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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last modified: 2015-03-14 22:17:42 Contributors

Contents

1. 기상현상
2. 영화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태풍
4. 프로게이머 이영한의 별명
5. →Pia-no-jaC←의 음악 태풍(台風)
6. 유희왕OCG의 마법 카드


1. 기상현상

颱風[1]. 절대 太풍이나 泰풍 크고 아름다운 바람 따위가 아니다. 북서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의 통칭. 영어로는 타이푼(typhoon)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열대성 저기압 항목으로.

2. 영화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곽경택 감독. 이정재, 장동건 주연의 영화.

타이완 지룽항 북동쪽 220km 지점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한 선박이 해적에게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국정원은 탈취당한 배에 위성유도장치인 리시버 키트가 실려있었다는 사실과 그 선박을 탈취한 해적이 북한 출신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비밀요원을 급파한다. 그 비밀요원이 UDT 출신의 대위 강세종(이정재).

한반도를 날려버리겠다는 일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온 해적 '(장동건)'[2] 은 리시버 키트를 손에 넣고 이제는 그의 오랜 계획을 실행하려 한다. 20여 년 전 가족과 함께 남한으로 귀순하려 했으나 중국과의 관계를 우려한 한국 정부의 외면으로 북으로 돌려보내지던 중 온 가족이 눈 앞에서 몰살당하는 모습을 지켜 본 '씬' 은 그때부터 증오를 키우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의 가슴엔 오직 뿌리깊은 분노와 어릴 적 헤어진 누나 '최명주(이미연)' 에 대한 그리움만이 살아있다.

영화는 망했고[3] "사람고기 먹어봤슴메?" 라는 대사만 남았다. 아무래도 친구를 감독한 곽경택 감독의 영화라서 그런지 중반 이후엔 갑자기 영화가 '싸나이의 의리!' 를 강조하면서 유치해진다. 막판에 가라앉는 배 안에서 장동건과 이정재가 나이프 파이팅하는 장면은 일품!! 그래도 손익분기점은 간신히 넘기기는 했다.

이규영은 곽경택의 정신연령이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평했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태풍

  • 스킬
    조화 드루이드의 스킬로 전방에 광역피해와 함께 적을 밀어낸다. 참고로 보스급 몬스터는 밀리지 않는다. 가끔 회오리와 이 스킬을 혼동하는 사람이 있다(...)
  • 아이템
    오리지널의 필드 레이드 보스인 아주어고스가 드랍하는 에픽 양손검. 옵션 자체는 힘14, 민20, 체10에 무기막기 1%가 붙었는데 하필 아주어고스 드랍 테이블에 냥꾼이 입찰할 만한 아이템이 없었기 때문에 냥꾼들이 손을 들었고 분쟁의 대상이 되었다.[4] 오리지날 초반기에는 1섭 아즈샤라의 EE길드원 워지미(전사)가 이거 들고 얼라 열심히 썰겠음 외치면서 닌자해서 EE길드가 악명을 떨치는 데 일조하였다. 에픽 아이템 닌자로는 거의 최초로 벌어진 유명한 사건.[5]

4. 프로게이머 이영한의 별명

이영한 참조.

5. →Pia-no-jaC←의 음악 태풍(台風)

6. 유희왕OCG의 마법 카드

태풍(유희왕)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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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과 중국에서는 태풍 태(颱)에서 바람 풍(風) 변을 뺀 별 태(台)를 대신 쓴다.
  • [2] 사족으로 장동건의 러시아어 발음이 엄청나다. 나이 먹고 외국어 배운 사람 발음의 끝판왕 정도의 레벨. 정말 잘한다.
  • [3]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망하지는 않았고 중박은 쳤다. 다만 제작비가 워낙 많이 들어서 다 건지지 못했다고...
  • [4] 권력의 단망토라는 전투력+적중 1% 망토도 있었지만 당시는 사냥꾼에게 '적중? 그거 먹는 거임?' 하던 시대라...
  • [5] 흔히들 용개가 최초의 닌자로 인식되어 있지만 용개가 들고 튄 건 가방이다. 태풍검 닌자 사건으로 EE길드는 아즈샤라에선 거의 악의 축으로 인식되고 정상적인 던전 파티가 거의 불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