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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last modified: 2019-02-03 15:07:33 Contributors

뤽 베송 제작의 프랑스 액션 영화 시리즈에 대해서는 택시(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세계 각지의 택시들


서울의 꽃담황토색 택시

Contents

1. 개요
2. 요금
3. 차량
4. 부제와 운행
5. 택시 기사와 처우, 행태
6. 기타
7. 대중문화 속의 택시


1. 개요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이미 오래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우린 그걸 택시라고 부르죠.
-제임스 메이


요금을 받고 손님이 원하는 곳까지 태워다 주는 영업용 승용차. 주로 영업허가를 받은 승용차량이 사용되며 버스와 달리 정해진 코스가 없고 시간과 거리에 따라 요금이 늘어난다.

택시가 대중교통에 해당하느냐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대중교통은 일반적으로 다수의 고객을 이동시켜주는 운송수단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통공학에서는 정해진 노선과 스케줄이 있고, 정해진 요금체계를 지니고, 공공에 개방되어 있는 교통수단을 대중교통이라 하고 이 세가지 중 한두가지가 결여되면 준대중교통으로 칭한다. 그런 의미에서 택시는 정해진 노선이나 스케줄이 있다고 보기는 힘드므로 준대중교통이라 해야 맞다. 다만, 이는 학문적인 분류일 뿐이다. 그래서 같은 도로 위를 달리는 버스와 택시 관련 법을 만들 때에는 서로 충돌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 급하거나 싸구려대중교통의 노선이 불편한 다환승요구노선이면 택시가 더 대중교통답기도 하고 최대 4명이 탄다면 교통비경감효과도 누리는

2. 요금

택시 요금은 서울특별시 등 특·광역시를 제외하면 기초자치단체 로 결정되므로 지역마다 다르다.[1] 서울특별시경기도 주요 도시는 2km까지 3,000원이 기본요금이며, 이후 140m마다 100원이다. 여러 명이 짧은 거리를 이용하면 버스보다 싸진다.

시간/거리 병산제로서 기본적으로는 거리에 따라 요금이 가산되는데, 15km/h 이하로 달리는 경우에는 시간에 비례한 요금까지 가산된다.[2] 2km까지의 기본요금 이후 지정된 거리당 100원씩 늘어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심야할증, 시외할증, 농어촌형 도시의 복합할증 등이 적용되어 120원, 140원, 160원, 163원 등등의 단위로 요금이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미터기에 따라 100원 이하의 요금이 절사되어 표시되는 경우에는 100원과 200원이 뒤섞여 올라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3]

농어촌 지역은 중심 지역에서 외곽으로 손님을 태운 후, 다시 중심까지 빈 차로 오는 형태(공차율)를 고려하여 요금이 상당히 비싸다.[4] 지역에 따라 20~100%의 복합할증이 적용되고, 아예 할증 없이 100원당 갈 수 있는 거리를 줄이기도 한다. 이천, 안성, 포천경기도 외곽지역과 보령에서 85m마다 100원씩 가산되도록 하는 것이 그 예. 또 지방 중소도시들은 먼 거리를 갈수록 단위당 요금이 비싸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단거리 운송 거부나 장거리에서의 요금 시비가 상당히 잦다. 사실 기사들도 미터요금 산정방식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여기는 이렇게 올라가니까 닥치고 돈 내라는 식으로 시비조로 나오는 것이 문제. [5]

시경계(광역자치단체인 시를 말함), 도경계를 넘어가면 시계외요금이 적용되어 원칙적으로 시외구간 운임의 20~30%가 할증된다. 다만 웃기는 점은 시외운송은 기사의 재량으로 거절할 수 있기에 기사의 배째라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경우 수도권은 미터요금의 50% 정도의 웃돈을 지불하며, 지방은 미터요금의 2~3배에 달하는 소위 협정요금을 요구한다. 사실상 시외할증은 수도권에서 손님이 없는 낮 시간 정도에만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다만 서울 차적의 택시 기준으로, 통합구역인 광명시나 법정 공동구역인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때 기사가 승차거부할 수 없으며 시외할증요금을 부가할 수 없다. 한때 광명, 부천, 안양, 구리 등 서울 인접 도시로의 서울택시 시외할증요금이 폐지되었으나 2013년에 광명시를 제외한 경기도 지역의 서울택시 시외할증이 부활했다.

심야 할증은 00시~04시에 승차한 경우 운임의 20%가 할증되는 제도이다. 최초 승차시각을 기준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탑승 중간에 00시가 지나도 할증되지 않지만[6] 관행적으로 00시에 시외 버튼을 누르는 식으로 탑승 도중 할증이 적용되며, 디지털 미터기 보급으로 이러한 꼼수사용이 어려워지자 아예 11시 40~50분 쯤에는 시동을 끄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모범택시와 대형택시는 3km까지 기본요금이며, 요금이 200원씩 가산되는 대신 제공되는 거리가 다소 길다. 서울의 경우 5,000원의 기본요금으로 일반택시 3,700원 상당의 이동이 가능하고, 이후 164m마다 200원이 가산되는데 심야, 시계외 할증이 없으므로 농어촌 지역 이하의 택시 요금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인식만큼 비싼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범택시는 매우 비쌀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이용이 저조하여 감소세에 있다. 모범택시 중에서는 가끔 외국제 세단을 모범택시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그 중 포드의 전륜구동 대형 세단인 토러스를 택시로 많이 쓰는 편.

2009~2010년 경에는 일부 지자체에서 다소 저렴한 소형택시와 경차택시를 시범 도입하였으나 수익이 저조하여 폐지 위기이다.[7]

중형택시 요금(2013. 12)
지역 기본요금(2km까지) 주행요금(100원) 시간요금(15km/h이하 주행시100원) 심야(0~4시) 및 사업구역외 운행
서울[8] 3,000 142m당 35초당 20% 할증
부산 2,800 143m당 34초당 20% 할증
대구 2,800 144m당 34초당 20% 할증
인천[9] 3,000 144m당 35초당 20% 할증
광주 2,800 145m당 35초당 20% 할증
대전 2,800 140m당 34초당 20% 할증
울산[10] 2,800 125m당 30초당 20% 할증
경기도 주요 도시[11] 3,000 144m당 35초당 20% 할증
춘천, 원주, 강릉시내[12] 2,800 152m당 40초당 20% 할증
청주 2,800 143m당 34초당 20% 할증
천안 2,800 115m당 30초당 20% 할증
전주 2,800 148m당 35초당 심야 20%/시외 30% 할증
목포, 순천, 여수시내[13] 2,800 146m당 35초당 20% 할증
구미, 포항시내[14] 2,800 139m당 33초당 20% 할증
창원, 진주, 거제시내[15] 2,800 143m당 34초당 20% 할증
제주 2,800 144m당 35초당 20% 할증

3. 차량



국내 최초의 택시들(시발택시, 현대 포니)
국내 택시차량은 LPG 차량을 사용할 수 있으며, LPG 충전이 불가능한 일부 도서 지역을 제외하면 법인택시는 100%, 개인택시는 99.9% 이상[16]이 LPG 차량이다. 시내의 LPG 충전소에 택시와 택시기사들이 바글바글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택시의 종류는 다양화되었으며 크게 법인택시, 개인택시, 모범택시(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으나 없어지는 추세), 특수택시 등이 있다. 특수택시는 장애인 복지택시, 대형 밴 택시, 공항 콜택시 등등...

2019년 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택시회사에서는 LF 쏘나타, K5 2세대, 쏘나타 뉴 라이즈를 사용한다. 실제로 위에 소개된 차량들이 한국의 택시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렇게 택시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한차종을 대량 구입하는 이유는 자동차회사에서 택시회사들에게 차량을 택시패키지로 여러대를 한번에 싸게 팔기 때문이다. 덕분에 우리는 택시 정류장에 가면 일렬로 쫙서있는 쏘나타 택시를 볼수있다. 이렇게 대량으로 넘기면 제조사 입장에서도 마진이 거의 남지 않는데, 한국GM 쉐보레도 2011년부터 택시 차종으로 마진 남기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중형차인 쉐보레 말리부를 택시로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하였다. 르노삼성 SM5도 90년대 말~ 00년대 초에는 "택시기사들로부터 인정받은 차"라는 식으로 택시를 열심히 팔며 내구성 마케팅을 하였으나 2008년 SM5 뉴임프레션 LPG 차종의 시동꺼짐, 진동발생 등의 결함이 불만제로를 통해 보도되며 신뢰가 바닥에 떨어지며 판매량이 급감하였고, 신형 모델부터는 가격을 대폭 인상하여[17] 사실상 배째라 정책을 밀고 있어 택시기사들로부터 거의 버림받고 있다. 이 두 회사의 도움(...)으로 현대기아차의 택시 점유율은 95%를 넘기고 있다.

일정 연차와 주행거리가 넘으면 폐차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서 구모델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단 2400cc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보다 오래 운행이 가능하여 간혹 70만km 넘은 주행거리로 쌩쌩히 돌아다니는 그랜저XG도 목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쏘나타를 많이 쓰는 것처럼 미국에서는 크라운 빅토리아를 택시로 많이 쓴다.

한편 쉐보레 올란도가 택시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순탄치는 않아 보이며 길이 험한 산간 지방이나 섬 지역에선 SUV 차량이 이용되기도 한다.

추가적으로 모범택시의 차량 기준은 배기량 1900cc 이상으로, 배기량 1800cc 이상인 중형택시와 큰 차이는 없으나 보통은 현대 에쿠스현대 그랜저, 기아 K7, 현대 제네시스과 같은 고급 대형 승용차를 이용한다고 한다.

색상은 은색이 많으며 그 다음으로 흰색이 많고 검은색도 일부 존재한다. 다만 모범택시가 존재하는 지역(서울, 부산, 경기 등)에서 일반택시는 검은색으로 도색할 수 없다. 모범택시와 혼동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다만 부산같은 경우는 데칼을 다른 것을 붙여 구분하기도 한다. 또한 안산에서는 검은색 일반택시(게다가 데칼 같은것도 없다)와 모범 택시를 같이 사용한다!
안산택시.png
[PNG image (Unknown)]


경상남도의 경우 지역을 막론하고 개인,법인 가릴 것 없이 노란색 택시가 가장 많다. 90년대 중반부터 적용했다. 이 노란색 택시는 시민들에게도 굉장히 좋은 평가를 얻어 경남의 또 하나의 상징이 될 정도. 현재는 부분적으로 자율화되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경상남도에 택시는 대부분이 노란색이다. 서울 택시의 경우 서울시 차원에서 모든 택시에 꽃담황토색[18]치즈 토한색 아니면 묽은 설사색을 도입하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택시 소유자(특히 개인택시 사업자들)와 자동차 제조회사 모두 반발하는 탓에 활발한 진행이 되지 못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디자인 정책 항목 참고. 그 외에 대구시 택시들 중 시에서 운영하는 택시는 주황색. 담양 관광택시는 빨강색이다. 충북 청주에는 여성전용 핑크택시가 있다.


2015년 7월부터는 BMW나 벤츠같은 외제 고급차를 이용한 고급택시가 운행할 수 있다. 현재 인천이나 거제에 BMW 3시리즈를 굴리는 개인택시가 극소수 존재한다. 아무래도 연비를 고려해서인지 디젤모델(320d)이라고 한다.

4. 부제와 운행

부제를 이용해 차를 번갈아 돌린다. 법인택시의 경우 대개 10부제가 시행되고 있고, 개인택시는 지역마다 천차만별. 지자체 상황과 개인택시조합의 의중이 반영되기에, 택시가 커버할 수 있는 지역에 따라 개인택시의 3~10부제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다. 대개 인구가 많은 대도시는 반드시 부제조가 있다. 개인택시의 경우 대다수의 대도시에서는 가, 나, 다, 라 4개의 조로 나뉘어 운행한다, 4부제로 보면 될 듯. 서울의 경우 3부에 '9'조를 신설하여 월~토요일 밤 9시~아침 9시까지 영업이 가능한 조도 있다. 부제인 날에 가스를 충전하면 당일의 유가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개인택시와 모범택시는 법인택시와 달리 택시기사 한명 한명이 엄연한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운행하라는 법은 없다. 가게를 열고 닫는게 내 맘인 것처럼.[19] 하지만 택시 기사들이 대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부제에 상관없이 열심히 운행한다. 하지만 간혹 택시 운행에는 관계없이 부제날이건 운행날이건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유가보조금을 타먹는 사례도 있다.

5. 택시 기사와 처우, 행태

택시 기사 항목 참조.

수가 늘어나면서 경쟁자는 늘어나고 수익을 줄어들면서 기름값을 절약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고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경찰의 눈을 피하는교통법규 위반이 주특기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주로 신호위반 과속)

가뜩이나 유동인구가 많아 혼잡한 관공서나 지하철역 앞[20]도로에 줄줄이 모여 통행을 방해하거나 도로 곳곳의 안전구역[21]을 무단점거해서 혼잡을 가중시키는 것은 이미 일상의 한 풍경(...)이 되어버렸다. 심지어는 왕복 2차선 도로의[22]한쪽 차선 하나가 이런 주정차한 택시들로 마비될 때도 있다.[23] 도로가 한산하면 시발시발거리면서 어찌어찌 비켜 가겠으나 그렇게 비켜갈만큼 한산한 도로에는 택시들이 도로를 막을 만큼 줄줄히 늘어서있지도 않는다. 쓰레기같은 놈들

그나마 저런 비양심/불법 주정차는 당하는 상대방이 주의를 기울여 피해갈 방법이라도 있지만, 운행 중인 택시들의 난폭운전은 당하는 상대방 입장에서 답이 없다. 손님 잡겠다고 2~3 차선씩 차선 바꾸기도 비일비재하다. 옆차선 차와의 안전거리? 방향지시등? 그런거 없다. 뒤에서 가다가 옆에있던 택시가 갑자기 확 들어오면 뒷차 운전자는 심장이 오그라든다. 이런 개짓을 교량 등 도로 이탈 시 높은 확률로 사망하는 곳에서 당해보면 창문 열고 택시에게 쌍욕이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손님있다고 급정거 + 손님 태우고 난 뒤 방향지시등 없이 갑자기 끼여들기는 보너스.

의외로 귀차니스트적 기질을 발휘해 짜증나게 하는데 목적지까지 정확히 안 가고 근처 대로에서 내리게 한다던가, 큰 짐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하는 등 택시가 꼭 필요하지만 탑승시 손이 가는 사람을 태우지 않고 지나가기도 한다.

시간과 거리에 따라 요금이 늘어나는 걸 이용해 길을 잘 모르는 사람이 타면 일부러 빙빙도는 악질 기사가 대다수 이다.특히 논산 기차역을 조심해라 입대하려고 논산 육군 훈련소를 가는데 역 앞에서 택시 기사들이 호객 행위를 한다 이들은 당연히 입대자가 논산 지리를 모르는 것을 악용해서 논산 곳곳을 빙빙 돌아서 2만원~4만원 상당의 돈을 입대자에게 챙긴다 나라를 지키러 가는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하니 쓰레기 소리 들어도 할말 없다 자세한 것은 논산 육군훈련소 항목 참조
[24] 물론 극소수의 모범운전을 하는 택시기사들도 있긴 하니까 모든 택시기사를 편견섞인 눈으로 볼 필요는 없다.
가끔 뱅뱅돌다가 들켜서 욕먹고 주먹으로 때리는 시늉까지 받는 기사도 일부 있다.

게다가 자기네 택시만 타도록 강요하는 기사도 있다. 조폭택시항목 참조.

선진국 중 택시가 난폭운전을 하는 것은 오직 한국 뿐이다. 독일 같은 곳은 택시나 버스, 화물차 같이 운전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더욱 더 모범적으로 운전을 하고 이것이 정상이지만, 한국은 생계형이라는 이유로 사업용 차량의 위법행위에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니 택시, 버스, 화물차, 견인차, 배달 오토바이의 운전 행태는 점차 막장이 되어가고 있다.

6. 기타


택시위에 달려있는 비상등(경광등)이 붉은색이나 눈에 잘띄는 색깔로 나이트클럽마냥빠른속도로 점멸한다면[25] 택시기사가 위험에 빠졌다는 의미.(강도, 배아픈데 휴지가 없음, 손님이 진상부림) 그런 택시를 봤다면 잽싸게 택시의 위치와 번호를 경찰아저씨에게 말해주자.

변종으로 총알 택시가 존재한다. 이는 그나마 비교적 양반에 속하는 변종이며 진짜 악랄한 인간말종급 변종도 있는데 그것이 조폭택시이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해 관리를 받는다. 난폭운전, 신호위반과 같은 사항은 경찰서로 신고해야 하고, 승차거부, 부당요금 등의 사항은 담당 관청으로 신고해야 한다. 난폭운전이나 신호위반으로 택시를 콜센터에 신고해도 안 받아주니 경찰서에 전화하자.

중국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유치때 택시에서 환경오염 물질이 나온다고 하자 모든 택시를 없애버렸다.(...) 이뭐병. 저 차는 해로운 차다.

많은 나라에선 택시가 엉망인 경우도 많다. 요금도 멋대로 받는 경우도 많거니와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터무니없이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무엇보다 몇몇 나라에선 택시에 빈대가 득시글거리는 경우도 있다.이집트 같은 경우엔 벤츠 초창기 버젼까지 택시로 현역로 활동하며 포니 자동차까지 현역 택시로 활동하고 있는데 덕분에 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온 포니 자동차는 이집트 택시를 역수입(?)하여 찍게 되었다고 한다.

차량 등록번호판으로 택시의 위법 여부를 추측 할 수 있다. 현행법상[26] 운수 사업용 자동차의 경우 '바 사 아 자'를 부여하고 있다. 다시말해 차량 등록번호판의 문자 부분에 바 사 아 자[27] 외의 글씨가 적혀 있다면 의심하고 봐야 할것이다. 관련기사기사에 내용이 부실하므로 추가링크 이제 여자친구를 택시에 태울일이 생기면 너의 안전을 위해 법까지 공부했다고 드립을 치자. 하지만 안 생겨요 참고로 '바 사 아 자'는 택시뿐만 아니라 버스, 트럭, 콜밴 등 모든 영업용 차량(노란색 번호판, 단 택배차량 한정으로 '배'번호판이 2013년부터 도입되었다.)에 해당된다.

택시의 10대 중 9대는 동승석 에어백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안전벨트 착용시 에어백은 사망률을 50%나 줄여주는 중요한 안전 장치이지만 에어백이 택시의 의무규정이 아니다보니 법인택시 업체들과 택시기사들은 구입가격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에어백을 많이 외면해왔다. 연식이 오래된 택시의 경우 아예 운전석 에어백도 없는 경우도 있다[28] 차종이나 모델에 따라 다른데, 예를 들어 현대 YF쏘나타, 기아 K5, 르노삼성 SM5(L43) 택시의 경우 옵션(ESP도 옵션, K5도 등급에 따라 VSM을 선택할수 있다)이거나, 현대 그랜저나 기아 K7, 쉐보레 올란도는 기본으로 운영한다. 2014년부터 택시에도 에어백 장착이 의무화된다.관련기사

7. 대중문화 속의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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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생활권이 구가아닌 시단위인 서울특별시와 광역시는 시에서 결정한다. 마찬가지로 버스노선도 특광역시는 시, 도지역은 시와 군에서 결정한다.
  • [2] 단, 모범택시는 거리와 시간 중 하나만 가산된다.
  • [3] 기본요금 2,800원, 이후 163원씩 가산될 경우 2,800→2,963(미터기 상 2,900으로 표시)→3,126(미터기 상 3,100으로 표시)→3,289(미터기 상 3,200으로 표시)→3,452(미터기 상 3,400으로 표시)…
  • [4]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운 좋게 외곽에서 택시를 잡아서 중심지까지 가게 되는 경우 비용이 반대의 경우보다 싸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 [5] 최초 6km까지는 100원 단위로 운임이 요금이 올라가고, 그 이후로는 복합할증이라고 하여 140원 단위로 운임이 올라가는 경우(Y시) 등이 심심찮게 있다.
  • [6] 요즘은 미터기에 손대는 경우가 많아서 00시가 넘어가면 할증 요금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 [7] 여러 명이 타는 경우 경차의 연비는 급격히 떨어지며 운행환경이 중형에 비해 부실하기 때문이다.
  • [8] 경기도 광명시서울특별시와 택시사업구역이 통합된 상태이기에 요금체계도 서울특별시의 것을 따른다.
  • [9] 강화군은 96m당 100원씩 주행요금을 받는다.
  • [10] KTX 울산역을 제외한 울주군은 20% 할증한다.
  • [11] 수원, 성남, 고양, 안양, 안산, 의정부, 남양주, 파주, 군포, 의왕, 과천, 구리
  • [12] 외곽지역 운행시 춘천과 원주는 100%, 강릉은 80% 복합할증
  • [13] 외곽지역 운행 시 40% 복합할증
  • [14] 외곽지역 운행 시 구미는 거리에 따라 38~55%, 포항은 50% 복합할증
  • [15] 외곽지역 운행 시 창원은 지역에 따라 20~40%, 진주와 거제는 35% 복합할증
  • [16] 어디까지나 LPG 차량을 선택할 수 있을 뿐이지, LPG 차량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다. 물론 LPG가 저렴하기 때문에 절대다수는 LPG 차량으로 영업하지만 LPG 충전소가 없는 울릉같은 곳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 일부 가솔린 차량을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BMW를 가솔린 엔진 사양으로 개인택시로 굴리는 용자가 인천에 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0286636 현재 이 차량은 로체로 대체되었지만 신형(F30)과 GT모델이 다니고 있다.
  • [17] 7에어백에 VDC같은 안전장비를 기본으로 잔뜩 깐 LF쏘나타 기본형보다도 2에어백 무VDC 사양 SM5 택시 기본형이 훨씬 비싸다
  • [18] 미러로 보고 있다면, 어두운 화면 모드에서의 링크 색상을 보면 얼추 맞을 것이다(...)
  • [19] 대개 이 경우 개인택시 운행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나이가 들어 직장에서 은퇴를 한 후 연금이나 쌓아놓은 재산 등으로 인해 생활에는 별 문제가 없으며 그렇다고 몸은 멀쩡한데 가만 있자니 무료하고 해서 용돈 벌이 차 택시기사를 하는 경우다.
  • [20] 택시 승강장이 딸린 역도 있지만 절대다수의 역에는 그런거 없다
  • [21] 사고가 발생하거나 운행중 차에 이상이 생겼을 때 다른 차들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고 정차할 수 있도록 비워놓은 공간
  • [22] 한방향에 차선이 딱 1개밖에 없는 좁은 도로. 여기서 갓길주차하면 뒷차들이 못간다!
  • [23] 이러면 뒷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을 해서 앞으로 가야한다. 당연히 매우 위험하며 명백한 도로법위반이다.
  • [24] 손님이 많으면 그럴 필요가 없다. 빙빙 돌 필요 없이 얼른 데려다 주고 다른 손님을 태우는 게 이익이다. 하지만 손님에 비해 택시가 많으니...
  • [25] 구버전은 7~8초. 신버전은 0.2~0.3초
  • [26] 엄밀히 말해 행정규칙인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 (시행 2010.6.1 국토해양부고시 제2010-300호, 2010.5.17, 일부개정) 5조 ①
  • [27] 흔히 아빠사자로 외운다. 아빠 사자일 수도 있잖아..
  • [28] 특히 99.9%의 법인택시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