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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연합

last modified: 2015-03-16 16:04:46 Contributors

Terran Confederacy/Confederate
Confederation of Man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정치
2.3. 사회
2.4. 기술력
3. 주요 인물
3.1. 구 가문
3.2. 관료
3.3. 군대


1. 개요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국가.

스타크래프트 한국판 매뉴얼에서는 지구 동맹이었고, 지구 연합, 테란 동맹, 테란 연합, 테란 연방 등 다양한 이름이 난무했으며 현재 스타크래프트 2 한국판에서는 '테란 연합'으로 번역되었으며 천국의 악마들 등 정발 소설에서는 '인류 연합'으로 번역되었다.

수도성은 타소니스. 수도는 타소니스 시티. 화폐는 크레딧.


국기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아메리카 연합국(남부 연합, CSA)의 육군기#에서 따온 디자인으로, 별의 숫자(CSA 군기는 13개, 테란 연합기는 9개)와 직사각형이 아닌 중간에 튀어나온 테두리 형태가 다르다. 같은 Confederate(아메리카 연합국의 풀네임은 The Confederate States of America)라는 것에서 착안한 듯하다.

2. 상세

2.1. 역사

2259년에 지구에서 보낸 수송선 중 타소니스에 불시착한 네글페어호의 생존자들이 만든 국가. 네글페어호에는 수송선단을 통솔하는 메인컴퓨터 아틀라스가 탑재되어 있었던 까닭에, 생존자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시스템에 저장된 자료를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었다. 위에 있는 국기도 아틀라스의 자료에서 발견한 남부 연합의 깃발을 그대로 채용한 것이다. 따라서 타소니스에 정착한 네글페어의 생존자들은 다른 불시착한 우주선들의 생존자들보다 우월한 조건에서 발전을 시작할 수 있었으며, 2323년에 테란 연합이라는 통일된 국가를 형성하여, 보존하는 것에 성공했다.

원래 네글페어의 생존자들은 자신들이 유일한 생존자라고 생각했으나, 우주항해 기술이 발달하고 탐사가 시작되자 이들은 2319년에 우모자 보호령이나 켈모리아 조합과 같은 또다른 수송선 생존자들의 후손을 발견해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코프룰루 구역테란 세력 중 최강자로 군림하며, 자신들이 코프룰루 구역 내 모든 테란 세력을 지배하길 원했다. 연합의 이런 확장욕은 다른 테란 세력인 켈모리아 조합과의 충돌을 불러왔고, 이러한 충돌의 결과로 길드 전쟁이 발발했다. 타소니스의 방어병기 이온 캐논이 처음 등장한 것이 이 전쟁으로, 이온 캐논은 레이너에 의해 파괴되기 전까지 행성 타소니스로 진입하는 테란 함대를 효과적으로 견제해냈다.

테란 연합은 연이은 전쟁에서 승승장구했지만, 그러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애초부터 반민주적인 연합의 문제점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었다. 가혹한 지배[1]는 반란을 불러왔고, 연합은 이런 반란을 모두 무력으로 진압했다. 그러나 무력진압은 또 다른 반발을 일으켰고, 이 반발은 연합의 암세포가 되었다. 코랄 Ⅳ 행성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연합은 코랄 Ⅳ 행성에 묵시록(아포칼립스)급 핵미사일 1,000여 기를 투하했고 이는 코랄에 거주하던 3500만명을 죽이고 행성을 초토화시키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 사건은 결과적으로 훗날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반(反)연합단체인 코랄의 후예를 결성하게 하였으며, 연합은 자신의 목에 칼을 들이댄 꼴이 되었다. 우모자 보호령이 공식적으로 중립을 선포한 것도 이 사건을 목격한 직후였다.[2]

이후 반 연합 조직의 저항을 토벌하던 중, 2500년에 코프룰루 구역 내에 저그가 침입하자 연합은 저그의 존재를 비밀리로 감추고 식민지들이 습격당하는 것을 사실상 방치했다.[3] 그러나 연합이 저그에 대해 이런 태도를 고수한 것은 일차적으로 저그에 대항하기 위한 연구를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크다. 비록 너무 늦은 성과이긴 했지만, 연합의 연구는 결과적으로 이후 세종족의 전쟁에서 몇 차례나 큰 변수를 만들어낸 사이오닉 방출기를 만들어내는 것에 성공했다. 후에 UED가 사용하던 사이오닉 분열기도 타소니스에 있던 테란 연합이 만들어 놓은 것으로, UED는 그것을 단지 브락시스 행성으로 옮겨놓았을 뿐이다.

그러나 저그에게 오염된 행성을 정화하기 위해 파견된 프로토스 함대가 코프룰루 구역에 간섭을 시작하자, 연합은 뚜렷한 태도를 정하지 못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저그의 침입이 본격화되자 연합은 "저그를 비밀에 부치는" 기존의 정책과 저그 침입의 현실 사이에서 우왕좌왕한 듯 보인다. 저그에게 감염된 사령부를 파괴한 마 사라 보안관 레이너가 "연합의 기물을 파손한 죄"로 에드문드 듀크에게 압송된 것은 이런 논지를 증명한다.[4]

이러한 혼란을 노린 코랄의 후예안티가 프라임처럼 저그의 침입으로 인해 연합에게 버림받은 행성들과 그 거주민들을 포섭함으로서 세력을 키우고, 연합과의 일전을 회피하며 연합에게서 빼앗아낸 사이오닉 방출기를 연합의 수도성 타소니스에 대량 투입했다. 연합의 중심 타소니스는 사이오닉 방출기의 신호를 감지하고 몰려오는 저그들에 의해 완벽하게 파멸했으며 연합의 영토 대부분과 잔존 병력들은 테란 자치령에게 넘어간다. 그동안 테란 연합의 시민들에게 저지른 악행을 감안하면 시원하게 잘 망했다. 문제는 그 후에 연합과 전혀 다를게없는 테란 자치령이 설립됐다는거 썩어빠진 테란 연합에게 시달리던 시민들에게는 가장 속이 시원한 일이지만, 부패한 정치인과 구 가문 그리고 군 간부들 대부분이 죽은 것은 몰라도 수도성에 상주하던 말단 장병들과 하급 공무원, 민간인들 대부분이 사망하여 씁씁함을 느꼈다고 한다.

2.2. 정치

정치와 행정은 겉으로는 민주주의 형태를 띄나 실제로는 재력과 권력을 갖춘 귀족인 구 가문들(Old Families / ##[5])이 모든 분야를 독점한 상태로[6] 과두제, 엘리트주의, 관료주의 형태를 띄고 있다.[7]

정치 체계는 상원과 하원으로 나뉘며 상원 회의나 선출은 타소니스 행성에 건설돼있는 네글페어 홀이라는 일종의 국회의사당에서 이루어진다. 미국 상원의원이 각 주를 대표하듯 연합 상원의원들은 연방이 통치하는 행성을 대표했다.[8] 하지만 하원이나 상원이나 둘다 굉장히 부패했으며 정경유착 현상이 심했고 하원 선출에 대한 사람들의 투표권이 없었다. 각 행성 식민지의 행정은 타소니스에서 지명한 정무장관이 맡았다.[9]

2.3. 사회

흉악범이나 반체제 요인들을 재사회화[10]시켜서 군인으로 만드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이 재사회화를 철저한 국가 기밀에 붙여서 소설 멩스크와 천국의 악마들에서의 묘사를 보면 조합 전쟁시기만 해도 고위 장교가 아닌 일반 민간인이나 지위가 낮은 군인들 중에는 재사회화가 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11] 그런데 켈 모리안 조합과 코랄의 후예에서는 용케도 이를 알아내고 프로파간다에 써먹고 있다.[12] (…)반면 나,멩스크(I,mengsk) 라는 공식 소설에서는 당시 십대 학생이던 아크튜러스 멩스크조차 재사회화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있고 소설 곳곳에 강제 신경 재사회화 수술이 언급된다

2.4. 기술력

모든 테란 생존자들에 비해 우수했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연합이 남긴 유산들은 그것을 획득하는 세력에게 큰 이득을 안겨주곤 했다. 우선적으로 수도성 타소니스를 지키는 이온 캐논이 그러하고, 사이오닉 분열기는 UED에게 저그를 누를 수 있는 능력을 가져다 주었다. 반대로 사이오닉 증폭기는 저그를 유인할 수 있는 힘을 멩스크와 케리건에게 주었다.

3. 주요 인물

3.1. 구 가문

수송선 네글패어 지휘관들의 후손들로 테란 연합의 집권층으로 존재하는 귀족 집단. 정치와 경제, 국방 등 모든 분야와 이익을 독점하고 대부분의 일원들이 부정부패의 모습을 보여 평이 엄청나게 나쁘다. 대부분이 저그 침공 당시에 타소니스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죽었으며 후계자들이 가까스로 탈출하여 생존 할 수 있었지만, 그나마도 자치령에 의해 암살된다. 듀크처럼 코랄의 후예에 투항한 일부는 테란 자치령의 개국공신으로서 과거의 영화를 다시 누리고 있다.

  • 멩스크 왕조 : 연합에서 가장 영향력이 많은 가문이자 테란 자치령을 개국한 가문이다.[13] 발레리안 멩스크는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현재 유일한 후계자다. 인공지능 제품등 기계공작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보유하며 모든 제작 과정을 보유하고 있다.[14] 가문의 남성들은 음주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15]가문의 상징은 늑대. #
    • 아우구스투스 멩스크 : 앵거스의 아버지이자 아크튜러스의 할아버지
    • 수장 앵거스 멩스크 : 상원의원이자 코랄 반군의 수장. 연합에 의해 암살.
    • 캐서린 멩스크 : 앵거스의 아내. 연합에 의해 암살.[16]
    • 아크튜러스 멩스크
    • 도로시 멩스크 : 연합에 의해 암살.

  • 캘러버스 가
    • 수장 아서로 캘러버스 : 구 가문의 수장격. 후계자들의 도피처를 마련했다.
    • 후계자 모건 캘러버스 : 자치령에 의해 암살.

  • 듀크 가
    • 에드먼드 듀크 : 자치령 무적 함대의 사령관.
    • 그레고리 듀크
    • 에스메럴다 도시 : 그레고리 듀크의 부인. 참고로 유명 여자 축구 선수였으나 은퇴하고 자치령의 장교가 되었다.

  • 베넷 가 : 조선업 회사 베넷 인더스트리를 소유한 가문.
    • 수장 애럴 베넷
    • 후계자 타라 베넷
    • 리사 베넷
    • 아크 베넷 : 릭 키드. 자신의 저격술을 이용해 청부살해업을 하다 암살자 에지키얼 다운에 의해 살해.

  • 브루베이커 가 : 브루베이거 지주 회사를 소유한 가문. 조합 전쟁에 걸쳐 수많은 무기를 양산함으로 부를 축적했다.
    • 수장 코르넬리우스 브루베이커

  • 홀트 가 : 홀트 기업을 소유한 가문.
    • 수장 아비 홀트

  • 쿠지니스 가 : 타소니스 시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인 쿠지니스 타워를 건설한 가문.
    • 수장 마일로 쿠지니스
    • 클라라 쿠지니스 : 노바 가문의 출신.
    • 베스 쿠지니스, 록햄 쿠지니스 : 쌍둥이 남매. 자치령에 의해 암살.

  • 타이고어 가
    • 수장 안드리아 타이고어
    • 후계자 안토니아 타이고어 : 자치령에 의해 암살.

  • 테라 가
: 유일하게 하인들과 인맥이 널리 알려진 가문이다. 가문의 인원 대다수가 저그 침공 전 암살당했다.
  • 수장 콘스탄티누스 테라
  • 애나벨라 테라
  • 노바 테라 :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가문의 생존자이자 테란 자치령 소속 유령 요원.
  • 클라라 테라 : 마일로 쿠지니스와 결혼.
  • 제베디아 테라

참고 자료#외국위키에서 설명하는 오래된 가문과일원들.

3.2. 관료

  • 엘리엇 캐논 : 상원 의원.
  • 웨스턴 맥마스터즈 : 상원 의원.
  • 앵거스 멩스크 : 상원 의원.
  • 탬슨 콜리

  • 콜린스 장관
  • 마 사라 행정관
  • 마일스 해먼드 : 마 사라의 전 치안 판사.

3.3. 군대

  • 장군 에드먼드 듀크 [17]
  • 장군 호러스 워필드
  • 장군 레드배터
  • 소장 브랜티건 폴
  • 케르베로스 사령관
  • 대령 잭슨 호일러 [18]
  • 대령 재비어 벤더스풀
  • 소령 그레고리 릭슨 [19]
  • 대위 안젤리나 에밀리안,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연합 해병대 시절 상관,연합 몰락 이후에도 살아남았고 종족 전쟁 당시 지구 집정 연합과 연합한 다른 잔당들과 아크튜러스 멩스크와 발레리안 멩스크를 사살하려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살해당했다.
  • 알파 전대 중위
  • 국장 일자 킬리아니
  • 다이아몬드 드 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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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테란 연합의 귀족들인 구 가문들이 국가의 모든 부를 독점했으며 절대 다수의 시민들은 심한 빈곤에 시달렸다. 또한, 켈모리아 조합과의 전쟁으로 시민에게 높은 세금을 매겼으며 전쟁이 끝나고 나서 얻은 막대한 이익도 구 가문들이 독차지하여 시민들과 국가에는 이익이 하나도 돌아가지 않았다. 사회적 안전망도 매우 취약하여 복지가 유명무실한 상태였다. 또한, 언론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며 잔혹한 전근대적인 형벌을 폐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여 폭력으로만 국민들을 억압하려고 했다. 이러니 전국민들이 연합을 증오하여 반란을 일으키지 않을수가 없다.
  • [2] 또한 테란 연합에 대한 반란도 약해지기는커녕 더욱 강해지기만했다.
  • [3] '케르베로스(Cerberus)' 라는 소수 비밀부대가 행동하긴 했다. 단 침입 방지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이 사실은 스타크래프트/데모의 싱글 미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4] 이 일을 계기로 레이너는 코랄의 후예에 들어가 부패한 테란 연합을 타도하기 위한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전한다.
  • [5] 참고로 아크튜러스 멩스크에드먼드 듀크 그리고 노바 테라가 구가문 출신이다.
  • [6] 구 가문들이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에 조언을 하면 정부가 이를 항상 받아들인다.
  • [7] 천국의 악마들에서의 묘사를 보면 아예 학교 교과서에서 이게 당연한 거라고 가르치는 수준이다.(...) 단단히 썩어빠진 개막장이라는 것을 잘말해준다.
  • [8] 아크튜러스 맹스크의 아버지 앵거스 멩스크도 반란을 일으키기 전에는 연합의 상원의원이었다. 이런 사람이 환멸을 느껴 반란을 일으킬 정도면 연합 의회의 부패가 심각했다는 중요한 증거이다.
  • [9] 이것을 보면 초기부터 비민주적인 국가는 결국 막장이 된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 [10] 말이 재사회화지 사실은 세뇌이며 이전의 기억이며 인격이 깡그리 말소되고 테란 연합의 명령에만 절대 복종하게 된다. 한마디로 테란 연합이 시키는대로만 하는 노예를 양성하는 것이다,공식 소설의 묘사에 따르면 지나친 스트레스나 고통을 느낄때는 원래 인격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부상병들에게 진통제를 매우 넉넉히 투약한다는 묘사가 있다.
  • [11] 레이너는 켈 모리안 조합의 포로가 되어 고문당할때 고문관이 심문하면서 테란 연합이 저지르는 재사회화를 말해줘서야 알았다. 이 때부터 레이너는 테란 연합에 대한 악감정을 키워나간다.
  • [12] 멩스크 같은 경우에는 아마 본인이 연합의 고위 장교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만큼, 충분히 재사회화에 관해 알았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 [13] 참고로 왕조라 한 것은 아크튜러스가 황위 계승권을 표현하기위해 수정했다고 한다.
  • [14] 이들 제품들은 자급자족이 가능하다고 한다!
  • [15] 주로 포트 와인을 즐기는데, 앵거스는 호박색과 흰색, 아크튜러스는 황갈색, 발레리안은 루비색을 즐긴다고 한다.
  • [16] 암살당시 참수되어 머리가 사라졌다고 한다.
  • [17] 알파 편대 사령관
  • [18] 노바 편대 사령관
  • [19] 오메가 편대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