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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last modified: 2014-12-24 15:14:30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신라 태종 무열왕
3. 조선 태종
4. 의 태종
5. 전한의 태종
6. 동진의 태종
7. 성한의 태종
8. 전량의 태종
9. 전량의 태종
10. 전진의 태종
11. 후조의 태종
12. 유송의 태종
13. 소량의 태종
14. 북위의 태종
15. 의 태종
16. 남조의 태종
17. 북송의 태종
18. 서하의 태종
19. 의 태종
20. 대리국의 태종
21. 의 태종
22. 몽골 제국의 태종
23. 의 태종
24. 의 태종
25. 오주의 태종
26. 베트남 쩐 왕조의 태종

1. 개요

太宗. 일반적으로 국가의 기틀을 다진 황제에게 붙이는 묘호. 국가를 창건했기 때문에 붙는 태조란 묘호와 다른 점은 국가의 창건자가 아니라는 점이며, 이 때문에 사실상 국가의 창건자에 준하는 공적을 세워야 받을 수 있는 묘호다.

다만, 이런 공적을 세우려면 본인의 주도적 의지도 강해야 하고,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아서 이를 배제하기 위해 상당한 진통을 겪게 된다. 그래서인지 태종이란 묘호를 가진 군주는 대체로 그 당시엔 뭐라 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정책 등을 강하게 밀고 나간 편이라 파워풀한 인상이 강하다.

보통 왕조의 제2대 임금들에게 붙은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보통 제2대 임금에 등극하는 사람은 왕조의 창건시 태조와 함께 국가 창건에 큰 공을 세워서 차기 임금으로 발탁되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왕조의 창건자가 세상을 떠난 다음 왕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정리 및 왕조의 체제를 제대로 형성해야 하는 막대한 책무가 제2대 임금에게 부여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걸 제대로 못하면 태조 다음에 말제란 명칭이 붙으면서 왕조가 멸망하기도 하며, 그렇지 않더라도 방계의 누군가가 왕위를 찬탈해서 제2대 임금대신 책무를 완수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반드시 제2대 임금이라고 태종이라는 묘호를 받는 것은 아니며, 다른 묘호를 받는 경우도 많다.

또한 앞서 설명한 이유로 인해 제3대 임금이나 그 다음대의 임금도 태종의 묘호를 받을 수 있다. 당장 통일신라태종 무열왕도 그런 사례며, 조선 태종도 해당된다. 다만, 이방원의 경우에는 사실 전임 군주인 정종이 숙종 때까지도 묘호를 받지 못한 군주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조선의 2대 국왕 자격으로 태종이라는 묘호를 받은 셈이다.

한편 태종의 묘호를 받은 많은 군주들 중에 아버지가 정한 후계자를 죽이고 즉위한 사람이 셋이나 된다(...). 당 태종 이세민, 조선 태종 이방원, 명 영락제 주체[1]가 그들이다. 그리고 송 태종의 경우 즉위 과정이 굉장히 미심쩍다. 해당 항목 참고.


3. 조선 태종

4. 의 태종

  • 4대 문왕(文王) 자지(子至)

5. 전한의 태종

6. 동진의 태종

7. 성한의 태종

  • 초대 무황제(武皇帝) 이웅(李雄)

8. 전량의 태종

  • 3대 성왕(成王) 장무(張茂)

9. 전량의 태종

  • 3대 성왕(成王) 장무(張茂)

10. 전진의 태종

  • 3대 고황제(高皇帝) 부등(苻登)

11. 후조의 태종

  • 추존황제 효황제(孝皇帝) 석구멱(石寇覓)[2]

12. 유송의 태종

13. 소량의 태종

14. 북위의 태종

  • 2대 명원황제(明元皇帝) 탁발사(拓跋嗣)

15. 의 태종

16. 남조의 태종

  • 3~4대 위성왕(威成王) 성라피(盛羅皮)[3]

17. 북송의 태종

18. 서하의 태종

  • 추존황제 광성황제(光聖皇帝) 이덕명(李德明)[4]

19. 의 태종

20. 대리국의 태종

  • 3대 성자문무황제(聖慈文武皇帝) 단사량(段思良)

21. 의 태종

22. 몽골 제국의 태종

원나라를 세운 쿠빌라이 칸이 오고타이에게 태종이라는 묘호를 올렸다.

23. 의 태종

원래 묘호는 태종이였으나 성조로 바뀌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태조태조를 섬겼고섬기기는 개뿔 주원장 이 간나 XX 태종태종을 섬겼다는 말이 있었다.

24. 의 태종

25. 오주의 태종

  • 추존황제 효공황제(孝恭皇帝) 오응웅(吳應熊)[5]

26. 베트남 쩐 왕조의 태종

왕조의 초대 황제.

베트남 쩐(陳) 왕조의 시조. (재위 1225∼1258) 본명까인(陳煚).

왕조 8대 황제의 외척 출신. 종숙 쩐투도(陳守度)가 리 왕조를 멸망시키자 쩐 왕조를 세우고 그 제위를 얻었다. 중국을 본떠 과거제도를 실시하고, 몽골()의 침공을 격퇴하는 등의 업적(쩐흥다오 항목 참조)을 남겼다. 반흐우(黎文休)에 의해 베트남 최초의 역사서 《대월사기(大越史記)》가 이 때부터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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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처음엔 태종의 묘호를 받았지만 나중에 성조(成祖)로 바뀌었다.
  • [2] 석호가 추존
  • [3] 5대 귀의왕(歸義王) 피라각(皮羅閤) 추존
  • [4] 이원호가 추존
  • [5] 오삼계의 아들로 그의 서자인 오세번(吳世藩)이 추존