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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

last modified: 2016-04-22 22:07:18 Contributors



터키군
GFP 순위[1] 8위(2016년 4월)
상비군 644,849 명 (2012년)
예비군 약 3,000,000 명 (2012년)
3세대 전차 339 대 (+1 대)
2세대 전차 1,330 대
1세대 전차 1,377 대 (+1,200 대)
전차 총합 4,246 대 (2011년)
장갑차(APCs/IFVs) 6,592 대 (2011년)
견인포 1,838 문 (2011년)
박격포 7,574 문 (2011년)
자주포 1,419 대 (2011년)
수송 차량 24,906 대
4.5세대 전투기[2][3] 0 기
4세대 전투기[4][5] 213 기(+30 기)
3세대 전투기[6] 162 기
조기경보관제기(AWACS) 4 기
전자전기(ECM, EP, ES) 0 기
공중급유기 7 기
헬리콥터 874 기 (2011년)
항공기 총합 1,950 기 (2011년)
항공모함 0 척
GFP 기준 구축함[7] 0 척
GFP 기준 호위함[8] 19 척
초계함(고속정) 108 척[9]
잠수함 16 척(+6척)
전투함 총합 265 척
예산
방비 총합 191억 달러 (2013년)[10]


신형전차 알타이에 대한 간략한 소개 (터키어)

HER TÜRK ASKER DOĞAR! (모든 터키인은 전사로 태어난다!)[11]

※ 터키군
Türk Silahlı Kuvvetleri (TSK)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오스만 제국
2.2. 제1차 세계대전과 터키 공화국 설립
2.3. 냉전기
2.4. 쿠데타
3. 육군
4. 해군
5. 공군
6. 기타
6.1. 터키군의 계급표


1. 개요

터키 공화국의 군대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나토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유지하는 나라이고 비록 장비 수준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규모 면에서는 절대 무시못할 수준이다. 대한민국과 비슷하게 징병제로 대형의 육군을 유지하고 있으며 병력 규모도 한국군보다 불과 십수만명 적은 50만. 유럽-중동 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왜 그런가 신기하겠지만, 주변국 지도를 한 번 보면 터키가 얼마나 답이 안 나오는 상황에 처했는가 알 수 있다.

주변에 있는 국가를 나열하면 러시아, 시리아, 이란, 이라크, 조지아, 그리스 등이고, 약간 떨어진 곳을 포함하면 레바논이스라엘까지 있다. 즉 냉전시에는 소련, 이라크와 국경을 맞대고 있었고 국경을 맞댄 그리스와는 키프로스를 두고 언제 전쟁해도 이상하지 않은 험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냉전 이후에도 옆나라 시리아, 이라크는 초막장, 조지아는 러시아와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다가 전쟁까지 하고, 이란은 핵개발하겠다고 난리라 언제 이스라엘이나 미국과 전쟁이 날지 알 수 없다. 그리고 그리스와는 여전히 사이가 안 좋지만 그리스가 파탄국가로 전락하면서 터키가 먼저 쳐들어가거나 하지 않는 이상 큰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

안보 상황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좀 더 위험하다.[12]국방비나 경제규모가 대한민국만큼 안 되기 때문에[13] 대부분의 전력 상태가 대한민국의 80-90년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도 육군 기갑의 주력이 m60, m48 전차 시리즈에 전투기는 F-16이 최신형이고 F-5 와 F-4의 교체를 엄두도 못내는 상황. 일부 밀덕들은 최근 몇 년의 터키군 신장비 개발이나 구매라는 단편만 보고 터키의 국방력이나 예산 집행에 감동(?)하는 경우가 있으나, 사실 지금이 딱 터키군 전력 교체하기 적절한 시기라 열을 올리는 것 뿐이다. 일단 글로벌파워 사이트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는 터키군이 8위. 한국군은 9위로 터키군이 조금 우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14].

오스만 제국제1차 세계대전으로 해체된 직후 터키 공화국이 설립하자 1920년 설립되었다. (터키를 유럽 국가로 볼 경우) 유럽 국가 중에서는 드물게 징병제를 실시하고, 현역으로 50만의 병력[15]을 가지고 있다. 특히 육군에 대규모를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 모로 한국군과 유사하다.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실상 서아시아에서 가장 거대한 무력집단은 이란 혁명수비대, 이스라엘군, 사우디군이 아니라 바로 터키군이다. 물론 질적인 면을 고려하면 다소 의문의 여지가 있으나, 외형적으로는 최고 수준이다.

제복군인 최선임 총참모장은 육군 출신들이 기용된다. 네지데트 외젤이 28대로 근무 중이다.

2. 역사


2.1. 오스만 제국

오스만 제국은 원래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으로 시작했고, 비잔티움 제국을 멸망시키면서 유럽역사에 영향을 끼진다. 16세기만 해도 유럽의 초군사강대국으로서 동유럽을 정복하고 서유럽의 관문인 빈을 포위하였으나 이에 실패하고, 이후 유럽국가들이 성장하게 되고, 오스만 체제는 이슬람교 전통의 전근대적 제도로 말미암아 약체화된다. 특히 러시아가 성장하면서 오스만과 자주 전쟁을 벌여 야금야금 터키를 털었고, 기독교를 믿는 동유럽 국가들(그리스, 불가리아, 세르비아, 헝가리)이 차례차례 서유럽 열강의 도움을 받아 독립하면서 오스만 제국은 위기에 몰렸다. 오스만 제국은 군제개혁을 통해 예니체리를 해체하고 서구의 군사기술을 받아들이는 등 안간힘을 썼으나 제국은 이미 막장화되고 있었다.

당시 러시아 차르였던 알렉산드르 1세는 "나는 빈사상태의 환자(터키)를 안고 있다. 그는 기껏해야 며칠 더 살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그 며칠이 100년 이상을 더 가긴 했지만 크림 전쟁이나 1877~78년 러시아와 오스만 전쟁에서 연이어 오스만군이 밀렸던 걸 보면 그의 말은 들어맞았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오스만 제국은 건재했다. 발칸 전쟁같이 어느정도 운도 따라줘서 그리스, 세르비아불가리아 다굴칠 때 바로 며칠전만 해도 적이었던 이들과 한편먹고 불가리아를 다굴쳐서 1차 발칸전쟁 때 불가리아가 먹은 유럽쪽 터키영토를 뱉어내게 만드는 성과도 얻었다. 하지만… 1912년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참전하기도 했던 리비아 전쟁에서 이탈리아군(!)에게 패해서 물러나고[16], 1차 발칸전쟁 때 그리스한테 넘어간 그리스 북부 영토는 영영 잃어버리고 말았다.

2.2. 제1차 세계대전과 터키 공화국 설립

제1차 세계대전 때는 잃은 영토를 되찾아보겠다고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함께 삼국동맹국에 끼었다. 터키 육군은 사실 러시아군에 자주 털렸지만, 갈리폴리 전투에서는 상륙한 영국군 및 영연방 연합군-프랑스군을 묵사발로 만들고, 영국해군 전함을 6척이나 격침시키기도 했다. 이때 작전을 입안한 영국의 윈스턴 처칠은 작전 실패 책임을 지고 해군장관에서 물러났고 이 승리로 터키군 지휘관이던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은 국가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오스만 터키 지배하의 아르메니아가 러시아 편을 들었는데, 터키군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아르메니아 민간인들을 대량 학살(60만~ 150만)하여 문제가 되었다. 터키는 아직까지도 이 학살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애초에 터키 입장에서는 인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게 아르메니아에서도 터키 민간인들을 상당히 많이 학살한데다가 아르메니아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선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리스야 정면으로 치고박고 했기 때문에 인구교환을 통해 어느정도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쳐도 아르메니아의 경우 공식적으로 전쟁한 게 아니기 때문에 피해보상이나 학살에 대한 문제해결이 곤란한 것도 있다. 게다가 지금은 너무 오래된 일이라 당시의 생존자들이 남아있지 않다는 문제점도 있다.

러시아가 해체되고 공산주의 정권이 성립되자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으로 러시아에게 엄청난 영토를 할양받지만, 이후 삼국동맹국이 패하면서 모두 잃어버리고 오스만 제국은 해체된다. 이후 케말 아타튀르크의 활약으로 터키 공화국이 성립되고, 급히 해체된 군을 긁어모아 아나톨리아 서부를 노리고 쳐들어온 그리스군을 격파하여 터키 공화국군은 실전데뷔를 한다.[17] 소위 터키 독립전쟁이라고 한다. 일련의 과정은 항목참조.

제2차 세계대전 때는 독일이 추축국에 끌어들이려고 무진 노력을 했으나[18] 현명하게도 전쟁이 끝나갈 무렵까지 가만히 있다가 전쟁이 끝날 때 쯤에 독일에 선전포고를 속보이게 했다. 한편 터키 공화국 건국 당시에 영국프랑스가 점령한 옛 오스만 제국 영토에 대해서도 협상을 벌였는데, 아랍인 다수인 시리아, 이라크 지역은 포기하되 그중에서도 키프로스와 터키인, 쿠르드인 다수인 모술 지역(오늘날 이라크령 쿠르드 자치구)에 대해서는 터키 공화국의 고유영토임을 인정받았지만 아타튀르크는 깔끔하게 포기한다. 영국과 맞설 이유도 없었을 뿐더러 이 지역에 거주하는 그리스인, 쿠르드인 등 소수민족들이 민족국가 터키를 형성하는데 문제가 될거라고 여겼기 때문.

2.3. 냉전기

냉전 시절에는 나토 동부의 핵심전력으로서 소련을 견제하는 최선봉이었다.[19]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친미로 기울면서 소련의 가상적국이 된다. 유사시에 보스포루스 해협을 봉쇄하여 러시아의 흑해 함대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위치였다. 사실 쿠바 미사일 위기때도 소련은 터키에 설치한 미군의 미사일 기지의 철수를 합의조건으로 삼기도 했다.[20]

친미국이기 때문에 한국전쟁에도 참전했으며, 터키군은 참전 유엔군중에서도 용명을 떨쳤다. 압도적인 중국군을 물리친 금양장리 전투는 전설이 되었다.

1974년 그리스 군부가 키프로스를 그리스에 합병하고자 군대를 파병하면서 그리스계와 터키계 주민과 충돌하여 벌어진 키프로스 전쟁에서 키프로스 섬 북부를 점령하고 괴뢰정권(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을 세운 역사가 있다. 이는 유엔 안보리에서 규탄되었으나, 아직도 터키군이 이 지역에 주둔하면서 괴뢰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사실 유엔 안보리도 규탄은 하지만 강제적으로 뭐라고 할 수 없는 게 세계에 이런 곳이 워낙 많은지라.

2.4. 쿠데타

케말 아타튀르크 세속주의 수호자 노릇을 했으며 정부가 종교적으로 문제있다고 생각되면 바로 쿠데타를 일으켜 정부를 전복시켰다. 이렇게 터키군이 세속주의에 집착하는 이유는 오스만 시절 이슬람교에 경도되었다가 나라가 근대화에 뒤져서 망했던 쓰라린 경험 때문이다. 터키 군부는 쿠데타 이후 세속적인 정치인에게 정권을 넘긴 후 복귀한다. 1960년, 1971년, 1980년, 1983년에는 직접 쿠데타를 일으켜 정부를 전복했고, 1997~8년에는 군부가 경고만 먹고 물러섰으나 해외에선 이것도 쿠데타급의 준쿠데타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슬람 근본주의 탓만 할 수도 없는게 군부역시 순수한 의도로만 쿠데타를 했다고 보기만은 어렵다. 민간정부가 자신들의 세력을 억누르려고 하기에 뒤엎는 다른나라 막장 군부들이나 하는 짓과 비슷한 짓도 많이 했다. 1960년 쿠데타로 축출시키고 기어코 교수형까지 시킨 아드난 멘델레스 총리가 반군부 움직임을 보였다가 당한 좋은 예이다. 결국 80년대 와서 멘델레스는 복권되었다. 또한 1980년 케난 에브렌(Kenan Evren) 장군의 쿠데타 당시에 형식적으로 극좌, 극우정당 둘을 강제해산하는 조치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세속주의 수호를 변명삼아 수많은 자유주의자들과 군부비난자들을 체포해 고문 및 구금하기도 했다. 터키의 작가인 아지즈 네신도 이 당시에 군부에게 밉보여서 유배되기도 했다. 그만큼 터키에서 군부 집중권력은 심각했으며, 여러 기업 및 경제적 특권도 차지하고있기 때문에 그동안 터키를 군부 국가라고 유럽 나라들이 호되게 비판해왔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이곳도 민간정부의 입김이 세지는 편이며 2010년 이슬람계 정당인 정의개발당[21] 출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ip Erdoğan)[22] 총리[23]는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는 정치군인들을 강제예편시켰는데 군부는 꼼짝도 못했다. 심지어 군부에서 육군사령관 후임을 정해서 올렸는데 총리가 거부권을 행사해서 반려된적도 있다. 결국 정부의 의중에 부합하는 사람이 후임 사령관이 되었고 미국대사는 이례적으로 터키 정부의 군부인사를 지지한다는 공개 발언을 하였다. 20세기 후반의 상황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이다. 이러한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 2011년 현지 신문에 실렸는데, 연 2회 개최되는 정부와 군부의 협의회시 2010년까지는 총리와 참모총장이 같이 상석에 착석했으나 2011년부터는 총리만이 상석에 앉은 사진을 대조하여 1면에 실음으로써, 터키의 문민통제로의 변화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군부는 이슬람교의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집권여당에 반해 세속주의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세속주의를 지지하는 터키인들도 케난 에브렌 시절의 군부의 병크에 대해서는 혀를 내두를 만큼 당시 군부가 권위주의적인 통치를 했던 탓이 크다. 언론에서는 군부가 여론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정의개발당의 약 10년에 걸친 장기집권이 민간정부 우위가 강화되고 있는 한 원인으로 보인다. 정의개발당은 2001년 창당, 2002년 단독집권 이래 꾸준히 50~60% 정도의 높은 지지율을 확보하며 3선째 집권하고 있는지라 아무리 터키 군부가 막강해도 함부로 날려버리기엔 눈치보이는게 사실. 또한 정의개발당의 전신인 복지당이 정권을 잡았다가 군부를 위시한 세속주의 세력이 헌법재판소를 통해 정당해산을 시킨적이 있어서 정의개발당도 군부를 위축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있다. 사실상 군부의 입장이 정책에 반영되어 내각으로 전해지는 기구였던 국가안보위원회[24]를 개편하여 장성급이 맡던 사무총장을 민간인으로 바꾸고 또한 다른 정부기관으로부터 정보를 요청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2008년부터는 '에르게네콘(Ergenekon)'[25]이라는 반정부 쿠데타 모의 단체에 대한 존재 의혹 및 수사가 가열화되면서 터키군 수뇌부가 크게 흔들리고있다. 이 사건은 2007년 이스탄불의 한 주택에서 수류탄 27발이 발견된데서 시작되었는데, 수사결과 검찰은 정의개발당 집권체제를 전복시키려는 군부 및 친 군부 기득권층들로 이루어진 에르게네콘이라는 반정부 단체의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터키 검찰 발표에 따르면, '에르게네콘'이라는 단체가 이슬람사원을 폭파하고 그리스 공군이 터키 전투기를 격추한 것처럼 위장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혼란과 소요를 일으켜서 정의개발당 정권을 위기에 무능한 정권으로 보이도록 한 뒤, 전복시키려 했다고한다. 이 쿠데타 계획은 이른바 '대형해머작전'이라하며, 쿠데타계획이 담긴 문서가 실제로 확인되었다는 것이 검찰 측의 주장. 반면 피고 중 한명인 체틴 도안 전 육군 1군 사령관 등은 보도된 문서는 정기 세미나에서 논의한 가상전쟁시나리오라고 쿠데타 기도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후 검찰 측에선 수많은 전현직 군장성과 친 군부, 혹은 야당 성향 언론인 등을 에르게네콘에 가담하였다는 이유로 기소때렸다. 2011년 당시 현역 군장성 365명 중 66명이 쿠데타 모의 혐의로 수감 중.(…) 전직 합참의장 등 전현직 4성장군들도 예외없이 기소되고 심지어 체포되는 등, 정부측이 매우 강경하게 대응하였다. 아무래도 국가 전가전복 혐의가 걸려있다보니 걸려있는 형량도 하나같이 세다. 2013년 3월 19일에 있던 에르게네콘 사건 13차 공판에서 검사측은 주요연루자 64명은 무려 종신형을, 나머지 96명도 최고 15년형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군부 및 세속주의 야당 일파에선 되려 정의개발당이 세속주의 일파에 정치적 보복을 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2008년 3월 14일, 세속주의 성향의 알츤카야 부장판사가 헌법재판소에 여당인 정의개발당이 터키 헌법에 명시된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있으므로 당을 해산하라고 헌법소원을 낸적이 있는데, 결국 헌재는 이 소원을 기각시켰지만 동시에 정의개발당에 들어가는 정당 국고보조금을 반으로 삭감시켰다. 그러니까 군부를 비롯한 세속주의 일파에선 에르게네콘 사건이 2008년 헌법소원 사태에 대한 일종의 사법 보복이라는 것.

그리고 애초에 보복이고 뭐고를 떠나 근 10년을 집권한 정의개발당이 아예 의원내각제에서 대통령제로 개헌을 하자고 주장하고있는지라 에르게네콘 사건은 정의개발당의 권력 독점을 위한 반대파 숙청 및 개헌 정국을 만들기 위한 포퓰리즘으로 보이는 상황이 되었다. 아무리 정의개발당이 지지율이 높다 하나, 아직 단독 개헌을 이뤄낼 만큼 의석이 충분하진 않기 때문에 지지율 몰이를 할 건수가 필요하다는 것.

그래도 상기에서 언급했듯 터키 현지에선 대체로 일단 터키 군부를 좋게보진 않는지라(...) 정부에 대해 그리 큰 불만은 없는 듯 싶지만, 점점 늘어가는 공공장소 히잡 착용 여성이나 이슬람 교육 및 친이슬람 정책 등 종교화가 가속화되는 상황과 대통령제로 이행할 것을 주장하며 언론, 인터넷을 탄압하는 등 권력집중을 강화하고 있는 정의개발당과 에르도안 총리에게 점점 우려를 보내는 시선이 적지않다. 게다가 정의개발당은 에르도안 총리의 측근들이 부패 수사에 휘말리며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또한 총리와 아들이 현금 10억달러 은닉 방법을 상의하는 내용의 녹취파일이 공개된 것이 결정타가 되었다. 결국 2013년부터 뒤늦게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의 영향을 받아 터키 국내에서도 정의개발당 정부의 권위주의 통치에 대한 격렬한 반대시위가 발생했다. 다만 이 역시 터키군부 및 구 기득권층에 대한 지지와는 거리가 먼 상황.[26]

EU도 지금까지는 터키 군부의 정치개입에 대해 민주주의를 훼손시킨다며 당연히 반대해왔으므로 에르게네콘 사건 수사에 대해 반민주주의 성향의 지하조직을 소탕하여 문민지배를 확립하는 계기로 평가하며 환영했다. 그러나 검거대상이 군부에서 정부를 비판해오던 언론인이나 지식인들에게로 확대되자 정의개발당의 권위주의 통치를 공고히하려는 수사가 아닌가 하는 터키 국내외의 의구심이 확대되고있는 상황.

2013년 8월 5일 에르게네콘 선고 공판에선 일케르 바시부 전 터기군 총사령부 사령관까지 구속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고 그 외에도 퇴역장성 5명, 퇴역 대령 2명 등 17명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퇴역장성 및 언론인, 변호사, 대학총장 등 275명에게 중형을 판결했다. 판결을 앞두고 터키 정부에선 법원일대를 전면봉쇄했지만 이스탄불과 앙카라 등지에서 대대적인 세속주의, 군부 지지 시위가 일어나서 경찰과 충돌했다고 한다.

2013년 10월 9일 항소심에서 총 275명에 달하는 피고들 중 237명에게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체틴 도안 전 육군 1군사령관, 하밀 이브라힘 프르트나 전 공군사령관, 외즈덴 외르넥 전 해군사령관, 퇴역 장성 출신인 에르긴 알란 민족주의행동당 의원 등의 군부 주요인사들이 18~20년형을 받았다. 36명은 무죄를 선고받았고 88명은 증거부족 등을 이유로 항소심에서 1심판결을 파기했다.

2013년 12월 정의개발당 에르도안 총리 측근들에 대한 비리수사가 시작되고 총리의 측근이 한 언론에 '비리 수사는 쿠데타를 유발하려는 음모'라고 기고하자(...) 터키군은 홈페이지에 직접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성명서를 개재했다.

2014년 3월 7일 일케르 바시부 전 터기군 총사령관이 석방되었다. 헌법재판소는 바시부 전 총사령관의 변호인측이 제기한 '불법적으로 자유를 박탈당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였다. 헌법재판소에서는 지방법원이 바시부 전 총사령관의 주장을 실질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기각했으며 종신형을 선고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석방 이유를 밝혔다. 에르게네콘 사건 자체가 증거없이 조작된 사건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는 결정이 터키 헌재에서 나온 것.

그러나 정의개발당은 결국 2010년에 대통령중심제로의 개헌을 이뤄냈고, 2014년 8월 10일 치러진 첫 대통령 직선제 선거에서 총리 에르도안이 대통령으로 뽑혀 절대권력을 유지하면서, 문민통제라는 미명 하에 정의개발당 정권에 목줄이 잡힌 터키군의 상황 자체는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

3. 육군

4. 해군[27]

5. 공군[28]


터키 공군의 조기경보기/공중급유기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KC-135R-CRAG Stratotanker 공중급유기 미국 7 기
E-737 AEW&C AWACS 미국 4 기

터키 공군의 전투기(제트기)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F-16C/D 다목적 전투기 터키/미국 240 기 블록 50으로 업그레이함.
F-16 블록 52+ 다목적 전투기 터키/미국 100 기
F-4E 팬텀II 다목적 전투기 미국 127 기 52기의 팬텀을 2020년까지 업그레이드할 계획
RF-4E 팬텀II 정찰기 미국 35 기

터키 공군의 훈련기(제트기)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F-5A/B 2000 훈련기 미국 87 기 48기를 LIFT급 으로 개수
T-38A Talon 훈련기 미국 70 기
T-37 Tweet 훈련기 미국 60 기
SF-260D 훈련기 이탈리아/터키 40 기

터키 공군의 수송기/지휘통제기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C-130H Hercules 수송기 미국 19 기
A400M 수송기 프랑스 10 기
C-160 수송기 프랑스 14 기
CN-235 M-100 수송기 스페인/터키 51 기
Gulfstream G550 수송기/지휘통제기 미국 ? 기

터키 공군의 헬기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Eurocopter 쿠거 AS-532 동헬기 프랑스/터키 20 기 정찰/구조용
UH-1 Huey 동헬기 미국 20 기

터키 공군의 UAV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GNAT 750 정찰기 미국 18 기
헤론 중고도 인항공기 이스라엘 10 기
RQ/MQ-1 프레데터 중고도 인항공기 미국 1기 5 기
MQ-9 리퍼 고고도 인항공기 미국 4기
RQ-7 쉐도우 근거리 무인 정찰기 미국 6기
어로스타 정찰기 이스라엘 3기
TAI Anka[29] 중고도 인항공기 터키 1기 9기 터키 자체 개발 UAV

6. 기타


육군, 해군, 공군, 헌병해안경비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군과도 교류가 많아서 한국의 연습기 KT-1을 구매하기도 했고, 한국의 K-9 자주포를 라이센스 생산하고 있으며[30] 로템의 K-2 흑표 전차의 기술을 받아서 알타이 전차를 생산하기도 했다.

이렇게 터키군이 한국군과 교류가 잦은 것은 비슷하게 미군의 무기체계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비슷하게 육군에 치중하고 있고, 또한 종교적-역사적 이유로 나토계 유럽국가들이 터키와 군사교류를 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또한 소수민족인 쿠르드족에 대한 탄압때문에 각 유럽국가들은 쿠르드족 탄압에 이용될 수 있는 육군장비에 대한 수출을 매우 꺼리고 있다. 이래서 한국이 K-9 자주포를 수출하자 유럽의 인권단체에서는 이에 대해 항의하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이슬람 국가임에도 이스라엘과도 군사교류가 잦은 편이다. 그러나 2010년 6월 4일 벌어진 가자지구 구호선 총격사건으로 터키인 9명이 희생당하면서 관계가 악화되어 군사협력은 중단되었고, 이스라엘은 그리스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기도 하지만 그리스가 그동안 아랍연맹과 꽤 우호적이라서 종전 터키와 같은 수준까진 아니다. 같은 나토국이지만 터키와 그리스는 한국과 일본 못지 않게 사이가 나쁘며 같은 이슬람이지만 아랍연맹과 터키 또한 사이가 나쁘다.

터키군 복무 기한은 15개월인데 외국에 취직하거나 3년 이상 외국에 거주하면 병역을 면제(정확히는 3주 방위 복무)해준다. 유럽리그에서 뛰는 터키선수들이 다 이런 혜택을 받았다고. 우리나라도 그랬으면 해외파들이 참가하지 않아서 2008년 올림픽 야구 금메달은 어림도 없었을 것이다. 그 밖에도 고졸 이하 학력도 면제된다. 그리고 해외노동자에 대해 10000터키 리라(2013년 1월 기준으로 630만원) 돈을 내면 병역 면제해주기도 하며 게이도 병역면제가 된다. 터키 인기가수인 제키 뮈렌이나 타르칸도 커밍아웃하여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한다. 다만 게이라면 그걸 인증해야할 동영상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인권 침해라는 비난도 적지않다. 또한 게이라고 뻥치고 게이 포르노 비디오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어서 관련 병무청 기관은 이런 장르 비디오를 엄청 소장하여 가짠지 아닌지 구별해내는 일도 한다고 한다. 다만 터키에서 게이라고 커밍아웃하는건 한국 이상으로 위험한 일인데다가, 군대에 못가는걸 수치, 혹은 남자답지 못한것으로 여기는 문화때문에 실제로 게이라고 구라치고 병역면제받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또한 대학 다니는 병역 복무자는 사병으로 복무하면 6달만 복무하며 학사장교로 복무하면 1년을 복무한다. 다만 학사장교월급이 나오며 제대할 시기에 정식장교가 되고싶으면 일정 교육을 받고 준장교로 임명된다.

그 밖에 터키군은 양심적 병역거부 및 대체복무가 안되는 나라인데 이는 그리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오스만 시절을 고려하면 세계 최초로 공군을 설립한(1911년) 국가이다. 공군의 라인업이 한국과 매우 비슷하다. 물론 미국 군수업계의 호구짓 하는것도 비슷[31] F-16, F-4, F-5를 운용해 왔으며, F-35는 곧 도입예정.

쿠르드족 독립주의자들과 전쟁 상태에 있기 때문에 가끔씩 터키 육군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대다수 소수민족 탄압국가들이 그렇듯이 터키군도 쿠르드족에 엄청난 인권탄압을 저지르고, 민간인에게도 꽤 많은 피해를 끼치는 편이다. 머룬 베레(밤색 베레)라는 특수부대도 보유하고 있는데, 쿠르드 독립세력 체포 및 암살 같은 해외공작도 수행하는 것으로 봐서는 특수부대 겸 특무기관을 겸하는 것 같다.

6.1. 터키군의 계급표


장교계급장만 올라가 있다. 묘하게 별이 많은건 눈의 착각이다.

장교(Subay)

원수 Mareşal(마레샬) OF-10
대장 Orgeneral(오르게네랄) OF-9 [32]
중장 Korgeneral(코르게네랄) OF-8
소장 Tümgeneral(튐게네랄) OF-7
준장 Tuğgeneral(투으게네랄) OF-6

대령 Albay(알바이) OF-5
중령 Yarbay(야르바이) OF-4

소령 Binbaşı(빈바쉬) OF-3
대위 Yüzbaşı(유즈바쉬) OF-2 [33]

중위 Üsteğmen(위스테으멘) OF-1
소위 Teğmen(테으멘) OF-1

장교후보생 Asteğmen(아스트테으멘) OF-D

부사관(Astsubay)

경력 상사 Kıdemli Başçavuş (크뎀리 바쉬차우쉬)
상사 Başçavuş (바쉬차우쉬)
경력 중사 Kıdemli Üstçavuş (크뎀리 위스트차우쉬)
중사 Üstçavuş (위스트차우쉬)
경력 하사 Kıdemli Çavuş (크뎀리 차우쉬)
하사 혹은 병장 Çavuş (차우쉬)

병사(er)
터키에서 병사계급은 구분되지않으며 단지 분대장(onbaşı)과 병사(er)로만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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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www.globalfirepower.com/
  • [2]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3] 4.5세대 분류법 (2)
  • [4]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5] 4세대 전투기 분류법(2)
  • [6] 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7] GFP는 한국이나 통상적인 기준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기준으로 삼는다.
  • [8] GFP는 호위함이란 단어를 한국 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부를 때 사용한다. 한국은 이 기준에 들어가지 못하는 1000~2000 톤급의 배도 호위함으로 부른다.
  • [9] GFP는 초계함이나 고속정을 모두 초계함으로 처리했다.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
  • [10]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military_expenditures
  • [11] 굉장히 오래된 터키어 관용구이다. 누가 전투종족 아니랄까봐
  • [12] 한국의 경우 적국이라 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 북한인데, 터키가 주변국을 경계하듯이 진짜 평시에도 두려워해야 하는 국가는 북한 정도고, 중국은 어느 정도 시간을 들여 가며 대처할 수 있는 여유는 있다.
  • [13] 세계 경제력 순위는 15위인 대한민국보다 두단계 아래인 17위. 여기까지 보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듯하지만 정확한 GDP 수치를 보면 거의 한국의 1/2 수준이다.(...) 단지 두단계 차이인데...
  • [14] 하지만 글로벌파이어파워 사이트는 선진국 순위를 빼면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것에 유의하자.
  • [15] 하지만 2000년대 와서 진보 단체들이 터키군 병력 상당수가 당번병이니 온갖 비전투병으로 쓰인다고 비난을 하고 있다. 오죽하면 터키군 1/3이 이런 일을 한다는 비공식 통계까지 있다고 한다. 한국군도 상당수 고급인력이 당번병이니 장교 자제 가정교사를 한다는 비난이 있듯이.
  • [16] 사실 이 전쟁에서도 이탈리아군은 해안을 점령하고도 본토 지원이 힘들어 아랍 지원병으로 버티던 오스만군에 막혀서 내륙 진격에 거듭 실패하는 졸전을 펼쳤다. 하지만 발칸에서의 전운 때문에 오스만 측에서 서둘러 전쟁을 끝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그리 힘들이지 않고 리비아를 얻은 것.
  • [17] 비잔티움 제국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그리스는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 및 이즈미르(스미르나)를 포함한 아나톨리아 서부를 수복하려고 했고, 이스탄불에서 점령군 행세를 하며 사태를 관망하던 영국과 프랑스는 그리스의 명백한 침략행위를 묵인했다.
  • [18] 이는 터키와 소련이 막 건국되어 외교적으로 고립되었을 때 동병상련의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소련을 처음으로 외교적으로 인정한 나라가 터키다. 하지만 소련이 나중에 카르스를 비롯한 과거 러시아가 손에 넣었다가 소련 초기에 돌려준 지역을 다시 달라고 억지를 부리자 20만에 이르는 터키군을 소련 국경에 배치하여 죽어라 싸운다고 이를 갈아버려서 스탈린도 포기하고 물러섰던 적이 있다.
  • [19] 나토 국가 중 소련과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었던 나라는 노르웨이와 터키뿐이었다. 그러나 노르웨이-소련 국경은 그 길이도 짧고 북극권 안쪽에 있어서 전면전의 위험이 낮았기 때문에 사실상 나토와 소련의 유일한 접경지는 소련-터키 국경이었다
  • [20] 미국은 터키의 기지를 철수하긴 했지만, 대신 지중해SLBM을 실은 전략원잠을 배치하는 걸로 터키를 달랬다.
  • [21] 정의개발당(Adalet ve Kalkınma Partisi)이라고 하며 이슬람계라고는 하지만 얘네도 거의 세속정당이나 다름없고, 그저 독일의 기독민주당 정도의 중도우파정당이다... 라곤 하지만 독일의 기민당 수준으로 종교와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주변의 다른 보수적인 이슬람 율법국가들 수준이 아니라는거지 야당을 "꾸란으로부터 멀어져가고있다"고 묘사하는 등 종교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정당이다.
  • [22] '모스크는 나의 요새'라는 시를 대중앞에서 낭독했다가 종교·인종혐오를 부추겼다고 4개월동안 복역한 전력이 있다. 여러가지로 기민당처럼 종교와 무관한 정파라고 보기만은 어렵다. 물론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 같이 와하브파같은 꼴통 종파의 율법을 따르고 있는 나라보단 온건한건 사실이지만...
  • [23] 터키는 2007년 이후 대통령 직선제로 헌법이 개정되긴 했지만 여전히 내각총리제 국가다. 다만 정의개발당은 대통령중심제로 헌법을 개헌하겠다는 입장이었고 2010년 개헌에 성공, 2014년 첫 대선에서 에르도안 총리가 대통령에 올라 장기집권의 길을 열었다.
  • [24] 대통령, 총리, 총사령관, 법무·국방·내무·외무장관 및 육·해·공·치안군 사령관이 참여하는 기구
  • [25] 터키인들의 선조들이 도피했다는 중앙아시아의 전설상의 계곡 이름. 터키인들의 조상들이 이를 근거지로 세력을 길렀다고 한다
  • [26] 참고삼아 터키의 정치상황을 부가적으로 설명하자면, 2014년 3월경 이뤄진 지방선거에서 앞선 엄청난 스캔들과 논란, 반정부 감정에도 불구하고 정의개발당은 45.6%의 전국 득표율을 기록해 세속주의 정당인 제1야당 공화인민당의 득표율 27.9%를 크게 앞섰다. 수도 앙카라를 포함 81개 주 광역지자체장 자리 중 50개 주에서 승리했다. 이렇게 정의개발당에 대한 반정부시위가 흐지부지되는...가 했더니 2014년 5월경 발생한 소마광산 폭발사고에서 정의개발당 정부의 사고대처에 있어서의 무능력함과 각종 망언 등으로 반정부시위에 다시 불이 붙었다.
  • [27] 터키해군의 정보
  • [28] List of active Turkish military aircraft
  • [29] TAI Anka
  • [30] 그런데 터키인들은 이를 자체개발한 것으로 자국 정부가 홍보한 탓에 그렇게 알고 있다. 뭐 터키를 뭐라고 할 수도 없는게 우리나라도 과거 F-5를 가지고 자국 개발 전투기 제공호라면서 교과서에 싣고 전두환 군부 홍보 및 미화에 쓴 일이 있으니...
  • [31] 예상 가격의 몇배나 올라버린 F-35의 도입에 대해서 한국과 마찬가지로 터키에서 매우 비판적 여론이 강하다.
  • [32] 해군은 뒤에 general대신 amiral(아미랄)이 붙는다. 가령 해군대장은 Oramiral(오르아미랄)
  • [33] 터키어로 binbaşı, yüzbaşı는 각각 1000인대장, 100인대장 이라는 의미이다. 옛 터키어의 전통이 그대로 계승된샘. 마찬가지로 분대장은 onbaşı(십장)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