점을 이어지게 만드는 원인. [52]

5.3. 종족특성


스타1 테란과 스타2 테란은 다르다. 스타1 테란은 강력한 스플레쉬 화력을 가진 탱크를 모아가며 천천히 물량을 모아 파워로 밀어버리는 단단함의 종족이였다면 스타2는 죽어라 견제만 하는 종족이다. [53]
밸런스 패치 방향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견제에 힘을 주며 밸런스 디자이너들이 테란유저들이 원하는 한방싸움, 부족한 후반 화력싸움에는 관심도 없는듯 하다. [54] 견제와 전투에 모두 힘을 실어주는 프로토스와 비교해보면...

어쩌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설정을 반영한 것일 수도 있다. 스타1 테란의 주요 세력은 테란 자치령UED인데 이들은 매우 크고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어서 멀티플레이어의 테란처럼 "한방 병력"으로 쓸어버릴 수 있다.
반면 스타2 테란의 주요 세력은 레이너 특공대인데 이들은 자치령이나 UED와 비교하면 스케일도 작고 캠페인을 해 보면 알겠지만 몇십 개의 행성을 여기저기 떠돌아다닌다. 마찬가지로 스타2 멀티플레이의 테란도 여기저기 멀티 견제를 해줘야 하니까...

5.4. 기타

스타크래프트1에 이어 2에서도 트렌드를 주도하는 종족으로, 희대의 개사기 취급을 받았던 때가 있다. 오죽하면 차후 스타크래프트2의 확장팩 스토리는 저그와 프로토스, 혼종이 연합하여 젤나가를 부활시켜 테란의 우주정복에 맞서 싸우는 것으로 끝날 것이다.라는 개드립이 나왔을 지경.(...)

이 때문에 가장 많은 너프를 겪었고, 패치가 단행될 때마다 테란은 멸망의 길을 걸을 줄 알았으나 현실은 GSL 오픈리그 시즌1, 시즌2 둘 다 4강 3테란의 위엄. 시즌 3 역시 4강에 테란이 두 명이 들어와 테란은 죽지 않음을 입증했다. 이것이 한국의 힘.

하지만 2010년은 콩라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유는 공식 메이저리그인 GSL 오픈 시즌에서 테란은 2인자만 차지했고 우승은 한번도 이루지 못했다. 오히려 최소 종족인 저그프로토스가 우승을 차지하고 테란은 한번도 우승을 못해, 테란 유저들은 그저 안습. 황신께서 테란에 저주를 내리셨나

그러나 GSL 첫 정규 시즌인 Sony Ericsson GSL Jan.은 S리그 4강에 3테란이 올라오더니 결국 테테전 결승전을 만들어 버렸으며, A리그는 아예 4강전부터 전부 테테전.(...) 2010년의 한을 풀기라도 하듯 A리그와 S리그 모두 결승 테테전을 만들어 버림으로 다른 종족들을 학살하고 있다. 이 저주를 걸어봤자 콩일 뿐 이로써 좋아하는 테란빠들도 있지만 다른 종족들이 테란 사기론을 들먹일 때마다 '우린 우승도 못한다능?'이라는 변명을 최후의 보루로 삼던 테뻔뻔들의 입지가 사라졌다.

다른 거 볼 거 없이 GSL 정규 시즌의 1부리그인 S리그 시드권 코드 S 획득자들을 보면 32명 중 14명이 테란이다. Sony Ericsson GSL Jan.이 치뤄진 후에는 32명 중 16명으로 오히려 더 늘었다. 테란 크래프트

유저들의 의견을 보건데 이러나 저러나 여전히 강한 종족 취급을 받았다.

게다가 GSL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WCG 2011에서 4테란 4강을 완성시켰다. 테란 사기염

재미있게도 테란이 사기성강함을 떨쳐 패치가 단행되면 한동안 타 종족들이 활로를 찾아 테란에 복수하나 싶더니만 다시 테란이 활로를 찾아 또다시 역전, 잇따른 테란 너프의 원인을 제공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국내 테란유저들과 해외 테란유저들이 다른 점은 국내 테란 유저들은 멀티테스킹, 거점 장악력, 신들린 컨트롤을 보여주나 외국 테란은 오로지 테란 유닛이 모이면 세다는 특성만 활용, 즉 물량위주와 힘싸움 위주의 싸움을 하다가 많이 깨지는 편이다. 그래서 국내에서의 테란에 비해서는 위상이 그리 높지 않다.

종족이 선전하는 덕분에 '테란은 사기 종족'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테란 유저들의 노력이나 실력이 폄훼되는 일이 잦았던지라 테란 유저들은 심한 골치를 앓고 있었으며 잦은 억울함을 호소해 왔다. 반대로 '약한 종족'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힌 프로토스 유저와 충돌이 잦았다.[55]

하지만 프로토스가 2011년 후반기 들어와 득세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저그 유저들과의 충돌이 잦아진 편이지만, 여전히 테란빠들과 프로토스빠들은 서로를 불구대천의 원수로 인식하고 있는것은 여전하다. 스타1과는 달리 이들이 싸우는 꼴을 보면 케이브빠와 동빠의 대립, 축빠와 야빠, 한나라당과 민주당과 맞먹을 정도의 관계다. 최근에는 테란이 프로토스에게 밀려는 추세를 보이며 오히려 테란 유저들이 프로토스 유저들과 싸움에서 선제공격을 하기도 한다.

블리즈컨에서 '테란 계속 너프하고 토스 계속 상향하겠다'라는 데이비드 킴의 발언이 나온 후, 테란 유저들은 반발과 분노를 드러내었으며, 프로토스 유저들은 '테뻔뻔 쩌네요'로 응수하며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테란 유저와 프로토스 유저간의 키배가 성행하였다.

외국에서는 한국인+테란 이라면 거의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되어 있는데, 이건 농담수준에 가깝고, 한국내에서 만큼 타종족끼리 밸런스에 대해서는 그렇게 살벌한 기분은 아니다. 뭐 그렇다고 쳐도 외국에서 스타크래프트2의 인기가 국내에 비해 워낙 높다보니 종족빠의 싸움도 없다고 말하기는 힘든편. 영어쓰는 한국인일 확률이 높다만

이러나 저러나 테란의 우세로 군단의 심장 전까지는 테란 우세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반전이 일어났다.

프로토스와 저그의 대대적인 버프로 1.4 패치 이후로 업토스는 건설로봇을 제외하면 원거리 유닛밖에 없는 테란에게 수호방패 콤보로 지옥을 안겨 주었으며, 결정적으로 여왕 사거리 버프는 테저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버렸다. 이 이후로 프로토스가 사기가 되었다가[56]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저그가(!!) 테란을 역관광시키고 있으며 GSL에서조차 테란의 대 저그전 27연패가 나오며 한동안 테란은 쓰레기 소리를 들었다.

여왕 사거리 버프로 초반 수비를 여왕과 저글링만으로 가능하게 되었고 점막이 순식간에 상대방 본진까지 닿게 되는 등 후폭풍이 일자 데이비드 킴은 점막의 사거리를 줄인 너프 안을 내놨지만, 프로게이머 경기에서 해법이 나오는 중이라는 이유로 취소했다. 저그로 종변했구나 DK

GSL Season4에서는 어느정도 해법이 나오는 상황이라 할만하지만 아직도 테란은 조 지명식에서 저그의 먹이감이 되고 있으며 본격 테란 세 종족 중 가장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는 건 사실이다.

초보자들 내지는 GSL을 막 보는 유저들 혹은 스타1을 하다가 전향한 유저들에게 약간의 팁이라면, 플토전에서는 군수공장을 아예 안 쓰는게 낫다. 군수공장의 유닛들은 화끈한 스플래시 때문에 저그같이 다수의 적에 골고루 화력을 주어 잡기에 좋지만, 프로토스같이 화력집중을 해야 하는 경우는 군수공장 유닛은 그냥 쓰레기이다. 또한, 스타1 테란을 생각하고 테란을 선택한거면 스타1 테란은 스타2 테란이랑 다른종족이라고 보면 된다.

스타1 테란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은 스타2 프로토스를 하는게 맞다.

5.5. 유닛, 건물 링크

이하는 군단의 심장에서도 사용 가능해진 사지의 사투 용병들이다.

6. 테테전

해당항목 참고.

7. 테저전

해당항목 참고.

8. 테프전

해당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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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타2 리마스터 트랙이다.
  • [2] 테란 테마 중 No matter The Cost는 서울시 청년창업기업 '개울에서바다로'의 관심사별 활동네트워크서비스 moitdo가 2014년 5월 17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게임 ost 오케스트라 플래시몹(엄밀히 말하자면 플래시몹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플래시몹이 아니지만, 이 부분은 가장 잘 지켜지지 않는 원칙 중 하나이기 때문에 넘어간다.)에서 연주한 게임 음악들 중 하나에 들어갔다. (2:53)
  • [3] 군단의 심장 소장판 아트북
  • [4] United Power Leage 국제 열강 연맹. 나중에 UED가 된다.
  • [5] 기본 제공 커스텀 게임용 맵 중에 실제로 이런 이름의 맵이 존재한다. 그리고 공식 설정이다.
  • [6] 혹은 캠페인 초반에 합류하는 듀란이 처음부터 꾸민 일일 수도 있다.
  • [7] 이곳은 10~20년전 테란 연합이 묵시록급 핵미사일 수천 기로 행성을 거의 날려버렸을 때 수십억 명의 사망자를 내고 쑥대밭이 되었다가 타소니스가 저그에게 쑥대밭이 되고 나서 그 쪽에서 이민 온 것이라고 한다.
  • [8] 타소니스 저그 침공사건'만'으로 20억명은 죽었다.
  • [9] 멀리 갈것도 없이 한국만 해도 꾸준히 출산률이 낮아지고 있다.
  • [10] 상술했듯 저그 또한 테란을 정말 쓸모없게 보고 있었다. 다만 테란이 수세기만 더 지나면 사이오닉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그래서 '먹어두면 전력 증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지...'해서 코프룰루 진입 초기에 프로토스 보다 테란에 더 집중했다. 사이오닉을 샀더니 완충제용 쓰레기 유전자가 들어있네?
  • [11] 그도 그럴게 UPL의 횡포 때문에 이주당한 사람들이다 보니...
  • [12] 꼭 틀리다고만도 할 수 없는것이 저그는 사라 케리건이 등장한 뒤로 쉴새없이 내전 이야기였고 프로토스 또한 케리건이 원인이 되어 온갖 집안 분열이 터졌다.
  • [13] 멩스크의 아버지가 지도했었다.
  • [14] 이는 색상 탓도 있다. 첫 미션 같은 설원 지형의 맵에서는 흰색이 녹색으로 바뀌는데 다른 맵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 [15] 여담으로, UED 본인들은 스스로를 테란이 아니라 그냥 인간으로 부른다. 물론 프로토스나 저그 입장에선 그 놈이 다 그 놈 이지만
  • [16] 사실 시간만 있으면 저그도 모든 유닛과 건물의 재생이 가능하지만 회복 시간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 [17] 스타2 공식 설정이 되었다. 바이킹의 개발 목적이 테란의 떨어지는 공중전 능력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란 설정이 존재한다.
  • [18] 그리고 자유의 날개 캠페인 끝자락에, 저그의 땅굴벌레를 없앨것인가 우주정거장을 파괴 할 것인가를 결정할때, 정거장쪽을 선택하면 레이너가 '땅굴벌레를 없애도 대공지원 없이는 한발짝도 전진할 수 없다'라는 식으로 말해, 비교적 공중지원이 미흡하다는걸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실제로 땅굴벌레 없애고 군체의식 모방기로 꼼짝않고 뮤탈이랑 무리군주를 잡아먹기만한다
  • [19] 물론 발키리도 만만한 유닛은 아니다. 최인규는 다이어스트레이츠라는 완전 섬맵에서 기욤의 프로토스를 상대로 레이스+발키리로 공중을 완전히 장악한 바 있다.
  • [20] 원래 블리자드가 기획했던 테란의 모습이 바로 방어와 조이기라고 한다. 오리지날 미션을 해 보면 잘 느낄 수 있다.
  • [21] 가격도 75미네랄로 싼 편이고 차지하는 공간이 적고 연사력도 좋은 덕에 옵저버도 잘 못 들어온다.
  • [22] 단 대 프로토스전에서 실드는 진동형이건 뭐건 100% 데미지를 받으니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 체력에는 여전히 제대로 데미지가 안 박히지만.
  • [23] 사실 1.07 당시에도 각종대회 우승자들을 꼽아보면 테란이 지독히 많았었다. 종족 자체의 평은 나빴지만 인기가 있었고 유저 수도 많아서 우승 횟수가 적지 않았는데 1.08패치가 그것을 가속화시킨 것.
  • [24] 프로토스 골든 에이지, 즉 육룡시대 이후 프로토스 우승자는 한동안 없었다. 준우승자는 있었어도...이후 허영무가 가을의 전설을 쓰며 우승했지만.
  • [25] 테뻔뻔, 프징징, 저묵묵이 공식이었으나 징징, 뻔뻔이 일반 접미사 수준으로 승격된 지라 어느 종족에나 갖다 붙여도 말은 된다.(...)
  • [26] 이윤열+최연성의 우승 횟수를 다 합친 게 양대 리그 토스의 전체 우승 횟수와 맞먹는다. 안습...
  • [27] 캐리어/아비터, 디파일러/울트라리스크의 활용성에 비교하면 한참 밀린다.
  • [28] 나온다 해도 대부분 필패카드...
  • [29] 프로토스의 셔틀이 아니다.
  • [30] 물론 멀티플레이 업적을 쌓아서 바꿀 수는 있다.
  • [31] DK가 밝히길 스타2의 테란을 디자인 할때 임요환을 많이 참고했다고 한다.
  • [32] 불밴, 리페토르 등의 전략이 있다.
  • [33] 일명 널뛰기. 공중을 공격하려면 떠야하고 지상을 공격하면 내려와야 한다.
  • [34] 예를 들어 테란이 해병 체제로 가면 저그 -맹독충, 또는 무리군주. 이후 울트라로 전환. 프로토스- 고위기사 + 폭풍, 거신 등으로 카운터를 칠 수 있다.
  • [35] 그러나 화염차를 재발견한 것이 해외 쪽에서 먼저 일어난 일이니만큼 무조건 해외 테란이 한타 싸움에만 치중한다고 보긴 어렵다.
  • [36] 테란 14명, 저그와 프로토스는 모두 20명
  • [37] 당장 광자과충전, 발달한 역장컨트롤, 대규모귀환, 시간 왜곡 덕분에 토스의 초반 및 견제 대응력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결국 모선핵만악의 근원
  • [38] 테란의 견제 유닛이라고 할만한 건 해불의, 기갑드랍, 지뢰드랍, 밴시, 화염차 정도 뿐인데 해불의 말고는 전부 토스전에서 쓰기 곤란한 것들 뿐이다.
  • [39] 실제로 대부분의 테프전은 토스가 못하고 테란이 잘해야 승리가 나왔다. 조성주, 이영호, 전태양 3테란이 승리를 쓸어담다시피 했지만 저 셋 말고는 아무도 토스에게서 승리를 딴 테란이 없다. 무적이라던 조성주도 비슷한 급의 원이삭에겐 무릎을 꿇었다.
  • [40] 님버스, 까탈레나등
  • [41] 물론 파수기로 불곰이랑 싸운다는 소리는 아니고(...) 파수기의 보조를 받는 광전사나 추적자 등을 호구로 보고 덤볐다가 역장이 제대로 터지거나 수호방패 안에서 광전사가 달려들면 애로사항이 꽃핀다.
  • [42] 집정관은 중장갑이 아니라서 추가 데미지도 안 먹고 거대라서 충격탄도 안 통하는데 불곰은 생체라서 추가 데미지까지 먹기 때문에 불곰을 집정관 앞에 갔다 댔다간 압도적인 힘에 밀린다.
  • [43] '매직 박스' 컨트롤을 통해 토르의 스플래시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으니 토르 한두 기만으로 뮤탈리스크를 종결시키는 건 불가능해졌긴 하다. 그래도 토르가 일정수 이상 있거나 미사일 포탑/해병 등의 지원이 있다거나 유령을 보유하고 있다면 뮤탈리스크는 망했어요 상태가 된다.
  • [44] 해병을 병력에 섞으면 공허 포격기 방비도 되고 불멸자 상대로도 좋아진다.(아님 타격포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심지어 우주모함도 요격기가 털려서 그럭저럭 대처가 되는데 문제는 토르는 환류를 맞아서 고위 기사에겐 망했어요. 토르가 싼 것도 아니고, 고위 기사에 사폭 업그레이드까지 되면 토르는 환류에 해병은 사폭에 죽어나간다. 그렇다고 해병+토르에 유령까지 섞는 일 따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 [45] 정확히 따지면 공성 전차가 사거리가 더 길긴하다.
  • [46] 아예 천벌포로 바뀌면서 환류는 안 먹히지만, 불멸자라는 극상성은 여전하다. 1:1 은 토르가 이기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영..
  • [47] 그래도 토스전에서 추적자를 싫든 좋든 소수 운영은 필요한데, 견제 오는 부료선을 점멸로 부료선을 잡거나 교전 도중에 의료선 점사를 해야한다. 안그러면 의료선 수가 너무 쌓여서 아무리 때려도 안 죽는 바이오닉이 탄생한다.(...)
  • [48] 1.3.3 패치 이전엔 100% 회수 가능했다.
  • [49] 불타서 체력이 깎이는 상황이더라도 회수 전에 터지지 않으면 그대로 회수 가능하다!
  • [50] 패치로 인해 업그레이드는 삭제되었고 무기고만 있으면 변신이 가능하다.
  • [51] 경장갑 공격력을 너프하고 지옥불을 해야 올라가도록 너프 먹었다.
  • [52] 물론 저그전에 메카닉을 했을 경우 종종 나오기도 하며 밤까마귀와 바이킹이 쌓였을 경우 소수의 전투순양함이 나오면 거의 이겼다고 봐도 무방하다.
  • [53] 저그전 메카닉 제외
  • [54] 의료선 속도를 올리겠다느니 하는 견제에만 집중된 밸런스 패치를 내놓는다.
  • [55] GSL 경기를 다시 보려고 한다면 그 경기의 결과를 참 알기가 쉬운게 그 평점을 보면 경기 결과를 알 정도다. 대개 테란이 진 경기의 평점은 별 다섯개를 웃돌고 명경기라는 드립을 치지만, 그 반대라면 경기를 하는 선수가 잘못되거나 성의없는 행동을 한 게 아니고서는(대표적으로 GSL Nov 8강에서의 김상준vs정지훈, 슈퍼토너먼트 요한 루세시vs임재덕) 나머지는 테란이 이긴 경기다.
  • [56] 업토스 당시에는 토스가 저그 상대로 우위였기 때문에 프사기. 그 후 저그가 가시촉수 무리군주로 토스전 해법을 찾자 저사기.
  • [57] 공성 파괴단은 크루시오 공성전차가 아니라 1편에 등장하는 아크라이트 공성전차이다.
  • [58] 정확히 세력은 아니고 테란 자치령의 유일한 방송국이다. 이것을 보면 테란 자치령 역시 UED처럼 언론 탄압이 심하다는 것을 잘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