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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last modified: 2018-01-23 06:12:1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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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의 테니스복 모습

테니스공
영어 : Tennis

Contents

1. 개요
1.1. 역사
1.2. 한국에서의 인기
2. 게임의 룰
2.1. 타이 브레이커
3. 플레이 스타일
4. 공의 구질
4.1. 플랫
4.2. 탑 스핀
4.3. 슬라이스
5. 그랜드슬램
5.1. 호주 오픈(Australian Open)
5.2. 프랑스 오픈(French Open)/롤랑-가로스(Roland-Garros)
5.3. 윔블던(The Championships, Wimbledon)
5.4. US 오픈(US Open)
6. 유명 테니스 선수 일람
6.1. 남자
6.2. 여자
7. 테니스를 주제로 하는 서브컬처 작품

1. 개요

심리전이 테니스의 모든 것.
테니스, 테니스, 테니스가 배우고 싶어요! 스파이크 강시브 리시브! 테테레테테테테테 테니스! T.E.N.N.I.S..... 퉤니스!
그만큼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 스포츠라는 뜻으로, 실제로 먼저 화내는 쪽이 잘 진다. 듀스도 있고, 선수들의 경우 풀게임으로 뛰면 무려 4시간이 넘어가는 경기도 나올만큼 비슷한 실력 끼리는 정신력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야말로 마라톤.

코트 중앙에 네트를 두고 라켓을 이용해 상대의 코트에 원 바운드 또는 노 바운드로 공을 쳐 득점의 다과로 승부를 가르는 구기 경기. 공은 테니스 볼이라고 불리며 노란 형광색 또는 형광 녹색을 띄고 있다. 게임의 방식은 두 가지로, 1:1로 승부를 벌이는 단식, 2:2로 팀을 이뤄 승부를 벌이는 복식이 있다.

1.1. 역사

본디 귀족들의 유흥으로 시작된 것으로, 그래서 아직까지도 별명은 귀족 스포츠(Noble man's sport 혹은 noble sport)라고 불리운다. 어원프랑스어로 트네(Tenetz/현재 철자법으로는 Tenez), 즉 '받으시오'. 공을 칠 때마다 친절하게도 이런 소리를 했던 모양이다. 테니스 초기에는 프로 테니스 선수가 토너먼트 시합에서 뛰는 것이 금지 되어 있었다. 귀족들의 스포츠를 돈벌이로 사용한다는 게 높으신 분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듯 하다.

처음 시작은 얼음판 위에서라는 믿지 못할 소문도 있지만 정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대부분 테니스의 시작은 그레스 코트(Grass court)가 시초라고 여겨진다. 다만, 라켓은 16세기에나 들어와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맨손으로 공을 쳤다.

프랑스 혁명 시대에 국민의회 의원들이 의사당이 폐쇄되자 근처의 죄드폼(테니스와 비슷한 구기)코트로 가서 맹세를 하기도 했다. 이게 그 유명한 테니스 코트의 맹세.

2010년 6월 23일 열린 윔블던 오픈에선 말 그대로 기록적인 경기가 있었다(링크). 이 경기는 3일째, 시합 시간 약 11시간 만에 드디어 끝났다…. 흠좀무. 그러나, 월드컵 때문에 묻혔다. 안습.
그리고 세계적으로 알려진 종목이라고 하지만 올림픽에선 무려 64년이나 정식종목에서 퇴출된 바 있다. 프로 선수의 참가를 금지하던 당시 올림픽의 특성 때문. 그래서 1924년 파리 올림픽부터 퇴출되었고, 테니스계가 여러 모로 노력한 끝에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야 아마 선수만 참가하는 것으로 타협하여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프로 선수도 참가하는 것으로 허용하여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프로 선수도 나올 수 있게 되었다.


1.2. 한국에서의 인기

한국에서는 그렇게 메이저한 스포츠는 아니고, 국제대회 성과는 배드민턴에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밀리는 실정. 한때 이형택이라는 한국 테니스계의 희망이 등장해서 반짝 스포트라이트를 받은적도 있지만 잠깐뿐이었을 뿐. 1970년대~1990년대에는 생활체육으로써 인기는 높은 편이라, 그 흔적이 남아 있어 동호회 숫자만 따지면 축구와 맞먹는다. 실제로 아파트 단지나 학교에서 테니스 코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1970년대~1990년대에 테니스가 다소 인기가 있을 때의 흔적이다. 테니스 코트가 테니스 이외의 용도로 활용하기 힘들다는 점을 볼때 대단한 점. 이러다보니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고 젊은층의 비중이 낮다는 것이 특징이 되고 있으며, 최근 신축되는 아파트단지에서는 테니스 코트를 찾아보기 힘들다. 기존에 테니스 코트가 있는 아파트단지에서는 테니스 코트를 애물단지취급하여 철거하고 다른 공간(주로 주차공간)으로 활용하기를 원하는 주민들과 테니스 코트를 존속시키기 원하는 주민들 사이의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테니스 자체의 인기가 시들하다보니 다른 종목에 비해 선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유난히 많이 맞춰지는 스포츠이기도하다. 어떻게 보면 모에 속성. 테니스복 하의가 미니스커트인 여자선수들이 많다.[1] 대부분의 유명 여자 선수들이 모델 일도 겸업하고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장신에 떡벌어진 다부진 체형이지만 서양 쪽에서는 그런걸 오히려 섹시하게 보는지라…. 다만 그만큼 파파라치에 시달리거나 스캔들에 휘말리는 일도 잦아 마음을 굳게 다잡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여담으로 구한말, 을 내면서 운동하려고 열심히 테니스 치는 영사를 본 고종이 "저런 힘든 일은 아랫 것이나 시키지"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2. 게임의 룰

기본적인 테니스의 룰. 단식과 복식에서 공통으로 통용된다.[2]

1. 한 세트(set)는 기본적으로 6 게임을 먼저 따는 자가 가져가게 되지만, 만약 5-5의 스코어가 된다면 윈 바이 투(win by two)라는 룰이 적용돼 어느 한쪽이 두 번 연속으로 게임을 따내야 한다. 즉, 5-7의 스코어가 돼야 1 세트를 가져가게 된다. 다시 말해 배구의 듀스(Deuce)와 같은 개념의 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3]

또, 프로 셋(Pro set)이라고 부르는 룰이 있는데, 이것은 8게임을 선취하거나 10게임을 선취하는 쪽이 세트를 가져가게 하는 방식으로 보통 8 게임 프로셋, 혹은 10게임 프로 셋으로 부른다.

만약 기본 세트에서 스코어가 6-6이 되었다면 타이 브레이커(Tie breaker)[4]에 돌입하게 된다.(프로 세트에서는 8-8이나 10-10의 스코어에서 타이브레이커에 들어가게 된다)

몇 세트를 이겨야 경기에서 승리하는가는 대회마다 다르다. 고등학교 레벨에서는 보통 베스트 오브 3[5]룰을 따르며, 프로들은 베스트 오브 5룰을 따른다. 여성경기는 무조건 3세트이고, 남성경기도 그랜드슬램 결승과 데이비스컵 이외에는 프로들도 3세트이다.

2. 스코어는 서브(serve)를 하는 자의 스코어가 앞에 오게 부른다.[6] 스코어는 15, 30, 40으로 증가하며, 40 이후 한점을 더 딴다면 한 게임을 딴 것으로 간주한다.

40-40이 되면 듀스(Deuce)라고 부르며 2포인트를 연속으로 따야 게임을 가져갈 수 있다. 이 룰을 어드밴티지(Advantage)라고 부르며 40-40 상태에서 서버(Server)가 1점을 선취하면 어드밴티지 인, 리시버(Receiver)가 선취하면 어드밴티지 아웃이라고 부른다. 듀스 상태에서 어드밴티지를 획득하면 스코어 대신 A자가 뜬다.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어드밴티지 없이 게임을 하도록 약속하면 40-40 상태에서 한 포인트를 먼저 따는 쪽이 게임을 가져간다.

3. 서브는 베이스 라인(base line), 즉 코트 제일 뒤의 줄 뒤에서 쳐서 대각선 상에 있는 상대편의 서비스 박스(네트에서 가운데 있는 줄까지의 네모난 박스)에 넣어야 하며 하며 발이 코트 안이나 선을 밟으면 안된다. 밟은 상태에서 서브를 넣게 되면 풋 폴트(foot fault)로 친다.[7]

4. 서브는 기본적으로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두번 전부 상대방의 서비스 박스안에 넣는것에 실패하면 더블 폴트(double fault)로 간주 - 서버는 한 포인트를 잃게 된다. 테니스의 특성상 자신의 서브게임을 따내야 유리하며, 반대로 빼앗기면 세트를 내줄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의 서브게임때 게임을 내주면 브레이크(Break)라는 용어를 쓴다.

5. 라켓이 네트를 건드리거나 스트로크 모션이 끝났을 때 네트를 넘어가 있으면 안 된다.

6. 모든 홀수 게임(0-1, 2-1, 3-2, 0-3 등)에서 양 선수는 서로 코트를 바꿔야 한다.

7. 은 상대방의 코트 안에 들어가야 한다. 단식의 경우엔 코트 양 옆의 알리(Ally : 긴 직사각형 모양의 박스)는 인으로 치지 않는다.

8. 라인판정이 경기에 큰영향을 미치다보니 관련 룰도 많은 발전을 해왔다. 기본적으론 라인즈맨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공이 코트에 떨어지면서 남기는 자국을 보고 주심에게 큰소리로 In-Out에 대한 콜을 하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실수가 발생하여 완벽한 판정을 못내리는 경우가 있다.

이를 개선하고자 2006년부터 인스턴트 리플레이 비디오 판독용 시스템인 호크아이를 도입하여 라인 In-Out 판정에 이용하고 있다. 만약 선수가 라인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면 즉시 호크아이 시스템을 통한 판독이 이루어지는데, 이를 챌린지라고 부른다. 당연히 무한정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세트당 3번 요구할 수 있기에 신중한 사용이 요구된다. 특히 타이브레이크 발생시 사용하기 위하여 챌린지 신청권 중 1개 이상은 아껴놓는 게 정석. 사용을 원할땐 주심에게 재스쳐를 취하면 된다.

9. 기본적으로 경기중 코트에 코치들의 출입이 금지되며 관중석에 마련된 별도의 코치박스서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 물론 경기에 완전히 끝날때까진 직접 만나서하는 대화도 금지. 이 때문에 코치와 선수는 사전에 약속된 재스처를 통해 비밀리에 지시를 내리는게 일반적이다.[8] 단, 일부 투어급 대회에선 코치가 잠깐씩 내려와 조언을 해주는 걸 허용 중이다.

2.1. 타이 브레이커

6-6, 8-8, 혹은 10-10 상황에서 비긴(tie)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도입하는 룰. 게임 스코어와는 달리 1, 2, 3식으로 하나씩 수를 더해가며 7점을 선취하는 방식과 10점을 선취하는 방식 두가지로 나뉜다. 첫 서브후에는 서브를 하는 선수가 바뀌며 그 뒤로는 2서브마다 바뀐다. 총 포인트가 6점[9]이 되면 코트를 바꾸며, 7-7이나 10-10이 되면 윈 바이 투 룰이 다시 적용된다.

메이저 대회의 마지막 세트(즉 남자 5세트, 여자 3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6-6 이상의 스코어에서는 무조건 2게임을 앞서야 경기가 끝난다.

3. 플레이 스타일

  • 서브 & 발리 : 강한 서브를 넣고 네트 쪽으로 대쉬해 상대방이 리턴한 볼을 발리로 툭 밀어넣어 포인트를 따내는 스타일을 말한다.(예: 샘프러스) 패싱샷이 날카로워진 요즘 테니스에선 재미를 못보는 추세이다.

  • 베이스라이너 : 베이스라인 부근에서 강력한 스트로크와 리턴으로 상대방을 좌우로 흔들어 포인트를 따내는 스타일을 말한다.(예: 애거시, 나달, 조코비치)

  • 올라운더 : 서브 앤드 발리와 베이스 라이너가 조화를 이루는 플레이 스타일이다. 어찌보면 특징이 없고 밋밋한 플레이일 수 있으나, 플레이가 완성도가 높으면 그만큼 단점도 적은 스타일이다.(예: 페더러)

4. 공의 구질

기본적으로 플랫(Flat), 탑 스핀(Top Spin) 그리고 슬라이스(Slice)로 나뉜다.

굳이 세계 정상급이 아니더라도 테니스를 한다면 탑 스핀샷과 슬라이스 샷 정도는 칠 줄 알아야 시합에 이기기가 수월하다스트로크가 구현이 된다.

4.1. 플랫

스핀 없이 힘으로만 때려 넣는 샷이다. 프로는 상관 없겠지만, 일단 스핀이 없으면 공이 코트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스핀을 없애는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 플랫 서브를 사용하는 것은 가장 스피드가 빠른 서브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위닝 샷이나 패싱 샷[10]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4.2. 탑 스핀

위로 긁어쳐서 공이 크게 떨어지는 샷이다. 일반적인 스트로크부터 패싱 샷, 네트를 노린 어프로치, 베이스 라인 뒤에서의 로브, 그리고 서브[11]까지 널리 쓰이는 편이다. 탑 스핀을 제대로 익히면 실수가 적어지고, 웬만해선 길게 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테니스 입문자들은 탑 스핀부터 익힌다.

드라이브 샷[12]도 탑 스핀의 일종이다. 네트에서 급격한 스핀을 줘서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 안에 공을 넣는데, 공이 아웃 될 확률이 낮은 편이다. 바운드가 크고, 스핀이 강할수록 바운드 전후의 구속차이가 심해지기 때문에, 상대방은 좀 더 뒤로 물러서서 공을 치게 된다.

4.3. 슬라이스

공을 비스듬히 밀어내듯 치는 샷이다. 주로 어프로치, 서브 리턴, 로브 등에 사용된다. 제대로 된 슬라이스는 체공시간이 길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궤적을 읽기 힘들어 진다. 일단 공이 최고점에 도달한 후에는 거의 앞으로 나가지 않으므로, 다른 샷이라면 아웃 될 볼도 슬라이스로 치면, 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슬라이스 서브의 경우 속도는 가장 느리지만, 공이 마치 부메랑처럼 휜다. 왼손 잡이가 칠 경우 오른손 잡이의 백핸드 쪽으로 빠지기 때문에 위력이 배가된다.

드롭 샷도 슬라이스의 일종이다. 슬라이스와 달리 깎아치는 샷으로 만화에 나오는 제로식 드롭이 유명하다.[13]

5. 그랜드슬램

수많은 테니스 대회들 중 가장 권위있고 역사있는 4개의 대회를 일컫는 말.

세계적인 탑 랭커들이 총출동하는 데다, 시청률도 매우 높게 나오고 총 상금 규모도 몇백억원 규모라 인지도가 가장 높다. 선수들 사이에선 16강 이내에 들어만가도 대단한 영광으로 여기며, 우승을 거머쥐면 자국에서 테니스 영웅 대접을 받을 정도.

국제 테니스 연맹(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 ITF)에서 관리한다.

5.1. 호주 오픈(Australian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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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에 호주 빅토리아멜버른 중심가에 위치한 멜버른 올림픽 공원(Melbourne Olympic Parks)에서 열리는 그랜드 슬램 대회 중 하나.

남자 및 여자 단식과 남자 및 여자 복식, 혼합 복식, 주니어 및 시니어 경기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드 코트에서 시합을 치르며 대회 기간은 14일.

이즈음 호주의 계절이 한여름인지라 폭염으로 컨디션 조절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5.2. 프랑스 오픈(French Open)/롤랑-가로스(Roland-Gar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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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말~6월 초 2주에 결쳐 프랑스에서 열리는 그랜드 슬램 대회 중 하나.

'앙투카'라는 붉은색 클레이 코트를 사용하며, 봄철 유럽지역 클레이코트 시즌을 마무리하는 상징성이 강하다.

5.3. 윔블던(The Championships, Wimble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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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말 ~ 7월 초에 영국에서 열리는 그랜드 슬램 대회 중 하나로, 세계 테니스 대회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잔디 코트에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모든 복장을 흰색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엄격한 규정으로 유명하다.[14]

5.4. US 오픈(U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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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 ~ 9월 미국 노동절 즈음에 열리는 그랜드 슬램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회이자 북미지역 하드코트 투어의 끝이기도 하다. 일명 US 오픈 시리즈. 총 6주에 걸쳐 5개의 투어대회가 북미지역에서 연달아 개최되는데, 각 대회별로 별도의 점수를 부여 - 시리즈 점수가 높은 선수가 US 오픈에서 좋은 성적으로 올리면 추가로 막대한 상금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라파엘 나달은 2013년 US오픈 시리즈서 1위 & US 오픈 우승도 차지하여 총 360만불(한화 약 36억)의 상금을 받았다.

6. 유명 테니스 선수 일람

6.1. 남자

현실에서 테니누를 찍는 인간들[15]

  • 노박 조코비치 - 2015년 1월 기준 ATP 싱글랭킹 1위

  • 라파엘 나달 - 2015년 1월 기준 ATP 싱글랭킹 3위

  • 로저 페더러 - 2015년 1월 기준 ATP 싱글랭킹 2위

  • 앤디 머레이 - 2015년 1월 기준 ATP 싱글랭킹 6위

    위의 4인이 2000년대부터 각종 테니스 대회 우승을 대부분 독식하다보니 통칭 Big4로 불린다.

  • 그리고르 디미트로프(Grigor Dimitrov) - 2015년 1월 기준 ATP 싱글랭킹 11위
    불가리아 출신. 1991년생. 마리아 샤라포바의 남자친구로 유명하다. 롤랑 가로스(프랑스 오픈) 주니어 싱글 부분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을만큼 유망주로 불렸는데, 특히 페더러처럼 한 손 백핸드 스타일을 구사하여 차세대 페더러로 각광 받았다. 그러나 프로 전향후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대 중반이 다 되도록 만년 유망주 소리만 듣다가 2013년도부터 ATP 랭킹 20위권에 들며 포텐이 터지고 있다.[16]

  • 니시코리 케이(錦織 圭, Nishikori Kei) - 2015년 1월 기준 ATP 싱글랭킹 5위
    1989년생의 일본 출신 테니스 선수. 소니에서 세계 랭킹 20위권 일본선수를 배출해보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폰서를 받았으며, 미국의 IMG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은 뒤 프로무대에 대뷔하여 주목받는 신인으로 통한다. 올라운드 스타일로써 딱히 특출난 점은 없지만, 매우 견고한 테니스를 치며 집중력이 뛰어난데, 동년배 상위랭커인 디미트로브 & 라오니치등과 더불어 그랜드 슬램 타이틀에 가장 근접하다는 평가를 받는 중.[17] 투어대회에서 다비드 페러, 나달, 페더러등 선배 상위랭커들을 이기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는 등 여러모로 동년배 신인들 중에서 가장 잘 나간다.
    이를 증명하듯 2014 US오픈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를 이기고 결승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는데, 이는 아시아 국가 출신 테니스 선수중 최초의 그랜드슬램 남자 단식 결승진출의 기록이다. 아시아"인" 테니스 선수중 최초로 그랜드 슬램 남자 단식 결승진출자이자 우승자는 중국(대만)계 미국인 마이클 창. 아쉽게도 결승에선 3-0으로 패배했지만, 앞으로의 전망이 밟다. 그리고 이를 등명하듯 11월달 싱글 랭킹에서 5위에 오름과 동시에 아시아 선수 최초로 2014 시즌 마스터스컵에 초청되는 쾌거도 이루어 냈다. 다만, 니시코리 본인이 항상 부상을 달고 살기 때문에 테니스 포럼 쪽에서는 만년 유망주로 남는 것 아니냐라는 분석도 있다.
참고로 선배가 마츠오카 슈조여서 여러 이벤트나 광고에서 그의 열혈스러운 성격의 츳코미 역할을 맏고있다

  • 밀로스 라오니치(Milos Raonic) - 2015년 1월 기준 ATP 싱글랭킹 8위
    세르비아/몬데그로 이민자 출신 캐나다인.[18] 196cm라는 엄청난 신장을 자랑한다. 그런데 얼굴은 동안이라 귀요미 주무기는 그 떡대를 이용한 초강력 서브. 서비스 모션이 빠른 편은 아니라서 예측은 가능한데, 워낙 높이 튀는 서브를 정확하고 강력하게 찔러 넣기 때문에 라오니치 본인이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막는 게 불가능하다[19] 키가 큰 선수가 그렇듯 느릴거라는 편견과 다르게 꽤나 민첩한 편이고, 오히려 요즘은 잘 안 쓰는 서브 & 발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편. 하지만 노박 조코비치등 민첩하고 수비적인 테니스를 치는 상위랭커들 상대로 매우 전적이 좋지 않다.[20] 특히 키가 188cm라서 라오니치의 높이 튀는 킥 서브를 막을 수 있는 조코비치에게 매우 약하다(…). 동년배에서 그랜드 슬램에 가까운 유망주라는 타당한 평가가 있으나, 키가 크고 느려서 제 2의 존 이즈너가 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참고로 아이스하키 같은 동계 스포츠가 대접받는 캐나다에서 테니스를 전파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어서 어린 나이에 주니어급 선수들을 후원하는 개인 재단을 설립하는 등 선행을 펼치고 있다. 본인의 언급으론 은퇴 이후에도 이런 활동을 적극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 후안 마틴 델 포트로(JUAN MARTIN DEL POTRO) - 2015년 1월 기준 ATP 싱글랭킹 138위
    아르헨티나의 테니스 선수로 1988년생.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노박 조코비치, 앤디 머레이 - 통칭 빅4가 점령중인 2000년대 중후반 이후의 남자 단식 테니스계에서 이 선수들을 제외하고 그랜드 슬램을 우승한 몇 안되는 선수[21]로, 2009년 US 오픈 결승서 로저 페더러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력이 있다.
    198cm로 엄청난 장신을 이용한 서브와 강력한 포핸드가 장기이지만, 역시 키가 크다보니까 느린 편. 위의 라오니치보다는 네트로 전진하는 걸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 매우 부상을 많이 달고 다니는 선수들 중 하나이며, 2014년도 손목부상으로 전반기를 통채로 날린 상태. 말레이시아 오픈부터 복귀한다고 한다. 단, 25세의 젊은 나이인데다 요즘 테니스 선수들이 30살이 넘어서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것 보면, 아직 기회가 많이 남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랜드 슬램을 우승해 본 몇 안 되는 현역이다. 여담으로 2009년 US 오픈을 우승한 이후, 로저 페더러는 본인의 시대가 가면 델 포트로가 테니스계를 점령할 거라는 인터뷰를 남긴 적이 있다….근데 페더러의 시대가 끝나지 않는다

  • 앤디 로딕 - 2012년 US 오픈에서 은퇴

  • 이형택

  • 마츠오카 슈조

  • 로드니 조지 레이버(Rodney George Laver)
    통칭 '로드 레이버'로 불리는 호주 출신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1938년생. 1960~1970년대 남자 단식 테니스계를 말 그대로 지배했는데, 1964~1974년까지 7년 연속으로 남자 싱글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1962년 & 1969년 두번에 걸쳐 그랜드 슬램 대회를 한 해에 모두 우승한 유일한 선수로 기록되어 있다.[22] 참고로 호주 오픈이 열리는 멜버른 올림픽 파크(Melbourne Olympic Parks)의 센터코트엔 그의 이름이 붙었다.

6.2. 여자

  • 세레나 윌리엄스 - 2015년 1월 기준 WTA 싱글랭킹 1위

  • 비너스 윌리엄스 - 2015년 1월 기준 WTA 싱글랭킹 18위

  • 마리아 샤라포바 - 2015년 1월 기준 WTA 싱글랭킹 2위

  • 리나 - 2014년 9월 은퇴

  • 토리야 아자렌카 - 2015년 1월 기준 WTA 싱글랭킹 44위
    벨라루스 출신. 1989년생. 2007년부터 간간히 메이져 대회에서 보이더니, 2010년 즈음부터 탑랭커에 포함되는 선수로 급부상. 다수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 호주 오픈 혼합복식 준우승, 2011년 호주 오픈 여자 복식 준우승, 2012년 호주 오픈 여자 단식 우승, 2012년 US오픈 여자 단식 준우승, 2013년 호주 오픈 여자 단식 우승 등 하드코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2012 런던 올림픽에도 벨라루스 대표로 출전 - 단식 동메달에 혼합 복식 금메달을 따내는 등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참고로 샤라포바와 맞먹을 만큼 경기 중 샷을 날릴 때 지르는 괴성이 인상적.

  • 쥐스틴 에냉(Justine Henin)
    2000년대 초중반에 여자 테니스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벨기에 출신의 선수. 호주 오픈 우승 1회(2004), 프랑스 오픈 우승 4회(2003, 2005, 2006, 2007), 윔블던 준우승 2회(2001, 2006), US 오픈 우승 2회(2003, 2007)와 더불어 메이저 대회 통산 41회 우승이란 대단한 커리어를 기록했다. 2008년에 한 번 은퇴를 선언했으나 1년 뒤에 복귀했고 2010년 호주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했으나, 2011년 초에 고질적인 팔꿈치 부상이 깊어져 은퇴했다. 현재는 IOC 위원으로 활약하기 위하여 노력 중인 듯.

  • 마거릿 진 코트(Margaret Jean Court)
    호주 출신의 여자 테니스 선수. 1970년에 오픈 시대 최초로, 그리고 전체 테니스 역사상 한 해에 4개의 그랜드 슬램 단식에서 모두 우승을 최초로 기록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오픈시대 이전의 기록까지 합치면 그랜드 슬램 단식 우승 24회(호주오픈 11회/롤랑 가로스 5회/윔블던 3회/US오픈 5회)로 남녀 통산 1위이며, 그랜드 슬램 여자 복식 오승 19회 + 혼합복식도 19회의 기록도 기록했다. 오픈시대 이전에 우승한 기록이 많아서 평가절하 되는 경우도 있지만, 분명 위대한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다.

  • 슈테파니 마리아 그라프(Stefanie Maria Graf)
    1980~90년대에 활동했던 독일의 전설적인 여자 테니스 선수. 통산 900승 115패 - 88.7%라는 승률을 자랑했다. 그랜드 슬램 대회 22회 우승(호주오픈 4회/롤랑 가로스 6회/윔블던 7회/US오픈5회)을 기록했는데, 특히 1988년도에 그랜드 슬램대회 4개 대회 모두 우승 + 88 서울 올림픽 여자 단식부분 우승을 이루어 남녀 통틀어 진정한 의미의 골든슬램을 달성한것으로 유명하다.[23]



7. 테니스를 주제로 하는 서브컬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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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속바지를 입기 때문에 판치라 따위는 없다.
  • [2] 단, 유서깊은 대회마다 별도의 규칙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것이 윔블던인데, 여기선 상&하의/양말/신발(밑창포함)까지도 흰색을 착용햐애 한다.
  • [3] 5-6에서 경기를 끝낸다면 완전하지 못한 시합이 되기 때문. 테니스는 번갈아 가면 서비스 게임을 갖는데 게임 수가 홀수라면 어느 한 쪽이 더 많은 서비스 게임을 가진 상태이므로 완전히 공정한 승부 기회가 주어졌다고 볼 수 없다. 지고 있는 입장에선 한 게임을 따내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으므로 완전한 시합을 요구할 수 있는 것.
  • [4] 단 세트 게임이 아닌 3세트 게임이나 5세트 게임에서 타이브레이커에 돌입하게 되면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 시간이 된다….
  • [5] 3세트중 두 세트를 먼저 가져가는 쪽이 승리.
  • [6] 즉, 서브를 하는 선수가 2포인트를 선취 했다면 30-0로 불러야 한다. 참고로 0은 러브(luv)라고 부른다.
  • [7] 하지만 한국 테니스 동호회에서 치는 것을 보면 거의 30~40cm씩 안으로 들어와서 치는 것을 볼수 있다. 명백한 룰 위반이다.
  • [8] 당연히 너무 과한 재스처는 안되며, 눈깜빡임/손짓/표정등을 통해 거의 표시나지 않게 지시를 내린다.
  • [9] 즉, 예를 들면 2-4라거나 0-6이라거나.
  • [10] 네트에 붙듯 앞으로 너무 나와 대응할 수 없는 상대의 옆으로 빠르게 공을 보내는 것.
  • [11] 테니스의 왕자로 유명해진 킥(트위스트) 서브이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서브이기도 하다. 어느정도 튀어오르긴 하지만, 만화만큼은 아니다.
  • [12] 테니스의 왕자에서 나오는 에치젠 료마의 드라이브 시리즈. 그나마, 가능해 보이는건 드라이브 B 정도이다.
  • [13] 드롭샷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이긴 하지만, 만화는 만화일 뿐이다.
  • [14] 2014년도부턴 여자 선수들이 착용하는 숏팬츠나 스포츠 브래지어도 흰색을 강요할 정도다.
  • [15] 믿기지 않는 기상천외한 트릭샷들은 탑 랭커가 아니라도 의외로 많이 나온다. 100위급인 더스틴 브라운(Dustin Brown), 10위에서 맴돌았으나 만개하지 못한 게일 몽피스(Gael Monfils)등의 플레이를 유투브로 검색해보기를 바란다.
  • [16] 2013년 ATP 250 스톡홀롬 오픈에서 처음으로 프로급 투어대회 우승을 맛봤으며, 2014년엔 호주오픈 8강/윔블던 4강에 들었다.
  • [17] 게다가 디미트로브, 라오니치, 굴비스 등의 유망주들 상대로 전적이 매우 앞서고 있다.
  • [18] 1990년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남.
  • [19] 라오니치보다 서브를 더 잘 넣는 사람은 현역 중에서 존 이즈너 정도가 있다. 이 선수는 키가 아예 2m가 넘는다(…).
  • [20] 2015 호주오픈에 노박 조코비치를 준준결승에 만나서 또 힘없이 무너졌다.
  • [21] 나머지는 2014년 호주 오픈서 우승한 스위스의 스탠 바브링카와 2014년 US오픈서 우승한 크로아트이의 마린 칠리치.
  • [22] 오픈 시대 이후 커리어가 아닌, 오리지널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남자 선수는 이분이 유일하다! 게다가 1962년도 당시엔 아마추어 신분이었다.
  • [23] 커리어 골든슬램 달성자는 안데르 애거시, 라파엘 나달, 세레나 윌리엄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